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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3남 김동선, 공개석상에 모습 "건설에 면세점까지?"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삼남 김동선(29·사진) 한화건설 과장이 공개석상에 얼굴을 비췄다. 김 과장이 한화그룹 입사 후 처음 있는 일이다. 김 과장은 22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한화갤러리아 '갤러리아면세점 63 프리오픈 기자간담회'에 면세사업 태스크포스(TF)팀 자격으로 참석했다. 건설을 담당하고 있는 인사가 면세 사업까지 맡는 경우는 드문 광경이다. 이 자리에서 김 과장은 "면세점에 대해 아는 것이 없기 때문이 경험이 많으신 사장님, 상무님 이하 잔뼈 굵은 분들께 많이 배우고 있다. 당장 저의 역할은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고 있지만 배우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면세점 사업부로 옮길 수 있는지와 후계구도와 관련 앞으로의 거취를 묻는 질문에는 "현재는 소속은 건설"이라며 "후계구도 관련해서는 3형제 다 어리고 아버님도 젊으셔서 논할 단계가 아니다"고 답했다. 일각에서는 지난해 한화건설에 입사 후 본격적인 경영수업을 받고 있는 김 과장이 향후 건설부문과 함께 면세사업부를 가져갈 것을 암시한 것 아니냐는 의견도 제기됐다. 한화건설에 입사하기 전까지 김 과장은 국가대표 승마 선수로써 2006년 도하 아시안 게임 금메달,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 금메달 등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인천 아시안게임 마장마술 개인전 은메달과 단체전 금메달을 수상하고 국가대표에서 은퇴했다. 현재는 한화건설에 입사해 경영수업을 받고 있는 중이다.

2015-12-22 15:32:29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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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高층 빌딩 '롯데월드타워', 대들보 올리다

◆세계 최고의 안전 설계 '롯데월드타워'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세계 5위, 국내 1위(555m) 초고층 빌딩인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의 외장 공사가 마무리 됐다. 시행사인 롯데물산은 22일 오후 2시 30분부터 약 1시간에 걸쳐 롯데월드타와 123층에 마지막 구조물을 올리는 상량식을 진행할 예정일고 밝혔다. 롯데월드타워에는 쇼핑, 오피스텔, 호텔, 롯데그룹 사무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내년 말까지 내장 공사가 마무리된다. 총 무게 75만t, 높이 555m의 롯데월드타워는 최고층 빌딩일 뿐 아니라 공사 규모면에서도 국내 최대 규모다. 타워 전체 외장 공사에만 약 22만㎡의 콘크리트가 들었갔다. 이는 32평 아파트 5500세대를 지을 수 있는 양이다. 당초 롯데월드타워의 건설을 두고 안전성 등의 문제가 지적됐지만 기초 매트(MAT)를 만든 과정부터 심혈을 기울였다. 지하 38m 깊이 화강암 암반층에 길이 30m, 직경 1m의 파일 108를 박고 그 위에 좌우 길이 72m, 두께 6.5m의 매트를 깔았다. 이 매트의 두께는 세계 최고층 빌딩인 '브르즈 할리파'(높이 829.84m, 매트 두께 3.7m)보다 1.8배나 두껍고 투입된 콘크리트 양도 2.5배 많다. 특히 롯데월드타워에 사용된 콘크리트의 강도는 화재 등에도 녹지 않고 3시간 이상 버틸 있도록 일반 콘크리트의 3배 이상으로 설계됐다. 타워의 뼈대인 '코어윌'(Core wall)과 8개의 기둥도 최대한 견고하게 지어졌다. 롯데월드타워의 설계를 맡은 미국 초고층 전문 업체 KPF사 설계 책임자 제임스 본 클렘퍼러는 "롯데월드타워 메가 칼럼은 워낙 크고 단단해서 비행기가 직접 부딪치는 실험에서도 끄떡없이 원형을 유지했다"고 말했다. 롯데월드타워에는 40층마다 1개씩 중심부 기둥들을 묶는 구조물이 있어 건물이 충격을 받았을 때 버티는 역할을 한다. 롯데물산에 따르면 진도 9의 지진가 순간 최대풍속 초속 80m의 강풍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탈출 수단 준비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총 비상계단 수 1만2000개와 기존 엘리베이터보다 2배의 수송능력을 가지고 있는 '더블덱 엘리베이터' 17대가 설치돼 사고 시 63분 내 모든 인원이 탈출할 수 있도록 했다. 더블덱 엘리베이터는 1분에 600m 이동이 가능하며 총 54명이 탑승할 수 있다. ◆쇼핑부터 사무까지 국제 허브센터로 총 129개 층, 33만578㎡(약 10만평) 규모의 롯데월드타워에는 쇼핑물부터 사무실까지 다양한 시설이 입주할 예정이다. 우선 지하 1층부터 지상 12층까지는 금융센터, 프리미엄 헬스케어센터, 여행서비스센터, 한식당 등 복합 서비스 시설이 들어선다. 14층부터 38층의 중층부에는 다국적 기업들이 들어서는 '프라임 오피스'로 구성된다. 42층~71층은 거주 공간으로 '프리미엄 오피스텔'을 분양할 예정이다. 76층에서 101층까지는 6성급 호텔이 들어선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도 이곳에 레지던스(호텔식 서비스 오피스텔)을 분양받아 이사하는 것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08층~114층은 프라이빗 오피스로 활용된다. 현재 명동 롯데호텔에 집무실을 두고 있는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은 내년 말 공사가 완공되면 이곳으로 집무실을 옮길 예정이다. 117층~123층은 전망대로 활용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상량식에는 박원순 서울 시장, 롤프 마파엘 주한 독일대사 등을 비롯한 200 여 명의 정·재계 인사들이 참여해 롯데월드타워의 대들보가 들어서는 것을 축하했다. 롯데월드타워의 건설을 숙원으로 생각했던 신 총괄회장은 이날 상량식에 참석하지 않았다.

2015-12-22 15:03:13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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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여의도 활성화의 첫걸음, '갤러리아 면세점 63'을 가다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이달 28일 한화갤러리아(대표 황용득)의 시내 면세점이 서울 여의도 63빌딩에 '갤러리아 면세점 63'이라는 이름으로 '프리오픈'한다. 22일 기자는 내년 상반기 그랜드 오픈을 목표로 하는 갤러리아 면세점 63을 방문했다. 자차를 운전해서 가는 63빌딩은 아직 도착거리가 1km 남았지만 멀리서도 지난 30년간 서울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아온 위용을 자랑했다. 진입로도 마포대교, 올림픽대로, 대방역 등 다양해 서울 어디에서 오더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 실제 63빌딩 주변 차량 통행 평균속도는 명동의 2배 수준이다. 한화갤러리아에 따르면 63빌딩은 총 100대의 대형버스를 자체수용 할 수 있다. 면세점으로 이용되는 층수는 지하1층~지상3층으로 총 4개층이다. 지하 1층은 럭셔리 부티크, 국내외 화장품 매장이 입점할 그라운드 플로어로 5367㎡(약 1624평) 규모다. 현재는 28일 프리오픈을 위해 공사 중이며 28일에는 일부 매장만 오픈할 예정이다. 백화점과 함께 있는 타 면세점과는 달리 넓고 긴 통로로 인해 다수의 고객이 방문해도 동선이 얽힐 걱정은 없어 보였다. 지상 1층은 명품시계, 주얼리 등이 입점할 예정이며 779㎡(약236평)규모다. 이곳도 그라운드 플로어와 함께 프리오픈 당일에는 알마니, 버버리, 시티즌, 로즈몽 등 37개 브랜드만 임시 오픈한다. 기자가 방문했을 때는 몇몇 시계매장이 오픈 중이었으며 그 외 공간에는 가벽을 쳐 면세점 조성공사를 진행하고 있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간 지상 2층은 프리오픈 당일 모든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기 때문에 준비 막바지 단계였다. 지상 3층과 함께 총 131개 브랜드가 입점하며 중국 홈쇼핑, 전문 스파·미용 브랜드, 디자이너 편집숍 등이 입점한다. 규모는 1985㎡(약 601평)다. 지상2층은 'K-스페셜홀'로 2번째로 넓은 2022㎡(약 612평)크기로 조성된다. 이곳 또한 따로 그랜드오픈 없이 28일 모든 매장이 오픈하며 이미 몇몇 매장에는 상품이 진열됐다. 한화갤러리아는 K-스페셜홀을 통째로 중소기업과 지역상인에게 내줬다. 이곳에서는 지역특산품, 우수 중기제품 등이 입점한다. 한화갤러리아에 따르면 그랜드 오픈은 내년 3월~6월 추가로 확장하며 상반기 중에 그랜드오픈할 예정이다. 현재 명품 브랜드들과 지속적으로 협의 중이며 올 12월로 면세점사업을 종료하는 롯데월드타워점에서 철수하는 명품 브랜드 유치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또 단순히 쇼핑하는 공간에 그치는 것이 아닌 관광객이 장시간 체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우선 63빌딩 내에 위치한 아쿠아리움, 전망대 등만으로도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으며 인근에 위치한 선유도 공원, 국회의사당, 샛강생태공원, 앙카라 공원, 문래창작동, 노량진 수산시장 등과 관광인프라를 결합한다면 서울시의 주요 관광코스로도 발전이 가능하다. 갤러리아 면세점 63의 내년 매출 목표는 5040억원이며 5년간 3조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는 것이다. 황용득 한화갤러리아 대표이사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통해 "그 동안은 백화점을 중심으로 사업을 앞으로는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문 쇼핑 전략과 함께 면세점을 신성장동력으로 삼아 갤러리아를 운영할 것"이라며 "당장은 선두 업체들의 전략을 모방해 운영하겠지만 점차 나아지며 후에는 차별화된 갤러리아 면세점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5-12-22 14:12:13 김성현 기자
소셜커머스 3사, "언제쯤 돈벌까?"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소셜커머스가 외형은 커지지만 내실을 축소되는 상황이 올해 더 두드러질 전망이다. 2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쿠팡, 티몬, 위메프 등 소셜 3사가 과잉경쟁으로 인해 정상적인 기업활동이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그러나 소셜 3사는 충분히 제어 가능한 영업적자며 당분간은 투자와 마케팅에 집중한다는 입장이다. 쿠팡은 지난해 3485억원의 매출을 올렸음에도 1215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물류와 직접배송 강화를 위한 대규모 투자가 적자의 원인이다. 올해는 영업적자 폭이 3000억원 이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쿠팡측은 내년에도 올해 수준의 적자가 발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쿠팡은 지난해부터 올해 중순까지 약 1조50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전액을 물류에 쏟아 붓고 있다.흑자 전환 시기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지만 향후 2018년까지는 물류확대와 직접배송 강화에 총력을 다하며 시장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는 것이 먼저라는 입장이다. 쿠팡 관계자는 "아마존도 창립 10년 후 흑자로 전환했다. 쿠팡은 창립 5년째인 회사로 지금은 이윤창출보다는 투자에 집중할 시기"라고 말했다. 지난달 3일 김범석 쿠팡 대표는 사업전략 기자간담회에서 "최소 5년은 흑자전환 계획이 없다"고 말한 적이 있다. 티몬과 위메프도 지난해 200억원 수준의 영업적자를 기록했으며 올해 적자폭은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티몬의 경우 생필품 카테고리 '슈퍼마트'의 마진율이 0%에 가깝다. 올 하반기에는 쿠팡과 같은 당일배송 서비스에 돌입했다. 당일배송 서비스는 타 배송보다 인력이 더 많이 필요하고 더욱이 무료라는 특성 때문에 영업적자 확대의 주범이다. 최근에는 TV광고 등의 마케팅 비용도 급격히 늘었다. 티몬측은 당장이라도 영업흑자로 전환할 수 있지만 현재는 매출성장세가 너무 높아 당장의 투자를 줄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티몬에 따르면 지난 2013년 자체적으로 영업흑자 전환 실험을 해본 결과 마케팅비용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이익이 발생했다. 티몬 관계자는 "투자자들도 충분히 심사하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투자를 감행하는 것"이라며 "당장이라도 이윤을 창출할 수 있다. 이미 실험도 해본 상태다. 다만 지금의 성장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투자에 집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티몬은 올 4월 글로벌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KKR·앵커에쿼티파트너스 컨소시엄으로부터 약 5000억원의 투자를 받았다. 위메프도 올 8월 NXC로부터 1000억원과 국내 외 투자자들로부터 3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현재 쿠팡, 티몬과 함께 배송 서비스 강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연구원이 이달 10일 발간한 '소셜커머스 시장현황과 과제' 보고서는 "소셜 3사는 영업적자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투자 등을 통해 당분간은 고성장이 이어질 전망"이라며 "중소기업 제품의 판매비중(약 70%)이 높은 소셜커머스 업체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들과의 상생을 위한 자발적 노력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2015-12-22 08:39:17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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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죤 이윤재 회장 아들 상대 주식소유권 확인소송서 패소

이윤재(81) 피죤 회장이 아들의 계열사 지분이 자신의 차명 주식이라고 주장하는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6부(박인식 부장판사)는 이 회장이 아들 정준(48)씨를 상대로 낸 주식소유권 확인 소송에서 1심 각하 판결을 파기하고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판결이 확정되면 비상장 계열사 선일로지스틱의 2만주 중 정준씨의 7875주(39.375%)는 정준씨 소유가 된다. 선일로지스틱은 이 회장이 1.2%, 딸 주연씨가 26.9%, 주연씨의 아들이 30.1%를 보유한 기업으로 피죤의 화물업무를 담당해왔다. 2010년 말 기준으로 피죤의 지분 20.97%를 보유한 주요 주주이기도 하다. 1994년 선일로지스틱 설립 당시부터 주주로 이름을 올린 정준씨는 그동안 미국에 거주하며 경영에 관여하지 않았다. 이 회장은 "아들의 주식은 사실 내 주식을 명의신탁한 것"이라면서 정준씨 이름을 주주 명부에서 삭제하고 이를 인정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원고가 아무 권한 없이 선일로지스틱 주주 명부에서 아들의 이름을 지운 사실이 인정된다"며 정준씨의 손을 들어줬다. 재판부는 "피고가 회사 설립 당시 27세로 회사에 관여하지 않은 점은 인정되지만, 주주 명부에 등재된 주주권이 번복됐거나 원고가 명의신탁했다고 인정할 증거가 없다"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피죤 역시 자신의 주식을 정준 씨 이름으로 해놓은 것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으나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정준씨는 2011년부터 피죤에 배당금 지급 소송을 내고, 이 회장이 직원 청부폭행으로 실형을 사는 동안 회사를 운영한 누나 주연씨에게 '회사에 끼친 손해를 배상하라'고 소송을 제기해 일부 승소하기도 했다. 정준씨가 제기한 소송에 법원은 주연씨가 회사에 4억2582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한 바 있다. 정준씨의 주식소유권이 인정됐지만 피죤측은 경영권의 변화는 없다는 입장이다. 피죤관계자는 "이번 지분 인정은 경영권에 영향을 미칠만한 수준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2015-12-21 17:57:17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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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아내 자녀를 위한 메트로의 선택은

크리스마스가 사흘앞으로 다가왔다. 부모님께, 아내와 연인에게, 그리고 아이에게 선물할 마땅한 제품을 고르지 못해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아직까지 선물을 준비하지 못한 이들을 위해 메트로 신문이 유통업계의 추천상품을 엄선했다. ◆부모님에게는 건강과 젊음을 자식을 위한 희생으로 일생을 보낸 부모님에게는 건강을 생각하는 특별한 선물이 좋다. 전자랜드 PB상품 아낙 다리마사지기(ANL-800)은 몸의 피로에 따라 자동모드 지압으로 강도 조절이 가능하며, 온열기능이 있어 찜질효과까지 볼 수 있다. 좌식 안마기(ANL-900)는 어깨부터 허리, 엉덩이 마사지가 가능하고, 특히 목과 어깨 마사지와 상하 롤링, 주무름 기능으로 상체를 집중적으로 풀어준다. 안마쿠션(ANL-600)은 작고 가벼운 사이즈에 초저소음, 원터치, 온열기능으로 사무실에서도 가볍게 마사지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주름이 도드라지는 어머니의 얼굴이 신경 쓰인다면 젊음을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 필립스의 '비자부스트'는 초음파와 진동을 이용해 스킨케어 제품의 흡수력을 돕는 제품으로 피부 깊숙이 수분감을 채워 효과를 극대화해준다. 또 한방화장품도 어머니를 위한 최고의 선물 중 하나다. 고가의 브랜드가 부담스럽다면 합리적인 가격과 고급스러운 품격을 지닌 미샤의 새 한방 화장품 라인 '초공진'이 대안이 될 수 있다. ◆싫증내는 장난감 대신 실용적인 선물을 크리스마스마다 장난감을 사기 위해 긴 줄을 늘어서 본 경험 한번쯤 있을 것이다. 그러나 몇번 갖고 놀다 싫증내기 일쑤여서 크리스마스를 위한 수고가 허망할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유행에 따라 한두번 갖고 놀다 버리는 장난감 대신 아이의 교육에 도움이 되는 완구도 있다. 토이트론의 퓨처북은 펜으로 누르기만 하면 책을 통해 다양하게 읽기, 듣기를 할 수 있는 교육용 완구다. 퓨처북로봇 세트를 구매하면 이미 출시된 23종의 퓨처북을 모두 호환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경제적이면서 활용도가 높다. 아동 발달 심리 전문가 정윤경 교수와 함께 개발한 발달 완구 브랜드 '디벨플래닛'은 근력과 유연성, 방향감각을 기를 수 있는 '무소음 소프트 롤링카'를 선보였다. 소프트 롤링카는 18개월 전후의 아이를 위한 발달 완구다. 무소음 고무바퀴를 사용해 실내에서 신나게 달려도 층간 소음 걱정이 없다.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엄마에게만 붙어 있으려고 하는 '유아 분리불안'이 있는 아이라면 영국 프리미엄 애착인형 브랜드 젤리캣이 해법을 제시해줄 수 있다. 젤리캣은 분리불안을 겪는 6~24개월 아이들에게 심리적 안정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발과 엉덩이 부분에 좁쌀 크기의 구슬이 충전돼 있어 아이 손으로 쓰다듬고 만지면서 촉각을 익히고 소근육을 발달시킨다. 아가방앤컴퍼니의 프리미엄 영유아용 놀이매트 브랜드디자인스킨의 '케이크소파'는 실내활동이 많은 겨울철 실내놀이에 적합한 제품이다. 가변형 제품으로 소파와 책상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공간지각력과 입체에 대한 이해를 돕는 맥포머스 시리즈는 영유아부터 고등학교까지 두루 사용할 수 있는 교구로 실용성이 높다. 입학을 앞둔 자녀라면 새출발의 의미를 담은 책가방을 선물해도 좋다. 아디다스 키즈 '주니어 박시 백팩'과 '키즈 삼선 스퀘어 백팩'은 클라이마쿨 기능이 등판에 적용 되어 등에 땀이 차는 것을 개선해준다. 뉴발란스 키즈에서 선보이는 책가방의 등판은 에어 메쉬 쿠션으로 제작돼 아이들의 등허리에 오는 충격을 흡수하고, 내용물을 넣어도 바닥이 쳐지지 않아 어깨에 부담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닥스키즈의 2016 책가방은 브리시티 클래식 브랜드 닥스의 상징인 하우스체크와 닥스훈트 인형으로 디자인돼 고급스러운 스타일이 특징이다. ◆아내의 피부를 지켜라 출산과 집안 일로 지친 아내에게는 동안피부를 선물해보자. '아토팜 리얼 베리어'의 '익스트림 크림'은 실제 건강한 피부의 성분과 구조를 유사하게 재현한 국제 특허 피부장벽 MLE® 기술이 약해진 피부장벽을 탄탄하고 강화시켜준다. 수분크림도 겨울철 여성들의 필수 화장품 중 하나다. 어떤 제품을 사야 할지 모르겠다면 화장품 파워 블로거들 사이에서 인생 수분크림으로 많이 거론되는 네이처리퍼블릭의 '슈퍼 아쿠아 맥스 컴비네이션 수분 크림'을 추천한다. 또 비오템의 '아쿠아수르스'도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온수매트는 부추위를 많이 타는 아내를 위한 최적의 선물이다. 신일 온수매트(SMW-930NK)는 전자파 차단 기능으로 온 가족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고, 일반 온수매트와 달리 고주파 압착방식으로 매트의 두께를 2㎜까지 줄였다. ◆연인과 커플룩 입고 새해 여행을 여자친구나 동생을 위한 선물이라면 메이크업 제품으로 준비하자. 메이크업 제품은 유행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하기 때문에 최근 화제가 되는 제품을 선물하는 것이 좋다. 어퓨 '도라에몽 에디션'은 귀여운 디자인과 저렴한 가격으로 화장품 업계에서 올 한 해를 가장 뜨겁게 달궜다. 특히 홀리데이 에디션의 경우 산타복을 입은 도라에몽이 디자인 돼 있어 더욱 깜찍하다. 연인과 함께 여행을 떠날 채비를 마쳤다면 따뜻한 다운재킷을 선물하는 것도 좋다.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는 올 크리스마스 선물로 트래블 비즈니스 라인의 하운드 슬림 다운재킷과 디아페 슬림 다운베스트를 추천했다. 트래블 비즈니스 라인 다운제품의 경우 탁월한 보온성으로 직장인들의 출퇴근 및 출장 시에도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신축성이 좋은 소재를 활용하여 업무 시에도 불편함 없이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남성용과 여성용으로 출시돼 커플룩 연출에도 좋다.

2015-12-21 17:56:50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