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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친환경 평창동계올림픽' 위한 통합적 수자원관리 프로젝트 진행

코카콜라, '친환경 평창동계올림픽' 위한 통합적 수자원관리 프로젝트 진행 친환경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개최를 위한 정부와 시민사회, 기업 함께하는 '통합적 수자원 관리 프로젝트 협약식'이 개최됐다. '세계 물의 날'을 하루 앞둔 21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코카콜라, 세계자연보호기금(WWF),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강원도, 국립공원관리공단, 에코그린캠퍼스(삼양목장) 등은 '통합적 수자원 관리 프로젝트 협약식'을 열었다. 이날 협약식에서 기관들은 강원도 평창 오대산국립공원 내 질뫼늪-삼정호 유역권 일대의 통합적 수자원 관리를 통해 정부·시민사회·기업 간 상생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단기적으로는 친환경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장기적으로는 통합적 유역권 관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맹성규 강원도 경제부지사는 개최사를 통해 "통합적 수자원 관리의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위해 파트너 기관들의 많은 협조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주요 대상지는 오대산국립공원 지역인 소황병산에서 흘러내리는 송천 수계와 질뫼늪에서 약 1.3㎞ 하류에 위치한 곳이다. 면적은 약 0.5ha다. 에코그린캠퍼스(삼양목장)에 물을 공급하기 위한 목적으로 조성됐다. 현재는 천연기념물인 원앙을 포함한 다양한 야생동식물의 서식지 기능을 유지하는 데에 더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통합적 수자원관리 프로젝트는 올해는 일차적으로 삼정호 내 습지 식생, 주변 관목 식재를 통해 목초지 중심의 주변 생태계에 깨끗한 수자원 확보 및 서식지 다양성 증진을 주된 목적으로 한다. 평창동계올림픽 기간과 그 이후에도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수자원 조성, 그리고 질뫼늪-삼정호 일대의 통합적인 유역권 관리를 통해 해당 지역 내 생물다양성을 증진하고 서식지를 보호해나갈 예정이다. '통합적 수자원관리 프로젝트'는 코카콜라의 '글로벌 물환원 프로젝트' 일환으로 시작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세계적으로 코카콜라와 가장 많은 물환원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WWF가 실행 주체가 될 예정이다. WWF 김경원 박사는 "이번 물환원 프로젝트는 WWF가 추진해온 사업"이라며 "통합적수자원관리 프로젝트는 백두대관과 오대산국립공원, 강원도 평창군에 위치하는 곳으로서 프로젝트에 알맞은 적당한 자연생태계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코카콜라는 각 국가에서 제품 생산에 사용하는 물을 지역사외와 자연에 환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 통합적 수자원 프로젝트를 자사의 물 환원 프로젝트에 접목한다. 지난 2015년 기준 국내에서 사용된 제품수(제품 안에 들어가는 물)과 공정수(제품 생산 등 기타 공정에 사용되는 물)은 모두 3000억L다. 코카콜라는 2015년 국내에서 사용한 물의 115%를 환원했다. 글로벌 코카콜라는 71개국 내에서 약 248개의 물환원 프로젝트를 진행(2015년 기준)하고 있다. 물환원 프로젝트의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각 국가의 정부, 시민 단체, 개별 민간 단체 등 500개 이상의 다양한 파트너와 긴밀한 협력을 구축해나가고 있다. 국내에서는 올해 처음 평창동계올림픽과 연계한 한국형 물환원 프로젝트를 출범한 코카콜라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이후에도 우리나라 상황에 맞는 물환원 프로젝트의 지속적인 전개로 2025년 물환원 10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창엽 한국 코카콜라 대표이사는 "이번 통합적 수자원관리 프로젝트를 통해 친환경 평창동계올림픽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평창동계올림픽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해당 유역권을 관리하는 것은 물론 WWF와 함께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다양한 친환경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03-21 14:54:1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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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1등 돈가스 '부엉이돈가스' 유전균 대표

홍대 1등 돈가스 '부엉이돈가스' 유전균 대표 외식업으로 성공한 프랜차이즈 최고경영자(CEO)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한마디로 지속적인 '관심'이다. 요리를 배우고 경험을 쌓고 그렇게 자신의 브랜드를 만든다. 그러나 홍대 1등 돈가스 브랜드로 평가받는 부엉이돈가스 유전균 대표(39)는 상황이 다르다. 관심도 없었던 외식업에 무언가 홀리듯이 빠지면서 이제는 프랜차이즈 시장을 바꿔보겠다는 사명감으로 시장을 누비고 있다. 대학원까지 교육 관련 전공을 했던 그는 남들보다 늦은 30살에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회사에 입사하면서 사회에 첫발을 내딛었다. 교육프로그램을 만들고 성과를 내면서 입사 1년 만에 전국의 지사로 강의도 하러 다녔다. 5년간 2개의 회사에 다니면서 교육컨설팅을 진행했다. 교육관련 사업을 위한 공부도 놓치지 않았다. 회사에서 퇴사한 그는 북카페 형태의 공간임대사업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사업계획서도 만들고 투자처도 확보했다. 하지만 한두개씩 일이 꼬이면서 시간이 늦춰지기 시작했다. 6개월이 지나면서 초조함이 밀려왔다. 이런 와중에 우연히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를 방문하게 된다. 공간임대사업도 프랜차이즈로 진행하려고 했던 영향도 있었다. 박람회 방문한 김에 여러 업체에 상담도 받았다. 이 상담이 그의 인생을 180도 바꾸게 된 계기가 될 줄은 아무도 몰랐다. 유 대표는 "일본식덮밥과 라멘이 주메뉴인 브랜드였다. 상담 후 무엇에 홀린 듯 계약까지 했다. 가족을 위해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앞선 것 같다"고 말했다. 전세금까지 투자해 홍대에 매장을 오픈했다. 외식업 경험도 없고 관심도 없는 상태에서 매장을 오픈한 것이 문제였다. 3개월 동안 매장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다. 그는 "3개월이 지나면서 제가 잘못된 선택을 했다는 것을 알았다"며 "하지만 그대로 있을 수는 없어 최선을 다해보자는 오기가 생겼다"고 전했다. 당시 매장을 알리는게 중요했다. 우편 봉투에 쿠폰과 전단지를 넣고 홍대 주변과 주택가를 누비고 다녔다. 이때 생긴 그의 별명이 '전신'이다. '전단지의 신'이란 뜻이다. 또한 일본식 요리를 취급하고 있다는 점을 활용해 일본과 국내의 다양한 정보를 매장에 비치하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홍대를 찾은 일본인 관광객들이 반드시 거쳐 가야 하는 매장으로도 인정받았다. 매출도 상승해 매출 1등 브랜드가 됐다. 그는 여기서 또 하나의 문제점을 발견하게 된다. 매출이 높아도 가맹본사가 말하는 수익을 내기 어렵다는 거다. 유 대표는 "전 재산을 투자해 1년이 넘도록 하루도 쉬지 않고 일했는 데 본사가 계산한 원가, 인건비 등이 맞지 않았다"며 "본사에 항의했더니 제가 매장 관리를 못했다고 하더라. 그때 허탈감이 밀려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때 준비되지 않은 가맹본사의 문제점을 알게 됐다. 이때부터 그는 그만의 메뉴 개발에 들어갔다. 이유는 하나였다. 그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바꿔보자는 거다. 유 대표는 "홍대 주변 상권을 조사하면서 돈가스의 대중성을 알게 됐고 대부분 왕돈가스와 일본식돈가스였다"며 "홍대에서 1등 돈가스로 평가받으면 된다고 생각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낮에는 매장을 운영하고 영업시간 이후부터 새벽까지 메뉴 개발에 힘을 쏟았다. 읽은 요리책만 수백권이었다. 유튜브, 블로그 등 돈가스 요리 동영상을 보면서 만들고 맛을 봤다. 이렇게 해서 탄생한 것이 지금의 부엉이돈가스 메뉴다. 화두는 이탈리안 커틀렛이다. 돈가스에 치즈나 샐러드를 곁들여 일본식돈가스와 차별화를 뒀다. 부엉이돈가스에서 사용하는 소스에는 MSG나 화학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는다. 모두 채소와 과일로 맛을 냈다. 2013년 12월 문을 연 부엉이돈가스 홍대직영점은 4개월이 지나면서 홍대 1등 돈까스 매장으로 평가받기 시작했다. 고객들이 블로그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맛있는 홍대 돈가스전문점이라는 평가를 올리면서 줄서는 매장 반열에 올랐다. 유 대표는 자신이 부엉이돈가스를 만든 이유에 대해 "프랜차이즈를 바꿔보고 싶었다"고 말한다. 자신이 가맹점주로서 높은 매출에도 수익을 내기 어려웠던 이유가 프랜차이즈의 잘못된 시스템이라는 생각에서다. 그는 "지금은 돈을 벌겠다는 생각보다는 가맹점주에게 정직한 브랜드, 가맹점주에게 제시한 수익을 그대로 낼 수 있는 브랜드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2017-03-21 14:44:1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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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업계 최초 '전기차 렌탈'…총 5500명 접수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은 홈쇼핑 업계 최초로 친환경 전기차 렌탈 특집방송을 단독으로 진행한 결과 상담접수건 수가 5500건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9일 방송된 전기차 렌탈 판매는 장기불황으로 경제성과 편리성을 갖춘 렌터카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과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롯데홈쇼핑이 업계 최초로 국내 1위 롯데렌터카와 함께 국내·외 유명 전기차들을 단독으로 편성한 것이다. 보조금 지원 등으로 전기차 이용이 경제적인 반면 인프라 부족으로 아직 대중화 되지 못했다는 우려와는 달리 고객들의 높은 호응으로 상담 접수 건수가 당초 목표 대비 2배 이상을 기록했다고 롯데홈쇼핑측은 설명했다. 방송에서는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i'와 르노삼성의 'SM3 ZE SE', 독일 유명 자동차 브랜드인 BMW사의 'i3' 등 총 3가지 모델이 소개됐다. 국고 보조금 1400만원과 각 지역 보조금을 지원 받으면 최대 2600만원까지 절감된 비용에서 렌터카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195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서울·경기지역은 상담 건수가 2700건 이상으로 전체 상담 고객의 절반인 50%를 차지했다. 이어 부산·경남권이 14%, 대구·경북권 12% 비중을 차지했다. 연령대로는 40~50대가 70% 이상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여성 고객 상담 건수도 전체의 45% 이상을 차지해 기존 렌터카 여성 상담 고객 대비 22% 이상 증가했다. 경제성과 편의성은 물론 가벼운 차체무게와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여성 고객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보인다고 롯데측은 설명했다. 방송에서는 롯데홈쇼핑 '바로TV' 앱 실시간 채팅 서비스인 '바로TV톡'의 렌터카 방송 시청자 참여 건수도 기존 렌터카 방송 대비 70%이상 증가하는 등 전기차 렌탈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았다. 정윤상 롯데홈쇼핑 생활부문장은 "전기차 렌터카에 대한 고객니즈를 고려한 특집방송이 높은 호응을 얻어 기쁘다" 며 "기존 일반 렌터카 방송 대비 차종이 제한적이고 지역에 따라 인프라가 부족한 점 등을 염려했던 반면 고객들의 높은 호응으로 앞으로 출시 예정인 전기차 차종 등도 추후 방송을 통해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7-03-21 13:27:4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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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데일리 실리콘 팬츠 삭스' 출시

롯데마트는 신개념 스타킹인 '데일리 실리콘 팬츠 삭스(살구·커피·8족)'를 전 점에서 1만원에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최근에 9부 바지, 7부 바지 등 의류들이 인기를 끌면서 여성들의 바지 단이 점차 짧아지고 있어 이같은 상품을 기획했다. 바지 단이 짧아지자 삭스 스타킹의 경우 바지 밖으로 착용 모습이 노출돼 여성들의 선호를 받지 못했다. 팬티 스타킹은 허리 아래까지 착용을 해야 되는 불편함으로 인해 치마 외 다른 의류들과는 함께 쓰이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또 무릎 아래까지 오는 판타롱 스타킹은 위에 삭스 스타킹이나 팬티 스타킹의 문제점은 해결될 수 있지만 착용 시 흘러내림의 문제와 함께 밴드 부분의 강한 압박으로 인해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례도 있었다. 때문에 정장 바지를 입어야 하거나 예의를 갖춰야 하는 자리에서 여성들은 맨발을 보이지 않기 위해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길이가 긴 팬티 스타킹이나 허벅지까지 오는 밴드 스타킹을 주로 구매해 왔다. 롯데마트는 이러한 여성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이번에 '실리콘 팬츠 삭스'를 출시한다. 기존에 판매되던 팬티 스타킹, 판타롱 스타킹, 삭스 스타킹과는 차별화되는 것이 특징이다. 길이는 발목과 무릎의 중간 길이로 착용 시 바지 밖으로 보이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밴드 부분이 살이 많은 종아리 부분에 위치해 압박감을 최소화 했다. 와이드 밴드로 구성돼 조임 현상을 완화해 착용 시 편안함을 줄 수 있도록 제작됐다. 롯데마트는 소모품인 스타킹의 단점을 생각해 8족을 하나의 세트로 구성했다. 한 족 당 1200원 가량으로 일반 브랜드 스타킹 판매가격과 대비해 20% 가량 저렴한 1만원에 판매가격을 정해 소비자 부담을 낮췄다. 전내영 롯데마트 언더웨어 MD(상품기획자)는 "고객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필요로 하는 상품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항상 고객들에게 차별화될 수 있는 상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03-21 13:14:2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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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혼수 특집-2> 신혼집에 어울리는 가구는?

최소한의 비용만 지출하는 등 신혼부부들에게 '미니멀 결혼'이 유행하고 있지만 여전히 혼수용품은 새로운 인생을 출발하는 사람들에겐 상당한 부담이다. 특히 전셋값 등 보금자리 마련을 위한 비용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으면서 혼수에 쓸 수 있는 돈은 제한적이 것이 현실이다.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최근 조사해 내놓은 '2017년 신혼부부의 결혼비용 실태보고서'에 따르면 예단을 제외한 가구, 가전 등 혼수에 들이는 비용은 500만~1000만원 사이가 29.8%로 가장 많았다. 500만원 미만을 쓴다는 '실속파'도 22.1%에 달했다. 하지만 1000만~1500만원(13.9%), 2000만~2500만원(10.9%) 등을 쓴다는 커플도 10쌍 중 1쌍에 달했다. 혼수나 예단 비용은 지출을 하자고 마음먹으면 끝이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여건에 맞추는 것이다. 또 인터넷 등을 통해 모델을 비교해보면서 필요한 목록을 만들고, 발품을 팔면 훨씬 저렴하게 살 수도 있는 길도 얼마든지 있다. 특히 경험자들은 알겠지만 새 출발한다고 이것 저것 혼수를 들여놓다가는 나중에 필요 없는 물건도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당장 급하고, 꼭 필요한 것을 먼저 구입한 뒤 살면서 차근차근 사는 것도 요령이다. 가전, 가구를 중심으로 신혼부부들이 참고할 만한 제품들을 만나봤다. [b]<편집자 주>[/b] [b]◆한샘, 수면패턴에 맞는 다양한 침대[/b] 한샘은 신혼부부의 수면패턴, 체형, 습관 등 여러 기준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침대 맞춤법'을 제안했다. '밀로 침대'는 잠만 자는 침대를 벗어나 독서와 TV 등 다양한 생활을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어울린다. 밀로 침대는 헤드의 각도를 6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 헤드 부분엔 고급 외제차 시트에 사용하는 이탈리아 마스트로또사의 최고급 면피 소가죽을 적용해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게 했으며 하부 매트리스를 추가, 상단 매트리스의 충격을 완화해 내구성도 높였다. 배우자의 잠버릇이나 뒤척임 등 서로 수면 패턴이 달라 방해를 받기 싫다면 '헤더' 전동침대가 좋다. 이 제품은 매트리스가 2개로 나뉘어져있다. 또 상체, 하체, 머리 부분의 높낮이를 조절해 최적의 수면자세를 유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TV시청, 독서 등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곧 태어날 자녀까지 생각한다면 '스테디' 침대가 좋다. '스테디' 침대는 퀸(Q)사이즈를 구매해 사용하다가 자녀가 태어나면 슈퍼싱글(SS)사이즈를 추가로 구매해 온 가족이 함께 잘 수 있는 패밀리 침대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스테디 침대는 침대 높이가 계단 한 개보다 낮고, 가드형 프레임이 있어 자녀의 낙상 우려도 덜 수 있다. 자녀가 성장하면 수퍼싱글 사이즈 침대를 따로 떼어 사용할 수도 있다. 한편 한샘은 신혼부부들의 혼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베스트 침대 3종(밀로, 모아, 루나)을 매트리스와 함께 구매하면 책상, 안락의자, 선반장 중 하나를 증정하는 등 이벤트도 마련했다. [b]◆시몬스, 패밀리 침대로 다양한 침실 연출[/b] 시몬스의 '패밀리 침대'는 다양한 침실 공간 연출이 가능해 최근 예비 신혼부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제품이다. 신혼일 때는 퀸이나 킹, 라지킹 사이즈 침대를 사용하다가 아이가 태어나면 싱글 사이즈의 침대를 붙여 쓰는 등 가족 수와 공간 크기에 따라 침실 구성을 새롭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가 성장한 뒤에는 침대를 분리해 사용할 수도 있다. 시몬스는 기존 패밀리 침대보다 소재와 디자인을 업그레이드 한 신제품 '로울'과 '파에나'를 선보였다. 로울(Rowl)은 최상위 천연가죽인 톱 그레인을 필로우 쿠션 헤드보드에 적용해 고급스러운 느낌과 부드러운 감촉을 살렸다. 컬러는 네이비와 도브화이트의 두 가지가 있어 침실 분위기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파에나(Paena)는 헤드레스팅 기능을 적용했다. 또 관리가 편한 친환경 소재인 라무스 원단을 채택해 생활 오염을 방지할 수 있고, 사이드보드를 결합하거나 분리할 수 있어 패밀리베드를 해체하고 단독으로 사용할 때에도 완성도 있는 모습으로 연출해 사용할 수 있다. 시몬스 침대는 프레임 전 제품에 E0급의 안전한 자재만을 사용하고 있다. 한편, 시몬스는 4월 9일까지 예비 신혼 부부들을 위한 '웨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한 고객에게 40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침구 세트 또는 10만원 상당의 포켓스프링 베개 2개를 증정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사은품이 소진될 때까지 전국 시몬스 공식 대리점, 백화점, 온라인 몰에서 진행된다. [b]◆한화L&C, PVC륨 바닥재 '황실'로 신혼집 연출[/b] 한화L&C가 봄맞이 신혼 집 리모델링에 추천하는 필수 인테리어 아이템 중 대표 상품은 바닥재, 그 중에서도 'PVC륨 바닥재'와 '벽지'다. PVC륨 바닥재 '황실'(2.7㎜/3.2㎜)은 개성 넘치는 소비자의 니즈에 맞게 차별화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황실은 정밀한 인쇄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재현했다. 지난 2월엔 기존 제품보다 두께를 늘려 내충격성과 보행감을 개선해 새롭게 출시했다. 특히 2017년형 '황실'은 전통적인 우드 외에도 헤링본, 콘크리트, 대리석 패턴이 추가돼 보다 개성 넘치고, 고급스러운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그 중에서도 '마블(대리석) 타일'과 '헤링본 마루' 두가지 패턴을 주목할 만하다. 한화L&C는 2015년부터 모든 PVC륨 바닥재 제품에 '올-버진(All-Virgin)' 원료를 사용해 깨끗하고 믿을 수 있는 친환경 제품만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본격 선보인 실크벽지 큐피트(Q'pid) 와 합지벽지 큐티에(Q'tie) 모두 환경마크와 한국공기청정협회의 친환경 건축자재 인증인 HB마크의 최우수 등급을 획득해 안전한 것이 특징이다. 실크벽지는 입체적인 질감과 다양한 디자인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음 면도 잘 드러나지 않는다. 큐피트는 총 30개 패턴·120컬러를 선보이고 있다. 다채롭고 맑은 컬러, 다양한 디자인 패턴, 벽지의 표면을 부풀려 입체감을 살려주는 발포, 글라스펄 등이 큐피트의 경쟁력이다. [b]◆현대리바트, '노드' 붙박이장 하나로 수납 끝[/b] 현대리바트가 출시한 '노드' 붙박이장은 침구류, 옷, 가방 등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수납 기능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이를 위해 내부 모듈 설계부터 하드웨어까지 '최고의 수납'을 위해 기획됐다. 뛰어난 기술력을 자랑하는 독일 헤티사의 '뎀핑 언더레일'을 적용해 부드럽게 여닫히며 레일 고장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서랍은 독일 레놀릿사에서 생산한 표면재를 사용해 무늬목에 가까운 질감을 표현, 붙박이장에 포인트를 줬다. 노드 붙박이장은 장롱, 서랍, 화장대, 행거를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자주 입는 옷은 오픈 장에 보관해 바로 꺼낼 수 있으며 특히나 칸칸이 구분된 수납장으로 속옷, 양말 등을 종류대로 보관할 수 있어 사용하기 편리하다. 또 유리 상판이 적용된 데일리장 모듈은 별도의 아일랜드장 없이 액세서리, 넥타이 등을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할 수 있다. 신혼부부들이 구입시 고민하는 또다른 제품이 바로 식탁이다. 현대리바트가 선보이고 있는 '뉴마리드'는 기존 대표제품인 마드리드에 친환경 신소재인 '엔지니어드스톤' 소재를 접목해 출시한 제품이다. 엔지니어스톤은 고품질 99% 순도인 천연 석영에 첨단기술을 더한 신소재로 만들어 박테리아와 곰팡이로부터 안전하다. 특히 수분흡수율이 '0'으로 김칫국물, 간장, 커피 등 음식물이 흘렸을 때 상판에 얼룩이 남지 않아 보다 깔끔하게 식탁을 사용할 수 있어 위생적이고 관리하기에도 좋다. [b]◆KCC, 최신 패키지 원스톱 선택[/b] 새 집을 꾸미고 싶은 신혼부부들이라면 인기를 끌고 있는 KCC의 홈씨씨인테리어 패키지를 고려해 볼 만하다. 홈씨씨인테리어는 KCC가 직접 운영하는 브랜드로 페인트에서부터 창호, 바닥재 등 건축자재 전반을 만나볼 수 있다. 서울 강남, 분당, 일산, 인천 등 수도권, 부산, 대구, 광주, 창원 등 전국 16곳에 전시판매장이 설치돼 있어 고객이 눈으로 보고 비교·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달 초에는 인천 서구 원창동에 지상 2층, 약 3000평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인테리어 쇼핑센터를 새로 단장, 문을 열기도 했다. 방문객들의 편의성을 위해 선택도 간단하다. 인테리어 상담, 무료견적, 투명한 견적, 시공 그리고 AS까지 인테리어에 관한 모든 것을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브랜드가 제공하는 3가지 패키지 가운데 하나를 고르기만 하면 된다. 올해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오가닉(Organic) ▲소프트(Soft) ▲트렌디(Trendy) 디자인을 선보였다. 이들 패키지는 꾸준히 사랑받아 온 기존의 3가지 스타일을 최신 트렌드에 맞게 업데이트 한 것으로, 특히 공용 욕실의 경우 패키지 모두 전체 리뉴얼해 고객 취향에 맞게 꾸몄다. 개별 전시판매장에는 거실, 주방, 침실, 욕실 등 실제 8곳의 주거공간에 세 개의 패키지를 각각 적용해 총 24개 공간의 쇼룸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해 눈으로 직접 보고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2017-03-21 06:34:10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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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혼수특집 1> 신혼부부가 살만한 가전제품은?

최소한의 비용만 지출하는 등 신혼부부들에게 '미니멀 결혼'이 유행하고 있지만 여전히 혼수용품은 새로운 인생을 출발하는 사람들에겐 상당한 부담이다. 특히 전셋값 등 보금자리 마련을 위한 비용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으면서 혼수에 쓸 수 있는 돈은 제한적이 것이 현실이다.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최근 조사해 내놓은 '2017년 신혼부부의 결혼비용 실태보고서'에 따르면 예단을 제외한 가구, 가전 등 혼수에 들이는 비용은 500만~1000만원 사이가 29.8%로 가장 많았다. 500만원 미만을 쓴다는 '실속파'도 22.1%에 달했다. 하지만 1000만~1500만원(13.9%), 2000만~2500만원(10.9%) 등을 쓴다는 커플도 10쌍 중 1쌍에 달했다. 혼수나 예단 비용은 지출을 하자고 마음먹으면 끝이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여건에 맞추는 것이다. 또 인터넷 등을 통해 모델을 비교해보면서 필요한 목록을 만들고, 발품을 팔면 훨씬 저렴하게 살 수도 있는 길도 얼마든지 있다. 특히 경험자들은 알겠지만 새 출발한다고 이것 저것 혼수를 들여놓다가는 나중에 필요 없는 물건도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당장 급하고, 꼭 필요한 것을 먼저 구입한 뒤 살면서 차근차근 사는 것도 요령이다. 가전, 가구를 중심으로 신혼부부들이 참고할 만한 제품들을 만나봤다. [b]◆신혼부부 필수 혼수가전 '삼성 무풍에어컨'[/b] 몇 년 전만해도 에어컨은 혼수가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혼수로 에어컨을 사면 부부가 바람을 피울 수 있다는 속설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는 옛말이 됐다. 무더위에 서로 짜증을 내며 싸우기보다 쾌적한 분위기에서 신혼의 달콤함을 이어가려는 바람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 '무풍에어컨'은 소비자가 원하는 온도까지 빠르게 도달한 후, 에어컨 전면에 있는 약 2만1000개의 '마이크로 홀'을 통해 바람 없이 실내 온도를 시원하고 균일하게 유지해 주는 '무풍냉방' 기술로 예비부부들의 혼수가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몇 년간 이어진 이른 더위가 봄철 결혼 시즌과 겹치면서 혼수 필수 가전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17년형 '무풍에어컨'은 기존 대비 에너지효율을 높이고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더욱 스마트하게 진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벽걸이형을 올해 출시돼 홈멀티 구성이 가능해졌다. 미세먼지가 심한 봄·가을 환절기나 추운 날씨로 창문을 열기 어려운 겨울철에도 '무풍 청정' 기능으로 사계절 내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또, 스마트홈 앱으로 실내·외 어디서든 원격제어가 가능해 외출 후 집으로 돌아올 때 미리 가동을 시켜놓거나, 리모컨을 찾을 필요 없이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작동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무풍에어컨' 스탠드형은 냉방면적 52.8㎡ㆍ58.5㎡ㆍ65.9㎡ㆍ81.8㎡의 4가지에 메탈 화이트·메탈 골드 ·메탈 티타늄 등 3가지 색상으로 총 12모델이 판매 중이다.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메탈 계열 컬러는 인테리어 효과를 높여줘 집안 분위기를 고급스럽게 연출해 준다. 단품 기준으로 가격은 278만원에서 543만원이다. '무풍에어컨' 벽걸이형은 18.7㎡ㆍ24.4㎡ㆍ29.3㎡의 3개 용량에 총 4개 모델로 구성된다. 가격은 단품 기준 90만원에서 100만원이다. [b]◆나노셀로 강력해진 LG전자 '슈퍼 울트라HD TV'[/b] 가족끼리 얼굴을 마주하고 대화할 일이 적어진 요즘 TV는 가족을 한 자리에 모아주는 유일한 가전제품이 됐다. 한 번 구매하면 8~10년은 사용하는 만큼 혼수 가전으로는 항상 최신 TV가 선호된다. LG전자는 최근 두께가 4㎜도 안 되는 65형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를 출시했다. 벽에 붙은 그림과 같은 느낌을 주고 화질도 뛰어나 'CES 2017'에서 하나의 제품에만 주는 '최고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이 제품은 가격이 1400만원에 달해 예비 신혼부부들이 구매하기는 어렵다. LG전자는 최신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를 위해 듀얼 프리미엄 전략을 구사했다. 1나노미터(㎚) 크기의 미세 분자구조를 활용한 나노셀 기술로 더욱 많은 색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슈퍼 울트라HD TV'는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좋은 대안이 된다. 슈퍼 울트라HD TV는 화면에 반사되는 빛의 양을 기존보다 30% 줄여 거실에 밝은 등이 켜져 있더라도 방해받지 않고 시청할 수 있다. 나노셀 기술을 적용해 정면에서 볼 때와 60도 옆에서 볼 때 화질 차이가 없으며 돌비 비전, HDR 10, HLG 등 다양한 규격의 HDR 영상도 지원한다. 오디오 브랜드 하만카돈이 인증한 사운드를 탑재했으며 웹OS 3.5를 채택해 스마트 기능도 쉽고 재미있게 활용 가능하다. 출하가는 제품에 따라 240만~580만원이다. [b]◆동부대우전자 입소문 탄 드럼세탁기 '경사드럼'[/b] 동부대우전자의 클라쎄 '경사드럼' 세탁기가 실용성과 편리성으로 주부들 사이의 입소문을 타면서 신혼가전으로 주목 받고 있다. '경사드럼'은 세탁조(드럼통)를 10도 기울이고, 기존 대비 높이를 11.5㎝ 높게 도어를 설치해 세탁물을 넣거나 꺼낼 때 허리와 무릎의 피로도를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볼륨감을 강조한 56㎝ 와이드 도어와 상단 조작부를 50도 기울임으로써 세탁물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게 하고 사용자가 제품 조작 시 고개를 숙이거나 무릎을 굽히지 않아도 손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했다. 세제 절약도 가능하다. 세탁기 상부에는 액체세제와 섬유유연제 자동 투입장치를 설치, 한번 세제를 주입 시키면 평균 19회 세탁(5㎏ 기준)을 할 수 있다. 습관적으로 세제를 정량 이상으로 많이 넣는 사용자 대비 세제 사용량을 최대 1/4 까지 절약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세탁뿐만 아니라 물 없이 공기만으로 옷감 손상 없이 미세먼지를 제거 할 수 있는 '에어 세탁' 코스를 적용하면 옷에 붙은 중금속 오염물질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세탁조를 회전시키는 모터는 드럼세탁기의 핵심 부품으로 꼽힌다. '경사드럼'은 모터의 힘을 드럼에 직접 전달하는 다이나믹 인버터 모터를 적용하고, NVC(Noise Vibration Control) 시스템을 채용해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시켰다. 동부대우전자는 이 같은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앞세워 업계 최장 12년 모터 무상보증을 실시 중이다. '경사드럼' 세탁기는 15㎏ 용량으로, 가격은 120만원대이다. [b]◆대유위니아 IH 전기압력밥솥 '딤채쿡 레트로'[/b] 혼수가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제품이 바로 압력밥솥이다. 특히 맞벌이 부부 등 소형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과거 인기를 얻던 10인용 제품보다 6인용 제품이 선호되는 추세를 보인다. 대유위니아는 트렌드에 발맞춰 올해 IH 전기압력밥솥 '딤채쿡 레트로'를 선보였다. 딤채쿡 레트로는 전문가 연구를 토대로 찰진 가마솥 밥맛을 구현하고 레트로 디자인을 접목한 6인용 제품이다. 우선 취사 중 쌀알이 터지지 않도록 특허 출원된 쌀알 불림공정인 '나노 알파 IH'시스템을 적용했다. 쌀알 형태를 그대로 유지해 밥의 수분 함량을 높이기 위함이다. 선이 아닌 면 형태로 발열되는 '나노 면상발열' 기능으로 밥솥 안쪽까지 열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도록 했고 더 많은 대류현상이 일어나 안쪽까지 가마솥 밥맛을 내도록 롤링 내솥 디자인을 채택했다. 다이아몬드 코팅으로 부식과 긁힘에도 강해 오랜 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딤채쿡 레트로는 독특한 디자인과 뛰어난 사용성도 갖췄다. 항아리를 닮은 한국적 곡선과 라디오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접목했고 라디오 주파수 다이얼을 닮은 스마트 밥맛조절 다이얼로 쉬운 사용이 가능하다. 햅쌀, 일반 쌀, 묵은 쌀 등 쌀 종류와 '부드러운 밥', '찰진 밥', '구수한 밥'까지 7단계 밥맛을 다이얼로 선택하면 최적의 밥맛을 즐길 수 있다. TV나 모니터에 적용되는 VA 디스플레이도 탑재돼 밥솥 기능을 선택할 때 깔끔한 화면을 제공한다. '민트 그린', '크림 화이트', '로맨틱 레드' 등 고광택 에나멜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제품 출하가는 50만9000원이다.

2017-03-21 06:01:21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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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코리아-사천시, '꿈꾸는 사천' 장학사업 MOU

BAT코리아-사천시, '꿈꾸는 사천' 장학사업 MOU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BAT코리아)는 사천시, 사천교육지원청과 함께 사천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꿈꾸는 사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BAT코리아는 올해 사천 내 교육사업에 모두 1억원을 후원하게 되며, 사천지역 장학금 사업, 교육활동 후원, 저소득층 학생 급식비 지원 활동에 각각 3000만원, 5000만원, 2000만원씩 사용될 예정이다. 사천시와 사천교육청이 후원금을 집행하며 인재육성장학재단의 장학사업과 방과후 학교 운영 등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해 학생들의 교육기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도근 사천시장, 사천교육지원청 김정규 교육장, BAT 코리아 토니 헤이워드 사장이 자리를 함께하고 사천시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송도근 사천시장은 "이번 BAT코리아와의 협약은 사천시 인재육성 사업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장학사업을 통해 사천지역에 기반을 두고 있는 기업인 BAT코리아와 지자체, 교육계가 함께 지역인재를 양성하는데 앞장선다는 점에서 지역상생 문화 조성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이라는 큰 틀에서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으로 학생들이 폭넓은 학습과 교육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우리 시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정규 교육장은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말처럼 그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갈수록 어려워지는 지역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사천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귀한 걸음이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토니 헤이워드 BAT코리아 사장은 "대한민국은 BAT 그룹의 가장 중요한 시장 중 하나이며 BAT코리아의 사천공장 역시 세계 담배시장을 선도하는 아시아 수출 허브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어 이에 대한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며 "이번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의 토대가 되는 교육사업을 꾸준히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상생의 기치 아래 한국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학생들의 꿈을 키워주는 교육사업에 중점을 두고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BAT코리아는 경남 사천에 생산공장을 두고 있으며 사천공장은 BAT 그룹의 아시아 수출허브로 자리를 잡았다. BAT 코리아는 지난해 대규모 투자를 통해 제2공장, 제3공장 추가 증축을 시작, 올 상반기 완공을 앞두고 있다. 새 공장의 증축에 따라 지난해부터 지역 인재 우선 채용을 통해 약 200명의 신규 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으며 투자 확대를 통해 사천 지역에서 가장 지역 친화적인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2017-03-20 18:22:4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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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 오늘의 새상품]아워홈·뚜레쥬르·하이트진로·동아오츠카·커피빈·코스모스제과

[체크! 오늘의 새상품]아워홈·뚜레쥬르·하이트진로·동아오츠카·커피빈·코스모스제과 ▲아워홈, 정통 멕시칸 퀘사디아 2종 출시 아워홈이 업계 최초로 정통 멕시칸 '비프퀘사디아', '치킨퀘사디아' 2종을 출시한다. 전자레인지에 40초간만 돌리면 완성되는 초간편식 제품이다. 아워홈 식품연구원이 전자레인지 조리에 적합하도록 자체 개발한 또띠아 반죽 황금 배합 비율이 숨어있다. 아워홈 퀘사디아는 전자레인지 조리 후에도 눅눅해지지 않는다. 퀘사디아 소스는 큐민과 오레가노 등 각종 허브 향신료를 사용하여 멕시코 본토의 맛을 그대로 재현했다. ▲뚜레쥬르, '갓빵 서프라이즈 시리즈' 출시 뚜레쥬르가 '갓빵 서브라이즈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들은 갓 구웠을 때 가장 맛있는 빵의 형태와 식감이 특징으로 '크림치즈 파이팝', '오징어먹물 소시지 브레드', '베이컨 못난이 도넛' 등이다. 탕종빵에 웨하스 칩을 토핑하고 우유크림, 초코크림, 슈크림과 생크림을 각각 넣은 '쫄깃한 크림빵' 3종, 바게트 속에 허니 버터와 치즈로 맛을 더한 '허니퐁듀볼케이노' 등도 선보였다. ▲하이트진로, 이탈리아 와인 '까스텔로 폰테루톨리' 출시 하이트진로가 이탈리아 대표 와인 '까스텔로 폰테루톨리'를 출시한다. 까스텔로 폰테루톨리는 프랑스 보르도와 함께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역 최고급 와이너리다. 이 와이너리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끼안티 와인'이라는 명칭을 처음 사용한 상징적인 와이너리로 마쩨이 가문에 현재 25대손까지 이어 운영되고 있다. 까스텔로 폰테루톨리는 이탈리아에서 발행되는 와인가이드인 감베로로쏘에서 31차례 만점을 받은 바 있다. ▲동아오츠카, '오란씨 깔라만시' 출시 동아오츠카가 오란씨 발매 46주년을 맞아 8년 만에 오란씨 라인업 구축, 오란씨 깔라만시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오란씨 깔라만시는 55㎉로 기존 오란씨(70㎉)에 비해 칼로리를 21% 줄였다. 동아오츠카는 '오란씨 깔라만시' 출시를 기념해 오란씨 전 SKU 패키지 리뉴얼도 진행했다. 과일을 상큼함을 강조하기 위해 제품 하단에 과즙이 가득 담긴 과일과 화사한 색감이 강조된 것이 특징이다. ▲커피빈, 한정판 '벚꽃 소풍커피' 출시 커피빈코리아가 봄 시즌을 맞아 테이크아웃 전용 드립커피 '벚꽃 소풍커피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커피빈 소풍커피는 커피빈 고유의 고품질 원두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물만 부으면 커피가 완성되는 드립백 형태의 원두커피다. 특히 커피빈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동일한 원두를 분쇄해 담아 매장에서 판매하는 '오늘의 커피'와 동일한 깊고 진한 핸드드립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코스모스제과, '칵테일믹스' 출시 코스모스제과가 5가지 각기 다른 모양과 크기의 과자를 한 봉지에 담은 스낵 '칵테일 믹스'를 출시했다. 칵테일믹스는 별, 격자, 링, 원통, 사각형 등 5가지 모양의 야채맛 과자를 한 봉지에 담아냈다. 상하좌우 길이와 모양이 다른 만큼 다채로운 식감을 즐길 수 있다. 각 과자 모양 이미지를 패키지 내에 담아 한눈에 제품 구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2017-03-20 17:49:11 박인웅 기자
[누구를 위한 유통규제 인가]<중>유통산업 발전의 걸림돌 '유통규제'

[누구를 위한 유통규제 인가]유통산업 발전의 걸림돌 된 '유통규제' 5월 '장미대선'을 앞둔 정치권이 앞다퉈 대형 유통업체를 규제하는 공약을 내놓으면서 유통업계와 소비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는 안중에도 없는 규제이기 때문이다. 정부는 지난 2009년 사업조정제도 도입을 시작으로 전통상업보전구역 지정제 도입, 의무휴업 및 영업시간 규제 도입·강화 등 규제를 만들어왔다. 이러한 규제는 우리나라 유통산업이 발전하는 데 걸림돌이라는 분석이다. ◆소비자 안중에 없는 유통규제 20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유통규제가 도입된 2012년부터 3년간 주요 대형마트 343개지점 매출은 21.1%나 감소했다. 전문소매점 매출은 12.9% 줄었다. 같은 기간 온라인·모바일쇼핑은 161.3% 증가하고, 편의점은 51.7% 늘었다. 이는 곧 대형마트, 쇼핑몰, 편의점 등에 대해 영업을 규제하면 소비자들이 전통시장을 찾을 것이란 예측이 빗나갔다. 유통환경과 소비 스타일이 바뀌고 있는 가운데 중소상인 보호만을 위해 유통업체를 규제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인지에 대해 검토가 필요한 시기다. 서울에 사는 김선욱(34)씨는 "대형마트, 편의점의 영업을 규제한다고 해서 전통시장을 방문하지는 않는다"며 "집에서 온라인이나 모바일을 통해 간단하게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 종로 편의점에서 새벽에 일하는 이모(24)씨는 "저처럼 새벽에 일하는 사람들은 일자리를 잃는게 아닌가"라며 "또 새벽시간에 비상약이나 생필품을 사러오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런 분들은 불편할 것이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유한국당은 복합쇼핑몰을 월 2회 의무휴업 대상에 포함 및 편의점 심야영업을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소상공인을 보호한다는 취지에서 벗어나는 것은 물론 지나친 규제로 유통산업 발전을 가로막고 소비를 위축시킬 것이라는 우려가 당 안팎에서 일고 있다. 이현재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은 편의점 심야영업 금지와 관련해 "편의점 골목상권 활성화와 관련해 일부 표현상 오해로 소비자들의 걱정이 있었다"며 "편의점 심야영업 금지는 편의점이 24시간 심야 영업을 하지 못한다는 내용이 아니라 오전 1시부터 6시까지 매출이 저조해 6개월간 영업 손실이 발생하면 영업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돼 있는데 사실상 24시간이 의무화된 것을 지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안법에 우는 영세상인 최근 유통업계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통신판매법 시행령 개정안과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전안법)이 논란이 되고 있다. 업계는 법 취지에는 어느정도 공감하지만 온라인 사업자의 불필요한 책임을 강요하고 영세 제조사나 농가, 소상공인의 사업 위축으로 이어질 것을 우려하고 있다. 정부와 국회가 현실성 검토를 제대로 하지 않은 채 법을 바꿔 영세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죽이고 물가상승을 부추긴다는 비난여론도 있다. 제조업자를 비롯해 의류와 잡화 등을 수입하는 소규모 수입·유통업자들도 품목별로 20~30만원에 달하는 비용을 투자해 KC인증을 받아 인터넷에 게시, 보관해야 하기 때문에 정부가 불황과 물가인상으로 고통받는 소상공인과 서민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업계도 논란이 있었고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일부 핵심조항을 1년 유예하기로 했다. 그러나 소상공인들의 불만은 줄어들지 않고 있다. 업계에서는 유통규제들로 인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을 하고 있다. 또한 대형 쇼핑몰, 편의점 규제로 전통시장이나 골목상권이 활성화 될 것이라는 논리 자체가 비약이라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정치권에서는 유통산업의 효율성을 떨어뜨리지 않고 영세상인·소상공인을 보호하는 정책을 선보여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도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설도원 한국체인스토어협회 부회장은 "실효성 없는 유통규제가 강화된다면 국내 유통산업은 미래는 밝지 못할 것"이라며 "이에 대한 피해도 유통기업, 농어민, 중소납품업체를 비롯해 소비자에 돌아간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된다. 서로가 윈-윈(WIN-WIN)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야 할 시기"라고 전했다.

2017-03-20 16:56:0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