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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으로 여성 암 환우 보듬는다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으로 여성 암 환우 보듬는다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 진행 아모레퍼시픽이 메이크업으로 여성 암 환우의 내외면을 보듬는다. 아모레퍼시픽과 방문판매원 '아모레 카운셀러'가 함께 전개하는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AMOREPACIFIC Makeup Your Life)' 캠페인이 지난 10일 삼성서울병원을 시작으로 두달간 진행된다. 2008년부터 진행해온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은 암 치료 과정에서 피부변화와 탈모 등 급작스러운 외모 변화로 인해 고통 받는 여성 암 환우들에게 메이크업 및 피부관리 등 스스로를 아름답게 가꾸는 노하우를 전수하는 캠페인이다. 이를 통해 환우들이 투병 중 겪는 심적 고통과 우울증을 극복하고 내면의 아름다움과 삶에 대한 긍정적 태도를 고취시킬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아모레 카운셀러 및 교육강사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며 지난해까지 1만명이 넘는 여성 암 환우가 참여했다. 올해 캠페인은 서울 및 전국 주요 지역 35개 병원, 1500여명의 환우를 대상으로 전개된다. 500여명의 아모레 카운셀러가 자원봉사자로 투입될 예정이다. 암 수술 후 2년 이내로 현재 방사선 또는 항암치료 중인 여성 환우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브로셔와 헤라 메이크업 제품, 프리메라 스킨케어 제품으로 특별 구성된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키트'를 제공한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메이크업 및 피부관리 노하우를 비롯해 표정 컨설팅, 자가 피부 체크법, 나에게 잘 맞는 색상 선택법 등 다양한 뷰티 노하우를 소개한다.

2016-05-18 12:51: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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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백,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 '멀티액션 비비' 자외선 차단까지

남성의 잡티 없이 하얀 피부를 완성 시켜주는 비비크림 추천. 패션과 미용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남자들을 일컫는 그루밍족이 증가하면서 남자연예인의 머리스타일부터 선글라스, 시계, 운동화 등에 관심을 갖는 남성들이 늘고 있다. 그루밍족을 위한 그루밍 쇼핑몰, 샵 등이 생겨나면서 남자들만을 위한 쇼핑 공간이 늘어나고 있는데 속칭 훅남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패션스타일뿐만 아니라 피부관리에도 신경을 쓴다. 남성들이 피부과나 관리실에서 주름이나 미백 시술을 받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남자화장품들도 이에 맞추어서 출시되고있다. 남자의 피부는 여자보다 피지 분비가 많고 모공이 넓은 지성피부가 많다.이러한 지성피부는 무엇보다 깨끗한 클렌징을 통해 여드름과 같은 피부트러블이 발생하지 않도록 청결한 피부를 유지해 주어야 한다. 클렌징폼이나 젤 등으로 피지와 각질 등의 각종 노폐물들을 깨끗하게 제거하는 것이 좋고 세안 후 스킨, 로션 등의 기초화장품으로 수분 공급을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최근 스킨, 로션을 바르기 귀찮아하는 남성들을 위해 올인원 남자화장품이 출시되고 있다. 기초화장품 다음으로 비비크림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남자들의 비비크림은 피부미백 시술 없이 화이트닝 효과에 도움이 된다. 남자 연예인과 모델들이 주로 사용하는 미백,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보쏘드의 멀티액션 비비는 남자연예인처럼 화사한 피부 연출에 도움을 주는 남성 전용 비비크림이다. 보쏘드의 멀티액션 비비는 미백, 주름개선뿐만 아니라 자외선 차단의 3중 기능성을 갖추고 있어 남자화장품으로 보다 효과적인 피부관리가 가능하며 파라벤과 벤조페논 등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유해 성분이 들어 있지 않다. 또 자연스러운 잡티커버와 함께 남자들의 잔주름까지 가려줘 피부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해주며 하루 종일 피부를 촉촉하고 화사하게 가꿔준다. 올여름 자신의 피부가 고민이라면 다양한 기능성을 갖추고 있는 남성화장품으로 완벽한 남자피부를 만들어 보자.

2016-05-18 10:42:2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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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메멘토 컬렉션' 진행…지미추 한정판 국내 첫 선

한섬, '메멘토 컬렉션' 진행…지미추 한정판 국내 첫 선 지미추 론칭 20주년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 소개 한섬이 럭셔리 슈즈 브랜드 '지미추'의 한정판 상품을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현대백화점그룹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19일부터 '메멘토 컬렉션'을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등 3개 점포에서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메멘토 컬렉션은 지미추 브래드 론칭 20주년을 기념해 선보이는 것으로 해외 시상식에서 유명 배우들이 신었던 제품들을 재해석해 총 20종의 슈즈와 클러치로 구성했다. 메멘토 컬렉션의 대표 상품은 일명 '시상식 슈즈'라 불리는 '랜스'다. 지미추는 '랜스'의 겉면을 크리스탈과 스톤으로 장식해 기존 심플한 스타일에 화려함을 더한다. 아울러 심플함이 돋보이는 스틸레토 로미, 글레디에이터 스타일의 테트러스 등도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해 기존 상품들과 차별화했다. 또 지미추 론칭 20주년을 기념해 '리미티드 슈즈 액세서리 트렁크'도 선보인다. 상어 가죽을 사용해 만든 수공예 트렁크는 총 20개의 슈즈를 보관할 수 있다. 프랑스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클레멍틴 캄파르두의 슈즈 스케치가 그려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섬 관계자는 "지미추 론칭 20주년을 맞아 메멘토 컬렉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해외에서 트렌드를 리드하고 있는 패션 브랜드들과의 소통으로 국내 시장에 새로운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미추는 과거 영국 다이애나 전 왕세자비를 비롯해 윌리엄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 미국 퍼스트 레이디 '미셸 오바마' 등 해외 정상들의 부인들이 즐겨 신는 슈즈 브랜드로 지난 1996년 영국에서 론칭한 글로벌 슈즈 브랜드다. [!{IMG::20160518000016.jpg::C::480::지미추 슈즈액세서리 트렁크/한섬}!]

2016-05-18 10:05: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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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보양식 '닭고기' 다양하게 즐기자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 봄철 미세먼지와 황사에 지친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자 '닭고기'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닭고기는 콜라겐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피부를 탄력 있고 건강하게 만들어준다. 적색 고기에 비해 지방 함량이 낮고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하기 때문에 다가올 여름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이에 다양한 외식 브랜드들이 닭고기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내세워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대표적인 메뉴가 '통닭'이다. 통닭은 닭을 통째로 튀겨내기 때문에 치킨에 비해 칼로리 부담이 적고 육즙이 풍부하다. 40년 전통 통닭 전문 브랜드 '오늘통닭'은 국내산 닭을 통째로 두 번 튀겨낸 '1977 옛날 통닭'을 바탕으로 다양한 통닭 메뉴를 선보인다. 최근 통닭에 익숙하지 않은 젊은 층들을 공략하기 위해 콘치즈 위에 매콤한 통닭을 올려낸 '콘치즈닭', 모짜렐라 치즈 위에 통닭과 밥을 얹어낸 '치즈밥통닭' 등 이색 메뉴를 선보였다. 매콤한 양념으로 볶아낸 '닭갈비' 역시 봄철 즐기기 좋은 닭고기 요리 중 하나다. ㈜푸디세이에서 최근 론칭한 '따복따복 닭갈비&막국수'에서는 국내산 신선육과 채소를 활용한 닭갈비를 선보인다. 기존 닭갈비 매장에서 사용하는 것과 다른 '참숯내장불판'을 사용한다. 다양한 밑찬과 겉찬 메뉴를 갖춘 샐러드바도 도입해 여러 가지 메뉴를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퀄리티 높은 숯불닭갈비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한 무한리필점도 등장했다. '929숯불닭갈비'는 10년 이상 운영된 정통숯불닭갈비 전문점의 레시피를 이어 받은 고품질의 숯불닭갈비를 무한리필 형식으로 제공한다. 100% 국내산 냉장 닭다리살을 각종 과일과 채소로 만든 양념에 48시간 저온숙성시켜 부드러운 식감을 낸다. 숯불향이 은은하게 더해질 수 있도록 1300도 에서 2번 구운 프리미엄 참숯을 고집한다. 일본식 튀김 전문점 '남자의청춘'은 보다 간단하게 즐길 수 있도록 '치킨스틱'을 고안해냈다. 닭고기를 얇고 긴 스틱 형태로 잘라 튀겨내기 때문에 일반 치킨 메뉴에 비해 먹기 간편하다. 100% 국내산 쌀가루를 활용해 보다 건강한 튀김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남자의청춘은 이와 더불어 큼지막하게 썰어낸 닭과 우동면을 매콤한 소스와 함께 볶아낸 '불닭볶음우동', 매콤한 치킨을 넣은 일본식 주먹밥 '핫치킨무스비' 등 다양한 닭고기 메뉴를 갖추고 있다. 이러한 닭고기 열풍에 대해 한 외식업 관계자는 "현재 닭고기 외식시장은 약 4조원 대로 1인당 연간 닭고기 소비량은 약 14.3kg에 달한다"며 "백색육의 영양학적 가치가 알려지면서 보양식으로 닭고기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앞으로 닭고기 외식시장은 더욱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전했다.

2016-05-17 18:06:0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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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물이 몰려온다...물 3.0시대 과채수 뜬다

"자극없고 건강한 물이 몰려온다." 음료업계가 '톡 쏘는 물' 탄산수에 이어 '순한 물' 워터콘셉트 음료로 여름시장 공략에 나섰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코카-콜라사의 '토레타 by 아쿠아리우스'(이하 토레타), 일동제약의 '더치워터 데일리' 등과 더불어 코코넛워터, 메이플워터 등 해외 인기 워터콘셉트 음료들도 가세하며 새로운 물 맛에 대한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날씨가 더워질수록 수분 섭취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은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하루 물 섭취 권장량인 1.5L~2L의 물을 마시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일. 이처럼 물을 대체할 음료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에 맞춰 '색다른 물'을 찾으려는 음료업계의 노력은 이어져왔다. 파워에이드, 포카리스웨트 등의 이온음료는 수분보충음료 시장을 대표하는 제품군이다. 이온음료는 몸에서 빠져 나간 수분 및 염분을 보충해주고 갈증 해소에 도움을 줘 운동선수들의 필수음료이자 여름 대표 음료의 입지를 굳혔다. 이온음료에 이어 새로운 물 맛을 개척한 제품으로는 톡 쏘는 청량감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탄산수를 꼽을 수 있다. 씨그램, 트레비, 초정탄산수 등으로 대표되는 탄산수 시장 규모는 시장조사기관 닐슨에 따르면 2013년 143억원에서 올해는 12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온음료와 탄산수가 '물 1.0', '물 2.0' 시대를 이끄는 제품군이었다면, '물 3.0' 시대를 이끌 제품으로는 저자극 워터콘셉트 음료가 주목을 받고 있다. 워터콘셉트 음료는 다양한 맛과 기능을 추가해 물보다 훨씬 즐겁게 수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을 말한다. 최근 저자극·저칼로리 등 순한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는 추세에 힘입어 먹는 물 시장에 돌풍을 일으킬 제품군으로 떠오르고 있다. 코카-콜라사의 '토레타'는 자몽, 백포도, 사과, 당근, 양배추 등의 10가지 과채 수분이 함유된 저칼로리 수분 보충음료다. 가볍고 깔끔한 맛과 낮은 칼로리로 일상 생활 속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어 우리 몸이 건조함을 느끼기 전에 수분을 보충하기에 적합하다. 물 한 병도 특별하게 마시려는 2030 젊은 소비자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언제 어디서나 마실 수 있는 일상 속 수분 보충을 위한 대세 음료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일동제약의 '더치워터 데일리'는 고급원두를 10여 시간 추출한 더치원액이 들어간 프리미엄 워터로, 하루 종일 물처럼 커피를 마시는 현대인들이 카페인 걱정 없이 물 대신 마실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이다. 더치커피 원액이 3.75% 함유됐으며, 천연방부제인 자몽추출물을 사용한 무방부제, 무합성 감미료 음료로 안심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몸에 좋은 기능을 추가한 제품도 있다. 현대약품의 '글램'은 식이섬유 7g을 함유한 마시는 식이섬유 제품이다. 기존 식이섬유 음료에서는 맛볼 수 없었던 사과 향을 가미해 보다 상큼하고 깔끔한 맛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뉴트리랩의 단백질워터 '프로티니아'는 단백질 음료라는 새로운 카테고리의 시장을 형성해 선발주자로 시장에 안착한 제품으로 꾸준히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워터 콘셉트 음료는 탄산수 등이 이끌던 물 2.0 시대를 이어 물 3.0 시대를 이끌 제품군으로 떠오르고 있는 제품군"이라며 "물처럼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저자극 음료로 올 여름 시원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6-05-17 17:20:54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