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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성 관절염', 운동으로 극복하자!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퇴행성관절염 환자가 늘고 있다. 그중 다른 부위보다 노화가 일찍 시작되는 무릎은 중·노년층의 대표적인 퇴행성관절염 질환 중 하나다. 무릎 퇴행성관절염은 무릎 연골이 점점 닳아 없어지면서 통증과 함께 관절 변형이 동반되는 질환이다. 질환이 시작되면 보행하는데 어려움이 생기고 심한 경우에는 수술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 따라서 관절염의 재발 방지와 관절의 기능 향상을 위해 꾸준한 운동을 해야 한다. 운동을 통해 무릎 주변 근육의 근력을 강화하면 무릎에 가해지는 하중을 줄일 수 있고 통증 완화는 물론 관절염의 진행을 지연할 수 있다. 운동으로는 집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런지와 스쿼트가 있다. 런지는 하체 근육을 단련하는 대표적인 운동으로 양 발을 골반 너비로 벌리고 한 쪽 발을 보통 걸음의 1.5배 정도 앞으로 내민 다음 양 무릎이 90도가 되도록 내리면 된다. 앞 무릎이 발끝을 넘지 않고 뒤 무릎은 바닥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 스쿼트를 통해서도 복부비만을 방지하고 부족한 근력을 강화할 수 있다. 양 발을 어깨 너비로 벌리고 바르게 선 후 허벅지가 무릎과 수평이 될 때까지 천천히 앉는다. 이후 이 자세를 잠시 유지하다 처음 자세로 돌아오는 동작을 반복하면 된다. 이와 함께 과체중은 관절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비만인 경우에는 식이조절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조형준 용인분당예스병원 원장은 "심한 경우에는 수술이 필요하지만 지속적인 운동을 한다면 관절염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4-12-10 18:00:15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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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끼는 내복·레깅스가 '여성 질환' 부른다

사람들의 옷차림이 두툼하게 바뀌고 있는 가운데 많은 여성들은 따뜻하면서도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레깅스와 스키니진, 기능성 내복을 입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런 옷들은 통풍을 방해해 여성 민감 부위의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보통 민감 부위에서 냄새나 가려움증, 분비물 증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민감 부위에 이상이 생겼다고 생각하면 된다. 겨울이 되면서 면역력이 약화되고 스트레스 등의 영향을 받아 발생할 수도 있지만 즐겨 입는 패션 아이템들이 통풍을 방해할 때도 이런 증상이 쉽게 나타난다. 여성 민감 부위 건강을 위해서는 우선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신체를 꽉 조여 통풍이 되지 않는 패션 아이템의 착용 빈도를 줄이고 되도록 장시간 착용하지 않도록 한다. 속옷 역시 통풍이 되지 않는 나일론 소재나 레이스 등은 피하고 가급적이면 면으로 된 제품을 이용해야 한다. 스트레스와 피로는 면역력을 약화시킬 수 있어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사탕이나 초콜릿 등 당분 함량이 높은 음식은 민감 부위의 감염 위험성을 높일 수 있다. 아울러 평소에 분비물의 변화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이와 함께 여성 민감 부위의 청결관리를 위해 여성청결제 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알칼리성 비누 등은 질 내 산도 균형을 해칠 수 있어 사용을 자제하고 한국먼디파마의 '지노베타딘'과 같이 질 내 산성환경을 유지하면서 유익균 회복을 돕는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2014-12-10 17:59:55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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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잡힌 연말 약속도 "괜찮아"…'스피드 화장' 뷰티 아이템

퇴근 후 친구들과의 '급 만남', 학교 선후배들과의 모임 등 갑작스럽게 약속을 잡게 되는 연말이다. 오랜만에 만나는 지인들에게 무방비 상태의 '민낯'을 보여줄 수는 없는 일. 짧은 시간 안에 '외모 변신'을 시켜줄 스피드 뷰티 아이템이 필요한 시기다. 예상치 못했던 미팅 준비에 도움을 줄 아이템은 생얼 케어에 효과적인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이다. BRTC의 '바이탈라이저 레이저 에이드 비비크림'은 칙칙한 피부톤을 화사하게 보정해준다. 일명 '비타민 비비크림'이라고 불리는 이 제품은 10가지 비타민 성분을 함유했으며 잡티를 가려 깨끗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미백·주름개선·자외선 차단 3중 기능성 멀티 아이템이다. 머리를 감지 않은 날 중요한 약속이 생겼다면 '드라이 샴푸'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드라이 샴푸는 한 번만 뿌려도 기름진 머리를 보송하게 만들어주고 두피 냄새를 잡아준다. 에뛰드하우스의 '오 마이 갓 드라이샴푸'는 피지흡착·오염물 제거에 효과적인 안티-세범 콤플렉스 성분이 들어 있어 두피를 산뜻하게 만들어주고, 동시에 불쾌한 머리 냄새를 없애준다. 마지막 변신 아이템은 향수다. 은은한 향을 풍기는 여성은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줄 뿐 아니라 자기 관리를 잘하는 여성이라는 인식을 남겨주기도 한다. 베르사체의 '브라이트 크리스탈 앱솔루' 향수는 유자와 석류의 상큼하고 은은한 향으로 시작해 라즈베리의 매혹적인 향, 강렬하고 관능적인 느낌의 머스크 향으로 마무리 된다.

2014-12-10 17:56:29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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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건강한 치아 원한다면?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치아관리도 중요해졌다. 치아 건강을 위해서는 평소 치아관리가 중요한데 건강한 영구치를 위해서는 어렸을 때부터 관리를 잘해야 한다. 특히 평생 건강한 치아를 원한다면 12세와 15세가 됐을 때 더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 먼저 12세 무렵은 28개의 영구치열이 완성되는 시기다. 이 시기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충치(치아우식증)로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12세 아동의 충치 수는 평균 1.8개다. 따라서 식사 후 반드시 양치질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하며 초콜릿·빵·밀가루 음식 등은 치아에 잘 부착돼 충치를 유발하기 쉽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반면 잣이나 땅콩, 고기와 생선류 등은 치아에 이로우며 채소나 과일은 치아면을 씻어주는 자정 작용을 해 충치 예방을 돕는다. 또 가능하면 설탕 대체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딱딱한 음식을 자주 씹어 잇몸을 단련하고 턱 근육을 튼튼하게 해줄 필요가 있다. 아울러 유치에 생기는 충치 등 치아의 손상은 나중에 영구치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치과를 찾아 치아관리를 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와 함께 15세에는 잇몸 질환이 생기기 시작한다. 잇몸이나 치아뿌리, 잇몸뼈 등이 세균에 감염돼 염증이 생기는 것이 원인으로 장기화되면 치아를 잃게 될 수도 있다. 규칙적인 칫솔질과 함께 치실과 치간 칫솔 등을 활용해 잇몸을 관리해야 하며 치열이 바르지 않을 경우에는 교정을 받아 치열과 골격 문제를 바로 잡는 것이 도움이 된다. 게다가 남성보다는 여성이 잇몸 질환에 더 많이 노출된다. 월경 등 호르몬 변화에 따른 것으로 이 무렵 여자 아이들은 남자 아이들보다 치아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 강성용 S다인치과 대표원장은 "치아는 스스로 관리하는 노력이 중요하다. 부모의 경우 아이들이 올바른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줘야 하며 정기적인 치과 검진을 통해 지속적으로 치아 건강을 살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4-12-10 17:53:50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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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편안한 잠자리' 명품 만들기 144년 역사

오직 '편안한 잠자리'를 위해 140년이 넘는 시간을 묵묵히 걸어온 기업이 있다. 끊임없이 변화와 혁신을 주도해 온 프리미엄 토털 리빙 브랜드 시몬스다. 시몬스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제품 라인업은 설립 이래 144년 동안 변함없이 지켜 온 품질에 대한 고집에서 비롯된다. 한국 시몬스 역시 '기본에 충실한 명품'을 만든다는 철학으로 모든 매트리스를 주문자상표부착방식(OEM)이 아닌 100% 자체 생산 시스템으로 생산·관리하고 있다. 특히 연구 개발에서 소재 선정, 제품 공정, 배송에 이르기까지 한 치의 오차 없이 최상의 퀄리티를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는 매트리스의 작은 실밥 하나조차도 남의 손에 맡기지 않고 직접 관리하려는 시몬스의 '품질완벽주의' 철학에 따른 것이다. 그 결과 한국소비자웰빙지수 10년 연속 침대부문 1위,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6년 연속(역대 7회 1위) 침대부문 1위 선정 등 높은 고객만족도와 제품력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국 소비자에게 최적화된 제품 한국 시몬스는 국내 자체 생산 시설을 갖추고 모든 제품을 이곳에서 만든다. 한국 시장만이 갖는 특성을 최대한 정확하게 파악하고, 최상의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서다. 예를 들어 한국은 사계절의 온도·습도차가 커 매트리스 폼이나 쿠션감이 달라지지 않도록 내장재의 소재 선정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 때문에 한국 시몬스에서는 내장재 폼을 영하 20℃~120℃의 극한 환경에서 시험, 변형이이 없는지를 꼼꼼하게 검사한다. 또 대부분이 폐쇄된 아파트 생활을 하는 것을 고려해 매트리스 제조과정에서 유해물질 배출을 최소화하고, 인체에 무해한 소재만을 엄선해 '친환경 매트리스 인증 마크'를 획득하기도 했다. 모든 매트리스 원단에 항균 기능도 추가했다. 한국 시몬스는 국가공인기준보다 더 높은 자체 품질기준을 통해 모든 매트리스를 테스트한다. 대표적인 것이 '내구성 테스트'다. 매트리스 사용 기간과 평균 뒤척임 횟수까지 계산해 매트리스 표면에 120㎏짜리 팔각형 롤러로 10만번 이상을 밀고 당긴다. 특히 시몬스는 국내 침대업계 최초로 15년간 포켓스프링을 무상 보증을 선언했는데, 그 이유가 바로 철저한 품질 검증 과정에 있다. 나아가 포장재까지도 고강도의 인장테스트를 실시, 배송 단계까지 소비자에게 100% 보장된 품질의 제품만 제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는 게 시몬스 측의 설명이다. ◆고객 취향에 맞게 라인업 확대 시몬스 고유의 특허 기술인 '포켓스프링' 의 품질과 공정시스템은 전 세계 어디에서나 동일하다. 스프링 하나 하나를 특수 포켓커버로 감싸 개별적인 지지력을 실현하는 포켓스프링은 1925년 특허를 취득한 이래 오늘날까지 다양한 형태와 기능으로 발전해 보다 세밀하고 차별화된 편안함을 제공한다. 여기에 한국 시몬스는 다양한 고객 취향에 꼭 맞는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매트리스 라인업을 확대, 각 제품별로 소재와 기능성을 강화했다. 올 3분기에는 백화점 매장에 신규 매트리스 12종, 대리점 매장에 신규 매트리스 5종을 비롯해 40여 종 이상의 신제품을 차례로 출시했다. 최근에는 한국 시몬스의 품질기준에 맞는 최상급 매트리스 라인인 '뷰티레스트 블랙(Beautyrest Black)'을 직수입해 품질과 기능면에서 엄선된 프리미엄 제품까지 선보이고 있다. 시몬스 관계자는 "침대 본질에 충실한 고품질의 제품을 위주로 다양하게 라인업을 구축해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침대를 보다 폭넓게 선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4-12-10 17:41:54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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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술래 '크리스마스 연말 마케팅' 호평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연말을 맞아 밀려드는 예약전화와 단체손님으로 송년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강강술래는 100명 이상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연회장을 비롯해 15명 이상의 소형 단체룸 등 각 매장별로 다양한 공간을 마련, 모임 성격에 맞춰 품격 있는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자연과 어우러진 매장 내에서 야외 라이브 공연과 산책을 즐기는가 하면 벽과 파티션에 향수를 자극하는 시골의 정겨운 풍경이나 아름다운 산수를 그린 수묵화를 선보이는 등 힐링 송년회를 치를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2월 말까지 전 매장에서는 8인 이상 사전예약 때 한우육회를 테이블 당 하나씩 서비스로 제공하며, 20인 이상 예약할 경우 육회와 함께 현수막을 제작 지원한다. 단 구이메뉴(정식류·해피아워 제외) 주문 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일주일 전까지 예약해야 한다. 이달 21일까지 온라인쇼핑몰과 전화주문을 통해선 집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려는 이들을 위한 홈파티용 상품을 파격할인 판매한다. 술래양념(8대)과 한우불고기(500g)·한돈양념구이(500g)·돼지양념구이(500g)으로 구성된 송년세트는 40% 할인된 6만원에 판매한다. 보양식 한우사골곰탕 대용량박스(800㎖·6팩·18인분)는 3만8800원, 소용량박스(350㎖·10팩·20인분) 3만7800원에 각각 40% 할인 판매하며, 영광 법성포에서 자연해풍에 3개월 이상 건조해 만든 국내산 보리굴비세트(20마리)도 약 50% 할인된 6만4000원에 선보인다.

2014-12-10 17:40:33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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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학교주관구매' 막바지, 교복업계 판도 바뀌나… 스마트학생복 낙찰 1위

'교복 학교주관구매제' 시행으로 기존 교복업계 순위가 뒤바뀌고 있다. 10일 스마트학생복에 따르면 5일까지 입찰 공고를 낸 2664개 학교 가운데 1838개 학교가 업체를 선정했고 366개 학교가 막바지 입찰 진행 중이다. 입찰을 마무리한 학교 중 스마트학생복을 선택한 곳이 315개(17%)로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e착한학생복이 246개(13%)로 뒤를 이었다. 학교주관구매 시행 전인 올해까지 약 40%를 웃도는 시장점유율로 나란히 1,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아이비클럽과 엘리트는 각각 6%, 5%의 낙찰률, 스쿨룩스는 4%의 낙찰을 보였다. 학교주관구매제는 교복의 품질과 가격 등을 주요 기준으로 업체 간 경쟁 입찰을 통해 교복을 일괄구매하는 방식이다. 정부가 교복가격을 안정화하고 가계부담을 덜어주자는 취지 아래 2015년부터 전국 국공립 중·고등학교에 우선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일선 학교들의 교복 입찰 진행이 늦어지면서 내년 신입생 교복 공급이 원활하지만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통상적으로 교복 제작은 원단 준비기간 및 봉제기간을 포함해 평균 90~100일 정도 소요되는데 막바지에 제작 물량이 몰리게 되면 생산 시간 및 인력 등의 과부하로 공급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입찰을 통해 선정된 교복 업체는 해당 제품에 소비자가 만족할 경우 다음 연도 입찰 진행 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게 되며 1년에 한해 희망 학생들에게 신품 낙찰가 이하로 재고를 판매할 수 있는 등 혜택이 제공된다.

2014-12-10 16:42:23 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