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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온라인 화상채팅 방식 채용설명회 개최

CJ그룹은 국내 대기업 최초로 온라인 화상채팅 방식 채용설명회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앞두고 오는 21일 온라인 메신저 '구글 플러스 행아웃'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화상채팅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인사 담당자가 채용 전형 일정, 계열사 직무 등을 설명한 후 취업 준비생들과 약 1시간 동안 실시간으로 질의응답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참가 희망자는 18일 오후 6시까지 홈페이지(http://recruit.cj.net)로 신청하면 된다. CJ그룹 채용에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든 신청할 수 있다. 채용설명회는 구글 행아웃 온에어, 유튜브, 구글 플러스 등으로 실시간 생중계돼 화상채팅에 참여하지 못해도 댓글로 질문하면 인사 담당자 답변을 받을 수 있다. 행사 종료 후에는 CJ그룹 채용사이트, 블로그, 유튜브 등에 영상을 공개한다. 온라인 채용설명회와 별도로 오는 16일부터 전국 7개 CGV극장에서는 오프라인 채용설명회인 'CJ 전국채용시사회'도 열린다. 서남식 CJ그룹 인사팀 부장은 "예비 지원자들이 실제로 궁금한 정보들을 자세하고 정확하게 얻을 수 있도록 더 많은 지원자들과 자유롭고 심도 있게 소통하는데 중점을 둬 채용설명회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2015-03-11 18:56:49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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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크림 디저트'가 대세

디저트 열풍 속에 '크림' 디저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소비자들이 다양한 디저트를 경험할수록 더 달콤하고 부드러운 디저트를 찾으며 식음료 업계가 크림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냉장 베이커리에 주목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의 디저트 브랜드 쁘띠첼은 최근 편의점이나 할인점에서 언제든 디저트 케이크를 사먹을 수 있도록 '쁘띠첼 스윗롤'을 출시했다. 스윗롤은 신선한 생크림을 촉촉한 빵 시트로 돌돌 말아 한 조각씩 포장한 제품으로 반드시 냉장 보관해 10일의 유통기한 안에 소비되어야 하는 디저트다. 쁘띠첼 측은 "디저트가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은 시대에서 언제 어디서든 신선한 디저트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냉장 베이커리에 대한 도전이 불가피 하다"며 "쁘띠첼 스윗롤을 통해 디저트 브랜드로서 라인업을 구축하고 소비자 니즈를 빠르게 만족시켜 나가겠다"는 포부다. 백화점 업계에서도 냉장 크림빵을 공수하고 나섰다. 최근 현대백화점은 일본 히로시마에서 1933년 오픈한 이래 3대째 크림빵만 만들어 온 '핫텐도' 크림빵을 유치했다. '차갑게 먹는 빵'이라는 콘셉트로 일본 현지뿐 아니라 국내 일본 여행객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어 일본 여행을 가면 꼭 사먹어야 할 빵으로 꼽히는 디저트다. 냉장 베이커리 전문점도 등장했다. 젊은이들이 자주 찾는 가로수길 인근에 위치한 크림빵 전문점인 '크림바바'는 10도 이하의 냉장 상태에서 24시간 내에 제공되는 신선한 크림빵 8종과 크림롤, 슈크림 등을 판매한다. 기존 카페들에서도 냉장 베이커리 메뉴를 개발하고 있다. '카페두다트'의 '리얼 커스터드'는 저온숙성한 빵으로 식감이 부드럽고 크림의 당도도 낮아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2015-03-11 18:54:22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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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는 역시 '카스…오비맥주 점유율 64%

오비맥주가 지난해 클라우드의 공세와 카스 악취 루머에도 불구하고 시장 점유율은 오히려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시장조사 전문기관과 주류협회 등에 따르면 업계 1위인 오비맥주의 지난해 맥주시장 점유율은 64%로 전년(61%) 보다 약 3%포인트 증가했다. 반면 2위인 하이트진로는 2013년 39%에서 지난해 33%로 6% 하락했다. 지난해 4월 클라우드를 출시하며 맥주시장에 진출한 롯데주류는 3%를 기록해 시장안착에 성공했다. 하이트진로의 점유율이 각각 오비맥주와 롯데주류로 3% 옮겨간 것으로 분석됐다. 그동안 오비맥주는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점유율이 하락하면서 카스의 1위 자리가 흔들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A대형마트가 집계한 가정용 국내 맥주 판매 구성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오비맥주 카스는 55.9%를 기록했지만 2013년(12월) 대비 무려 15.56%포인트 추락했다. 반면 이기간 롯데주류 클라우드는 8.1%까지 치고 올라왔고 하이트맥주는 2013년 대비 6.85%포인트 오른 35.9%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B편의점에서도 롯데(클라우드)는 12.7%포인트까지 올라서며 10%를 넘어선 반면 오비맥주는 2013년 대비 23.75%포인트 빠지며 56%대까지 내려앉은 것으로 조사됐다. 하이트맥주는 60.85%포인트 상승한 30.4%를 기록했다. 하지만 가정용 시장과 생맥주 업소 시장을 합친 전체 점유율에서는 여전히 카스의 시장 점유율이 60%대를 기록하면서 2위 하이트진로와 3위 롯데주류의 격차를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 유흥용과 가정용이 50대 50이고, 마트가 가정용에서 20% 정도 차지하는 상황에서 마트는 전체 맥주 시장의 10% 정도라 전체로 봤을 땐 그리 많은 수준은 아니다. 또 롯데주류가 맥주 1공장에서 라인 증설 작업을 진행하고 연간 10만㎘로 생산 능력을 확충했지만 여전히 물량 면에서는 오비와 하이트진로를 따라잡기는 쉽지 않다. 맥주 2공장이 완공되는 오는 2017년 연간 30만㎘의 맥주 생산 능력을 갖춰야 시장 판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맥주 업계 관계자는 "롯데주류가 소주를 팔던 영업 네트워크로 빠르게 시장에 안착하고 있지만 여전히 카스의 영향력은 이어지고 있다"면서 "오비맥주의 경우 글로벌 본사 CEO가 대표로 선임된 만큼 향후 움직임을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50311000217.jpg::C::480::오비맥주의 정통 독일식 몰트맥주 '더 프리미어 OB' 출시행사./뉴시스}!]

2015-03-11 18:53:17 김보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