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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호텔그룹 공식 한국지사 설립...한국 사업 가속화

글로벌 호텔 체인 루브르호텔그룹이 공식 한국 지사 '골든튤립코리아(GoldenTulipKorea)'를 설립했다. 중국에 이어 루브르호텔그룹의 아시아지역 2번째 지사 설립이다. 루브르호텔그룹은 골든튤립코리아 대표로 랜드마크씨앤디 김민수 대표를 선임하고 본격적인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섰다. 루브르호텔그룹은 프랑스에 본사를 둔 글로벌 TOP10의 호텔 체인으로 전 세계 50여개국에 걸쳐 1200여개의 호텔, 9만3000개 이상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루브르호텔그룹은 업계 최초로 스마트폰 예약 애플리케이션을 도입하고, 유럽에서 최초로 온라인 체크인 및 체크아웃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루브르호텔그룹은 2014년 11월 한국 진출을 발표한 이후 1년 여 만에 무려 국내 8개의 호텔과 브랜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설명했다. 서울 중구에 위치한 골든튤립엠서울호텔은 지하 5층 지상 17층, 총 430개 객실 규모로 명동 지역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골든튤립엠서울호텔은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들이 참여한 프리미엄 테마 비즈니스 호텔이다. 골든튤립코리아의 김민수 대표는 "이번 국내 지사 설립을 통해 루브르호텔그룹의 더욱 적극적인 국내 마케팅 지원이 예상되는 만큼, 국내 이용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골든튤립코리아는 2020년까지 17개의 호텔을 오픈해 6천여개의 객실을 확보하고, 루브르호텔그룹이 국내 글로벌 호텔 체인 시장 TOP3의 위상을 갖추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2016-01-28 15:45:41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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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포트의 실속 슈즈 선물 제안

락포트의 실속 슈즈 선물 제안 보행 시 편안함은 물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까지 스타일과 편안함을 추구하는 슈즈 브랜드 락포트(ROCKPORT)에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해 디자인과 성능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실속 슈즈 선물을 제안한다. 아울러 슈즈를 구매한 고객에게 사은품으로 휴대용 배터리 충전기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발이 편안한 락포트 슈즈와 휴대용 배터리 충전기로 장시간 이동에도 걱정 없는 설 연휴를 보낼 수 있을 것이다. 화사한 꽃 패턴으로 페미닌한 감성을 물씬 풍기는 '토탈모션 75MMPTH 플레인 펌프스'는 부드러운 감촉을 느낄 수 있는 안감의 폴리에스테르 소재로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락포트의 뛰어난 기술인 아디프린&아디프린플러스를 적용해 발 앞부분의 유연성과 탄력성을 증대시켜 보행 시 전해지는 충격으로부터 발을 보호할 수 있다. 편안한 캐주얼 룩에 착용하여도 멋스럽게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클래식한 매력이 돋보이는 '스타일 퍼포즈 윙 팁' 슈즈는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천연 가죽을 사용하여 손질이 용이하며, 안정적인 착화감을 자랑한다. 윙 팁 패턴의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비즈니스 캐주얼은 물론, 깔끔한 수트 룩에도 멋스럽게 착용할 수 있다. 또한 발뒤꿈치에 아디프린 기능성 패드를 장착해 보행 시 충격 흡수는 물론 뛰어난 쿠셔닝으로 안정적인 워킹을 도와준다. 항균성과 발수성이 뛰어난 안감을 사용했기 때문에 장시간 착용에도 쾌적한 상태를 유지한다.

2016-01-28 14:34: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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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이스샵, 9일간 최대 50% 할인 멤버십데이

더페이스샵, 9일간 최대 50% 할인 멤버십데이 명절 선물세트도 30% 할인 적용 자연주의 화장품 더페이스샵은 29일부터 9일간 최대 50% 할인하는 멤버십 데이를 진행한다. 전국 매장에서 제품을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품목별로 20~50%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온라인 회원은 더페이스샵 직영몰(www.thefaceshop.com/m)에서 구입해야만 오프라인 매장과 동일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더페이스샵 회원이라면 누구나 상관없이 베스트셀러 기획전을 통해 미감수, 망고씨드 등 다양한 라인의 클렌징 제품, 환생고 및 천삼송이 아이크림 등을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게다가 3만원 이상 구매 시 2월 11~20일까지 사용 가능한 3천원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핫딜 제품인 '보들보들 때 필링'은 4만개 한정으로 2500원에 구입가능하다.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알차게 구성한 스페셜 선물세트는 30% 할인율이 적용됐다. 설 선물세트 중 '망고씨드 2종 기획 세트'는 천연 망고씨앗 버터 성분을 함유해 건조한 피부에 풍부한 보습감을 부여해주는 토너·로션 2종 세트로 매끄럽고 촉촉한 피부로 관리하고자 하는 20~30대 여성에게 선물하기 좋다. 남성을 위한 '더젠틀 포맨 안티에이징 2종 스페셜 세트'는 유럽의 전통 방식으로 열을 가하지 않고 유효성분을 추출하는 팅쳐기법으로 만든 고급스럽고 세련된 향의 안티에이징 스킨·로션 세트다. 이밖에 클렌징 제품은 50%의 높은 할인율을 적용했으며 다양한 기초 제품도 3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2016-01-28 14:32:25 신원선 기자
한국 유통업계의 슬픈 자화상

'출장 세일' '재고 떨이' '땡처리' 꽁꽁 닫힌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기 위해 앞다퉈 할인 경쟁을 벌인 2015년 유통업계를 대변하는 단어들이다. 얼마전 홈쇼핑도 견디다 못해 브라운관 밖으로 나오겠다고 선언 아닌 선언을 했다. CJ오쇼핑이 오프라인에 장터를 마련해 대규모 패밀리 행사를 전개해서다. 파격이다. 대형 유통업체들이 대규모 창고형 매장을 밀려 대규모 세일 행사는 콧대 높은 백화점이 먼저 시작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박싱데이'를 내세워 네 차례나 빅 이벤트를 했다. 롯데백화점이 이들 행사를 통해 700억원~8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롯데가 '유통질서 교란'하고 있다고 볼멘소리를 하던 경쟁사들도 너도 나도 뒤늦게 가세했다. 내수 침체를 견뎌내기 위해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눈물의 땡처리'를 하는 게 유통업계에 정례화 되고 있다. 저성장의 늪에 빠진 한국에서 살아남기 위한 고육지책이다. 올해 유통업계의 전망도 밝지 않아 이 같은 재고 떨이를 빌미로 한 대규모 세일은 확산될 조짐이다. 한국 유통은 시장은 지금 변곡점에 놓여 있다. 모바일을 앞세운 온라인 쇼핑은 백화점·마트·슈퍼 등 오프라인을 제쳤다. 실제 통계청과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48조6202억원으로 전년 동기 40조6694억원보다 19.55% 증가했다. 반면 대형마트 판매액은 같은 기간 43조3515억원에서 44조3475억원으로 2.30% 느는데 그쳤다. 온라인 시장 역시 갈수록 치열해진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처지에 놓여 있다. 종합쇼핑몰, 오픈마켓과 함께 쿠팡을 비롯한 소셜커머스 업체들이 해가 갈수록 성장하고 있다. 기존 오프라인 업체들도 모바일 몰 강화하고 물류센터를 확대하는 등 온라인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시장은 포화 상태로 접어들고 있다. 격변의 유통시장에서 생존하기 위해 합종연횡도 서슴지 않고 있다. 업종의 경계를 넘어 제휴를 맺는다. 경쟁 관계임에도 힘을 합친다. 모두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다. 유통업계 최고경영자(CEO)들도 신년 메시지를 통해 협업 시너지를 강조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예상치 못한 사업 간 융·복합이 엄청난 시너지를 낸다"고 했다.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도 "기존 사업만으로는 성장을 담보할 수 없다"고 강조한 바 했다. 그래도 유통업계는 생존을 위해 과감한 투자을 아끼지 않는다. 신세계그룹은 하남과 동대구 복합쇼핑몰에 각각 1조원 이상을 투입했다. 쿠팡은 내년까지 1조5000억원을 투자해 배송 관련 인력 4만명을 채용한단다. 하지만 정부와 정치권은 소비를 진작시켜 내수를 살려야 한다고 목소리만 높이고 있지 정작 딴 짓만 하고 있다. 규제로 얽매여 있는 유통업은 철저히 외면하고 있다. 지난해 국회에서 발의된 '대형 유통업체의 초대형 매장 설립 제한 법안' 등 현실과 동떨어진 정책이 부지기수다.

2016-01-27 19:44:26 김승중 기자
토종아웃도어 '트렉스타' 글로벌 미팅서 50억 수출계약 성사

트렉스타가 지난 21일 독일 뮌헨에서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진행한 글로벌 미팅에서 50억규모의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글로벌 미팅은 ISPO의 개최를 앞두고 슬로베니아, 스페인, 독일, 스위스, 일본, 캐나다, 미국, 스칸디나비아반도 등 전세계 9개국(반도)의 대표 해외바이어들이 참석해 진행됐다. 이번 글로벌 미팅에서 트렉스타는 유럽지역에 50억 규모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 연초인 1월부터 지난해 126억 수출 규모의 40%에 해당하는 실적을 올린 트렉스타는 2016년 수출규모의 대폭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아시아 아웃도어 브랜드 최초로 미국 시장에 진출한 트렉스타는 현재는 일본, 중국, 홍콩, 대만,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와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스위스, 덴마크, 노르웨이, 핀란드 등 아웃도어 본고장 유럽을 넘어 캐나다, 미국 등 북미 지역까지 전 세계 4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트렉스타 권동칠 대표는 독일 현지에서 "트렉스타는 오로지 기술로 승부를 걸어온 회사로 창업시기부터 수출을 지향해온 기업"이라며, "이번 글로벌 미팅도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는 행사이며, 올해는 유럽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트레일화 메가웨이브 라인을 차기 주력상품으로 결정해 주문량을 늘리게 됐다"고 말했다.

2016-01-27 19:39:13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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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구의 끝없는 '시리즈 마케팅'…부모들 속앓이

#. "대형마트에 줄을 서서 터닝메카드를 하나씩 구입한 게 벌써 10개에요. 이제 끝인 줄 알았는데 이번엔 터닝메카드 점보시리즈가 나왔다는 아이의 말에 현기증이 나더군요." 30대 가장 최모씨의 하소연이다. 최씨에게 완구 스트레스는 어린이날과 크리스마스에만 겪는 일이 아닌 일상이 돼 버렸다. 최근에는 유튜브와 인터넷을 통해 터닝메카드 시리즈가 업데이트될 때마다 확인하고 한숨을 쉬거나 안도하는 일도 많아졌다. 그는 한정된 수량때문에 구하기 힘든 점보시리즈때문에 퇴근하기 무섭게 대형마트 완구 매장으로 출근을 하고 있다. 지난해 말 애니메이션 터닝메카드 2기에서 새로운 등장인물이 소개됐다. 기존 터닝메카드에 등장하는 메카니멀(변신 자동차) 크기보다 2배 이상 큰 점보메카니멀 엑스, 네오, 요타가 주인공이다. 애니메이션이 방영되면서 손오공은 동종의 완구인 터닝메카드 점보시리즈 3종을 지난달 7일 출시했다. 출시 한달여 점보시리즈는 부모들에게 또다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점보시리즈 구해주세요" 터닝메카드 방영 초기 터닝메카드 열풍이 이제 점보시리즈로 옮겨갔다. 제조사인 손오공이 가동률을 높이면서 기존 메카니멀 제품의 품귀현상은 어느정도 잦아들었다. 그러나 신제품의 경우 양상이 다르다. 점보시리즈보다 두달여 먼저 메가스파이더가 출시됐을 때도 제품을 구하기 위한 부모들이 대형마트와 온라인몰로 대거 몰린 바 있다. 메가스파이더는 그동안 출시된 터닝메카드 시리즈 중 가장 고가인 8만원임에도 크리스마스 특수 등에 힘입어 귀하신 몸으로 등극했다. 최근 출시된 점보시리즈는 미니카가 아닌 트레일러 자동차가 카드와 결합해 메카니멀로 변신하는 것이 특징이며 홀로그램 카드 2장과 일반 메카드 4장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4만원으로 기존 메카니멀 대비 3배 가량 가격이 비싸다. 가격이 문제가 아니다. 자녀들의 아우성때문에 가격을 차치하고라도 제품을 구하고 싶지만 대형마트 완구코너의 터닝메카드 매대는 채워져 있을 때보다 "곧 입고됩이다"라는 안내문이 붙어있는 날이 많아서다. 서울 창동에 거주하는 주부 이모씨는 "1만6800원짜리 터닝메카드 시리즈를 구입하는데만 20만원 가까이 들었는데 또다른 시리즈가 등장한데다 이마저도 구하기 어려워 고민"이라며 "1만6800원짜리가 한때 7만원에 웃돈이 붙어 거래됐는데 이번 제품에도 웃돈이 붙을까 벌써 두렵다"고 말했다. ◆상술비난에 억울한 완구제조사 이처럼 인기 애니메이션이 방영될 때마다 되풀이되는 완구 품귀현상으로 부모들의 원망의 화살은 완구 제조사를 향하고 있다. 그러나 중소기업인 완구 제조사들도 억울하기는 매한가지다. 완구업계는 대표적인 다품종 소량생산 기업이다. 다양한 완구를 고르게 생산해야하는데 인기 상품때문에 수요가 꾸준한 스테디셀러 제품의 생산을 중단할 수는 없는 일이다. 중소기업이기 때문에 투자 여력도 높지 않아 당장 생산라인의 증설은 엄두도 못낸다. 일부 기업들은 해외 OEM을 통해 물량을 확보하지만 이 경우 주문 후 입고까지의 시간이 오래 걸려 수요를 예측하기 어렵다. 주문 후 애니메이션이 종영되면 그대로 재고부담을 떠안아야하는 부담이 있다. 손오공 관계자는 "지난해 어린이날 시즌부터 갑작스런 터닝메카드 수요의 폭발적인 증가세에 따라 현재 총 생산량을 약 4배 이상 늘리고 매주 주단위로 제품을 마트에 공급하는 등 물량 부족 현상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완구의 특성상 수명이 짧기 때문에 시장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움직여야 해 물량을 추가로 늘리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2016-01-27 19:37:28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