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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삼성서울병원 전공의 '의협 휴진' 동참…'빅5' 병원 전공의 모두 휴진 참여

삼성서울병원 전공의들이 오는 24일부터 6일간 예정된 대한의사협회의 2차 집단휴진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앞서 서울대학교병원과 서울아산병원 전공의들은 의협의 파업에 동참 의사를 밝혀 '빅5' 의료기관이 모두 동참하게 됐다. 삼성서울병원 전공의는 14일 성명을 내고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실시한 전공의 전체 투표에서 총유권자 537명 중 총 투표 511명(95.2%), 찬성 467표(91.4%), 반대 15표(2.9%), 기권 29표(5.7%)로 의협과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의 '의료제도 바로 세우기 대투쟁'에 함께할 것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공의는 대학병원 등에서 수련을 받는 인턴과 레지던트들을 말하며 지난 2000년 의약분업 사태 당시 4개월이 넘는 장기 파업을 벌여 대형 병원들이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정부와 의협은 2차 집단휴진 사태를 막기 위해 14일부터 본격 협상에 사실상 돌입, 장기간 집단 휴진 사태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정부와 의협은 원격의료 시범사업의 시점을 비롯해 의료 영리화 우려를 해결할 세심한 안전장치 마련, 건강보험제도 개선안 구체화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2014-03-14 16:27:13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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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렉스, 고려대에서 건강 성문화 위한 '人&性 박람회' 진행

옥시레킷벤키저는 대학생들 사이에 건강한 성문화 정착을 위해 고려대학교 총학생회와 공동 기획한 '듀렉스 인&성(人&性) 박람회'를 지난 11일, 12일 이틀간 고려대 세종캠퍼스에서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대학생 홍보단 '듀렉스 트렌더즈'로 활동했던 고려대 재학생이 직접 제안해 이뤄졌다. 이 박람회는 지식과 재미를 함께 제공해 많은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성에 대한 왜곡된 지식을 바로 잡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국 성교육 연구소 성경원 소장이 강사로 나서 열띤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열린 토론 시간도 마련돼 유익했다는 평을 받았다는 것이다. 또 성 관련 칼럼을 게재한 'Someone like me'부스를 운영해 누구나 자유롭게 칼럼을 읽어 보고 건강한 성문화의 중요성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콘돔이 익숙하지 않은 대학생들도 부담 없이 듀렉스 제품을 살펴볼 수 있도록 전시 부스를 운영했으며, 게임대회, 포토존 등 재치 있는 이벤트를 통해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어 냈다 옥시레킷벤키저의 아준 푸카야스타 마케팅 전무는 "대학생들이 스스로 열린성문화 정착을 위해 힘썼다는 점에서 이번 박람회는 성공적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박람회와 같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듀렉스는 한국 소비자들이 보다 건강하고 편안하게 성에 대해 이야기 하는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이바지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14-03-14 15:51:39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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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 다문화가정에게 산양분유 등 기부

산양분유 대표기업 일동후디스가 지난해 실시한 '산양분유 10주년 사랑나눔 이벤트'를 통해 적립된 기부금으로 다문화가족 아기들에게 분유를 기부했다. '후디스 산양분유', '트루맘' 등 총 5000여 만원에 상당하는 이번 기부는 서울 중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다문화가정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일동후디스는 이번 기부 이전에도 북한 어린이에게 '평화의 분유 보내기', 전국 입양기관에 '사랑의 분유 전달', 소외계층에 우유를 전달하는 '착한 우유 캠페인', 보건복지부와 함께 하는 '독거노인 사랑잇기 사업' 후원, 보육기관 놀이교구 전달, 국내외 저소득층 아기에게 유아식 지원사업 등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해마다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이번 기부에는 한층 특별한 의미가 있다. 지난해 후디스 산양분유 10주년을 맞아 실시한 '사랑나눔 이벤트'에 적극 동참해 주신 수많은 분들의 사랑을 하나로 모아, 우리 사회에서 소외받는 다문화가족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민 것이기 때문이다"며 "일동후디스는 앞으로도 국민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기 위해 좋은 먹거리를 만드는 것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포함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에도 앞장설 것이다"고 밝혔다.

2014-03-14 15:39:38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