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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세일페스타' 11일 개막…그랜저車 400만 할인 등 혜택

우리나라 최대 쇼핑축제인 '코리아세일페스타'가 11일 개막한다. 이번 코세페에서는 현대차의 그랜저가 최대 400만원 할인되는 행사를 시작으로 식품·생활용품 최대 50% 할인, TV 등 가전 여러 품목을 살 경우 최대 580만 포인트의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1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오는 11일부터 30일까지 '국가대표 쇼핑축제, 2023 코리아세일페스타'가 개최된다. 최근 높은 물가 상승으로 인한 소비 심리 위축에 내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코세페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릴 예정이다. 참여 기업만 2500여곳에 달하고, 행사 기간도 올해의 경우 20일로 길어졌다. ◆그랜저 400만원 저렴하게…TV·냉장고 가전 다품목 할인 자동차 업계는 코세페를 맞아 이번 달 대대적인 판촉 행사에 돌입했다. 현대차는 전기차를 비롯한 주요 모델 23개 차종에 대해 2만4500대 한정으로 할인 행사를 시작했다. 전기차는 200만원 추가 할인으로 최대 400만~600만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펠리세이드·제네시스 G80은 10%, 캐스퍼는 17% 할인율이 적용되며, 그랜저는 400만원 할인한다. 기아차도 전기차·주요모델 8개 차종에 대해 할인 행사를 개최했다. 전기차는 모델별로 최대 420만~700만원 할인이 들어가고, 일반차량 중 K5·카니발은 7%씩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또 KG모빌리티는 신차 계약시 차량용품구매, 정비에 사용할 수 있는 현금성 포인트를 확대 지급한다. 삼성전자는 TV, 냉장고 등 16개 품목을 선정해 가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다품목을 구매할 경우 최대 580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LG전자는 건조기·식기세척기·스타일 등 최대 17개 품목의 36개 제품을 할인한다. 다품목 구매 시 최대 460만 캐시백 혜택과 함께 고객 1000명을 추첨해 스타일러, 스탠바이미Go 등을 증정하는 경품 행사도 예정돼 있다. ◆마트·백화점, 겨울까지 연이은 세일…오픈마켓도 할인 행사 유통업계에서는 이번 달 코세페 개막 이전 할인 행사를 앞서 시작한 바 있다. 이에 겨울 정기세일까지 행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롯데는 '롯데 레드 페스티벌'을 지난 2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진행한다. 이후에도 코세페 기간 동안 롯데마트에서는 신선·가공식품 및 생활용품 최대 반값 할인, 딸기 페스티벌, 프리미엄 한우 할인전 등이 이어진다. 롯데백화점도 행사에 맞춰 연중 최대 규모의 온·오프 화장품 페어를 개최한다. 이어 한섬·삼성·SI·대현·시선·바바 등 6대 그룹 패션페과 아웃도어 다운 패션위크, 겨울 정기 세일을 연이어 개최한다. 신세계는 '쓱데이'를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연다. 이마트에서는 신선식품과 가공식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또 오는 17일부터 3일간 주말 특별행사로 삼겹살·목살, 한우등심, 샤인머스캣, 제주 은갈치 등에 대해 행사를 마련했다. 신세계 백화점에서도 매주 행사 품목을 달리해 한섬·삼성 등 패션그룹 할인, 패션잡화, 가전·가구 등 품목별로 구매금액별 7% 할인이나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홈플러스는 9일부터 '메가푸드 위크'를 운영한다. 신선먹거리 대표상품 최대 50% 할인 등을 준비 중이다. 또한 삼성·LG 인기 가전에 대해 가격 할인과 상품권 증정, 무이자 할부를 진행한다. 크리스마스 홈파티 용품, 에너지 절약을 위한 겨울시즌 상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현대백화점은 면세점과 함께 '현대백화점 패밀 위크' 행사를 코세페 기간 동안 마련했다. 피어·오프웍스 등 편집샵을 중심으로 직매입 의류 특가 할인, 현대식품관 코세페 특가할인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17일부터는 겨울 정기세일로 300여개 입점 브랜드가 행사에 들어간다. 온라인 오픈마켓과 홈쇼핑에서도 코세페 기간 중 할인 행사에 돌입한다. 쿠팡, 브랜디, G마켓, 티몬, 쓱닷컴, 우체국쇼핑, 11번가 등 오픈마켓과 홈앤쇼핑, NS홈쇼핑, 현대홈쇼핑 등 홈쇼핑 업계는 할인·페이백 혜택을 준비 중이다. ◆정부도 코세페에 힘 싣는다…일부 대형마트 12일 정상영업 코세페 개막식은 10일 서울 명동 예술극장 앞에서 개최된다. 퍼포먼스 그룹 라퍼커션의 북소리로 코세페 시작을 알리고, 장영진 산업부 1차관과 코세페 공동 추진위원장인 강성현 체인스토어협회장, 정동식 전국상인연합회장, 코세페 추진위원인 6개 유통 협·단체와 2개 소비자단체가 참석했다. 장 차관은 "고물가로 소비자와 유통업계가 모두 힘든 상황에서 코리아세일페스타가 국민 모두에게 힘을 불어넣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며 "20일간 다양한 할인행사를 준비했으니 필요한 먹거리와 살림을 알뜰하게 장만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앞서 방문규 산업부 장관은 코세페에 참여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업계 간담회를 가진 바 있다. 방 장관은 코세페 준비를 직접 챙기며 물가안정을 위한 기업들 역할을 당부했다. 또 방 장관은 오는 12일 코세페 행사현장인 롯데백화점에도 직접 방문한다. 코세페로 완성하는 F/W 패션을 인플루언서와 함께 소개하는 등 코세페를 홍보할 예정이다. 이처럼 정부도 내수 진작을 위해 코세페에 힘을 싣는다. 오는 12일은 당초 대형마트가 문을 닫는 의무휴업일에 해당하는데, 내수진작 효과 극대화를 위해 서울시 내 7개 자치구(동대문, 서초, 마포, 종로, 강서, 중랑, 영등포)는 12일 의무휴업일을 5일로 변경하며 12일에 정상영업한다.

2023-11-10 14:13:2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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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3분기 매출 1조6895억원…해외사업 중심 견조한 성장세 지속

KT&G는 9일 기업설명회를 통해 2023년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KT&G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6895억원, 영업이익은 4067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4%, 0.3% 성장했으며, 매출액은 분기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다. 3분기 담배사업부문 매출액은 97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0.6% 증가한 2694억원이었다. 특히 해외 궐련 사업의 수량과 매출액 증가가 주효했다. 수출과 해외법인의 판매 수량이 동반 성장하며 전체 해외 궐련 수량은 148.2억 개비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수량 성장 효과로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6.3% 상승한 3216억원이었다. 국내외 NGP 사업부문의 스틱 수량 동반 성장세도 지속됐다. 국내 스틱 매출 수량은 14.5억 개비, 해외 스틱 매출 수량은 20.3억 개비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13.3%, 22.3% 증가하며 두 자릿수의 고성장을 이어갔다. KT&G는 이번 3분기에도 미래 핵심사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한 실적 성장에 주력했다. 이를 위해 지난 9월 인도네시아 투자부와 신공장 건설을 위한 투자지원 협약식을 진행했으며, 이어 10월에는 카자흐스탄에 글로벌 궐련과 NGP(Next Generation Products, 전자담배)를 생산하는 하이브리드형 신공장을 착공했다. 또, 11월 1일에는 신탄진 NGP 공장 확장을 선포하며 핵심사업의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오는 13일 KT&G는 '밸류 데이(Value Day) 2023'을 통해 2024년 이후의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 및 재무 전략 등에 대해 별도의 온라인 컨퍼런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KT&G는 2021년 발표한 중장기 주주환원정책에 따라 3분기 중 약 3000억원(347만 주) 규모의 자기주식을 매입 완료하고 취득 즉시 전량 소각했으며, 창사 이래 최초로 중간배당을 실시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KT&G 관계자는 "3분기에도 글로벌 사업 중심의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재편 지속으로 중장기 성장 기반을 확충했다"며, "앞으로도 성공적인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Business Transformation)' 전략 이행을 통한 미래 경쟁력 강화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1-10 11:14: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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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도매업체, 소주 출고가 인상에도 도매가 동결…하이트진로 상생안 통했다

주류 도매업체들이 소주 도매가격을 동결하면서 음식점 주류 가격 인상에 대한 걱정을 한시름 놓게 됐다. 한국종합주류도매업중앙회는 최근 이사회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소주 도매가격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중앙회는 정부의 주류관련 법규사항이 제대로 이행되는 것을 돕고 건전한 주류 유통 질서 확립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단체다. 현재 전국에 16개 시·도협회와 1100여개 도매사업자를 회원사로 두고 있다. 중앙회 측은 "최근 정부의 물가 안정 노력에 적극 동참하는 취지에서 도매가격을 동결하기로 했다""며 "기업의 자구 노력과 인상 요인을 흡수해 도매 가격 인상을 최대한 자제하겠다는 목표다"라고 말했다. 하이트진로는 '참이슬 후레쉬'와 '참이슬 오리지널' 공장 출고가를 6.95% 인상했다. 기존 공장 출고가가 1100원 후반대라는 점을 고려하면 인상폭은 80원 안팎이다. 다만 문제는 소비자들이 소주를 가장 많이 접하는 식당·주점에서는 이같은 공장 출고가 인상을 명분으로 통상 500~1000원 가량 큰 폭 인상을 단행하는 경향이 있다. 도매상들이 외식업소와 유흥업소에 납품하는 가격이 동결되면 식당가 의 주류 소비자가격도 동결될 가능성이 커진다. 대개 제조사가 출고가를 올리면 도매상을 거친 뒤 납품가와 소비자가격이 덩달아 오르는 식이었지만, 이번에는 출고가만 오르게 됐다. 앞서 하이트진로는 최근 출고가 인상을 발표하면서 이례적으로 소비자, 자영업자, 거래처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생 방안을 마련한 바 있다. 우선 주류 취급 거래처에 가격 인상 시점까지 충분한 물량을 공급해 인상 전 가격으로 재고를 확보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아울러 소비자가 소주 제품을 직접 구입할 수 있는 대형할인매장, SSM, 농협하나로마트, 개인대형 슈퍼마켓 매장에서 다양한 가격할인 행사를 실시해 연말까지 가격인상에 대한 소비자 체감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주류 도매장에 대한 채권 회수 유예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류 도매장이 식당에 지원한 대여금 등에 대한 회수 유예도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맥주는 이번 결의안에 포함되지 못하면서 연말 인상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2023-11-10 11:06: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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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더 현대', 유럽 마을 옮겨왔네?...올해 'H 빌리지' 오감만족에 집중

"유럽 크리스마스 마켓을 그대로 옮겨왔네." 현대백화점이 9일 서울 여의도 더 현대 서울에 연말을 맞이해 크리스마스 시즌 'H빌리지'를 연출했다. '해리의 꿈의 상점'이라는 테마로 꾸려진 'H빌리지'는 크리스마스 시즌 마을 별로 꾸며지는 유럽에 온 듯한 느낌을 선사하기 충분했다. 현대백화점은 타 백화점과 달리 크리스마스 장식을 내부에 선보인다. 올해는 더현대 서울 5층의 3만300㎡(1000평) 규모 사운즈 포레스트 공간에서 현대백화점 16개 전 점포를 상징하는 상점과 시장을 6000개의 조명 등으로 활용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했다. 실내에 조성한 크리스마스 연출 중 국내 최대 규모다. 이 곳에 들어서자마자 11m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가장 눈길을 끌었다. 골목길 콘셉트를 살려 우체국, 케이크샵, 호두까기 인형, 그릇공방, 베이커리, 악세서리 등의 존도 마련했다. 현대백화점은 단순히 눈으로만 보는 콘텐츠에서 나아가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심혈을 기울였다는 설명이다. 정민규 현대백화점 영업전략실 디자인 책임은 "크리스마스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작은 오브제 하나까지 직접 만들고 디자인했다. 정말 심혈을 기울였다. 고객들이 동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사운즈 프레스라는 흙 향 자체 개발까지 진행했다"고 말했다. H빌리지에 입장한 고객들이 동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이국적인 골목길과 크리스마스 트리(시각), 캐롤(청각), 보들보들한 해리 인형(촉각), 달콤한 크리스마스 케이크(미각), 더현대 서울의 시그니처 향으로 숲의 향기를 머금은 '사운즈 포레스트'(후각) 등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 정민규 책임은 "호두까기인형 숍에는 호두까기 인형 500개가 들어 있고 현대의 PB 제품도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게 재디자인해 선보였다. 베이커리, 그릇, 액세서리, 초콜릿 가게, 오르골 상점 등을 판매하는 모든 공간에서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그만큼 디테일에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 그외에 현대백화점이 직접 개발한 크리스마스 에디션도 눈길을 끌었다. 해리 곰인형, 키링, 에코백, 뱅쇼 등이다. H빌리지는 오는 12월31일까지 운영되며, 사전예약을 통해 방문할 수 있다. 2차 사전예약은 오는 14일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사전예약을 하지 못한 경우 현장에서 웨이팅을 통해 방문해야 한다. 한 타임당 수용인원은 100명이다.

2023-11-09 16:09:5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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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서비스, 친환경 전기이륜차 구매,렌탈 할인제공

쿠팡이츠서비스가 모든 배달파트너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전기이륜차 구매와 렌탈시 최대 2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제휴 혜택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쿠팡이츠서비스는 전기이륜차 이용 확대로 환경 친화적 배달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앞장서는 것은 물론, 배달파트너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쿠팡이츠서비스는 전기이륜차 전문회사 블루샤크코리아, 무빙, 이누리와 제휴해 배달파트너들이 전기이륜차의 구매 또는 렌탈시 제휴업체로부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기업 제휴로 여러가지 기종의 구매, 렌탈 상품을 구비해 배달파트너 선택의 폭을 넓혔다. 등록된 모든 배달파트너는 별도의 조건 없이 제휴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친환경 전기이륜차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자 했다. 블루샤크코리아는 자가충전 인수형과 BSS(배터리 교환 스테이션) 공유형 모델에 대해 구매시 최대 2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할부형 상품 구매시 블루샤크에서 이용가능한 20만 포인트를 추가 증정한다. 이누리는 10% 구매 할인에 최저 월 30만원에 이용 가능한 전기이륜차 렌탈 서비스를 동시에 선보인다. 무빙 역시 다양한 렌탈 서비스를 제공하며 12개월이상 렌탈 이용시 최대 100만원 캐시백 혜택을 돌려준다. 이외에도 제휴를 기념해 각 기업별 배달용 박스, 거치대 키트, 핸들 열선 등 다양한 추가 혜택을 준비했다. 쿠팡이츠서비스 관계자는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라면 제약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전기이륜차 제휴 혜택을 준비했으며 친환경 전기이륜차 이용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쿠팡이츠는 실질적으로 배달파트너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혜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09 15:36:4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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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W컨셉과 단독상품·반값 혜택 '쓱데이' 행사 개최

SSG닷컴과 W컨셉은 9일 역대 최대 규모와 혜택을 앞세워 국가대표 쇼핑축제 '쓱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SSG닷컴과 W컨셉은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쓱데이' 온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역대 최다 셀러가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 쓱닷컴은 오직 쓱데이만을 위해 준비한 단독 상품과 차별화된 연중 최고 혜택을 선보이며, W컨셉도 인기 브랜드와 협업해 만든 단독 기획 상품을 공개하고 장바구니 할인 쿠폰팩을 발행하는 등 흥행몰이에 나선다. SSG닷컴은 이번 쓱데이 기간에 화제성 높은 단독 상품과 매일 발급하는 할인쿠폰, 특가 핫딜 및 특별 라이브방송으로 연중 최고 수준의 차별화 상품과 혜택을 선보인다. 먼저 사전행사 '쓱데이 어워즈'에서 공개한 대표 단독상품의 본격 판매를 시작한다. 미술품에 디지털 보증서 'SSG 개런티'를 적용한 '아르띠앙서울 갤러리 큐레이션', 인기 도메스틱 패션 브랜드 '언더마이카', '어웬드' 등 한정판 상품, 프리미엄 펫케어 프로그램 '반려견 건강검진권', 감홍·시나노골드 등 5개 사과 품종을 반값에 구성한 '사과 드림 박스 3㎏'을 만나볼 수 있다. 쓱닷컴 핵심 카테고리인 '온라인 장보기'에서는 선착순 15% 할인쿠폰을 발급해 대표 인기 상품 4000여종을 초특가에 판매한다. 고구마, 호두, 대패 삼겹살, 김치 등 특별 기획 신선 및 가공식품도 최대 50% 할인 또는 1+1 구성으로 제공한다. 패션, 뷰티 등 '라이프스타일'분야에서는 브랜드사와 공동 기획한 단독 상품을 준비했다. 2030고객을 위해 '톰스벌스데이' 바시티자켓, 'DNSR' 패딩점퍼 등을 단독 판매한다. 매일 오전 9시, 오후 3시 시간대별 4개씩 타임딜을 오픈해 '애플워치SE2', '프라다 테수토백', '나이키 에어맥스 운동화' 등을 특가 판매한다. 모든 고객에게 쓱데이 플러스 행사 상품에 적용 가능한 최대 15% 상품 할인 쿠폰 3종과 백화점몰 15% 할인쿠폰을 발급하며 선착순으로 10% 장바구니 할인쿠폰도 1일 1매씩 추가로 준다.쓱데이에서만 누릴 수 있는 최대 10% 행사카드 청구 할인 혜택도 있다.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멤버십 회원에게는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SSG닷컴은 오는 13일 오후 7시부터 코엑스에서 진행하는 특별 라이브방송 '쓱데이 스페셜 라이브'를 시작으로, 행사 기간 동안 총 16회 특별 방송을 편성해 가전, 리빙, 럭셔리 호텔, 패키지 여행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SSG닷컴 관계자는 "고객이 열광하는 행사를 만들고자 쓱닷컴과 더블유컨셉의 상품기획 역량을 총동원해 준비했다"며 "쓱데이 온라인 행사를 모두가 즐기는 쇼핑 축제로 만들어 오프라인 행사까지 열기가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9 15:34:0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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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대규모 채용 상담 '2023 잡카페'개최

롯데가 오는 27일과 30일 각각 서울 롯데월드타워와 롯데백화점 광복점에서 대규모 채용 상담 행사인 '2023 롯데 잡카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롯데는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각 계열사 인사 담당자가 참여해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잡카페를 진행하고 있다. 롯데 잡카페는 단순히 채용 상담을 넘어 그룹의 비전과 미래 성장 방향을 홍보하는 그룹 차원의 채용 브랜딩 행사로 자리 잡았다. 2020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잡카페 및 메타버스 기반 직무 상담을 운영했으며, 올해 하반기부터 오프라인 잡카페를 다시 시작한다. 이번 행사는 '커리어 페스티벌'을 테마로 채용 및 직무 상담에 롯데 계열사에서 준비한 다채로운 이벤트가 더해질 예정이다. 잡카페 참가자는 서울 1400명, 부산 600명 등 총 2000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이며, 채용 상담에 참여하는 계열사도 35개에 달한다. 롯데칠성음료, 롯데웰푸드, 롯데헬스케어, 롯데컬처웍스 등 8개 계열사는 자사 상품과 서비스를 알리는 홍보 부스도 선보인다. 인사 실무 담당자와 함께 밀접하게 롯데 계열사를 이해할 수 있는 채용 상담에는 롯데의 35개 계열사가 참여한다. 식품·유통·관광·화학 등 기존 사업군들과 바이오·헬스케어 등 롯데가 미래 성장 동력으로 준비하고 있는 신사업 분야에 대한 인사 실무 담당자의 실질적 조언과 계열사의 비전 및 조직문화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다. 참가 신청을 원하는 취업준비생은 8일부터 오는 14일까지 롯데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가능하다.

2023-11-09 15:22:2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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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스토리] 사슴이 지키는 계곡에서 탄생한 위스키, '글렌피딕'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Glenfiddich)'은 영국 스코틀랜드의 프리미엄 위스키 브랜드로, '글렌피딕'이란 단어는 스코틀랜드에서 사용되는 언어인 고이델제어로 '사슴이 있는 계곡'을 뜻한다. 1887년 위스키를 출시한 이후 차츰 지역에서 인지도를 쌓아갔다. 1886년 창립자 윌리엄 그랜트가 위스키 성지라 불리는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지역에 '윌리엄그랜트앤선즈(William Grant & Sons)' 증류소를 만들면서 역사가 시작됐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는 현재까지 5대째 가족 경영을 유지하고 있는 스코틀랜드 유일한 종합 주류 회사이며, 글렌피딕을 통해 싱글몰트 카테고리를 최초로 탄생시켰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는 1887년 크리스마스에 첫 제품을 선보였다. 첫 증류 이래로 지금까지 전통적인 생산 방식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원액 숙성통인 '오크통'을 만드는 제작 기술자부터 증류, 숙성, 병입의 전 과정을 책임지는 몰트 마스터까지 수십 명의 전문가들이 장인정신에 입각해 전통적인 방식으로 글렌피딕을 생산하고 있으며, 세계 최다 수상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글렌피딕의 증류소는 자체 병입 시설이 있는 게 특징이다. 위스키를 만드는 첫 단계부터 마지막까지 스코틀랜드의 청정수인 '로비듀(Robbie Dhu)'만을 사용한다. 마지막 병입 과정에서 알코올 도수를 40도 혹은 43도로 맞추기 위한 작업을 할 때도 로비듀를 넣는 증류소다. 글렌피딕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꼭 필요한 로비듀와 선별된 최고급 맥아는 그 어떠한 위스키에서도 느낄 수 없는 글렌피딕만의 풍부하고 개성 넘치는 맛과 향을 창조해낸다.윌리엄그랜트앤선즈는 뛰어난 품질의 위스키를 제조하기 위해서는 캐스크가 중요하다는 것을 항상 강조했으며, 이는 오늘날 글렌피딕이 전 세계에서 전용 통을 제작하는 곳인 '쿠퍼리지(Cooperage)'를 보유한 거의 유일한 증류소 중 하나로 성장한 비결이다. 쿠퍼리지에서 오크통의 분해, 조립 및 유지보수를 맡아 책임지는 오랜 경력의 장인들을 '쿠퍼(Copper)'라고 부르는데, 이들은 위스키 풍미의 70%가 결정되는 오크통을 제작하는 업무를 담당한 만큼 뛰어난 장인정신으로 글렌피딕 고유의 풍미를 이어오고 있다. 글렌피딕은 싱글몰트 카테고리를 탄생시킨 브랜드로, 위스키 업계에서 시도하지 않은 혁신적인 방식을 유지하고 있다. 그 중 글렌피딕의 대표주자로 꼽히는 '글렌피딕 15년'은 위스키 업계의 혁신이라 불리우는 '솔레라 시스템'으로 제조되어 달콤한 꿀맛과 바닐라 향을 함께 느낄 수 있다. 솔레라 시스템은 술의 품질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도입한 시스템으로, 피라미드 형태로 쌓은 오크통을 관으로 연결해 위에서부터 술을 채워 숙성하는 방식이다. 이후 제일 아래 있는 오크통에서 일부를 빼 병입한 후 빠진 분량만큼의 원액을 다시 맨 위 오크통에 채우며 숙성을 반복한다. 글렌피딕은 35년간 싱글몰트 위스키를 생산한 경험과 업계 전반에서 쌓은 기술을 바탕으로 캐스크를 더욱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대형 수공 오크통 '솔레라 배트(Solera Vat)'를 제작했다. 솔레라 배트 시스템을 통해 만들어진 글렌피딕 15년은 강렬하고 오묘한 맛으로 오늘날까지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위스키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글렌피딕 15년의 강렬한 풍미를 제대로 음미하고 싶다면 니트나 온더록스로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 풍미뿐 아니라 세련된 보틀 디자인으로 유명한 글렌피딕 보틀은 20세기의 유명한 그래픽 디자이너 한스 슐레거(Hans Schleger)가 위스키 제조에 사용되는 3대 핵심 원료인 물, 공기, 맥아에서 영감을 얻어 획기적인 삼각형 형태로 디자인했다. 이후 글렌피딕 특유의 삼각형 형태는 그대로 유지하되, 병목 라인을 한층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탈바꿈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글렌피딕이 탄생한 계곡의 실제 각도를 반영해 V자로 음각 처리했으며, 계곡 중앙에 글렌피딕을 대표하는 금장의 사슴 문양을 새겨 브랜드 상징성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글렌피딕 15년은 영국에서 개최되는 세계 3대 주류 품평회 'IWSC(International Wine & Spirit Competition)'에서 최고상인 '골드 아웃스탠딩'을 수상한 바 있다. 균일한 밸런스와 풍미를 유지하는 특징과 함께 달콤한 허니와 진한 과실의 풍부함이 어우러져 누구나 선호하는 풍미를 가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글렌피딕 관계자는 "혁신적인 숙성 방식을 통해 만들어진 글렌피딕의 진가를 더욱 널리 알리기 위해 앞으로도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적극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며, 싱글몰트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해 나갈 수 있도록 집중할 것"이라며 "싱글몰트 위스키의 선구자로서 위스키 대중화에 앞장서기 위해 글렌피딕만의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3-11-09 15:21: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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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티드X최고심 '고심카페' 오픈…특별한 연말 팝업스토어

푸드·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기업 GFFG의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노티드가 오는 22일까지 일러스트레이터 최고심과 협업, 잠실 롯데월드몰점(노티드월드)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노티드는 식품 브랜드 최초로 최고심 일러스트레이터와 협업을 추진, 알록달록한 색상과 귀여운 디자인을 입힌 특별한 공간과 도넛 4종을 선보인다. 최고심 캐릭터는 단순하고 귀여운데다 직설적이고 긍정적인 말투가 인기요소로 꼽힌다. 특히 연필로 그린 듯한 투박한 그림채와 다채로운 색상을 입힌 그림이 특징이다. 현재 다양한 브랜드와 꾸준히 협업하며 MZ세대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노티드월드는 입구부터 캐릭터의 환영 인사로 방문객을 맞이하며, 곳곳에 캐릭터가 숨어 있는 듯한 인테리어 요소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겨울 간식 카페를 테마로 꾸며진 대형 포토존에서도 입체감 있는 캐릭터와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다. 판매존에는 다양한 굿즈와 캐릭터가 준비된다. 노티드X 최고심 도넛은 상시 판매로 진행된다. ▲단팥 생크림 도넛 ▲앙버터 도넛 ▲티라미수 도넛 ▲레드벨벳 도넛 4종이다. 한정판 굿즈는 노티드월드에서 단독 판매한다. ▲스티커 ▲엽서 2종 ▲부적 3종 ▲케이크픽 ▲2024 달력 포스터 ▲PVC 파우치 총 6종의 굿즈가 준비됐으며, 이외에도 최고심 캐릭터 인형, 문구, 소품 등도 한자리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준범 GFFG 대표는 "MZ세대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최고심과 노티드가 만나 특별한 공간을 마련했으니, 기대하셔도 좋다"며 "식품 브랜드 최초로 최고심 작가와 협업한 만큼 더욱 만전을 기해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노티드는 고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행복과 즐거움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1-09 15:06:5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