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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2014 아시아 뷰티어워드 '명품 브랜드상' 수상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는 한중뷰티엑스포에서 진행된 2014 아시아 뷰티어워드에서 '명품 브랜드상'을 단독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한중뷰티엑스포는 '모든 것은 아름다움을 위하여'라는 슬로건 아래 한국과 중국의 코스메틱 산업은 물론 뷰티 관련 모든 산업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중국의 뷰티업계를 포함해 다양한 분야의 바이어 수 백명이 방문해 한국 뷰티 산업을 심도 있게 살피고, 각종 세미나와 뷰티쇼 등을 통해 양국간 정보와 기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니모리는 한중뷰티엑스포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행사 2일째 진행된 아시아뷰티어워드에서 '명품 브랜드상'을 단독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전했다. 토니모리 오세한 사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토니모리가 한국은 물론 아시아 뷰티산업의 발전을 선도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중뷰티산업마케팅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한 이번 한중뷰티엑스포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에 걸쳐 부산 해운대 벡스코(BEXCO)에서 진행됐다.

2014-08-25 11:15:25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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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VIC마켓', 해외소싱 이색 수입 선물세트 선보여

롯데마트가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인 '빅마켓(VIC Market)'이 최근 3년간 선보인 명절 선물세트를 분석한 결과, 수입 품목이 다양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 수입 품목 현황은 2012년 빅마켓 오픈 이후 첫 추석 명절에 수입 상품을 선보였던 당시와 비교해 올해는 품목 수가 2배 가량 확대됐다. 또 전체 선물세트 중 수입 선물세트가 차지하는 매출 비중 역시 2012년 10%에서 2014년에는 30% 수준으로 3배 가량 성장했다. 롯데마트 일반 하이퍼 마켓의 수입 선물세트 품목 수와 매출 비중이 10% 가량인 것과 비교하면 2~3배 가량 높은 수준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빅마켓은 차별화된 경쟁력인 해외 소싱과 병행수입의 장점을 토대로 인기 글로벌 브랜드 상품을 명절 선물세트로 구성해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것이다. 한-미 FTA 체결 이후 관세 인하로 수입 품목이 확대됐고 해외 여행객 증가로 수입 상품에 고객 수요가 점차 커진 것이다. 롯데마트는 이런 수요를 반영해 올 추석에는 빅마켓의 수입 선물세트 비중을 40%로 강화하고 신선식품과 글로벌 브랜드 등 총 60여개의 수입 상품을 선보인다. 우선 신선식품으로는 '필리핀 망고 세트(9입)'를 4만5000원에, '노르웨이 연어'를 4만9000원에, '필리핀 블랙타이거 세트(20마리)'를 7만9900원에 각각 판매한다. 가공식품과 생활용품의 경우 해외 소싱을 적극 활용해 대형마트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빅마켓 만의 이색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 영국 유명 셰프인 Jamie Oliver의 레시피로 만든 'Jamie Oliver 파스타'를 올 추석 처음으로 명절 선물세트로 구성해 3만1990원에 내놨다. 생활용품으로는 캐나다 천연 스킨케어 브랜드인 '더마매드 바스 기프트 세트(8종)'를 2만4990원에, 캐나다 친환경 유아용 세제인 '넬리 천연소다 세제 세트'를 4만3990원에 판매한다. 작년 10월 주류MD가 직접 프랑스 5대 유명 와이너리 '바롱 필립 드 로칠드'를 방문해 단독 기획 상품으로 준비한 '무똥까데 리저브 보르도 레드(750㎖)'를 3만4900원에 판매한다. 이민휘 롯데마트 VIC마켓상품부문장은 "일상생활 속 소비자의 먹거리 지도가 점차 다양한 국가로 확대되고 있다"며 "이런 고객의 니즈에 맞춰 명절 선물도 이색적인 수입 선물세트로 구색을 넓혀 준비했다"고 말했다.

2014-08-25 09:06:34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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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올해 첫 자연송이 단독 판매…26일부터 한정 판매

38년 만의 가장 이른 추석으로 올해는 판매가 어려울 것으로 여겨졌던 자연송이가 백화점에 등장한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24일 강원도 양양과 경상남도 거창에서 수확된 햇 자연송이를 압구정본점과 무역센터점에서 26일부터 한정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백화점 측은 "최근 가을 장마와 선선한 날씨 덕분에 지난해보다 3주 정도 빠르게 첫 물량이 출하됐다"고 설명했다. 자연송이는 절기상 백로 이후에 채취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백화점은 올해, 추석과 백로의 날짜가 정확히 겹치기 때문에 물량이 나오지 않을 것으로 보고 지난해 수확한 냉동송이로 대체 운영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예상보다 빨리 산지별로 물량이 나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 24일부터 경상북도 봉화, 강원도 양양 등 주요 자연송이 산지 수집상과 협력업체에 연락을 취해 '송이 수배령'을 내렸다고 한다. 특히 담당 바이어에게 연락이 안되더라도 우선 물량을 확보해 놓으라는 '선구매 후연락' 체계도 마련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올해도 송이가 나오면 연락을 달라는 고객 들이 있을 정도로, 송이는 추석 선물 중 가장 귀한 선물중 하나로 꼽힌다"며 "비록 물량이 적어 매출에는 큰 보탬이 되지 않지만 고객과의 신뢰 관계를 위해 나오는 즉시 매장에 바로 선보일 방침이다"고 말했다.

2014-08-25 08:39:12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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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열풍 타고 국내외 기업들 '스포츠 마케팅' 활기

소치 동계올림픽과 브라질 월드컵에 이어 열리는 인천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국내외 기업들의 스포츠 마케팅 활동이 주목을 받고 있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푸마는 이달 초부터 전 세계적으로 '포에버 패스터(Forever Faster)'라는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푸마는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세계적 육상선수인 우사인 볼트와 축구 스타 마리오 발로텔리, 골프계의 패셔니스타 리키 파울러 등이 출연하는 광고를 선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지속적인 혁신을 거듭,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앞서가는 스포츠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특히 단순히 1등, 최고만 지향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차별화된 기량과 재능으로 자신감과 즐거움을 추구하는 푸마 선수들의 모습은 푸마 브랜드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과 같다는 점을 마케팅을 통해 강조했다. 스포츠 브랜드 케이스위스는 트라이애슬론(철인 3종 경기)의 국내 보급에 힘쓰고 있다. 지난 2009년부터 대한 트라이애슬론 연맹과 스폰서십 계약을 맺고 대회 개최와 엘리트 선수를 후원하고, 제품을 지원해왔다. 특히 케이스위스는 단순한 후원을 넘어 엘리트 선수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력 향상을 위한 퍼포먼스 라인을 개발해 출시하고 있다. 코카콜라사는 전 세계적인 캠페인과 함께 국내 시장을 기반으로 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에 적극적이다. 그 중 '코카-콜라 체육대상'은 한국코카콜라가 아마추어 스포츠 육성 및 한국 스포츠 발전을 위해 우수 선수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아마추어 스포츠 시상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CJ그룹은 다음 달 인천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베트남 여자 태권도 대표팀 후원활동을 펼쳐왔다. 대표팀 감독 파견을 비롯해 각종 장비 및 훈련, 체제비용 등을 후원해 6개 계열사가 진출한 베트남 현지에서 더욱 친숙한 기업이미지를 쌓고 사업 시너지 극대화를 기대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특정 경기나 스타를 후원하는 스포츠 마케팅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매출 증대의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 국내외 기업들은 스포츠 시장에 대한 투자를 더욱 늘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4-08-25 05:59:15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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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악영향…활성산소까지 잡아야 끝!

최근 흐린 날씨가 지속되면서 자외선관리에 소홀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구름이 자외선을 반사해 자외선 양이 늘어나기 때문에 흐린 날씨에 오히려 자외선 피해가 클 수 있다. 자외선이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면 피부 손상이 늘어난다. 피부 노화를 촉진시키고 멜라닌 색소를 침착시켜 피부색을 어둡고 칙칙하게 만든다. 또 피부 혈관이 확장되기도 하고 심각한 경우에는 피부암까지 이어진다. 하지만 자외선을 조심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자외선 노출 빈도가 많아질수록 활성산소 피해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인체 대사활동의 부산물로 발생하는 활성산소는 노화의 주범이 될 뿐 아니라 ▲심·뇌혈관질환 ▲암 ▲관절염 ▲천식 등을 유발한다. 따라서 햇빛이 집중되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외출을 자제하고 긴 소매 옷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부득이하게 외출을 해야 할 때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고 양산이나 선글라스, 모자 등을 활용해 자외선을 차단해야 한다. 또 자외선 차단제는 물이나 땀에 씻겨나갈 수 있으므로 1~2시간에 한 번씩 덧발라주는 것이 좋다. 아울러 적극적인 예방책을 원하는 사람은 홍반량을 개선하는 동시에 모세혈관 밀도를 증가시켜 피부와 신체의 회복을 돕는 씨스팜의 '몸팔팔' 등과 같은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조세행 연세중앙내과 원장은 "자외선은 다량의 활성산소를 유발해 보이지 않는 곳까지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자외선을 피하고 평소에 운동이나 건강기능식품 등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2014-08-25 05:32:03 황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