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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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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국립원예특작과학원, 농산물 유통 발전 MOU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 GS리테일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농산물 유통 발전을 위해 손잡았다. GS리테일은 지난 9일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원예작물 수확 후 관리 연구 역량 강화 및 신기술 정보 교환'을 골자로 한 협약식(이하 MOU)을 진행했다. 이번 MOU를 통해 GS리테일은 산지 생산부터 소비자 판매에 이르기까지 유통업체 현장의 품질관리 현황 정보를 제공하고,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생산유통 현장에서 농산물 선도유지를 위한 수확 후 저장 및 유통기술 등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GS리테일이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국내 농산물 수확 후 유통부분에서 개선점을 조기에 파악하고, 연구를 통해 보다 향상된 저장·유통기술을 개발하고 다시 GS리테일을 통해 현장에 응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됨으로써 국내 농산물 유통 발전에 큰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GS리테일은 이번 MOU를 통해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의 선진화 된 수확 후 관리 기술을 선제적이고 체계적으로 도입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보다 신선한 농산물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역시 GS리테일이 제공하는 현장의 생생한 유통 정보를 제공받아 농산물 유통 전 과정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농산물 유통 관리 연구 개발이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나아가 국내의 유통 회사들이 모두 선진국 수준의 농산물 품질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붕주 GS리테일 수퍼마켓사업부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의 선진화된 농산물 유통 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현장에서 활용해 볼 수 있게 됐다"며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유통업체로서 국내 농산물 유통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6-06-10 14:00:4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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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마트, 온·오프라인 고객 소통 강화 행사 펼쳐

ABC마트, 온·오프라인 고객 소통 강화 행사 펼쳐 국내 최대 슈즈 멀티 스토어 ABC마트가 본격적인 여름시즌 신발 성수기를 맞아 각종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고객 접점을 강화하는 행사를 펼친다. 먼저, 11일에 선보이는 아디다스 노마드(NMD)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현장 이벤트를 실시한다. 그랜드스테이지 코엑스몰점과 명동점, 메가스테이지 명동중앙점에서 아디다스 노마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10~20%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아디다스 노마드는 출시 때마다 고객들이 매장 오픈 전부터 줄을 서서 구입할 만큼 큰 호응을 얻는 인기 러닝화로 입고와 동시에 조기 품절되어 고객들의 재입고 문의가 쇄도하는 제품이다. 이번에 ABC마트에서 선보이는 신제품은 그랜드스테이지 코엑스몰점 등 전국 11개 매장에서만 판매되며, 오전 11시부터 제품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1인 1족만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그랜드스테이지 코엑스몰점에서는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슈즈브랜드 락피쉬의 전속모델인 배우 민효린의 팬사인회가 열린다. 그랜드스테이지 코엑스몰점에서 락피쉬 제품을 구매한 고객 중 선착순 30명에게 사인을 받을 기회가 주어지며 추첨을 통해 5명에게는 락피쉬 아이템을, 3명에게는 민효린과 함께 포토월 촬영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온라인에서는 30일까지 상품후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ABC마트 온라인몰에서 제품을 구입하고 사진과 함께 상품후기를 남기면 마일리지 2000포인트를 지급하고, 우수 후기로 선정된 50명에게는 CGV영화예매권(1인 2매)을 증정한다. ABC마트 관계자는 "최근 매장세분화를 통해 오픈한 대형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들을 기획하고 있다"며 "앞으로 고객과의 쌍방향 소통을 더욱 강화해 보다 가치 있는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6-06-10 10:30: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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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효과? 배스킨 이나솜블라스트 한달새 50만잔 팔려

배스킨라빈스는 올 봄 출시한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 블라스트(이하 '이나솜 블라스트')가 출시 한 달 만에 50만 잔이 팔렸다고 10일 밝혔다.특히, 여성 고객들이 이나솜 블라스트를 즐겨 찾으며, 재구매율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나솜 블라스트'는 배스킨라빈스의 인기 플레이버인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 아이스크림을 얼음과 함께 블렌딩해 달콤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음료다. 배스킨라빈스가 독자 개발한 귀여운 구름 모양의 리드에 진짜 솜사탕을 담아 보송한 솜사탕과 시원한 음료를 각각 먹을 수도 있고, 음료와 솜사탕을 섞어 더욱 진한 달콤함을 즐길 수도 있다. 배스킨라빈스의 구매고객 분석결과에 따르면 이나솜 블라스트는 여성고객의 비중이 80% 이상으로 나타났다. 여성 고객들의 반응이 특히 좋은 것에는 배우 송중기가 출연한 TV-광고가 한 몫을 했다는 분석이다. 송중기는 올 봄 온에어 된 광고에서 여자친구와 다정하게 솜사탕과 블라스트 중 무엇을 먼저 먹을까 고민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이나솜 블라스트는 예쁜 모양과 달콤 시원한 맛으로 매일 평균 1만4000잔 팔려나갈 정도로 인기" 라며 "배스킨라빈스 31주년을 맞아 12일까지 이나솜 블라스트를 특별한 가격에 제공하니 이번 기회에 꼭 시음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6-06-10 10:15:27 유현희 기자
1리터에 대한 신뢰 금갔다...커피 쥬스 용량 속이기 심각

#. 직장인 김서영(37)씨는 커피전문점에서 1리터짜리 대용량 커피를 구매한 후 황당했다. 늘 휴대하는 1리터짜리 텀블러에 커피를 담았는데 용량이 한참 차이가 났다. 그는 직원에게 1리터가 맞냐고 재차 확인했으나 용기는 1리터지만 내용물을 정확하게 1리터로 맞추긴 어렵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커피전문점과 쥬스전문점에서 대용량 커피를 구입할 때 주의가 요구된다. 저렴한 가격에 용량이 많아 네티즌들은 커피전문점의 대용량 커피와 쥬스를 '용량 깡패', '착한커피'라는 수식어를 붙인다. 그러나 실제로 이 같은 용량을 정량으로 제공하는 브랜드는 드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프랜차이즈업계에 따르면 1리터를 표방하는 대용량 커피와 쥬스의 실제 용량은 적게는 100㎖~400㎖까지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스음료의 경우 얼음을 제외한 실제 용량의 표시용량의 절반이하인 경우도 많다. 프랜차이즈 업계 관계자는 "컵 크기가 1리터 미만인 경우가 수두룩하다. 소비자들은 다른 브랜드들보다 용량이 많은 저가커피와 쥬스에 열광하지만 사실 눈속임으로 용량을 줄여 제공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1리터 커피와 쥬스의 용기가 900㎖ 내외로 제작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사실상 1리터로 알고 구매하지만 900㎖미만을 마시고 있었던 셈이다. 1리터 음료를 판매하는 브랜드는 메머드커피, 빽다방, 쥬시 등이 대표적이다. 업계에서는 대용량 뿐만 아니라 기본 용량 역시 표시기준과 차이가 있다고 말한다. 공장에서 제조하는 제품이 아니어서 정량을 맞추기 어려운 이유도 있다고 토로한다. 그러나 20~30㎖ 정도의 차이라면 바리스타가 만드는 과정에서 생기는 오차로 치부할 수 있는 수준이다. 그러나 소비자들은 100㎖이상의 차이는 의도적인 눈속임이라고 지적한다. 대학생 이진하(22)씨는 "1리터 대용량 쥬스라고 해서 테이크아웃해 용량을 재봤더니 650㎖밖에 안되더라"며 "가격이 저렴하고 그 자리에서 바로 마시기 때문에 용량을 확인할 수 없는 점을 악용하는 것 같아 씁쓸하다"고 말했다. 아이스음료의 경우 더 심각하다. 얼음을 많이 채울수록 용량 부풀리기가 얼마든지 가능하기 때문이다. 커피전문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던 성은미(23)씨는"사실 아이스음료의 용량은 얼음이 결정하는 것"이라며 "아이스라떼 같은 경우 우유가 조금 부족하면 새우우를 꺼내기 귀찮아서 얼음으로 용량을 맞추곤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르바이트를 그만둔 후 아이스음료주문시 얼음을 적게라는 추가 오더를 잊지 않는다는 말도 덧붙였다. 한편 미국에서 세계적인 커피 전문점인 A사는 아이스 커피에 얼음을 많이 넣어 정량을 속여 판다는 이유로 500만 달러(한화 약 57억원) 규모의 소송을 당하기도 했다.

2016-06-10 10:15:15 유현희 기자
이마트-전통시장, 지역 상생 활동 나선다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 이마트가 전통시장과 함께 경기도 용인 지역 상생 활동에 나선다. 이마트는 용인시 관내 용인점, 죽전점, 수지점 등 7개 점포를 통해 11일 토요일 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하는 '용인시 사회복지 엑스포'에 지역 명물 전통시장인 중앙시장과 함께 참여한다고 밝혔다. 용인시 사회복지 엑스포는 용인 시청 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6시간 동안 진행된다. 행사에서 발생한 모든 수익금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식품을 제외한 생활용품, 의류, 잡화 등 현재 이마트에서 판매 중인 다양한 종류의 상품 1억3000만원 어치를 바자회 물품으로 공급한다. 또한 행사를 홍보하기 위한 인쇄물을 비롯해 천막, 테이블, 의자 등 시설물과 먹거리 장터의 식재료 비용 등 2000만원을 지원한다. 사회복지 엑스포에서 14개의 부스를 통해 판매될 바자회 상품들은 이마트 판매가 기준 최대 70%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 용인시 관내 6개 대학교 동아리 학생들이 축하 공연도 진행된다. 사회복지 관련 부스도 마련해 시민들에게 해비타트 등 참여 가능한 봉사활동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김수완 이마트 CSR 담당은 "이번 사회복지 엑스포는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이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을 위해 상생하는 중요한 사회공헌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유통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전통시장과 적극 협력해서 지역 사회에 다양한 방식으로 함께 기여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6-06-10 09:00:23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