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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차례상·지방쓰는 법, 앱으로 간단히 해결하세요!"

민족 대 명절 추석 아침이 밝은 가운데 차례상이나 지방쓰는 법, 차례지내는 법 등을 궁금해하는 이들이 많다. 이들을 위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제공되고 있다. 8일 SK플래닛에 따르면 추석 차례상이나 지방쓰는 법, 차례지내는 법 등을 궁금해하는 이들을 위해 다양한 앱을 선보였다. 우선 '제사의 정석' 앱은 명절 제사상을 올바르게 차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전통 정보 앱이다. 홍동백서, 동조서율 등 제사상 어떤 위치에 어떤 음식이 올라가야 하는지 그림과 함께 설명해 이해하기 쉽도록 제작됐다. 또 민족의 풍습과 유래 및 의미 등에 대한 설명을 덧붙여 알기 쉽게 정리한다. '지방 쓰는 가이드' 앱도 지방 쓰는 법을 잘 모르는 이들에게 유용한 서비스다. 스마트폰 터치 한 번으로 제사상 지방쓰는 법을 알려주는 이 앱은 고인과 제주의 관계, 직위, 이름 등 상황별 참조가능한 예법과 설명이 수록돼 있어 누구나 쉽게 지방을 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지방 별 풍습 차이에 따른 상이한 지방표기 사례 소개 및 설명까지 제공해 눈길을 끈다. '명절 생활백서' 앱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가계도와 촌수 및 호칭 정보를 제공하는 앱이다. 가계도에 있는 가족을 선택해 호칭을 맞추는 5지선다형 퀴즈를 제공한다. 성씨의 시조, 전해 내려오는 역사 등 재미있는 이야기까지 담고 있어 아이들 교육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나는 주부다' 앱은 주부들이 알면 유용한 식재료 및 생활정보를 제공하는 앱이다. 과일, 채소, 육류, 해산물, 곡물, 견과류 분류 별 재료 고르는 법과 효능을 안내하고 명절에 유용한 제기용품 구입 요령, 한복 옷고름 매는 법, 절하는 법, 명절 인사말 등이 수록돼 있어 유용하다. 한편 이 앱들은 무료로 제공된다.

2014-09-08 07:51:16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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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때 최대 스트레스는…男 '교통체증'·女 ''친인척 응대와 뒷정리'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대부분의 국민들이 특별히 대체휴무가 처음으로 적용되는 이번 추석에는 연휴가 길어서 즐거울 것 같지만, 막상 명절 때 준비해야 할 것들과 신경을 써야 할 부분들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모바일 서베이 '케이서베이'(대표 이창구)가 자사 회원 1001명(남성 418명, 여성 583명)을 대상으로 명절 때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받는 것이 무엇인지 설문 조사를 벌인 결과, 남자는 '교통체증', 여자는 '친인척 응대와 뒷정리'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성별로 남성 응답자의 경우 119명(28.47%)이 '교통체증'이라고 답했으며, 85명(20.33%)이 '용돈과 선물 마련', 65명(15.55%)이 '친인척 응대와 뒷정리'라고 답해 3위권 내에 포함됐다. 뒤를 이어 58명(13.88%)이 '다른 친척에게 비교당하는 것', 32명(7.66%)이 '특별히 없음', 29명(6.94%)이 '음식장만', 20명(4.78%)이 '다른 지인에게 비교당하는 것', 10명(2.39%)이 기타 스트레스 요인라고 응답했다. 여성 응답자들 가운데 147명(25.21%)이 '친인척 응대와 뒷정리'라고 답했으며 102명(17.50%)이 '음식장만', 99명(16.98%)이 '다른 친척에게 비교당하는 것'이라고 응답해 상위권에 랭크됐다. 이어 93명(15.95%)이 '용돈과 선물 마련', 69명(11.84%)이 '교통체증', 32명(5.49%)이 '특별히 없음', 24명(4.12%)이 기타 스트레스, 17명(2.91%)이 '다른 지인에게 비교당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조사 결과에서 남성은 여성에 비해 '교통체증'과 '용돈과 선물 마련'으로 인하여 명절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며, 여성은 남성에 비하여 '음식장만'과 '친인척 응대와 뒷정리'로 인해 명절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회사 측은 분석했다. 보통 우리나라 사회에서 귀성이나 귀경을 위한 운전은 주로 남성들이 담당하고, 추석 명절 음식을 장만하거나 친척들을 접대하는 일은 주로 여성들이 담당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결과임을 알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와 별로 조사된 기혼자와 미혼자를 대상으로 '어떤 명절 증후군'과 관련한 설문조사에서는 기혼자 368명 중 230명(62.50%)이 명절 증후군을 경험했다고 응답했고, 138명(27.50%)이 명절 증후군을 경험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미혼자 633명 중 281명(44.39%)은 명절 증후군을 경험했고, 352명(55.61%)이 명절 증후군을 경험하지 않았다고 응답했다. 미혼자보다는 기혼자가 명절 증후군을 더 많이 경험했다는 것이다. 명절 증후군을 겪어본 경험이 있는 응답자 511명(기혼자 230명, 미혼자 288명)을 대상으로 중복 응답을 허용해 '어떤 명절 증후군을 겪었는가'라는 질문에서 기혼자의 경우 ▲'소화불량 또는 배탈' 15.59% ▲'허리통증' 13.80% ▲'금전부족' 13.64% ▲'어깨통증' 74건 12.01% ▲'두통' 11.20% 등이 5위권내 증상으로 나타났다. 미혼자의 경우 총 605건 중에서 ▲'소화불량 또는 배탈' 120건(19.84%) ▲'업무 또는 학습의욕 저하' 93건(15.37%) ▲'허리통증' 71건(11.74%) ▲'금전부족' 63건(10.41%) ▲'두통' 62건(10.25%) 등의 증상을 겪은 사람이 많았다. 기혼자와 미혼자를 비교해 보았을 때 '허리통증'과 '몸살'은 기혼자가 미혼자보다 더 많이 나타났으며 '다리통증' '금전부족' '업무 또는 학습의욕 저하'는 미혼자가 기혼자보다 더 많았다.

2014-09-08 06:00:38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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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추석연휴 직후 '대체휴일' 고객 잡기 마케팅 펼쳐

올해 추석을 기해 처음으로 '대체휴일제'가 적용됐다. 유통업계에서는 이 날을 '포스트 추석'으로 여기고 고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와 할인 행사등을 준비했다. 먼저 현대백화점이 10일부터 추석 판촉 기간 풀린 상품권을 회수하고 대체휴일제 시행으로 10일 출근하지 않는 고객들에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포스트 추석' 마케팅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이날부터 점포별로 '개점 축하 사은행사'를 벌인다. 무역센터점은 10일부터 14일까지 지하 대행사장에서 일 년에 한번만 열리는 '크록스&컨버스 균일가전'을 열어, 크록스 플립플랍(여) 1만9900원, 컨버스 스니커즈 1만원 선착순으로 한정 판매하는 등 이월상품을 최대 80% 저렴하게 선보인다. 압구정본점은 10일부터 11일까지 '프리미엄 모피 기획전'을 통해 진도·근화·성진·엘페 등 6개 모피 브랜드의 기획 상품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진도모피 블랙 메일 재킷 259만원, 근화모피 블랙 휘메일 재킷 250만원 등이 있고 브랜드별로 300만원·500만원 이상 구매객에게 밍크장갑·예단함·캐리어 등 사은품을 추가로 제공한다. 목동점은 10일 하늘정원에서 가족과 함께 낚시체험·썰매 등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는 플레이그라운드를 무료로 운영한다. 낚시게임 참여 고객에게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선착순 500에 한해 증정하고, 페이스페인팅·헬륨 풍선을 무료로 증정한다. 11일에는 토파즈홀에서 주부 고객님들을 위한 '1Day힐링센터'를 운영한다. 마사지존·네이케어존·세계 유명차 시음존 등을 무료로 운영한다. 선착순 300명 대상으로 에뛰드하우스 마스크팩을 무료로 증정한다. 현대백화점은 10일부터 21일까지 경인 8개 점포에서 30·60·100만원 이상 구매하면 백화점 상품권 1만5000원·3만원·5만원 또는 구매금액대별 친환경디자이너 레이첼바커, 세계3대 디자이너 카림라시드, 할리우드 톱모델 미란다커와 협업한 머그컵 등의 특화 사은품을 증정한다. 롯데마트의 경우 추석 명절 상품권 잡기에 나선다. 명절 이후에는 제수용품 등 지출이 많은 명절 직전과 비교해 소비가 둔화되는 경향이 있어, 추석 명절 기간 선물로 받은 상품권을 사용을 유도해 소비 심리를 이어보겠다는 복안이다. 실제로 롯데마트의 연중 상품권 매출 동향을 살펴보니 설, 추석 명절 기간에 사용이 급증하고, 롯데마트 전체 매출액 중 상품권 매출 비중도 가장 높게 나타났다.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 간 상품권으로 10만원 이상 구매객에게 '신라면(5입)'을 증정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 동안, 롯데 상품권뿐만 아니라 GS, SK상품권 및 S-OIL, 현대 오일뱅크 주유 상품권으로 결제해도 동일한 혜택이 적용된다.

2014-09-08 06:00:09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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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디자이너가 신상품 소개하는 '오프라인 패션 클라스' 진행

현대홈쇼핑은 론칭을 앞둔 패션 신상품을 디자이너가 직접 고객들에게 소개하고, 오프라인에서 미리 착용해 볼 수 있는 패션 클라스를 매월 1회씩 정기적으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패션 정보를 제공하고 의견을 듣는 등 오프라인 패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할 예정이라는 것이다. 현대홈쇼핑은 이에 앞서 최근 주부생활 프렌즈 커뮤니티 회원 32명을 초청해 '제1회 타임리스(Timeless) 패션 클라스'를 열었다. 현대홈쇼핑에서 패션 아이템 론칭을 앞두고 있는 김해·서병문·박혜인 디자이너가 행사에 참석했으며, 토크쇼를 통해 고객과 디자이너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크쇼 후에는 이번 F/W 시즌에 선보이게될 30여개의 패션 아이템을 고객들이 미리 착용해보고 재질을 확인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디자이너들의 스타일링 코칭이 이어졌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신진디자이너 3인의 패션 상품은 오는 14일부터 현대홈쇼핑의 신규 고정프로그램 '타임리스(Timeless)' 시간을 통해 판매된다. '타임리스'는 현대홈쇼핑이 올해 초부터 야심차게 준비한 패션 프로젝트로, 한·불·일 3개국 디자이너 6명과 합작 기획한 대규모 프로젝트다.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20분부터 80분씩 고정 편성될 예정이다. 황준원 현대홈쇼핑 의류팀 차장MD는 "TV 화면을 통해서만 접했던 홈쇼핑 패션 아이템을 론칭 전 오프라인에서 미리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단순 신상품 정보 뿐 아니라, 디자이너의 기획의도와 다양한 코디 노하우까지 전수 받는 커뮤니티 채널로 활성화 시킬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4-09-08 05:16:20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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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송편vs갈비찜…한국인이 생각하는 대표 전통 추석음식은

우리 국민들은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추석음식으로 '송편'을 꼽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개인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갈비찜인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의 집(관장 김기삼)'이 다가오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전통 추석음식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알아보기 위해 지난 8월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총 30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먼저 '전통 추석음식하면 떠오르는 음식'으로는 송편이 57%를 차지하며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갈비찜(11%), 전유화(전)(11%) 순으로 나타났다. 응답자가 가장 좋아하는 전통 추석음식은 갈비찜이라는 응답이 32%였고 이어 송편(21%), 전유화(전)(10%) 순으로 조사되었다. 대표적 추석음식으로 송편을 꼽은 이유로는 송편이라고 답한 응답자의 61%가 추석 때만 먹을 수 있는 음식이기 때문이라고 응답했다. 또 33%는 가족들과 함께 송편을 빚던 추억이 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개인이 가장 좋아하는 추석음식으로 갈비찜을 선택한 이유로는 맛이 좋아서(62%), 평소 즐겨먹지 못하는 음식(37%)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한국의 집 관계자는 "송편을 가장 대표적인 전통 추석음식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은 송편이 가지는 시기성과 송편에 얽힌 개인의 경험과 추억이 반영된 결과이다"며 "가장 좋아하는 추석음식으로 갈비찜이 선정된 것은 갈비찜 특유의 달콤한 맛이 국민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설문조사 결과 중 흥미로운 것은 추석음식 준비가 어려울 것 같은 음식에 대한 질문에 남녀 간의 응답이 많은 차이를 보인다는 점이다. 전체 설문 결과는 전유화(19%), 떡갈비(14%), 한과·강정(14%) 순으로 조사됐다. 31~50세 여성들은 동일 질문에 전유화(20%)를 가장 준비가 어려운 음식이라고 답했으며, 다음으로 식혜·수정과(17%), 한과·강정(16%)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동일연령 남성들은 잡채(20%)와 떡갈비(19%)를 꼽아 실제로 음식을 준비하는 여성과는 많은 생각차를 보였다. 외국인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추석음식 1위는 개인이 선호하는 추석음식인 갈비찜(25%)이 차지했고 떡갈비(20%)가 그 뒤를 이었다. 추천의 이유로는 외국인의 입맛에 가장 맞을 것 같아서(89%), 외국인이 고기를 좋아할 것 같아서(9%) 등 갈비찜과 떡갈비의 맛을 외국인에게 추천하고 싶어했다. 한국의집은 추석음식과 관련된 설문 외에도 추석선물에 대한 인식조사도 함께 실시했다. 부모님께 드리는 추석선물로 용돈을 선택한 응답자는 81%였으며, 그 외에 건강식품(5%), 여행(5%) 등의 대답이 있었다. 용돈의 평균 액수로는 10만 원대가 40%, 20만 원대가 30%로 조사돼 10~20만 원대가 가장 선호되는 용돈 액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집 김기삼 관장은 "이번 설문은 한국 전통음식과 일상문화에 대한 국민 인식 데이터베이스화를 위해 진행된 조사"라고 설문 조사 배경을 설명하였다. 그리고 "한국의 집은 33년 간 국산 식재료만을 사용한 한국의 전통음식을 선보여 왔으며, 꾸준한 메뉴 개발로 소비자에게 더 좋은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향후에도 한국 전통음식 보급과 발전을 위해 더욱 다양한 국민 인식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14-09-08 05:00:59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