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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배가 이끈 아모레퍼시픽 20년…매출 10배·영업이익 21배↑

"아모레퍼시픽은 1945년 창업했지만, 20년 전 다시 태어난 것이나 다름없다. 태평양 너머를 꿈꾼 창업정신을 계승하고, 현재의 여러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 서경배 회장이 '대표이사'직으로 아모레퍼시픽그룹을 이끌어 온 지 20년이 지났다. 서 회장은 지난 20년 동안 아모레퍼시픽의 매출액은 약 10배, 영업이익은 약 21배까지 끌어올리며 'K-뷰티'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54)이 지난 18일로 취임 20주년을 맞이했다. 대표이사에 취임한 이후 20년간 아모레퍼시픽이 이뤄낸 대표적인 경영 성과로는 매출액 약 10배, 영업이익 약 21배 증가 등이다. 아모레퍼시픽의 매출은 1996년말 6462억원, 지난해 말 기준으로는 6조6976억원이다. 영업이익은 522억원에서 1조828억원까지 급증했다. 설화수 등 줄줄이 히트시키며 아모레퍼시픽을 세계 12대 뷰티 기업으로 일궈낸 서 회장은 유럽 스킨케어 브랜드 론칭 등 해외시장 다변화 전략을 통해 원대한 기업 도약을 위한 비전을 힘차게 추진하고 있다. ◆20년전 아모레퍼시픽을 만든 서경배 1997년 3월 19일 태평양 대표이사로 취임한 서 회장은 취임 이후 21세기 기업 비전을 '미와 건강 분야의 브랜드 컴퍼니'로 선정,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선별해 경로별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하는 등 회사를 전면 개편했다. 당시 구조 조정과 경영 혁신 등으로 험난한 경영난을 겪고 있었던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창업이래 축적해 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레티놀2500'을 출시하며 경영난에서 벗어나게 됐다. 당시 약용으로 사용하던 비타민유도체 '레티노이익사드'를 화장품 용도로 바꾸는 기술 연구에 투자하며 수백번의 실험을 진행한 결과 탄생한 제품이었다. 이는 서 회장이 지난해 9월 '서경배 과학재단'을 설립하며 과학기술의 대단함을 알게된 계기라고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레티놀2500의 성공은 기능성 화장품 아이오페, 한방 화장품 설화수 브랜드를 이끌어오는 바탕이었다는 분석이다. 아이오페와 설화수 성공은 글로벌 사업 성공으로도 이어진다. 1996년 아모레퍼시픽은 94억원의 수출액을 기록, 지난해 글로벌 사업 매출액은 1조6968억원이다. 약 181배 규모로 성장한 수치다. 현재 아모레퍼시픽은 14개국에서 19개 국외법인을 운영하며 국외에서만 3200개가 넘는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설화수는 2015년 국내 뷰티 단일 브랜드 최초로 매출액 1조 원을 돌파했으며 국내 백화점 매출액 순위 1위를 10년 넘게 지켜오고 있다. 설화수 외에도 라네즈, 마몽드, 에뛰드하우스, 이니스프리 등 5대 글로벌 챔피언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화와 넥스트 글로벌 브랜드를 통한 사업 기반 조성 또한 함께 진행 중이다. 서경배 회장의 아버지 고(故) 서성환 태평양화학 창업주의 '과학과 기술에서 우위를 확보해야만 세계 선두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연구개발 비용도 늘었다. 1997년 179억원의 연구 개발 비용은 지난해 1308억원까지 증가했다. 2010년 세운 제2연구동 '미지움'에서는 K뷰티의 선도 제품 '쿠션'을 세계 최초로 탄생시켰다. ◆탈 중국 넘어 해외시장 다변화 최근 사드배치 보복으로 한국 기업들이 중국 현지 영업에 차질을 빚고 있는 가운데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0년간 진행한 중화권 사업에 이어 제 2의 아시아 시장에 더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대표적인 곳은 아세안과 미주 시장이다. 아세안 중에서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등 최근 K뷰티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국가를 기점으로 삼고 신흥시장인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메가시티에도 시장을 넓혀나가겠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미주 시장에는 올 하반기 이니스프리를 추가로 론칭한다. 기존 아모레퍼시픽 설화수와 라네즈와 더불어 미국 내에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겠다는 계획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중동 시장 공략을 위해 두바이에 법인을 세우고 현지 최대 유통기업과의 협업을 시작했다. 색조 화장의 수요가 많은 중동 지역에는 에뛰드하우스를 올해안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 외에도 스킨케어에 관심이 많아진 유럽 시장에도 올 하반기에 스킨케어 브랜드를 론칭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 연구분야 투자도 눈길을 끈다. 2020년까지 용인시에 기존 연구 시설을 확장한 '뷰티산업단지'를 건립하며 독자적인 기술과 제품 개발을 지속해서 이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서 회장이 세운 서경배 과학재단에서도 현재 신진 과학자 접수 공부를 진행하고 있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은 "아모레퍼시픽은 숱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했다. 그 결과 현재의 아모레퍼시픽으로 도약할 수 있었다"며 "태평양 너머를 꿈꾼 창업정신을 계승하고 현재의 여러 위기를 극복해 아름다움과 건강으로 인류에게 공헌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글로벌 사업 확대와 제품 및 업무 방식 혁신, 임직원과 사회를 위한 가치 창출, 글로벌 브랜드 포트폴리오 강화 등을 골자로 하는 '비전2025'를 통해 '원대한 기업'으로 나아가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IMG::20170322000147.jpg::C::480::서경배 대표이사 회장이 집무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그룹}!]

2017-03-22 17:19:3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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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간편식에 부는 '건강 열풍'

가정간편식에 부는 '건강 열풍' 이제는 가정간편식(HMR)의 영양 성분까지 꼼꼼히 챙기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간단하게 먹는 한 끼 식사라도 건강하게 즐기고자 하는 소비 형태를 반영한 '패스트 프리미엄(Fast Premium)'이 트렌드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가정간편식도 취향에 맞는 '맞춤형'과 건강을 생각하는 '건강형' 등 다양한 형태로 MSG 무첨가, 무방부제, 무색소, 영양소가 풍부한 제품이나 국내산 재료만 사용한 제품, 저염식을 표방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요즘 같이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봄철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워 면역력 강화에 필수 요소인 단백질을 비롯해 균형적인 영양분 섭취 필요하다. 한돈 브랜드 도드람의 '도드람 영양스테이크'는 도드람한돈 뒷다리살과 한우를 전용갈비양념에 숙성시키고 흑미분, 표고버섯분을 첨가해 영양을 더한 스테이크다. 이 제품에 사용된 뒷다리살은 돼지고기 부위 가운데 지방이 적다. 단백질, 비타민B1도 풍부해 영양가가 높은 부위로 꼽힌다. 전 과정 HACCP(해썹·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인증 및 체계적인 콜드체인시스템에 따라 도드람한돈을 주원료로 사용했다. 색소, 발색제, 보존제, 대두단백, 전분 등을 사용하지 않아 온 가족 건강을 챙기는 주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웰빙 풍조에 힘입어 나트륨 함량을 줄인 저염 간편식 제품들의 비중 역시 차츰 늘어나고 있다. 나트륨 과다 섭취 시 체내 수분 부족과 함께 신체가 살 찌기 쉬운 체질로 변할 뿐만 아니라 고혈압 등 성인병 위험까지 높아지기 때문이다. 동원홈푸드는 보양삼계탕, 두마리장어구이, 부추추어탕, 수삼냉채 등 보양식 메뉴를 선보였다. 집에서 직접 만들기 부담스러운 보양식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것이 특징이다. 또한 나트륨 함량을 줄인 건강 간편식 '솔트컷(Salt-cut)'도 출시했다. '솔트컷'은 일반적인 식사보다 나트륨 함량을 20% 이상 줄여, 평균 800㎎ 이하로 맞췄다. 강남세브란스병원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개발됐다. 단순히 나트륨을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음식 맛도 살렸다. 풀무원 찬마루가 출시한 메추리알 장조림, 멸치견과류 등 각종 밑반찬은 타사 제품과 비교해 나트륨 함량을 20% 낮췄다. 짜지 않으며 견과류, 버섯, 각종 채소 등을 담아 영양과 풍미를 살렸다. 또한, 전 제품 패키지에 영양 함량을 표시하여 제품 구입 시 소비자들이 직접 영양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냉동 볶음밥도 맛과 영양을 강조한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오뚜기 볶음밥 5종은 경쟁 제품과 비교해 스크램블 에그 함량을 높여 달걀의 단백질 등 영양과 함께 고소한 맛을 살렸다. 이마트 피코크의 '엄마기준 볶음밥'도 자극적인 소스 맛 보다 피망, 토마토, 흑미, 파인애플, 새송이 등 채소와 과일의 맛과 영양을 강조했다. 업계 관계자는 "간편식은 소비패턴의 변화 등 트렌드를 통해 발전하고 있다"며 "편리함과 맛에 이어 최근에는 건강까지 갖춘 제품들이 등장하면서 간편식의 성장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3-22 15:46:2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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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왕교자' 日 코스트코 입점 '시동'

CJ제일제당, '비비고 왕교자' 日 코스트코 입점 '시동' CJ제일제당이 '비비고 왕교자'를 일본 코스트코에 정식 입점 시키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CJ제일제당은 일본 코스트코에서 '비비고 왕교자' 로드쇼를 진행하며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본격적인 일본 시장 진출에 앞서 코스트코 주요 매장에서 '비비고 왕교자' 판촉활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달 말 시작된 이 로드쇼는 매주 3일간(금~일요일) 지역별 대표 매장 1곳을 선정해 진행하고 있다. 오는 5월 중순까지 모두 10개 매장에서 실시된다. 이를 통해 일본 소비자들에게 '비비고 왕교자' 특장점과 차별화를 알린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한 주에 1개 매장에서 로드쇼를 진행하기 때문에 매출규모는 크지 않지만 매주 1000개 이상 제품이 팔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본 소비자들은 '김치, 부추 등 채소가 듬뿍 들어 있어서 건강식 같다', '사이즈가 크고 피가 쫄깃해서 좋다', '두부, 당면이 들어있어 매력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장에서는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무시야키(밑면을 기름으로 굽고 물을 넣어 찌는 방식)' 방식으로 제품을 조리해 제공하고 있다. 레시피 카드를 제작해 다양하게 '비비고 왕교자'를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알리고 있다. 현지 소비자들은 물론 바이어들의 반응이 좋아 코스트코 정식 입점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임경일 CJ제일제당 식품일본사업부장은 "비비고 왕교자는 익숙한 교자만두이면서도 차별화된 맛과 품질로 인기"라며 "코스트코 정식 입점을 목표로 최대 성과를 내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다음달 셰프들로 구성된 CJ엠디원 푸드스타팀을 동원하는 등 판촉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2017-03-22 15:45:0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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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세계, 오픈 100일만에 1천만명 방문

신세계백화점은 민자 복합환승센터 개발 성공 첫 사례 대구신세계가 오픈 100일만에 1000만명이 다녀가는 쾌거를 이뤘다고 22일 밝혔다. 방문객 1000만명의 절반은 대구 시민이 아닌 외지인으로 대구지역 유동인구 증가에 큰 몫을 한 것으로 신세계측은 보고있다. 100일간 하루 평균 방문객은 10만명에 달한다. 신세계는 단 기간에 많은 고객들이 방문하게 된 요인을 규모와 컨텐츠 경쟁력으로 보고 있다. 세계 최대 백화점인 센텀시티에 준하는 매장규모에 온 가족이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시설, 세계 각국의 먹거리, 고품격 문화 콘텐츠까지 모두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구신세계에는 지역 최초의 아쿠아리움과 옥외테마파크 '주라지', 스포츠 테마파크 '트램폴린 파크', 1930년대 상해의 옛 골목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한 맛집 거리 '루앙스트리트' 등의 다양한 콘텐츠가 갖춰졌다. 또 단순한 상품 판매 행사 보다 피아니스트 백건우, 바리톤 김동규, 유니버셜 발레단 공연 등 수준 높은 문화행사에 주력한 역발상의 마케팅 전략도 고객 끌어모으기에 한몫 한 것으로 보고 있다. 무엇보다 대구시와의 긴밀한 협조로 방문객의 불편을 해소한 것이 1000만명 돌파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힌다. 집객을 유도하는 오픈 전단과 우편물 광고를 과감히 없애고 대구시와 함께 대중교통 캠페인을 펼쳐 교통대란, 주차대란 없는 '조용한 대박' 행진을 이어가게 됐다는 설명이다. 장재영 신세계백화점 사장은 "대구신세계는 대구시가 주도한 국내 최초의 복합환승센터로, 지자체 주도의 기업투자 유치 프로젝트 중 대표적인 성공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압도적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 테넌트, 수준 높은 문화 행사 등 역발상 마케팅으로 100일만에 1천만명이상을 집객시키며 연착륙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신세계는 오픈 100일을 기념해 유키구라모토, 서혜경 연주회와 작품 '거미'로 잘 알려진 루이즈부르주아 전시회 등 세계적 아티스트들의 축하행사와 대형 쇼핑행사를 펼친다.

2017-03-22 14:39:4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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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세계 물의 날 맞아 '물 사랑' 캠페인

오비맥주, 세계 물의 날 맞아 '물 사랑' 캠페인 오비맥주는 22일 유엔(UN)이 지정한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 사랑 환경 캠페인을 진행했다. 경기 이천, 충북 청주, 광주광역시 등에 위치한 오비맥주 생산공장 직원들은 '세계 물의 날' 기념 행사에 이어 공장 인근 하천 일대를 돌며 환경 정화활동을 벌였다. 하천 둔치 쓰레기 줍기와 수상 오물제거, 하천 밑바닥 청소 작업을 실시하고 하천수 수질 샘플링 등을 통해 중장기적인 수질개선 작업에 힘을 모았다. 또한 공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물을 주제로 한 환경교육을 마련하고 물 절약 실천을 위한 환경 표어 공모대회도 열어 선정된 표어는 현수막으로 제작해 공장 내부에 일정 기간 게시할 예정이다. 오비맥주 광주공장은 지역 환경단체들과 연계해 물 사랑 공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광주공장 직원들은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 광주환경공단 관계자들과 함께 광주천과 영산강 주변에서 각종 쓰레기와 수중 부유물질을 수거하는 등 하천 정화활동을 펼친 데 이어 전남대학교 등 지역 대학생들을 초청해 공장 폐수처리 시스템을 소개하고 폐수처리 과정에 대한 교육도 진행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생명 유지를 위한 필수 요소이자 맥주의 핵심 원료인 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물 사랑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며 "회사 임직원이 직접 나서 우리 주변의 환경문제에 대해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물 지킴이 역할을 적극 수행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3-22 14:37:2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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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아·태지역 신예 광고인 육성한다

제일기획, 아·태지역 신예 광고인 육성한다 제일기획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신예 광고인 육성을 위한 '영 로터스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13회째인 '영 로터스 워크숍'은 애드페스트(ADFEST) 광고제 개막에 앞서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 애드페스트 조직위에서 선정한 글로벌 광고회사 한 곳이 주관사를 맡아 각 국가별로 선발된 만 28세 이하 현직 광고인들을 대상으로 세미나, 토론, 네트워킹, 아이디어 프리젠테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올해 제일기획 영 로터스 워크숍 주관은 의미가 크다. 이전까지 주로 글로벌 톱5 광고 그룹이 맡았기 때문이다. 제일기획이 주관한 올해 워크숍은 '배짱 있게 창조하라(Create with a Swagger)'라는 주제로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일정으로 태국 파타야에서 열렸다. 이번 워크숍에는 한국, 중국, 일본, 인도, 호주 등 15개국에서 모두 30명의 신진 광고인이 참가했다. 제일기획 본사와 해외 법인 및 자회사 소속의 광고 마케팅 전문가들이 멘토로 나섰다. 웨인 초이 제일기획 전무는 "아태지역 광고업계를 이끌어갈 다음 세대들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제일기획의 이번 워크숍이 참가자들의 열정을 자극해 광고인으로서의 뚜렷한 목표를 세우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창설 20주년을 맞는 애드페스트 광고제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태국 파타야에서 출품작 전시, 세미나, 워크숍 등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필름, 모바일, 미디어 등 18개 부문에 출품된 작품에 대한 시상식은 24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2017-03-22 14:37:0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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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광 소재에 가죽 패턴까지"…현대리바트, '프리미엄' 더한 키친 신제품 선봬

현대리바트는 주방가구 시장 공략을 위해 리바트키친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현대리바트는 유러피언 디자인과 컬러를 적용한 주방 가구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주방 가구는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패턴 도어를 적용하고 2017·18년 글로벌 컬러 트렌드로 떠오른 블랙·화이트 색상을 적용했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다양한 고객들의 인테리어 취향을 반영해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의 제품과 따뜻하고 아늑함 느낌의 주방 가구를 동시에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리바트키친의 '쾰른(1500G)'은 국내 브랜드 주방가구 최초로 나뭇결무늬의 블랙도어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반광 소재의 블랙 표면재는 무광의 포근함과 유광의 세련된 스타일을 모두 담고 있다. 리바트키친의 '베를린(1600G)'의 경우는 국내 브랜드 주방가구 최초로 '투플라이(2ply) P.P(폴리프로필렌)' 가죽 패턴을 적용했다. 시각과 촉각적으로 가죽의 질감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투플라이 P.P는 기존 P.P 대비 질감 표현력과 강도가 높고, 오염에 강한 친환경 소재 중 하나다. 현대리바트는 최근 콘크리트 패턴 등 실제 소재가 드러나는 인테리어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른 것을 반영해 가죽 질감을 구현한 '투플라이P.P' 패턴을 주방 가구에 적용했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리바트키친에서만 만날 수 있는 컬러와 표면재를 통해 새로운 감성의 주방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시즌 가구 신제품 콘셉트를 '플러스(+) 프리미엄'으로 정한 만큼 디자인과 소재 부문의 차별화와 고급화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2017-03-22 11:33:4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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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22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3월22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1일 "미국과 중국 등 G2의 불확실성으로 인한 통상환경 변화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모든 통상 역량을 집중해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등 학자 출신 정치인들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이들이 '제3지대'에서 연대할 경우 진보와 범보수를 아우를 수 있어 대선 판도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갯벌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한다고 21일 밝혔다. 산업 ▲삼성전자가 올해 초 CES(소비자가전전시회)에서 공개한 신형 프리미엄 TV인 'QLED TV'를 국내에 출시했다. ▲현대·기아지동차가 중국 전용 모델 등 상품성을 대폭 끌어올린 신차를 잇달아 출시하며 점유율 반등에 나선다.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올 상반기부터 수익성 개선과 기반 다지기에 돌입하면서 운임 인상에 나선다. 금융·마켓·부동산 ▲ 삼성생명·삼성화재 등 주요 보험사들이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올해 보험사 주총에선 각 사 최고경영자(CEO)의 연임 여부에 이목이 집중된다. ▲ 오는 24일 슈퍼주총데이가 열린다. 지난 해 호실적을 바탕으로 순조로운 주총이 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주주환원 정책과 지주사전환 등 새로운 이슈가 있는 기업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경기도 화성 동탄신도시 메타폴리스 2단계사업이 1단계 사업 10년 만에 닻을 올렸다. 메타폴리스 2단계 개발이 확정됨에 따라 동탄1신도시의 기대감도 높아졌다 유통·라이프 ▲서울예술단이 윤동주 시인 탄생 100주년을 맞아 대표 레퍼토리 '윤동주, 달을 쏘다'를 오는 5월 2일까지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에서 공연한다. 작품은 일제 강점기, 비극의 역사 속에서 자유와 독립을 꿈꿨던 윤동주와 친구 송모규, 강처중 세 청춘의 이야기를 그린다.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가 2017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서 0-0으로 맞선 5회초 선제 2점포를 터트렸다. 지난 11일 마이애미 말린스전 시범경기 3호포 이후 10일, 6경기 만에 나온 시범경기 4호 홈런이다. ▲한국코카콜라가 정부, 시민사회와 손을 잡고 물환원 프로젝트를 국내에 본격 가동한다. 친환경 2018 평창 동계올림픽개최를 위해서다.

2017-03-22 06:30:00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