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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이마트·롯데마트도 경품 미끼로 고객정보 불법판매

홈플러스에 이어 이마트와 롯데마트도 경품행사에서 얻은 고객 정보를 보험사 등에 불법으로 팔아넘겼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4일 서울YMCA에 따르면 이마트와 롯데마트가 수년간 경품이벤트를 진행하면서 대규모 고객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보험사 등에 넘기고 대가를 챙겨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했다며 두 업체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서울YMCA는 지난해 국정감사 때 국회 산업통상자원위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전순옥 의원이 각 대형마트와 보험사에서 받은 자료들을 분석해 이러한 의혹을 제기했다. 자료에 따르면 이마트는 2012년 9월부터 이듬해 12월까지 전국 매장에서 4차례 경품행사를 벌여 수집한 개인정보 311만2000여건을 보험사에 넘겨 66억6800만원을 받았다. 롯데마트는 지난 2009년 6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전국매장과 온라인에서 수집한 개인정보 250만건을 보험사에 넘겨 23억3000만원을 챙긴 의혹을 받고있다. 서울YMCA 측은 "대형마트들은 공통적으로 경품을 미끼로 내세워 행사에 응모한 고객 정보를 보험사에 개당 약 2000원에 팔아 넘겨왔다"고 전했다 앞서 검찰은 홈플러스에 대해 회원정보를 불법 수집하고 보험사에 판매한 혐의(로 도성환 사장 등 전·현직 임직원 6명과 법인, 회원정보를 제공받은 보험사 관계자 2명을 지난 1일 기소한 바 있다.

2015-02-24 15:39:08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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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웨이브 이젠 집에서?…'키스 인스타 웨이브' 출시

청담동 뷰티숍에서 연출한 듯한 연예인 웨이브를 이제 집에서도 만들 수 있게 됐다. 미국 뉴욕에서 탄생한 25년 전통의 토털 뷰티케어 회사 키스(KISS)그룹이 '키스 프로페셔널 인스타 웨이브(kiss professional instawave)'를 출시했다. 제품은 회사의 '살롱을 집으로(Bring the Salon Home)'라는 콘셉트에 맞게 빠르고 간편하게 원하는 컬을 완성시켜주는 셀프 홈스타일링 제품이다. 이미 전 세계 83개국에 수출된 제품으로 9살 딸과 엄마가 함께 사용하는 영상으로 유튜브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특히 국내에서는 많은 연예인의 스타일링에 활용되는 등 일명 '회오리고데기'로 불리고 있다. 모발을 달궈진 아이언에 감아야했던 기존 제품과는 달리 제품에 모발을 가까이 대고 버튼만 눌러주면 단 8초만에 아름답고 생기 넘치는 웨이브가 완성된다. 또 원하는 방향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사용할 수 있어 조작이 간편하고 360도 회전식 코드가 있어 모발 엉킴 없이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을 만들 수 있다. 아울러 얇고 가는 모발(125℃)부터 굵고 강한 모발(230℃)에 이르기까지 원하는 온도를 설정할 수 있으며 60분 후 자동 전원 차단 기능 등의 시스템으로 화상 위험이 없어 모든 연령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24일 밤 11시50분에는 CJ오쇼핑을 통해 키스 프로페셔널 인스타 웨이브 오토메틱 컬러 아이롱(KISS Professional Insta Wave Automatic Curler)이 방송될 예정이다. 방송에서는 박한별과 박수진, 김민희 등의 스타일링을 맡았던 우성제 원장이 직접 키스 인스타 웨이브를 통한 스타일링 비법을 최초 공개한다. 한편 제품에는 볼륨 브러쉬와 안전캡, 보관파우치 등이 포함돼 있으며 가격은 7만9000원이다.

2015-02-24 14:09:11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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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상륙하는 '아마존'은 어떤 기업? "세상의 모든 것을 판다"

한국 상륙하는 '아마존'은 어떤 기업? "세상의 모든 것을 판다" 인터넷 유통 기업 '아마존'이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아마존'이 어떤 기업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3일 한 언론 매체에 따르면 아마존이 3월 중 한국 지사를 설립하고 본격적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며 그 첫 걸음으로 한국 직원 채용에 나섰다고 밝혔다. 아마존은 국내 소셜커머스 및 오픈마켓, ICT 업계의 전·현직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직원을 모집 중이다. 이로써 글로벌 전자상거래 및 정보통신기술(ICT) 업계 최대 '공룡'인 아마존의 한국 시장 진출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아마존은 이미 호주, 브라질, 중국, 일본, 프랑스 등에 진출해 다국적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아마존은 당초 온라인 서점으로 출발했다. 향후 음반과 DVD 등의 콘텐츠물로 영역을 넓혔고, 현재는 전자콘텐츠 사업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온라인 거래의 영역을 식품으로까지 확장하고 있다. 향후 온라인의 월마트로 불릴 만큼 영향력이 크다. 이에 대해 비판자들은 "배달 서비스와 취급 물품의 다양화 등 아마존닷컴이 '온라인상의 월마트'를 시도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한다. 장기적으로 아마존닷컴이 월마트의 최대 경쟁자로 떠오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아마존은 1994년에 제프 베조스(Jeff Vezos)가 설립한 인터넷 기반 온라인 회사다. 아마존은 1990년대에 시작된 인터넷의 대중화 단계에 발빠르게 사업을 시작했다. 아직 온라인 디지털 사업만으로는 수익을 창출하기 어려웠던 시기에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서점에서 출발해 온라인 유통회사의 기반을 만들었다. 아마존은 2000년대 중반 웹2.0 시대, 클라우딩 컴퓨팅 시대로 발전해가는 과정에서 기술 변화에 상응하는 사업 영역을 개척해 변화하는 인터넷 환경에 적응해 왔다. 아마존닷컴의 사명 선언문은 "사람들이 온라인에서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제공하는 기업, 지구상에서 가장 고객을 중요시하는 기업이 되자"다. 온라인 서점은 종이책과 함께 책에 대한 정보를 판매한다. 이러한 전통 때문에 아마존닷컴은 단순한 전자상거래 회사의 경계를 넘어 온라인 콘텐츠를 취급하는 미디어 회사로 발전할 수 있었다. 최근에는 드론(사람이 타지 않고 무선전파의 유도에 의해서 비행하는 비행기나 헬리콥터 모양의 비행체)을 이용한 택배 서비스까지 준비중이라고 알려져 기존 택배 시스템의 혁명을 주도하고 있다.

2015-02-24 11:18:31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