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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렉스타, 독일 ISPO서 트렉스파이크 신기술 선봬

트렉스타는 독일에서 개막한 '2017 독일 뮌헨 이스포 박람회(ISPO)'에 참가해 혁신적인 신기술 '트렉스파이크'를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디. ISPO는 매년 50여개 국 약 2500여개 전 세계 아웃도어 브랜드와 관련 업체들이 참가해 방문자만 8만여 명에 달하는 세계 최대 아웃도어 스포츠용품 박람회다. 트렉스타가 이번 박람회에서 공개한 트렉스파이크 신기술은 등산화의 겨울철 필수품인 아이젠의 불편한 탈부착 방식을 대체한 혁신적인 테크놀로지다. 신발 뒤축에 달린 작은 다이얼을 돌려 쉽게 중창과 겉창에 위치한 스파이크를 빼고 넣을 수 있게 설계된 트렉스파이크 기술은 빙판길부터 일상생활까지 폭넓게 사용이 가능하다. 또 지면 환경에 따라 스파이크를 단계별로 조정 가능해 어떤 환경에서도 안전한 보행이 가능하다. 이번 ISPO에서 트렉스파이크 기술이 적용된 등산화부터 캐주얼화까지 트렉스파이크화 총 22가지 제품 모델을 전시한 트렉스타는 올 하반기부터 국내 판매를 본격 시작할 계획이다. 이번 ISPO에서 트렉스타는 트렉스파이크 기술 시연을 위해 단독으로 빙판길 테스트 존을 마련, 약 1만2000여 명이 빙판길 위를 걷는 체험 이벤트에 참여했다. 트렉스타 관계자는 "트렉스타는 사람 발 모양에 맞춘 네스핏 기술로 최근 몇 년간 북유럽 시장에 성공적인 활로 개척을 했다"며 "이번 트렉스파이크 기술로 북유럽 시장의 점유율을 확대해 글로벌 아웃도어 시장 재편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2-15 16:12:3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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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이스샵, 드림웍스 캐릭터 ‘트롤 콜라보레이션’ 출시

LG생활건강 더페이스샵은 드림웍스 신작 뮤지컬 애니메이션 '트롤'의 캐릭터를 디자인에담은 '더페이스샵 X 트롤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더페이스샵은 애니메이션 '트롤'에 등장하는 긍정공주 '파피', 걱정병 친구 '브랜치', '가이 다이아몬드' 등 알록달록한 컬러의 외모를 지닌 캐릭터를 용기에 담아 베이스부터 포인트 메이크업, 헤어 제품까지 다양하게 내놓는다. 이번 트롤 콜라보레이션은 각기 다른 개성으로 무장한 트롤 캐릭터가 앙증맞게 새겨질 뿐 아니라 봄 시즌에 맞는 컬러와 기능적인 면을 추가해 소장욕구를 강조했다. 대표 제품인 '톤업쿠션 트롤 에디션'은 민트, 라벤더, 핑크 컬러가 출시되어 피부톤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다. 스킨 컨디셔닝 성분 80%가 함유돼 촉촉한 사용감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모노팝 아이즈 트롤 에디션'은 발랄한 캔디드롭, 달달한 컵케익 2종으로 톡톡 튀는 시즌 컬러와 블렌딩 하기 좋은 뉴트럴 컬러 구성으로 활용도를 높였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에서는 그리너리, 핑크, 블루 등 형형색색의 머리카락이 돋보이는 트롤 캐릭터를 적용한 헤어 케어 제품 트리트먼트 팩, 헤어 에센스, 헤어 오일 세럼, 헤어 미스트 4종도 선보인다. '데미지케어 트롤 에디션'은 인도에서 전해 내려온 5가지 오일 성분이 블렌딩 된 제품이다. 잦은 염색, 펌 등으로 손상된 모발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준다. 이 외에도 슬림 립스틱과 틴트 두 가지 제형의 '잉크드로잉 듀얼 립', 피부톤 보정을 위해 민트와 피치 컬러가 추가된 '오일 클리어 파우더', 트롤의 톡톡 튀는 헤어컬러를 그대로 담은 '트렌디 네일즈'까지 다양한 제품으로 트롤 캐릭터를 만날 수 있다. 더페이스샵 X 트롤 콜라보레이션은 오는 20일부터 전국 더페이스샵 매장과 온라인몰 등에서 구입 가능하다.

2017-02-15 16:07:1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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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트레이닝족' 수요 증가…여성 스포츠웨어도 '활기'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요가, 필라테스 등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홈트레이닝'이 인기다. 이 같이 실내 운동을 통해 몸매 교정은 물론 재활치료, 다이어트 등 자신을 관리하는 여성들을 '홈트족'(홈트레이닝족)이라고 일컫기도 한다. 여성 홈트족 수요가 증가하면서 유통업계에서도 다양한 변화가 보인다. 홈트족들의 필수 품목들이 다양해지며 이들의 니즈를 충족해주는 한편 패션업계에서도 여성 스포츠웨어가 활기를 띄고 있다. 15일 옥션에 따르면 지난해 홈트레이닝 관련 제품은 전년보다 큰 폭 성장했다. 옥션에서 눈에 띄게 신장한 제품은 요가·필라테스 관련 제품들이다. 폼롤러는 전년 대비 296%나 상승했고 필라테스링은 270%가 늘었다. 같은 기간 G마켓에서도 홈트레이닝 관련 제품이 급신장했다. 그 중에서도 요가블럭·볼스터 품목으로 전년 대비 193%가 늘었다. 이어 토닝볼이 101%, 폼롤러 90%로 각각 뒤를 이었다. 옥션 관계자는 "홈트레이닝은 바쁜 일정, 규칙적이지 않은 일정 등에 구애 받지 않고 집에서 편하게 언제든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며 "요가나 필라테스는 물론 최근에는 승마, 근력운동까지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성 소비자들의 접점이 높은 드럭스토어에서도 헬스 관련 제품은 꾸준히 늘고 있다. 국내 대표 드럭스토어 올리브영이 지난 1월 1일부터 2월 14일까지 홈트레이닝 관련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105%가 상승했다. 같은 기간 요가매트와 스트레칭밴드, 짐볼, 덤벨 등의 운동용품 매출은 31% 늘었다. 봄과 여름이 헬스용품의 성수기인 점을 감안, 겨울 판매가 증가했다는 점은 홈트레이닝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건강을 챙기는 '홈트족' 또는 '오트족'(오피스트레이닝족)이 유통업계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며 "영하권 강추위에 실내 운동이 각광받으면서 관련 제품 매출도 급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리브영도 헬스케어 코너를 강화하는 등 급변하는 트렌드 대응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오프라인에서 쉽게 구매하기 어려운 운동용품들을 한 곳에서 비교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헬스카테고리 상품군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홈트족 증가에 패션업계에서는 여성 스포츠웨어가 활기를 띄고 있다. 단순한 '체육복'이 아닌 요가복, 필라테스복 등 정통 스포츠웨어를 찾는 여성 소비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아이다스에서는 모든 스포츠에서 여성의 영향력이 증가되고 있는 트렌드를 감안, 아디다스 우먼스 부분을 꾸준히 확대해 가고 있다. 실제로 최근 3년간 아디클럽(아디다스 멤버십 클럽)회원 기준 여성은 과반수 이상을 차지한다.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는 여성 인구들이 증가하면서 주로 남성을 대상으로 하던 스포츠 브랜드들이 여성들을 위한 제품과 프로그램 등 마케팅을 다각화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아디다스 우먼스는 지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매년 두자리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뉴발란스는 지난해 5월 김연아를 모델로 우먼스 컨셉 스토어를 오픈해 현대백화점 판교점, 중동점까지 단독 매장을 늘렸다. 지난해 11월~12월을 기준으로 3개점은 월 평균 1억6000만원의 매출 성과를 올렸다. 뉴발란스 우먼스는 올 연말까지 20개까지 매장을 늘려 우먼스 라인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겠다는 방안이다. 한편 최근 패션업계에서는 운동하는 여성들이 패션시장의 새로운 소비층으로 자리잡으면서 건강한 여성 모델을 브랜드 새 얼굴로 선정하기도 했다. 아디다스는 구찌, 캘빈 클라인, 발렌티노, 빅토리아 시크릿 등 다양한 디자이너들에게 사랑 받으며 런웨이를 장악하고 있는 미국의 톱 모델 칼리 클로스를 내세우고 있다. 칼리 클로스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필라테스, 피트니스 등의 운동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여성들에게 지지를 받는 모델로도 유명하다. 리복은 지난해 발레리나 강수진, 래퍼 나다에 이어 올해는 탄탄한 복근을 가진 모델 '지지하디드'를 선정했다. 또 언더아머는 지젤 번천을 앞세워 여성 스포츠웨어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2017-02-15 16:04:2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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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비싼 관리비 어디로 새나…'지출항목' 점검해야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입주민들이 관리비 지출 항목을 꼼꼼하게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관행적으로 이뤄지는 아파트 관리비가 입주민의 권익을 침해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표)은 아파트 관리비에 대한 소비자 불만 현황을 분석하고 관련 실태를 조사한 결과 '관리비·사용료 과다 청구' 관련 소비자 불만 가장 많다며 이같이 15일 밝혔다. 최근 2년간(2015~2016)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아파트 관리비' 관련 소비자상담은 총 431건이었다. 이 중 단순질의성 상담 136건을 제외한 295건을 유형별로 분석한 결과 '관리비·사용료 과다 청구'가 70건(23.7%)으로 가장 많았다. 이 중 세부항목은 '난방비(17건·24.3%)', '전기요금(9건·12.9%)', '수도요금(9건·12.9%)' 등이 있었다. 관리비·사용료 과다 청구에 이어 '미사용 요금 청구' 60건(20.3%), '관리비 연체' 관련 54건(18.3%), '공동시설 사용' 관련 24건(8.1%), '관리주체' 관련 11건(3.7%) 등이 뒤를 이었다. 소비자원은 아파트 단지마다 전기요금의 계약방법이 다르다며 이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아파트 전기요금 계약방법은 '단일계약'과 '종합계약'으로 구분된다. 1년 이내에는 변경이 불가능하다. 일반적으로 전체 전기 사용량 중 공용 사용량이 낮을수록(통상 25% 이하) 단일계약이 유리하다고 알려져 있다. 소비자원이 서울시내 500세대 이상 112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전기요금 계약방법을 조사한 결과 단일계약 71곳(63.4%), 종합계약 31곳(27.7%), 기타 10곳(8.9%)으로 각각 조사됐다. 또 종합계약을 체결한 아파트 단지 31곳의 최근 1년간(2015.11.~2016.10.) 전기요금과 이를 단일계약으로 전환했을 경우의 요금을 비교한 결과 17곳(54.8%)은 단일계약으로 변경 시 더 저렴했다. 14곳(45.2%)은 종합계약이 더 유리했다. 전기요금이 같은 전기 사용량이라 하더라도 계약방법에 따라 적게는 수십만 원에서 많게는 수천만 원까지 차이가 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미사용 요금 청구'와 관련해서는 '사용하지 않은 유료방송 요금이 청구된 사례'가 49건(81.7%)으로 다수 접수돼 주의가 요구된다. 이는 주로 아파트 단지와 유료방송사업자 간 단체수신계약을 체결한 경우 발생한다. 조사 결과 입주민이 계약사실을 알지 못한 채 납부한 경우도 많았다. 경우에 따라서는 수년 간 요금을 이중으로 납부한 사례도 있었다.아파트에 세입자가 거주하는 경우 화재보험료를 매월 관리비로 부담함에도 불구하고 화재 발생 시 보상을 받지 못하고 오히려 손해배상을 해야 하는 사례도 있었다. 보험계약상 세입자가 누락돼 보상대상에서 제외될 여지가 있기 때문이다. 아파트 연체료 계산도 관리규약을 이행하지 않고 있었다. 공동주택관리법 시행으로 개정된 준칙은 연체요율을 이자제한법 이내로 낮추고 일할 계산하도록 규정한다. 소비자원이 서울시 소재 500세대 이상 112개 아파트 단지의 관리규약을 조사한 결과 60곳(53.6%)만 연체료 일할 계산을 규정하고 있었다. 60곳 중 실제로 일할 계산을 적용하고 있는 단지는 6곳(10.0%)에 불과했다. 나머지 54곳(90.0%) 또한 회계시스템 미비 등의 이유로 이행하지 않고 있어 문제가 제기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 나타난 문제점의 개선 방안을 마련해 관련기관에 건의한다는 계획이다. 또 관리규약 준수 등 아파트 관리주체의 자율개선을 요청할 예정이다.

2017-02-15 15:21:5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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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사 시너지↑…GS샵, GS25와 픽업서비스 MOU

GS샵에서 주문한 상품을 편의점 GS25에서 받아볼 수 있게 된다. 그룹사 시너지를 통해 소비자 편의를 높이겠다는 복안이다. GS샵(대표 허태수)은 GS리테일과 업무협약을 맺고 GS25 편의점에서 상품을 찾아가는 편의점 픽업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GS샵에서 주문한 고객들은 주변에 위치한 1만여개의 GS25(일부 점포 제외)에서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지 상품수령이 가능하게 됐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상품을 주문할 때 배송주소 입력 대신 화면에 있는 픽업서비스로 받기 버튼을 클릭하고 원하는 장소의 GS25 편의점을 선택하면 된다. 택배가 도착하면 휴대폰으로 내용이 전송된다. 이번 서비스는 프로그램 안정화 작업을 거쳐 오는 3월 말 오픈 할 예정이다. 일정 크기 이상의 상품이나 신선식품, 설치상품 등 일부 품목은 편의점 픽업서비스가 제한된다. GS샵은 지난해 말부터 전국 16개 지자체와 협력해 도서관, 지하철, 공영주차장 등에 위치한 무인택배 보관함을 통해 픽업서비스를 시행해 왔다. 여기에 접근성이 뛰어난 편의점 픽업서비스를 추가, 1인가구와 맞벌이 가구 등 직접 수령이 어려웠던 고객들의 편의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GS샵은 GS칼텍스 주유소 등 고객의 주변에 위치한 여러 장소와 협의해 픽업이 가능한 곳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정선 GS샵 물류SCM팀 팀장은 "최근 1인가구의 증가 등으로 인해 상품을 직접 받는 비율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 편의점 픽업 서비스를 개시했다"며 "GS샵은 고객 개개인의 필요에 따라 장소와 시간을 선택할 수 있도록 고객 편의성을 높여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GS25는 G마켓과 옥션, G9 등 온라인몰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와 협력해 무인안심택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GS샵까지 추가하며 쇼핑 업체를 늘리게 됐다. 앞서 편의점 세븐일레븐도 롯데쇼핑과의 협업을 통해 택배 픽업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7월 '스마트픽' 서비스를 론칭, 롯데닷컴과 엘롯데에서 주문한 상품을 찾아갈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롯데홈쇼핑에서 주문한 상품을 반품할 때도 세븐일레븐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편의점 택배 보관 서비스는 택배를 빈 집에 두는 것보다 더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어 최근 늘어나는 1인가구와 여성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다.

2017-02-15 14:47:1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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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몰, 'T맵'과 리뉴얼 기념 이벤트 진행

롯데칠성몰' 리뉴얼 기념해 내비게이션 서비스 'T맵'과 제휴 이벤트 실시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몰'이 28일까지 SK텔레콤 'T맵'과 제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013년 오픈한 롯데칠성몰이 간편 로그인 도입, 구매 단계 간소화, 포인트 제휴 확대 등 소비자 중심의 서비스로 지난 8일에 리뉴얼 된 점을 알리고, 전용 모바일 앱 활성화와 신규 고객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T맵 이용자들에게 운전 상황별 브랜드 노출과 목적지별 칠성몰 쿠폰 증정, 홈서비스 응모 등을 통해 맞춤별 음료 제품과 롯데칠성몰 쿠폰을 증정한다. '운전 상황별 브랜드 노출'은 장거리 운전시 졸음방지에는 에너지음료 핫식스가 제격임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T맵으로 목적지를 검색하고 주행 거리를 기준으로 운전 소요시간이 2시간 이상인 장거리 운전자에게 이벤트 내용을 알리고, 목적지에 도착하면 경품으로 핫식스 250mL 캔과 교환할 수 있는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핫식스 기프티콘은 하루에 2142개씩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이벤트 전체 기간 동안 모두 3만개가 제공된다. '목적지별 칠성몰 쿠폰 증정'은 T맵으로 목적지를 검색하면 해당 장소와 어울리는 음료 제품의 무료 교환 및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영화관, 미술관 등 문화 시설을 목적지로 검색하면 '데이트 전에 생기 챙기셨나요?'라는 팝업창과 함께 무작위로 선정된 당첨자 모두 1000명에게 데일리씨 레몬1000C+ 1박스 교환 쿠폰을 증정한다. 헬스장, 운동장 등 스포츠 시설을 목적지로 검색하면 '땀 흘리는 스포츠엔 게토레이!'라는 팝업창과 함께 당첨자 총 1000명에게 게토레이 1.5페트 1+1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해당 쿠폰들은 롯데칠성몰의 쿠폰등록 페이지에서 등록 후 사용할 수 있다. '홈서비스 응모 이벤트'는 자동차 안에 필수품으로 생수를 비치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T맵의 메인 메뉴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응모자 전원에게 롯데칠성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홈서비스 1000원 할인 쿠폰을 증정하고, 이 중 50명을 선정해 에비앙 330mL 페트 홈서비스 1년 이용권을 제공한다. T맵과 제휴한 이벤트는 T map 버전 5.0 이상, 안드로이드폰에서 참여 가능하다. 한편 '롯데칠성몰'은 아이시스 생수, 칠성사이다, 칸타타 커피 등 롯데칠성음료의 다양한 제품들을 소비자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한 온라인 직영 쇼핑몰이다. 홈서비스, 안심박스포장, 할인 이벤트 등 기존 온라인 쇼핑몰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2017-02-15 14:08:5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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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6만원대 '침구 청소기' 출시

이마트는 불필요한 기능을 빼고 핵심 기능만 남긴 '6만원대의 침구 청소기'를 자체브랜드로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마트는 오는 16일부터 전국 이마트 및 이마트몰에서 자체브랜드 상품인 러빙홈 침구 청소기를 6만9800원에 판매한다. 이번에 출시한 러빙홈 침구청소기는 꼭 필요한 핵심적인 기능은 강화하되 불필요한 기능을 과감히 생략한 디버전스형 제품이다. 국내 침구청소기의 시중가격이 10만원대부터 30만원대까지 고가에 형성돼 있는 점을 감안, 가성비를 극대화 한 것이 특징이다. 핵심 기능으로는 분당 4500회 회전하는 회전 브러쉬에 350W의 강력모터를 장착해 침구 속 집먼지 진드기 및 유해물질을 흡입하고 물세척이 가능한 2단계 필터링 시스템과 미세먼지와 진드기의 사체도 걸러내는 헤파필터를 장착했다. 또 침구 속에 있을 수 있는 유해세균을 없애기 위해UV 살균램프를 부착,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 등 유해세균의 99.9%를 제거하도록 설계했다. 이마트가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침구전용 청소기를 개발한 이유는 해가 갈수록 심각해 지는 대기오염으로 인해 새탁이 어려운 침구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알레르기 질환의 원인으로 침구 속 집먼지 진드기 등이 언급되며 이를 걸러내고 살균기능을 강화한 침구 전용 청소기시장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14년 기준으로 900억 규모까지 성장, 1000억원 시장을 바라보고 있는 상황이다. 조용욱 이마트 생활가전 바이어는 "상품개발에 앞서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가장 주목했다"며 "사전기획과 더불어 해외 직소싱을 통해 가격은 낮추되 핵심기능에 충실한 상품을 개발해 틈새 시장을 공략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이마트는 해외직소싱을 통해 개발한 러빙홈 핸디 스틱청소기 2종(무선·유선)을 각 6만9800원·4만9800원에 각각 판매한다.

2017-02-15 14:02:4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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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주얼리 브랜드 '아디르' 런칭

신세계백화점은 업계 최초로 다이아몬드 중심의 럭셔리 웨딩 주얼리 브랜드 '아디르'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아디르의 상품기획과 디자인은 물론 다이아몬드 원석을 직접 구입해 제작, 판매, 브랜딩 등 모든 과정을 백화점이 직접 맡는다. 다이아몬드 원석을 비롯해 다이아몬드반지, 목걸이, 귀걸이 등 200여종의 상품 준비를 마친 아디르는 오는 16일 대구신세계, 17일 강남점에 연이어 단독 매장을 연다. 손문국 신세계백화점 상품본부장은 "대형화, 복합화 바람이 거센 유통업계에 백화점 업의 본질인 '상품'의 차별화를 위해 아디르를 선보이게 됐다"며 "특히 지난해 신세계가 만든 캐시미어 브랜드 델라라나에 이어 품질과 가격의 합리성을 추구하는 신세계 고객의 니즈에 맞춘 철저한 고객 맞춤형 브랜드"라고 말했다. 아디르의 타깃 고객층은 결혼을 앞둔 20~30대다. 국내 혼인율은 떨어지고 있지만 반지 등 예물 주요 품목에 대해 선택과 집중이 두드러지면서 다이아몬드 수요가 부쩍 늘고 있는 것에 주목했다고 신세계측은 설명했다. 이에 신세계는 예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디자인과 브랜드 못지 않게 다이아몬드 원석의 품질을 가장 중요시 하는 점을 감안, 고품질의 다이아몬드 예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직접 만들게 됐다. 국내 주얼리 시장은 2010년 4조5000억원 규모에서 지난해 6조원까지 성장해 최근 6년새 30% 이상 외형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백화점의 럭셔리 주얼리 성장율 역시 계속된 소비침체 속에서도 해마다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17-02-15 13:02:02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