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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협력회사와 상생 위한 '열린 소통의 장' 마련

LG생활건강, 협력회사와 상생 위한 '열린 소통의 장' 마련 ㈜LG생활건강이 최근 협력회사와 내실 있는 협력관계를 이어가기 위해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상호 윈-윈(Win-Win)할 수 있는 동반성장의 길을 모색했다. LG생활건강은 지난 21일 협력회사 대표(CEO) 등이 참석하는 '협력회사 최고경영자 아카데미'를 개최한 데 이어, 26일 협력회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협력회사 경쟁력 향상 워크숍'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협력회사 최고경영자 아카데미'는 LG생활건강과 협력회사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동반성장 활동을 돌아보고 동반성장 지원제도와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 행사는 올해로 35년째 진행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이번 '협력회사 최고경영자 아카데미'에서 협력회사 대표들에게 소비자안심경영의 핵심전략인 자사의 '안심품질인증' 제도를 소개하고,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파트너십 활동으로 '스마트팩토리'와 '스마트공급체계'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26일 열린 '협력회사 경쟁력 향상 워크숍'은 협력회사 임직원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워크숍은 '협력회사 최고경영자 아카데미'의 실무자 버전으로, LG생활건강과 협력회사의 동반성장을 강화하고 협력회사의 경쟁력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운영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중소기업 경영환경에 최적화된 LG생활건강식 '스마트팩토리'의 실제 운영사례를 소개하면서 동반성장 측면의 지원을 약속했다. 또 그 어느 때보다 소비자의 신뢰가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소비자안심경영'에 공감을 거듭 당부했다. 두 행사를 진행한 LG생활건강 소비자안심센터 류재민 전무는 "소비자가 믿고 안심하며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차별화된 기술을 개발하고 경쟁력 있는 공정 역량을 확보하는 것이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이라면서 "소비자중심의 경영을 기반으로 하는 실질적인 동반성장의 훌륭한 모델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생활건강은 협력회사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임직원 역량 개발은 물론 복리후생 지원과 금융지원, 해외판로개척, 기술지원 등 실효성 있는 다양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8-06-27 10:59:5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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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中企 육성 팔 걷었다…'즐거운 동행' 상품전 개최

올리브영, 中企 육성 팔 걷었다…'즐거운 동행' 상품전 개최 올리브영이 중소기업의 날을 맞아 '상생 경영'에 다시 한 번 박차를 가한다. 27일 올리브영은 UN이 정한 '중소기업의 날'을 기념해 이날부터 내달 16일까지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 36곳에서 '즐거운 동행' 상품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올리브영은 즐거운 동행 상품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회사 차원에서 전폭적인 지원에 나선다. 'UN 중소기업의 날 (UN MSMEs DAY: UN Micro-, Small and Medium Sized Enterprises DAY)'은 지난해 4월 6일 UN 총회에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중소기업의 중요성에 대해 세계인의 인식을 높이고자 매년 6월 27일로 제정됐다. 특히 한국 중소기업청이 기념일 제정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것이 알려지면서 더욱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올리브영은 온라인몰을 비롯, 강남본점, 가로수길중앙점 등 대표 매장 36곳에서 즐거운 동행을 통해 입점한 중소기업 상품을 전면에 내세워 소비자에게 선보인다. 올리브영은 ▲아임프롬 허니마스크 ▲셀린저 드레스퍼퓸 ▲아꼬제 하이드레이팅 아쿠아 로션 등 총 10개 브랜드의 114개 상품을 최대 40%까지 할인하는 행사를 펼치는 한편, 주요 포털 광고와 모바일 앱 '푸시 메시지' 등을 통해 즐거운 동행 상품전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온라인몰에서도 이번 즐거운 동행 상품전을 사이트 전면에 노출하고,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매일 다른 상품의 혜택을 제공하는 '오특(오늘의 특가)'은 해당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내달 16일까지 '아임프롬'의 인기 상품, 신상품을 총망라한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아임프롬'의 전 상품 구매 고객에게 샘플 2종이 증정된다. 또 '뷰티테스터'에서는 온라인몰 고객 대상으로 즐거운 동행 상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즐거운 동행을 통해 더 많은 '스타 브랜드'가 탄생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면서 "매년 상하반기 한 번씩 즐거운 동행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프로모션을 진행, 중소기업 상품 판매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06-27 10:58:3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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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 청각 장애 아동 인공 달팽이관 수술 지원

BGF, 청각 장애 아동 인공 달팽이관 수술 지원 BGF그룹이 청각 장애 어린이의 인공 달팽이관 수술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BGF가 이번에 수술을 지원한 어린이는 조남현(가명, 3세) 군이다. 조군은 25주만에 미숙아로 태어나 시각, 청각 기능 장애를 안고 있었다. 조 군은 망막증 수술 등 필요한 수술은 마쳤지만 가정 형편이 여의치 않아 인공 달팽이관 수술은 받지 못하는 처지에 있었다. BGF는 조 군을 위해 'BGF 사랑의 소리 기금'으로 수술 등 제반 비용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조 군은 지난 26일 인공 달팽이관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향후 청능훈련과 언어치료 등 재활 치료를 진행할 계획이다. BGF는 지난 2010년부터 BGF 사랑의 소리 기금을 마련해 (사)사랑의달팽이와 함께 어려운 여건에 놓인 청각장애 어린이들의 인공 달팽이관 수술을 지원하고 있다. 'BGF 사랑의 소리 기금'은 BGF 임직원 2000여 명이 매월 급여의 일부를 기부한 금액과 그에 상응하는 금액을 BGF복지재단이 매칭해 마련된다. 지난 9년간 모은 기금은 약 3억 원이며 총 31명의 어린이들에게 수술비를 지원했다. BGF 민승배 커뮤니케이션실장은 "매년 약 1600명의 신생아가 난청을 가지고 태어나며 그 중 어려운 형편으로 제 때 수술을 받지 못해 청각을 잃을 위기에 놓인 어린이들이 많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진정성 있는 나눔을 통해 많은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활동을 적극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6-27 10:57:2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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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대표이사에 허민회 총괄부사장…오쇼핑 부문 대표는 허민호

CJ ENM 대표이사에 허민회 총괄부사장…오쇼핑 부문 대표는 허민호 CJ는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CJ ENM 신임 대표이사에 허민회 총괄부사장을 선임한다고 27일 밝혔다. 또 CJ ENM 대표이사 아래 ▲E&M 부문 ▲오쇼핑 부문을 편제하고 허 총괄부사장을 대표이사 겸 E&M 부문 대표로, 허민호 CJ올리브네트웍스 올리브영 부문 대표(부사장)를 오쇼핑 부문 대표로 각각 선임한다. 급변하는 글로벌 미디어산업 지형변화 속 국내 최초 글로벌 융복합 컨텐츠 커머스 기업으로 출범하는 CJ ENM 첫 수장을 맡게 된 허민회 대표이사는 CJ주식회사 경영총괄 및 CJ푸드빌 대표이사,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이사 등을 거쳐 지난 2016년 5월부터 CJ오쇼핑 대표이사를 맡아 왔다. 그룹 내 주요사업부문을 두루 거치며 균형 잡힌 사업안목과 탁월한 조직운영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CJ ENM 오쇼핑부문 허민호 대표는 2008년부터 CJ올리브영의 대표이사를 10년간 맡아 헬스&뷰티 스토어라는 신개념 유통 플랫폼의 안착에 기여한 유통전문가로, 소비자 트렌드를 선도하는 온·오프라인 머천다이징 및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선도 등에 있어 탁월한 안목을 지닌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CJ는 이와 함께 허민호 대표의 이동으로 공석이 된 CJ올리브네트웍스 올리브영부문 대표에 구창근 CJ푸드빌 대표이사(부사장대우)를 이동인사하고 CJ푸드빌 신임 대표이사에는 CJ CGV 정성필 국내사업본부장(상무)을 임명했다. 구창근 대표는 그룹 내 가장 젊은 CEO로 CJ주식회사 기획팀장, 전략1실장 등을 거치며 그룹내 주요사업에 대한 인사이트를 키웠으며 지난해 7월부터 푸드빌 대표이사를 맡아 외식서비스 사업의 성장 돌파구를 마련하는 등 경영능력을 입증했다. 정성필 CJ푸드빌 신임 대표이사는 CJ헬로비전과 CJ CGV의 CFO를 지낸 '재무/관리통'으로 지난해 3월부터 CGV 국내사업본부를 맡아 착실히 현장경험을 쌓아왔다. CJ 관계자는 "CJ ENM 출범에 따라 일부 CEO 연쇄 이동인사를 단행한 것"이라며 "통합법인 CEO 선임을 통해 빠른 시일내 사업시너지를 창출하고 동시에 각 사업별 경쟁력을 확대해 미디어융복합 시대에 걸맞는 미래향 신사업 설계·실행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6-27 10:34:0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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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링턴코리아, '스노우레퍼드 보드카 레어' 출시

에드링턴코리아, '스노우레퍼드 보드카 레어' 출시 에드링턴코리아가 '스노우레퍼드 보드카 레어'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스노우레퍼드 보드카 레어'는 스노우 레퍼드(눈표범)의 개체수가 멸종위기 기준에서 레어 상태의 기준으로 증가됨에 따라 이를 기념하기 위해 새롭게 출시했다. 스노우레퍼드 레어는 기존 수퍼 프리미엄 스노우 레퍼드 보드카 제품을 좀더 대중적인 타깃으로 한 제품으로 전국의 주요 라운지바에서 즐길 수 있다. 스노우레퍼드 보드카 레어는 독특하고 크리미 한 질감인 스펠트 밀에 최고급 그레인을 6번 증류해 신선한 꽃과 감초보다 더 달콤한 아니스의 향에 크림 가득한 바닐라와 매콤한 후추 맛과 입안 가득 고급 원단의 부드러운 피니쉬를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주요 라운지 바 에서 만날 수 있다. 기존 스노우레퍼드 보드카는 영국에서 변호사로 당시 활발히 활동하고 있던 스티븐 스패로우(Stephen Sparrow)가 2005년 히말라야를 여행 중 우연히 스노우레퍼드(눈표범)라는 국제멸종위기에 놓인 동물을 알게 되고, 이를 돕기 위해 제품 개발에 나서 최상의 곡물인 스펠트 밀을 사용하여 탄생된 수퍼 프리미엄 보드카로 2006년부터 생산해 국내에는 지난 2014년에 처음 선보였다. 세계 최상의 보드카 증류소로 알려진 폴란드의 폴모스 루블린에서 생산되고 있는 스노우레퍼드 보드카는 6단계의 증류 과정과 수 작업을 거쳐 만들어지고 있다. 100년 이상 된 폴란드의 폴모스 루블린 증류소는 보드카 생산 경험과 증류 공정에 대한 전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 증류소로 유명하다. 에드링턴코리아 스노우레퍼드 담당자는 "스노우레퍼드 보드카 레어는 기존 보드카 브랜드 보다도 풍부한 맛과 향에 좀 더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게 출시한 제품이다"며 "한국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중인 슈퍼 프리미엄 보드카 시장에서의 기존 스노우 레퍼드 프리미엄과 이번 스노우레퍼드 레어 브랜드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프로모션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2018-06-26 19:52:3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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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백설 쿠킷 '감자전'·'호박전' 출시

CJ제일제당, 백설 쿠킷 '감자전'·'호박전' 출시 CJ제일제당은 즉석전 신제품 2종 '백설 쿠킷 감자전'과 '백설 쿠킷 호박전'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백설 쿠킷 감자전과 호박전은 부침요리에 필요한 원물가루와 손질된 원재료가 용기 하나에 모두 들어 있는 편의형 제품이다. 제품을 뜯고 물을 부은 뒤 섞어서 5분만 부치면 전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특히 재료 손질이 필요 없고 컵 용기 자체를 믹싱볼로 사용하도록 해 설거지 과정도 줄일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또 용기 내부에 물 붓는 선이 표시돼 물과 반죽 비율을 맞춰야 하는 어려움이 없고, 제품 하나면 2인분이 완성돼 재료 낭비가 없어 경제적이다. 백설 쿠킷 감자전은 감자전분과 감자플레이크의 최적 배합을 통해 감자를 갈고 전분을 분리하는 복잡한 과정 없이 강판에 간 감자의 식감을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백설 쿠킷 호박전은 달콤한 호박가루, 찹쌀을 넣어 달콤하면서도 쫀득쫀득한 식감을 살렸고, 고소한 볶음호박씨가 들어 있어 함께 부쳐내면 어린이 영양간식으로도 좋다. 최효숙 CJ제일제당 백설 쿠킷 담당 부장은 "소비자가 부침가루를 명절 등 특수한 상황보다는 평상시 반찬 용도로 사용하는 비중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소비자 편의성에 맞춰 개발한 백설 쿠킷 전시리즈는 전 요리에 들어가는 시간, 비용, 에너지를 모두 줄여주기 때문에 반찬은 물론 간식, 안주용으로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앞으로도 소비자 편의성을 반영한 다양한 메뉴의 전 신제품들을 내놓을 계획이다.

2018-06-26 19:52:2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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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테라피, '더마릴렉스 힐링패치' 올리브영 매장 입점

뮈젤의 '메디테라피 더마릴렉스 힐링패치' 제품이 올리브영 일부 매장에 입점해 유통망 확장에 나섰다 뮈젤은 올리브영 정기세일과 입점을 기념해 7월 16일까지 올리브영 매장에서 '더마릴렉스 힐링패치'를 20%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는 제품 출시 후 처음 진행되는 최저가 혜택으로 소비자들의 이목을집중 시키고 있다. 뮈젤 김민영 마케팅 매니저는"기존 온라인 채널 외에 전국적인 오프라인 매장에도 입점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손쉽게 뮈젤의 제품을 접할 수 있게 됐다"며 "올리브영입점으로 국내 소비자들뿐만 아니라 K뷰티를 사랑하는 외국인 관광객들도 '더마릴렉스 힐링패치'를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메디테라피 더마릴렉스 힐링패치'는 라이프 스타일 케어 브랜드 '메디테라피'로 제품을 첫 출시했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본 제품으로 발바닥에 붙여두면 마사지를 받은 듯 시원함과 상쾌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 유칼립투스 오일, 목초액, 쑥 추출물 등과 같은 천연 성분으로 구성돼 있어, 사용 후에도 시원한 청량감이 최대 6시간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오래 서서 일하거나 걸었을 때, 심한 운동 또는 육체 노동으로 피로함을 느낄 때 사용한다. 한편, 메디테라피의 '더마릴렉스 힐링패치'는 메디테라피 온라인 쇼핑몰 및 오픈 마켓을 비롯하여, 올리브영 주요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2018-06-26 16:28:3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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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메로나·투게더 패션으로 탄생

빙그레 메로나·투게더 패션으로 탄생 이랜드리테일의 슈펜과 빙그레가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선보였다. 슈펜은 메로나와 쿠앤크, 캔디바, 생귤탱귤, 투게더 등 빙그레의 대표 아이스크림을 모티브로 하여 투명PVC백을 비롯해 카드 지갑과 에코백, 볼캡, 버킷햇, 양말 등 잡화 21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슈펜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빙그레의 아이스크림에서 영감을 얻어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시원하고 알록달록한 컬러감과 디자인을 잡화 트렌드에 반영하여 협업 상품을 개발하게 됐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단순한 상품 모티브의 디자인이 아니라 빙그레 아이스크림 브랜드별로 '빙슈몬(빙그레+슈펜+몬스터 합성어)'이라는 캐릭터를 개발해 디자인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몬스터 캐릭터 굿즈가 유행인 것에 착안해 고객들이 좋아할 만한 위트있고 귀여운 몬스터를 넣어 더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컬래버레이션 제품은 지난 19일 소셜커머스 티몬의 실시간 쇼핑 방송인 'TVON LIVE(티비온 라이브)'를 통해 단독 선발매된 직후 하루 만에 1차 물량이 품절됐으며, 라이브 방송에서의 좋아요 반응이 5000건에 달하고 실시간 구매인증이 이어지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선발매 상품에 대한 좋은 반응에 힘입어 슈펜은 주요 매장에 빙그레 컬래버레이션 코너를 운영한다. 또 NC강서점과 신촌점에서는 오는 27일부터 제품 구매 고객에게 아이스크림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슈펜 관계자는 "신발과 아이스크림을 대표하는 국민 브랜드간의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트렌디하고 재미있는 여름 상품을 제안할 수 있게 됐다"며 "아이스크림의 특징을 그대로 녹여 휴가나 나들이 등 여름철 활동에 포인트가 될 만한 상품들을 1만원대 합리적 가격에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아이스크림이 여름철 필수 식료품의 가치를 지니는 것을 넘어 각종 디자인에 영감을 주고 아이스크림 테마의 전시회가 열리는 등 라이프스타일과 밀접한 뮤즈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8-06-26 15:37:3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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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15개 생기고 66곳 문 닫는 프랜차이즈 가맹점, '개성'이 생존전략이다

하루 115개 생기고 66곳 문 닫는 프랜차이즈 가맹점, '개성'이 생존전략이다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업체 고유의 개성이 중요시 되고 있다. 이제는 똑같은 콘셉트와 가격 경쟁력으로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얻지 못하는 시대기 때문이다. 국내에서 가장 대중적인 아이템은 외식업이다. 한식, 치킨, 커피 등 다양하지만 경쟁이 치열해 브랜드 개성을 어떻게 만들고, 운영하느냐의 여부가 경쟁력이 될 수 있다. 26일 통계청 '프랜차이즈 통계'에 따르면 2015년 기준 전체 가맹점 수는 18만1000개로 1년 전보다 1만 4000개 늘었다. 하루 115개의 가맹점이 새로 생기고 있지만 66곳이 문을 닫아 폐업률이 심각한 것으로도 나타났다. 이에 색다른 개성이 프랜차이즈 시장 경쟁의 필수 생존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유로피안 타파스 펍인 '클램(Clam)'은 이국적인 요리와 인테리어로 고객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프랜차이즈 펍이다. 특히 클램 문정점은 2라인 전략을 채택했는데, 2라인이란 하나를 가지고 두 가지 용도로 사용해 매장 내 매출과 인지도를 상승하는 방법을 뜻한다. 스페인 요리와 EDM 음악으로 점심과 저녁 고객들의 만족감을 높여주던 클램 문정점은 밤 10시가 되면 매장 분위기를 클럽 분위기로 변모시킨다. EDM 음악이 흘러나오는 유러피언 펍에서 조명이 추가되고 힙합 EDM 음악이 주를 이루는 클럽으로 변신하며 인근 직장인과 대학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일반적인 고기 부위가 아닌 돼지의 뒷고기만 취급해 눈길을 끄는 곳이 있다. '청춘뒷고기'는 볼살, 관자살 등 도축업자들이 뒤로 빼돌려서 몰래 먹었다는 '뒷고기'를 전문으로 하는 프랜차이즈 고깃집이다. 매장 한 켠에 마련된 셀프코너를 통해 김치나 장, 쌈 종류 등의 다양한 반찬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대부분 고기집에서는 추가비용을 지불해야만 하는 명이나물 같은 반찬을 얼마든지 고기와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들의 호평을 얻어내고 있다. 올해 초 100대 프랜차이즈에 5년 연속 선정된 피자 브랜드 '피자마루'는 10가지 이상의 곡물로 만든 특허 받은 그린티 웰빙도우와 흑미씬도우를 자랑한다. 지속적인 메뉴개발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에게 웰빙피자의 맛을 알리며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왔다. 특히 도우 끝까지 토핑이 가득한 몬스터 피자는 피자마루의 킬러 아이템이다. '엣지'까지 맛있는 피자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피자마루의 몬스터 피자는 피자 마니아들 사이에서 점차 인기를 끌고 있다. '꽃보다힐링 구이구이'는 생활도자기 전문기업 '에릭스도자기'가 만든 독특한 외식 브랜드다. 꽃보다힐링구이구이는 기능성특수도자기 '힐링요'로 조리한 돼지고기를 판매하며 고객의 흥미를 돋우고 있다. 힐링요는 생육광선을 통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주는 도자기다. 꽃보다힐링구이구이는 힐링요를 통해 70% 초벌구이 과정을 마친 돼지고기를 특수제작한 도자기구이불판을 이용해 간편하게 먹을 수 있게 했다. 도자기구이불판으로 연기를 줄이고 고기 타는 냄새를 말끔하게 없애 깔끔한 방식으로 고기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도시락 관련 창업도 최근 예비창업자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창업아이템이다. 1인 가구 증가와 배달 서비스의 활성화로 인해 최근 시장규모도 커지고 있다. 도시락 분야의 창업을 고려하고 있다면 편리한 운영을 바탕으로 메뉴 경쟁력 확보가 필요하다. 저렴한 가격은 더 이상 경쟁력으로 활용하기 힘들다. '본도시락'의 경우 프리미엄 도시락 시장을 공략하며 최근 300호점을 오픈하는 등 성과를 냈다. 수도권 지역 CK(Central Kitchen) 시스템을 통한 반찬 공급으로 운영의 편리성을 지원하고 있으며 단체 도시락 전문 영업팀을 구성해 가맹점 매출 지원 등이 장점으로 꼽힌다. 김동현 창업디렉터는 "이미 포화상태에 이른 외식창업 시장에 개성은 특별한 무기가 될 수 있다"며 "벤치마킹으로 인해 공멸하는 시장 분위기를 바꿀 획기적인 아이템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2018-06-26 15:05:35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