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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세종시에 '파워센터 세종점' 신규 오픈

전자랜드, 세종시에 '파워센터 세종점' 신규 오픈 전자랜드는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에 총 280여평 규모의 '파워센터 세종점'을 17일 오픈했다. 올해 가전 양판업계 첫 신규매장이다. 파워센터 세종점은 세종시 1호 매장인 점을 감안해 시내 주요 생활권 고객들이 방문하기 좋은 나성동을 매장 입지로 선정했다. 전자랜드는 파워센터 세종점을 시작으로 올해 매장 출점 및 리뉴얼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신규 매장은 오프라인 매장의 장점을 살려 체험 중심의 프리미엄 매장으로 구성됐으며 총 2개층이다. 고객이 목적에 따라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도록 IT존, TV존, 계절가전존, 건강가전존, 주방가전존 등으로 구성했다. 전자랜드는 고객들의 쇼핑 편의 강화를 위해 디스플레이 방식을 업그레이드 했다. '행사상품존'을 운영해 기존에 분산돼 있던 행사 상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준비했다. 또, 최근 고객들이 모바일과 IT 기기에 관심이 많은 점을 반영해 관련 취급 품목을 늘리면서 'IT존'의 면적도 기존 매장 대비 확대했다. 집에 가전제품을 설치했을 때의 인테리어 분위기를 고려해볼 수 있도록 실제로 가정에서 사용하는 집기들을 활용해 매장을 꾸몄다. '삼성전자 8K 체험존'의 경우, 방문 고객들이 뛰어난 화질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전자랜드 파워센터 세종점은 오픈 축하 화환을 쌀화환으로 대신 받는다. 쌀은 불우이웃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세종시의 지속적인 인구 유입과 신축아파트 입주민 증가를 고려해 매장 오픈을 결정했다"며 "세종시에 거주하는 고객들에게 편안한 쇼핑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자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2019-01-17 11:36:0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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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국민가격'으로 오프라인 경쟁력 강화

이마트, '국민가격'으로 오프라인 경쟁력 강화 신규 고객 17만명 이상 유치… 집객 성공 확인 이마트가 올해 첫 선을 보인 '국민가격' 프로젝트가 제대로 소비 심리를 자극했다. 국민가격은 '이마트가 국민의 가계살림에 힘이 되도록 생활 필수품 가격을 내리는 프로젝트'로, 고객들의 장바구니 물가에 큰 영향을 미치는 신선식품 할인이 핵심이다. 앞서 이마트는 '990삼겹살·목심', '990전복', '계란' 등 가계 물가를 낮출 수 있는 파괴력 있는 1차 국민가격 상품을 선보이고 연초부터 흥행에 성공했다. 이마트는 첫 국민가격 상품 흥행 바통을 이어받아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간 몸값 고공행진 중인 닭고기를 비롯해 쌀과 조개 등 국민가격 2차 상품을 선보인다. 우선, 두 마리 생닭(500g*2/700g*2)을 신세계 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기존 가격보다 40% 할인한 4380원/6960원에 판매한다.마리당 최저 2190원에 선보이는 셈이다. 이마트는 닭고기는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대중 육류이지만 최근 혹한의 여파로생닭 시세가 가파르게 상승 중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한국육계협회에 따르면 생닭(11호) 1kg의 공장도가는 올해 2일만 하더라도 3915원에서 15일에는 4503원까지 오르며 불과 10여일 만에 15% 가량이 급등했다. 작년 1월 평균 2387원(11호기준 1kg)보다는 1년사이에 88% 뛴 가격이다. 이마트는 생닭 비수기로 알려진 1월 판매 촉진을 위해 협력업체와 손잡고지난 9월부터 병아리 입식을 늘리는 계획생산을 추진, 마리당 판매가격을도매수준으로 가격을 낮춰 대규모 소비촉진 행사를 준비했다. 뿐만 아니라대형마트 주력 사이즈인 1kg 생닭 대신 복 시즌에만 일시적으로 운영하던 700g 사이즈 생닭 등 작은 사이즈 닭을 활용함으로써 가격 차별화를 꾀했다. 한국인의 주식으로 장바구니 물가에 상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쌀도 국민가격 상품으로 선정했다. 농산물유통정보 KAMIS 자료에 따르면 연간 쌀 평균 도매가격(20kg, 상품)은 17년 3만3569원, 18년 4만5412원에 이어 19년 평균 4만9389원(1월16일 기준)까지 뛰며 쌀 역시 시세는 오름세이기 때문이다. 이마트는 지난 18년 햇곡 수매 시기부터 의성군과 사전 기획을 통해 '바른고을 의성진(眞)쌀 10kg'을 기존 대비 25% 가량 가격을 낮춰 2만3900원에 국민가격 상품으로 준비했다. 평소 대비 2배 이상 할인 폭을 키워 최근 1년 중 가장 큰 할인 폭이다. 이를 통해 이마트는 안정적인 판로 제공하는 동시에 경상도의 숨겨진 최대 곡창 단지 중 하나인 의성군의 농산물 통합 브랜드를 알림으로써 농가와 상생을 도모한다는 취지다 이 밖에도 제철을 맞아 맛이 좋은 조개류를 모아 고객이 봉투에 골라담을 수 있는 '찜조개 골라담기(봉)'과 깐마늘(1kg/*봉)도 4980원에 국민가격 상품으로 준비했다. 가리비, 홍합, 석화, 피조개 4종을 고객 취향에 따라 봉지에 골라 담을 수 있어 단품으로 구매하는 것 보다 평균 40% 가량 저렴하다. 국민가격 프로젝트는 행사기간 동안 연일 준비 물량 완판을 이어가며 연초 소비자 체감 물가를 낮추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1차 국민가격 상품으로 선보인 상품들은 행사기간 동안 연일 완판 행진이 이어졌다. 그 결과 행사를 시작한 3일 이후 현재까지(~15일) 이마트 전체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6.5%뛰었고,행사상품이 속한 소분류 매출의 경우 평균 42%나 증가했다. 세부 상품별로는 이마트 역대 최저가인'990원'에 선보인 활 전복은 행사기간인 3일부터 9일까지 74톤의 판매고를 올렸다.평소 대비 10배 이상이 이번 행사기간에 팔리며,역대 이마트 전복 실적 중 최단기간 최대물량 판매 신기록을 세웠다. '990삼겹살/목심'과 '알찬란(대란/30입)'역시 같은 기간 각각 300톤, 40만판이 판매되며6주간 판매할 물량을 단 일주일 만에 판매됐다. 매출뿐만 아니라국민가격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이마트를 찾은 고객이 오프라인 매장 방문이 증가하며 '국민가격 프로젝트'가 오프라인 할인점의 경쟁력 강화에도 주요한 역할을 했다. 행사기간 중 유입된신규 고객만 17만명을 넘어서며 작년 같은 기간 신규고객 방문수와 비교해 13%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과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가격들로 앞세운 국민가격 상품이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오프라인 매장의 신규 고객 유입에도 기여했다."고 분석하며, "앞으로도 소비자 체감물가를 낮출 수 있는 파괴력을 갖춘 행사상품을 선보일 것"이이라고 말했다.

2019-01-17 11:22: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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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스포츠, 중고등학교 입학생 위한 '뉴비' 백팩 출시

빈폴스포츠, 중고등학교 입학생 위한 '뉴비' 백팩 출시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스포츠는 중고등학교 입학생들을 위한 신학기 가방 '뉴비(New Beanpoleport)' 백팩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뉴비'는 신입생, 초보자를 의미하며, 중고등학교 입학생도 포함된다. 빈폴스포츠가 새롭게 선보인 '뉴비' 백팩은 스포티한 감성에 라운드 형태의 소프트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트렌디한 실루엣에 세련된 디자인이 접목된 것이 특징이다. 블랙, 핑크, 아이보리, 그레이 등 색상으로 출시됐다. 빈폴스포츠는 성장기 아이들의 자세를 바로잡을 수 있도록 가방의 무게는 1kg 이하로 낮추고, 가방이 등쪽에 밀착될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인 곡선형 어깨 멜빵을 적용했다. 또한, '뉴비'들이 자기 표현이 강한 세대인 점을 감안해 백팩 앞쪽에 메쉬(Mesh) 포켓을 달아 인형, 장난감, 참 등을 넣을 수 있게 했다. 로고 프린트가 된 사이드 스트랩에는 카드지갑 등을 연결해 본인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아울러 백팩 뒤쪽 하단에 시크릿 포켓을 더하고, 어깨와 등쪽 부분에는 에어 메쉬 소재를 적용해 착용감과 통기성을 확보했다. 빈폴스포츠는 지난해 8월 활동성과 실용성을 추구하는 기능성웨어로 변신한 이후,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스포티한 감성을 더한 라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백팩의 경우, 지난해 동기 대비 60% 이상 신장하며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브랜드 모델 트와이스 를 앞세워 젊은 스타일과 스포티즘 감성을 선보이고 있다. '뉴비' 백팩도 트와이스의 애칭을 더해 '트둥이' 백팩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용선 빈폴스포츠 팀장은 "자신만의 개성을 중시하며 컨셉이 충만한 아이템이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스포티한 감성과 트와이스의 긍정적인 이미지가 시너지를 내고 있으며, 디자인 뿐 아니라 본인만의 콘셉트를 추구할 수 있는 '뉴비' 백팩에 대한 소비자 관여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17 11:16:2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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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로드샵' 서비스 1년만에 거래액 2배 상승

11번가, '로드샵' 서비스 1년만에 거래액 2배 상승 전국 인기 옷가게 800개 입점…다양한 상점 영입 이어간다 11번가가 지난해 1월 말 선보인 모바일 '로드#(샵)' 서비스가 론칭 1년 만에 입점 상점 수가 2배 늘어나고 거래액 역시 2배 가까이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온라인으로 옷과 패션소품을 구입하는 사람 10명 중 8명이 모바일로 패션 쇼핑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전국에서 유행하는 옷가게 패션을 모바일로 편리하게 둘러보고 구입할 수 있도록 주력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11번가의 '로드샵'은 전국 유행하는 옷가게 패션을 모바일에서 한 눈에 볼 수 있는 서비스다. 오프라인 주요 상권인 ▲가로수길/강남, ▲홍대/한남, ▲경기/분당, ▲부산/울산, ▲대구/기타지역 등의 옷가게 상품을 오프라인과 동일하게 둘러보고 구입할 수 있다.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는 패션·잡화 판매자라면 누구나 입점이 가능하다. 11번가는 젊은 감각을 지닌 우수 판매자들이 시·공간 제약 없이 더 많은 고객에게 상품을 알리고 손쉽게 판매할 수 있도록 ▲각자 취향대로 매장을 열고 홍보할 수 있는 미니몰인 '스토어' 기능 제공 ▲로드샵 판매자 전용 블로그를 통해 테마별 기획전 상시 제안 ▲상품등록부터 반품, 환불 현황 등을 모바일로 확인할 수 있는 셀러 오피스 시스템 구축 등 모바일 친화적인 사용환경에 집중했다. 그 결과 오픈 당시 400여 개였던 상점 수는 1년 만에 2배 늘어난 800여 개, 취급 상품 수도 전체 9만 여 개에 달하며, 전체 거래액은 지난해 1월 대비 12월 기준으로 2배 가까이 상승했다. 판매자 증가에 더해 각 지역별 유명 판매자까지 입점 하는 등 양적·질적 성장 모두 거뒀다. 패션거리를 중심으로 대형 로드샵이 많은 '부산권' 지역의 상점들이 가장 인기가 높았다. 지역별 판매 비중으로는 '부산/울산'이 전체의 60%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대구'(13%), '서울'(11%) 순으로 전국 기반으로 폭 넓은 수요가 일어났다. '로드샵' 서비스를 이용하는 주 고객은 '30대 여성'(46.1%)이 1위, 뒤이어 '40대 여성'(19.9%), '20대 여성'(17.7%) 순으로 3040대 여성고객들의 구매가 높은은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생활과 육아, 가사를 병행하는 3040대 여성들이 직접 매장에 가지 않아도 모바일 화면으로 전국 상점의 쇼윈도를 보고 쇼핑할 수 있어 3040대 여성들의 호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했다. 11번가 이현주 트렌드 팀장은 "모바일로 패션쇼핑을 하는 고객들이 지속적으로 늘면서 향후 '로드샵' 서비스는 남성 패션상점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판매자 영입을 확대해 갈 계획"이라며 "특히 소규모 로드샵 판매자들도 11번가에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성장기회를 고루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2019-01-17 11:15: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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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설 앞두고 협력사 결제대금 4924억 조기 지급

현대백화점그룹, 설 앞두고 협력사 결제대금 4924억 조기 지급 현대백화점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영을 돕기 위해 결제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중소 협력사들이 명절을 앞두고 급여 및 상여금 등 각종 비용 지출이 늘어나 자금이 많이 필요하다는 점을 감안해 조기 지급을 결정한 것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백화점과 현대홈쇼핑 등 그룹 계열사와 거래하는 7200여 협력사의 결제대금 4924억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앞당겨 설 연휴 전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조기 지급되는 협력사는 현대백화점과 거래 중인 2600여 곳을 비롯해 현대홈쇼핑·현대그린푸드·한섬·현대G&F·현대리바트·현대HCN·현대백화점면세점·에버다임 등 10개 계열사와 거래하는 4600 여 곳 등 모두 7200여 업체다. 앞서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해 추석 4400여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4705억원의 결제대금을 조기 지급한 바 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이들 중소 협력사의 결제대금을 정상 지급일(백화점 1월 30일·그 외 계열사 1월 31일)보다 최대 6일 앞당겨 설 연휴 전인 오는 1월 25일까지 모두 지급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직원 상여금 등 각종 비용 지출이 늘어나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는 중소 협력사들의 위해 결제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해 지속적인 상생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1-17 08:50: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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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침대, 총 20%할인 웨딩 프로모션 진행

시몬스 침대, 총 20%할인 웨딩 프로모션 진행 본격적인 봄 웨딩 시즌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신혼부부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웨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전했다. 시몬스 침대는 국민 혼수 침대로 혼수 침대 시장 부동의 1위를 굳건히 하고 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전국 시몬스 공식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350만원 이상 구입 시 40만원 상당의 시몬스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호텔 스타일 베딩을 증정한다. 또 전국 시몬스 직영 갤러리와 공식 대리점에서 국내 주요 카드사와 제휴해 36개월 카드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인 '시몬스페이(SIMMONS PAY)'를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시몬스 침대는 전국 직영 갤러리와 대리점에서 250만원 이상 구매시 총 24만원 상당의 포켓스프링 베개 2개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1월 20일까지 진행 중이다. 시몬스 침대의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인 뷰티레스트의 수퍼싱글 매트리스 구입 시 10%의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수퍼싱글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하여 '난연 매트리스 프로모션'과 '수퍼싱글 프로모션', 두 가지 프로모션을 모두 적용할 경우10%+10%, 총 2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몬스 침대의 '웨딩 프로모션'은 전국 시몬스 침대 공식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진행된다.

2019-01-16 17:00:5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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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2019 설날' 패키지 선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2019 설날' 패키지 선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은 설 명절 맞아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풍성한 혜택을 담은 '2019 설날 패키지'를 2월 1일부터 6일까지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2019 설날 패키지는 겨울철 즐길 거리와 다양한 혜택들로 채워져 온 가족이 패키지 혜택만으로도 매시간 알차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 이용객은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무료 셔틀을 이용해 남산 한옥마을에서 전통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밤이 깊어지면 호텔로 돌아와 화려한 도시의 야경을 감상하며 오후 9시까지 아이스 스케이팅을 즐길 수 있다. 그 외에도 패키지 혜택은 장시간 야외 활동에 얼었던 몸을 녹여줄 핫 초콜릿과 안락한 객실, 여유로운 아침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조식 뷔페를 포함한다. 본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1박 ▲테라스 조식 2인 식사권 ▲아이스링크 무료입장 및 스케이트 대여 (2인) ▲아이스링크 스낵바 핫 초콜릿 2인 이용권 ▲실내온수풀 및 24시간 체육관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설 연휴를 맞아 전통 민속문화를 체험하고자 하는 고객들은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제공하는 무료 셔틀 버스를 이용해 남산골 한옥마을을 방문하면 된다. 남산골 한옥마을 전통가옥에서는 떡 만들기, 활 만들기, 다례체험, 천연염색체험 등 다양한 겨울맞이 전통체험 행사를 2월 14일까지 진행한다.

2019-01-16 15:30:1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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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즐거워"…'혼족' 증가에 '1코노미' 뜬다

"혼자서도 즐거워"…'혼족' 증가에 '1코노미' 뜬다 1인 가구 지속 증가세…2045년 800만 넘을 전망 '1코노미' 마케팅 확산…편의점·호텔 대표적 제품뿐만 아니라 '여유'도 구매하는 경향 뚜렷 1인 가구 증가세가 지속되면서 관련 마케팅도 활발해지는 모양새다. 소포장·소용량 제품이 흔해지고, 기존의 틀을 깬 상품·패키지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통계청에 장기예측에 따르면 전국 1인 가구수는 2017년 556만 가구(28.5%)에서 2025년 670만 가구(31.9%), 2045년 809만 가구(36.3%)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혼자 사는 인구가 3가구 중 1가구 꼴로 늘어나면서 이들을 위한 맞춤형 상품도 갈 수록 진화하고 있다. 대가족에서 4인 가구로, 이젠 1인 가구를 위한 '1코노미(1인과 경제의 합성어)' 마케팅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 것이다. '1코노미' 마케팅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편리성, 신속성이다. 또한, 가격보다 상품의 퀄리티를 높여 소비자의 만족감을 충족하고자 하는 경향이 뚜렷하다. 이 같은 트렌드는 유통업계 전반에서 확인할 수 있지만, 특히 편의점에서 가장 손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에 비해 접근성이 높고, 1인 가구의 이용 비중이 높은 만큼 관련 마케팅에 가장 적극적이다. 제품의 형태나 콘셉트, 관련 서비스 등 전방위적인 마케팅이 이뤄지고 있다. 소포장 과일·채소가 대표적이다. 주로 대용량으로 판매되던 제품을 낱개로 판매하면서 매출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향후 편의점의 주력 상품으로 자리잡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실제, 세븐일레븐이 지난해 1월 1일~12월 16일 소포장 과일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65.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포장 채소도 연평균 30.3% 매출 성장률을 기록 중이다. 낱개 포장으로 1인 가구의 골칫거리를 해결하는 한편, 1인 가구 트렌드를 겨냥한 할인·이벤트도 수시로 진행된다. 이뿐만 아니라, 배달 서비스를 강화해 접근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편의점 CU의 경우, 최근 배달서비스업체 요기요와 손 잡았다. 최근 몇 년간, 설 선물 세트에서도 뚜렷한 변화가 돋보인다. 수산, 청과 등 전통 상품이 여전히 강세를 띄고 있지만, 1인 가구나 젊은층을 겨냥한 상품들이 '설 선물 세트'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것이다. 편의점 GS25는 올해 설을 맞아 20~30대 젊은층을 위한 콘셉트 스팸, '나심비(내 마음의 만족감을 위해 지갑을 여는 소비 심리)' 추구 고객을 겨냥한 520여종의 선물 세트를 준비했다. 클래식 오디오 턴테이블, 액션캠, 드론, 닌텐도 스위치 등도 판매한다. 세븐일레븐은 명절 베스트 상품인 정육 상품을 1인 가구에 맞게 소용량으로 내놨다. 1인 가구를 위한 가전제품인 미니 의류 건조기나 에스프레소 머신, 에어프라이어 등을 판매한다. 김상엽 세븐일레븐 상품운영팀장은 "1인 가구 증가라는 인구 구조 변화에 따라 명절 선물세트 트렌드도 변화하고 있다"며 "이에 세븐일레븐은 다양해진 소비 특성을 반영해 맞춤형 선물세트와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1코노미' 마케팅의 또 다른 격전지는 바로 호텔이다. 호텔들은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패키지를 선보이면서 동시에 1인 가구 고객을 위한 패키지를 내놓고 있다. 1인 가구의 증가와 주 52시간제 등의 변화가 맞물리면서 제품뿐만 아니라 여유, 힐링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호텔들은 단순한 숙박을 넘어, 1인 고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곁들여 독자적인 콘셉트의 패키지를 내놓는 데 집중하고 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의 '나 혼자 잔다' 패키지의 경우, 올해 12월 31일까지 연간 진행된다. 타임스퀘어 몰 내에 위치한 CGV 영등포에서 '혼영(혼자 영화보기)'을 하고, '슬로우랩(SLOWLAB) 꿀잠안대'로 숙면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리프레시 마이셀프 패키지(Refresh Myself Package)'는 명절 휴가를 즐기고 싶은 싱글족의 마음을 겨냥하고 있다. 호텔 측에 따르면 지난 추석에 첫 선을 보인 1인 패키지는 예상 대비 약 3배 이상 판매됐다. 메이필드호텔의 1인 패키지 '휴일(休日)'도 온전히 자신만의 시간을 즐기고 싶은 '포미(for me)족', '욜로(YOLO)족'을 겨냥하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혼술', '혼밥' 등 혼자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돈을 들여 시간을 사는 것이 하나의 트렌드로 떠올랐다"면서 "'1코노미'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만큼, 관련 패키지나 프로모션은 앞으로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2019-01-16 15:22:4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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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차코리아, '딸기 신메뉴 4종' 출시

공차코리아, '딸기 신메뉴 4종' 출시 공차코리아가 '딸기 신메뉴 4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직접 우려낸 공차의 프리미엄 얼그레이티에 딸기를 더한 제품이다. 딸기 밀크티에 제주산 녹차를 이용한 말차와 쿠키, 요구르트, 밀크폼 등 공차 토핑과의 조합으로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공차의 이번 시즌 한정 신메뉴는 '딸기&쿠키 밀크티', '딸기&요구르트 크러쉬', '딸기&말차 밀크티', '딸기 쥬얼리 밀크티' 등 4종으로 구성됐다. 먼저 딸기&쿠키 밀크티는 딸기와 쿠키의 조합으로 눈길을 끈다. 여기에 밀크폼이 더해진 메뉴다. 취향에 따라 코코넛 토핑을 추가하면 달콤함은 물론 씹는 맛까지 더해져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딸기&요구르트 크러쉬는 얼그레이 티를 베이스로 해 요구르트의 상큼함과 향긋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메뉴다. 딸기 과즙 함유량을 늘려 리뉴얼된 딸기 쥬얼리 펄이 더해져 쫀득쫀득 씹을수록 딸기의 상큼함이 전해진다. 제주산 녹차를 이용한 딸기&말차 밀크티는 상큼한 딸기 밀크티에 향긋한 말차와 부드러운 밀크폼까지 3가지 재료가 완벽한 맛을 선사할 뿐 아니라 층층이 쌓여진 조화로운 색감으로 보는 맛까지 더해졌다. 이외에도 과즙 함량을 늘려 리뉴얼 출시된 딸기 쥬얼리 밀크티까지 다양한 딸기 신메뉴를 선보여 호기심을 자극한다. 김지영 공차코리아 마케팅 본부장은 "이번 봄 시즌을 겨냥해 디저트 또는 음료 재료로 선호도가 높은 재료의 조합으로 새롭게 선보인 공차만의 딸기 레시피가 소비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메뉴로 자리매김 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9-01-16 15:11:4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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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제 115회 아트엠콘서트 '2019 신년음악회' 개최

현대약품, 제 115회 아트엠콘서트 '2019 신년음악회' 개최 현대약품이 오는 19일 오후 3시 야마하뮤직커뮤니케이션센터에서 제 115회 아트엠콘서트 '2019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년음악회의 주인공은 클래식계 어벤져스라 불리는 'Club M'으로 피아니스트 김재원, 바이올리니스트 김덕우, 비올리스트 이신규, 첼리스트 심준호, 오보이스트 고관수 등 국내외 최정상급 실력파 아티스트들로 이뤄진 팀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브람스의 생애 마지막 작품인 인터메조 118번, 서정적인 선율의 아우구스트 클룩하르트의 5개의 갈대밭의 노래, 현악 2중주로 편곡한 헨델, 할보르센의 파사칼리아, 벤저민 브리튼의 오보에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를 위한 환상곡,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까지 풍성한 스트링과 오보에, 피아노로 구성돼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어 줄 예정이다. 또한 클래식 마니아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단체인만큼, 네이버와 함께 실시간 중계를 진행하게 된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이번 공연의 주인공 Club M은 세계에서 활약하는 최정상급 연주자들이 모여 풍성하고 특별한 사운드를 자아내는 팀"이라며 "새롭게 시작하는 한 해를 Club M의 아름다운 선율로 물들이며 시작해 보길 추천한다"고 전했다.

2019-01-16 15:05:28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