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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브랜드 리차드 밀, 코리아 에디션 출시 '전세계 50개 뿐'

/리차드밀 제공



시계 브랜드 리차드 밀은 한국 진출을 기념해 한정 수량으로 '코리아 에디션(KOREA EDITION) RM011'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이 브랜드의 베스트 셀러 RM011의 스포티한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 균형감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우리에게 친숙한 태극기 색을 적용했다.

이와 함께 이 시계는 전 세계에 50개로 한정 수량 생산돼 리차드 밀의 한국진출에 깊은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한정판 코리아 에디션은 베젤과 케이스백을 티타늄으로, 중간 케이스는 카본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부품에만 680가지의 도장 공정이 들어갔다.

이 시계에 장착된 가변 지오매트리 로터는 스포츠 및 레저 활동 등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효과적으로 메인 스프링을 감도록 하는 이 브랜드만의 특별한 장치이다.

지난 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출시 기념 행사장에는 리차드 밀의 레이디스 오토매틱 RM037, 다이버스워치 RM032, 오토매틱 오버사이즈 데이트 RM029 등 이 브랜드를 대표하는 다양한 모델이 함께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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