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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마데카솔, '우리 아이 안전캠페인'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은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철을 맞아 '제4회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우리 아이 안전캠페인'을 진행한다. '우리 아이 안전캠페인'은 아이들이 상처가 났을 때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전국 보육시설에 휴대용 구급가방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전달될 구급가방에는 상처치료에 필요한 '마데카솔연고', 털진드기·모기 기피제 '디펜스벅스액'을 비롯해 핀셋·가위·알코올 솜·밴드 등 응급용품들이 구비됐다. '마데카솔연고'는 식물성분 '센텔라 정량추출물'이 함유돼 상처부위에 새살이 돋도록 도와주는 상처치료제로 어린이들의 연약한 피부에 적합하다. '디펜스벅스액'은 야외활동 시 '쯔쯔가무시증'을 유발하는 털진드기의 기피효과를 허가받은 제품으로 유소아에게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30일까지 마데카솔 브랜드사이트(www.madecassol.co.kr)를 통해 간단한 설문과 함께 보육시설 이름, 주소, 전화번호 등을 기재하면 캠페인 참여가 가능하다. 학부모가 직접 신청할 경우 신청자의 자녀 이름으로 해당 보육시설에 휴대용 구급 가방을 보내준다. 당첨자는 5월초 마데카솔 브랜드사이트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행사에 대한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전화 080-550-7575로 문의하면 된다.

2015-04-02 14:31:44 이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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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소셜커머스'

쿠팡, 티켓몬스터(이하 티몬), 위메이크프라이스(이하 위메프) 주요 소셜커머스 업체에 잡음이 끓이질 않고 있다. 특히 아마존과 알리바바 등 글로벌 업체가 국내시장 진출을 앞둔 상황이어서 더욱 우려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티몬(대표 신현성)은 설립 5년만에 주인이 3번 바뀔 처지다. 티몬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미국의 소셜커머스업체 그루폰은 티몬의 지분 50% 이상을 미국계 사모펀드인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에 매각할 예정이다. 다만 티몬 창업자인 신현성 현 대표에게 경영을 맡긴다. 양측은 막바지 세부 협상을 진행 중으로 알려졌다. 쿠팡(대표 김범석)은 배달서비스 '로켓 배송'이 위법성 논란에 휩싸였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 3월부터 상품을 택배 회사에 맡기지 않고 직접 배달기사인 쿠팡맨을 고용해 1t 트럭으로 직접 배송한다. 지난해에만 관련 시스템 구축에 1500억원 이상을 쏟아부었다. 그러나 지난 1월 한국통합물류협회는 쿠팡이 영업 가능한 노란색 번호판이 아닌 개인용 흰색 자가용 번호판으로 배송업을 하고 있다고 이의를 제기했다. 이를 두고 국토부까지 조사에 나섰다. 쿠팡 측은 " 국토부와 로켓 배송의 적법 여부를 두고 조사를 진행하는 과정에 있다"며 "현재 내부조율 중으로 확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위메프(대표 박은상)도 연초부터 갑질채용 논란으로 홍역을 치뤘다. 박은상 대표까지 사과에 나서며 분위기 쇄신에 나서고 있다. 위메프 관계자는 "최저가라 함은 위메프의 올해 경쟁력 강화전략 중 최상위의 개념으로 소싱된 제품이 선택돼 판매되고 고객에게 전달되는 과정 모두에서 효율성을 이루겠다는 위메프의 의지 표명"이라며 "이를 위해 MD 전문성, 큐레이팅 활성화, 물류 및 고객센터 최적화 등을 연중 지속적으로 유지할 것이며 이렇게 함으로써 '고객의 돈과 시간을 아껴준다'는 모토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셜커머스 시장은 2010년 500억원에서 지난해 시장 4조원 규모로 급성장했다. 올해는 모바일 시장을 등에 엎고 5조원까지 육박할 것이란 예상도 나온다. 유통업계 한 관계자는 "황금기를 구가했던 소셜커머스 시장에 여기저기서 우려의 목소리가 지속되고 있다"며 "각 난제들을 어떻게 풀어나갈 지가 사업에 있어 관건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5-04-02 13:36:28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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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스테이 제주, 야경 즐기는 루프탑 라운지 '눈길'

신라스테이 제주는 호텔 꼭대기층 루프탑 라운지에서 야경과 함께 즐기는 수 있는 맥주와 콤비네이션 피자 등 안주 메뉴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제주의 바다와 제주시의 야경까지 한 눈에 볼 수 있는루프탑 라운지에선 맥주 5병을 골라 담을 수 있는 비어 바스켓(Beer Basket)과 셰프 특선 피자, 모둠 치즈, 과일 등 각종 안주거리를 즐길 수 있다. 루프탑 라운지는 평일과 주말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되며 가격은 비어 바스켓이 1만5000원부터다. 금·토요일에는 여유로운 주말의 휴식을 만끽하며 무제한으로 와인을 맛보는 위크엔드 와이너리(Weekend Winery)가 열린다. 와이너리에선 욱스말 말벡, 코노 수르, 토코르날 멜롯 등 레드와인 4종과 칸디다토 비우라, 까테나 자파타, 욱스말 샤도네이 등 화이트와인 4종을 마음껏 맛볼 수 있다. 가격은 1인 기준 3만원으로, 와인과 모둠 스낵세트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신라스테이 제주 루프탑 라운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헤븐리 스프링(Heavenly Spring) 패키지를 출시했다. 스텐다드 객실 1박, 뷔페 레스토랑 카페 조식 2인, 로맨틱 루프탑 바 이용권 2인, 스페셜 기프트로 구성됐다. 객실에서의 편안한 쉼과 더불어 제주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12층 루프톱에서 와인 또는 맥주를 마시며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로맨틱한 시간을 즐길 수 있다. 스페셜 기프트는 객실에서 이용할 수 있는 입욕제와 신라스테이 베어로 구성된 햄퍼 세트로 구성돼 있다. 패키지 가격은 19만9000원(10%세금별도)부터.

2015-04-02 13:31:42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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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의 그늘' 백화점, '파격가'로 고객몰이

장기적인 내수침체로 경직된 소비심리가 좀처럼 풀리지 않자 백화점업계가 세일 초반부터 선착순 행사 등을 통해 고객 모시기에 나섰다. 파격가의 줄서기 상품을 통해 집객 효과를 극대화해 매출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은 봄 정기세일 첫날인 3일부터 5일까지 애비뉴엘 월드타워점을 뺀 모든 점포에서 10억원 규모의 9대 파격가 아이템 기획전을 열고 유모차와 주방용품 등 9개 품목 제품을 최대 68% 할인 판매한다. 이탈리아 고가 유모차 브랜드 잉글레시나의 트릴로지 유모차는 68만원에, 실리트 프리모 찜기세트는 5만9000원에, 와인 샤또 무똥 로칠드 2011는 99만원에 판매한다. 영 패션 매장을 새로 단장한 본점은 3∼7일 영 패션 3대 그룹(대현·동광·시선) 패밀리세일을 통해 1만원짜리 니트 원피스와 1000원짜리 티셔츠를 한정으로 선보인다. 이완신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역대 처음으로 전점 규모의 파격가 상품을 기획하는 등 세일 첫 날 집객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며 "줄 세우기 등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세일 분위기를 붐업시켜 매출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도 3일부터 5일까지 강남점 9층에서 SI·아이올리·대현·시선·보끄레 등 5개 의류업체와 손잡고 플라스틱아일랜드·CC콜렉트·보브·잇미샤·온앤온 등 18개 브랜드의 봄 상품을 최대 80% 싸게 파는 영캐주얼 5대 그룹 패밀리 대전을 펼친다. 쥬크와 CC콜렉트 티셔츠는 각각 2만원, 온앤온 스커트는 1만9000원에 판매한다. 매긴 재킷은 1만원, 잇미샤 재킷은 7만9000원에 살 수 있고 에고이스트 블라우스는 3만9000원에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측은 "올해 봄 상품 세일 행사를 지난해보다 2개월 앞당기고 브랜드를 3개 늘렸다"며 "물량도 20억원가량 많은 70억원 수준으로 늘려 소비자들에게 세일다운 세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5-04-02 13:31:21 김보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