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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계절이 돌아온다…'신상' 러닝화 잇따라 선보여

왼쪽부터 리복 '제트퓨즈 런', 아디다스 '스프링블레이드'.



스포츠 브랜드들이 '달리기의 계절' 봄 시즌을 앞두고 새로운 러닝화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리복은 30~40대를 겨냥한 러닝화 '제트퓨즈 런'을 내놨다고 6일 밝혔다.

발이 지면에 닿을 때 발생하는 압력에 따라 에어백에 압축된 공기가 완충역할을 하는 운동화로, 고무창의 무게를 줄였고 통기성을 높였다. 가격은 15만9000원.

아디다스가 새롭게 출시한 러닝화 '스프링블레이드'는 뛰어난 추진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밑창에 경사진 형태의 폴리머로 만든 16개의 고탄력 블레이드를 적용해 수평 방향으로 에너지를 뿜어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각 블레이드는 뛰는 사람의 보폭에 따른 지지력과 추진력을 제공하기 위해 기하학 구조·두께·자세에 맞춰 제작됐다. 가격은 20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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