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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핀란드 패션' 팝업스토어 선봬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 롯데백화점은 16일부터 22일까지 본점에서 '핀란드 패션' 팝업스토어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핀란드 무역 대표부와 연계하는 행사로 마리메꼬, 루메네, 이바나헬싱키 등 모두 8개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핀란드 패션' 팝업스토어를 위해 수입 여성복을 담당하는 바이어(Buyer)가 직접 핀란드를 방문해 브랜드를 선정하고 상품을 들여왔다. 핀란드 대표 디자이너인 '파울라 수호넨'의 의류 브랜드 이바나헬싱키를 비롯해 사무이, M/H(마리따후리나이넨) 등 미입점 브랜드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핀란드 현지 가격보다 저렴한 제품도 판매한다. 대표제품으로 이바나헬싱키 원피스 26만원, 사무이 블라우스를 16만원, M/H '웨이브(WAVE)' 슬리퍼 18만5000원 등이다. 또한 국내에 입점해 있는 핀란드 브랜드의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무민, 마리메꼬, 루메네, 카르후, 마리아꾸르끼 등 5개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무민 라잉인형 2만원, 마리메꼬 원피스 39만9000원, 루메네 실속세트(크림2개+오일 엠플 1개) 2만9000원, 카르후 스니커즈 7만4000원 등이다. 이재옥 롯데백화점 여성패션부문장은 "최근 백화점을 방문해 북유럽 브랜드의 유니크한 감성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이번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북유럽을 포함해 한국에 소개되지 않았던 나라의 특색 아이템을 제안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05-16 10:35:4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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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회장-조코위 인니 대통령, 16일 만난다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16일 만난다. 15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 회장은 16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조코위도도 대통령과 면담을 통해 롯데그룹 계열사의 현지 투자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한다. 롯데그룹은 현재 인도네시아에 롯데백화점 1개점, 롯데마트 41개점, 롯데면세점 2개점,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등을 운영 중이다. 2013년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롯데쇼핑 에비뉴를 오픈했다. 롯데백화점과 쇼핑몰, 롯데면세점,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등 그룹 계열사들로 구성된 복합 쇼핑공간이다. 지난 2010년에는 동남아 대표 석유화학기업인 타이탄(Titan Chemicals)을 인수하면서 롯데케미칼이 진출했다. 올해 2월에는 인도네시아 최대 그룹인 살림그룹(Salim Group)과 현지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내년 초부터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또한 세계 최대 무슬림국가인 인도네시아가 2019년부터 할랄 인증 범위를 확대하기로 하면서 이에 대한 협력 방안도 논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조코위 대통령은 박근혜 대통령의 초청으로 15~17일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한다.

2016-05-15 16:54:2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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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퇴출 옥시 대한민국서도 퇴출되나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 옥시레킷벤키저(이하 옥시) 제품이 유통업계에서 사라질 전망이다. 온라인몰, 대형마트, 편의점 등이 옥시 제품 판매 중단에 잇달아 동참하면서 옥시는 사실상 대한민국에서 판로를 완전히 잃어버렸다. 대형마트의 경우 일부 재고가 소진되는대로 완전 판매 중단에 나설 방침이다. 그러나 이같은 대형마트의 방침은 소비자들의 반발에 부딪혀 다소 앞당겨질 가능성도 높다. 1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시민단체와 소비자들의 불매운동이 거세지면서 세제부터, 표백제, 제습제 등 옥시의 대표 제품이 시장에서 자취를 감출 날이 머지 않았다는 분석이다. 15일 가습기살균제피해자모임과 환경운동연합은 전국 11개 대형마트에서 옥시 제품 철수를 주장하는 집회를 대대적으로 단행했다. 이들은 재고의 소진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당장 철수'를 요구했다. 이날 집회가 열린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는 대형마트에 대한 비난도 쏟아졌다. 환경운동연합 관계자는 "대형마트가 옥시 제품 신규발주 중단과 불매 동참을 선언했지만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은 아직도 옥시제품을 판매하고 있다"며 약속 이행을 촉구했다. 실제로 기자가 방문한 롯데마트 서울역점과 이마트 용산점에서도 시민단체의 주장처럼 옥시크린, 쉐리 등 옥시 제품을 손쉽게 찾을 수 있었다. 다만 할인 매대에 등장했던 옥시의 제품을 사라진 상태였다. 이에 대해 대형마트 관계자는 "2주 전부터 옥시 판촉·할인행사를 중단하고 최소 진열을 하고 있으며 신규 발주를 중단한 상태로 남은 재고만 소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대형마트 관계자는 "옥시 제품을 행사 매대에서 제외했고, 눈에 띄지 않는 곳에 배치했다"고 전했다. 시민단체와 소비자들은 대형마트의 재고 소진시까지라는 기한에 대해서도 제동을 걸고 나섰다. 집회를 지켜보던 한 시민은 "불매운동이 한창이라 언제 재고가 소진될 지 모르는 상황인데 소진시까지 진열을 계속한다는 건 소비자를 우롱하는 것 아니냐"며 "마트를 찾았을 때 옥시 제품을 보는 것조차 불편한 소비자들을 배려해야 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대형마트를 찾은 주부 강모씨는 "마트가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퇴출시켜야한다"며 옥시의 부도덕성을 맹비난했다. 이처럼 소비자들의 비난의 수위가 날로 높아지자 유통업계에서는 살균기 피해사건이 옥시의 불매운동을 넘어 옥시의 한국시장 철수까지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다. 한편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모임은 집회가 열린 15일 서울 종로구 환경보건시민센터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4일 옥시 신현우 전대표와 연구소장, 선임연구원, 버터플라이이펙트 전 대표의 구속은 시작일 뿐"이라며 "이번 사태를 일으킨 모든 책임자로 처벌이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피해자모임에서는 구속된 옥시 신 전대표를 비롯한 19개 제조판매사의 등기임원과 대표자 256명을 고발한 상태다.

2016-05-15 16:53:4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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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수, 아이시스8.0 밀어내고 생수시장 2위 굳힌 듯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 농심 '백산수'가 국내 생수시장 2위 자리를 굳힐 전망이다. 15일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에 따르면 백산수는 지난해 11월부터 점유율이 꾸준히 올랐다.올해 1분기에는 6.8%로 롯데칠성음료 '아이시스8.0'을 제치고 2위에 올랐다. 아이시스8.0은 지난해 10월부터 점유율이 떨어지더니 올해 1분기에 5.2%로 떨어졌다. 지난해 국내 생수시장은 6200억원 규모로 1위는 광동제약 '삼다수'로 올해 1분기 점유율 45.7%를 차지하고 있다. 이어 백산수, 아이시스8.0, 해태음료 '강원평창수'가 2~4위권에서 소수점 이하의 미미한 점유율 차이를 보여왔다. 업계에서 올 1분기를 백산수의 2위 굳히기가 시작됐다고 보는 것 역시 2위 다툼이 이어진 후 사장 최대 수준으로 2~3위의 격차가 벌어졌기 때문이다. 백산수는 2012년 12월 출시 이후 매년 매출 성장세 30%를 지속했다. 올해 1분기 매출액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7% 증가했다. 지난해 중국 지린성에 백산수 제2매장을 설립하고 연간 생산량을 25만t에서 125만t으로 늘렸다. 올해 백산수 매출목표는 800억원으로 올려잡았다. 농심 관계자는 "여름철 마케팅을 집중적으로 펼쳐 올해 두자릿수 시장점유율을 달성하고 단독 2등의 자리를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롯데칠성음료 역시 지난해 백두산 청정 원시림 보호구역에서 생산하는 화산암반수 '백두산 하늘샘'을 출시하며 백산수 견제에 나섰다. 업계에서는 유사한 수원지의 생수를 내놓으면서 백산수의 차별화를 희석하려는 시도였지만 오히려 이것이 롯데칠성음료의 발목을 잡았다는 분석도 제기된다.롯데칠성음료가 다 브랜드 전략으로 한 브랜드에 집중하지 못한 것과 달리백산수가 단일브랜드에 영업과 마케팅을 집중하면서 2위 타이틀을 거머쥐었다는 것. 롯데칠성음료는 다브랜드 전략을 펼치면서 단일 브랜드로는 백산수에 밀렸지만 기업점유율에서는 아직 2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아이시스8.0과 아이시스 두 브랜드의 1분기 점유율을 더하면 7.8%로 농심을 1%포인트 차로 제칠 수 있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아이시스 브랜드가 모두 네 가지로 나눠져 있어 특정 브랜드로 한정하면 점유율 순위로는 다소 낮게 집계될 수 있다"며 "아이시스 브랜드의 매출 신장률은 매년 증가하고 있고 여름 생수 성수기를 앞두고 각 제품에 대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생수 시장 규모는 지난 2009년 3370억원에서 2014년 6000억원, 지난해 6200억원규모로 매년 10%가량 성장했다. 올해는 7000억원으로 예상된다.

2016-05-15 16:40:1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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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끄 오크라크림, 초도수량 완판에 추가 생산

나비끄 오크라크림, 초도수량 완판에 추가 생산 전문 온라인몰, 면세점에서 지속적인 러브콜 토탈 뷰티 솔루션 브랜드 나비끄㈜에서 출시한 오크라크림이 초도수량 완판을 기록했다. 출시 이후 K-STAR '진짜 뷰티' 방송과 뷰티매거진 슈어(SURE)에서 뷰티전문가의 극찬을 받은 오크라크림은 일반적인 재생크림과 달리 가벼운 사용감이 특징이다. 최근 백화점몰과 온라인 편집샵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 이어 SM면세점에도 성공적으로 입점했으며 초도수량 완판을 기록했다. 오크라크림은 천연 식물성 뮤신 오크라를 68.8% 함유해 전성분의 가장 앞에 표기됐다. 전성분 표기 순서는 가장 많이 함량된 성분 순서대로 작성 하게끔 되어있어 정제수가 첫 번째에 표시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오크라 크림은 정제수보다 오크라의 함량이 높은 만큼 그 효능이 우수해 인기를 끌고 있다. 나비끄 관계자는 "이번 초도 수량 완판은 방송과 뷰티 매거진의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에게도 오크라크림의 우수한 제품력이 인정받고 있다는 증거"라며 "오크라크림 뿐 아니라 다양한 나비끄 제품의 우수한 품질로 소비자에게 더욱 가까이 갈 수 있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5-15 15:11: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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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계의 슈퍼히어로 '마블 시그니처 콜렉션' 출시

캐리어계의 슈퍼히어로 '마블 시그니처 콜렉션' 출시 '시빌워' 주역들의 특징을 잘살린 3D 디자인 '눈길' 세계 최대 트래블 백 브랜드 쌤소나이트가 영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의 전세계적 흥행 열풍에 힘입어 마블(Marvel)의 슈퍼 히어로들을 캐리어에 그대로 담아냈다. 이번에 출시된 마블 시그니처 콜렉션은 쌤소나이트 여행가방 라인에 마블 캐릭터를 입힌 최초 사례다. 마블에서도 가장 사랑 받는 캐릭터인 스파이더맨,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총 3종으로 구성됐다. 히어로들의 특징이 시각적으로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캐리어 자체가 마치 하나의 영화 속 캐릭터로 변신한 것 같은 3D형 디자인이 특징이다. '스파이더맨 캐리어'는 스파이더맨의 민첩하고 탄탄한 몸이 강조될 수 있도록 가방 표면이 울퉁불퉁한 근육과 같이 입체적으로 만들어졌으며 '아이언맨' 모델은 가방 한 가운데 아이언맨의 상징인 원형 아크 원자로를 부착해 아이언맨 슈트를 그대로 구현했다. 또한 '캡틴 아메리카 캐리어'에는 주무기인 방패를 가방 전면에 크게 그려 넣고 주변에 금이 간 것 같은 효과를 줘 캡틴 아메리카의 강력한 파워를 나타냈다. 화려한 디자인에 버금가는 우수한 품질도 눈 여겨볼 만하다. 마블 시그니처 콜렉션은 쌤소나이트만의 오랜 기술력인 더블 휠, TSA 잠금장치 등을 채택해 주행감 및 안전성도 놓치지 않았다. 김희정 쌤소나이트코리아 마케팅 이사는 "시빌워 영화 열풍에 소비자들의 마블 캐릭터 캐리어 니즈가 확대됨에 따라 이번 마블 시그니처 콜렉션을 출시하게 됐다"며 "슈퍼 히어로들의 파워풀한 에너지를 그대로 담아낸 이번 콜렉션과 함께 더욱 즐겁고 활기 넘치는 여행의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국 백화점과 쌤소나이트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IMG::20160515000015.jpg::C::480::캡틴 아메리카 캐리어/쌤소나이트}!]

2016-05-15 15:11:1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