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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우수 전자거래사업자 '이트러스트(eTrust)' 인증 획득,

쿠팡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하고 정보통신사업진흥원이 주최해 우수전자거래 사업자에게 부여하는 '이트러스트(eTrust)'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인증은 전자거래에서의 개인정보보호정책과 구매의 전 과정을 평가해 소비자가 믿고 거래할 수 있는 기업에게 주어지는 공식 인증 마크다. 여행/레저·무역·금융 등 7개 부문으로 나뉘며, 쿠팡은 그 중 인터넷 쇼핑몰 부문에서 우수성을 입증했다는 것이다. 또 사이트의 완성도와 기술성, 사용의 편리성 및 고객 서비스 등의 평가도 함께 진행했다. 쿠팡 측은 모든 부문에 공통적으로 심사되는 사업자정보, 결제시스템, 웹품질 등 67건의 필수·권고 항목에서 모두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인터넷 쇼핑몰 부문에서 평가하는 상품정보, 주문/배송 프로세스, 고객 서비스 등 8건의 필수항목들도 전부 만족시키며 심사기준을 달성했다는 것이다. 쿠팡은 페이지 연결 장애 및 오류가 없어 사이트 완성도가 높고, 가격·원산지·규격 등 쇼핑 시 필요한 필수 정보들을 적절하게 제시해 고객들의 편리성을 높였다는 평을 받았다. 쿠팡 김범석 대표는 "이트러스트 인증은 쿠팡의 편리한 쇼핑 서비스 제공 및 개인정보보호 강화에 대한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 받았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쿠팡은 '고객 서비스 강화'를 최우선으로 고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쇼핑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4-02-21 12:56:40 정영일 기자
한국외식산업協, 식약처 '제1호 식품위생교육전문기관' 지정

한국외식산업협회가 지난 12일 식품위생법에 의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제1호 식품위생교육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외식산업협회는 협회 회원인 프랜차이즈 사업자를 포함한 일반음식점, 위탁급식,집단급식의 위생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식품위생교육은 식품접객업을 운영하기 위해 반드시 이수하여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이다. 이번 지정으로 그동안 식품위생교육전문기관에 대한 세부기준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동업자조합 위주로 교육이 실시되면서, 장기간 독점적 배타적 교육으로 인해 교육대상자의 선택권 결여 등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런 가운데 식약처는 식품위생에 대한 교육시설의 전문화의 필요성을 인지하여 식품위생교육전문기관의 지정요건을 마련했고, 전문강사확보, 회원명부 제출, 교육전담 조직구성, 교육예산확보, 연간 교육계획 등의 심사절차를 거쳐 한국외식산업협회를 제1호 위생교육전문기관으로 지정했다. 한국외식산업협회 윤홍근 회장은 "지난 6년간 한국외식산업협회는 불량식품 퇴출과 국민의 건강한 먹거리 및 바른 외식문화 향상에 힘써왔다"며 "제1호 식품위생교육전문기관으로 지정된 것을 영광으로 여기고, 대한민국 65만 외식업체가 국민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식품위생교육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올해로 설립 6주년을 맞게 된 한국외식산업협회는 현재 전국 14개지회, 1만5000명의 회원사를 두고 있다.

2014-02-21 12:37:03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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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프랑스 디자이너와 콜라보 라인 론칭

SPA브랜드 유니클로는 2014년 봄·여름 컬렉션으로 프랑스 톱 모델 출신의 디자이너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와 공동 작업한 새로운 라인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여성의 아름다움이 돋보일 수 있도록 디자인했으며, 소매 길이·네크라인·피팅 등 옷의 밸런스를 살리는 제품의 모든 디테일까지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아우터, 셔츠, 니트, 드레스를 비롯한 기본 의류부터 액세서리까지 70여 개의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쁘띠 파리지엔' '블루, 블랑, 파리지엔' '노트 파리지엔' '수플 드 파리지엔' 등 4가지 라인으로 세련된 프랑스 패션을 섬세하게 선보일 계획이다. 프랑스 전통 의복에서 착안한 '쁘띠 파리지엔' 라인은 자연스러운 워싱 면 소재를 주로 사용했으며, 유행을 타지 않는 실루엣과 둥근 칼라, 소매 안쪽의 꽃무늬 등이 특징이다. '블루, 블랑, 파리지엔' 라인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파랑·하양·빨강에서 영감을 받은 라인으로 폴로셔츠, 옥스포드, 셔츠, 치노 팬츠, 진 등 유행을 타지 않는 아이템을 프렌치 시크룩으로 재탄생시켰다. 프렌치 시크의 상징인 검은색을 모티브로 제작한 '노트 파리지엔' 라인은 여성의 보디라인을 살린 드레이프 드레스, 시스루 니트, 쉬폰 블라우스 등으로 구성했다. '수플 드 파리지엔' 라인은 여성을 아름답게 표현한 실루엣, 부드러운 감촉, 땀 흡수 소재가 특징인 운동복 라인이다.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 라인은 다음달 중순부터 전국 유니클로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14-02-21 10:39:36 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