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스팸 선물세트, 올해 설 매출 전년比 두자릿수 증가

스팸 선물세트, 올해 설 매출 전년比 두자릿수 증가 CJ제일제당은 지난 29일 기준으로 '스팸' 선물세트 출고기준 매출이 지난해 설 시즌 동기 대비 두 자리 수 이상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 측은 가성비와 실용성을 중시하는 트렌드가 지속됨에 따라, 올 설에도 중저가이면서 실속 있는 스팸 선물세트를 구매한 것으로 해석했다. 실제로 스팸 선물세트는 중저가와 복합형 선물세트를 선호하는 트렌드의 영향으로 매년 매출이 성장하고 있다. 이로 인해 최근 3년 동안 스팸 전체 매출도 2016년 3000억원, 2017년 3600억원, 2018년 4100억원으로 성장했다. 지난해 스팸 브랜드의 연 매출 4100억원 중 60% 가량을 스팸 선물세트가 차지할 정도다. CJ제일제당은 설 대목 막바지를 겨냥한 영업,마케팅에 총력을 다해 스팸 매출을 지난해 설 대비 15% 성장시킨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난 명절들과 달리 이번 설 명절에는 바로 직전 주말에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이 없다는 점에서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CJ제일제당은 선물세트 시장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3~4만원대 세트를 주력으로, 스팸을 앞세운 복합형 선물세트를 폭넓게 구성했다. 또한 온라인 구매 트렌드를 반영해 지난해 설 대비 온라인 전용 물량을 50% 늘렸다. 여기에 '스팸 대이동의 법칙'이라는 핵심 키워드를 앞세운 TV광고를 선보여 인지도 끌어올리기에 한창이다. 명절에 가는 곳은 달라도 모두 스팸과 함께 간다는 내용으로 스팸 선물세트에 대한 높은 선호도를 강조했다. 민정현 CJ제일제당 캔푸드 팀장은 "스팸 선물세트는 합리적인 가격에 프리미엄 인식이 더해져 매해 명절마다 성장을 거듭할 정도로 인기가 뜨겁다"며 "이번 설에도 매출 성장을 위해 설 대목 막바지 고객을 잡기 위한 영업,마케팅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1-30 13:50:24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개원 30주년' 롯데월드, 세계 최초 100인승 VR시뮬레이터 '어크로스 다크' 선봬

'개원 30주년' 롯데월드, 세계 최초 100인승 VR시뮬레이터 '어크로스 다크' 선봬 올해 30주년을 맞이한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오는 2월 1일 세계 최초 100인승 VR 시뮬레이터 'XR 어드벤처 : 어크로스 다크'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어크로스 다크'는 아이템 선정부터 콘텐츠 제작, 공간 구성 등 파크 도입까지 여러 중소기업과 함께 순수 국내 기술력으로 제작한 것이 큰 특징이다. 이는 국내의 경우 일반적으로 대형 어트랙션을 해외 유명 제작사에서 구입해 오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4층에 위치한 대규모 시네마형 어트랙션 '다이나믹 시어터'에 최첨단 VR 콘텐츠를 적용한 '어크로스 다크'는 광활한 우주모험을 실감나게 표현한다. 무한한 에너지가 잠재돼 있는 '큐브'와 함께 20년 전에 우주에서 실종된 아버지를 찾아 나선 딸 '미아'의 스토리는 입장부터 퇴장까지 이어져 한순간도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메인 콘셉트는 '이집트 동굴 안에 파묻힌 오래된 타임머신 우주선'이다. 비밀을 품은 이집트 동굴 입구로 들어가기 전 VR과 3D 중 선호하는 탑승방법을 선택한다. 큐라인에는 스토리를 알 수 있는 큐브와 우주복 등이 전시돼있어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곧이어 빛이 새어나오는 신비한 분위기의 큐라인을 따라 들어가면 프리쇼 영상을 통해 동굴에 파묻힌 후 마지막 생존자가 남긴 녹화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이제 이집트의 깊숙한 동굴 속으로 불시착한 타임머신 우주선을 타고 우주로 공간 이동을 할 차례다. 우주선으로 변한 어트랙션에 앉아 입장 전 선택한 HMD나 3D안경을 착용하면 6분 30초의 우주모험이 시작된다. 다양한 손님들의 니즈를 반영하기 위해 VR과 3D 중 선택해서 체험하도록 기획한 점도 차별화 포인트다. 여기에 영상 내용에 따라 의자가 움직이고 바람이 나오는 등 특수효과도 함께 적용돼 진짜 우주여행을 하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엔딩도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했다. '어크로스 다크'를 완벽하게 즐기려면 총 네 번을 체험해야 한다. 이처럼 기존에 출시된 단순한 게임형태의 VR 콘텐츠들과 다르게 '어크로스 다크'는 세계 여느 테마파크에서도 체험해보지 못한 블록버스터급 XR 어트랙션이라는 점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9-01-30 13:44:02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밸런타인데이 특수 잡아라"…편의점 업계, 초콜릿 대전

"밸런타인데이 특수 잡아라"…편의점 업계, 초콜릿 대전 편의점 업계가 오는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올해는 '실속', '뉴트로', '황금돼지' 등이 키워드다. ◆CU '실속' CU는 중저가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된 '갬성 초콜릿 시리즈'를 선보인다. '갬성'은 감성적이고 감각적인 콘셉트를 지칭하는 SNS 세대의 새로운 문화 코드를 의미한다. 이번 시리즈는 초콜릿 카테고리의 매출 상위 품목들로 구성됐으며, 고객들이 내용물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투명한 패키지에 담겼다. 또한, SNS에서 유행하는 '갬성' 문구가 적힌 택(Tag)이 달렸다. 내달 1일부터 60여 개 초콜릿을 대상으로 +1 증정 행사가 진행되며, 내달 7일부터 28일까지는 페레로로쉐를 구입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GS25 '프리미엄' GS25는 프리미엄 초콜릿 라인을 강화하고, 황금돼지해 콘셉트에 부합하는 골드바 형태의 초콜릿 포장 상품을 다수 선보인다. 이색 초콜릿 상품도 출시된다. '이달의 병재' 2종은 유병재를 모델로 해, 90년대 아이돌 잡지의 표지 콘셉트를 살린 포장 박스를 사용했다. GS25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내달 15일까지 초콜릿 상품 33종 및 쿠키류 18종의 1+1 증정 행사가 진행된다. 2월 1~12일까지 카카오페이를 통해 GS25에서 로쉐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은 50% 청구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나만의 냉장고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세븐일레븐 '황금돼지' 세븐일레븐은 연인뿐 아니라 가족, 친구, 동료와 함께 즐기는 밸런타인데이를 겨냥해 실속있고 재미있는 상품을 선보인다. 또한, 황금돼지 콘셉트를 활용한 이색 상품을 다수 준비했다. 골드바 모양의 상품을 비롯해 '캔디 담긴 돼지저금통', '이건머랭황금돼지', '피그코인기프트' 등이 있다. 실내 인테리어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획 상품과 고급스러운 콘셉트의 상품도 마련됐다. 세븐일레븐은 내달 말까지 가나, 미니쉘, 허쉬, 로아커 등 인기 초콜릿과 젤리 110여 종에 대해 '1+1', '2+1'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내달 1~14일까지 L.pay(엘페이)를 통한 BC카드로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상품 결제 시 구매 금액의 60%를 엘포인트로 페이백(익월 지급) 받을 수 있다. 세븐 앱(APP)에서도 2월 한 달간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니스톱 '뉴트로' 미니스톱은 뉴트로 콘셉트의 상품을 비롯한 110여종의 상품을 판매한다. 가나초콜릿, 크런키초콜릿의 올드패키징을 재해석한 '뉴트로가나', '뉴트로크런키' 시리즈에 복고 향수를 담았다. 특별한 선물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편의점 채널 독점으로 세계적인 초콜릿 생산사인 햄렛사의 초콜릿 4종을 판매한다. 또한, 이벤트데이 트렌드로 자리잡은 '의리초콜릿 문화'에 대응해 중저가 상품도 준비했다. 미니스톱은 멤버십 카드 및 신용카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T멤버십, OK캐시백, 현대카드 M포인트, 비씨카드 TOP포인트, 신한카드 마이신한포인트 등이 대상이며, 카카오페이로 3000원 이상 결제시 1000원이 할인된다. ◆이마트24 '단품 공략' 이마트24는 지난해 밸런타인데이 매출에서 초콜릿, 젤리 등 단품이 차지하는 매출 구성비가 65%에 달한 것에서 착안해 단품을 중심으로 실속을 강조한 상품을 선보인다. 2월 1~14일까지 초콜릿 등 45개 품목을 비씨카드로 3개 이상 구매시 30% 할인해주며, 2월 8~13일까지 페레로로쉐 11개 품목을 카카오페이(비씨카드)로 결제 시 익월 최대 5000원까지 캐시백해준다. 모바일 앱 스탬프 적립 행사를 통해 다양한 경품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2019-01-30 12:12:48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GS25, 자발적 릴레이 헌혈캠페인 진행…50여명 동참

GS25, 자발적 릴레이 헌혈캠페인 진행…50여명 동참 편의점 GS25의 서부사무소 직원들이 지난해 12월부터 자발적으로 릴레이 헌혈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GS25 서부사무소는 대학로부터 광화문, 서울역, 명동과 신촌, 홍대, 연신내, 일산에 이르는 지역을 관할하는 GS25의 영업 부문으로, 총 3개 지역 30개 영업팀에서 약 400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이번 릴레이 헌혈캠페인은 헌혈에 대한 관심과 참여 의지는 높으나 바쁜 업무로 인해 쉽게 헌혈을 실시하지 못한다는 의견으로 방법의 변화를 고민하던 중, 한 직원의 아이디어로 시작됐다. 각 지역의 1팀부터 10팀까지 매 주 1회씩 릴레이 방식으로 바통 터치 인증샷을 남기면서 즐겁게 헌혈에 참여해보자는 의견을 냈고, 사무소 내의 모든 직원들이 동참 의사를 밝힘으로써 뜻을 모으게 된 것. 이에 GS25 서부사무소 직원들은 2018년 12월부터 매주 1회씩 담당 팀을 정해 헌혈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한달 동안 4개 팀에서 약 50여명의 직원들이 헌혈 릴레이에 동참했다. GS리테일은 이번 서부사무소에서 시작된 아름다운 릴레이 헌혈 사례의 긍정적인 영향력이 확산되어 헌혈에 대한 임직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구성원들이 릴레이 형식과 바통 터치 인증샷 등의 자발적인 아이디어로 헌혈을 재미있는 놀이처럼 실행함으로써 GS리테일의 즐거운 문화 중 하나로 자리잡은 나눔과 봉사를 생활 곳곳에서 실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정현 GS리테일 조직문화서비스팀 팀장은 "따뜻한 마음을 모아 귀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헌혈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는 GS25 서부사무소 직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GS리테일은 고귀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사랑 나눔 헌혈 운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며 직원들이 즐겁고 행복한 봉사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1-30 11:19:24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이케아 코리아, 주방 할인 캠페인 진행

이케아 코리아, 주방 할인 캠페인 진행 홈퍼니싱 리테일 기업 이케아 코리아가 주방 할인 캠페인을 진행한다. 주방 할인 캠페인은 오는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이케아 패밀리(IKEA FAMILY) 멤버를 대상으로 6개 이상의 캐비닛으로 구성된 주방을 구매 시 1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클래식한 분위기의 보드뷘(BODBYN), 화사한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의 복스토르프(VOXTORP),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쿵스바카(KUNGSBACKA) 등 총 25가지의 다양한 스타일의 주방 공간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케아가 제안하는 주방 가구는 원하는 디자인에 맞춰 조리대, 수납장, 싱크대, 수도꼭지 등의 구성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특히, 효율적으로 수납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수납 솔루션이 있어 최소한의 공간으로도 다양한 서랍 구성이 가능하다. 또 주방 공간을 바꾸는 것을 어려워하는 고객들을 위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원하는 주방을 디자인할 수 있는 '주방 플래닝 서비스'와 '방문 실측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케아 코리아는 이번 캠페인 진행에 앞서 '주방 플래닝 서비스'를 받은 이케아 패밀리(IKEA FAMILY) 멤버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2월 한 달간 이케아 주방 플래닝 서비스를 받으면 응모 자격이 주어지며, 추첨을 통해 이케아 기프트 카드 100만원권(1명)과 5만원권(20명)을 증정할 예정이다. 주방 플래닝 서비스는 이케아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니콜라스 욘슨(Nicolas Johnsson) 이케아 코리아 마케팅 매니저는 "많은 사람들이 깔끔하면서도 실용적인 주방 공간을 꿈꾸지만 실제로 주방 공간을 바꾸는 것에 대해 어렵게 느끼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한국 소비자들이 세련된 디자인과 우수한 품질의 이케아 주방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이케아 광명점과 고양점에서 진행되며, 더 자세한 사항은 이케아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1-30 10:41:0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정관장, '당일신청·당일배송'서비스 실시

정관장, '당일신청·당일배송'서비스 실시 KGC인삼공사는 2월 1일까지 제품을 당일 주문해 당일 배송 받을 수 있는 '당일신청·당일배송'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KGC인삼공사는 설을 앞두고 미리 선물을 보내지 못한 고객을 위해 일반 택배가 마감되는 1월 30일부터 서비스를 실시한다. '당일신청·당일배송' 서비스를 희망하는 고객들은 2월 1일 정오까지 전국 정관장 매장에서 배송 가능 지역 여부를 확인 후 신청하면 된다. '당일신청·당일배송' 서비스는 전국의 정관장 매장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건강식품 전문몰인 '정관장몰'에서는 '매장픽업 서비스'도 제공한다. '매장픽업 서비스'란 정관장몰에서 정관장 주요 제품 60여종을 주문 후 본인이 원하는 날짜에 신청지역 정관장 가맹점에서 제품을 찾아가는 서비스를 말한다. 2월 4일 오후 8시까지 '정관장몰'에서 결제하면 오후 9시까지 전국 정관장 매장에서 픽업 가능하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설날을 맞아 2월 6일까지 '설에도 마음을 주세요' 행사를 전국 정관장 매장, 백화점, 대형마트 및 정관장몰 등에서 진행한다. 정관장 선물세트 브랜드 '다보록' 23종을 비롯하여 홍삼톤골드, 홍삼달임액, 화애락, 알파프로젝트, 굿베이스 등 인기 제품 구매 시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2019-01-30 09:58:47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오뚜기, '담백한 소이마요' 출시

오뚜기, '담백한 소이마요' 출시 오뚜기가 달걀 대신 콩을 사용한 '담백한 소이마요'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채식의 인기가 높아지며 국내 채식 인구도 급격히 늘고 있다. 채식 관련 단체에 따르면 국내 채식 인구는 약 150만명 정도이며, 채식주의자가 아니지만 건강과 윤리적인 이유로 순식물성 식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오뚜기 '담백한 소이마요'는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마요네스로 오뚜기 마요네스 제품 중 계란이 들어가지 않은 첫 제품이다. 달걀 대신 콩을 사용한 '에그 프리' 마요네스로 콩의 고소하면서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일반적인 마요네스에 사용되는 달걀 노른자 대신 대두를 사용해 콜레스테롤이 전혀 없으며, 비건 채식주의자와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하는 소비자들에게 알맞은 제품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달걀 대신 콩을 사용한 '담백한 소이마요'를 출시했다"며 "채식주의자뿐 아니라 다이어트를 하는 소비자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972년 출시된 오뚜기 마요네스는 변화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해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1998년 기름의 함량을 기존 반으로 줄인 '1/2 하프마요'를 출시한 데 이어, 2004년 콜레스테롤을 없애고 고소한 맛을 살린 '논콜마요'를 출시했다. 2005년에는 고급 올리브유를 사용한 '올리브유 마요네스'를 선보였으며, 2017년에는 알싸하게 매콤한 와사비의 맛이 특징인 '와사비 마요네스'를, 지난해에는 간장과 청양고추를 더한 '마른안주에 찍어먹는 마요네스'를 출시한 바 있다.

2019-01-30 09:56:1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하이트진로, 5년만에 소주 수출 5000만달러 돌파…'소주 세계화 통했다'

하이트진로, 5년만에 소주 수출 5000만달러 돌파…'소주 세계화 통했다' 하이트진로는 5년 만에 소주 수출 5000만달러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하이트진로의 2018년 소주 수출규모는 5284만 달러로 전년대비 12.5% 성장했다. 주류시장이 감소세에 있는 일본(-2.9%)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지역별 수출실적은 소주한류가 불고 있는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이 26.9% 성장한 1420만달러, 미주지역이 10.5% 성장해 1082만달러를 기록했다. 싸드 갈등으로 2017년 급락했던 중국을 포함한 중화권 지역은 반등에 성공, 전년대비 36% 성장한 786만달러를 수출했다. 새로운 시장으로 성장세에 있는 유럽과 아프리카 지역도 172만달러를 수출해 37% 성장했다. 하이트진로의 소주수출 실적은 2013년 5804만달러를 기록한 이후 일본 주류시장 침체 등으로 2년 연속 하락해 2015년 4082달러로 바닥을 찍었다. 반등은 2016년 '소주의 세계화'를 추진하면서 시작됐다. 베트남 법인 설립, 필리핀 사무소 설치 등 동남아시아 지역의 공략을 강화하고 미국, 중국 등 기존 수출국가의 현지화 전략 그리고 아프리카, 유럽 등 신규 시장 개척으로 수출지역 다변화 노력이 효과를 나타내면서 2016년부터 성장추세로 돌아섰다. 소주수출 실적 성장세는 2016년 8%, 2017년 8.5%에 이어 지난해에는 12.5%를 기록했다. 2018년 두 자릿수 성장에는 수출지역 다변화와 함께 수출품목 확대와 현지화 프로모션이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분석된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1월 수출전용으로 '자두에이슬'을 동남아시아에 수출하고, 9월에는 미국 시장에 선보이고 현지인 대상 프로모션을 강화했다. 미국 법인 하이트진로아메리카는 지난해 10월 동부지역 뉴욕을 시작으로 한 달간 주요 대도시에서 제품 디자인을 랩핑한 전용버스를 활용, 자두에이슬 홍보투어를 진행하는 등 브랜드 알리기에 나서기도 했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총괄상무는 "세계 각 지역 현지인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소주의 세계화 전략이 아시아지역부터 조금씩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면서 "더욱 많은 해외 소비자들이 한국 소주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30 09:53:16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