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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운식 이랜드월드 패션사업부 대표, 첫 행보는 '상생경영'

최운식 이랜드월드 패션사업부 대표, 첫 행보는 '상생경영' 최운식 이랜드월드 패션사업부 대표가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 문화'의 정착을 강조하며 부임 후 첫 대외업무에 나섰다. 최 대표는 지난 달 31일 서울지역에 위치한 1차 협력사 2곳과 2차 협력사 1곳을 방문해 그간의 노고와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하며,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 협력사와의 교류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랜드월드는 지난해 4분기부터 '최대의 효과', '할 수 있는 것에 집중', '실질적 도움'이라는 3가지 키워드를 가지고 동반성장 프로그램들을 운영 중이다. 대표적으로 이랜드월드가 30여 년 간 축적해온 패션, 생산 노하우를 바탕으로 협력사 임직원들과 함께 하는 직접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있다. 또한, 협력사들의 물류창고 임대료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자 이랜드월드가 보유한 물류 창고의 일부를 무상으로 임대 해주는 프로그램을 실행 중이다. 최 대표는 "협력사가 '정말 일 할 맛 난다'라고 생각 할 수 있도록 개선할 점들을 적극 개선하고 발전 시켜나가야 할 부분은 더욱 발전 시키겠다 "며 "업계 내 대표 기업인 만큼 협력사 상생경영에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동반성장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실행하며 앞장 서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2-01 14:23:1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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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2019 S/S 'Uniqlo U' 출시 당일부터 인기 열풍

유니클로, 2019 S/S 'Uniqlo U' 출시 당일부터 인기 열풍 유니클로(UNIQLO)의 2019 S/S Uniqlo U 컬렉션이 출시 직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Uniqlo U는 세계적인 디자이너이자 유니클로 파리 R&D 센터의 아티스틱 디렉터 크리스토퍼 르메르(Christophe Lemaire)가 이끄는 디자인 팀이 선보이는 컬렉션으로,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뛰어난 퀄리티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여섯 번째 컬렉션인 2019 S/S Uniqlo U 컬렉션 또한 출시 당일 설 연휴를 앞둔 추운 날씨임에도 유니클로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인 명동중앙점을 비롯해 잠실롯데월드몰점, 신사점, 광화문 D-Tower점과 대구 동성로중앙점, 대전 둔산점 등 전 라인업 판매 매장은 대기줄이 형성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오전 8시에 판매를 시작한 온라인스토어에서는 오픈 2시간만에 총 40개 제품의 일부 사이즈나 색상이 품절됐다. 여성용 상품 중에서는 리빙코랄 컬러의 제품들이 특히 좋은 반응을 받았으며, 봉제선이 없어 편안하고 아름다운 실루엣의 3D 니트 상품들도 대부분의 수량이 품절됐다. 올해 트렌드인 와이드 실루엣을 반영한 남성용 'U 와이드피트 테이퍼드 진'과 여성용 'U 하이라이즈 와이드 스트레이트 진' 도 인기 색상의 전 사이즈가 품절 됐으며, 크루넥 티셔츠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올해 컬렉션은 역대 Uniqlo U 중 가장 화려한 컬러 매칭이 특징인 만큼 봄의 화사함을 미리 느낄 수 있는 특유의 고급스러운 색감과 감성이 담긴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대가 추운 날씨임에도 대기 줄이 형성될 정도로 소비 심리를 움직인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한 단계 더 진화한 베이직'이라는 컨셉에 기반해 패션업계에서는 이례적으로 남녀 모두가 선호하는 컬렉션이라는 점도 중요한 인기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9-02-01 14:14:3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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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업계, 설 연휴 풍성한 이벤트 진행

패션·뷰티업계, 설 연휴 풍성한 이벤트 진행 패션·뷰티업계가 설 연휴 동안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합리적인 가격 구성과 실속있는 증정품 등이 마련된 만큼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패션·뷰티 브랜드 제품을 설 연휴 기간 동안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 금액대별 사은품이 증정되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유니클로와 지유(GU)는 설을 맞이해 2주간 행사를 진행한다. 1월 25~31일 1탄에 이어, 2탄은 2월 1~7일 진행되며, 각 회차별 할인 제품은 다르게 구성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봄에 입기 좋은 아이템들이 특별 가격에 판매된다. 2주간 특별가로 선보이는 공통 제품은 베스트셀러로 구성됐다. 유니클로의 '설날 해피 위크' 프로모션에서는 겨울철 및 간절기 필수 아이템인 경량 패딩이나 히트텍, 고급 천연 소재 캐시미어 100% 남성용 스웨터 등이 할인가로 판매된다. 지유의 'GU 럭키 위크(GU LUCKY WEEK)' 프로모션에서는 온 가족을 위한 봄 인기 상품을 특별가로 만나볼 수 있다. 기능성 이너웨어 '지유 웜(GU Warm)'의 일부 상품이 2주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또, 이너웨어 실속세트는 1만원 이하로 판매되고, 지유 온라인 스토어 단독 할인으로 '지유 스포츠' 전 상품을 9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컬리수도 리본 벨트 증정 이벤트 및 신상품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다이아 퀼팅 패딩 점퍼' 구매 고객에게는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리본 벨트가 증정된다. 또 오는 2월 6일까지 봄, 여름 제품을 포함한 사계절 신제품을 5만원 이상 구매하면 10%,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20% 할인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설 명절에는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보냉백을 증정한다. 멀티스토어 레스모아는 설과 신학기를 동시 공략한다. 설 연휴 동안 진행되는 '패밀리 이벤트'는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해 준비된 행사로, 성인화와 아동화를 함께 구매하면 특별한 혜택을 준다. 또, 일부 매장에서는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할 경우 이마트 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학기 신상 페스티벌'에서는 나이키, 아디다스 등 브랜드의 S/S 신상품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신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백팩 구매 시, 추가 할인 및 특정 상품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하프클럽은 오는 2월 3일까지 겨울 시즌오프 세일 '디자이너 셀렉샵'을 진행, 카테고리 내 인기 브랜드를 최대 70% 할인한다. 이번 행사에는 홀리넘버세븐, 소윙바운더리스 등 카테고리 내 인기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참여하며, 브랜드별로 5~12% 추가 쿠폰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핀블랙, 스텔라비, 더센토르의 여성용 패딩은 20~50%, 일구구엑스키즈(199XKIDS), 오브(OV), 까이에 등의 코트류는 브랜드별로 10~50% 할인한다. 이밖에도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는 내달 11일까지 '2019 설날 기획전'을 진행한다. 휠라, 탑텐, 커버낫 등 주요 인기 브랜드 상품부터 카테고리별 베스트셀러, 신상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최대 80% 이상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 매일 참여할 수 있는 랜덤 쿠폰 이벤트와 100만원 소원 댓글 달기, 19자 덕담 릴레이 등 다채로운 쇼핑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뷰티 브랜드 랑콤은 설을 맞아 연령대별 스페셜 세트로 구성된 '2019 랑콤 설 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30 여성들을 위한 선물로는 랑콤의 베스트셀러 스킨케어 세트를 선보인다. 랑콤의 대표 에센스인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에센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여행용 7종 키트와 레드 에어리 파우치 또는 여행용 2종 키트와 '제니피끄 하이드로겔 마스크'를 증정한다. 또한 대표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제품인 '제니피끄 더블 드롭 앰플', '레네르지 탄력 광채 크림 마스크', '제니피끄 안티-다크써클 아이크림', '레네르지 반중력 탄력 아이 크림' 구매 고객에게는 여행용 3종 키트가 함께 제공된다. 4050 여성들을 위한 랑콤의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라인 '압솔뤼' 스페셜 세트도 준비했다. '압솔뤼 아이크림'과 '압솔뤼 다마스크 로즈 오일'은 21만원 상당의 압솔뤼 디럭스 3종 키트로 구성된 세트로 만나 볼 수 있다. 또, '압솔뤼 소프트 크림'과 '압솔뤼 리치 크림'은 31만원 상당의 압솔뤼 디럭스 5종 키트와 고급스러운 마그넷 거울이 함께 구성된 세트로 증정한다. 랑콤의 베스트셀러 메이크업 제품인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은 미니 파운데이션 브러쉬와 함께 구성된 세트로 구매할 수 있다. 구매 금액대별 추가 사은품 증정 및 더블 마일리지 적립 혜택이 동시 진행된다. 아앤드에서는 2월 9일까지 베스트셀러 제품을 중심으로 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다양한 사은품이 제공되며, 행사 기간 동안 네나 4종 세트를 포함한 아앤드의 베스트셀러 제품을 1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2019-01-31 17:49:5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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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립모리스, '금요일 조기 퇴근제' 시행

한국필립모리스, '금요일 조기 퇴근제' 시행 한국필립모리스가 다음달 1일부터 '금요일 조기 퇴근' 제도를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매주 금요일 오후에 일찍 퇴근하는 새 제도의 도입으로 직원들은 금요일 오후부터 주말까지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가정에 좀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게 됐다. '금요일 조기 퇴근' 제도는 주 52시간 근무 시대를 맞아 한국필립모리스가 선제적으로 도입하는 제도로 직원들의 충분한 여가 시간 보장과 업무 효율 증진 효과가 기대된다. 지난 24일 열린 노사협의에서 제도 도입에 대한 양측의 최종 합의가 이루어졌다. 이에 따라 한국필립모리스 직원들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매일 9시간씩 근무하고, 금요일에는 4시간만 일한 뒤 오후에 일찍 퇴근하게 된다. 통상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업무가 많고, 금요일에는 상대적으로 적은 특성을 반영해 제도를 설계했다. 경영진도 앞으로는 금요일 오후 조기 퇴근 준수를 위해 회의와 미팅을 금요일 오후에 진행하지 않을 계획이다. 한국필립모리스 직원들은 이미 시행 중인 유연근무제와 함께 조기 퇴근제의 도입으로 능동적인 업무시간 관리와 주말 여가시간 확대 효과를 얻게 됐다. 회사는 2018년부터 직원들이 자신의 업무와 생활패턴에 따라 오전8시~10시 사이에 출근하고, 오후 5시~7시 사이에 퇴근하는 유연근무제를 도입했다. 특히 어린 자녀를 돌봐야 하는 맞벌이 기혼 직원들과 출퇴근 전후 시간을 활용해 자기계발에 열심인 직원들이 이 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조기 퇴근제가 도입되면 지금까지 오전 8시에 출근해 오후 5시에 퇴근했던 직원은 월요일부터 목요일에는 오후 6시까지 근무하고, 금요일엔 정오에 퇴근할 수 있다. 또 오전 9시에 출근하는 직원은 월요일부터 목요일엔 오후 7시까지 일하고, 금요일엔 오후 1시 퇴근이 가능하다. 정일우 한국필립모리스 대표이사는 "업무 형태와 사회의 변화를 고려하지 않고 근로시간을 획일적으로 할당해 일하는 방식으로는 경쟁력을 갖기 어려운 시대가 됐다"며 "업무 성과를 높이면서도 일과 삶의 균형을 찾을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나 제도가 있으면 앞으로도 도입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2019-01-31 17:08:1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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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햇반·어묵 등 일부 제품 가격 인상

CJ제일제당, 햇반·어묵 등 일부 제품 가격 인상 CJ제일제당이 오는 2월 21일부터 햇반, 어묵, 장류 등 7개 품목의 가격을 인상한다고 31일 밝혔다. 햇반은 쌀값 상승이 주 인상 요인으로, 평균 9% 인상한다. 쌀 생산량이 감소해 2018년 햅쌀 가격(2018년 10월~2019년 1월 평균)은 ㎏당 평균 2461원으로 전년 동기(1927원) 대비 27.7% 올랐다. 연평균으로는 2018년 ㎏당 2271원대로 전년 대비(1678원) 35% 상승했다. 올해는 1월에 ㎏당 2469원으로 더 오르며 쌀값 고(高)가격대 기조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햇반컵반 가격도 쌀값 상승 영향으로 평균 6.8% 인상한다. 어묵과 맛살은 수산물 가격 인상으로 어묵은 평균 7.6%, 맛살은 평균 6.8% 인상한다. 지속적인 어획량 감소로 연육의 주 원물인 풀치 가격은 전년 대비 23% 올랐다. 액젓 역시 멸치, 까나리 등 원재료비가 계속 올라 평균 7% 인상한다. 멸치는 2016년 ㎏당 622원에서 2018년 1200원으로 2배 가량 올랐다. 장류는 고추분, 소맥분, 밀쌀 등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평균 7% 인상한다. 다시다는 멸치, 조개, 한우 등 원재료가 상승으로 평균 9% 인상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원가인상 요인을 자체적으로 흡수하며 감내해 왔지만, 주요 원·부재료와 가공비 등이 지속 상승해 가격을 올리게 됐다"며 "소비자 부담과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한 자릿수 인상률로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2019-01-31 16:40:1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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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 직원자녀 '2019 주니어 유진 글로벌 영어캠프' 진행

유진그룹, 직원자녀 '2019 주니어 유진 글로벌 영어캠프' 진행 유진그룹(회장 유경선)은 최근 계열사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2019 주니어 유진 글로벌 영어캠프'를 진행했다. 유진그룹 영어캠프는 가족친화경영의 일환으로 2013년 처음 시작된 이래 2년마다 겨울방학 기간 동안 운영되고 있다. 참여 경쟁률이 5대 1을 넘을 정도로 유진그룹 임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 중에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유진인재개발원에서 13박 14일 합숙일정으로 열린 영어캠프에는 초등학교4~6학년에 재학 중인 유진기업, 동양, 유진투자증권, 유진홈데이 등 유진그룹 임직원 자녀 6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총 5개 그룹으로 나뉘어 원어민 전문강사와 함께 레벨별 집중 영어수업, 영어체육, 그룹 프로젝트, 먼나라 이웃나라 등 영어수업을 집중적으로 교육받았다. 또한 캠프 기간 중에는 스포츠 체험, 놀이동산, 워터파크 등 다양한 야외활동들도 함께 진행됐다. 유진그룹 관계자는 "유진그룹 영어캠프는 체계적인 영어교육으로 임직원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프로그램"이라면서 "애사심과 긍지를 높일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9-01-31 16:10:18 최규춘 기자
비비고·4DX·KCON까지.. CJ가 만드는 문화의 힘은 어디까지인가

CJ그룹이 2019년 1월, 신규 브랜드 캠페인을 런칭해 주목을 받고 있다. CJ는 지난 몇 년간 ‘문화를 만듭니다’ 캠페인을 통해 [CJ 그룹이 하는 일]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했다면 이번 신규 캠페인은 문화를 만드는 것을 넘어 CJ그룹이 만들어 온 문화가 어떤 가치가 있고 글로벌 라이프스타일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CJ는 패스트푸드의 천국인 미국의 식생활에 햄버거 대신 한식 간편식 비비고가 자리잡고, 매년 칸 영화제를 개최하는 프랑스의 국민들이 4DX를 통해 영화를 체험하고, K-Culture를 전파하는 KCON에 전 세계가 열광하는 변화를 캠페인을 통해 전달했다. CJ는 "다양한 영역에서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을 새롭게 창조하고 변화시키는 이런 사례들은 CJ그룹이 만드는 문화사업의 힘이 하나의 기업을 넘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미국의 비비고를 시작으로 프랑스 4DX, 전 세계인 즐기는 KCON까지 공간과 공간이 연결되며 연속적으로 보여지는 크리에이티브 기법을 활용하고 있다. 소비자는 하나의 소실점을 향해 빨려들어가듯 광고를 보며, 세상을 바꾸고 있는 CJ의 브랜드들의 모습을 통해 ‘문화로 세상을 바꿉니다’ 라는 키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아울러 CJ는 "쌀국수와 반미의 베트남에 뚜레쥬르가 핫플레이스로 부상하고, 우리 음악의 시상식에 전 세계가 열광하는 MAMA의 이야기 등은 국내버전이 아닌 글로벌 버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며 "하나의 광고에 담기엔 부족할 만큼 다양한 영역에서 새로운 글로벌 라이프스타일을 변화시킬 앞으로의 CJ그룹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2019-01-31 15:55: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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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그룹, 작년 영업익 5495억원…전년比 25%↓

아모레퍼시픽그룹, 작년 영업익 5495억원…전년比 25%↓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지난해 6조 782억 원의 매출과 5495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5% 감소했다. 2018년 4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4% 증가한 1조 3976억 원, 영업이익은 82% 감소한 164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아모레퍼시픽그룹은 혁신 상품 개발, 고객 경험 강화, 글로벌 사업 다각화라는 핵심 전략을 중점 추진했다. '설화수 설린 라인', '라네즈 크림 스킨', '마몽드 올 스테이 파운데이션', '이니스프리 비자 시카 밤', '에뛰드 미니 투 매치' 등 혁신적인 신제품을 꾸준히 출시했고, '아리따움 라이브 강남', '헤라 메이크업 스튜디오' 등 밀레니얼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고객 체험 공간을 확대했다. 또 중동, 호주, 인도, 필리핀 등 신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며 글로벌 시장도 다각화했다. 올해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전년 대비 10%의 매출 성장과 24%의 영업이익 증가를 경영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 연말 조직개편을 단행하며 새로운 의지를 다진 바 있다. 브랜드 마케팅과 영업이 각각의 전문 분야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조직 환경을 조성한 것이다. 이를 기반으로 올해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초격차 혁신 상품 개발을 통한 브랜드 포트폴리오 확대, 옴니 채널 기반의 고객경험 고도화, 디지털을 활용한 전방위적인 고객 소통 강화 등을 추진한다. 또 '슬리핑 뷰티', '맞춤형 화장품' 등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새로운 뷰티 카테고리를 발굴하고, 면세와 e커머스 등 성장하는 유통 채널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국내 뷰티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글로벌 사업 확장도 지속해서 추진한다. 중국에서는 설화수를 필두로 럭셔리 브랜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니스프리를 중심으로 중국 내 3~4선 도시 진출도 가속화한다. 성장 가속도가 붙은 북미 시장에서는 라네즈, 이니스프리, 마몽드 등 기존 진출 브랜드가 매장을 확대하고, 프리메라 등 신규 브랜드가 새롭게 진출할 계획이다. 또 에뛰드가 인도 시장에 새롭게 런칭하고, 러시아 시장 신규 진출 및 유럽, 중동, 호주 시장 확대 등 글로벌 신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19-01-31 15:24:3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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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설 연휴 직후 쇼핑 특수 선점한다

신세계백화점, 설 연휴 직후 쇼핑 특수 선점한다 신세계백화점이 설 연휴 직후 다채로운 대형 행사를 앞세워 쇼핑 특수 선점에 나선다. 명절 연휴 직후는 전통적으로 '황금쇼핑 주'라고 불릴 정도로 백화점을 찾는 고객이 급격히 늘어난다. 명절 전 회사에서 받은 보너스와 상품권 등을 소비하려는 고객과 명절 준비로 고생한 아내 또는 어머니를 위한 선물을 사려는 수요가 몰리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해 설 연휴 직후 1주일 간 신세계백화점의 매출은 전년 대비 8.5% 신장세를 보이며 명절 이후 첫 주는 '황금쇼핑 주'라는 것을 증명했다. 또 설 이후는 신학기를 앞둔 고객들과 봄 신상품을 찾는 고객들이 백화점 행사에 많은 관심을 갖는 기간으로 패션과 잡화, 스포츠 장르 등 전 장르에서 고르게 강세를 보이기도 했다. 이에 신세계백화점은 설 명절 이후 내 가족과 나를 위한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다채로운 'POST 설' 행사를 선보이며 연휴 직후 소비 특수를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6일부터 28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전점에서 '새학기 슈퍼위크 행사'를 선보인다. 다가오는 신학기와 개강일에 맞춰 트렌디한 백팩과 단독 스니커즈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이는 것. 특히 행사 기간 중 8일부터 13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8층 행사장, 1일부터 17일까지는 센텀시티점, 대구신세계, 경기점, 의정부점, 충청점 이벤트홀에서 뉴발란스, 데상트, 휠라, 아식스, 잔스포츠등 인기 스포츠 브랜드가 총출동해 차별화 된 새학기 상품을 판매한다. 이어 고생한 '우리 아내'를 위한 특별 행사도 준비됐다. 2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8층 이벤트홀에서 '모피&코트 클리어런스' 행사를 진행하는 것. 진도모피, 동우모피 디에스퍼, 사바띠에 등 인기 모피 브랜드가 대거 참여, 최대 60% 할인된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이번 행사의 대표 상품으로는 진도모피 블랙 재킷, 동우모피 블랙 휘메일 재킷, 케티랭 조끼 등이 있다. 또 신세계백화점 본점 4층 행사장에서는 2월 7일부터 10일까지 데미안/아이잗바바 특가전이 열린다. 한편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설 연휴 기간 중 2월 4일, 5일 양일간 하남점을 제외한 전점이 휴점한다.(* 본점 2/5, 2/6 휴점) 스타필드 하남에 입점한 백화점 하남점의 경우 설 당일 5일 하루만 휴점하고, 6일은 정상 영업한다.

2019-01-31 14:51:1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