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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비,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 스마트폰케이스 한국 시장 독점 공급

모바일 액세서리 전문 유통 기업인 위시비(대표 박진영)가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 전용 케이스를 출시한다. 위시비는 "유럽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비바 마드리드사와 MGKD사에서 독점 수입한 스마트폰 전용 액세서리를 국내에 첫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비바 마드리드 제품은 아이폰6와 아이폰 6플러스 전용 케이스 4종으로 22일부터 위시비 쇼핑과 디자인몰, 오픈마켓, 애플 전문매장에서 판매된다. 가벼운 메탈 느낌의 소재로 구성되어 있으며, 외부 돌출부를 최소화해 슬림하고 견고한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또 MKGD 제품은 아시아 맥 월드에서 2년 연속 베스트 어워드를 수상할 정도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다. 특히 세련되면서 동시에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스타일의 미스터 박스 플래닛과 닐 브랜드를 독점 공급할 예정이다. 이 케이스는 얇고 가벼운 소프트범퍼와 후면3D커버가 결합된 소재로 구성됨과 동시에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캐릭터 디자인이 가미돼 젊은 여성 소비자 층의 호응이 기대된다. 박진영 위시비 대표는 "아이폰 6 출시 이후 이를 보호하면서 동시에 디자인을 고려하는 다양한 스마트폰 케이스가 인기를 얻고 있다"며 "한국 소비자의 니즈에 맞춘 유럽 특유의 감성 디자인 케이스를 국내 시장에 독점으로 선보일 수 있게 돼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 가격은 평균 1만원초반~2만원대후반 수준이며, 쇼핑몰, 오픈마켓 뿐 아니라 애플 전용 매장 등에서 판매될 계획이다.

2014-12-22 10:39: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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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드림 '사랑의 연탄나눔 캠페인' 진행

한세실업의 유아동복 브랜드 한세드림은 성북구 삼선동 일대에서 저소득가정과 독거노인의 따뜻한 겨울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 캠페인'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 째 진행된 한세드림 '사랑의 연탄나눔 캠페인'은 11월 13일부터 12월 14일까지 자사 페이스북 내 게시물 '좋아요' 1회 당 한 장의 연탄을 적립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벤트 종료 후 적립된 수량과 회사측의 기부수량을 합한 총 5천 장의 연탄을 사단법인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의 협조를 받아 한세드림 임직원 70명이 직접 저소득가정 및 독거노인가정에 방문, 전달했다. 한세드림 임동환 상무는 "사랑의 연탄나눔 캠페인이 추운 겨울을 힘겹게 나고 있는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올해가 연탄나눔 2회째인데 향후에도 꾸준히 지속적으로 이런 나눔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동복 '컬리수'와 유아복 '모이몰른' 브랜드를 운영 중인 한세드림은 '사랑의 연탄나눔 캠페인' 외에도 어린이들의 체육놀이문화 확산을 위해 유아동 컬리수 축구대잔치 리틀K리그를 비롯해 축구공 나눔 이벤트 등 다양한 사회적 나눔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2014-12-22 10:07:24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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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시동꺼짐 '불명예 1위'는…국산-기아車 ,수입-BMW

자동차 운행 중 시동이 꺼지게 되면 조향장치나 제동장치 등이 작동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로인해 운전자의 안전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 이렇게 시동 꺼짐 사례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지만 교환이나 환급 등의 조치가 미진해 제도적인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자동차 시동 꺼짐' 관련 사례는 총 702건에 이른다. 집계결과 국내 제작사의 경우 기아자동차가 243건으로 가장 많았고, 현대자동차 186건, 한국GM자동차 116건, 르노삼성자동차 79건, 쌍용자동차 14건 이었다. 수입차는 'BMW Group Korea'가 1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Volkswagen Korea' 14건, 'Mercedes-Benz Korea' 9건, 'Chrysler Korea', 'Jaguar Land Rover Korea', 'Volvo Korea' 각 5건, 'Audi Korea' 'Ford sales & Service Korea'는 각 4건 등의 순이었다. 세부모델별로는 국내 제작사의 경우 기아의 '쏘렌토R'이 69건, 현대의 '싼타페' 52건, 르노삼성의 'SM3' 39건 등으로 나타났다. 수입차는 Volkswagen의 'Passat' 6건, BMW의 'Cooper' 및 Mercedes-Benz의 'ML280' 각 4건, Jaguar Land Rover의 'Range Rover', Volkswagen의 'Golf'와 'Phaeton' 각 3건 순이었다. 시동 꺼짐 현상이 최초 발생한 주행거리는 1만㎞ 미만이 202건(28.8%)으로 가장 많았으며, 1만㎞ 이상~2만㎞ 이하 96건(13.7%), 2만㎞ 이상~3만㎞ 미만 59건(8.4%) 순으로 나타났다. 시동 꺼짐 사례 702건 중 정비이력이 존재하는 483대에 대한 분석 결과, 총 수리횟수는 1120회였다. 정비 부위는 '전자계통'이 40.9%(458회)로 가장 많았고, '연료계통' 32.7%(366회), '전기계통' 18.2%(204회), '엔진계통' 6.2%(70회) 등의 순이었다. 시동꺼짐 사례자 12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최초로 시동 꺼짐이 발생한 시기는 '출고 2년 미만'이 56.2%(72건)로 가장 많았고, 발생 장소는 시내도로와 고속도로 등 '도로' 주행 중 발생한 경우가 79.0%(101건)로 나타났다. 특히 조사대상의 60.2%(77건)가 '가속 시' 시동 꺼짐을 경험했으며, 39.1%(50건)는 시동꺼짐으로 4회 이상 수리를 받았고, 36.0%(46건)는 수리기간이 3개월 이상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46.1%(59건)는 수리 후에도 시동 꺼짐 현상이 개선되지 않았지만 전체 중 교환이나 환급을 받은 경우는 4.7%(6건)에 불과했다. 소비자원 측은 "시동 꺼짐 현상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자동차 제조사와 수입사에 철저한 품질관리와 AS의 개선을 요구하고, 정부에는 반복되는 시동꺼짐 등을 포함한 자동차 중대결함에 대해 피해보상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을 개선할 것을 건의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14-12-22 08:59:35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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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 밤 가장 긴 날 팥죽 먹어야…'팥죽 만드는 법'은?

22일 24절기 중 하나인 동지를 맞아 팥죽 만드는 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2월 22일 동지(冬至)는 1년의 24절후 중 스물두 번째로 절기로 북반구에서 태양의 남중고도가 가장 낮아 일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다. 태양이 부활해 낮이 길어지는 날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어 설 다음으로 대접하는 날로 알려져 있다. 또 밤이 가장 긴 날이기 때문에 악귀를 쫓는 의미로 붉은 색의 팥죽을 먹는다. 팥죽 만드는 법은 우선 멥쌀을 씻어 물에 30분 이상 불렸다가 건져서 물기를 뺀다. 팥은 씻어서 냄비에 담아 충분히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불에 올려 끓인 후 끓어오르면 물만 따라 버리고 다시 물을 부어 무를 때까지 삶는다. 삶은 팥은 뜨거울 때 체이 내려 주걱으로 반 정도 으깨다가 나머지는 팥 삶은 물을 부어가며 앙금을 걸러낸다. 이를 찬물에 다시 한번 담가 남아있는 앙금과 걸러둔 앙금을 섞어 가라앉힌다. 새알심은 찹쌀가루를 뜨거운 물에 소금을 타서 익반죽해 둥글게 빚으면 된다. 끓는 물에 새알심을 넣은 후 위로 떠오르면 건져서 찬물에 담갔다 꺼내둔다. 가라앉혀둔 앙금의 윗물을 냄비에 부어 멥쌀을 넣고 완전히 퍼질 때까지 끓인다. 쌀알이 퍼지면 팥 앙금을 넣고 잘 저으며 약한불에서 끓이다가 새알심을 넣고 소금간을 하면 된다.

2014-12-22 08:52:58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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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매일유업, 국내 유일 난치병 환아용 특수분유 공급 호평

세상의 모든 아기에게 최고의 식품은 '모유'이다. 하지만 모유는 물론 분유마저도 먹을 수 없는 아기들이 있다. 신진대사에 이상을 갖고 태어나는 선천성대사이상 환아들이다. 신생아 6만 명 중 1명 꼴로 태어나는 '선천성 대사이상(페닐케톤뇨증, 이하 PKU)' 환아들은 태어날 때 부터 아미노산을 분해하는 효소가 부족하거나 만들어지지 않아 모유는 물론 고기·생선과 심지어 쌀밥에 포함된 단백질 조차도 마음대로 먹을 수 없다. 국내에는 현재 약 400여 명이 이 질환을 앓고 있다. 이들은 식이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을 경우 분해하지 못하는 아미노산과 대사산물이 축적되어 운동발달 장애·성장장애·뇌세포 손상으로까지 이어지게 되며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기 때문이다. 매일유업(대표 김정완)은 선천적으로 아미노산 대사이상 질환을 갖고 태어난 유아를 위해 특정 아미노산은 제거하고, 비타민·미네랄 등 영양성분을 보충한 특수 유아식 8종 10개 제품을 순수 자체기술로 개발해 지난 1999년부터 유일하게 공급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도 이런 아미노산 대사이상 질환용 특수 유아식을 개발·생산하는 업체는 드물다. PKU 환아들의 부모모임 회장 정혜진씨는 "특수분유는 수만 명 중 한 명 비율로 발생하는 특수질환이라는 이유로 국내에서 생산되지 않아 그동안 한 캔에 5만~6만원 대의 고가 수입 분유에만 의지할 수밖에 없었다" 며 "수익성이 없어 회사 입장에서도 어려운 결정이었을 텐데 소수의 환아들을 위한 특수분유를 국내 자체기술로 개발해 준 것에 대해 깊이 감사한다"고 말했다. 더욱이 매일유업은 환아 가족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희망을 주기 위해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는 'PKU가족캠프'에 1회부터 올해까지 해마다 빠지지 않고 지속적인 후원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2014-12-22 05:04:03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