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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면세점 3차전]⑧낙찰 후가 더 중요…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고 불리는 시내면세점이지만 현실은 달랐다. 지난해 7월과 10월 서울 시내 신규면세사업자로 선정된 HDC신라, 신세계DF, 한화갤러리아, 두산타워 등의 대기업들은 영업 첫해 목표매출을 1조원대로 선포하며 야심차게 출발했다. 하지만 현재 추세로는 연 매출 5000억원도 힘들어 보인다. 각 증권사의 애널리스트들이 지난해와 달리 이번 시내면세사업 특허 취득이 입찰기업 주가에 미치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전망하는 이유다. 일부 기업은 상반기에만 100억이상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해외명품 유치도 어려워 매출신장 기대도 어려운 상황이다. 지난 4일 관세청에 서울 시내면세점 특허 입찰을 신청한 5개 법인(롯데면세점, HDC신라, 신세계DF, 현대백화점, SK네트웍스) 중 4곳이 이미 신규 시내면세점의 어려움을 경험한 만큼 더 이상 '황금알을 낳는 면세점'이 아닌 '관광산업'에 초점을 맞춰 차별된 면세점을 조성하겠다는 전략을 내놨다. ◆롯데·SK네트웍스 "자리는 깔려있다" 지난해 10월 시내면세 사업권을 잃은 롯데면세점과 SK네트웍스 워커힐면세점은 사실상 특허 취득 후 장사에 대한 고민이 없다. 수십년간 면세점 운영을 해왔으며 올해까지 영업을 했던 면세점 시설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내면세 사업권 취득과 동시에 영업이 가능하다. 매출 부진에 대한 걱정도 없다.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의 경우는 지난해 약 6000억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 상반기에만 50%이상의 매출신장률을 기록했다. 만약 월드타워점이 문을 닫지 않았으면 내년쯤엔 1조원을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SK네트웍스는 지난해 287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타 시내면세점을 기준으로 보면 조금 적은 액수다. SK네트웍스는 기본적으로 1조원대 매출을 기록하는 '도심면세점'이 아닌 '휴양지' 설립이 목표인 만큼 향후 2021년 매출 1조5000억원을 넘는다는 장기적인 계획을 내놨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워커힐면세점은 입지나 사업특성이 도심면세점과는 완벽히 다르다"며 "서울시내 고급 휴양형 리조트를 지향하는 만큼 이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면세점의 시너지 효과가 필요하다. 휴양지와 면세점이 잘 어울러지면 매출도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HDC신라 "개별관광객이 타깃" 기존의 시내면세점은 '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박람회) 관광객' 유치 정도에 따라 면세점 매출이 정해졌다. 실제 면세점 업계 1위 롯데면세점의 경우 전체 매출의 75%를 차지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절반 이상(55%)은 단체 관광객이다. 면세점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되기 위해서는 단체 관광객 유치가 필수인 이유다. 하지만 신세계DF와 HDC신라는 '개별관광객'을 목표로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면세점을 제시했다. 우선 센트럴시티를 후보지로 내세운 신세계DF는 명동 신세계 본점에 위치한 면세점과는 완벽히 다른 방식으로 센트럴시티점을 운영할 계획이다. 리베이트 지급 등을 통한 단체관광객 유치에 열을 올리기 보다는 호텔, 백화점, 극장, 서점, 레스토랑 등 센트럴시티의 인프라를 활용해 '관광·문화·쇼핑 거점'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지난해와 같이 영업 첫 해 1조5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겠다는 공약도 없다. 복합생활문화공간인 센트럴시티에 '면세점'을 추가 관광지로 역할를 수용하는 것이 목표다. HDC신라는 미래세대를 위한 '밀레니얼 면세점'을 구현, 젊은 개별관광객 잡기에 집중한다. 단순한 쇼핑공간이 아닌 IT융복합 체험형 면세점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역시 매출에 치중하기 보다는 관광지의 기능에 충실하겠다는 입장이다. 해외명품 유치에 혈안을 올리지도 않는다. 전체 면적 중 50%이상을 국산품 매장으로 구성하고 신생 디자이너 브랜드 소개하는 K-fashion street 조성한다. HDC신라 관계자는 "우린 젊은 세대를 깜짝 놀라게 할 만한 디지털 면세점을 세우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현대백화점 "그래도 명품과 MICE" 5곳의 입찰 법인 중 유일하게 신규 입찰자인 현대백화점은 기존의 시내면세점과 같이 해외명품 유치와 MICE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롯데면세점의 경우 해외에 지사를 두고 중국인 관광객을 유치한다. 현대백화점도 같은 전략이다. 중국 베이징에서 현지 주요 여행사 17개사와 '한-중 관광사업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MICE관광객 유치에 힘쓴다. 이와 함께 기존에 명동에서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많이 선보여진 한류스타 공연, 한류스타거리 투어 등을 준비했다. 해외명품 유치에서는 타 기업보다 경쟁력이 높다는 것이 현대백화점의 자평이다. 실제 현대백화점의 '해외명품' 라인업은 국내 백화점 업계 최고 수준이다. '명품백화점'으로 불리는 만큼 면세점사업에도 경쟁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2016-10-17 18:33:08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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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중국 현지법인 생산시설 신설 결정

토니모리, 중국 현지법인 생산시설 신설 결정 중국 자회사 메가코스화장품 중국에 투자금액 230억 투입 토니모리는 중국 시장의 체계적인 성장 동력을 위해 중국 자회사인 메가코스화장품 유한공사(이하 메가코스화장품 중국)에 총 투자금액 230억원을 투입, 화장품 생산설비를 신축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메가코스화장품 중국은 2017년 6월경 중국 절강성 평호 개발구에 약 1만8000평 규모로 완공될 예정이다. 이번 투자는 화장품 생산설비에 대한 투자로 시설설비가 완성되면 제품 개발부터 화장품 용기 제작, 케이스 포장과 아웃박스 포장까지 한 번에 완제품을 생산하는 원 스톱 프로세스가 가능해질 예정이다. 향후 체계화된 생산 과정을 통해 중국 내 한국 화장품의 우수한 기술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공장 준공 전 중국 청도명월해조그룹 유한공사를 비롯한 8개의 기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총 161품목(기초 112종, 색조 49종)의 제품을 납품하며, 완공 전부터 이미 사전 수주를 받을 정도로 현지 기업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완공 이후인 2018년에는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제품을 합산해 약 8백만 개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것으로 보인다. 최소 3년 이후에는 최대 2500만 개의 생산 능력을 갖춘 공장으로 확장한다. 토니모리 마케팅팀 관계자는 "메가코스화장품 중국 완공 이후 제품 원가 절감 및 빠른 생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중국 진출 시 안정적인 성장 동력을 마련했다고 볼 수 있다"며 "또한 색조 제품을 중심으로 OEM/ODM 사업을 함께 진행하여 중국 내에 뛰어난 한국 화장품의 생산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6-10-17 17:25:46 신원선 기자
'포시즌스 호텔 교토' 오픈

'포시즌스 호텔 교토' 오픈 총 123개 객실 구비, 800년 역사의 일본 전통 정원 조망 가능 포시즌스 호텔 교토가 지난 15일 교토 중심부인 히가시야마쿠(Higashiyama-ju)지역에 전격 오픈했다. 일본 역사 및 문화의 진면목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도시인 교토에 오픈한 '포시즌스 호텔 교토'는 일본 전통 아름다움에 현대적인 세련된 감각을 더해 포시즌스 특유의 고전과 모던을 오가는 복합 디자인으로 꾸몄다. 총 13개의 스위트 룸을 포함해 전체 123개의 객실을 갖췄으며, 전 객실에서 80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일본식 전통 연못 정원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호텔은 최대 120명까지 수용 가능한 채플 웨딩홀과 비즈니스 및 가족 모임을 위한 4개의 미팅룸을 갖추고 있으며, 일본 정통 스시로 손꼽히는 에도마에 스타일의 스시와 모던 프랑스 요리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3곳의 고급 레스토랑, 그리고 다도 예절과 일본 전통 차, 사케 테이스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티 하우스를 선보인다. 또한, 프리미엄 오가닉 스파 제품을 이용한 포시즌스 시그니처 스파 서비스도 제공한다. 포시즌스 호텔 교토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이 무려 17곳이나 등재된 교토의 오랜 역사와 문화, 예술을 한층 더 깊게 경험해볼 수 있도록 도자기 공예, 일본 전통 등 공예, 전통 무술 체험, 도쿄 맛 투어, 인력거 투어 등 다양한 전통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호텔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 및 예약 문의는 포시즌스 호텔 교토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6-10-17 17:16: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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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스포티즘 감성 브랜드 '코라코르' 론칭

현대홈쇼핑이 신규 스포츠캐주얼 브랜드 '코라코르(CORACOR)'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현대홈쇼핑이 신규 론칭하는 '코라코르'는 심장의 뜻을 가진 이태리어인 'COR'를 연속으로 합성해 만든 브랜드다. 세련되면서도 특유의 스포티한 감성을 추구한다. 메인 타겟층은 30~40대 여성 고객이며 편안한 활동성을 강조한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올해 스포티즘이 패션업계의 메인 화두로 떠오르면서 스포츠 요소를 가미한 브랜드인 '코라코르'를 론칭하게 됐다"며 "특히 브랜드 전속 모델 최여진이 직접 방송에 출연하고 댄스 스포츠 선수인 박지우씨가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대홈쇼핑은 이번 론칭 방송에서 보온성과 활동성을 모두 고려한 '맨투맨 셔츠 4종', '기모 니트 5종', '다운코트' 등 모두 3개 아이템을 선보인다. '코라코르 맨투맨 셔츠 4종'은 블랙, 네이비, 버건디, 차콜그레이 총 4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하이넥스타일과 코튼웜소재로 보온성과 스타일을 살려주며 시그니처 아트웍 그래픽 요소를 가미하여 젊은 감성을 더했다. '코라코르 기모 니트 5종'은 겉감 기모를 통해 보온을 높였고 기본 컬러인 블랙을 포함하여 멜란지 그레이, 버건디, 차콜, 인디핑크 등 모두 5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머플러와 목걸이 연출 등을 통해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다. 또한 '코라코르 헬리움 시티 다운코트'는 다양한 코디 매치가 가능한 블랙, 도시적인 감각의 스킨그레이, 화사한 인디핑크, 세련되고 여성스러운 버건디프린트 중 1가지를 고를 수 있다. 정수영 현대홈쇼핑 아동레포츠팀장은 "영캐릭터와 수입 컨템포러리존 사이의 소비자 니즈를 반영하여 새롭게 선보이는 '코라코르'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함께 스포티한 감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2016-10-17 15:58:0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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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가 자주 나오는 이유와 해결법은?

방귀가 자주 나오는 이유와 해결법은? 항문으로부터 방출되는 가스체인 '방귀'는 불필요한 체내 가스를 몸 밖으로 배출하기 위한 지극히 자연스러운 생리 현상이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장내의 250~300cc의 가스가 방귀로 배출되며 나머지는 트림이나 호흡, 소변을 통해 빠져나간다. 건강한 사람의 하루 평균 방귀 횟수는 14회 정도이고 최고 25회까지 정상 범주에 속한다. 하지만 평소에 음식을 빨리 먹는 편이어서 입을 통해 위로 들어가는 공기 양이 많거나, 밀가루, 양배추, 파, 마늘 등 장내 가스를 유발하는 식품을 자주 먹으면 방귀가 자주 나오는 이유가 될 수 있다. 특히 한국인의 85%는 우유 등 유제품을 소화시키는 유당분해효소가 적기 때문에 유제품을 섭취하는 것이 방귀가 자주 나오는 이유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우유를 마실 때는 약국에서 유당분해효소를 사서 넣거나 유당이 제거된 우유를 마시면 도움이 된다. 이밖에도 방귀가 자주 나오는 이유로는 장내 유해균이 과도한 경우를 들 수 있다. 장내에 유해균이 많으면 방귀가 시도 때도 없이 나오고 냄새 또한 고약해지며,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있는 경우에는 실제 가스양이 많은 것도 아닌데 장이 예민해 방귀가 자주 나온다. 따라서 방귀를 줄이기 위해선 장내 유익균 생성에 도움이 되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제를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시중에는 프로스랩 패밀리, 일동지큐랩, 락토써틴 등 다양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이러한 유산균 제제를 고를 땐 장까지 살아가는 유산균인지 살펴보고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장까지 살아가는 유산균을 고르기 위해선 제품 선택 시에는 코팅기술 적용 여부를 꼭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유산균은 위산과 담즙산 등에 쉽게 사멸하기 때문에 유산균이 위에서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하려면 위산과 담즙산으로부터 유산균을 보호해주는 코팅기술이 적용되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더불어 냉장배송 여부도 중요하다. 살아 있는 유산균은 위산과 담즙산 외에 온도와 습도에도 민감하므로 투여된 균수를 섭취 시기까지 최대한 유지하려면 유통 과정도 신경 써야 한다. 이에 유통의 모든 과정에 냉장 시스템이 갖춰진 제품도 나와 있으니 참고하면 좋다. 유산균 전문 기업 ㈜프로스랩 관계자는 "균주마다 특성과 효능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우수한 균주가 다양하게 들어 있어야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또한 합성착향료, 합성첨가물 등의 화학첨가물은 장기간 섭취 시 인체에 유해할 수 있으므로 천연원료를 사용한 제품으로 고르길 권한다"고 말했다.

2016-10-17 14:56:5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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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인문학 고전 번역서 출간…첫 작품 괴테 '이탈리아 여행'

신세계그룹이 인문학 중흥사업인 '지식향연'을 통해 우리말 번역 프로젝트의 첫 번째 도서로 괴테의 '이탈리아 여행'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지식향연은 지난 2014년 처음 시작해 올 해로 3년째를 맞이한 신세계그룹의 인문학 프로젝트로 △인문학 청년인재 양성 △인문학 지식나눔 △인문학 콘텐츠 발굴과 전파 사업에 매년 약 20억원이 지원되고 있다. 신세계그룹이 인문학 전파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는 것은 '고객제일주의' 기업철학이 인간중심 이념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용진 부회장은 평소에도 '사람이 중심이 되는 인문, 예술, 패션을 통해 고객의 행복한 라이프스타일을 디자인한다'는 소신을 강조해 왔다. 신세계그룹은 이러한 기업철학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 뛰어난 가치가 있는 인문학 서적을 제대로 된 번역으로 소개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지난 2년 6개월간 '뿌리가 튼튼한 우리말 번역'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이에 첫 번째 도서로 세계적인 대문호 괴테의 명저 '이탈리아 여행'을 오는 10월24일 신세계 개점기념일에 맞춰 출간한다. 신세계그룹이 '이탈리아 여행'을 '뿌리가 튼튼한 우리말 번역 프로젝트'의 첫 도서로 선보이는 이유도 당시 유럽에서 그랜드 투어를 통해 괴테와 같은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시대의 리더들이 탄생했듯 우리 시대의 청년들과 미래 인재들이 위대한 리더로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자 하는 신세계 그룹의 바람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탈리아 여행'은 실제 괴테가 여행하면서 직접 스케치한 그림 등 106편의 그림작품이 실려있으며 독일어권 문학의 대표적인 번역가이자 인문학자인 안인희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가 번역을 담당했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사람을 중시하는 신세계그룹의 기업철학 이념이 원동력이 되어 지난 3년간 전국 2만5000여명의 대학생들의 대상으로 '지식향연'을 진행하며 미래의 예비리더,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해 앞장서 왔다"며 "신세계그룹은 향후에도 세계적인 문화유산 가치가 있는 인문학 고전 콘텐츠 발굴과 학계의 검증을 통한 제대로 된 우리말 번역 프로젝트에 계속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61017000097.jpg::C::480::이탈리아 여행/신세계}!]

2016-10-17 14:33:4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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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서울패션위크, 세 번째 시작을 알리다

헤라 서울패션위크, 세 번째 시작을 알리다 헤라, 70개 브랜드 백스테이지 메이크업으로 뷰티 트렌드 리드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헤라가 공식 후원하는 '2017 S/S 헤라 서울패션위크(HERA Seoul Fashion Week)'가 17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22일까지 6일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다. 그동안 두 시즌에 거쳐 성공적으로 서울패션위크의 백스테이지를 지휘한 헤라는 이번 시즌에도 '2017 S/S 헤라 서울패션위크'에 참여하는 70개 브랜드 디자이너들의 백스테이지 메이크업을 총괄 지원한다. K-뷰티를 넘어 글로벌 뷰티 트렌드를 이끄는 서울리스타의 아름다움을 적극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22일 저녁 6시 30분 '2017 S/S 헤라 서울패션위크'의 마지막을 장식할 특별한 피날레 쇼로 지춘희 디자이너의 미스지컬렉션과 함께 헤라의 뮤즈인 '서울리스타'를 테마로 패션쇼를 진행한다. 이번 피날레 쇼에서 헤라는 '서울리스타'의 상반된 아름다움을 담은 'Filmed by Seoulista' 영상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서울이라는 도시 속에서 빛나는 순간을 주제로 소비자들이 직접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SNS로 응모해 제작된 리얼 스토리 콘텐츠로 제작돼 더욱 주목할만하다. 헤라 디비전 이은임 상무는 "이번 '2017 S/S 헤라 서울패션위크'는 전 세계 누구나 패션과 뷰티로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한국 탑 디자이너 지춘희 디자이너의 미스지 컬렉션과 함께 서울리스타 패션쇼를 선보이게 되어 진정한 K-뷰티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 기간 동안 야외에 설치된 헤라 이벤트 부스에서는 헤라 서울패션위크를 본격적으로 즐기기 위한 포토월 SNS 인증샷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헤라 서울패션위크 포토월에서 나만의 인증샷을 촬영한 뒤 #헤라 #HERA #헤라서울패션위크 #HSFW 등 특정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 후 인증하면, 헤라 샘플 키트가 담긴 특별한 쇼퍼백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2017 S/S 헤라 서울패션위크의 백스테이지를 책임지는 UV 미스트 쿠션, 루즈홀릭 익셉셔널 등 다양한 헤라의 베스트 아이템을 체험할 수 있다.

2016-10-17 10:45: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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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신제품 '데일리-씨 레몬1000'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레몬 과즙과 비타민C 1000㎎이 들어있는 신제품 '데일리-씨 레몬1000'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데일리-씨 레몬1000은 '소용량 하루 한 병으로 상큼하게 활력 충전! 리얼 레몬 1000'이라는 콘셉트로 선보이는 비타민C 드링크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약 1030억원 규모로 성장한 국내 비타민C 드링크 시장에 주목하고, 시장의 적극적 대응과 저변 확대를 위해 패키지, 함량, 맛 등을 차별해 제품을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데일리-씨 레몬1000은 레몬 과즙과 함께 일반적인 드링크 제품 대비 비타민C 함량이 2배 정도인 레몬 32개 분량의 1000㎎이 들어있다. 한 병으로 비타민C 하루 권장량 100㎎(한국인 영양섭취 기준)의 10배 분량을 섭취할 수 있고, 평소 가정에서 챙겨 먹지 못한 비타민C를 레몬에이드를 마시는 것처럼 맛있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패키지는 기존 갈색병 위주의 드링크 제품과 차별화해 레몬 빛깔의 캡과 라벨, 투명한 용기로 디자인해 상큼하고 진한 레몬 과즙을 넣은 제품의 장점을 강조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몸이 피로한 순간에 활력이 필요할 때나 요즘과 같은 환절기에는 가볍게 하루 한 병으로 상큼한 비타민C를 충전할 수 있는 '데일리-씨 레몬1000'이 제격"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와 음용 상황에 맞춰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며 비타민음료 '데일리-씨'의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10-17 10:19:2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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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중국에 유통 노하우 수출

롯데백화점이 중국 국영기업인 중신그룹(中信, CITIC GROUP)과의 협력을 통해 유통 노하우를 중국 대륙에 수출한다고 17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중신그룹과 합작해 리테일 운영회사 를 설립한 뒤 이 회사를 통해 현재 중신그룹이 운영중인 상해 '타이푸광장' 쇼핑몰을 내년 상반기부터 운영해 2017년~2019년 사이에 추가 건설되는 3개의 쇼핑몰을 더해 모두 4개점의 운영을 맡을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합작을 통해 중국에서 즉시 이익을 낼 수 있는 사업모델을 갖추게 됐다. 부동산개발 리스크와 인허가 부담이 없는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게 됐다. 또한 중국 최대 도시인 상해에 진출함으로써 중국사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가 기대되며, 면세점, 마트 등 그룹 계열사와의 시너지도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신그룹은 중국 국가재정부 산하의 국영기업이다. 2015년 기준 자산규모 980조원에 달한다. 자산 기준 중국 17위 수준이며 금융서비스를 중심으로 에너지, 부동산개발 등 다양한 영역에서 연간 60조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중국 내에서 인지도가 높은 기업이지만 상해에서 운영경험의 부족과 유통시장 둔화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중신그룹은 지난 5월부터 롯데백화점과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요청해왔다. 롯데백화점은 상해 쇼핑몰 운영을 통해 중국인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국내 브랜드들의 중국 진출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롯데백화점과 중신그룹은 지난 14일 중국 상해에서 '리테일 운영회사' 설립식을 진행했다. 롯데백화점 이원준 대표이사와 중신그룹 류용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원준 롯데백화점 대표이사는 "중국 굴지의 그룹인 중신그룹과 손잡고 중국경제의 중심인 상해에서 쇼핑몰을 운영하게 되어 향후 중국사업의 포트폴리오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37년간 대한민국 유통의 1위를 지켜온 롯데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국에서 롯데의 이미지를 높일 것이며, 국내 우수기업들의 판로개척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16-10-17 10:05:38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