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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추석 후 높아진 장바구니 물가 잡는다

이마트는 핵심 생필품을 중심으로 물가안정 대전을 열고, 추석 명절 기간동안 높아진 물가 잡기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2일부터 2주간 진행되며 신선식품은 1주간, 가공/생활용품은 2주간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는 추석 명절을 보내느라 높아진 가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삼겹살, 라면, 고추장 등 핵심 생필품 2000여개 상품을 중심으로 대규모 물량을 준비했다. 최대 50% 할인, 일한정 특가 상품 등 할인 혜택도 선보인다. 물가 안정 대전 주요 행사상품으로는 신선 대표 품목으로 국산 생새우(100g)를 1980원에, 햇사레 황도(4~5입/박스, 특대)를 1만9800원에 각각 15% 할인 판매한다. 유명산지 상주 캠벨(3㎏/박스)과 거봉(2㎏/박스, 국내산)은 각각 1만900원에 선보인다. 가공 식품으로는 해찬들 태양초 쌀고추장(2㎏)을 9500원에, 칠성 사이다 (1.8L)를 1930원에 온·오프라인 최저가격 수준으로 준비했다. 오뚜기 진짬뽕(4입+1입)을 4780원에, 몽쉘 초코&바나나(1+1)는 4780원에 내놓는다.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삼성/LG 스탠드 김치냉장고(300L대)를 각 154만원과 149만원에 할인 판매한다. 행사카드 (이마트e/KB국민/신한/ 현대/NH농협)로 결재 시에는 신세계 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주단위 행사 상품과 단 하루 특가 행사도 진행한다. 단 하루 특가 행사는 주요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패션상품 등 3~4가지 상품을 매일 특별한 가격으로 준비했다. 일자별 주요 상품으로 22일에는 광어회를 50% 할인한 8900원에, 23일에는 볶음멸치(600g)를 50% 할인한 9400원에, 24일에는 국내산 삼겹살(100g)을 1320원에, 26일에는 국산자반고등어(소)를 약 30% 할인한 1980원에, 27일에는 호주산 곡물비육 부채살(100g)을 1880원에, 28일에는 데이즈 성인/아동 내복 전품목을 30% 할인 판매한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팀장은 "추석 명절을 보내느라 가계 지출이 많았던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명절 직후 대대적으로 핵심 생필품을 할인 하는 물가 안정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2016-09-22 10:27:51 박인웅 기자
메트로신문 9월21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박근혜 대통령은 21일 "정부는 확고한 국방으로 북한의 도발을 억지하고 국제사회와 함께 강력한 제재와 압박을 지속해 북한의 핵 포기와 한반도의 진정한 변화를 반드시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정부가 잇단 지진으로 피해를 본 경북 경주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기로 했다.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사실상 확정되면서 지진 피해 복구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22일 오후 서울 도심에서 농민과 노동조합의 대규모 집회와 행진이 진행돼 해당구간 도로가 통제된다고 서울지방경찰청이 21일 밝혔다 국제 ▲일본은행이 마이너스 금리에 대한 비판에도 아랑곳없이 오히려 마이너스 금리의 확대를 추가완화의 축으로 두겠다는 방침을 명확히 하며 대규모 금융완화에 나서기로 했다. 부작용은 장기금리를 끌어올리는 방법으로 완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이폰의 제조원가를 낮춰 막대한 순이익을 내왔던 애플도 결국 한계를 드러냈다. 새로 출시한 아이폰7의 제조원가는 전작인 아이폰6s보다 20% 더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더 고가의 부품을 사용하다보니 제조원가의 상승으로 이어진 것. 산업 ▲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관련 영상처리 원천기술을 국산화한 이노뎁 이성진 대표가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이 대표는 국내 최초로 인터넷 프로토콜(IP) 기반의 통합영상관제 시스템을 개발해 기술혁신 중소기업의 저력을 보여줬다. ▲ 삼성전자가 3세대(48단) V낸드를 탑재시켜 성능을 높인 '960 PRO'를 공개하며 소비자용 NVMe SSD 시장 확대에 나섰다. ▲ 완성차 업체들이 대내외 악재로 시름이 더욱 깊어가고 있다. 지난 6월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 종료로 판매 급감이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노조의 잇단 파업으로 생산차질까지 빚어지고 있다. ▲ 최근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이 새로운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게임 업계의 반응은 미적지근하기만 하다.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에 대한 검증이 부족하다는 이유다. ▲ 정부 및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앱이 사후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서비스 수준이 낮거나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앱 대다수가 이용자들에게 외면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예산과 인력 낭비가 아니냐는 논란도 일고 있다. 금융·마켓 유통&라이프 ▲한진해운이 조속한 지원과 물류대란 해소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청산으로 가게 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그러나 한진그룹이 약속한 600억원 지원 논의가 대한항공 이사회의 제동으로 공회전하면서 지원방안은 답보상태에 빠져 있다. ▲'서울거리예술축제 2016'(구 하이서울페스티벌)가 서울을 넘어 아시아 대표 거리예술축제로 거듭난다. 서울문화재단은 매년 서울 도심에서 국내외 우수 공연예술작품을 선보여온 '하이서울페스티벌'이 올해부터 '서울거리예술축제'로 이름을 바꿔 달고 오는 28일부터 5일 동안 시민과 만난다고 21일 밝혔다. ▲후발주자로 국내 화장품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제조자개발생산(ODM) 업계에 뛰어든 화장품 제조업체 '코스나인'이 업계의 새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화장품 제조업체 양대 축인 한국콜마와 코스맥스의 뒤를 바짝 쫓아 'BIG3'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다.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의 '공격 경영 DNA'가 재가동됐다. 현대백화점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22번지에 신축되는 대형복합시설 '파크원(Parc1)' 내 상업시설을 운영하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고 21일 밝혔다. ▲팔꿈치 부상을 당한 류현진(29·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부상 이후 첫 시뮬레이션 피칭을 소화했다. 류현진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경기에 앞서 시뮬레이션 피칭을 통해 몸 상태를 점검했다.

2016-09-21 19:50:04 박인웅 기자
9월21일-인사

◆고용노동부 ◇과장급 전보 △노동정책실 공무원노사관계과장 민길수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서부지청장 김홍섭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북부지청장 이병재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 일자리부장 파견 강운경 ◆한국원자력의학원 △감사실장 최원영 ◆국민권익위원회 ◇과장급 신규임용 △김동국 홍보담당관 ◆한국관광공사 ◇ 상임이사 보직변경 △경영혁신본부장 최종학 △국제관광전략본부장 민민홍 △국내관광산업본부장 이재성 △국제관광진흥본부장 강옥희 ◇ 1급 승진 및 전보 △경영혁신실장 함경준 △국제관광전략실장 안덕수 ◇ 2급 승진 및 전보 △비서팀장 조홍준 △국제관광정보팀장 이태혁 △숙박개선팀장 주상용 △관광산업전략팀장 김태환 ◇ 1급 승진 △창조관광사업단장 조덕현 ◇ 2급 승진 △경영지원팀장 이형연 △노무팀장 김용재 △관광시장조사팀장 김성은 △인센티브전시팀장 곽상섭 ◇ 전보 △경영지원실장 용선중 △해외마케팅실장 박정하 △국제관광기반실장 김진활 △관광산업실장 전효식 △관광기업지원단장 김기헌 △강원지사장 박병직 △도쿄지사장 신상용 △MICE실장 김갑수 △K-관광상품실장 권병전 △국내관광실장 김홍기 △지역관광실장 정병옥 △평창올림픽지원단장 박철현 △인사팀장 김두조 △정보보호팀장 송재근 △비상계획팀장 황성문 △국제관광전략팀장 권종술 △국제관광협력팀장 차창호 △중국2팀장 한화준 △일본팀장 이학주 △K-관광상품기획팀장 유진호 △전략상품팀장 정진수 △의료웰니스팀장 임용묵 △안내교통팀장 홍명진 △국제관광정보팀장 이태혁 △홍보물제작팀장 박석주 △국민해외여행팀장 우병희 △관광안전기반팀장 진수남 △국내관광전략팀장 전영민 △국내관광진흥팀장 송현철 △관광개발팀장 심혜련 △관광투자지원팀장 이태호 △취업지원팀장 정혜경 △전북지사장 정재선 △부산울산지사장 이태영 △대구경북지사장 박상철 △쿠알라룸푸르지사장 이영근 △프랑크푸르트지사장 신옥자 △홍보팀장 김영주 △혁신전략팀장 김광희 △성과관리팀장 김종훈 △융합사업팀장 김영미 △FIT유치지원팀장 김동일 △국제관광PR팀장 김종숙 △중국1팀장 전동현 △컨벤션팀장 김남천 △미팅인센티브팀장 박철범 △음식크루즈팀장 설경희 △관광인증팀장 정선희 △관광콘텐츠팀장 김관미 △레저관광팀장 김태윤 △산업협력팀장 이영호 △중문골프장팀장 이윤재 △상하이지사장 정용문 △블라디보스톡사무소장 조윤미 △테헤란사무소 개설요원 이재상 △알마티사무소 개설요원 성필상 △울란바토르사무소 개설요원 박정웅 ◆서울주택도시공사 ◇ 임원 보직변경 △기획경영본부장 이종언 ◆건국대 △교학부총장 겸 IPP(기업장기현장실습)사업단장 유재원 △PRIME(프라임) 사업단장 강황선 △경영대학원장 김주권 △공과대학 부학장 박기영·구현철 △공학교육혁신센터장 문두경 △공학교육혁신사업단장 성기원 △공학교육연구소장 민요셉 △글로벌비즈니스학부장 한인희 △교양교육센터장 정의준 △학생상담센터장 이동혁 △KU대학창조일자리사업단장 김동은 △교육성과관리센터장 최수미 △교육평가인증센터장 김용운 △언론홍보대학원장 겸 KU미디어센터장 김동규 △상허기념도서관장 하미승 △박물관장 신병주 △언어교육원장 전문기 ◆청주대 △인재개발원장 김봉한 △석우문화체육관장 이우만

2016-09-21 19:49: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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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선의 '공격 경영 DNA'…서울 시내 최대 규모 백화점 짓는다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의 '공격 경영 DNA'가 재가동됐다. SK네트웍스 패션 부문 인수를 검토에 이어 서울 여의도에 시내 최대규모 백화점 설립 계획을 밝혔기 때문이다. 현대백화점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22번지에 신축되는 대형복합시설 '파크원(Parc1)' 내 상업시설을 운영하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고 21일 밝혔다. 오는 27일 파크원 개발시행사인 ㈜Y22와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2020년 여의도 파크원에 들어서는 현대백화점(점포명 미정)의 임차기간은 최대 20년이며 연간 임차료는 300억원 수준이다. 여의도에 백화점이 들어서면 현대백화점은 전국에 모두 16개 백화점을 두게 되며 서울에만 절반인 8개 점포를 운영하게 된다. 현대백화점은 '파크원' 내에 지하7층~지상 9층 규모, 영업면적만 8만9100㎡(2만7000평)에 달하는 백화점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는 현재 영업중인 서울 시내 백화점 중 규모가 가장 크다. 현대백화점은 '파크원'에 들어서게 되는 백화점을 대한민국을 최고의 랜드마크(Landmark)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특히,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직접 개발 콘셉트와 방향을 잡는 등 이번 사업 추진을 진두지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지선 회장은 "파크원에 들어서는 현대백화점을 대한민국 최고의 랜드마크로 만들 것"이라며 "현대백화점그룹의 위상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플래그십 스토어(Flagship Store)'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랜드마크를 만들기 위해 유통 노하우와 바잉 파워(Buying Power) 등 현대백화점그룹의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한 차원 뛰어넘는 트렌디한 백화점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대백화점은 최근 경기도 남양주(다산신도시)와 화성(동탄1신도시)에 부지를 연이어 확보, 백화점과 함께 아웃렛 사업 확장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2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과 올해 4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을 오픈한데 이어, 2019년 다산신도시에 4만9500㎡(1만5000평) 이상의 대규모 프리미엄 아울렛을 오픈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시에도 프리미엄아울렛 사업 부지를 확보했다. 지난 2014년 현대시티아울렛 가산점과 올해 3월 현대시티아울렛동대문점 개점에 이어 내년 1분기 서울 가든파이브(송파구 장지동)와 2019년 동탄 1신도시에 아울렛을 오픈할 예정이다. 정 회장은 백화점에 이어 패션사업 키우기에 나섰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20일 SK네트웍스의 패션 부문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SK네트웍스의 패션 부문은 지난해 매출 5800억 원을 기록했고, 클럽모나코, 타미힐피거, 켈빈클라인, 루즈 앤 라운지, DKNY 등 국내외 12개 브랜드를 제조·수입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5657억원을 달성했다. 3000억원 규모로 추정되는 이번 M&A가 성사되면, 현대백화점은 연매출 1조원 이상의 패션기업으로 도약하게 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과 LF에 이어 업계 3위로 올라서게 된다. 현대백화점은 생활 가전 업체 동양매직 인수전에 참여하고 있다. 이는 작년부터 시작한 렌탈 사업 강화를 위한 것이란 분석이다.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4월 현대홈쇼핑의 자회사로 600억원을 출자해 현대렌탈케어를 설립했다. 또한 내달 4일 예정된 시내 면세점 추가 특허권 입찰에도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정 회장이 이끄는 현대백화점그룹이 '종합 생활문화기업'으로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지 주목된다.

2016-09-21 19:16:2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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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파크백화점, 개점 10주년 사은행사 진행

오픈 10년째를 맞는 아이파크백화점이 이달 22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개점 10주년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쇼핑관광축제인 '코리아세일페스타(9월29일~10월31일)'와 '코리아그랜드세일(10월1일~10월31일)'에 참여한다. 쇼핑과 한류, 관광이 어우러진 대대적인 축제를 연다. 먼저 다양한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 구매금액의 10%에 상당하는 액수를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10% 상품권 행사'를 통해 1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5000원부터, 500만원 이상 50만원까지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천원·만원 핵딜 상품전'에서는 핸드백과 의류, 신발, 장난감 등을 단돈 천원과 만원에 사는 행운을 잡을 수 있다. 가을 신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FW 패션 트렌드 제안전'과 풍성한 쇼핑 사은품을 제공하는 '골프·아웃도어 페스티벌', 최대 70%까지 할인하는 '해외 명품 초대전' 등도 진행한다.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도 행사 기간 펼쳐진다. 아이파크몰 3층의 용산역 연결로는 애니메이션 '요괴워치' 테마의 '캐릭터 로드'로 변신한다. 요괴워치 인형들로 제작된 10주년 축하 조형물과 요괴워치 캐릭터 포토존, 트릭아트가 들어선다. 개천절 연휴 기간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맥주 축제인 '그레이트 코리안 비어 페스티벌'이 아이파크몰 광장에서 열린다. 세계 각지의 21개 맥주 브랜드가 참여해 버거와 소시지 등 맥주와 잘 어울리는 다양한 음식들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식적인 개점 행사기간은 다음달 3일까지이지만 코리아세일페스타가 열리는 10월 말까지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진다. 10월7일부터 12일까지 아이파크몰 광장에서는 'K-무비 페스티벌'이 열려 천만 관객을 모았던 '국제시장'과 '도둑들'을 비롯해 '관상', '수상한 그녀' 등 국내외 영화들을 관람할 수 있다. 10월7일과 8일에는 용산전자상가, HDC신라면세점과 함께, 용산의 지역 축제인 '드래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선인과 나진, 전자랜드 등 전자상가에서 추억의 고전 게임부터 최신 VR까지 게임의 역사를 체험 해 볼 수 있으며 'IT·전자제품 100원 경매'에서는 상가별로 엄선한 각종 컴퓨터, 가전 제품을 초저가에 구매할 수 있다.

2016-09-21 18:24:4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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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노스, 가을 신메뉴 '코리안 트레디셔널' 샌드위치 출시

프리미엄 샌드위치 카페 퀴즈노스가 가을 신메뉴로 '코리안 트레디셔널(Korean Traditiona) 샌드위치'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코리안 트레디셔널' 샌드위치는 직화 포크 불고기에 볶음 김치를 넣고 모짜렐라 치즈를 오븐에 구워 풍미를 더했다. 국내산 쌀로 만든 프리미엄 수제 치아바타 브레드를 사용했다. '코리안 트레디셔널'은 퀴즈노스의 대표 메뉴인 '트레디셔널(traditional)'제품과 '코리안(Korean)'의 합성어로써 가을에만 한정적으로 출시된다. 미국과 한국 퀴즈노스가 공동 연구·개발한 메뉴다. 2013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소비자 고객 조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 이번이 네 번째 불고기 시리즈다. 가격은 6,900원이다. 퀴즈노스는 10월13일까지 '코리안 트레디셔널' 출시를 기념해 신제품 구매후 영수증을 매장 추첨함에 넣으면 추첨을 통해 뮤지컬 아이다 S석 2매 20명, 퀴즈노스 5만원 상품권 20명, 코리안 트레디셔널 샌드위치 모바일 시식권 50명 등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SBS 수목 스페셜 드라마 '질투의 화신'을 제작·지원하고 있다. 김수동 퀴즈노스 마케팅팀장은 "코리안 트레디셔널은 이미 전세계 퀴즈노스에서도 출시를 앞둘 정도로 인기를 끌고있는 한국식 샌드위치"라며 "한국적인 재료를 활용한 신제품 개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6-09-21 17:19: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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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모랩으로 관리하면 피부 시계가 거꾸로 간다

프리미엄 온천수 화장품 브랜드 크레모랩이 20대부터 노화에 대비할 수 있도록 얼리 안티에이징 솔루션 2종을 출시했다. 우수한 커버력으로 매끈하고 윤기나는 피부를 연출해주는 '크레모랩 오 떼르말 세럼 쿠션'과 피부 활성화 성분이 고농축된 세럼 25g을 그대로 담은 '크레모랩 르 세럼 마스끄'다. 세럼 쿠션의 경우, 미세 입자 파우더가 피부에 밀착, 잔주름과 잡티 등 피부 결점을 효과적으로 커버해준다. 쫀쫀하고 부드러운 감촉의 항균 루비셀 3중 퍼프가 파운데이션을 뭉침 없이 균일하게 도포해 촉촉한 윤광 피부를 연출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크레모랩 르 세럼 마스끄'는 제2의 스킨이라고 불리는 바이오 셀룰로오스 시트를 적용한 마스크팩으로 피부의 굴곡진 부위까지 완벽하게 밀착되어 유효 성분을 빠르게 공급해준다. 두 제품 모두 정제수 대신 크레모랩의 핵심 성분인 해저 1100m 심해 온천수의 농축 미네랄, T.E.N.TM Water 100%를 사용해 피부에 수분을 집중적으로 공급해주고 피부 속 근본부터 강화시켜준다. 또한 피부 탄력 활성화와 세포 노화 완화를 도와주는 플랜트 스템셀과 피부 밀도를 조밀하게 만들어주는 진생베리의 고농축 세럼이 피부를 보호해주고 영양을 공급해 피부 속부터 건강한 윤기를 부여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크레모랩은 신제품 2종 론칭을 기념해 온라인 부띠크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크레모랩 오 떼르말 세럼 쿠션' 본품 구매 시 본품을 추가 증정하는 1+1 이벤트와 함께 '크레모랩 르 세럼 마스끄' 한 장 구매 시에는 정품 핸드크림을, 한 세트 구매 시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2016-09-21 16:58: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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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나인' K-뷰티 사세 확장 나선다

'코스나인' K-뷰티 사세 확장 나선다 OCM 사업 통해 OEM·ODM 업계 새 지평 열 것 후발주자로 국내 화장품 OEM·ODM 업계에 뛰어든 화장품 제조업체 '코스나인'이 업계의 새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화장품 제조업체 양대 축인 한국콜마와 코스맥스의 뒤를 바짝 쫓아 'BIG3'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다. 김포학운지구에 자리한 코스나인은 우주선을 모티브로 설계됐다. 깔끔한 화이트 외관의 입구에 들어서면 우주 행성을 형상화한 조형물과 함께 마유크림과 립스틱 등 화장품이 진열돼있다. 코스나인은 마유크림으로 유명한 '게리쏭'과 '클라우드9'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클레어스코리아'가 100% 출자해 설립한 화장품 OEM·ODM 생산전문 기업이다. 21일 김포 생산공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김형태 코스나인 대표는 "기존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ODM(제조자개발생산) 방식을 넘어 능동적인 생산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Ereative(크리에이티브)' 정신을 담은 OCM 개념을 도입, 신선한 아이템을 개발해 고객에게 제안할 뿐 아니라 각 제품별 마케팅 컨설팅까지 진행하는 회사로 발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코스나인은 OCM 사업을 위해 소비자 트렌드에 기반한 연구 개발부터 생산 및 유통 과정을 고려한 세련된 디자인, 제품 마케팅 컨설팅까지 가능하도록 제품 생산, 디자인, 마케팅 등 R&D 분야에 3개의 연구소를 설립해 전문성을 극대화했다. 코스나인의 김포 생산공장은 연 면적 1만290.34㎡(3112.83평) 규모로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의 화장품 제조 공장에 이어 세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한다. 신사업 확장을 위해 최첨단 설비 및 공정에 투자한 비용만 300억원이다. 고품질 제품 생산을 위해 국내 화장품 업계 최초로 지하 생산 라인을 구축했다. 온도, 습도, 빛, 진동 등 미세한 환경 변화에 따라 품질이 좌우되는 화장품의 성질을 고려해 외부 환경과 철저히 차단함으로써 더욱 완벽에 가까운 제품 생산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 생산 자동화 로봇을 활용한 스마트 공정을 통해 월 약 1000만개의 제품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양산 능력을 갖췄다. 여기에 화장품 전문 ERP 시스템, 차세대 창고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실시간 생산 과정 확인은 물론, 물류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관리가 가능하다. 월 1000만개 캐파 가운데 기초화장품과 색조화장품 비율은 7대3이다. 공장은 1공장과 2공장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1공장에서 제품 생산을 완료하면 완제품을 2공장(물류창고)으로 이동시켜 보관하는 형태다. 김 대표는 "아모레퍼시픽은 아모레퍼시픽의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이 있고, LG생활과학도 화장품을 만드는 공장을 두고 있다. 우리 코스나인은 크레어스코리아의 자회사로 당연히 모회사의 제품을 만들면서 OEM·ODM으로 독자적인 생산도 함께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만들어내고 좀 더 나아가 클라이언트 고객사에게 제품 컨설팅까지 해주는 회사로 성장하겠다"고 덧붙였다. 코스나인의 목표는 5년 내 2000억원 매출 달성, 2020년 안에 한국콜마와 코스맥스를 잇는 'BIG3'가 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생산라인을 더 증설할 계획도 갖고 있다. 한편 클레어스코리아는 2010년 설립한 토탈 뷰티 기업으로 현재 중국을 중심으로 홍콩, 태국, 일본, 러시아, 캐나다 등 전세계 총 11개국에 진출했으며 지난해 연매출 1800억원을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다.

2016-09-21 14:21:5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