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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꾸닭', 걸그룹도 반한 화덕치킨?

우리나라에서 대중적인 인기 메뉴로 가장 사랑받고 있는 치킨은 그 인기만큼 많은 브랜드를 갖고 있다. 이런 치킨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창업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과 독특한 마케팅을 통해 까다로운 소비자의 마음을 잡아야 한다. 흔한 외식 메뉴로 각인돼 있어 다른 브랜드와 같은 접근방식보다는 차별화를 통해 성공 전략을 짜야 하기 때문이다. 최초의 화덕치킨으로 유명한 후인의 치킨체인점 '화덕에 꾸운 닭(화꾸닭)' 서산 1호점 장지훈 점주는 체인본부의 지원과 본인이 가진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성공이 어렵다는 치킨 시장에서 당당히 목표 달성을 이룬 대표적인 케이스다. 고심 끝에 치킨 창업을 시작한 장 점주는 전 롯데 자이언츠 소속 프로야구 선수 출신으로 자신만이 가진 장점을 마케팅에 접목시켜 단골손님을 확보했다. 최근에는 걸그룹 '배드키즈'가 서산 1호점을 방문해 사인회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홍보 방식을 구사하기도 했다. 배드키즈의 리더 모니카는 "장 점주와 친분이 있어 사인회를 열게 됐는데 다른 치킨 매장과는 달리 화덕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반 치킨과 다른 화덕치킨을 맛볼 수 있어 새로운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후인은 소자본 치킨 창업을 계획 중인 예비 점주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특전을 제공하고 있다. 창업 문의 및 자세한 사항은 화꾸닭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2014-09-12 09:55:46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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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때 온라인마켓 '모바일 쇼핑' 매출 급증

올해 추석 연휴 기간 온라인 마켓에서 모바일 쇼핑의 매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G마켓에 따르면 추석 연휴인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모바일 구매 비중은 전체의 45%에 달했다. 이 업체의 올해 평균 모바일 구매 비중이 30% 수준임을 감안하면 15% 늘어난 것이다. 회사 측은 "귀성길 등 장소에 상관없이 쇼핑이 편리하고 명절 전 배송 지연 등의 우려로 구매를 미뤘던 상품들을 주문하는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올해 초 설 연휴 기간에도 모바일 구매 비중이 평소보다 높았다. 설 연휴 직전인 1월 23일부터 26일까지 모바일 구매 비중은 25% 였다. 하지만 설 연휴 기간인 1월 30일부터 2월 2일까지 모바일에서 구매 비중은 36%에 달해 11% 증가했다. 지난해 추석 역시 연휴 기간에도 모바일 구매 비중이 21%로 지난해 평균 16%에 비해 높았다. 이 기간 모바일로 구매한 품목 중 가장 인기가 높은 제품은 여성용 가을 의류였다. 추석 이후 본격적인 가을 날씨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면서 미리 준비하려는 수요가 몰린 것이다. 많이 팔린 10개 품목 중 재킷·코트·카디건 등의 6개 품목이 여성용 가을의류 부문에 포함됐다. 이 밖에 아동용 기저귀, 기초 화장품 등 주로 여성들이 많이 쇼핑하는 품목들이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렸다. G마켓 마케팅실 강선화 실장은 "명절 연휴 기간에는 차량으로 이동하는 시간이 많은데다, 가족이나 친척집에 머물면서 스마트폰을 접할 시간이 많았 때문에 모바일 매출 비중이 늘어났다"며 "특히 연휴기간 베스트셀러 제품들이 대부분 여성 관련 품목이라는 점도 흥미로운데, 운전 시간이나 명절 스트레스와도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모바일 쇼핑족 증가는 명절선물 구매에도 영향을 줘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 올해 추석 직전 기간동안 모바일 구매 비중은 38%로 조사됐다. 지난해 추석 직전 기간 모바일 구매 비중은 16% 정도였다.

2014-09-12 09:04:56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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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데님'으로 경쾌하고 세련되게

최근 가수 이효리, 소녀시대 써니 등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들이 공식 석상에서 '청청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트렌드는 돌고 도는 것. 1980년대 유행했던 상큼한 데님 패션이 올가을 업그레이드 돼 돌아왔다. 주요 패션 브랜드에서도 데님 소재로 만든 트렌치코트, 원피스 등 다양한 아이템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크로커다일레이디 관계자는 "청청 패션은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 있다"며 "소재와 색상을 달리해 매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번 시즌 크로커다일레이디는 호피무늬가 프린트 된 데님 트렌치코트를 선보였다. 복숭아 표면처럼 부드럽게 기모 가공한 '피치스킨 데님' 소재를 사용해 포근하면서도 고급스러워 보인다. 펀칭 데님 원단의 원피스도 눈여겨 볼 만하다. A라인 실루엣으로 날씬해보이며, 다크 네이비 색상이라 겨울철 코트 안에 다양하게 코디하기 좋다. 올리비아로렌의 글램핑 아웃도어 브랜드 비비올리비아 역시 청원피스를 내놨다. 무릎 위로 올라오는 길이감에 신축성이 뛰어나 활동하기에도 편안한 것이 특징이다. 이너로 셔츠나 얇은 남방을 입으면 색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다. SK네트웍스의 여성복 브랜드 세컨플로어가 출시한 인디고 티셔츠는 벌룬 소매와 곡선 절개가 돋보인다. 게스 진은 이민호와 함께 한 가을 화보에서 청청 패션의 정석을 보여줬다. 이민호는 짙은 색에 워싱이 들어간 청바지에 비슷한 톤의 데님 셔츠를 매치,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데님 스타일을 완벽하게 연출했다. 게스 진 관계자는 "셔츠 단추를 목 끝까지 잠그면 답답해 보일 수 있다"며 "살짝 풀어 헤친 셔츠는 은근한 섹시함을 보여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14-09-12 09:03:46 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