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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관섭 대표이사 "미니스톱 매각 없다…경쟁력 확보할 것"

심관섭 대표이사 "미니스톱 매각 없다…경쟁력 확보할 것" 심관섭 미니스톱 대표이사가 "매각은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심관섭 미니스톱 대표이사는 지난 3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9년 봄, 여름 상품매장공부회'에서 매각설과 관련해 "회사를 믿고 묵묵히 지켜봐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고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하다"며 "그동안 정해진 것이 없었기에 말씀을 드리지 못했다. 매각은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심관섭 대표이사를 비롯한 회사 임원진과 임직원, 전국 미니스톱 경영주 등 3000여 명이 참석했다. 심 대표이사는 "어려운 시기에 생존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비즈니스모델을 바꾸고 밸류업을 해야 한다"며 "특히 FF(fast food) 상품을 통한 재구매, 재방문 횟수를 늘리는 것이 점포수익향상 선순환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본, 싱가폴, 홍콩 등 해외 사례와 비교해 먹거리 상품의 차별화를 강조했다. 특히 전문점 수준의 구색을 갖춘 치킨메뉴, 소프트크림의 브랜드화, 신형 커피머신기기의 도입, 도시락 카테고리의 다양화를 예로 들며 미니스톱의 4대 기축상품의 수준을 한층 더 끌어 올릴 것을 약속했다. 심 대표이사는 "일본, 중국, 베트남 등 아시아 미니스톱그룹과 연계하고 업무제휴를 통해 각 나라의 인기 상품들을 단독으로 수입할 것"이라며 "고품질 독자상품 도입으로 미니스톱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심관섭 대표이사는 ▲물류센터 확장, 4차 포스시스템 전 점 구축으로 점포효율화 지원 ▲PB브랜드 '미니퍼스트'의 단계별 육성 ▲온, 오프라인 교육을 통한 AT사원 오퍼레이션능력 강화 등을 발표하며 2019년 미니스톱의 영업상생전략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배달서비스, 셀프 세탁소와 연계된 편의점 등 새로운 형태의 포맷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음을 알리고 경영주들의 추가 수익창출을 위한 자판기형 무인편의점도 지속적으로 도전 할 것을 약속했다.

2019-01-31 14:32:2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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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68%, 설 준비에 참여… 장보기 및 청소로 조력

남자 68%가 설 준비에 참여… 장보기 및 청소로 조력 대한민국 성인 남성 68%가 아내를 도와 명절 나기에 동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이 설날을 앞둔 최근 한 주(1월22일~1월28일) 동안 총 966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남성의 명절 준비 참여도'를 조사한 결과 68%가 '참여한다'고 응답했다. 다섯 집 중 세 집은 남녀가 함께 명절을 준비 하는 셈이다. 남녀 역할은 다르게 나타났다. 여성의 경우 '음식준비(26%)'와 '설거지(22%)' 답변이 많았고, '장보기(21%)', '청소(16%)', '아이 돌보기(8%)' 순으로 이어졌다. 반면 남성은 '장보기(23%)'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청소(20%)', '음식준비(16%)', '설거지(15%)', '아이 돌보기(10%)' 순으로 나타났다. 여성은 주로 주방 일을, 남성은 장보기 및 손님맞이 준비를 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명절 장보기에 나서는 남성들이 가장 많이 구매하는 품목으로는 '식재료를 포함한 먹거리(25%)'와 '명절선물세트(25%)'가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제수용품(16%)'이 3위에 올랐고, '외식상품(8%)'과 '청소용품(6%)'와 '주방기기(5%)', '놀이용품(2%)' 순으로 나타났다. 실제, G마켓에서 설을 일주일 앞둔 최근 2주(1월14일~1월27일) 동안 남성 고객의 명절 관련 상품 구매량을 살펴본 결과, 작년 설 동기 보다 최대 5배 가까이 신장했다. 대표적으로 차례상에 필수인 국거리용 한우의 남성 구매량이 384% 증가했고, 구이용 한우와 갈비찜용 한우는 각각 171%와 124%씩 늘었다. 남성의 선물세트 구매도 크게 늘었다. 식용유 선물세트(168%), 통조림 선물세트(162%)가 2.5배 이상 늘었고, 생활선물세트도 같은기간 43% 증가했다. 이밖에 한과(69%) 홍삼(28%) 김(26%) 커피믹스(26%) 등 설 선물로 인기가 높은 제품들과 제수용품(26%), 주방용품(26%), 가래떡(54%) 등 차례상 준비 상품들의 남성 구매 신장률도 지난해보다 높게 나타났다. 명절 품목의 남성 구매 비중 역시 작년에 비해 5% 증가했다. 특히 통조림 선물세트(남성구매비중 50%), 한우 선물세트(남성구매비중 53%) 등은 남성이 여성보다 더 많은 양을 구입했고, 그 외 홍삼(41%) 한과(33%) 제수용품(43%) 주방용품(35%) 등의 남성 구매 비중 역시 지난해 대비 4~5% 증가했다. G마켓 마케팅실 임정환실장은 "장보기를 중심으로 남성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명절 준비에 참여하는 분위기"라며 "물론 일의 범위나 강도에 대한 차이는 있지만 남성들의 가사일 참여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 남성 고객을 위한 명절 마케팅에 더욱 신경 쓸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31 14:14: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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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맘 편한 세상 사회공헌 아이디어 시상식' 개최

롯데, '맘 편한 세상 사회공헌 아이디어 시상식' 개최 "엄마, 아빠가 함께 행복한 세상 만든다!" 롯데유통사업부문은 여성가족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여성과 아이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맘(mom)편한 세상 사회공헌 아이디어 시상식'을 31일 잠실 롯데월드타워 31층 SKY31 컨벤션에서 진행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여성가족부 진선미 장관, 롯데유통사업부문 이원준 부회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을 비롯해 수상팀들과 롯데그룹 및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롯데유통사업부문은 지난 해 12월 15일부터 올 해 1월 11일까지 행복한 가족을 위한 '아빠의 작은 변화', 걱정 없는 육아를 위한 '사회의 작은 변화' 등 두 개 주제로 '맘편한 세상을 위한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했다. 사업기획서, 영상, 포스터, 웹툰 등 참가자가 원하는 형태로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이 가능해 총 1300여 팀이 참가했다. 32:1 이상의 경쟁률을 뚫고 1차 서류심사(1월 15일), 2차 현장 프레젠테이션(1월 19일)을 거쳐 1월 23일 대망의 대상 3팀을 비롯한 최우수상 4팀, 우수상 16팀, 장려상 18팀 등 총 41개 팀을 선정해 발표했다. 대상으로 선정된 아이디어는 ▲ 아이들을 회사로 초대해 함께 요리하고 식사할 수 있는 '사내 공유 주방', ▲ 영유아 가정의 돌봄 지원을 통해 영화관람 등을 지원하는 '영유아 육아가정 문화생활 지원사업', ▲ 육아에 서툰 아빠를 위한 'Every Daddy를 위한 육아 에너지 충전사업'이다. 총 8000만원의 상금 중 대상 3팀에게는 각 500만원과 상장이, 최우수상 4팀에게 각 300만원과 상장이 지급되며(우수상 각 200만원, 장려상 각 100만원), 시상식 당일 대상 3개 팀이 최종 프레젠테이션을 펼쳐 현장 투표를 진행해 추가로 '베스트 아이디어상'을 선정해 상패와 100만원의 추가 상금도 수여했다. 특히, 롯데유통사업부문은 대상 수상 아이디어를 포함해 이번 공모전을 통해 모인 아이디어들 중 실무부서의 검토를 거쳐 실행이 가능하다고 판단된 의견은 이르면 내년 하반기에 실제 실행할 방침이다. 롯데유통사업부문 이원준 부회장은 "롯데의 가족친화경영은 가정이 우리 삶의 가장 중요한 터전이자 행복의 출발점임을 인식하는 데에서 출발한다"라며, "이번 아이디어 시상식이 우리 사회의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엄마, 아빠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그룹은 남성육아휴직을 비롯해 아이와 여성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롯데유통사업부문은 우리나라 미래 동력인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 체계와 롯데유통사의 잠재 고객인 여성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비롯 공모전 등을 통한 새롭고 다양한 사회공헌을 지속 이어가고 있다.

2019-01-31 14:09: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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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은 완구 대목' 롯데마트,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명절은 완구 대목' 롯데마트,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롯데마트가 31일부터 2월 13일까지 2주간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Happy Toysrus Day)'를 진행해 남아/여아완구 등 인기 완구를 정상가 대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번에 진행하는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는 롯데마트가 연중 단 두 번만 진행하는 대형 행사다. 롯데마트가 이처럼 설 연휴를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를 진행하는 것은 명절 기간 동안 완구를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 수요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실제로 롯데마트의 지난 3년간 월별 매출 구성비를 살펴보면, 매년 12월(크리스마스), 5월 어린이날을 제외하면 설과 추석 명절이 포함된 월이 가장 높은 매출 구성비를 보였다. 매출 구성비는 명절 기간에 오랜만에 만난 조부모 등 가족, 친척들이 아이들을 위한 완구 선물들을 구매하는 것과 어른들에게 받은 용돈(세뱃돈)으로 완구를 직접 구매하는 아동들의 수요도 발생하는 것도 높은 매출 구성비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롯데마트는 이번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에서 다양한 인기완구들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우선, 인기 로봇 완구들을 선보여 '헬로카봇 삼총사 폰'을 2만9800원에, '헬로카봇 극장판 티라이오'를 12만4800원에, '다이노코어 에볼루션2 얼티밋 킹 다이노'를 8만33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여아 완구 상품들도 준비해 '실바니안 패밀리 2778 초콜릿 토끼의 이층집'을 3만1300원에, '영실업 시크릿 화장가방'을 6만4800원에, '콩순이 알록달록 아이스크림 가게'를 3만9400원에 선보인다. 더불어, 어른들에게도 인기 많은 키덜트 상품들도 준비했다. '레고 포르쉐 911 RSR'을 23만9900원에, '해리포터 호그와트 그레이트홀'을 11만9900원에, '닌텐도 스위치(네온블루/네온레드'를 33만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 장지황 토이프렌즈 팀장은 "명절 기간은 크리스마스, 어린이날에 이은 최대 완구 대목이기에 이번 설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구매 패턴과 트렌드를 분석해 보다 효율적이고 도움이 될 수 있는 행사 계획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19-01-31 14:05: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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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팔도 비빔면' 연간 판매량 1억개 달성

팔도, '팔도 비빔면' 연간 판매량 1억개 달성 팔도 비빔면(이하 비빔면)이 연간 판매량 1억개를 달성했다. 팔도는 '비빔면'이 지난해 제품 출시 후 처음으로 연간판매량 1억개를 넘어섰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6% 이상 증가한 수치다. 팔도는 '비빔면'의 꾸준한 성장 비결로 압도적 액상스프 제조 기술력과 높은 가성비를 꼽는다. 부담 없는 가격에 입 맛 돋우는 새콤, 달콤, 매콤한 맛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다. '만능 비빔장', '비빔밥' 등 다양한 형태로 변신하며 35년간 유지해 온 브랜드의 힘도 크게 작용했다. 아울러 봄, 겨울철 시장 공략을 위해 선보인 한정판 마케팅도 주효했다. 대표적 제품으로 지난해 내놓은 '봄꽃 비빔면'과 '윈터 에디션'이 있다. 각각 꽃 모양의 어묵과 우동 국물 스프를 동봉해 먹는 재미를 더했다. 두 제품 모두 SNS 등을 통한 호평이 이어지며 출시 이후 얼마 되지 않아 완판 됐다. ,200만개 가량 팔리던 '비빔면'은 지난해 같은 기간 3600만개 이상 판매되며 65% 가까이 성장했다. 팔도는 앞으로도 소비자 요구를 반영한 참신한 제품을 출시하며 '비빔면' 성장을 이끈다는 계획이다. 한창민 팔도 면BM팀장은 "'비빔면'은 뜨거운 국물 라면 위주의 국내 시장에서 계절면 분야를 개척한 상징적 제품이다"며 "끊임없는 품질 개선을 통해 '계절면=비빔면'이란 인식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계절면 시장 규모는 2015년 793억에서 2017년 1148억으로 44%가량 커지며 급등세에 있다. 소비자가 가장 많이 찾는 정통 비빔라면 시장도 같은 기간 33% 이상 성장했다. 업계에서는 다양한 콘셉트의 신제품 출시와 소비자 수요 증가로 지난해 시장 규모가 15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2019-01-31 13:45:2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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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 스타트업 캠프 3기' 성과 발표회 '더 데뷰' 개최

KT&G, '상상 스타트업 캠프 3기' 성과 발표회 '더 데뷰' 개최 KT&G가 청년창업 지원 사업인 '상상 스타트업 캠프' 3기 참가자들의 성과를 발표하는 '더 데뷰(THE DEBUT)'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30일 창업지원기관, 투자기관 관계자 및 사회혁신 창업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 참여자 4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강남구 역삼동 소재 복합문화공간 '잼투고'에서 열렸다. '상상 스타트업 캠프'는 비즈니스를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예비 창업가를 선발해, 총 14주간의 실전 창업과정을 제공하는 KT&G의 청년창업 지원 사업이다. KT&G는 지난해 10월, 예비 사회혁신 창업가 45명을 선발해 참가자들이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사회혁신 스타트업으로 런칭하는 전 과정을 지원해왔다. 이번 '더 데뷰'에서 참가자들은 14주 과정 동안 준비한 각자의 사업 모델과 성과를 발표했다. 또한 팀별 부스를 운영해 창업지원기관, 투자기관 관계자 및 일반인 참여자들과 교류하며 각 팀의 사업을 소개했다. KT&G는 5개 우수팀에게 총 8000만원의 창업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후에도 해외 벤치마킹, 사무공간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KT&G는 청년실업 문제 해결을 위해 30억 규모의 청년창업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작년에는 청년창업 지원의 중장기적 기반 마련을 위해 '성수 소셜벤처 밸리'에 전용 공간을 확보해 2020년 청년창업 플랫폼을 개관한다. 전용 공간은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구성원 간 커뮤니티 강화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KT&G 관계자는 "국가적 현안인 청년실업 문제 해결을 위해 창업 지원 프로그램 '상상 스타트업 캠프'를 기획하고 중장기적 기반 마련을 위해 전용 공간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청년실업 문제 해결과 사회혁신 창업 생태계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9-01-31 13:41:3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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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여성들을 위한 '저스트 두 잇' 캠페인 시작

나이키, 여성들을 위한 '저스트 두 잇' 캠페인 시작 나이키는 '2019 우먼스 저스트 두 잇(2019 Women's Just Do It, 이하 우먼스 JDI)'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나이키는 우먼스 JDI 캠페인 시작과 함께 여성에 대한 틀에 박힌 관념과 사회적 편견 속에서도 매 순간 자신의 삶에 대한 결정권을 놓치지 않고, 스스로 참된 가치와 에너지를 찾아 나아가는 여성들과 함께 한 '너라는 위대함을 믿어'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2월 8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위대한챌린지'는 참가자들이 나이키닷컴을 통해 매주 제공되는 스포츠 미션을 수행하는 디지털 챌린지다.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와 콜라보레이션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이모티콘과 디지털 스티커를 활용해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도전 과제를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나이키는 자신만의 창의적인 방식으로 디지털 스포츠 챌린지 스토리를 만들어 가는 참가자들의 누적 수에 따라 여성들의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 및 일부 학교 등에 나이키 스포츠 브라를 기부한다. 또한 나이키 우먼스 JDI 캠페인은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며 3월 초 '#위대한페스티벌' 이벤트로 피날레 무대를 장식한다. 나이키는 '#위대한페스티벌'을 통해 러닝, 댄스, 축구를 비롯해, 여성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를 새롭게 재해석해 개최함으로써, 보다 즐겁고 재미있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뮤직 페스티벌 및 다양한 문화 체험 행사 등 여성들이 그들 스스로의 위대함과 가능성을 펼쳐 낼 수 있도록 거대한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2019-01-31 11:40:3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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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가는 길] 일단 예매부터! 영화관 자리싸움 유발 '극한직업' '뺑반'

극장가 대목인 설 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배우들의 명불허전 연기와 이병헌 감독의 감각적인 유머가 더해진 영화 '극한직업'(감독 이병헌)과 개봉 첫날 30일에만 25만명을 동원하며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뺑반'(감독 한준희)을 필두로 다채로운 가족 영화가 기다리고 있다. 명절 연휴 볼만한 영화를 소개한다. ◆한국 영화 강세 '극한직업'vs'뺑반' 먼저 소개할 영화는 '극한직업'이다. '지금까지 이런 코믹 영화는 없었다'라는 한줄평처럼 이 영화는 기존에 개봉했던 수많은 코믹영화를 뛰어넘는 참신한 웃음으로 중무장했다. '극한직업'은 국제 범죄조직의 마약 밀반입 정황을 포착한 마약반 형사들이 잠복 수사를 위해 치킨 가게를 인수하고 위장 창업하는 내용을 담았다. 아이러니하게도 잠복 수사를 위해 인수한 치킨 가게가 '맛집'으로 소문나면서 벌어지는 내용이 펼쳐진다. 이병헌 감독 표 '말맛' 가득한 대사와 한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스토리 전개가 관객을 폭소케 한다. 류승룡, 진선규, 이하늬, 이동휘, 공명, 신하균, 오정세 등 연기파 배우들의 코믹 연기가 뇌리에 깊이 박힐 것이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한직업'은 누적관객수 445만8248명을 기록중이다. 설 연휴 천만관객을 동원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여기에 30일 개봉한 '뺑반'이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 변신과 풍성한 볼거리로 폭발적인 호평을 이끌며 설 연휴 극장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뺑반'은 통제불능 스피드광 사업가를 쫓는 뺑소니 전담반 일명'뺑반'의 고군분투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다. 뺑소니 전담반이라는 참신한 소재와 공효진, 류준열, 조정석을 비롯 염정아, 전혜진, 손석구, 샤이니 키(김기범) 그리고 이성민까지 아우르는 신선한 캐스팅 조합과 짜릿한 카 액션이 빅 재미를 선사한다. 개봉 첫날 25만 관객을 동원한 '뺑반'은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극한직업'과 함께 쌍끌이 흥행을 이끌고 있다. ◆애니메이션 '몬스터 파크'vs'드래곤 길들이기3' 설 연휴 극장가에 빠질 수 없는 가족 애니메이션도 있다. 애니메이션 '몬스터 파크'는 매직 롤러코스터를 타고 신비한 몬스터 파크로 가게 된 소년 '테리'가 마법사 '그럼프'의 우울마법에 빠진 왕국을 구하기 위해 펼치는 기상천외한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몬스터 파크'에는 다양한 매력과 개성을 지닌 몬스터 캐릭터들이 대거 출동한다. 특히 사람의 감정을 지배하는 독특한 마력을 지닌 마법사 '그럼프'와 부하인 '심술군단'의 악당 활약이 어린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각 마을을 지키는 독특한 비주얼의 '풍성 몬스터'와 '트리 몬스터'는 물론, 거대한 애완공룡 '딩고'와 애완강아지 '빕'까지, 그동안 보지 못했던 특별한 몬스터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해 차별성을 더한다 . 또 다른 작품 '드래곤 길들이기 3'은 바이킹 족장으로 거듭난 '히컵'과 그의 영원한 친구 '투슬리스'가 누구도 찾지 못했던 드래곤의 파라다이스 히든월드를 찾아 떠나는 마지막 모험을 담은 스펙터클 액션 어드벤처다. 앞선 시리즈에서도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드래곤 캐릭터들인만큼, 이번 후속작에서 안겨줄 환상 비주얼에도 많은 기대가 모아진다. 족장으로 성장한 드래곤 라이더 '히컵'과 드래곤 '투슬리스', 그리고 희귀종 드래곤인 '라이트 퓨어리'까지 더욱 업그레이드 된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다.

2019-01-31 11:27: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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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가는 길] "잠깐 들를까?" 설 연휴, 복합쇼핑몰·아울렛에서 전통놀이 한마당

[고향가는 길] "잠깐 들를까?" 설 연휴, 복합쇼핑몰·아울렛에서 전통놀이 한마당 본격적인 설 연휴를 앞두고 복합쇼핑몰 등 유통업계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IFC몰, 롯데월드몰 등 가까운 쇼핑몰에서 전통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는가 하면, 고속도로 인근에 위치해 귀성·귀경길에 방문하기 좋은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도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현장 이벤트를 실시한다. 실내 쇼핑몰은 추위와 미세먼지에 관계없이 쇼핑·외식·문화생활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어 연휴 기간 동안 많은 고객들이 방문한다. 실제로 여의도 IFC몰은 지난해 설 연휴 기간(2018년 2월 15일~18일) 동안 방문객 수를 집계한 결과 전월 동기 대비 약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주요 복합쇼핑몰은 다양한 전통문화 이벤트로 소비자 발길 잡기에 나서고 있다. 여의도 IFC몰은 2월 1일부터 6일까지 가까운 도심에서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설 이벤트 '복(福) 받아야 돼지'를 진행한다. L3층 사우스 아트리움에는 두루마기, 도포, 퓨전 한복 등 다양한 전통 의상을 활용해 기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한옥 컨셉의 포토존을 운영한다. 2일부터 설 당일인 5일에는 연휴를 맞아 몰을 방문한 가족 고객들을 위해 제기차기, 투호, 윷놀이 등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전통놀이존을 운영하며, 푸짐한 상품이 걸린 전통놀이 대회도 진행한다. 이 기간 한복을 입고 방문하는 고객 및 반려견 동반 고객을 대상으로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주는 현장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문 캘리그라퍼가 쓴 가훈을 받아볼 수 있는 캘리그래피 체험존과 한 다양한 전통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기프트존을 운영한다. 스타필드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전 지점에서 황진이, 사또, 거지 등 다양한 등장인물이 만담을 펼치는 '전통놀이마당'을 진행한다. '전통놀이마당'에서는 활쏘기 및 곤장 체험, 가야금 연주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 해 액운을 쫓고 복을 빌어주는 '사자놀이 퍼레이드'와 강병인 캘리그라퍼의 대형 붓글씨 퍼포먼스도 진행될 예정이다. 캘리그래피 행사는 2월 2일 코엑스몰을 시작으로 고양점(3일), 하남점(4일), 위례점(6일) 순으로 14시부터 16시까지 2시간 동안 운영된다. 롯데월드몰은 명절을 맞아 가족 나들이에 나선 고객들을 위해 '설날 큰잔치'를 연다. 2월 2일부터 6일까지 신명나는 퍼레이드 '민속놀이 한마당'과 함께 전통 민속놀이 체험, 부럼 나눔 행사 등을 즐길 수 있다. 롯데월드 몰 내 위치한 아쿠아리움에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메인수조 안에서 한복을 착용한 아쿠아리스트가 전통무용과 큰절 퍼포먼스를 펼친다. 30일부터 2월 6일까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페이스북 영상 게시물에 한복 착용 사진을 댓글로 올리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설 연휴 기간 전국 15개 백화점과 6개 아울렛에서 '설 연휴 힐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현대백화점 판교점 5층에 위치한 '현대어린이책미술관(MOKA: MUSEUM OF KID'S BOOKS & ART)'에서는 'MOKA 리틀 라이터스 랩(Little Writers Lab)'을 열어 어린이 24명이 창작한 그램책 35권을 선보인다. 또한, 연휴 동안 그림책을 만든 어린이가 제시한 질문에 답을 하며 책을 만들어보는 '미니북 만들기', 태국과 인도의 문화를 체험해보는 '모카와의 세계여행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판교점은 다음달 7일까지 10층 토파즈홀에서 '공룡체험전 쥬라기 테마파크'를 연다. 행사장에는 가로 9m 길이의 티라노사우르스 등 15개의 대형 공룡 모형을 전시하며 공룡 뼈대 맞추기 등 다양한 체험 공간도 조성했다. 또한 무역센터점은 다음달 2일 아동극 '미녀와 야수'를 진행하고, 목동점에서는 '대왕 윷 던지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여주·파주·시흥·부산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브랜드 할인 행사와 함께 설 연휴 기간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가 열려, 고객들의 귀성·귀경길을 더욱 즐겁게 만들 예정이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지역의 플리마켓, 푸드트럭 업체가 참여하는 '윈터 빌리지 마켓'이 열려 다양한 겨울 상품과 겨울 인기 먹거리를 판매한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설맞이 꿀꿀 별미전'을 연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맛있는 겨울 간식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헤이리 제이스픽 갤러리와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헬로 키즈 어린이 미술체험'을 진행한다(단, 2~4, 6, 9~10일 진행).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설 연휴 기간인 4, 6일에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초대형 윷놀이&투호놀이' 한마당이 펼쳐지며,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2~4일, 6일에 황금 돼지 캐릭터가 그려진 행운의 황금 풍선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어린이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2019-01-31 10:46:4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