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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호텔롯데, 요양병원 인수해 사회공헌에 앞장

호텔롯데, 요양병원 인수해 사회공헌에 앞장 서비스업 및 재단 운영 노하우 살려 세계최고수준 재활병원으로 키울 것 19일 오전, 호텔롯데는 보바스기념병원을 운영하는 늘푸른의료재단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음을 공식 통보 받았다고 밝혔다. 호텔롯데는 보바스기념병원의 인력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해나가겠다는 계획을 갖고 인수를 적극 추진해 왔다. 롯데의 요양·재활시설 인수는 앞으로 지속가능한 사회공헌과 지역 발전 기여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계획의 일환이다. 국내 최고 수준의 재활요양병원으로 인정받고 있는 보바스기념병원은 고령자의 재활에 특화되어 있으며 뇌신경재활센터, 퇴행성신경질환센터 등을 운영, 고령노인의 요양과 재활치료에 집중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내최초의 어린이재활병원인 보바스어린이의원은 발달장애, 뇌성마비 아동들의 재활치료에도 앞장서고 있다. 호텔롯데는 어린이재활병원이 그 필요성에 비해 국내에서는 제대로 운영되고 있지 못한 점에 주목, 이 부분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호텔, 면세점 등을 운영하며 국내 서비스산업을 이끌어 온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늘푸른재단의 조속한 정상화를 지원하는 한편 보바스기념병원을 세계 최고 수준의 재활요양병원으로 키우겠다는 방침이다. 단순히 의료수익을 창출하는 개념을 넘어 보바스기념병원의 인프라를 통해 소외계층 및 취약층에 대한 의료봉사와 지원활동을 진행한다. 장기적으로는 우리 사회가 맞닥뜨리고 있는 저출산·고령화 시대의 문제점에 함께 대응하며 공익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6-10-19 16:08: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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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GCM, 서울 본사서 열려

휠라 GCM, 서울 본사서 열려 총 20개국 휠라 대표급 관계자 100여 명 참석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를 이끄는 전 세계 대표 경영진들이 브랜드 회의를 위해 본사가 있는 서울에 집결했다. 휠라코리아는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서울 동대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한국을 비롯한 미국, 중국, 일본, 브라질, 러시아 등 20여 개국 휠라 지사 및 라이센시 관계자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글로벌 브랜드 대표회의 'FILA 20th GCM 2016'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휠라 GCM(Global Collaboration Meeting)은 2007년 휠라코리아가 휠라 전 세계 브랜드 사업권 인수 후 주재하고 있는 정례 회의로 각국 지사 및 라이센시 대표급 관계자들이 모여 지역별 브랜드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다. 연 2회(봄, 가을) 개최한다. 올해는 스무 번째 회의를 기념, 본사가 위치한 대한민국 서울에서 행사를개최하게 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휠라 헤리티지(FILA Heritage) 라인 강화'를 주요 사안으로 각국 경영진 간에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전 세계적으로 애슬레저와 레트로 무드의 패션 트렌드로 부상하면서 100여 년 이상 전통과 현대적 감각의 결합으로 탄생한 '휠라 헤리티지' 라인에 대한 국가별 반응이 뜨거워 라인 강화 및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논의가 시급했던 것. 휠라 윤윤수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휠라만이 보유한 100년 이상의 헤리티지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야 하는 중요한 시점을 맞았다"며 "휠라 USA를 중심으로 제품 출시부터 마케팅까지 전 세계 공통으로 휠라 헤리티지 라인을 강화한다면 브랜드 위상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지역별 협업을 당부했다. 존 엡스타인 휠라 USA 사장은 "휠라 헤리티지 라인을 강화하기 위한 글로벌 차원의 콜라보와 NBA유명 선수 후원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 중"이라며, "'원 월드, 원 휠라(One Wolrd, One FILA)' 테마 아래 휠라 헤리티지로 내년 시즌부터 보다 통일된 커뮤니케이션을 적극적으로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휠라는 '헤리티지', '빈티지' 등 명칭이 통일되지 않는 등 각 지역별 로컬 방식으로 운영됐던 점이 내부적으로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방해 요인으로 지적돼왔다. 이에 '휠라 헤리티지'라는 명칭으로 라인명을 일원화하는 등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설정해 운영 체계를 확고히 하자는데 합의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합의된 주요 내용으로는 ▲글로벌 공통으로 적용 가능한 메인 콜라보레이션을 연 1~2회 진행, 해당 제품을 전 세계 동시 출시 ▲하위 콜라보레이션은 지역별 특색에 따라 기본 가이드라인에 맞춰 개별 진행 ▲휠라 헤리티지 고유의 색채를 공통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제품 실루엣 유지 등으로 2017년 F/W(가을겨울) 시즌부터 출시하는 전 세계 휠라 헤리티지 제품에 공통적으로 적용된다. 또한 한국과 미국, 영국, 일본 등 주요 6개국이 참가하는 헤리티지 서밋(summit)을 연 2회 별도로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R&D 및 소싱센터 강화를 위해 휠라 신발 소싱센터가 있는 중국 진장 지역에 의류 개발 센터를 추가로 설립할 계획을 공유했다. 의류 개발 센터를 통해 샘플 제작부터 대량 소싱까지 품질, 비용, 기한에 있어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것. 여기에 부산에 위치한 신발 R&D 센터 및 뉴욕 디자인센터 기능을 강화, 지역별 협업 네트워크를 확대해 기술력과 경쟁력을 증대하기로 했다. 한편, 휠라는 1911년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스포츠 브랜드로 2000년대 초 미국으로 경영권이 이전되었으며, 휠라코리아가 2007년 브랜드 글로벌 사업권을 전격 인수, 현재 70여 개국에서 전개되는 브랜드의 본사 역할을 하고 있다. 미국은 자회사, 중국은 합작투자, 그리고 이 이외의 지역은 각 지역별 굴지 기업과의 장기 파트너십(라이선스 계약) 형태로 브랜드를 운영해 나가고 있다.

2016-10-19 11:05: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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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꼼꼼, 일본은 짠돌이

한국은 꼼꼼, 일본은 짠돌이 익스피디아, 아시아 8개국 대상 '호텔 이용 성향' 조사 결과 발표 세계적인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가 아시아인의 호텔 숙박 성향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익스피디아는 호텔 숙박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기 위해 8개국 7353명을 대상으로 호텔 에티켓을 포함한 이용 성향 조사(중복응답 허용)를 실시했다. 조사 대상 국가는 한국, 일본, 홍콩,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포르, 대만, 인도 총 8개국이다. 그 결과, 호텔을 사용하는 아시아인에게 무료 와이파이는 필수 항목으로 분석됐다. 아시아 8개국 전체 응답자 중 95%가 호텔 와이파이는 무료여야 한다고 답했다. 가장 높은 비율로 응답한 국가는 싱가포르(98%)와 말레이시아(98%)였으며, 한국(97%)도 무료 와이파이를 중요하게 여겼다. 호텔 와이파이가 무료가 아닌 경우, 하루에 얼마까지 지급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한국인 중 60%가 돈을 지급할 의향이 없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호텔이 갖춰야 할 필수요소로 일본은 무료 욕실용품(84%), 대만은 조식(95%), 인도는 룸 서비스(97%)를 선택해 기타 동남아 국가와 조금 다른 양상을 보였다. 호텔에서 누구에게 팁을 주는가라는 질문에 한국인은 메이드(47%,)를 1위로 꼽았으며 2위는 룸서비스 직원(31%), 3위는 벨보이(28%)에게 팁을 준다고 답했다. 주차요원(7%)과 컨시어지(4%)에게도 팁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의 한국인 응답자는 팁을 주지 않는다고 답했다. 일본은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58%가 팁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팁에 가장 후한 나라는 인도였다. 인도는 룸서비스(79%)에 팁을 가장 많이 주고 그 이후 메이드(51%), 벨보이(38%) 순이었다. 한국인 응답자 중 39%는 호텔에서 방을 바꿔달라고 이야기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0대가 44%로 가장 높았으며 20대 37%, 30대 35% 순이었다. 이유는 방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서(37%), 방이 너무 더러워서(24%) 외에 옆 방이 너무 시끄러워서, 경치가 맘에 들지 않아서라는 이유도 10% 이상을 차지했다. 한국인이 꼽은 호텔 꼴불견 1위는 뛰어다니는 아이를 내버려 두는 부모를 1위로 꼽았다. 응답자 중 73%가 선택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20대는 뛰어다니는 아이들을 가만히 두는 부모(79%)를 30, 40대는 복도에서 소란 피우는 사람(69%, 75%)을 꼴불견이라고 가장 많이 선택해 세대별 차이가 있었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를 실시한 익스피디아는 호텔 실시간 검색 및 온라인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적인 온라인 여행사로 현재 30개국에서 현지화된 사이트를 운영 중이다. [!{IMG::20161019000045.jpg::C::480::제주신라호텔 (제주, 한국)/익스피디아}!]

2016-10-19 11:04: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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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북유럽 라이프스타일 페어' 진행

신세계 강남점은 19일부터 23일까지 '북유럽 라이프스타일 페어'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북유럽 라이프스타일 페어'란 북유럽을 대표하는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4개국의 식품, 잡화, 패션(남/여/아동), 생활 브랜드를 한데 모아 국내 고객에게는 다소 생소한 북유럽 라이프스타일을 소개·제안하는 행사다. 강남점 전 층에서 진행해 행사 기간 강남점 전체를 북유럽 감성으로 채운다. 또한 기존 백화점에 입점된 북유럽 브랜드부터 편집숍과 온라인을 통해서만 만날 수 있었던 브랜드, 아직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브랜드까지 모두 93개의 북유럽 브랜드가 참여해 고객들에게 다양하고 새로운 쇼핑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신세계와 4개국의 대사관들이 초기 기획단계부터 함께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4개국 대사관들이 자국의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신세계 강남점에 직접 행사제안을 했으며 신세계도 그동안 소수에 국한됐던 북유럽 브랜드를 고객들에게 다양하게 소개한다는 취지에 동감해 이번행사가 탄생한 것이다. 강남점 전층에서 진행되는 이번행사는 지하 1층 식품매장에서 커피, 잼, 요거트 등 다양한 북유럽 식품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1/5/7층에서는 액세서리, 모피, 핸드백, 골프/남성 의류 등 감각적인 북유럽 패션 아이템을 판매한다. 9층에서는 오디오, 스피커 등 감성적인 디자인의 소형가전을, 10층에서는 아동가구, 목재완구, 유아 목욕용품, 아동의류 등 아동관련 상품을 선보인다. 8층 행사장에서는 '북유럽 라이프스타일 리빙페어'를 진행한다. 이 행사에서는 세계적인 명품가전 브랜드인 덴마크의 '뱅앤올룹슨'에서 TV와 오디오 진열상품을 최대 30%까지 할인하고 스웨덴 왕실이 선택한 가구브랜드 '셰그렌'에서는 1인용 쇼파를 398만원에 10개 한정으로 판매한다. 덴마크의 '로얄코펜하겐'에서 블루플레인 머그컵을 16만원, 핀란드의 '이딸라'에서는 한식기 세트를 8만9000원, 스웨덴의 '로스트란드'에서는 모던한 스웨디시 접시를 2만9500원에 판매한다. 강남점 옥상정원인 '에스(S)가든'에서는 21일부터 22일까지 덴마크의 대표브랜드 '모르소'(Morso)의 화덕에서 구워낸 피자를 무료로 맛볼 수 있으며 22일부터 23일까지는 핀란드의 전통게임을 즐기고 스웨덴 왕실 지정 완구 브랜드 브리오(Brio)의 장난감을 조립하고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한다. 유신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장은 "이번 '북유럽 라이프스타일 페어'는 신세계 고객들에게 북유럽의 생활, 식품, 패션 등 토탈 라이프 스타일을 선보이는 글로벌 문화행사로 북유럽의 감성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10-19 11:00: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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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증가 속 외식 컬래버 브랜드 주목

자영업자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매출의 안정성을 높인 '협업(컬래버레이션)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8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8월 말 국내 자영업자 수는 570만명이다. 이는 지난 1월 530만명보다 40만명 증가한 수치다. 국내 자영업자 수는 지난해 5월 570만명을 기점으로 감소해 올해 1월 530만7000명까지 줄었다. 이후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 수준을 회복한 셈이다. 샌드위치&토스트 커피전문점 카페샌엔토는 여성들이 좋아하는 프리미엄 샌드위치와 커피를 컬래버한데다 가격도 저렴하다. 특징은 프리미엄 샌드위치의 제조공법을 쉽게 만들어 가격을 낮췄다는 점이다. 정주백 카페샌엔토 대표는 "커피 경쟁력 보다는 샌드위치 카페라는 콘셉트로 대중적 아이템으로 접근하기 위해 고심했다"며 "소비자가 프리미엄 샌드위치를 저렴하게 즐기면서 휴식을 취하는 공간으로 느끼도록 하는게 바람"이라고 말했다. 프랜차이즈 브랜드 치킨퐁은 생맥주전문점과 치킨전문점, 피자전문점의 장점을 결합했다. 여기에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짬뽕, 오징어, 스낵, 떡볶이, 소시지, 골뱅이 등도 있다. '국민간식'을 총집합한 셈이다. 특히 생맥주는 동종 업계에서 맛있다고 입소문이 났다. 비결은 치킨퐁을 론칭한 프랜차이즈 기업 가르텐비어가 자체 개발한 냉각테이블이다. 맥주의 최상의 온도를 유지해주는 장치다. 명태요리전문점 맵꼬만명태는 건강식품으로 이름 높은 명태의 효능에다 독특하고 맛깔스러운 다양한 요리가 장점이다. 대표메뉴는 고소한 명태와 아삭한 콩나물, 특제양념이 어우러진 명태콩나물찜이다. 새우, 쭈꾸미, 낙지, 아구 등 신선한 해물을 넣은 해물찜 등 찜과 탕, 조림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프리미엄 김밥전문점 정성만김밥은 김밥에 숯불향 고기를 더하고 브리또 등 메뉴도 추가해 아이와 여성들이 즐겨찾는 김밥전문점의 메뉴 폭을 확대했다. 부리또 종류도 다양하다. 정성만김밥의 특징은 단무지 대신 국내산 무를 직접 절여 사용한다. 갈매기살전문점 서래갈매기는 70~80년대 향수에 젖어 옹기종기 깡통 테이블에 모여 앉아 구워먹던 돼지 특수부위, 부속고기를 현대화한 저렴한 가격의 주점형 고기집이다. 특징은 질 좋은 고기의 착한 가격과 다양한 부가 메뉴다. 100g당 가격이 동종업계 브랜드에 비해 낮다. 이는 2007년 론칭해 10여년 동안 운영해 온 노하우가 있기에 가능했다. 서래갈매기는 또 돼지고기 부속부위 외에도 불고기, 우삼겹, 막창, 호롱낙지, 추억의도시락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도 갖췄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 창업에 나선 자영업자의 특징은 외식업 중 저렴한 가격을 내세운 협업 브랜드를 선택한 경우가 높다"며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는데다 불경기 젊은층의 호응을 이끌어내는데 좋다는 것이 선택 이유"라고 전했다. [!{IMG::20161018000103.jpg::C::480::/치킨퐁}!]

2016-10-18 15:36:0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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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단신] 크리스피 크림 도넛, '포켓몬스터 도넛' 200만개 판매 外

▲크리스피 크림 도넛, '포켓몬스터 도넛' 200만개 판매 브랜드 크리스피 크림 도넛이 출시한 '포켓몬스터 도넛'이 출시 20일 만에 20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 몬스터볼, 피카츄, 꼬부기 캐릭터 3종을 구현한 '포켓몬 도넛'은 지난해 같은기간 선보인 할로윈 도넛 매출보다 약 17.3% 신장했으며 기존 신제품 대비 23.7%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bhc, 올해 신규 매장수 200개 돌파 치킨 프랜차이즈 bhc가 올해 새롭게 문을 연 매장수가 200개를 돌파했다. 혔다. 올해 목표인 200개를 조기에 달성한 것으로 신규 매장 중 가장 많이 오픈된 지역은 경기도로 54개 매장이 문을 열었다. 다음은 47개로 서울지역이다. 신규 가맹사업자 연령을 살펴보면 40대가 41%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는 30대와 50대가 각각 21%를 차지했다. ▲탐앤탐스, 바나나 신메뉴 'Jar네도 반하나' 출시 탐앤탐스는 바나나 음료 3종 'Jar(자)네도 반하나'를 출시했다. 신메뉴는 바나나의 달콤한 맛과 향을 베이스로 한 '우유에 반하나', '커피에 반하나', '초코에 반하나' 등이다. 우유에 반하나는 바나나에 우유가, 커피에 반하나는 바나나와 에스프레소가 더해진 메뉴다. 초코에 반하나는 초콜릿을 가미해 달콤한 맛을 극대화시켰다. ▲제주도야지판, 우수프랜차이즈 사업설명회 참가 종합외식기업 '이바돔'이 운영하는 삼겹살 전문 브랜드 '제주도야지판'이 오는 19일과 20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교육장에서 열리는 '우수프랜차이즈 사업설명회'에 참여한다. '제주도야지판' 개별 설명회는 20일 진행되며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제주도야지판은 본사의 기술력과 정보를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성공 창업 전략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오늘통닭, 신촌직영점 사업설명회 개최 40년 전통의 옛날통닭 전문점 '오늘통닭'이 오는 20일 오후 3시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에 위치한 오늘통닭 신촌직영점 2층에서 사업설명회를 열고 예비 창업자들과 만난다. 오늘통닭은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중견 프랜차이즈로 성장한 브랜드의 성공 비결을 공개하고, 매장 운영 노하우 등 보다 실질적인 창업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전화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육수당, 수험생 응원 SNS 이벤트 한식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이연FnC의 서울식국밥 전문점 '육수당'이 수능시험을 앞둔 고3 수험생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육수당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관련 게시물 퀴즈의 정답과 수험생 응원 메시지를 댓글로 남긴 뒤 '좋아요' 버튼을 누르면 응모 완료된다. 당첨자에게는 육수당 국밥 무료시식권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내달 2일 발표한다. ▲자연의벗, '다자연 블루밍' 7종 30% 할인 천연화장품 브랜드 '자연의벗'이 오는 28일까지 클렌징폼, 토너, 에멀전, 에센스, 크림, 아이크림, 에버라스팅 비비크림 등 7종으로 구성된 주름개선 기능성 '다자연 블루밍 라인'을 30% 할인된 가격된 판매한다. 자연의벗 다자연 블루밍 라인 가운데 '다자연 블루밍 리프팅 크림' 및 '다자연 블루밍 리프팅 아이크림' 2종은 '2016 하이서울 우수상품 브랜드 어워드'에서 이미용 부문 '혁신브랜드' 제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10-18 15:35: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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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엘리트, 전략 사업 강화·재무구조 개선

형지엘리트, 전략 사업 강화·재무구조 개선 교복 사업 외에 패션, 수출봉제사업 부문 활기 형지엘리트가 주력 사업인 국내 교복 사업 외에 패션, 수출봉제사업, 해외 진출 등 전략 사업을 강화하고 재무구조도 개선한다. 엘리트 학생복은 국내 학생복 시장 점유율 1위로 국내를 대표하는 No.1 학생복 브랜드다. 최근 형지엘리트는 주력사업인 국내 교복 사업 외에 전략 사업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해외 수출사업을 목표로 2010년 인도네시아에 설립한 봉제 공장 '뻬떼엘리트(PT.ELITE)'와 여성복 패션브랜드 '라젤로'가 2016년 6월 말 결산기준으로 흑자로 전환했고, 내년에도 글로벌 수주 확대 및 유통망 확대를 통해 매출 상승세를 이어 가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난 6월 중국 '빠오시니아오(BAOXINIAO GROUP)' 그룹과 교복 사업 추진을 위한 본 계약을 체결한 이후 중국 현지 내 제품 생산을 위한 공장을 다수 확보하고 샘플을 제작 중이다. 내년 신학기 시즌을 겨냥해 9월부터 상해, 북경 등 주요 거점 도시의 유명 사립, 귀족 학교들을 대상으로 수주상담 및 구매 조건 협의 등 본격적인 영업활동을 전개 중이다. 중국 교복시장은 매년 3월 입찰을 통해 학교와 업체가 B2B 형태로 납품계약을 체결하고, 신학기가 시작되는 9월까지 교복을 납품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중국 파트너인 '빠오시니아오' 그룹은 패션, 의류사업을 전개해 오면서 학교, 기관 등을 아우르는 넓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중국 교복시장에서 상당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패션 그룹이다. 형지엘리트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8월 200억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해 중국 시장 확대를 위한 투자 자금도 충분히 확보된 상황"이라며 "중국 교복 시장에 잠재된 수요를 성공적으로 개척해서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는 물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교복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에스콰이아 인수로 차입금 규모가 늘어난 형지엘리트는 유휴 고정자산 매각작업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도 탄력을 받고 있다. 앞서 11일 형지엘리트 가산동 사옥 매각을 완료하고 약 98억원의 차입금 상환을 진행해 재무 부담을 감소했고, 오는 10월 말 형지에스콰이아 성남공장 매각이 완료되면 추가 차입금 상환을 통해 회사의 재무구조 지표가 상당부분 개선될 전망이다. 지난해 3월 인수 합병한 형지에스콰이아의 실적 호전도 형지엘리트의 재무 구조 개선에 청신호를 밝혔다. 형지에스콰이아의 2016년 상반기(1~6월) 매출은 391억원으로 전년대비 8% 신장했으며, 영업 적자폭은 전년동기 대비 51% 개선됐다. 이는 브랜드 강화 및 신규 브랜드 론칭 등에 따른 투자 비용까지 반영된 것으로 향후 매출 상승 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력 사업인 제화 부분 에스콰이아 매장은 지난 해 말보다 약 40% 확장된 260개 유통망을 확보했고 연말까지 300개 매장을 확보할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백화점 매장 중 약 73%는 롯데, 현대, 신세계의 주요 백화점에 입점해 내실 있는 유통 기반을 구축했다. 최근에는 백&액세서리 브랜드 '장샤를드 까스텔바쟉'을 론칭해 잡화 부분 사업도 강화하고 있다.

2016-10-18 10:18:5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