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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빙그레 요플레

[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빙그레 요플레 떠먹는 요거트를 통칭하는 일반명사로 불려질 정도의 막강한 브랜드 파워를 보유한 요플레. 국내 발효유 시장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린 요플레가 지난해 1400억원 이상 팔리며 호상요구르트 대표 빅브랜드로 우뚝 서고 있다. ◆국내 최초 떠먹는 요커트 요플레는 발효유 산업이 초기 단계에 머무르던 1983년 국내 최초의 떠먹는 요거트로 출시되면서 우리나라 발효유 산업을 세계적 수준으로 발전시켰다는 시장에서의 의의를 지니고 있다. 프랑스 소디마(SODIMA)사(社)와 기술 제휴를 통해 출시된 요플레는 당시 물과 설탕의 배합에 소량의 유산균을 포함한 액상 요구르트 일색이던 국내시장에 정통 호상 발효유의 시작을 본격적으로 알린 제품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요플레의 출발이 순탄치 만은 않았다. 요플레 출시로부터 6년이 흐른 1988년 올림픽이 지나서야 비로소 경쟁제품이 출시될 정도로 요플레는 너무나 빨리 나온 제품이었다. 독보적인 제품이라는 시장을 선점했다는 이점은 있으나 외롭게 시장을 만들어가야 한다는 어려움도 있었다. 또한 초기에 호상요구르트의 특유한 풍미가 액상 요구르트에 익숙한 우리 국민의 입맛에 익숙치 않은 맛인데다 가격마저 비싸다는 어려운 문제를 안고 있었다. 이에 빙그레는 가격에 대한 부담감이 적고, 프리미엄을 선호하며 유럽풍 정통 요구르트 맛에 익숙한 소비자를 찾아 나섰으며 88올림픽이 유치되어 외국인 관광객들이 급속히 증가하면서 발효유 시장이 자리를 찾게 되었다. 요플레는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떠먹는 요거트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했다. 요구르트에 딸기, 복숭아, 파인애플 등과 같은 과일이 고루 섞여있는 형태인 요플레는 국내에서 가장 일반적인 떠먹는 요거트의 대명사가 된 리딩 브랜드이지만 그대로 머물지 않고, 소비자 기호에 따라 품질과 이미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품 개선 및 개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따라 다양한 소비자 기호를 파악해 그에 대응하는 제품을 연구 개발해온 결과다. ◆소비 트렌드 반영 최근 소비 트렌드도 적극 반영하고 있다. 국내 주요 소비 계층으로 떠오른 젊은 세대의 라이프 스타일을 분석해 개발한 테이크아웃(take-out) 요거트, '오프룻'은 컵 안에 과육과 요거트를 담은 버블티 스타일의 요거트다. 간편하게 휴대 및 취식이 가능하며, 큼지막한 과육으로 식감을 살리고, 굵직한 빨대를 이용해 빨아먹는 재미를 더해 먹는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컵타입 요거트 판매 1위인 오프룻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출시한 대용량까지 소비자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다. 프로바이오틱스 요거트 요플레 '포미' 역시 건강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최근 트렌드를 고려해, 뛰어난 맛 뿐만이 아니라 장 건강에도 도움을 주는 제품을 지향했다. 국내 떠먹는 발효유 시장 1위 브랜드인 요플레의 명성을 이어받은 만큼 유산균에도 신경을 써 요 플렉스(Yo Flex) 유산균이 제품 한 컵당 500억마리나 함유돼 있어 장 건강을 고려했다. 플레인, 블루베리, 복숭아 3종으로 요거트와 과일이 층으로 나눠져 있어 기호에 맞게 섞어먹을 수 있도록 했다. 또 기존 떠먹는 발효유 용량이 대부분 80~90g인데 비해 요플레 포미는 110g으로 넉넉한 용량이어서 아침 식사 대용으로도 즐길 수 있다. 용기도 컵 측면에 절취선을 넣어 플라스틱과 종이를 분리 배출할 수 있도록 환경까지 고려한 에코 컵(Eco Cup) 패키지를 국내 발효유 제품 중 최초로 적용했다. 요플레 브랜드 중 대표적인 마시는 타입의 '닥터캡슐'은 장까지 살아서 유산균을 컨셉으로 한 제품이다. 지난 2016년 출시 19년만에 리뉴얼한 닥터캡슐은 발효유의 핵심인 유산균주를 세계적인 유산균 제조회사인 듀폰사(社)의 Protect BL-04로 변경했다. 이러한 유산균을 2중캡슐 속에 넣는 한 편, 기존 제품 대비 캡슐의 양을 2배 이상 늘려 '장까지 살아서 가는' 닥터캡슐의 특징을 살렸다. 거기에 홍삼농축액과 참다래농축액을 첨가했다. 이 외에도 새로운 제품을 위해 원재료부터 용기까지 전면적으로 변화를 줬다. 국산원유를 70%로 늘려 기존 제품 대비 2배를 사용했으며 페트 용기로 변경해 유통 및 보관의 안정성을 더했다. 빙그레는 새로운 타입의 드링킹 요거트 '요플레 케일요거트'는 10가지 과일과 채소를 넣은 제품이다. '요플레 사과&케일 요거트', '요플레 청포도&케일 요거트' 2종으로 출시되어 사과, 청포도, 브로콜리, 양배추, 시금치 등 총 10가지의 과일과 채소가 들어가 있어 맛과 영양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다. 더욱이 과일, 채소 알갱이의 식감과 부드러운 요거트의 맛이 잘 어울려 바쁜 현대인들의 아침식사 대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제품은 휴대가 간편한 190㎖와 가족 모두를 위한 700㎖ 용량으로 출시됐다. 지난 해 출시한 '요플레 토핑'은 새로운 디저트 발효유로 각광을 받고 있다. '요플레 토핑 다크초코', '요플레 토핑 오트&시나몬'의 2종으로 출시한 이번 신제품은 무엇보다 토핑 본연의 맛을 살리는데 주력했다. 요플레 토핑은 토핑의 바삭한 식감을 살리기 위해 원재료에 특별한 가공없이 그대로 부숴서 요거트와 분리해 포장했다. 먹기 직전에 요거트에 섞어서 먹음으로써 요거트로 인해 토핑이 눅눅해 지는 것을 방지한 것이다. '요플레 토핑 다크초코'는 진한 다크초콜릿과 바삭한 브라우니 쿠키, 풍미 깊은 솔티드 카라멜을 조화롭게 섞었으며, '요플레 토핑 오트&애플시나몬'은 고소한 오트와 애플시럽을 넣어 상큼함을 살렸다. 빙그레 관계자는 "요플레는 떠먹는 요거트의 일반명사화 된 강력한 브랜드를 통해 시장을 선도하는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과 신제품 개발 노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17 14:29:5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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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엔 힐링을"…특급호텔, 패키지로 '설 특수' 겨냥

"명절엔 힐링을"…특급호텔, 패키지로 '설 특수' 겨냥 특급호텔들이 '설 특수'를 겨냥해 알찬 패키지를 선보인다. 주말을 포함해 긴 연휴가 생기는 만큼 '호캉스'를 즐기는 이들도 늘어날 전망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특급호텔들은 가족, 연인, 싱글 등 다양한 고객층을 대상으로 한 패키지를 선보인다. 문화 체험과의 결합이나, 합리적인 가격대 등의 강점으로 고객 취향을 겨냥하고 있다. 앞서 호텔업계는 설 선물 세트로 명절 연휴 맞이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고가부터 저가까지, 고객의 취향을 고려한 다채로운 상품은 물론, 명절 음식 케이터링 등 서비스를 확대했다. 이번 설에는 즐길거리와 혜택이 한층 풍성해졌다. 가족 단위 고객의 경우, 접근성이 좋고 체험이 연계된 패키지를 추천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진행하는 '2019 설날'이 대표적이다. 온 가족 맞춤형 패키지로, 아이스링크 무료입장 및 스케이트 대여, 아이스링크 스낵바 핫 초콜릿 이용권 등이 포함됐다. 또, 남산골 한옥마을로 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해 겨울맞이 전통체험 행사를 즐길 수 있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행福 패키지'의 경우, 아이스링크 입장권과 조식, 석식을 포함한 식사 등 풍성한 혜택이 담겨있다. 남산 전경을 바라보며 스파를 즐길 수 있는 객실 1박과 설 특선 저녁 메뉴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명절에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힐링 패키지도 있다. 켄싱턴호텔 여의도가 선보이는 '설 인 여의도' 패키지에는 헬로판다 힐링 키트 1세트가 포함돼 있다. 해당 키트에는 매직 디톡스 힐링 풋 패치, 온열 아이 마스크, 글로시 글러브스와 수딩 삭스, 맘스 핸즈 힐링 온팩 등 5종이 포함돼 있다.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은 '쉐라톤 설' 패키지를 선보인다. 쉐라톤 호텔 로고가 자수로 새겨진 담요를 선물로 증정하며, 힐링에 최적화된 하루를 즐길 수 있도록 편안한 투숙을 제공한다. 특별한 분위기에서 연휴를 즐기고 싶다면 서울신라호텔, 서울웨스틴조선호텔의 패키지를 주목해보자. 먼저, 서울신라호텔의 '홀리데이 와이너리'는 '홀리데이 와이너리' 프로션이 포함된 패키지다. 홀리데이 와이너리는 유명 인사들의 결혼식으로 유명한 서울신라호텔의 대연회장 다이너스티에서 열린다. 올해는 낭만적인 프랑스를 모티브로해 이국적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 또, 샹송 공연에 10여 종의 와인, 마리아주 안주가 준비된다. 서울웨스틴조선호텔의 '버블리 홀리데이' 패키지는 황금돼지해를 기념해 황금빛 풍선들로 장식한 버블리 와인 살롱 라운지를 만나볼 수 있다. 디저트, 와인, 재즈 뮤직에 타로 마스터를 통한 신년 운세까지 확인해볼 수 있다. 합리적인 가격대에 고객 맞춤형 DIY 패키지를 준비한 곳도 있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독산이다. 이 패키지를 이용하면 엑스트라 베드, 프리미어 라운지 이용권, 조식뷔페 등 선택 옵션을 취향에 따라 추가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주말까지 5일을 쉴 수 있는 황금연휴를 앞두고 설을 겨냥한 패키지를 선보인다"며 "어린 자녀를 동반한 고객을 위한 키즈 패키지나 문화생활 또는 힐링을 즐기는 패키지 등 다양한 패키지로 설 연휴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1-17 14:29:5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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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열기에 '편맥족' 들썩…편의점 맥주 매출 급증

아시안컵 열기에 '편맥족' 들썩…편의점 맥주 매출 급증 2019 아시안컵의 열기에 편의점 맥주 판매가 치솟았다. 주요 상품 매출도 크게 뛰었다. 17일 GS25가 예선 경기가 있었던 3일(7일 필리핀, 12일 키르기스스탄, 16일 중국) 동안 맥주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월 동요일 대비 두 자릿수 이상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국을 상대로 2대 0의 깔끔한 승리를 가져간 16일에는 맥주 매출이 26.5%로 뛰었다. 앞선 필리핀, 키르기스스탄 경기 당일에는 각각 17.1%, 24.4% 증가한 바 있다. 예선 경기가 있었던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주류와 함께 즐기기 좋은 상품의 매출도 전월 대비 증가했다. 핫바류 12.9%, FRESH FOOD 안주류 17.8%, 냉장 튀김류 9.6%, 마른 안주류 7.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GS25 관계자는 "한국과 중국의 경기가 있었던 날이 올해 들어 전월 대비 가장 높은 맥주 증가율을 기록했다"며 "맥주와 함께 즐기는 먹거리 매출도 증가했다"고 말했다. CU도 예선 경기가 치러진 3일간 주요 상품 매출이 전월 대비 크게 신장했다. 주류에서는 맥주가 27.5%, 소주 10.2%, 와인 14.3% 매출이 증가했고 탄산음료 16.7%, 에너지음료 10.4%, 커피 11.7% 마실거리들의 매출이 호조를 보였다. 안주류도 육가공류 14.1%, 마른안주류 15.0% 덩달아 올랐고 튀김이 39.6%나 큰 폭으로 뛰었다. 저녁 시간 출출함을 달랠 수 있는 냉장즉석식도 21.6% 증가했고 라면 14.7%, 스낵 11.8% 매출이 상승했다. GS25와 CU는 아시안컵 열풍에 따라 대회기간 동안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GS25는 BC카드와 손잡았다. 한국의 16강, 8강, 4강 경기 당일에 4캔 1만원 행사 중인 맥주를 8캔 구매하는 고객에게 5000원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CU는 'CU추천 #응원식량' 행사를 통해 주요 상품을 할인한다. 경기마다 특정 테마로 주요 상품 4가지를 선정해 '포켓CU'를 통해 선착순 1000명에게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평균 30% 할인율이 적용된다. 상대팀 나라의 유명 상품 할인 쿠폰과 인기 안주인 치킨 행사도 함께 준비했다. BGF리테일 연정욱 마케팅팀장은 "우리나라가 59년 만에 우승에 도전하는 만큼 응원 열기를 높아지면서 편의점 주요 상품 매출도 크게 뛰었다"며 "본선 기간에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1-17 14:29:4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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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열기에 '편맥족' 들썩…편의점 맥주 매출 급증

아시안컵 열기에 '편맥족' 들썩…편의점 맥주 매출 급증 2019 아시안컵의 열기에 편의점 맥주 판매가 치솟았다. 주요 상품 매출도 크게 뛰었다. 17일 GS25가 예선 경기가 있었던 3일(7일 필리핀, 12일 키르기스스탄, 16일 중국) 동안 맥주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월 동요일 대비 두 자릿수 이상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국을 상대로 2대 0의 깔끔한 승리를 가져간 16일에는 맥주 매출이 26.5%로 뛰었다. 앞선 필리핀, 키르기스스탄 경기 당일에는 각각 17.1%, 24.4% 증가한 바 있다. 예선 경기가 있었던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주류와 함께 즐기기 좋은 상품의 매출도 전월 대비 증가했다. 핫바류 12.9%, FRESH FOOD 안주류 17.8%, 냉장 튀김류 9.6%, 마른 안주류 7.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GS25 관계자는 "한국과 중국의 경기가 있었던 날이 올해 들어 전월 대비 가장 높은 맥주 증가율을 기록했다"며 "맥주와 함께 즐기는 먹거리 매출도 증가했다"고 말했다. CU도 예선 경기가 치러진 3일간 주요 상품 매출이 전월 대비 크게 신장했다. 주류에서는 맥주가 27.5%, 소주 10.2%, 와인 14.3% 매출이 증가했고 탄산음료 16.7%, 에너지음료 10.4%, 커피 11.7% 마실거리들의 매출이 호조를 보였다. 안주류도 육가공류 14.1%, 마른안주류 15.0% 덩달아 올랐고 튀김이 39.6%나 큰 폭으로 뛰었다. 저녁 시간 출출함을 달랠 수 있는 냉장즉석식도 21.6% 증가했고 라면 14.7%, 스낵 11.8% 매출이 상승했다. GS25와 CU는 아시안컵 열풍에 따라 대회기간 동안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GS25는 BC카드와 손잡았다. 한국의 16강, 8강, 4강 경기 당일에 4캔 1만원 행사 중인 맥주를 8캔 구매하는 고객에게 5000원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CU는 'CU추천 #응원식량' 행사를 통해 주요 상품을 할인한다. 경기마다 특정 테마로 주요 상품 4가지를 선정해 '포켓CU'를 통해 선착순 1000명에게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평균 30% 할인율이 적용된다. 상대팀 나라의 유명 상품 할인 쿠폰과 인기 안주인 치킨 행사도 함께 준비했다. BGF리테일 연정욱 마케팅팀장은 "우리나라가 59년 만에 우승에 도전하는 만큼 응원 열기를 높아지면서 편의점 주요 상품 매출도 크게 뛰었다"며 "본선 기간에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1-17 14:16:3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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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에 '파스퇴르 밀크바' 오픈

롯데푸드,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에 '파스퇴르 밀크바' 오픈 롯데푸드 파스퇴르는 지난 11일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 119층에 '파스퇴르 밀크바'를 신규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16년 10월 롯데백화점 평촌점에 첫 밀크바를 오픈한 이래 21번째 매장이다. '파스퇴르 밀크바'는 롯데푸드가 파스퇴르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운영하는 밀크 디저트 매장이다. 그동안 밀크바는 롯데몰 김포공항, 센텀시티, 롯데월드 등 젊은 유동 인구가 많은 곳 위주로 매장을 오픈해 고객접점을 넓혀왔다. 이번에는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에 오픈, 국내 고객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으로 접점을 확대하여 파스퇴르 브랜드를 알릴 예정이다. 파스퇴르 밀크바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점에서는 고객들이 '파스퇴르 우유'의 맛과 품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파스퇴르 우유로 만든 밀크 디저트를 판매한다. 메뉴 용기에는 전망대 캐릭터인 '타워 로타' 디자인을 적용하여 서울스카이점만의 특징을 살렸고, 서울시내 풍광을 바라보며 밀크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탁자와 의자를 배치하였다. 또한 저온살균우유 등 파스퇴르 제품도 전시돼 있다. 밀크바 매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소프트아이스크림이다. 특수한 투출구를 가진 설비를 통해 아이스크림 믹스가 잘게 결을 이루며 웨이브 모양으로 나온다는 것이 특징이다. 한입 베어 물면 진한 우유의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인기 요인 중 하나다. 특히, 지난해 11월 밀크맛과 초코맛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밀크&초코' 메뉴가 새롭게 출시되면서 더욱 인기몰이 중이다. 소프트 아이스크림 외에도 밀크셰이크, 그릭요거트 등 파스퇴르의 고급 원유로 만든 18종의 밀크 디저트를 만나볼 수 있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파스퇴르 밀크바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점에서 서울의 아름다운 풍광을 보며 즐기는 최고의 밀크 디저트를 통해 눈과 입이 동시에 즐거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17 13:40:3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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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사회공헌 브랜드 'OB좋은세상' 선포

오비맥주, 사회공헌 브랜드 'OB좋은세상' 선포 오비맥주가 새로운 사회공헌 브랜드 'OB좋은세상'을 선포하고 국내 대표 주류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 이행에 앞장서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새 사회공헌 브랜드를 앞세워 ▲건전음주 ▲환경경영 ▲지역나눔 등 세 가지 영역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일성 있게 펼쳐나갈 계획이다. 임직원 투표를 통해 선정된 'OB좋은세상' 브랜드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사람들과 함께한다(Bring People Together For a Better World)'는 기업 비전의 핵심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브랜드 로고는 맥주의 핵심 원료이자 생명의 필수 요소인 '물'과 오비맥주와의 따뜻한 동행으로 행복해하는 '사람'을 형상화한 것이 특징이다. 오비맥주의 글로벌 본사인 AB인베브에서 지속가능경영 목표로 선포한 '소비자와 미래 100년 이상 동행'한다는 의미를 담은 'ABI 100+' 메시지도 강조하고 있다. 오비맥주는 앞으로 본사 차원의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 외에 전국 영업지점과 공장 지역에서 수년간 펼쳐온 기부 행사와 직원 봉사활동 등에도 'OB좋은세상'을 적용해 지역사회 동반자 역할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오비맥주는 국내 주류 업계를 선도하며 90년 가까이 한국 사회에서 소비자들과 함께해온 기업"이라며 "사회공헌 브랜드 아래 보다 더 체계적이고 일관된 활동을 펼침으로써 더욱더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17 13:38:2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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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위스키 설 선물세트 출시

골든블루, 위스키 설 선물세트 출시 골든블루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위스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골든블루 위스키 선물세트는 '골든블루 사피루스',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골든블루 20년 서미트' 3종이다. '골든블루 사피루스' 선물세트는 450㎖ 위스키 1병과 언더락잔 2잔, '골든블루 다이아몬드'는 450㎖ 위스키 1병과 힙플라스크 1개, 언더락잔 1잔으로 구성됐다. '골든블루 20년 서미트' 선물세트는 명절을 맞아 특별히 제작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하드케이스에 450㎖ 위스키 1병이 들어가있다. '골든블루'는 100% 스코틀랜드산 위스키 원액으로 블렌딩된 뛰어난 품질과 부드러운 저도수로 까다로운 국내 위스키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2017년에 국내 정통 위스키 시장 1위에 오르고 각종 세계 주류품평회에서 메달을 거머쥔 대한민국 대표 위스키 브랜드다. 2009년에 출시된 '골든블루'는 국내에 처음으로 저도수 위스키 시장의 문을 연 선두주자이자 저도수 문화를 확대시킨 주역이다. 지난해 1~12월 기준으로, 40도 미만 저도수 위스키가 40도 이상 위스키보다 많이 팔려 전체 위스키 시장에서 51.6%의 점유율을 차지했으며, '골든블루'는 출시 이후 저도수 위스키 시장에서 단 한번도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부드러우면서도 개성이 강한 주류가 대세인 만큼, 이번 명절에 저도수 위스키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설에 부드러운 맛과 고급스러운 패키지를 가진 골든블루 선물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고, 골든블루와 함께 행복하고 풍요로운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1-17 13:29:0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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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이후 편의점 '피크 타임' 달라졌다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이후 편의점 '피크 타임' 달라졌다 주 52시간 근무제가 편의점 피크 타임을 바꿨다. 상권별 인기 상품도 달라졌다. 17일 편의점 GS25는 주 52시간 근무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된 2018년 7~12월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3040대 고객의 오후 5~7시 사이 이용 빈도가 전년 동기 대비 13.5% 늘었다고 밝혔다. 특히, 오피스 상권 내 변화가 뚜렷하다. 동시간대 오피스 상권 내 매장의 3040대 고객은 17.8% 늘었는데, 타 상권은 10.2% 증가했다. 저녁 피크타임 이용 시간대도 오후 6~8시에서 한 시간 가량 앞당겨지는 추세다. 상권 별로 잘 팔리는 상품도 바뀌었다. GS25에서 판매하는 도시락, 김밥, 디저트, 샐러드, 과일 등 즉시 취식할 수 있는 간편 식품류의 매출은 21.8% 증가했다. 이 가운데 오피스 상권 내 매장은 28.3%로 증가폭이 더 컸다. 이와 관련해 GS25 측은 직장인들이 편의점에서 간단히 저녁을 먹고 자기개발 활동을 가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맥주와 소주는 주거 상권에서 매출 증가폭이 더욱 컸다. GS25의 맥주, 소주 매출은 6.3% 증가했는데, 오피스 상권 내에선 1.8%, 주거 상권에선 10.4% 늘었다. 맥주, 소주보다 독한 술로 여겨지는 양주의 경우, 전체 매출이 2.7% 감소했다. GS25 측은 "최근 홈파티, 홈술족(집에서 간단히 술을 즐기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문화가 상권별, 주종별 매출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 주 원인으로 풀이된다"고 전했다. GS25는 이번 분석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 변화를 조기에 파악하고 상권 별로 세심한 영업 전략을 수립해 대응함으로써 편의점 업계 매출 1위를 더욱 공고히 다져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혜동 GS리테일 데이터경영팀 차장은 "데이터 분석을 통해 전국 1만3000여개의 소매점 오프라인 플랫폼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이용 고객에게는 더 큰 만족을 드리기 위해 소매 트렌드에 면밀히 대응하고 변화를 선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19-01-17 12:32:2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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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헬스&뷰티 브랜드 '발레아' 국내 상륙

독일 헬스&뷰티 브랜드 '발레아' 국내 상륙 롭스 , 유기농 화장품·건강 기능식 등 다양한 상품 론칭 예정 롯데마트와 롭스가 독일 드럭스토어 1위 업체인 dm사의 헬스&뷰티 전문 PB 브랜드 '발레아(Balea)' 를 본격 론칭한다. 롯데마트와 롭스는 국내 고객들에게 우수한 기술력과 탁월한 가성비를 바탕으로 하는 글로벌 PB브랜드를 유치하고자 2017년 12월 첫 독일 현지방문을 시작으로 독일 드럭스토어 업체인 dm사와 1년여간의 협상을 이어온 결과, 지난 11월 한국 내 '독점수입판매권' 계약을 체결해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론칭하는 '발레아'는 핸드크림과 풋크림, 앰플 등 기초화장품 라인을 중심으로 탁월한 품질과 가성비로 글로벌 브랜드 '니베아'와 더불어 독일 국민이 가장 선호하고 인정받는 브랜드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롯데마트'와 '빅마켓', '롭스'는 물론 '롯데슈퍼'와 '세븐일레븐' 등 롯데그룹 주요 유통계열사의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dm사의 PB를 만나 볼 수 있게 됐다. dm사는 1973년 독일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헝가리 체코 등 동유럽 12개국에 3500여 점포를 직영하는 독일 1위 드럭스토어다. 연매출 13조원 중 자체 PB 상품으로만으로 60%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dm사의 PB는 화장품은 물론 건강기능식, 유아식 등 상품군별 특성에 맞춘 33개 브랜드 약 4000여 개의 품목을 운영중에 있다. 윤병수 롯데마트 상품소싱부문장은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양질의 가성비 높은 기초화장품을 제공하고자 독일 국민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PB브랜드인 '발레아'를 우선적으로 런칭했다"며, "곧이어 유기농 화장품(Alverde)과 유아식(dmBIO), 건강기능식(Das gesunde PLUS) 브랜드 등을 추가로 런칭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발레아'는 17일 전국 80여개의 롯데마트와 30여개의 롭스 매장, 그리고 온라인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대표상품으로는 '핸드로션 버터밀크 앤 레몬(100ml)'과 '모이스처 컨센트레이트(0.3ml 앰플 7입)', 'Q10 컨센트레이트(0.3ml 앰플 7입)' 등 기초 화장품과 '풋 필링(100ml)', '뷰티시크릿 모이스처 샴푸(250ml)', '바쓰 서플먼트 세이지 앤 라임(500ml)' 등이 있다.

2019-01-17 11:36:3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