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아이더, 인디언 콘셉트 캠핑 시리즈 출시 '대세는 감성 캠핑'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는 인디언 콘셉트를 적용한 감성 캠핑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시리즈는 제품에 알록달록한 색감과 패턴을 적용해 인디언을 연상시키는 게 특징이다. 이색적인 디자인 콘셉트를 적용해 기존 단색 중심의 투박한 캠핑 용품과 차별화를 시도한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선보인 감성 캠핑 시리즈로는 인디언 쉐이드, 렉타 타프, 릴렉스 체어, 슬림 체어, 미니 체어 등 총 5가지다. 특히 일명 인디언 텐트로 불리는 인디언 쉐이드는 지붕이 뾰족한 티피 텐트 스타일의 그늘막이다. 경량 소재를 적용해 운반이 편하며 설치와 해체가 간편하다. 기존 티피 스타일 텐트는 내부 중앙에 폴이 있어 공간 활용성이 떨어졌으나 이 제품은 중앙 폴 없이 설치할 수 있도록 해 공간 활용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전·후면에 메쉬 소재를 적용했으며 각 면에 통풍구를 추가해 환기성을 높인 것도 눈에 띈다. 김세준 아이더 용품기획팀장은 "아이더는 감성 캠핑족을 공략하기 위해 이번 시즌 처음으로 차별화된 패턴과 색상, 콘셉트의 캠핑 시리즈를 선보였다"라며 "특히 인디언 패턴은 성인은 물론 아이들도 좋아하기 때문에 자녀가 있는 가족 캠핑족이 활용하기에 좋다"고 말했다.

2014-06-11 17:05:24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외식·유통업계, '프리미엄'으로 고객잡기 나서

최근 소비자 사이에 수많은 정보를 토대로 직접 비교하거나 프리미엄, 웰빙 등 자신만의 가치 기준에 따라 물건을 구매하는 경향이 늘고 있다. 외식·유통업계에서는 이런 소비자들의 욕구에 맞춰 신메뉴나 제품 개발은 물론 브랜드 자체의 프리미엄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먼저 스타벅스는 고급 커피를 찾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프리미엄 커피를 판매하는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을 오픈했다. 이 곳은 스타벅스 본사 개발팀이 수백 종의 커피 원두 가운데 고른 희귀원두를 진공압착 기술을 이용한 커피 추출기 '클로버 머신'으로 추출한 커피를 기존 커피보다 2배 비싼 가격에 판매하고 있지만 희귀성과 고급스러움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오리지널 프리미엄 분식 프랜차이즈 '스쿨푸드'는 완도산 김, 남해산 멸치, 일반 쌀보다 1.3배 큰 '신동진 쌀'로 지은 밥을 사용하는 등 식재료 선정에서부터 까다로운 절차를 거치는 식재료는 물론이고 주문과 동시에 쉐프가 직접 요리하는 방식을 통해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유통업계에서도 가치로 승부하는 브랜드가 늘고 있다. 고려은단의 비타민C 제품은 국내 시판 중인 고함량 비타민C 제품 중 유일하게 세계적인 비타민 생산업체인 DSM사로부터 영국산 비타민C(Ascorbic Acid 97%) 원료를 독점 계약해 생산하고 있다. 이 원료는 중국산 비타민C 원료 가격에 비해 약 4배 가량 비싸지만 뛰어난 안정성과 환경에 대한 철저한 기준가 대처 완비, 세계적인 품질보증 제도인 퀄리C(Quali-C) 인증을 통해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2014-06-11 16:41:25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여성들의 여름 오피스룩, 단정하고 산뜻하게

많은 직장인 여성들은 매일 아침 출근 준비를 할 때마다 오늘은 어떤 옷을 입고 갈지 고민이 많다. 요즘은 옷차림이 자신의 이미지를 나타낼 뿐만 아니라 때로는 평가의 기준이 되기도 한다. 커리어 우먼에게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오피스룩은 근무 환경과 업종 등 T.P.O(시간·장소·상황)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로 센스있게 연출하는 노하우가 필요하다. 업계 한 관계자는 여름에는 모노톤의 색상보다는 산뜻한 블루, 핑크, 화이트 등의 밝은 색으로 화사한 이미지를 연출하는 것이 좋다며 단 너무 강렬한 네온 컬러보다는 옅은 파스텔 컬러가 단정한 분위기를 살릴 수 있다고 조언했다. 재킷 없이 스타일링을 할 경우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데 이 때는 너무 튀지 않는 액세서리나 디테일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소재의 믹스 매치나 밑단 길이가 다른 제품, 어깨 트임 등의 디자인이 가미된 옷이 제격이다. 오피스 룩은 원피스와 스커트를 빼곤 논하기 힘들다. 원피스가 단정한 실루엣이라면 그 자체로 격식을 차릴 수 있고 특히 플라워 패턴은 색상에 따라서 다양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다. 반면 스커트는 디자인에 따라 분위기가 좌우되는데 세련된 느낌을 원한다면 A라인 스커트가 좋지만 자칫 딱딱한 느낌을 줄 수 있다. 대부분의 여성들이 기본적으로 착용하는 오피스룩 아이템은 재킷이다. 격식을 차린 정장은 물론 캐주얼한 차림에도 재킷 하나만 걸치면 어느 정도 예의를 갖춘 착장이 되므로 오피스 레이디들에게 재킷은 꼭 필요한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여성복 브랜드 에스쏠레지아의 김정은 팀장은 "에스쏠레지아의 경우 전체 제품 중 재킷이 70%에 달하는 판매율을 보고 있는데 그 이유는 자사 재킷이 고유의 패턴을 적용해 군살을 커버하고 슬림한 핏을 잘 잡아주기 때문"이라며 "특히 여성의 몸매를 날씬하게 보이게 하는 재킷은 엉덩이를 약간 덮는 길이가 대부분이며 그 길이는 약 27인치"라고 말했다. 여름철이라도 격식이 필요한 장소에는 쉬폰 소재 등으로 가볍고 청량감이 느껴지는 재킷을 선택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전문가들은 귀뜸했다.

2014-06-11 16:41:07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