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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홈씨씨인테리어', 쉽고 간편한 인테리어쇼핑 '인기 최고'

쉽고 간편한 '인테리어 쇼핑' 서비스를 제공하는 홈씨씨인테리어가 KCC(대표:정몽익)의 친환경 건축자재로 구성된 패키지 인테리어로 주부 고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얻고 있다. 홈씨씨인테리어는 KCC가 직접 운영하는 전문 인테리어 브랜드로, 페인트에서부터 창호, 바닥재 등 건축자재 건반을 아우르는 KCC만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노하우에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한 패키지 인테리어 상품이다. 여기에 인테리어 상담, 무료견적, 투명한 견적, 시공 그리고 AS까지 인테리어에 관한 모든 것을 제공하는 인테리어 토탈 서비스가 특징이다. 인테리어를 원하는 고객들은 홈씨씨인테리어가 제공하는 3가지 패키지 중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 홈씨씨인테리어에서 제공하는 인테리어 패키지는 2017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으로 ▲오가닉(Organic) ▲소프트(Soft) ▲트렌디(Trendy)로 구성돼 있다. 지난 2월 경향하우징페어에서 첫 선을 보인 2017년 디자인은 그동안 꾸준히 사랑 받아 온 기존의 3가지 스타일을 최신 트렌드에 맞게 업데이트 했다. 특히 공용 욕실의 경우 세 가지 패키지 모두 전체 리뉴얼해 고객의 취향에 맞게 꾸몄다. 또 고객 소비 패턴과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고객에게 사랑 받은 인테리어 상품들은 더욱 활성화하고 새로운 아이템을 추가하거나 부분 교체하여 새롭게 내놓았다. '캄 앤 웜(Calm&Warm)'을 키워드로 보다 차분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의 공간으로 구성한 '오가닉' 스타일은 자연스러운 갈색톤의 기본 컬러는 유지하면서 재질감이 강조된 소재를 새로 적용했다. 또 공간 연출에 사용되는 가죽들 또한 가죽과 나무 패턴을 강조한 상품으로 매칭해 안정감있고 조화로운 공간으로 꾸몄다. '소프트' 스타일의 키워드는 '클래시 앤 델리케이트(Classy&Delicate)'로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강조했다. 채도가 낮은 컬러매치를 통해 화사하고 안정감 있는 공간을 디자인했을 뿐 아니라, 패브릭과 밝은 우드톤의 가구를 함께 매치해 부드러움 속에서도 밝고 경쾌한 느낌을 더해 균형감을 잡았다. 그리고 '모노 앤 시크(Mono & Chic)' 가 컨셉인 '트렌디'는 2017년 최신 트렌드에도 지속적인 선호도를 보이고 있는 블랙과 그레이, 그리고 매트한 표면질감으로 모던한 스타일 구성한 컨셉트이다. 여기에 패턴요소가 풍부한 인테리어 포인트들을 감각적으로 배치해 홈씨씨인테리어만의 세련된 감각을 부각시켰다. 신규 인테리어 패키지는 전국의 홈씨씨인테리어 전시판매장을 방문해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전시판매장은 오가닉, 소프트, 트렌디 세 가지 패키지를 거실, 주방, 침실, 욕실 등 실제 주거 공간과 동일하게 꾸며놓은 8개 공간들에 대해 세가지 패키지를 적용해 총 24공간의 쇼룸이 한 곳에 모두 설치돼 있다. 고객들은 전시판매장을 방문하기만 하면 머릿속에서 막연하게 그려보거나 복잡하게 샘플북을 찾아볼 필요 없이 그 자리에서 인테리어를 비교하고, 세 가지 중 하나만 선택하면 집으로 그대로 옮겨지는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KCC는 서울 강남, 일산, 분당, 창원, 부산, 광주, 대구 등 전국의 주요 지역 16곳에 홈씨씨인테리어 전시판매장을 오픈하며 고객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전시판매장 중심의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지역을 거점으로 인테리어 전문가인 인테리어 플래너를 각 현장에 배치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홈씨씨인테리어의 인기 요인은 또 있다. 홈씨씨인테리어만이 가지고 있는 인테리어 플래너의 토탈 서비스가 그것이다. 인테리어 플래너(IP)는 홈씨씨인테리어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로, 인테리어에 관심 있는 고객들을 직접 찾아가 상담은 물론 인테리어 견적, 계약, 시공은 물론 AS까지의 전 과정을 기획, 진행하는 신개념의 인테리어 전문가를 말한다. 결혼식의 준비부터 완료까지 책임지고 도와주는 웨딩플래너(Wedding Planner)와 유사한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다. 현재 인테리어 설계, 디자인, 영업 및 마케팅 등 관련 업체에서 경력을 쌓은 주부 등 다양한 경력의 관련 업계 전문가들이 인테리어 플래너로 활동하고 있으며 홈씨씨인테리어 브랜드를 알리는 첨병역할을 수행하는 등 고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고객들은 각 지역의 홈씨씨인테리어 전시판매장을 방문하거나 전화나 인터넷으로 요청하면 언제든지 인테리어 플래너를 만나 전문적인 인테리어 상담을 직접 받을 수 있다. KCC의 홈씨씨인테리어는 2014년부터 인테리어 플래너(IP)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현재 서울, 수도권을 비롯, 부산, 대구, 광주, 창원 등 전국 주요지역에서 서비스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이를 통해 여성들의 사회적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인테리어 플래너라는 새로운 전문직종으로 업계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는 점에서도 업계 및 사회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KCC는 홈씨씨인테리어 홈페이지와 모바일(www.homecc.co.kr) 사이트 내에 'VR 쇼룸'을 정식 오픈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에 오픈한 홈씨씨인테리어의 'VR 쇼룸'은 인테리어 디자인을 실제 거주공간처럼 재현한 모델하우스 형태의 쇼룸에 VR 기술을 적용한 가상의 쇼룸이다. 홈씨씨인테리어 홈페이지나 모바일 홈페이지에 접속해 '360도 VR쇼룸' 메뉴에 들어가면 홈씨씨인테리어가 제공하는 오가닉, 소프트, 트렌디 등 3가지 패키지 인테리어의 거실, 주방, 침실, 욕실 등 24개의 다양한 공간을 마치 현장에서 둘러보는 것처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폰을 부착해 사용하는 VR 전용 고글을 사용하면 그냥 화면으로 보는 것보다 현실감이 더욱 배가돼 손에 잡힐듯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각 공간에서 공간으로, 또는 다른 스타일로 화살표 클릭으로 간편하게 이동해가면서 매장내의 다른 공간을 비교해가면서 살펴볼 수 있고, 제품 주변에 생성되는 세부항목(+) 아이콘을 클릭하면 해당 자재나 제품의 세부 정보까지 한 번에 확인이 가능하다. 홈씨씨인테리어 관계자는 "홈씨씨인테리어는 전국의 모든 고객들이 홈씨씨인테리어의 쇼룸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체험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잇는 O2O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VR 쇼룸을 통해 패키지 인테리어 체험을 더욱 쉽고 생생하게 하게 됨으로써 인테리어 선택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광고성 홍보기사 입니다.>

2017-03-20 16:15: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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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업계, 인스타그램·페이스북 방송 활성화…대세는 '라이브'

홈쇼핑업계가 TV홈쇼핑 외에 인터넷몰, 모바일 등 다양한 쇼핑채널을 구축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의 '라이브' 방송을 활용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20일 홈쇼핑 업계에 따르면 CJ오쇼핑의 뷰티 프로그램 '아는언니 뷰티쇼'는 오는 22일 업계 최초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판매 방송을 중계한다. 생방송 스튜디오 현장을 스마트폰으로 별도 촬영해 인스타그램 사용자에게 방송은 물론 방송에 나오지 않는 스튜디오 현장까지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판매 방송과 달리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은 PD의 각색없이 진행되기 때문에 스튜디오의 현장감을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판매하는 상품의 담당 MD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즉각적으로 질의 응답을 할 수 있어 쇼핑의 편리함도 더한다고 CJ오쇼핑측은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 1일 CJ오쇼핑은 아는언니 뷰티쇼를 통해 인스타그램 첫 생중계를 선보였다. 생중계를 보는 소비자들의 "어떤 제품이랑 같이 쓰면 좋나요?", "즉각적인 효과는 뭐가 있나요?", "에스테틱에서 사용하는 것과 같은 제품인가요?" 등의 질문에 담당MD는 바로 답변을 남겼다. 질문들은 생방송을 진행하는 쇼호스트에게도 전달돼 TV홈쇼핑 시청자들에게도 전달됐다. 인스타그램 라이브 특성상 MD가 답변하지 않아도 생중계에 참여하는 고객들끼리 서로 질문하고 답하는 고객 간의 활발한 소통도 있었다. 이 날 생중계를 보기 위해 접속한 고객은 1300명 이상이다. 방송 이후 아는 언니 뷰티쇼의 인스타그램(@cjbeautyshow) 팔로워는 약 800명 증가, 현재는 2300명을 넘어섰다. 방송 실적도 목표 대비 1.5배의 결과를 보여주며 준비수량 전량 매진을 기록, SNS 생중계 효과를 톡톡히 봤다는 분석이다. 구매고객 중 20~30대 젊은 고객층 비율은 일반 홈쇼핑 방송 대비 20% 이상 높았다. 총 판매수량의 약 60%가 상담원이나 ARS 등 전화 주문이 아닌 젊은 고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CJ몰을 통한 모바일 주문'으로 나타났다. 인스타그램 생중계를 활용한 만큼 젊은 고객들의 유입이 활발했다는 분석이다. 한세진 CJ오쇼핑 스타일콘텐츠 팀장은 "모바일 SNS를 활용한 생중계가 최근 대세로 떠오른 만큼 '아는 언니 뷰티쇼' 프로그램을 통해 앞으로 월 1회 이상 인스타그램 생중계를 정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며 "특히 모바일 방송을 통해 20~30대 젊은 뷰티 고객들과 활발히 소통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CJ오쇼핑의 인스타그램 생중계에 앞서 홈쇼핑업계는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는데 주력해 왔다. SNS 채널을 다양하게 활용하며 편리하면서도 재미있는 쇼핑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에서다. GS샵은 지난해 9월 '퍼펙트스킨5 파운레이션' 론칭 방송을 진행하며 TV홈쇼핑 생방송 뿐만 아니라 GS샵 페이스북을 통해 동시에 선보였다. GS샵 관계자는 "같은 상품, 같은 시간대지만 페이스북 주 이용자층이 20~30대 세대라는 점을 감안했다"며 "젊은 소비자들이 TV홈쇼핑보다 적극적인 소통을 원한다는 점을 착안해 SNS 맞춤 방송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올해도 GS샵은 다양한 형태의 SNS 생방송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1월 한강 세빛섬에서 진행한 한샘 인테리어 특집방송도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동시 생중계가 진행됐다. 또 '동지현, 최은경의 W' 진행자 동지현 쇼핑호스트와 방송인 최은경씨는 생방송 1시간~30분 전부터 방송 오프닝까지 각각 개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인스타 라이브를 진행하기도 한다. GS샵은 올 봄 개편으로 신설된 '스타일 TV'에서도 SNS 채널을 이용하고 있다. 지난 8일에는 홍대를 찾아가 아프리카 유명 BJ와 함께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한 생방송을 진행했다. 현대홈쇼핑도 홈쇼핑 미래의 잠재고객인 2030세대를 유치하고자 모바일을 활용한 다양한 SNS 마케팅을 시도하고 있다. 지난해 3월 현대홈쇼핑은 H몰 소속 화장품MD의 1인 미디어 방송 'MD리얼톡'을 시작했다. 페이스북 동영상 조회수는 회당 3만뷰까지 올라가며 매출 상승 효과까지 이어졌다. 방송 노출 일주일 전후로 매출을 비교해보면 립라이너 65%, 고데기 117%, 세럼 89%, 선크림 74%가 각각 증가했다. 이어 4월에는 아프리카TV와 페이스북에서 1~2인 가구를 공략하는 소포장 BJ 먹방 방송을 진행, 예상 대비 25% 초과된 1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구매고객의 68%는 20~30대 젊은 고객이었다. 또 TV홈쇼핑과 아프리카TV, 페이스북, 유튜브에서 동시 판매한 '멀티채널 홈쇼핑, 4人4色' 방송을 진행한 결과 젊은 고객들이 효과적으로 H몰로 유입돼 전체 매출까지 끌어올렸다. 당시 현대홈쇼핑이 판매한 '퍼펙트스킨 마그네틱 파운데이션'의 매출은 10억2000만원이다. 같은 상품 기준으로 지난 3개월간 방송 평균 매출(8억5000만원)과 비교해 약 20% 증가한 수치다. 채널별로 분석해보면 TV홈쇼핑에서는 기존 평균보다 7.1% 증가한 6억원, H몰에서는 44.8%나 증가한 4억2000만원의 매출을 각각 보였다. 한 시간 동안 진행된 판매 방송동안 누적시청자수는 페이스북 라이브 1만6000명, 아프리카TV 1만5000명, 유튜브 1만2000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현대홈쇼핑은 아프리카TV나 페이스북, 유튜브 등 SNS 채널을 통해 H몰로 유입한 젊은 고객들이 증가해 이같은 결과를 보였다고 추정하고 있다. 실제로 H몰 구매고객 중 2030 고객이 평균 대비 35%나 급증했기 때문이다. 현대홈쇼핑은 젊은 고객 유치를 위해 SNS 채널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화장품에 한정됐던 MD리얼톡은 생활가전과 잡화, 주방용품 등으로 판매 카테고리를 확대할 예정"이라며 "고객 로그 분석을 통해 각 SNS 별로 유입 매출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도 검토 중에 있다"고 전했다.

2017-03-20 15:58:4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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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가 된 편의점"…CU, 여름맞이 '커피' 라인업 강화

따뜻한 봄날씨가 완연하게 찾아온 가운데 커피가 편의점 대표 하절기 음료로 자리잡고 있다. BGF 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씨유)는 본격적으로 기온이 상승하는 3월부터 8월까지 매출을 분석한 결과 음료 카테고리 내 커피의 매출 비중이 2015년 16%에서 2016년 21%로 크게 증가했다며 이같이 20일 밝혔다. 이는 음료 카테고리 내에서 가장 높은 비중이다. 탄산음료(11%), 생수(7%)와 비교하면 2~3배 가량 높은 수준이다. 특히 편의점 대표 여름 상품인 아이스 드링크(커피·기타 음료)에서도 커피가 강세를 보였다. 2014년 5:5 비율로 비슷한 매출 비중을 보였던 커피와 기타 음료의 매출은 지난해에는 20% 이상 격차가 벌어지며 커피 비중이 70%까지 확대됐다. 이렇게 커피의 매출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이유는 커피 문화가 보편화 되면서 고객층이 두터워진 데다 구매 빈도 역시 지속적으로 늘고 있기 때문이라고 CU측은 분석했다. 특히 최근 들어 해외 프리미엄 원두를 직소싱해 커피 본연의 품질을 높인 편의점 커피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영향도 크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아이스 드링크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30%나 훌쩍 뛰었다. CU는 이러한 아이스 드링크의 인기가 올해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아메리카노 스위트', '블랙 아메리카노', '헤이즐넛향 커피' 등 올 시즌 출시되는 14종의 상품 중 70% 이상을 커피 제품으로 구성했다. 델라페 커피는 커피 추출액 함유량을 기존 20~30%에서 50%로 늘려 GET(겟)커피 특유의 풍부하고 부드러운 맛을 강조했다. 또 콜드브루 커피를 파우치 형태로 출시하는 등 차별화된 메뉴로 탄탄한 라인업을 갖췄다. 패키지 역시 전면 개편했다. CU는 지난해 업계 최초로 선보인 BGF리테일의 통합 PB브랜드 캐릭터 '헤이루 프렌즈 (HEYROO Friends)'를 패키지에 입혀 델라페만의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새로운 형태의 델라페도 선보인다. '델라페 캔 라임사이다'와 '델레페 캔 카페라떼'를 이달 말 출시할 예정이다. 캔 델라페는 기존 파우치 델라페가 담기 어려웠던 탄산음료, 유가공품을 캔 형태로 가공해 컵얼음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 상품이다. 음료 원액을 담아 얼음이 녹아도 진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컵얼음과 동반 구매시 200원의 가격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이승택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MD(상품기획자)는 "최근엔 여름 날씨가 예년보다 빨리 찾아오며 3월부터 컵얼음과 아이스 드링크의 매출이 급증하는 추세"라며 "다양한 고객 기호에 맞춰 전문점 못지 않은 차별화된 음료로 시원한 여름맞이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3-20 15:05:4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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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엘리베이터 사고에 개장 연기

서울 잠실에 위치한 롯데월드타워 전망대의 엘리베이터가 멈추는 사고가 발생해 예정보다 오픈 시기가 늦춰졌다. 롯데월드는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의 최상의 관람환경 제공을 위해 오픈을 연기한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롯데월드는 오는 22일 서울스카이의 오픈을 예정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난 19일 롯데 임직원과 가족 초청 행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서울스카이 엘리베이터인 '스카이셔틀'이 지하에서 25분동안 멈추는 사고가 발생하자 월드타워 그랜드오픈일인 오는 4월 3일로 연기한 것이다. 사고 당시 스카이셔틀 안에는 총 39명의 승객이 탑승하고 있었다. 전망대 시설 관리 직원이 수동으로 문을 열어 모두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었다고 롯데월드측은 설명했다. 롯데월드는 이번 사고로 인해 안전 관련 전면 재점검 시행에 따라 예정 오픈일을 미룬다는 입장이다. 서울스카이 관계자는 "현재 정확한 경위는 파악 중에 있다"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만큼 철저한 오픈 준비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스카이셔틀은 2대가 상하로 붙어서 동시에 운행하는 더블데크(Double Deck)엘리베이터다. 지하1층에서 탑승하면 118층 전망대까지 도착하는데 약 1분이 소요된다. 지하 2층부터 121층 구간을 기준으로 496m를 분속 600m로 운행하는 스카이셔틀은 '최장 수송 거리'와 '가장 빠른 더블데크 엘리베이터' 항목에서 기네스 월드 레코드에 오르기도 했다.

2017-03-20 14:11:4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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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강서맥주 열풍 이어 '달서맥주' 판매

홈플러스(사장 김상현)는 세븐브로이맥주가 출시한 크래프트 비어(Craft Beer·수제맥주) '달서맥주'를 전국 모든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달서맥주는 세븐브로이가 '강서맥주'에 이어 두번째로 선보이는 지역맥주 시리즈다. 알코올 도수는 4.2%로 330ml 병맥주 기준 3900원이다. 2012년부터 세븐브로이와 인연을 맺은 홈플러스는 지난해 10월 강서맥주 출시 당시에도 홈플러스 전 점포에서 해당 제품을 판매하는 등 유통채널 구축을 지원해 왔다. 실제로 강서맥주는 이달 들어 홈플러스의 국산 병맥주(500ml 기준) 판매순위에서 대기업의 스테디셀러 맥주들을 제치고 2위를 차지하며 유통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좋은 상생사례로 자리잡고 있다. 세븐브로이가 이달부터 새롭게 선보인 '달서맥주'는 여성 고객들이 선호하는 시트러스 특유의 상큼한 첫 맛과 오렌지향의 에일 맥주(밀 맥주)다. 강서맥주가 미국식 페일 에일의 크래프트 맥주였다면 달서맥주는 독일식 바이젠 계통의 밀 맥주로 바닐라의 풍미에 오렌지나 자몽 등의 향을 내는 아로마홉을 사용해 풍미를 더했다. 달서맥주의 라벨은 대구 달서구에 위치한 경북 최대의 놀이공원 '이월드(우방랜드)'의 83타워(우방타워)에 노을이 지는 모습을 표현했다. 뒷면에는 장효조·이만수·양준혁·이승엽 등 대구시민들이 사랑하는 야구선수들의 등번호(10·22·32)를 해시태그(#) 형태로 담았다. 한편 달서구에는 두류공원, 83타워, 대구수목원 등 대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위치해 있다. 특히 두류공원에서는 매년 '치맥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어 달서맥주라는 이름과 적절히 어울린다고 홈플러스측은 설명했다. 세븐브로이 관계자는 "달서맥주는 부드러운 밀 맥주에 오렌지향으로 풍미를 더한 오렌지 에일"이라며 "붉은 갈색의 라벨은 노을이 진 놀이공원에서 집으로 향하는 아쉬움을 표현했다"고 말했다.

2017-03-20 14:11:2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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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게토레이, 3년간 K리그 공식음료후원

롯데칠성 게토레이, 3년간 K리그 공식음료후원 롯데칠성음료가 '게토레이'를 앞세워 K리그에 음료를 공식 후원한다고 20일 밝혔다. 게토레이는 세계 1위(유로모니터 2015년 기준) 스포츠음료다. 롯데칠성음료는 올 시즌부터 2019년까지 모두 3년간 K리그 공식음료후원을 통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롯데칠성음료는 K리그 클래식 개막일인 지난 4일부터 '싱그러운 봄날, 초록색 잔디 위에 펼쳐진 게토레이와 K리그의 즐거운 만남!'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스포츠마케팅을 준비했다. '매치볼 딜리버리'는 K리그 클래식 총 229경기 중 주요 38경기에서 '게토레이 걸'이 대형 게토레이 형태로 제작된 매치볼 거치대에 경기볼을 전달한다. '에스코트 키즈(선수와 함께 손을 잡고 입장하는 어린이)'는 주요 경기를 포함해 시즌당 총 15회 운영될 계획이다. 전북 현대, 수원 삼성 등 모두 11개 구단과 함께 해당 구단 유소년 및 연고지 어린이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한 프로그램이이다. '게토레이 응원타임'은 에스코트 키즈 행사와 함께 실시되며 후반전 30분 이후부터 경기 종료까지 홈팀이 골을 넣으면 경기가 끝나고 특정 부스에서 축구팬에게 게토레이 음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롯데칠성음료는 경기권 대학 52개 축구팀이 참여하는 대학클럽 축구대회에 공식음료로 게토레이를 후원하며 대회 및 브랜드 홍보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다양한 스포츠마케팅을 펼치며 축구팬들에게 프로축구 공식후원음료이자 빠른 수분흡수, 에너지 보충 및 미네랄 충전에 도움을 주는 세계 1위 스포츠음료 게토레이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3-20 10:54:4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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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GS리테일은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20일 밝혔다. GS리테일은 오는 27일까지 대졸과 전역장교 신입사원 채용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 규모는 150여명이다. 대학교 졸업 또는 이와 동등한 학력 소지자며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고 서비스마인드가 우수한 사람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자는 27일 18시까지 GS리테일 채용 홈페이지(www.gsretail.com)에서 서류접수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서류심사와 온라인 적성검사를 통과하면 1차로 집단 토론과 개별 면접, 2차 임원 면접을 거쳐 신체 검사 후 최종 합격자가 선발된다. 한편 GS리테일은 서류심사 및 1차 면접 시 출신 학교를 지운 블라인드 테스트를 실시함으로써 스펙 중심의 인재 채용이 아닌 사람 중심의 인재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정직과 관련된 개인의 도덕성에 중점을 두고 이력서에 적힌 뛰어난 스펙보다 자신이 맡은 일에 대한 열정, 끊임 없는 도전 정신, 긍정적인 마인드, 창의적 사고를 담아낸 에세이와 서류 심사, 한국사에 바탕을 둔 합리적 사고에 관한 면접을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세한 내용은 GS리테일 홈페이지 채용안내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7-03-20 10:45:43 김유진 기자
[누구를 위한 유통규제]<상>표심을 위한 '포퓰리즘 규제'로 몸살

[누구를 위한 유통규제]표심을 위한 '포퓰리즘 규제'로 몸살 오는 5월 9일 '장미 대선'을 앞두고 '포퓰리즘 규제'로 유통업계가 몸살을 앓고 있다. 정치권에서 전통시장, 중소상인, 골목상권 등 서민표를 의식한 대형 유통업체를 규제하는 법안을 경쟁하듯 내놓고 있기 때문이다. 유통업계는 변화되는 소비패턴을 파악하지 못하고 유통업체의 출점과 영업규제를 본격화했던 5년 전으로 돌아가는 것 아닌가하는 두려움도 있다. 5년 전 규제를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도 실패했다는 분석이다. ◆트렌드에 뒤처진 유통규제 19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과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부터 올해 2월까지 국회에 발의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유통규제 법안)은 약 20개에 달한다. 이들 법안은 모두 중소상인, 골목상권을 보호하기 위해 대형 유통업체를 규제와 관련된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특히 '서민표'를 겨냥한 각종 포플리즘 법안이 생겨났다. 선심성이 짙고 실효성이 떨어지는 탁상공론이라는 지적이다. 유통업계와는 소통도 충분하지 않았다는 분석도 나온다. 출점 및 입지를 제한하거나 등록제를 허가제로 변경하고,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의 의무화, 초대형 점포의 출점을 막는 법안까지 유통업체들이 긴장하고 있다. 이번에 쏟아진 법안들은 지난 2012년 대선을 앞두고 통과된 유통 규제법안보다 강도가 더욱 세졌다. 대표적으로 조경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법안이다. 그는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 개설을 현행 등록제에서 허가제로 변경하자는 내용이다.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가 대규모 점포 개설·변경등록 전에 2㎞ 이내에 다른 지자체가 포함되면 해당 지자체와의 협의를 의무화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기준을 아예 3㎞로 늘린 법안을 지난해 8월 제안했다. 또한 초대형 점포는 '반경 10㎞'까지 상권영향평가서를 내도록 하는 박찬대 민주당 의원의 발의도 유통업종 규제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또한 김종훈 무소속 의원이 대표발의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은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매주 일요일(월 4회)로 확대하고 의무휴업일 적용 대상에 백화점 및 면세점, 하나로마트 등을 포함하는 내용이다. 발의된 개정안에 따르면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은 매월 2·4주째 일요일에서 매주 일요일로 확대됐다. 설·추석 당일 휴업은 물론 영업 시간까지 줄어 대형마트의 영업 종료시간을 자정에서 오후 10시로 2시간 앞당겼다. 자유한국당은 편의점 24시간 심야영업을 가맹점주가 자율적으로 하는 내용을 발표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골목상권과 상생에는 공감하고 있지만 영업제한 규제와 같은 방법은 좀 더 대화가 필요한 부분"이라며 "(유통규제)관련 법안으로 소비절벽을 불러 일으킬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5년전 규제는 실패작 정부가 5년 전 대형마트 규제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 계획을 세웠지만 수포로 돌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정부는 2012년 대형마트 출점을 제한하고 영업시간을 줄이면 소비자들이 전통시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소비자들은 편의점이나 온라인 쇼핑몰을 찾았다. 국내 온라인쇼핑 규모는 2012년 34조680억원에서 2013년 이후 연평균 17% 신장했다. 임영균 광운대 교수는 "대형 유통업체의 출점과 영업규제를 통해 전통시장이 살아났다는 통계는 없다"며 "온라인쇼핑으로 대세가 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조사에 따르면 의무휴업일의 전통시장 방문 횟수 증가는 연평균 0.92회로 1회에도 미치지 못했다. 또한 김한표 자유한국당 의원 자료에 따르면 전통시장 매출은 2011년 21조원에서 2012년 20조1000억원, 2013년 19조9000억원으로 감소했다. 정작 소비자들은 대형마트가 쉬는 날 전통시장보다는 대부분 온라인몰을 이용했다. 이에 전문가들은 대형마트를 규제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보호한다는 것은 근시안적 규제라고 지적했다. 한 대형마트 관계자는 "매주 일요일을 대형마트의 의무휴일로 지정하면 소비자들이 구매를 보류하거나 포기해 경제에 약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과거 구매에만 한전된 대형마트가 이제는 식사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장소로 변화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불편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신기동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현재 대부분의 유통규제 법안은 소비자 만족도를 살펴 재정립해야 한다"고 전했다.

2017-03-19 17:03:14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