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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델몬트 주스 추석 선물세트 선봬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롯데칠성음료(대표 이재혁)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전하는 사람의 마음을 풍성히 담아낼 수 있는 다양한 주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롯데칠성음료 추석 선물세트는 국내 1등 주스 브랜드 '델몬트' 제품 중 소비자에게 신뢰받고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제품으로 구성해 만족도를 높였다. '델몬트 주스 설 선물세트'는 9000원대부터 1만3000원대의 부담없는 중저가 세트로 명절 분위기를 담은 고급스러운 포장재를 사용했다. 델몬트 병 선물세트는 명절마다 인기가 많았던 베스트셀러 제품 위주로 구성했다. 다양한 구성의 프리미엄 주스를 넉넉한 1L 용량으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오렌지·포도·사과 3본입 세트', '프리미엄 오렌지·포도·제주감귤 3본입 세트'를 포함해 제주감귤 100%를 사용해 제대로 된 감귤주스의 맛을 낸 '제주감귤주스 3본입 세트' 등 3종으로 구성됐다. 1.5L페트는 한국의 미가 물씬 풍기는 보석함 느낌을 살려 포장재를 고급스럽게 꾸민 '오렌지·포도·망고·토마토 4본입 세트'와 단아한 고급 보자기 모양의 선물상자에 담긴 '포도·매실·제주감귤 4본입 세트' 2종이 있다. 이 밖에도 프리미엄 오렌지·포도·망고·감귤 주스 제품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마실 수 있게 180ml 소용량 병으로 구성한 '델몬트 소병 12본 세트' 2종도 명절 분위기를 듬뿍 담은 포장재로 선보였다. 1982년 이후 30년 넘게 사랑을 받아온 '델몬트 주스'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조사한 '2015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orea-Brand Power Index, K-BPI)'주스부문에서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델몬트 주스'는 1999년부터 17년 연속 부동의 1위를 지켜 '골든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2015-09-10 13:28:38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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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9월 '푸드 이벤트'에 일맘 초대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유한킴벌리(대표 최규복)가 일맘 응원 캠페인의 일환으로 푸드토크 이벤트에 참여할 일맘들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0에서 36개월 자녀가 있는 일맘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우리 아이 잘 먹는 식단&간식'을 배워보며 일맘들이 함께 모여 푸드 토크를 진행해보는 시간으로 운영된다. 경력 15년의 윤민수 쉐프와 함께 진행하는 푸드 클래스는 이유식을 끝내고 밥을 먹기 시작하는 아기들을 위한 재미있는 식단과 아이와 함께 만들어보는 도시락 등으로 일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19일 토요일 10~12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일맘이면 누구나 쉽게 신청이 가능하다. 일맘 카카오스토리(story.kakao.com/ch/1mom)에서 참여하고자 하는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신청이 완료되며,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푸드 이벤트 참여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에게는 유한킴벌리가 준비한 그린핑거 선물세트도 증정된다. 매월 '일맘 컨퍼런스'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콘텐츠는 유한킴벌리 일맘스토리 블로그(blog.naver.com/yk1mom)와 카카오스토리story.kakao.com/ch/1mom), 그리고 페이스북(facebook.com/1momkwin)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10월7일에는 일맘들의 마음에 부는 작은 바람, 소풍(小風)이라는 주제로 '일맘컨퍼런스'가 개최된다. 강연과 토크쇼, 공연 등 일맘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며 자세한 사항은 유한킴벌리 홈페이지(www.yuhan-kimberly.co.kr)의 '일맘컨퍼런스'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09-10 13:28:09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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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부산 시장 공략 나섰다…'참이슬16.9' 출시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소주업계 1위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부산 시장 공략을 위해 알코올 도수 16.9도의 소주를 출시했다. 하이트진로는 11일 '참이슬16.9'를 부산지역에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360㎖ 용량에 출고가격는 961.7원이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012년 같은 도수의 '쏘주가달다'를 출시했지만 무학의 '좋은데이'에 밀려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자 시장에서 자취를 감췄다. 이에 하이트진로의 이번 신제품으로 다시 한 번 부산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참이슬16.9는 최적의 목넘김이 가능한 알코올 도수 16.9도로 특허 공법인 천연 대나무 활성숯 정제공법을 적용해 부담 없는 향, 숙취가 없는 깨끗한 맛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하이트진로는 참이슬16.9의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가수 아이유를 모델로 한 광고와 젊은 층이 많이 모이는 부산 중심 상권에 팝업스토어 '이슬포차'를 운영하며 대대적인 시음행사를 열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참이슬16.9는 순하고 부드러운 소주를 선호하는 젊은 소비자들을 겨냥한 제품"이라면서 "부산에서의 안정적인 성장을 발판으로 향후 주변 지역으로의 확대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9-10 13:27:07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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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노조, 도성환 '배임-조세포탈'로 검찰고발…"재임 반드시 막을 것"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홈플러스(사장 도성환) 노동조합이 10일 도성환 사장을 검찰에 정식 고발했다. 죄명은 '업무상 배임'과 '조세포탈'이다. 홈플러스 노조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지방중앙검찰청에서 '홈플러스 도성환 대표이사, 배임-조세포탈 혐의 검찰고발 기자회견'을 열었다. 노조 측은 "도성환 사장이 취임하면서 홈플러스는 테스코에 기존의 20배가 넘는 로열티를 테스코에 지급했다. 이뿐 아니라 평균보다 높은 이자로 대여금을 써서 그 돈이 테스코로 흘러가게 했다"며 "도 사장은 홈플러스에 손해를 끼치는 배임행위이자 국가의 세금 또한 탈루한 탈세혐의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함께 참석한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강규혁 위원장은 "도성환 사장이 2013년 대표이사로 와서 한 것은 한 가지다. 우리 직원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오로지 영국테스코의 이익을 위해서만 복무했다. 도 대표는 오직 대표이사 재취임에만 골몰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 강 위원장은 "테스코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업들의 CEO들은 사장이라는 완장을 차고 오로지 대주주를 위해서만 일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홈플러스 한 관계자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회사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 것이 어떻게 죄가 되고 비판의 소지가 되는지 이해할 수 없다. 홈플러스는 항상 노동자를 위해 노력해 왔다"고 답했다. 한편, 홈플러스 노조는 전일 서비스 연맹과의 회의를 거친 결과 도성환 사장의 대표이사 재임을 저지하는 운동도 펼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15-09-10 10:59:54 김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