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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2014 HWB 어워즈 ‘올해의 브랜드’ 선정

애경의 색조전문 메이크업 브랜드 루나는 '2014 HWB(Health Wellness Beauty) 어워즈'에서 '올해의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HWB 어워즈'는 헬스&뷰티스토어 GS왓슨스에서 한 해 동안 소비자에게 가장 사랑을 많이 받은 상품과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올해 4회째를 맞았다. 루나는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GS왓슨스 입점 1년 6개월만에 올해의 브랜드로 선정됐으며, HWB 어워즈를 수상한 역대 브랜드 중 입점 최단기간 수상브랜드로 기록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루나는 지난해 원더 에센셜 비비파운데의 '베스트 뉴 프로덕트' 선정에 이은 두 번째 수상으로 색조전문 메이크업 브랜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지난 9월에는 루나 익스트림 샤프 리퀴드 아이라이너가 '2014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에서 '에디터스 픽'에 선정되기도 했다. 에디터스 픽은 뷰티에디터들의 테스트 후 최고점을 받은 제품에 주어지는 상이며, 루나 익스트림 샤프 리퀴드 아이라이너는 소비자 사이에서도 제품력을 인정받아 9월 매출이 전월 대비 220% 성장했다. 루나의 인기는 포인트 메이크업 제품뿐 아니라 루나의 강점인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에서도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출시 초부터 화제가 된 루나 '워터 에센스 파운팩트'는 촉촉한 수분에센스가 제형 내에 60% 이상 함유돼 사용 시마다 물방울이 맺히는 독특한 포뮬라 콘셉트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5월 첫 선을 보인 후 론칭 10일 만에 초도물량이 완판되는 등 온라인쇼핑몰에서는 예약판매를 진행할 정도로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다. 애경 루나는 '2014 HWB 어워즈' 올해의 브랜드 선정을 기념해 30일까지 GS왓슨스 고객대상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GS왓슨스 매장에서 루나 제품 구매영수증 하단의 바코드번호를 GS왓슨스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제주항공 사이판 왕복항공권(3명)을 증정한다. GS왓슨스 멤버십 회원에게는 루나의 워터에센스 파운팩트, 원베이스, 비비파운데 등을 최대 2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2014-11-04 16:51:42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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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그룹, '팬오션' 인수의향서 제출

하림그룹(회장 김홍국)은 4일 팬오션에 인수 참여해 국제 곡물사업 진출을 모색키로 했다고 밝혔다. 하림그룹은 이날 팬오션 매각 주간사인 삼일회계법인에 그룹 내 지주회사인 제일홀딩스를 인수 주체로 팬오션의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 하림그룹은 인수의향서에서 "곡물 벌크 운송 인프라를 갖춘 팬오션과의 결합으로 식품과 축산업계의 숙원인 국제 곡물유통사업 진출을 시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세계 6~7위권의 곡물 수입국이지만 조달의 전 과정을 국제 곡물메이저들에 의존하고 있어 사실상 자주권을 상실한 처지라는 것이다. 이로 인해 국내 기업의 곡물유통사업 진출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곡물에 대한 안정적 수요기반을 가진 기업과 해상운송 기반을 가진 업체간 결합이 가장 현실적인 선택이라고 그룹 측은 설명했다. 우리나라의 곡물자급률은 2013년말 현재 23.1%에 불과하고 특히 사료곡물의 해외 의존도는 97.3%로 사실상 전량 해외에 의존하고 있다. 하지만 곡물 자급률이 28%에 불과해 대부분을 해외에 의존하는 일본의 경우 전체 수입물량의 96%를 자국의 곡물유통기업인 이토추·미쓰이·마루베니 등이 담당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일부 수입물량(10%)이 이들 일본기업을 통해 곡물을 조달받고 있다. 닭고기 사업에서 출발한 하림그룹은 사료·축산·식품가공과 유통사업 등으로 확장하며 미국과 중국·동남아시아 등에 진출해 있으며, 2014년 현재 국내·외 50여개 법인으로 구성된 종합식품서비스 그룹으로 성장했다. 하림그룹은 국내 민간기업 중 사료생산 시장점유율 1위(사료부문 연매출 1조4000억원)로 국내에 안정적인 곡물 수요기반을 갖고 있으며 중국·필리핀·베트남·미얀마 등 아시아 지역에 대한 수요기반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오래전부터 글로벌 곡물유통사업의 중요성을 인식해 연해주·아르헨티나·인도네시아 등에 곡물 공급기반 조성 사업을 시도했다. 인도네시아에서 곡물수집과 유통사업도 벌이고 있다. 하림그룹 관계자는 "항만네트워크와 곡물 유통의 경험을 갖고 있는 팬오션과 하림그룹의 결합이 이루어진다면 국내의 안정적 곡물 조달은 물론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동아시아 곡물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수 있다"며 "인수에 필요한 자금 조달 여력도 충분한 만큼 팬오션 인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4-11-04 16:38:52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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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전그룹, 팜 엑스포에서 '오더스테이션' 신제품 수제요거트 등 선봬 호평

태전그룹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4 제8회 팜 엑스포'에서 자사의 신개념 약국 유통 시스템인 '오더스테이션'과 신제품 수제요거트 'OS프로요'를 선보여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고 4일 밝혔다. 새로운 시스템의 약국 유통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태전그룹은 1년여의 시간 동안 1200여 약국에 시스템을 정착시켰으며 올해 3000여 약국 확대를 목표로 순항 중이다. 특히 최근 오더스테이션을 통해 새롭게 출시된 수제 요거트 'OS프로요'는 시음행사 동안 맛·향·당도 등의 항목에서 참석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다는 것이다. 또 오더스테이션을 통해 약국에서 유통되고 있는 노르웨이 프리미엄 빙하수 '이즈브레'와 무알코올 맥주 '하이트 제로'도 증정과 시음행사 내내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태전약품이 선보이는 신개념 약국 유통 시스템인 오더스테이션은 약사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별 맞춤 건강 컨설팅을 통해 건강관리는 물론 고품질의 헬스 케어 제품을 소비자가 집에서 편하게 수령할 수 있는 신개념 주문판매 시스템이다. 이 업체 오더스테이션 담당자는 "약국에서 물·요거트·계란 등을 판매하는 것이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약사의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제품을 통한 고객 맞춤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오더스테이션의 진정한 취지이다"며 "약국 변화의 중심에 태전그룹의 오더스테이션이 자리매김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약대생을 대상으로 한 제약 유통 진로 세미나에서 태전약품 오영석 대표이사는'생각과 관찰을 통한 자아 통찰과 꿈'이라는 주제로 강연해 참석한 예비 약사들에게 감동을 줬다.

2014-11-04 16:15:58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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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오연서…닭 가슴살 볼륨 몸매 뽐내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주연배우 오연서가 닭 가슴살의 볼륨 몸매를 드러냈다.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대표 이문용)'은 오연서와 자사 모델 계약을 3년째 연속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오연서는 지난 2012년 하림 모델로 첫 발탁됐으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과 건강미 넘치는 모습으로 호평을 받아 왔다. 현재까지 오연서는 건강한 하림 닭고기의 웰빙 이미지를 대표하는 홍보모델로 늘씬한 S라인을 뽐내며, 제품 TV 광고를 비롯해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다방면에서 소비자들을 만나 왔다. 오연서는 평소 몸매 관리의 비결로 '하림 닭 가슴살'을 꼽고, 보양식으로는 하림 즉석 삼계탕을 추천하는 등 여러 차례 하림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왔다. 하림 측은 "오연서의 늘씬한 몸매와 애교 있는 얼굴이 2030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판단해 광고 모델로 3년 연속 재계약했다"며 "지난 슬림 닭가슴살캔 광고에서 보여준 스키니진 속 S라인에 이어, 앞으로 새롭게 선보일 오연서의 팔색조 매력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오연서는 내년 1월 방영 예정인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 장혁과 함께 주연 캐스팅 물망에 오르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4-11-04 15:29:02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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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 PB화장품, 중동 시장 넘본다

CJ오쇼핑은 자체 개발한 캐비아 성분의 PB 화장품 '르페르(REPERE)'를 두바이 최대 홈쇼핑 채널 시트러스(Citruss) TV를 통해 12월부터 선보일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홈쇼핑의 PB 화장품이 중동 시장에 소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트러스TV는 아랍에미리트에 2005년 설립된 이 지역 최초의 홈쇼핑 채널로, 사우디아라비아·오만·리비아·카타르 등 중동 지역과 북아프리카 18개국 30만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아랍어로 24시간 방송되고 있다. 이번에 수출되는 르페르의 '안티에이징 스페셜 라인'은 캐비아 추출물 100%로 구성된 캡슐 형태의 오일 제품이다. 우선 아랍어 포장과 설명서로 변경한 제품 500세트를 두바이로 보내 12월 중 판매할 계획이다. 이 외에 중소기업 염색제인 '리체나' 약 2000세트와 헤어 세팅기 '매지컬 프로' 1000세트 발주도 함께 진행 중이다. CJ오쇼핑은 이번 수출을 통해 한국 화장품에 대한 현지인들의 관심을 높이는 동시에 중동 시장에 한국 제품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윤구 글로벌사업본부 부사장은 "중동 시장은 고급 상품에 대한 수요가 높지만 우리나라 기업들의 시장 이해도가 낮아 미개척지에 가깝다"며 "앞으로 이미용품 이외에도 다양한 카테고리의 중소기업 상품들을 중동 홈쇼핑 시장에 소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4-11-04 15:17:36 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