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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식 서울대 교수,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내정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이준식(63·사진) 전 서울대학교 부총장이 21일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으로 내정됐다. 이 내정자는 1952년 부산 출생,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했으며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캠퍼트 대학원에서 열·물질전달 전공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 내정자는 1985년 서울대 공과대학 기계항공공학부 조교수를 시작으로 서울대 정밀기계공동연구소장, 서울대 BK21차세대기계항공시스템 창의설계 인력양석사업단 단장, 서울대 연구부총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1월부터는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산하 공과대학혁신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날 개각 명단을 발표한 김성우 청와대 홍보수석은 이 내정자를 두고 "약 20년간 서울대 공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서울대 연구처장과 연구 부총장을 역임했고 현재 국가과학기술위 산하 공과대학 위원장을 맡고 있다"며 "교육 현장에 대한 이해가 깊고 우리 시대에 필요한 교육의 올바른 방향과 개혁을 이끌어 교육계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부총리로 각종 사회 현안을 조정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이 내정자는 평소 대학과 기업의 산학협력을 강조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5월 개최된 '제1회 두뇌한국(BK)21' 포럼에서는 대학 교수들의 연구결과가 기업현장에서 활용돼야 한다는 의견을 강조하기도 했다.

2015-12-21 16:31:15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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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좋은아침이 극찬한 그릭요거트는?

단백질, 칼슘 등 우유 영양과 생유산균이 풍부하게 함유된 그릭요거트가 겨울 면역력 강화 식품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21일 SBS '좋은 아침'에서는 겨울철 장건강을 주제로 장 속 유익균을 높여 장 건강을 과 면역력을 향상시켜주는 그릭요거트를 소개했다. 그릭요거트는 그리스에서 전통적으로 집에서 만들어 먹어온 발효유로 인공첨가물 없이 건강한 원유와 유산균만으로 발효해 과일, 꿀 등과 함께 먹는 건강식이다. 2013년에는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취임식 조찬 메뉴로 선정되기도 하고, 2015년 가을부터 미국 공립학교의 점심메뉴로 제공될 만큼 차세대 슈퍼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실제 일반인들이 일주일 동안 하루에 세 번씩 그릭요거트를 섭취한 결과 장 속 유익균의 증가가두드러 졌다. 장 상태가 가장 나빴던 30대 일반 남성의 경우 락토바실러스, 스트렙토코커스 서모필러스가 각각 66배, 61.8배 증가하는 큰 변화가 나타나기도 했다. 나머지 두 참가자 역시 락토바실러스는 2.2~5배 증가했고, 스트렙토코커스 서모필러스는 1.6~8.1배가 증가하는 변화를 보였다. 한 실험 참가자는 "처음에는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 데 짧은 기간에도 이렇게 효과가 있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농축발효한 그릭요거트는 우유보다 단백질, 칼슘 함량이 2배 높아 영양가치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패널로 참가한 김시완(가정의학과 전문의) 원장은 "그릭요거트 만드는 방식은 요거트를 만든 후 물(유청)을 빼내는 여과방식과 우유를 농축시킨 후 발효해 만드는 농축방식 2가지가 있다"며 "농축방식의 그릭요거트는 우유 영양소가 고루 전달되는 반면, 여과방식은 물(유청)이 빠져나가면서 유청단백 약 35%, 칼슘 약 65%, 미네랄, 비타민 등의 영양분이 손실된다"고 설명했다. 또 김소형(한의학 박사) 원장은 "유청은 발효유를 만들 때 생기는 맑은 액체"라며 "유청이 유청단백, 칼슘, 미네랄 등 좋은 영양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릭요거트를 만들 때 버리지 않고 섭취하길 바란다"고 권했다. 방송에 언급된 그리스 전통 홈메이드 농축방식으로 만드는 제품은 2012년 국내 최초 그릭요거트인 일동후디스의 '후디스 그릭'으로 안정제, 색소 등 인공첨가물을 전혀 쓰지 않고, 신선한 우유를 농축한 후 각각의 용기에 담아 발효시켰다. 단백질, 칼슘 등 2배의 우유 영양과 1500억 마리의 生유산균(80g 기준)이 담겨있어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들의 유당 소화와 아침식사 대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2015-12-21 15:50:47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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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미아 가구업계 최초 슈퍼E0등급 자재 적용 아동 침대 출시

까사미아가 가구업계 최초로 슈퍼E0(SE0) 자재를 사용한 아동용 침대 '그로잉(Growing·사진)'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그로잉'은 까사미아가 주요 가구업체 중 최초로 슈퍼E0 등급을 적용한 확장형 아동침대이다. 가구에 사용되는 목재의 등급은 포름알데히드의 방출량에 따라 가장 낮은 슈퍼E0부터 가장 높은 E2까지 나뉘는데, 국내에서는 포름알데히드 방출량 1.5㎎/ℓ 이하인 E1 등급 이상을 실내 가구용으로 사용하도록 규제하고 있다. 슈퍼E0(SE0) 등급은 포름알데히드 방출량 0.3㎎/ℓ 이하로 가장 안전한 제품으로 꼽힌다. '그로잉' 아동침대는 길이를 조절할 수 있도록 확장형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기존 1440㎜에서 일반 매트리스와 같은 2000㎜까지 확장이 가능해 유아기부터 취학 후까지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아이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침대 헤드보드를 비롯해 모서리를 부드러운 곡선으로 처리한 것도 특징이다. 한편 까사미아는 슈퍼E0 등급의 친환경 '그로잉' 아동침대 출시를 기념해 구매고객 모두에게 벽에 걸어두면 조명과 인테리어 효과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벽걸이형 조명을 증정한다.

2015-12-21 11:06:54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