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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수입 화장품 사업 강화!

신세계인터내셔날, 수입 화장품 사업 강화! 미국 럭셔리 메이크업 브랜드 아워글래스 국내 론칭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 화장품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미국 럭셔리 메이크업 브랜드 아워글래스(Hourglass)의 국내 판권을 확보하고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첫 번째 백화점 매장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달에는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 국내 첫 매장을 오픈한 바 있다. 국내에서 아워글래스의 수입 판권을 확보한 것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처음으로 지금까지는 직구나 구매대행을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었다. 아워글래스는 화장품 전문가 카리사 제인스(Carisa Janes)가 2004년 창립한 브랜드로 극도로 절제된 감각의 '모던 럭셔리'와 친환경 성분만을 사용하는 '비건(Vegan)'을 모토로 미국은 물론 유럽, 아시아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다. 론칭 3년 만에 세포라에 입점했고 버그도프 굿맨, 바니스 뉴욕, 노드스트롬 등 세계 각국에 769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아시아에서는 홍콩 레인 크로포드에 입점한 이후 중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홍조, 모공, 주름을 가려주고 메이크업의 지속성을 높여주는 '베일 미네랄 프라이머', 독자적인 테크놀로지로 얼굴에 입체적인 광채를 선사하는 '앰비언트 파우더', 펜 타입의 고발색 립스틱 '컨페션', 완벽하고 자연스러운 커버력을 자랑하는 '배니쉬 파운데이션 스틱' 등이 있다. 아워글래스 판권 인수를 통해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수입 화장품 사업은 보다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달 오픈한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아워글래스 매장은 오픈 첫 달에 매출 30억원을 올리며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지난해 9월 판권을 인수한 딥티크가 목표 대비 130% 이상 매출을 달성하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적으로 품질과 브랜드 파워를 인정받은 아워글래스가 추가되면서 수입 화장품 사업의 매출 볼륨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묘순 신세계인터내셔날 코스메틱사업부장 상무는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우수한 해외 화장품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수입해 국내 고객들의 쇼핑 편의성을 높임과 동시에 자체 브랜드인 비디비치의 매출을 더욱 끌어올려 올해 말까지 화장품 매출 200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2018-06-26 14:06: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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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작은영화관' 지원 통해 문화격차해소 앞장

CJ CGV, '작은영화관' 지원 통해 문화격차해소 앞장 CJ나눔재단, 작은영화관 사회적협동조합과 손잡고 상생협약 체결 CJ CGV가 문화 격차 해소 상생모델 구축을 위해 '작은영화관' 지원에 적극 나선다. CJ그룹의 사회공헌재단인 CJ나눔재단과 CJ CGV는 26일 서울 중구 소재 CJ인재원에서 작은영화관 사회적협동조합과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통해 CJ CGV와 CJ나눔재단은 전국 작은영화관 운영 지원 및 문화 소외 아동을 위한 객석나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작은영화관 사회적협동조합 김선태 이사장을 비롯해 CJ CGV 조성진 전략지원담당, CJ사회공헌추진단 이상준 담당 등 CJ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작은영화관 사회적협동조합은 상업 영화관이 들어서기 어려운 문화 소외 지역에 100석 규모의 영화관을 설립·운영하는 비영리 기관이다. 2010년 전북 장수에 작은영화관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 29개관을 운영 중이다. 2013년부터는 문화체육관광부 및 각 지자체가 영화관 설립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작은영화관이 확대되면서 영화관 방문이 연례행사였던 지역 주민들은 최신 개봉작까지 감상할 수 있게 됐다. CJ CGV와 CJ나눔재단은 사업 핵심 역량을 활용해 작은영화관 사업의 지속가능성 및 지역사회 기여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이번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CJ CGV는 작은영화관 사회적협동조합에 지난 20년간 쌓아온 극장 운영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우선 향후 6개월간 극장 실무자 육성, 정보운영, 영사기술, 제휴영업, 관객개발, 청소년 영화교육 등을 위주로 한 영화관 운영 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 실질적인 지원에 나선다. 자문위원회는 작은영화관의 운영 현황 및 문제점을 조속히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하우 전수에 들어간다. 자문위원으로는 CJ CGV 내 각 직무를 담당하는 임직원들이 프로보노(전문성을 활용한 봉사활동) 형태로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CJ나눔재단은 작은영화관에서 연간 1만명 규모의 객석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지난 2008년부터 CJ CGV, CJ E&M 등과 영화 및 공연 객석 나눔을 진행해 온 CJ나눔재단은 이번 상생협약식을 계기로 작은영화관 인근의 문화 소외 지역185개 공부방(지역아동센터) 저소득층 아동·청소년들에게도 최신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러한 실질적 지원은 작은영화관의 운영 방식 선진화와 지속가능성 확보에 크게 기여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문화생활 향유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선태 이사장은 "지역민을 위한 작은영화관을 운영하면서 가장 어려운 건 핵심 직무 직원들에 대한 전문교육과 전산 등 운영 효율을 낼 수 있는 분야의 노하우가 부족하다는 점"이라며 "본 업무협약을 통해 선진 시스템, 노하우 습득 및 직원들의 업무역량 향상, 업무환경 개선 등을 이룰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J CGV 조성진 전략지원담당은 "작은영화관은 지역간 문화격차해소 외에도 고용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지역 문화커뮤니티 활성화 등 다수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며 "사회 공헌 상생 모델을 구축해 관련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아이들의 꿈을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6-26 13:51: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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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월드콘', 20년간 전체 빙과시장 1위…누적 판매 약 27억개

롯데제과 '월드콘', 20년간 전체 빙과시장 1위…누적 판매 약 27억개 지난해 국내 최고 매출의 아이스크림은 월드콘이다. 월드콘 지난 20년 동안 국내 빙과시장에서 각축을 벌이는 약 250여종의 브랜드 가운데 변함없이 매출 1위를 지켜온 브랜드다. 롯데제과는 지난해 월드콘의 매출이 850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986년 3월 출시되어 올해로 32년째를 맞은 월드콘은 출시부터 지난해 말까지 약 1조3500억원의 매출액을 올렸다. 이를 개수로 환산하면 약 27억개가 된다. 이를 일렬로 늘어놓을 경우 길이가 약 60만2100㎞에 달한다. 이는 지구 둘레를 15바뀌 이상 돌 수 있는 길이다. 월드콘이 아이스크림 콘시장에서 판매 1위를 차지한 시점은 출시 2년 만인 1988년부터다. 또 우리나라 빙과시장 전체에서 1위에 오른 시점은 1996년이다. 이 때부터 현재까지 월드콘은 변함없이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월드콘이 우리나라 대표급 아이스크림이 된 것은 시판 당시부터 현재까지 변함없이 추구하는 맛, 크기 등 품질 때문이다. 또 월드콘의 독창적인 디자인도 빼놓을 수 없는 요소다. 월드콘은 1986년 시판 당시부터 크기와 가격 면에서 경쟁 제품과 비교가 안될 정도로 철저한 차별화 전략을 실시해 왔다. 크기를 경쟁 제품들과 비교해 육안으로 확연히 차이날 정도로 크게 키웠다. 또 맛과 향, 감촉에 있어도 경쟁제품에 비해 더 고소하고 향긋하며, 부드럽고 감칠맛 나도록 설계했다. 또 독창적인 강렬한 컬러에 별 문양 등의 디자인을 통해 월드콘 고유의 디자인을 견지해 왔다. 월드콘의 빼어난 구조는, 아이스크림 위에 땅콩 등을 뿌리고 그 위에 다시 초콜릿으로 장식을 하여 모방할 수 없는 맛의 조화를 연출해 낸다는 점이다. 뿐만아니라 시각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토핑을 맛깔스럽게 했다는 점도 돋보였다. 또 아이스크림을 감싸고 있는 콘 과자가 아이스크림으로 인해 눅눅해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바삭거리며 고소한 맛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과자 안쪽에 초콜릿을 코팅하였다. 특히 1986년 출시 때부터 콘의 맨 아랫부분에는 초콜릿을 넣어 디저트로 먹을 수 있게 해, 아이스크림을 다 먹었을 때 섭섭함을 달래주는, 소비자의 세세한 입맛까지 신경을 쓰는 차별화 전략에 노력을 기울였다. 월드콘의 맛은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다양하다. 아이스크림 콘을 대표하는 '바닐라맛'을 비롯해 부드러운 커피맛이 조화를 이룬 '모카앤크림' 등이 판매되고 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무더위가 예상되는 올해, 월드콘은 전년에 비해 판매량이 1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06-26 13:49:1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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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앵글, 투어 프로 대신 '미디어 프로' 후원 마케팅 강화

와이드앵글, 투어 프로 대신 '미디어 프로' 후원 마케팅 강화 골프웨어 브랜드 와이드앵글이 골프 선수 대신 '미디어 프로'를 후원하는 스폰서십 마케팅을 확대했다고 26일 밝혔다. 미디어 프로는 개인 방송 또는 골프 방송, 포털 동영상 서비스 등을 통해 골프 해설과 레슨을 진행하는 골퍼다. 온라인 플랫폼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할 수 있어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와이드앵글은 올해 투어 선수를 후원하는 대신 미디어 프로를 대거 영입했다. 기존 와이드앵글 소속 프로로 활동 중인 김민서, 고윤성 프로를 포함해 김아연, 마소라, 전승민, 김인영 외 2명을 추가 영입했다. 이들은 '와이드앵글러by프로'라는 명칭으로 골프와 관련된 모든 방송, 각종 프로모션 활동에 와이드앵글이 제공하는 의류와 골프화, 골프 액세서리를 지원 받는다. 대신 개인 SNS에 와이드앵글 의류를 홍보하고 원 포인트 레슨, 고객 대상 골프대회 등 브랜드 프로모션에 함께 한다. 와이드앵글이 미디어 프로 후원을 강화하는 이유는 소비자와의 친밀감 때문이다. 미디어 프로의 경우, 방송 출연으로 얼굴이 알려진 유명인이지만, 일상 속 소탈한 모습부터 연습 실수 장면까지 SNS를 통해 공개하면서 인간적으로 가깝고 친숙하게 느끼게 된다. 이에 소비자들은 미디어 프로가 입은 옷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게 돼 브랜드에 대한 관심과 제품 호감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프로 자격증을 소지, 실력과 전문성을 갖추면서도 아마추어 골퍼 눈높이에 맞춰 쉽게 다가갈 수 있다는 점도 이유 중 하나다. 온라인 상 영향력 덕분에 비용 대비 신제품 홍보 효과가 높다. 와이드앵글 의류 후원을 받는 마소라 미디어 프로가 대표적 예다. 마소라 프로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1만 명 이상을 보유, 골프 동영상 평균 조회 수가 16만 명~17만 명을 넘는 골프 인플루언서로 온라인 상 반응이 높은 편이다. 지난 4월 와이드앵글 'W 리미티드 라인'을 입고 촬영한 스윙 연습 동영상에도 슬림한 핏과 제품에 대한 호감 문의가 많아 큰 홍보 효과를 누렸다. 와이드앵글 마케팅팀은 "미디어 프로들이 방송 출연뿐만 아니라 개인 레슨도 자주 진행하고 있어 아마추어 골퍼들에게는 유명하면서도 친숙한 느낌을 주는 것 같다"며 "미디어 프로들을 통해 입고 있는 옷은 물론, 와이드앵글 브랜드 호감도까지 높일 수 있어 비용 대비 홍보 효과가 높다고 판단돼 꾸준히 '와이드앵글러by프로'를 발굴하고 후원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8-06-26 11:18:0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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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리소토·파스타 담은 '이탈리안 라이스' 출시

CU, 리소토·파스타 담은 '이탈리안 라이스' 출시 CU가 이탈리안 리소토와 파스타를 담은 '이탈리안 라이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CU에 따르면 현재 한식 메뉴가 담기지 않은 도시락의 SKU(stock keeping unit) 비중이 40%를 넘어섰다. 돈가스, 초밥, 라멘 등 일식 메뉴가 18%로 가장 높았으며, 양식(17%)과 중식(8%)이 그 뒤를 이었다. 편의점 도시락 초기에는 30~40대 비중이 현저히 높아 제육볶음, 불고기 등 고기 위주의 한식 메뉴가 대부분이었지만, 점차 편의점 도시락 이용 연령층이 확대되면서 업계에서도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추세에 맞춰 CU는 '세계의 라이스 시리즈'를 통해 글로벌 대표 음식을 도시락으로 선보이고 있다. 지난 2월 출시한 '아메리칸 라이스'에 이어 26일에는 해당 시리즈의 두번째 상품인 'CU이탈리안 라이스'를 선보였다. 'CU이탈리안 라이스'는 리소토, 스파게티 등 대표적인 이탈리안 음식으로 구성된 상품이다. 리소토는 버터와 쌀, 육수 등을 넣고 익히는 이탈리아 전통 음식으로, 서양요리로 드물게 쌀을 이용한다. 해당 상품에 담긴 리소토(risotto)는 햄과 다진 야채를 넣고 새콤달콤하게 볶은 밥 위에 어니언소스와 체다치즈를 듬뿍 얹은 것으로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리소토처럼 즐길 수 있다. 부드러운 맛의 갈릭 크림 파스타에는 바삭하게 구운 수제 베이컨을 올려 감칠맛을 더했다. 사이드 메뉴로는 토마토소스를 얹은 미트볼과 매콤하게 구운 웨지감자, 새콤달콤한 푸실리 샐러드를 푸짐하게 담았다. BGF리테일 김준휘 MD는 "편의점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다양해지면서 한식 위주의 메뉴에서 일식, 양식 등 차별화된 메뉴들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CU에서 전세계의 특색 있는 메뉴를 만날 수 있도록 세계 각국의 대표음식을 연구하고 재해석한 간편식 시리즈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6-26 11:02:5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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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라이프 도네이션 '유네스코 소녀교육 캠페인 위크' 전개

올리브영, 라이프 도네이션 '유네스코 소녀교육 캠페인 위크' 전개 올리브영이 올해도 고객들의 구매가 곧 기부로 연결되는 '라이프 도네이션(Life Donation)'을 통해 가치 소비 선도에 나선다. 올리브영은 내달 16일까지 개발도상국 소녀들의 꿈을 응원하는 '유네스코 소녀교육 캠페인 위크(week)'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2014년 말부터 유네스코 소녀교육 캠페인을 전개, 지난해까지 총 11억 원에 달하는 금액을 기부한 올리브영은 올해는 특별히 유엔(UN)이 지정한 '말랄라의 날(7월 12일)'을 3주 앞둔 26일부터 캠페인을 진행한다. 소녀교육의 의미와 중요성을 조금 더 적극적으로 알리고자 한 것이다. 올리브영이 소녀교육 캠페인에 기부한 금액은 유네스코 말랄라 펀드를 통해 아시아, 아프리카 등 10개 개발도상국 소녀들의 교육을 지원하는데 쓰이고 있다. 이번 '유네스코 소녀교육 캠페인 위크'는 고객들의 제품 구매가 곧 기부로 연결되는 '라이프 도네이션(Life Donation)'의 형태로 열린다. 올리브영은 3주간의 캠페인 집중 기간 동안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된 상품 매출의 일정 부분을 기부한다. 제품 1개를 구매할 때마다 일부 금액이 적립돼 소녀들의 꿈을 응원하는 기부 연계 제품도 출시한다. 올리브영은 기부 제품으로 대표적인 자체 브랜드 '웨이크메이크(WAKEMAKE)'와 자연주의 브랜드 '브링그린(BRING GREEN)'의 인기 제품 18종을 선정했다. 올해 연말까지 판매된 기부 연계 제품 판매금 일부는 소녀교육 캠페인 기금으로 적립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 위크를 통해 고객들에게 소녀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알리고, 작은 행동에서 큰 가치가 만들어진다는 나눔 메시지를 적극 전달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개발도상국 소녀들이 교육을 통해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후원하고, 고객들이 소녀교육이라는 사회적 이슈를 올리브영과 함께 해결해나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유익한 캠페인을 다양하게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6-26 11:02:3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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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쇼크라이브', 강남대로서 생중계…현장 소통 이벤트로 흥미↑

CJ오쇼핑 '쇼크라이브', 강남대로서 생중계…현장 소통 이벤트로 흥미↑ CJ오쇼핑의 모바일 생방송 '쇼크라이브'가 핼스앤뷰티스토어 올리브영에서 온·오프라인 고객들을 만난다. CJ오쇼핑은 '쇼크라이브'가 27일 저녁 8시부터 80분간 올리브영 강남본점 매장에서 '뷰티 플레이어'특별 생방송을 진행하고, 여름철 필수 아이템을 최대 54% 할인한 가격으로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스튜디오를 벗어나 야외 생방송을 진행하는 것은 지난 12월 '쇼크라이브' 개국 이래 처음이다. '뷰티 플레이어'는 '쇼크라이브'에서 매주 수요일 밤 9시에 진행하는 뷰티 전문 프로그램이다. 27일 생방송에서는 뷰티 고민이 많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올리브영 직원이 추천하는 베스트 뷰티 아이템을 소개한다. 강남역 10번 출구 근처에 위치한 올리브영 강남본점 매장 내에서 평소보다 1시간 이른 저녁 8시부터 80분간 방송한다. 이날 방송은 CJ오쇼핑의 대표 그루밍족이자, 최근 모바일 퀴즈쇼 '잼라이브'에서 '잼형'으로 활동하며 순발력 넘치는 진행을 자랑하는 서경환 쇼호스트와 생활 밀착형 뷰티팁 공유로 SNS 상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뷰신(뷰티의 신)' 이민영 뷰티에디터가 진행을 맡는다. 올리브영 강남본점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생동감 넘치는 방송 현장에서 상품 소개와 뷰티 노하우를 방청하고, 실시간 추첨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모바일로 시청하는 고객들 역시 4층 규모의 올리브영 강남본점 내부는 물론, 상품을 올려 놓으면 정보가 뜨는 '스마트 테이블' 등 강남본점만의 특화된 서비스를 구경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무더위와의 싸움부터 휴가철 다이어트까지 고객들의 여름철 뷰티 니즈와 고민을 해결해 줄 올리브영 인기 애정템을 최대 54%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특별 생방송 기념 강력한 프로모션도 준비됐다. 올리브영 강남본점에서 현장 추첨을 통해 총 50만원 상당의 올리브영 상품권을 증정하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방송 중 모바일 CJ몰 쇼크라이브 '뷰티 플레이어'생방송 채팅에 참여한 고객 중 1등(1명)에게는 30만원 상당의 올리브영 상품권을, 2등(2명)과 3등(10명)에게는 각각 5만원, 1만원 상당의 올리브영 상품권을 증정한다. 현장에서 '뷰티 플레이어'채팅에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는 CJ몰 적립금 1000원을 제공하고, 방송 중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는 올리브영 본점 4개점(명동점, 강남점, 대구점, 광복점)에서 수령할 수 있는 1만9000원 상당의 '컬러그램 정품 3종 키트(틴트, 블러셔, 립리무버)'를 지급한다. CJ오쇼핑 이윤선 모바일라이브팀장은 "뷰티 니즈가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고객들에게 꼭 필요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 조건에 제공할 수 있도록 올리브영과의 콜라보레이션 방송을 기획하게 됐다"며 "올리브영 강남본점 현장에서 고객과 소통하는 생방송을 통해 색다른 쇼핑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6-26 09:53: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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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푸르메재단에 장애청년 자립기반 기부금 4700여만원 전달

G마켓, 푸르메재단에 장애청년 자립기반 기부금 4700여만원 전달 스마트팜 통해 발달장애인 고용창출 프로젝트 후원 전자상거래 기업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이 25일 푸르메재단의 발달장애청년 일자리창출을 위한 스마트팜 건립 캠페인에 스마일클럽 콘서트 티켓 프로모션으로 모은 기부금 4700여만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푸르메재단은 국내 유일 어린이재활병원을 건립한 데 이어 아동기 재활 이후에도 경제적 자립이 어려운 발달장애청년들을 위해 국내 최초로 발달장애인 자립을 위한 스마트팜 건립을 추진 중이다. 종로구 소재 세종마을 푸르메센터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유두호 이베이코리아 G마켓 브랜드마케팅팀 팀장, 홍윤희 이베이코리아 커뮤니케이션부문 이사,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한 후원금은 지난 5월 이베이코리아 멤버십서비스 스마일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G마켓 모델인 워너원을 비롯해 인기가수들이 출연하는 콘서트 티켓을 1000원에 응모할 수 있게 한 '1000원 응모딜' 행사 수익금이다. 이베이코리아는 딜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3800명에게 8월에 개최되는 콘서트 티켓을 제공했다. 이베이코리아는 푸르메재단과 함께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옥션은 2016년 업계 최초로 오픈한 장애용품전문관 '케어플러스'에서 판매되는 휠체어전동키트 '토도드라이브'를 옥션 회원참여형 사회공헌기금인 나눔쇼핑 기금으로 푸르메재단을 통해 저소득층 장애어린이에게 전달했다. 지난 해에는 장애인 여행 소셜벤처 '두리함께'와 제주여행상품 '온드림패키지'를 국내 유일 어린이재활병원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을 이용 중인 저소득층 환아 가족들에게 제공하기도 했다. 유두호 이베이코리아 G마켓 브랜드마케팅팀 팀장은 "성인이 되어서도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운 발달장애인들에게 일회성 지원보다 일자리를 지원한다는 취지에 많은 G마켓 회원이 공감해 주셨다"며 "발달장애청년 자립기반을 위해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스마트팜 프로젝트에 많은 고객들의 성원으로 G마켓이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2018-06-26 09:41: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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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에티오피아 한국전쟁 참전용사 초청

롯데, 에티오피아 한국전쟁 참전용사 초청 롯데는 지난 25일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들을 롯데월드타워로 초청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초청은 한국전쟁 당시 아프리카 대륙에서 유일하게 지상군 3500여명을 파병한 에티오피아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롯데지주 황각규 부회장과 오성엽 커뮤니케이션실장은 에티오피아 멜레세 테세마(Melesse Tessema) 참전용사회장, 에스티파노스 게브레메스켈(Estifanos Gebremeskel) 부회장과 한국에 유학중인 참전용사 후손 10여 명을 만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롯데는 정전 60주년이었던 2013년부터 국방부와 해외 참전용사들에 보은하는 의미로 '참전용사회관 건립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4년 태국 방콕에, 2017년 10월 콜롬비아 보고타에 참전용사회관을 준공한바 있으며,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도 올해 12월 참전용사회관을 완공할 예정이다. 멜레세 테세마 에티오피아 참전용사회장은 "1952년 사관학교를 졸업한 직후 배를 타고 부산항에 내렸을 때의 상황에서는 지금 한국의 모습은 상상도 할 수 없는 것이었다"며 "한국은 올 때마다 빠르게 발전하는 것 같고, 롯데월드타워와 같은 훌륭한 건물을 보니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은 "오늘날 대한민국의 번영은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분들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현재 건립 중인 참전용사회관이 올해 연말 완공되면 기념식에 꼭 참석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롯데는 지난해 8월 태국 참전용사들을 롯데월드타워에 초청한 바 있으며, 당시 태국 참전용사들은 롯데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를 인연으로 롯데는 지난해 10월 태국 현지의 '한국전 출정기념식'에 참석해 참전용사 후손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롯데는 지난해 태국과 콜롬비아 참전용사 후손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이를 에티오피아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롯데는 이밖에도 다양한 나라사랑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양육환경이 열악한 전방 지역 군인 가족들이 마음 편히 아이를 돌볼 수 있도록 'mom편한 공동육아나눔터'를, 최전방 GOP 등에 배치되어 상대적으로 문화적 혜택을 받기 어려운 장병들을 위해 독서카페인 '청춘책방'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육군에서 선발하는 최정예 전투원 '300워리어' 에게 롯데월드타워 주요시설 투어 및 롯데시네마 영화관람 등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진행한 바 있다.

2018-06-26 09:36:4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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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강조하는 스타벅스, '리저브 바' 매장 확대

프리미엄 강조하는 스타벅스, '리저브 바' 매장 확대 스타벅스의 프리미엄 매장인 '리저브 바(Reserve Bar)' 매장이 6월 말까지 총 30개로 확대된다. 지난 2014년 3월 첫 소개된 리저브 커피도 현재까지 누적 판매 200만잔을 돌파하며 매년 30% 판매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26일 강남교보타워 R점(28호점)과 27일 수서역R점(29호점), 29일 판교아비뉴프랑 R점(30호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스타벅스 리저브 바 매장은 약 30가지의 다양한 리저브 원두와 숙련된 바리스타, 리저브 전용 추출 기기, 고급스런 인테리어, 전용 머그, 음악 등 기존의 일반 매장과 차별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벅스의 프리미엄 전략 매장이다. 스타벅스는 지난 2016년 리저브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기존 리저브 서비스를 특화 시킨 리저브 바 매장을 처음 선보였다. 지난해까지 15개 매장이 운영된 바 있으며, 올해에는 상반기에만 15개 매장이 추가 되며 30개의 매장으로 확대됐다. 스타벅스 리저브 바 매장에서는 일반 매장과 다르게 선별한 일렉트로닉 중심의 전용 음악을 비롯해 전용 용기, 전용 빨대, 가구까지 차별화해 오감을 만족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매장 인테리어는 리저브 브랜드의 상징인 R 마크를 강조한 외관을 비롯해, 내부는 바리스타와 고객의 긴밀한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개방형 구조의 전용 바를 갖춰 커피 하우스의 전문성을 보여주면서 세련되고 현대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리저브 바에서 근무하는 커피마스터들은 추출 기구별로 스타벅스 글로벌 인증 평가를 통과한 최고의 커피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원두 선별부터 추출 방식 선택까지 한 잔의 리저브 커피가 제조되는 과정을 설명해 준다. 빠른 회전율보다 이와 같이 전문 바리스타와 추출 과정 등 커피에 관한 대화를 나누면서 천천히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운영 콘셉트는 리저브 바 매장만의 차별화된 핵심 전략 중 하나다. 리저브 바 매장에서는 110년 전통의 최상급 에스프레소 추출 머신으로 일컬어 지는 '블랙이글'을 통해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카푸치노 등의 다양한 에스프레소 음료를 직접 선택한 리저브 원두로 경험할 수 있다. 블랙이글로 제조한 에스프레소 음료 외에도 리저브 원두를 14시간 동안 침출식으로 바리스타가 직접 추출한 '콜드브루'를 비롯해, 마이크로 필터를 통한 진공 압착 방식의 리저브 전용 추출 머신인 '클로버', 가장 전통적인 커피 추출 방법으로 원두 본연의 풍미를 경험할 수 있는 '푸어 오버 (Pour over) 핸드 드립', 중기압과 진공력을 이용해 풍부하면서 섬세한 아로마의 커피를 추출하는 '사이폰', 깨끗한 풍미의 커피를 추출하는 '케멕스' 등 기호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일부 리저브 바 매장에서는 더욱 특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더종로R점, 송도트리플R점, 대구수성호수R점, 제주신화월드R점, 청담스타 R점 등 5개 매장에서는 리저브 오리진 플라이트(Origin Flight)와 리저브 브루 컴페리즌(Brew Comparison)로 구성한 리저브 체험 메뉴를 제공한다. '리저브 오리진 플라이트' 프로그램은 고객이 직접 선택한 3가지 리저브 원두를 1종의 추출장비를 통해 제공한다. 동일 조건에서 추출된 각 리저브 커피에 대한 맛을 그 자리에서 바로 비교해 보면서 원두의 산지별 풍미와 차이를 경험할 수 있다. '리저브 브루 컴페리즌' 프로그램은 고객이 선택한 1종의 리저브 원두를 3종의 추출 장비를 통해 내려 받은 후 그 맛을 바로 비교해 볼 수 있는 메뉴다. 추출 장비별 비교를 통해 고객의 입맛에 최적화된 리저브의 맛을 찾아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서울 지역 중 20개 리저브 바 매장에서는 고급 원재료를 사용해 공장에서 대량 생산하는 방식이 아닌 핸드 메이드 방식으로 제조한 리저브 전용 푸드 8종도 선보이고 있다. 이정화 스타벅스 운영기획팀장은 "리저브 커피의 인기는 지속적으로 커피 애호가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소확행 소비 트렌드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며 "국내 커피 소비층이 두터워지면서 스페셜티 커피 수요 증가에 따른 다양한 기호에 맞춰 리저브 바 매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6-26 09:15:50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