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딸 바보' 부모 증가?…최근 3년간 크리스마스 때 여아 완구 평소보다 매출 7배↑

'딸 바보' 부모가 늘어난 탓일까? 대형마트에서 크리스마스 시즌 여아 완구의 매출이 남아 완구에 비해 크게 늘어났다. 21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자사의 크리스마스 시즌의 완구 매출을 분석한 결과 남아완구·교육 완구 등 기타 완구 종류를 제치고 '여아 완구'가 평소보다 많이 팔리는 완구 1위로 올랐다고 밝혔다. 지난해 이 맘 때 큰 인기를 끌던 '또봇'과 올해 물건이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인기를 끄는 '파워레인저' 등 현재 소비자들의 완구에 대한 관심이 '남아 완구'에 맞춰져 있는 것을 감안할 때 이런 결과는 의외라고 마트 측은 설명했다. 롯데마트는 이번 분석을 위해 최근 3년간 크리스마스 시즌(D-6~D-day, 12월 19~25일)의 일주일간 완구 매출을 2주전(D-20~D-14, 12월 5~11일) 매출과 비교했다. 이 기간 '크리스마스 시즌의 일주일간 완구 매출'은 2주 전보다 평균 5.2배(419.8%) 가량 늘어난다. 이 중 패션인형·소꿉놀이 완구 등 '여아 완구'는 7배(6.8배, 582.1%) 가까이 판매가 늘었다. 반면에 블록 완구·퍼즐 게임 등 '교육 완구'(5.8배, 483.5%)와 액션 피규어·프라모델 등 '남아 완구'(5.1배, 413.0%) 보다도 높은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전체 완구 매출 중 '여아 완구'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매출 구성비)도 평소 16.0%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21.0%로 5%(5.0%) 가량 구성비를 올렸다. 하지만 '남아 완구'의 경우 크리스마스 시즌 매출이 평소보다 5.1배 가량 상승했지만, 전체 완구 매출에서 차지하는 매출 비중은 23.7%로 평소(24.0%)보다 매출 구성비가 0.3% 하락했다. '여아 완구'가 완구 대목인 크리스마스 시즌에 매출 신장률이 가장 높으며, 매출 구성비도 상승한다는 사실은 곧 소비자들이 평소에는 '여아 완구'를 다른 완구보다 상대적으로 덜 구매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마트 측은 설명했다. 이런 완구 구매 패턴이 나타난 까닭은 여자 아이들이 상대적으로 남자 아이들보다 싫증을 덜 내고 한 장난감을 오랫동안 갖고 놀기 때문으로 해석된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인기를 끄는 애니메이션의 경우 로봇이나 팽이·자동차 등 남자아이를 타깃으로 한 작품들이 많은 반면, 여자 아이를 타깃으로 하는 애니메이션은 '쥬쥬' 정도 만이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점도 여자 아이들의 장난감 교체 주기를 늘리는 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로 크리스마스 뿐만 아니라, 어린이날에도 '여아 완구'는 비슷한 동향을 보였다. 롯데마트에서 최근 3년간 어린이날 시즌(D-6~D-day, 4월 29일~5월 5일)의 '여아 완구' 매출은 평소(D-20~D-14, 4월 15~21일)보다 7.3배(631.3%) 이상 많아 '여아 완구'의 완구 대목 특수 효과가 가장 큰 것이 입증됐다. 이 기간 비디오게임은 6.3배(534.4%), 남아 완구는 5.5배(452.3%), 교육 완구는 5.3배(430.0%), 스포츠 완구는 4.4배(338.4%), 유아 완구는 3.6배(262.7%) 순이었다. 김진욱 토이저러스팀장은 "완구 시장에서는 남자 아이들의 장난감 교체 시기가 빠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여아보다 남아 완구의 비중이 높은 것이 사실이다"며 "그러나 완구 대목 효과는 여아 완구가 가장 높아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여아 장난감 행사 및 준비 물량에 더욱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마트는 오는 25일까지 제휴 신용카드로 결재 때 '디즈니 겨울왕국 엘사 얼음성'을 기존 판매가에서 20% 할인한 5만5840원에 판매하며, '실바니안 슈퍼마켓 스페셜 세트'를 7만7000원에, '시크릿쥬쥬 터치패드'를 4만9200원에 선보인다.

2014-12-21 16:03:17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아워홈 '캘리스코', 타코벨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첫 매장 오픈

아워홈의 자회사 '캘리스코(대표 구지은)'가 글로벌 맥시칸 레스토랑(QSR) 브랜드 '타코벨'과 손잡았다고 국내 외식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을 비롯해 일본·태국 등 아시아 시장에서의 공격적인 사업확장을 위한 '복수 가맹사업자' 정책을 운영하고 있는 타코벨은 캘리스코가 일본 돈가스 외식 브랜드 '사보텐'을 국내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아워홈 측은 설명했다.. 또 캘리스코가 중국 시장을 겨냥해 준비중인 모던 코리안 다이닝 '반주' 성공의 가능성과 이후 북미 시장을 겨냥해 다양한 브랜드를 준비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 요인으로 판단했다는 것이다. 그 첫 시작으로 캘리스코는 지난 12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새로운 콘셉트의 타코벨 1호점을 오픈했다. 이 매장은 타코벨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레스토랑 콘셉트를 통해 다양한 부분에서 변화를 시도하고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도록 디자인됐다. 먼저 '오픈 키친'을 도입해 주방에서 제품이 만들어 지는 과정을 소비자들이 직접 볼 수 있는 즐거움을 제공하는 동시에 위생에 대한 투명성을 확보하고 고객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는 아시아에서는 최초이며 세계에서는 영국에 이어 두 번째다. 또 글로벌 품질 기준에 부합하는 엄선된 재료를 사용해 제품의 신선도를 보장하고 가장 좋은 상태로 고객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주문 즉시 키친에서 조리돼 소비자들에게 신선도가 보장되는 최상의 맛을 제공하도록 했다. 한편 한국인의 입맛을 공략하기 위한 메뉴들도 준비돼 있다. 타코·퀘사디아·크런치랩·나쵸·브리또 등 시그니처 메뉴에 한국인이 좋아하는 소고기와 멕시칸 치킨·불고기를 선택할 수 있다. 타코벨 전용소스를 더해서 개인의 기호에 맞는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콤보메뉴와 세트메뉴를 강화해 여러 명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실속 세트와 1000원대의 단품 메뉴 이 외에도 기존의 QSR에서 쉽게 찾을 수 없었던 주류(맥주) 메뉴를 더해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메뉴라인도 갖췄다. 캘리스코 관계자는 "세계적인 외식 기업 타코벨과 국내에서 다양한 외식 브랜드를 성공시킨 아워홈의 노하우가 만나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을 것이다"며 "향후 5년 안에 50개까지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4-12-21 15:18:46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강강술래, '겨울방학 영양간식' 40% 파격세일

이번 주 대부분의 초·중·고등학교가 겨울방학에 들어간다. 아이들에겐 신나는 일이지만 자녀를 둔 주부들은 식사뿐만 아니라 간식 메뉴까지 챙겨야 해 깊은 고민에 빠지는 시기다.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는 아이들이 좋아하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다양한 영양간편식을 이달 말까지 온라인쇼핑몰, 전화주문을 통해 파격가로 선보인다. 보양식 한우사골곰탕 대용량박스(800㎖·6팩·18인분)는 3만8800원, 소용량박스(350㎖·10팩·20인분) 3만7800원, 갈비맛 쇠고기육포박스(50g·10봉) 3만6000원에 각각 40% 할인 판매한다. 100% 한우갈비살만을 사용한 칠칠한우떡갈비(360gX3박스·3만9600원)와 흑임자와 국내산 돼지고기가 70%나 함유된 흑임자한돈너비아니(360gX3박스·2만5200원)도 40% 할인가로 선보인다. 매장 인기메뉴로 구성된 송년세트(술래양념8대+한우불고기500g+한돈양념구이500g+돼지양념구이500g)도 40% 할인된 6만원에 판매한다. 한편 오는 28일까지 홈페이지 이벤트에 신청 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대학로 예술공간 유비누리 앱질 전용관에서 공연되는 '그녀를 믿지 마세요' 티켓도 증정한다. 사랑을 만들어 주는 연애컴퍼니를 배경으로 주인공이 2년간의 짝사랑이 결실을 맺는 과정을 유쾌하게 보여준 로맨틱 코미디로 재치와 폭소를 유발하는 요소들이 전반에 배치돼 있어 공연 내내 지루할 틈이 없이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한다.

2014-12-21 15:00:52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진공청소기, 36% 표시 사항 부적합…소음·미세먼지 방출량 제각각

美 '더트데빌'…미세먼지 방출량 에너지 소비효율 부적합 국내 가정내 보급률이 82%에 달하는 '진공청소기'. 이로 인해 국내·외 주요 가전제품 생산업체들은 앞다퉈 다양한 진공청소기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보급형 진공청소기 8종과 기능이 다양한 고급형 제품 6종 등 총 14종을 대상으로 소음·최대 흡입력·미세먼지 방출량 등의 품질과 안전성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 전 제품의 안전성과 구조에는 이상이 없었지만 진공청소기의 핵심성능인 소음을 비롯해 최대 흡입력·미세먼지 방출량 등에서 제품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소음 측정 결과 14개 제품 중 5개 제품은 소음이 '매우 우수' 등급으로 판정됐지만 4개 제품은 '우수', 5개 제품은 상대적으로 낮아 '보통'으로 평가되는 등 제품 간에 차이가 있었다. 미세먼지 방출량 실험에선 14개 제품 중 7개 제품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하지만 더트데빌(DDC88-QP1K)제품은 측정값이 표시값보다 많아 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이 제품은 실험대상 제품 중 유일하게 에너지 소비효율(청소효율)이 표시값 대비 허용차(기준 90 % 이상)에 미달되어 기준에 부적합했다. 특히 실험 대상 중 절반에 가까운 5개 제품의 경우 표면이나 포장박스에 흡입력과 소비전력을 정확하게 구분해 표시하고 있지 않는 등 표시사항 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적으로 보급형 제품 가운데 '로벤타(RO7824KO)' 제품은 소음과 미세먼지 방출량에서 '매우 우수' 했으나, 최대 흡입력은 172W로 가장 낮았음.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은 4등급이었다. '삼성전자(VC442LLDCUBN)' 제품은 소음과 미세먼지 방출량에서 '우수'했고, 최대 흡입력은 422W로 가장 높았으며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은 3등급이었다. 'LG전자(VC2310FNA)' 제품은 소음과 미세먼지 방출량에서 '우수'했고, 최대 흡입력은 372W 수준이며,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은 3등급 수준이었다. '더트데빌' '동부대우전자(DOR-CB72S)' '후버(HC87-P5K)' 등 3개 제품은 소음과 미세먼지 방출량에서 '보통' 수준으로 상대적으로 낮았고, 표시사항에서 흡입력과 소비전력을 구분해 표시하지 않았다.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은 '더트데빌' '후버' 제품은 각각 5등급, 동부대우전자는 4등급 수준으로 낮았다. 반면에 고급형 제품 가운데 '삼성전자(VC77F70LHCD)' 제품은 소음과 미세먼지 방출량이 '매우 우수' 했다. 최대 흡입력은 401W로 상대적으로 컸고,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은 2등급으로 가장 좋았다. 품질보증기간은 5년으로 길었다. '밀레(S8320)' '지멘스(VSZ5XTRM11)' 제품은 소음·미세먼지 방출량에서 '매우 우수'했고 최대 흡입력은 350W 이상이었다.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은 4등급이었다. 다만 '밀레'제품은 표시사항에서 흡입력과 소비전력을 구분해 표시하지 않았다. '다이슨(DC46)' '일렉트로룩스(ZUF4206DEL)' 등 2개 제품은 미세먼지 방출량은 '매우 우수' 했으며 소음은 '우수' 했지만, 최대 흡입력은 '다이슨' 제품이 190 W로 상대적으로 작았고, '일렉트로룩스' 제품은 300W로 상대적으로 큰 수준이었다. 품질보증기간은 '다이슨(DC46)'은 5년, '일렉트로룩스'는 회원 가입 때 본체 부분은 5년으로 길었다. 'LG전자(VK8250LYNM)' 제품은 소음은 '매우 우수', 미세먼지 방출량은 '우수' 판정을 받았고, 최대 흡입력은 361W로 상대적으로 큰 편이었다. 고급형 중 가격이 가장 저렴했다. 이번 소비자원의 '진공청소기'에 관한 가격·품질비교정보는 공정거래위원회 '스마트컨슈머(www.smartconsumer.go.kr)'내 '비교공감'란을 통해 소비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2014-12-21 12:00:00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