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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피하려 사용한 난방기기, 피부에는 독!

날씨가 추워지면서 다양한 방한용품 등을 준비하며 월동 준비에 들어가는 사람이 늘고 있다. 그중 난로나 히터 등의 난방기기는 따뜻한 겨울을 위한 필수품이다. 하지만 이런 난방기기들은 겨울 동안 피부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가을·겨울철과 환절기에는 대기 중 습도가 60% 이하로 떨어져 매우 건조한 시기다. 이런 건조한 공기 속에서 히터와 난로 등을 이용하면 실내는 더욱 메마르게 된다. 건조한 환경은 피부 건조로 이어지는데 피부의 건조가 심해지면 우선 각질이 많아지면서 모공이 커지고 이는 다시 여드름이나 아토피 피부염·건선 등의 피부 질환 등으로 이어진다. 더욱이 건조해진 피부가 자극을 받으면 피부 혈관이 늘어나는 혈관확장과 안면홍조 등이 발생하기도 한다. 특히 안면홍조는 수축과 확장을 반복하는 혈관의 수축 기능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것으로 실내·외의 온도차가 커지면 증상이 더욱 심해져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또 손난로 등 온도가 높은 난방용품을 신체에 너무 가깝게 접촉해도 그 부위의 혈관이 확장돼 혈관이 거미줄처럼 보이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건조한 계절인 만큼 평소 수분크림이나 보습제를 통해 피부 수분관리에 신경 써야 하며 지나치게 오래하는 샤워를 삼가야 한다. 게다가 강력한 성분의 세안제 사용도 피하는 것이 좋다. 아울러 실내에서 난방기기를 사용할 때는 가습기나 젖은 수건 등을 이용해 대기 중의 수분 밸런스를 맞춰야 한다. 실내 온도 역시 20℃로 설정해 실외와의 온도 차가 너무 크지 않게 조절해야 한다. 김방순 에스앤유 김방순 피부과 원장은 "추운 날씨의 찬바람과 건조한 대기도 피부에 영향을 미치지만 겨울에는 난방기기의 사용을 더욱 주의해야 한다. 특히 늘어난 혈관은 다시 되돌리기 어려운 만큼 평소 생활 속에서 관리를 통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4-11-10 06:00:28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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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아몬드協, 씨스타의 '효린'참가 '굿데이 브런치 파티' 성료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는 9일 오전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100명의 소비자와 함께하는 '굿데이 브런치 파티'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협회가 지난 5월부터 펼치고 있는 '아몬드, 굿데이 스타터'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전에 섭취하는 한 줌의 아몬드가 활기찬 아침과 나아가 하루 전반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기획됐다. 행사에 앞서 협회는 소비자들의 활기찬 오전과 건강한 하루에 대한 인식·생활 습관·라이프스타일 등을 조사하기 위해 '굿데이 서베이'를 실시했다. 그 결과 거의 대부분의 응답자(99%)가 아침을 잘 시작하는 것이 하루 일과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 동의했으며, 소비자들은 좋은 아침을 위해 균형 잡힌 영양소 섭취(42%), 바른 식단 선택(41%) 등 식습관이 끼치는 영향을 특히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굿데이 브런치 파티'는 소비자들에게 아몬드의 다양한 영양학적 가치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오전을 보내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건강미의 아이콘으로 이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활약중인 씨스타의 '효린'이 뷰티 분야 전문가로 참여해 건강한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자신만의 아몬드 활용 팁을 공유해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효린은 "탄탄한 건강미와 동안 피부의 비결은 바로 천연 영양 간식 아몬드"라며 "특히 바쁘고 피곤한 오전에 에너지 보충을 위해 고칼로리의 조미된 스낵류 대신 조그만 용기나 지퍼백에 휴대해다니는 아몬드 한 줌을 챙겨먹어 과식을 방지하고 영양도 챙긴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건강' '피트니스' '요리'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참여해 보다 생기있고 활기찬 하루를 위한 유용한 생활정보를 공유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강은희 원장이 아몬드의 영양학적 가치를, 헬스 트레이너 최성조 코치가 아몬드가 건강한 체중 관리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남성렬 셰프가 아몬드를 활용한 초간단 영양만점 레시피를 소개하는 등 다채로운 코너들이 마련됐다고 협회 측은 설명했다. 한 줌(30g, 약 23알)의 캘리포니아 아몬드는 몸에 이로운 단일불포화지방을 비롯해 단백질(6g)· 비타민 E(8㎎)·식이섬유(4g), 각종 미네랄 등 필수 영양소가 풍부히 함유된 영양 간식이다. 다양한 영양학적 혜택과 바삭한 식감, 고소한 자연의 맛을 갖춘 아몬드 한 줌은 우리 몸을 깨우고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오전 간식으로 손색이 없으며 식간의 허기를 달래주고 동시에 영양소 섭취를 향상시킬 수 있다.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는 '굿데이 브런치 파티'에 참석한 효린 및 전문가들이 제안하는 아몬드 활용 생활 정보를 소개하는 '굿데이 꿀팁' 영상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2014-11-09 17:43:05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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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방'이 대세"…유통업계, 방송 나온 레시피 '주목'

'먹방'(먹는 방송)의 인기가 '쿡방'(요리하다 'Cook'과 '방'송의 합성어)으로 이어지고 있다. 직접 요리하고 레시피까지 공개하는 일명 쿡방이 방송가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이로 인해 유통업계도 '쿡방'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프로그램과 연계해 기획전을 진행하고, 재료를 판매해 주목도를 높이고 있다. CJ오쇼핑이 운영하는 CJ몰은 최근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에 등장하는 메뉴와 관련된 상품을 판매하는 '삼시세끼 마켓'을 운영 중이다. 프로그램 속 메뉴 별로 필요한 재료를 큐레이션 해 쇼핑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매주 월요일에는 '이번 주 황금 레시피' 코너를 통해 조리법을 공개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삼시세끼 마켓 이용을 유도하고 있다. 홈플러스의 '올 어바웃 푸드'는 올리브 채널의 '신동엽·성시경은 오늘 뭐 먹지?' 속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다. 레시피 기반의 식재료 원클릭 쇼핑몰로 음식 레시피를 선택하면 홈플러스 상품 중 해당 상품을 자동으로 찾아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식재료 중 행사 상품 구매도 가능하다. 또 동원F&B에서 운영하는 식품 전문 쇼핑몰 동원몰은 지난 5월부터 '동원몰 야간매점' 기획전을 펼치고 있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의 인기 코너 '야간매점'에서 가공식품으로 만들어진 메뉴가 사랑을 받았다는 점에서 착안했다. 참치·라면·만두 등 관련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소비자 반응이 중요한 유통채널과 대중의 관심을 끄는 방송 프로그램은 윈윈 효과를 이루는 데 최적화된 관계라 볼 수 있다"며 "특히 쿡방은 단순 요리를 내놓는 데 그치지 않고 재료와 레시피 등을 상세하고 먹음직스럽게 보여주기에 다양한 식품을 판매하는 유통채널에서 활용 가능한 아주 유용한 마케팅 소스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2014-11-09 16:10:36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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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벡 소재 '클라라 클러치백' 인기

미국 듀폰사의 타이벡을 수입·공급하는 에코씨엔티는 타이벡 소재의 클러치백이 패션피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 클러치백은 SBS '패션왕 코리아2'에서 디자이너 최범석(제너럴아이디어)·방송인 클라라가 패션잡화 브랜드 하이드아웃과 협업해 선보인 제품으로 해당 경연에서 우승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미국 듀폰사가 개발한 타이벡은 투습·방수·방염·방진·초경량 등의 다양한 장점을 특수 소재로 최근 패션 아이템 외에 생활용품 등에 다양하게 쓰이고 있다. 에코씨엔티는 K2의 구스다운점퍼, 귀뚜라미보일러의 온수매트 등에 타이벡 소재를 공급하며 그 기능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에코씨엔티 김진 대표는 "더욱 다양한 타이벡 제품 개발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에 타이벡을 공급하려고 노력한다"면서 "앞으로 자체 상품 개발과 협업을 통해 많은 업체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에코씨엔티는 자사 특허상품인 '캐쉬탱크'를 선보였다. 캐쉬탱크는 종이처럼 보이는 타이벡 지갑으로 초경량(14g)에 방수 기능까지 갖췄다. 총 4종으로 출시됐으며, 특히 서울과 세계의 랜드마크를 재미있는 일러스트로 그린 이준천 일러스트 지갑은 관광상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 밖에 타이벡의 방진·방수성을 활용한 매트리스·베개 속커버·캠핑용 미니 타프·침낭커버·방수 기저귀매트 등도 제작 판매 중이다.

2014-11-09 15:04:45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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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술래, 수능 '수험생·가족 응원' 이벤트

수능 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수험생들의 각별한 건강관리가 요구되는 가운데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오는 14일까지 수험생 과 가족들을 응원하기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벌인다. 전 매장에서는 한우사골곰탕 대용량선물세트(800㎖·5팩·15인분)를 30% 할인된 3만8800원에 판매하며, 구매 때 소용량 선물세트(350㎖·5팩·10인분·2만2500원)를 덤으로 준다. 이 제품은 방부제·색소·조미료 등을 넣지 않고 100% 한우로만 우려내 맛이 진하며, 냄비에 붓고 끓이거나 봉지째 데워먹을 수 있어 조리도 매우 간편하다. 같은 기간 상계·홍대·시흥·늘봄농원점은 소고기 구이류를 주문하면 한우불고기를, 돼지고기 구이류를 주문하면 돼지양념구이 포장상품을 주문한 인분 수만큼 증정한다. 신림점은 소고기 구이메뉴 주문 때 한우불고기를 준다.(해피아워·정식류 제외) 또 산타리타 히어로 카버네쇼비뇽 와인 1병을 시키면 결제 때 산타리타 히어로 멜롯 와인 1병을 선물로 준다. 한편 이달 말까지 홈페이지 이벤트에 신청 글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피로회복과 노화방지에 좋은 명지대 산학협력단(BI기업 명지생활건강)의 '명지 아로니아 킹스베리(1세트)'와 도루코리빙의 60년 전통 날 연마 기술이 가미돼 탄생한 '페이스 세븐(PACE7)' 면도기를 증정한다.

2014-11-09 15:04:26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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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토요 진료·수술 확대

2008년부터 환자 편의를 위해 토요일 진료를 실시해온 이대목동병원(원장 유권)이 토요일 전문의 진료와 수술을 더욱 강화한다. 평일에 대학병원을 방문하기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 등 환자들의 편의 향상을 위한 조치로 지난 8일부터 전 진료과에서 모든 교수가 참여하는 토요일 진료를 전면 시행했다. 또 기존에는 토요일 당일 접수를 통한 진료만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예약을 통해 병원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병원은 ▲백내장 ▲편도염 ▲자궁경 ▲중이염 ▲요로결석 등 단기 입원을 필요로 하는 환자들의 수술도 확대할 계획이다. 1~3일 입원 후 퇴원할 수 있는 수술을 중심으로 금요일 검사 후 토요일 수술을 시행하고 일요일에 퇴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직장인과 학생들이 직무나 학업에 공백이 없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병원은 환자들이 자신의 증상을 드러내기 꺼려하는 질환이나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이 필요한 질환 치료를 위해 보톡스클리닉과 소아신경클리닉, 치매예방센터 등의 전문 클리닉 토요일 서비스도 마련했으며 직장 여성을 위한 임부클리닉도 개설된다. 정구용 이대목동병원 진료부원장은 "이번 토요일 진료 전면 실시는 고객 중심 경영의 일환으로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1-09 15:03:41 황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