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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2017년 공채 신입사원 모집

샘표가 2017년 공채 신입사원 모집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샘표는 이번 신입사원 채용을 통해 요리연구, R&D, 마케팅, 디자인, 영업 등의 분야에서 샘표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선발한다. 올해 역시 학교, 학점, 외국어점수, 전공, 성별, 종교에 차별을 두지 않는 열린 채용으로 진행한다. 샘표는 이번 채용에서 직무에 대한 열정이 높으며 '겸손한 사람, 사심 없는 사람, 일에 몰두하는 열정적인 사람'이라는 인재상에 부합하는 인재인지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 이상의 졸업(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입사지원서는 10월26일 오후 3시까지 샘표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가 가능하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순서로 진행된다.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전형(요리면접, 팀장면접, 임원면접 등)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하여 12월 중순경에 발표할 예정이다. 면접 전형에서는 직군별로 필요한 자질과 역량, 인성을 두루 갖췄는지 다면화된 면접방식을 통해 지원자를 다각도로 검증한다. 특히 2000년부터 시작된 요리면접은 샘표만의 독특한 면접방식이다. 요리면접은 4~5명이 한 조를 이뤄 주어진 재료를 활용해 요리 주제와 메뉴를 정하고, 팀워크를 이루어 요리를 만들고 이를 발표하는 전반의 과정을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서류전형만으로는 파악하기 힘든 지원자의 인성이나 창의력, 팀워크, 리더십 등을 평가한다.

2016-10-17 09:40:1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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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동행, 아름다운 세상-SPC그룹] 브랜드별 사회공헌 활동

SPC그룹은 '국리민복(國利民福)에 기여(寄與) 한다'는 회사 설립이념과 사훈에 따라 사회 곳곳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 SPC그룹은 최선의 복지사업은 어려운 환경과 장애로 인해 꿈과 희망을 잃어버린 이웃들에게 다시 희망을 찾고 스스로의 힘으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배움의 기회와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SPC그룹의 브랜별로 사회공헌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파리크라상 파리바게뜨는 지역 사회의 어려움을 돕고 케이크 만들기 교실을 통해 우리동네 이웃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는 '우리동네 빵빵나눔데이'를 펼치고 있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 325회를 진행했다. 파리바게뜨가 출시한 '밀크플러스 우유 식빵'의 판매수익금의 일부는 서울대 학생을 위한 '사회공헌기금'으로 쓰인다. 파스쿠찌는 분기별 1회, 장애인 바리스타 커피교육을 실시한다. 커피교육은 파스쿠치 바리스타가 직접 맡는다. 2014년부터 2016년 6월까지 모두 10회를 진행했다. 잠바주스는 장애인 바리스타들을 스무디 교육장으로 초대해 스무디와 핫주스 제조 교육을 하고 있다. ◆비알코리아 비알코리아의 던킨도너츠는 장애인 카페인 행복한 베이커리&카페 신규직원들을 대상으로 커피제조 교육과 커피이론 교육을 하고 있다. 배스킨라빈스는 핑크카를 통해 도서산간 지역을 직접 방문해 아이스크림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 내부적으로는 사회적 책임 활동의 정착화를 위해 KPI(핵심성과지표) 평가 체제 반영 및 포상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삼립식품 삽립식품은 지역사회 자원봉사활동과 빵 나눔활동을 하고 있다. 겨울에는 관내 어르신들께 다뜻한 호빵을 나눠주고 있다. 삼립식품의 떡 브랜드 빈은 분기별 1회 아동보육시설에서 돌잔치를 한다. 장애인보호작업장에 기술자문도 해주고, 겨울철에는 무료급식소에서 떡 나눔 활동을 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하고 있다.

2016-10-17 08:46:3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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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동행, 아름다운 세상-SPC그룹] 상생 철학 바탕으로 소외계층 자립 지원

"나눔과 상생은 기업의 사명이자 책무입니다." SPC그룹은 지난해 '뜻대로 행해도 어긋나지 않는다'는 뜻을 지닌 종심(從心·70)을 맞았다. 허영인 SPC그룹 회장은 창립 70주년 기념식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사회적 책임'이 선행돼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사회공헌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면서 "농어촌 지역사회, 사회적 약자 및 소외계층과 공유할 수 있는 가치를 창출하고 나눔과 상생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SPC그룹은 1945년 탄생한 '해방둥이 기업'이다. 모태는 고 허창성 명예회장이 1945년 황해도 옹진에 문을 연 상미당(賞美堂) 빵집이다. 상미당과 함께 뉴욕제과, 고려당, 태극당도 해방둥이 빵집이지만 그중 상미당만 대기업으로 성장했다. 가내공업 수준으로 출발한 SPC그룹은 가내 수공업 수준이던 국내 제빵업을 산업화시켜 매출 5조원을 육박할 정도로 성장시킨 것은 '사회에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자'는 허 회장의 경영철학이 있었기 때문이다. SPC그룹은 현재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파스쿠찌, 빚은, 잠바주스 등 베이커리와 식음료 프랜차이즈와 종합식품기업 삼립식품 등을 운영하고 있다. SPC그룹은 창립 초기부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 고 허창성 창업주가 빵집 상미당에서 무료로 제빵 기술을 교육한 것이 SPC그룹 '나눔 정신'의 시작이다. SPC그룹은 협업 주체가 모두 이익을 창출하는 공유가치 창출(CSV)과 기부 등 사회공헌활동(CSR)을 강조한다. ◆행복한 베이커리&카페 SPC그룹의 뜻을 담은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2012년 9월 푸르메재단과 함께 장애인 직원들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행복한 베이커리&카페'가 있다. 행복한 베이커리&카페는 장애인 직원들에 의해 운영되는 베이커리 카페다. 기업과 민간단체(NGO), 지자체, 복지시설이 각자의 재능을 투자해 장애인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SPC그룹은 매장 운영에 필요한 인테리어, 설비와 자금, 직원 교육 등을 지원하며, 지자체와 복지시설에서 매장 공간 마련, 장애인 채용과 운영을 맡는다. 이 곳에서는 장애인 바리스타가 제조한 커피와 음료 및 장애인 보호작업장 '애덕의 집 소울베이커리'에서 생산한 빵을 판매하고, 매장 운영 수익금은 전액 장애인 자활사업에 사용한다. 행복한 베이커리&카페는 2012년 9월 서울 종로구 신교동 푸르메센터에 첫 점포를 연 이래 서울시인재개발원, 온조대왕문화체육관, 시립은평병원, 서울도서관, 푸르메재단넥슨어린이재활병원, 서초구청점에 7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모두 22명의 장애인 직원이 일하고 있다. 지난 8월 오픈한 행복한 베이커리&카페 서초구청점에서 근무하는 바리스타 송영길씨(27세 남, 지적 장애 3급)는 "그동안 갈고 닦은 바리스타로서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어 기쁘다. 카페에서 일하면서 많은 친구들을 만나 하루하루가 행복하다"고 말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행복한 베이커리&카페는 단순 지원에서 벗어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사회공헌으로 2018년까지 10개 매장을 오픈할 것"이라고 전했다. ◆행복한 장학금 SPC행복한재단은 SPC그룹 직·가맹점에서 근무하는 아르바이트 대학생의 등록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하여 연 2회 SPC행복한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빚은 등 SPC그룹 계열사 매장에서 근무하는 아르바이트 대학생 중 매 학기 100명씩 연간 200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등록금의 50%를 지원하는 제도다.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성실하게 꿈을 향해 전진하는 SPC그룹 아르바이트 대학생들의 희망이자 자랑이다. 지난 8월 서울 신대방동 SPC미래창조원에서 '제10회 SPC 행복한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아르바이트 대학생 100명에게 모두 1억7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매장에서 일하는 젊은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라"는 허 회장의 주문으로 2012년 상반기부터 아르바이트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까지 모두 827명의 대학생에게 14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SPC그룹은 2011년 하반기부터 공개채용 인원의 10%를 아르바이트 근무 경험이 있는 지원자 중에서 선발하고 있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SPC 행복한 장학금'을 주제로 대학생이 직접 제작한 UCC영상 가운데 세 편의 우수작을 선발해 시상했으며 명사 초청강연을 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SPC그룹은 지난 8월에 계열 가맹점포를 1년 이상 운영한 가맹점주의 대학생 자녀 중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 471명을 선발해 모두 4억7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SPC 가맹점주 자녀 행복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SPC 가맹점주 자녀 행복한 장학금은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2012년부터 시작해 3969명에게 총 40여억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우리밀 사업 SPC그룹은 우리밀 생산 증대와 수매 확대, 품종 개량은 물론 우리밀을 활용한 다양한 재품을 개발하고 우리밀 사랑 캠페인을 펼치며 그 소중한 뜻과 건강한 맛을 널리 전하고 있다. SPC그룹은 서울대학교에 SPC생명과학연구동을 건립해 산학 협동연구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SPC생명과학연구소를 통해 쌀, 우리밀을 이용한 기초 및 응용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988년 설립된 밀다원은 생산 증대와 품종 다양화를 통해 우리밀 자급률 향상에 기여해왔다. 2012년에 생산설비를 증설해 연간 최대 20만t 규모의 밀가루 생상능력을 갖췄다.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엄격한 품질관리, 첨단 자동화 시스템 등 탁월한 경재력을 기반으로 고품질 제품을 생산, 공급하며 국내 최고의 제분업체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SPC그룹 관계자는 "우리밀은 우리 땅에서 자라는 귀중한 식량 자원이다. 친환경 작물로 각종 영양이 풍부하고 식량자급률과 농가 소즉도 높일 수 있어 환경, 건강, 경제 측변에서 효과가 매우 뛰어나다"고 말했다. [!{IMG::20161016000104.jpg::C::320::SPC그룹 로고}!]

2016-10-17 08:45:39 박인웅 기자
아웃도어 등산 재킷, 브랜드마다 성능도 천차만별

아웃도어 등산 재킷, 브랜드마다 성능도 천차만별 꼼꼼한 확인 필수…품질 기준 미달 제품도 있어 아웃도어용 등산 재킷이 각 브랜드마다 내수성이나 땀 배출성능 등의 차이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아웃도어 브랜드 등산 재킷 10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성능시험 결과를 16일 밝혔다. 그 결과 재킷에 비나 눈이 침투해 옷이 젖는 것을 막아주는 내수성 부문에서는 3개 제품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코오롱스포츠와 K2, 빈폴아웃도어 제품은 세탁 전이나 5회 세탁 후에도 물이 잘 침투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컬럼비아와 네파는 세탁 전이나 후에도 내수성에서 '보통'이란 평가를 받았다. 아웃도어 등산 재킷의 핵심 성능 중 하나인 땀 배출성능(흡습·속건 기능)도 제품마다 차이가 났다. 노스페이스와 코오롱스포츠, K2는 매우 우수한 땀 배출성능을 지닌 것으로 평가 받았으며 밀레와 라푸마는 '보통' 수준으로 나왔다. 나머지 제품은 대략 우수한 정도로 나타났다. 당기는 힘에 의해 찢어지지 않고 견디는 정도인 인열강도 시험 결과 라푸마와 K2, 블랙야크, 컬럼비아 제품이 상대적으로 강한 내구성을 드러냈다. 품질 기준에 미달된 제품도 나왔다. 코오롱스포츠의 경우 햇빛에 의해 색상이 변하지 않는 정도인 일광견뢰도가 섬유제품 권장품질기준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재질 혼용률이 제품에 표시된 것과 다른 제품도 있었다. 아이더 제품의 경우 표시에는 안감 성분의 91%가 나일론, 9%가 폴리우레탄이라고 돼있었지만 실제 안감 성분 조사 결과 나일론 79.3%, 폴리우레탄 20.3%로 표시와는 크게 달랐다. 제품 한벌당 무게는 아이더와 코오롱스포츠가 각각 321g으로 가장 가벼웠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등산 재킷을 세탁할 땐 반드시 지퍼와 단추를 잠근 상태로 하고 표백제나 섬유유연제 대신 제품에 표기된 세탁세제를 사용하는 게 좋다"며 "드라이클리닝을 하거나 표준 사용량보다 많은 양의 세제로 세탁하면 기능성이 떨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2016-10-16 20:53: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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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 3차전]⑦70일간의 레이스,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싼커(散客ㆍ중국인 개별관광객) 증가로 상권 가치가 높아진 서울 강남지역 유통 맹주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원래 강남지역의 터줏대감은 현대백화점그룹이다. 그 아성을 신세계백화점이 2000년 강남점 개점과 함께 도전장을 내민 뒤 주도권 경쟁이 그 어느때 보다 치열하다. 현대백화점이 서울시내면세점에 재도전한 것도 강남 유통 맹주 자리를 견고하게 다지기 위해서다. '명품'하면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하면 '명품'이다.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7월 시내면세점 특허신청에 도전했으나 실패했다. 뼈아픈 경험을 한 현대백화점은 실패 원인을 철저히 분석해 '명품 면세점'으로 거듭나기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현대백화점 '명품 면세점'이미지와 함께 중국 현지 공략을 통한 단체관광객 유치를 주요 전략으로 내세웠다. 5개 서울 시내면세점 특허 입찰 기업 중 유일한 신규사업자인 만큼 의지도 남다르다. 현대백화점이 면세점 사업권을 따낼 경우 신세계의 거센 도전을 뿌리치고 이 지역 전통의 강자로서의 위치를 지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장사 잘하는 면세점 현대백화점은 백화점 업계에서도 유독 장사를 잘한다. 영업이익률도 높다. 지난해 유통업계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내수경기 침체 등으로 역신장을 보인 상황에서도 현대백화점은 남다른 신장을 보였다. 2015년 4분기 정부의 내수경기 회복 정첵인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전인 2015년 3분기부터 이미 12%의 매출신장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기준 영업이익률도 22.10%로 5개 면세점 입찰 법인 중 가장 우수하다. 올해 상반기에만 18.45%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현대백화점은 요즘 싼커에 집중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9월 29일부터 5일까지 중국인 관련 매출이 지난해 국경절 연휴(10월 1일~7일)보다 45.3% 늘어났다. 특히 강남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매출은 65% 상승했다. 싼커는 단체 관광객에 비해 씀씀이가 크다. 싼커의 1인당 지출경비는 2483 달러 수준. 이는 중국인 단체 여행객과 전체 외국인 관광객보다 각각 19.4%, 31% 많다. 그만큼 쇼핑을 할 때도 1인당 객단가가 높다. 지난해 7월과 10월 선정된 면세사업자들이 모두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현대백화점이 신규면세사업자로 다시 나선 것은 '장사에 자신이 있다'는 의미기도 하다. 30년 백화점 운영 노하우로 다져진 명품 유치에도 자신감을 보였다. 현재 신규면세사업자들의 최대 고민은 '해외명품' 유치다. 현대백화점측은 국내 최고 수준의 해외 명품 브랜드 유치전략을 통해 차별화된 상품기획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부지는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3개층(8~10층)을 사용한다. 그 규모는 1만4005㎡이다. 이는 지난해 7월 면세점 특허 심사 시 계획한 면적(2개층 1만2000㎡) 대비 약 17% 가량 확대된 것이다. 주차시설로는 인근 탄천주차장을 꼽았으며 총 459면의 대형버스 주차장을 이미 확보한 상태다. 다만 HDC신라면세점이 인근에 위치한 삼성동 아이파크타워를 후보지로 선정한 만큼 시내면세점 특허 획득을 위한 과열경쟁을 피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관세청이 같은 삼성동에 2개의 시내면세점 사업권을 주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기 때문이다. ◆준비 잘하는 면세점 현대백화점은 지난 1년간 시내면세점 입찰을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해왔다. 우선 도시바와 면세점 통합 정보기술(IT)물류 시스템 운영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또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 내 보세물류창고도 구축해 놓는 등 면세사업 인프라 준비를 통해 전문 사업 역량을 사전 구축한 상태다. 현대백화점은 코엑스의 '관광 명소화'를 약속했다. 그동안 관광 명소로 자리잡기 어려웠던 코엑스의 성장에 주력하겠다는 의지다. 이를 위해 무역센터점 외곽에 초대형 미디어월(wall)을 설치하고 한류스타의 슈퍼 콘서트 등 진행할 계획이다.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중국 웨이보에 계정을 운영해 200만 명의 팔로워를 확보하는 등 유커 대상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인련카드 홈페이지에 백화점을 소개해 현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 벌써부터 전통 식품, 전통 문화와 관련된 사은품 개발에 돌입하는 등 준비된 면세점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또 중국 17개 현지 여행사와 협력해 중국인 관광객 200만명 데려오겠다는 청사진을 갖고 있다. 중국 베이징에서 현지 주요 여행사 17개사와 '한-중 관광사업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놓은 상태다. 현대백화점은 이들 여행사와 ▲현대백화점 이벤트홀 및 한류 콘텐츠 복합문화공간 SM타운에서의 한류 체험 ▲봉은사 템플스테이 ▲한류스타거리 투어 등 강남지역 관광상품 개발 ▲중국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프리 기프트(경품) 상품 발굴 ▲한류스타 공연 기획 등 공동 마케팅을 펼치기로 했다. 이동호 현대백화점 대표가서울 시내면세점 입찰 신청서를 직접 제출했다. 반드시 사업권을 따내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인 것이다. 이 대표는 "지난해 신규 면세점 입찰에서 탈락한 뒤 1년여간 절치부심하며 철저히 준비했다. 올해는 서울시내 면세점 사업권 획득을 자신한다"며 "이번 입찰에서 유일한 신규 사업자인 현대백화점면세점이 가장 유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2016-10-16 16:52:16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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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키바나나, 신상 스노우보더 톨후드 출시

스모키바나나, 1617시즌 스노우보더 톨후드 출시 스노우보드 톨후드 전문 브랜드 스모키바나나가 1617시즌 신상을 출시했다. 스모키바나나는 스노우보더에 적합한 봉제와 라인을 연구·제작함에 따라 가장 효율적이고 완벽한 라이딩 및 트릭을 시연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전문적인 톨후드다. 타브랜드와 차별된 스노우보더만의 기능들이 곳곳에 들어가 있어 편리성을 높인 것이 스모키바나나만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1617시즌 판매를 시작한 톨후드는 호피와 밀리터리 패턴으로 테크니컬한 라이더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는 트랜드에 이끌리지 않는 보더만의 프라이드를 내포한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매 시즌 그래왔듯 고급원단을 사용해 보온성을 높여 보드복없이 톨후드만으로도 스타일링과 보딩이 가능하도록 만든 것 역시 주목할만 하다. 스노우보드 초보자들은 의류에 대한 부담이 커서 렌탈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위생부분에 대한 문제 여지가 있는 렌탈보다는 실속 가격의 이월보드복을 구입하거나, 일회성이 아닌 추후 재방문을 고려해 합리적인 가격의 톨후드, 보드복을 구입,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또한 스키장에서는 사고의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보드헬멧과 보드장갑, 고글 등을 꼭 착용해야 하며, 무릎보호대, 엉덩이보호대, 손목보호대 등의 안전장비도 잊지 말아야 한다. 스모키바나나 대표는 "스노우보드관련 의류, 장비들은 시즌이 거듭될수록 트랜드보다는 개인의 프라이드와 한정된 상품에 더 의의를 두게 된다. 이 때문에 좀 더 라이딩에 용이한 편의성을 갖춤과 동시에 대량생산이 아닌 소량 100벌 수제작으로 한벌한벌의 가치를 높인 것이 5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이유" 라고 전했다. 스모키바나나 제품 구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오픈마켓(G마켓, 11번가, 옥션)을 통해 알 수 있다.

2016-10-16 15:52: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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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형 '셀프웨딩족' 늘자 관련제품도 인기

실속형 '셀프웨딩족' 늘자 관련제품도 인기 가성비 앞세운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 인기 실속을 내세운 '셀프웨딩'이 대세다. 결혼식이 유난히 많은 10월이다. 최근 젊은 세대는 결혼식장과 스튜디오 등 전문 업체에 값비싼 비용을 지불하는 대신 직접 결혼식을 준비하는 방식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특별함을 더하고 있다. 특히 유명인들이 잇달아 셀프웨딩을 선보이며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실제 온라인 마켓 옥션은 결혼 시즌을 앞둔 지난 9월 한달 동안 셀프웨딩에 필요한 제품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품목별 최대 3배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꽃다발·부케는 물론 웨딩드레스로 입었다 일상복으로도 활용 가능한 시폰·레이스 원피스는 각각 254%, 173%씩 증가했다. 이밖에 풍선·헬륨풍선·리본 같은 파티용품도 27% 늘었다. 이같은 셀프웨딩이 최근 결혼식뿐 아니라 예비부부의 외모 관리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결혼식 당일 최상의 컨디션을 위해 전문 기관을 방문하는 대신 집에서 간편한 관리를 통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피부 관리실이나 다이어트 기관 등에서 판매하는 웨딩케어 패키지는 적게는 수 십만원에서 수 백만원에 이른다. 이러한 웨딩케어는 결혼을 앞두고 바쁜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예비부부들의 시간적, 금전적 부담을 가중시킨다. 반면 가정에서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셀프웨딩케어는 합리적인 비용으로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실큰의 페이스타이트는 피부의 탄력과 매끈한 V라인을 되찾아 주는 똑똑한 홈케어 제품이다. 바이폴라 고주파 에너지와 레드 라이트 테라피, 프락셔널 열에너지까지 총 3가지 기능의 에너지를 적용해 피부 진피층까지 고주파가 전달돼 주름 개선과 리프팅 효과 등 탄력 있는 피부 윤곽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실큰 코리아 관계자는 "페이스타이트는 결혼식 준비로 바쁜 예비 부부가 전문의의 도움을 받지 않고도 집에서 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전문 의료기기 기술을 접목시킨 제품으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며 "실제 지난 8일 세텍에서 개최된 '웨딩앤 웨딩박람회'에서 페이스타이트를 비롯한 다양한 실큰 제품을 선보여 많은 예비부부의 관심을 받았다"고 전했다. 본격적인 웨딩 시즌이 오면서 날씬하고 건강한 몸매 관리로 완벽한 가을의 신부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바쁜 결혼준비 속 탄력있고 균형잡힌 바디라인과 건강을 동시에 관리하고 싶다면 맛도 좋고 섭취도 간편한 이너뷰티 제품에 주목하자. 아모레퍼시픽의 이너뷰티 솔루션 브랜드 바이탈뷰티의 '슬리머 디엑스(슬리머DX)'는 아모레퍼시픽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APIC 대두배아열수출물'등 복합물이 복부 지방을 포함한 체지방 감소를 도와주는 국내 최초의 앰플형 슬리밍 제품이다. 하나의 앰플에 사과 1개의 분량의 식이섬유와 10잔 분량의 청정 제주의 발효녹차 추출물을 부원료로 함유했다. 체지방 감소 및 배변효과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부케를 든 손끝까지 완벽하게 연출하고 싶은 신부라면, 데싱디바의 매직프레스를 추천한다. 매직프레스는 컬러링과 디자인이 되어있는 팁을 손발톱에 붙이는 것만으로 전문 젤네일을 한 것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부드러운 연질소재로 손발톱에 완벽하게 밀착되는 것은 물론 자신이 원하는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어 자연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다. 현재 '1초 성형 네일'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홈쇼핑 방송마다 매진 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IMG::20161016000036.jpg::C::480::홍은희 모델/실큰 코리아}!]

2016-10-16 15:51: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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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밤까지 체온 유지하자

아침부터 밤까지 체온 유지하자 이너웨어와 탈부착 아이템으로 따뜻하게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요즘, 어떤 옷을 입고 다닐지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일교차와 건조함을 극복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을 찾는 사람이 늘면서 환절기에 효율적으로 스타일링 할 수 있는 아이템이 인기를 얻고 있다. ◆속부터 따뜻하고 촉촉하게 기온 차가 심하고 건조한 환절기에는 발열 내의를 찾게 된다. BYC의 보디히트는 대기 중의 적외선을 흡수해 열에너지로 변화시키는 솔라터치 원사를 적용한 제품으로 보온성을 유지해주는 릴렉스 발열 내의다. 특히 보디히트는 올해 반팔 항목을 선보여 낮은 기온에는 따뜻함을 유지하며 햇빛이 강한 낮에는 선선함을 선사한다. 반팔 외에도 V넥, 브라탑, 런닝 등의 다양한 제품 라인과 다채로운 색상으로 구성돼있다. 크로커다일레이디는 피부 보습 기능을 갖춘 '스키나' 상의 3종을 출시했다. 스키나는 로즈마리와 캐모마일, 녹차, 감초, 호장, 황금, 병풀 등 총 7가지 천연 식품 추출물을 섬유에 적용한 제품이다. 피부가 건조해지는 계절에 입는 것만으로도 피부 장벽을 강화해 피부 건조증과 가려움증을 완화해주는 것이 특징이며, 부작용 걱정 없이 착용 가능하다. 비비안은 해가 갈수록 추워지는 겨울에 대비해 보온성 높은 소재로 된 타이츠들을 출시했다. 매년 겨울마다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기모 타이츠는 물론, 울이나 테리 원단 등도 사용됐다. 또 부위별로 입체적인 압박을 줘 슬림한 다리를 연출해주는 기능성 타이츠도 단계별로 선보였다. ◆탈부착 패션 아이템 인기 탈부착이 가능한 패션 아이템은 다양한 형태로 착용이 가능해 요즘 같은 날씨에 유용하다. 살레와는 '오르발 재킷'을 선보였다. 생활방수가 가능한 캐주얼 소재를 사용했으며 넥워머, 벤틸레이션(통풍) 지퍼 등으로 기능적인 디테일을 더했다. 트리코트 소재의 넥워머는 탈부착이 가능해 기온 차가 심한 날씨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양 사이드 부분에는 방수 가능한 벤틸레이션 지퍼를 둬 기온에 따라 여닫을 수 있도록 했다. 노스페이스는 쓰리 인 원 자켓 '마운테이너 트리클라이메이트 자켓'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방수 및 투습 기능이 우수한 2 레이어의 드라이벤트 소재 외피와 가볍고 보온성이 탁월한 엑셀로프트 소재의 패딩 라이너 재킷으로 구성됐다.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내피나 외피 재킷만 단독으로 착용하거나 결합해 입을 수 있어 초가을 환절기부터 한겨울까지 실용적으로 활용 가능하다. BYC 관계자는 "가을이 오면서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져 패션 코디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며 "아침부터 밤까지 일정한 체온을 유지시켜줄 내의와 탈부착 상품으로 환절기를 효율적으로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IMG::20161016000068.jpg::C::320::살레와 오르발 재킷}!]

2016-10-16 15:40: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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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몰, 이마트 전 PL브랜드 참여 행사 진행

이마트몰이 처음으로 이마트 PL 브랜드가 모두 참여하는 '브랜드 페스타'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7일부터 23일까지 이마트의 기존 PL 브랜드인 피코크와 노브랜드, 데이즈, 몰리스 부터 올해 새롭게 선보인 센텐스와 메종 티시아까지 5개 브랜드와 함께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리빙 브랜드인 자주(JAJU)도 참여한다. 주요 행사로는 피코크 상품을 1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10% 할인하고, 몰리스와 자주는 각각 1개/2개 구매 시 10%/20% 할인하며, 메종 티시아의 경우 3만원/5만원 이상 구매 시 5%/10% 할인한다. 또 노브랜드는 2만원 이상 구매 시 1000원 할인하고, 센텐스는 상품 구매 시 에코백을, 데이즈는 매일 다른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추가 혜택으로 3개 브랜드 이상에서 상품을 구매하고 신청하면 5000원의 S머니를, 5개 브랜드는 3만원, 7개 브랜드는 5만원의 S머니를 제공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이마트몰이 이번 브랜드 페스타를 준비한 이유는 온라인을 중심으로 PL 상품의 인기가 지속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마트몰의 올해 1~9월 대표 PL 상품 구매 추이를 살펴보면 같은 기간 이마트몰 전체 신장률인 24.5%를 뛰어넘었다. 피코크는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46% 늘었고 데이즈는 52%, 노브랜드는 600%나 증가했다. 이마트는 이러한 성장의 중심에는 20대 고객을 중심으로 피코크 육개장, 떡갈비 같은 간편가정식이나 노브랜드 쿠키, 물티슈 등이 판매 상위권에 들며 인기를 끌었고, 이마트몰이 샵인샵 형태의 PL 브랜드 전문매장을 구성하며 고객들이 PL 상품을 보다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한데 있다고 설명했다. 이마트몰은 이번 행사로 기존에 이마트 자체 브랜드 상품을 자주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동시에 신규 브랜드를 알리겠다는 방침이다. 김진설 이마트몰 마케팅 팀장은 "올해 이마트몰 매출추이를 분석한 결과 PL 상품이 온라인몰 핵심 상품으로 떠올랐다"며 "PL 상품을 자주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동시에 새로운 소비자들에게 이마트의 다양한 PL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2016-10-16 14:37:0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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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슈펜, 말레이시아 1호점 오픈…'동남아 진출 신호탄'

이랜드 슈즈 SPA 브랜드 슈펜이 말레이시아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슈펜은 현지 유통 업체인 백성(PARKSON)과 합작 형태로 진출해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파렌하이트88(Fahrenheit88) 쇼핑몰 1층에 1호점을 열었다. 그랜드오픈 행사에는 이랜드그룹 민혜정 슈펜 대표와 백성의 지주사 라이온그룹 중팅썬(鍾廷森, ZHONG TING SEN) 회장이 참석했다. 슈펜 1호점이 자리한 쿠알라룸푸르의 잘란 부킷 빈탕(Jalan Bukit Bintang)은 말레이시아 최고의 쇼핑 포인트다.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손꼽힌다. 슈펜은 지상 2층, 1150㎡(350평) 규모로 오픈했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2000여개 스타일의 신발과 잡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다음달에는 말레이시아의 신도시 푸트라자야(Putrajaya) 지역에 2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랜드 슈펜 관계자는 "말레이시아는 패션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어 많은 글로벌 브랜드들이 관심을 갖는 지역"이라며 "슈펜의 다양한 상품과 합리적인 가격 등의 장점으로 말레이시아 사람들도 슈펜의 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랜드는 지난해 12월에는 대표 SPA 브랜드 스파오와 미쏘, 후아유를 파렌하이트88 쇼핑몰 옆에 위치한 럭셔리 백화점 파빌리온 몰에 동시 진출시킨 바 있다.

2016-10-16 14:36:47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