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KT&G, 신인뮤지션 발굴 '2014 밴드 디스커버리' 참가자 모집

KT&G(사장 민영진)는 신인 뮤지션 발굴 및 지원 프로그램인 '2014 밴드 디스커버리'의 참가자를 오는 7월 4일까지 모집한다. '밴드 디스커버리'는 실력은 있으나 무대에 설 기회가 부족했던 신인 음악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KT&G가 지난해부터 진행해 온 프로그램으로, 선발된 밴드들에게는 다양한 성장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격은 정규 음반을 발매하지 않았거나 1집까지 발매한 음악인은 누구나 가능하며, 웹사이트에 밴드 소개와 동영상 또는 음원 파일을 등록하면 된다. 지원자 중 1차 음원 심사를 통해 6팀을 선발할 계획이며, 이들에게는 최근 밴드음악계에서 큰 활약을 하고 있는 선배밴드 '옐로우 몬스터즈'와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와 만나 음악에 대한 조언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후 최종 경연을 통해 우수 3팀을 선정하여 총상금 1100만원을 수여한다. 또 상상마당 라이브홀 1회 대관권과 라이브영상 및 음원 제작 등 각종 지원혜택도 부여된다. 특히 오는 11월 개최되는 '상상실현 페스티벌'에서 무대에 오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회사 관계자는 "'밴드 디스커버리'는 지난해 총 340팀이 접수해 매우 높은 관심과 참여율을 보였다"며 "이번에도 잠재력 있는 신인 밴드들이 대중들과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4-06-10 18:49:38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네스프레소, 강렬한 룽고 커피'포티시오 룽고' 재출시

프리미엄 캡슐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가 '포티시오 룽고 (Fortissio Lungo)' 그랑 크뤼를 한 단계 높은 강도로 재출시했다. 출시 된 지 5년만에 새롭게 재출시된 이 제품은 네스프레소의 룽고 커피 카테고리 중 강도가 가장 높은 커피로 이전 버전보다 1단계 높은 강도 8로 선보였다. '룽고'란 에스프레소에 비해 많은 양의 물을 이용해 더 오래 추출하는 커피로 네스프레소에서는 110㎖가 룽고 사이즈이다. 네스프레소 커피전문가들은 커피의 강렬하고 풍부한 맛을 이끌어내기 위해 원두를 강하게 볶는 다크 로스팅과 원산지의 블렌딩을 연구해왔다. 포티시오 룽고는 중남미산 아라비카 원두가 가진 깊고 풍부한 맛과 약간의 산미감을 기반으로 인도 몬순 지역 말라바 아라비카의 바디감을 지닌 커피이다. 두 가지 원두를 개별 로스팅해 풍부함을 유지한 것도 특징이다. 회사 측은 포티시오 룽고 커피 개발을 위해 커피 농가 지원 프로그램인 'AAA 지속가능 품질 프로그램'(AAA Sustainablity Quatlity Program)을 운영하면서 해당 지역 농부들과의 협력 관계를 지속해 왔다고 설명했다. '인텐소' '에스프레소' '룽고' '디카페인' '베리에이션' '퓨어 오리진' 총 6가지의 네스프레소 그랑 크뤼 카테고리 중 룽고 영역에 해당하는 포티시오 룽고는 110㎖의 룽고 사이즈로 추출해 즐길 때 가장 이상적인 맛을 즐길 수 있다. 단단한 바디감과 강렬함을 가지고 있어 우유를 첨가해 라테로 마시면 강렬한 맛과 함께 풍부한 우유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한국 네스프레소 조지 개롭 대표는 "강도 8의 포티시오 룽고의 출시로 강렬한 커피를 에스프레소보다 큰 룽고 사이즈로 즐길 수 있게 됐다"며 "강도 높은 커피를 선호하면서도 추출량이 많은 커피를 즐기는 국내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새로운 '포티시오 룽고'는 1슬리브(캡슐10개입)의 가격은 8800원이다.

2014-06-10 18:14:19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손글씨로 마음 전해볼까…캘리그라피 인기

나만의 개성을 표현하고 정성이 담긴 메시지로 감동을 전할 수 있는 캘리그라피(Calligraphy)가 인기다. 캘리그라피는 '아름다운 서체'라는 뜻의 그리스어에서 유래된 전문 손글씨 기술을 뜻한다. 90년대 말부터 드라마·영화·책 등 문화 상품에 사용된 캘리그라피는 2002년 한일 월드컵 붉은 티셔츠 속 'Be The Reds'를 기점으로 다양한 산업디자인에 적용되기 시작했다. 이후 통신·가전·항공 등의 광고, 드라마 및 영화 타이틀, 뮤직비디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로 그 영역을 넓혀 나갔다. 최근에는 연예인들의 개성과 특징이 묻어나는 손글씨도 마케팅에 적극 활용되고 있다. SK텔레콤의 '잘 생겼다' 광고 속 전지현의 캘리그라피와 하정우의 LTE-A '넓고 빠른'은 공개되자마자 일반인들에게 큰 관심을 끌었다. 영화 '공모자들'과 드라마 '천명'의 타이틀 등 캘리그라피 작품 활동으로 유명한 배우 조달환은 코카콜라와의 콜라보레이션 마케팅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자신만의 개성 있는 서체를 가지고 싶어 하며 캘리그라피에 관심을 갖는 일반인들도 크게 늘어났다. 각종 문화센터와 학원에서는 강좌가 열리고 회사에서는 동호회가 속속 생겨나고 있다. 또 손쉽게 캘리그라피 작업을 할 수 있는 펜의 인기도 급증하고 있다. 쉐퍼(Sheaffer)의 '캘리그라피 만년필'은 원형 오목라운드 패턴의 고무 재질로 편안한 그립감을 가졌으며 잉크 잔량 확인창이 있어 사용하기에 편리하다. 또 펜촉의 모양이 끝이 넓은 형태로 만들어져 자연스럽고 독특한 레터링 기술을 표현할 수 있다. 동양적인 느낌을 좋아하는 소비자에겐 붓펜이 인기다. 플래티넘(Platinum)의 '붓펜'은 색상 변경이 불가능하고 일회용이란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잉크카트리지 교환 방식으로 제작됐다. 또 적당한 탄력을 가진 붓모를 사용해 필기감이 탁월한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색감으로 개성을 표현하고 싶다면 지그(ZIG)의 '캘리그라피 펜'이 적당하다. 이 펜은 2㎜와 3.5㎜ 굵기의 두 가지 촉을 한 번에 사용할 수 있는 트윈 펜으로 15가지 색으로 구성돼 있다. 쉐퍼 마케팅 관계자는 "캘리그라피 전용 만년필의 올해 1분기 판매량이 지난해 1분기보다 3배 이상 늘었다"며 "캘리그라피 활동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한글은 물론 영문까지 다양한 서체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014-06-10 18:14:01 정혜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