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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보행장애 아동 위한 캠페인 진행

롯데칠성음료, 보행장애 아동 위한 캠페인 진행 롯데칠성음료가 보행장애 아동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6일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인터내셔널'과 보행장애 아동을 위한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내 신발 캠페인'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가정 형편이 어려워 고가의 특수 신발을 구입하기 어려운 보행장애 아동을 위한 것으로, 50여명의 아동을 선정해 성장 과정에 맞는 맞춤형 신발 총 100켤레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은 정찬우 롯데칠성음료 지원부문장과 김천수 굿피플인터내셔널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롯데칠성음료는 걸음 기부 프로그램 '그린 워킹 캠페인(Green Walking Campaign)'을 통해 적립된 기부금 5천만원을 굿피플인터내셔널 측에 전달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2월부터 11개월간 모바일 걷기 애플리케이션 '워크온'을 설치한 임직원들의 걸음 수를 측정하고, 그 걸음 수만큼 기부금을 적립하는 프로그램 '그린 워킹 캠페인'을 진행해 총 5000만원의 기금을 마련했다. 캠페인 기간에 누적된 걸음 수는 약 14억보로 성인 평균 보폭 기준(약 60㎝)으로 환산하면 지구 21바퀴 거리(1바퀴 약 4만㎞)인 총 약 84만㎞에 해당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임직원 걸음 기부 프로그램 '그린 워킹 캠페인'의 '다 같이 가치있게 걷자'라는 목표를 실천하는 연장선상에서 기획됐다"며 "올해에도 그린 워킹 캠페인에 대한 적극적인 사내홍보를 통해 더 많은 임직원이 보행장애 아동을 돕는 뜻깊은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캠페인 협약을 체결한 사단법인 굿피플인터내셔널은 1999년에 설립돼 해외 10개국에서 구호 및 의료지원 활동을, 국내에서는 아동, 노약자,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교육,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국제구호개발 NGO(비영리민간단체)다.

2019-03-07 16:18:0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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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씨, 'RE:BOOT' 마케팅 진행…가맹점 수익향상 도모

쥬씨, 'RE:BOOT' 마케팅 진행…가맹점 수익향상 도모 생과일주스 브랜드 쥬씨가 2019년 마케팅 슬로건으로 'RE:BOOT(재시동하다)'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쥬씨는 2010년 1호점을 오픈했으며, 2015년부터 법인을 설립해 본격적으로 가맹점을 시작했다. 2017년부터 장기적인 시장불황과 소비경감 추세 등과 맞물려 매출 정체를 맞았다. 이에 2018년 '익스트림 프레쉬(EXTREME FRESH)'라는 슬로건을 통해 과일에 집중하는 브랜드임을 강조하며 '제철 과일'들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펼쳐오며 가맹점 매출 상승을 도모했다. 쥬씨 측은 이번 '리부트(RE:BOOT)'라는 메시지는 단순한 브랜딩을 넘어 '신선한 과일'이라는 쥬씨의 본질에 더욱 집중하고 쥬씨의 음료를 판매하는 가맹점 수익의 향상에 더욱 집중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를 수행하기 위한 전략으로 쥬씨 측은 '3F'라는 전략을 내세웠다. 3F의 의미는 FAMILY(가족 & 키즈), FRUIT CVS(과일편의점 쥬씨), FAN(진짜 팬을 만들다)의 세 가지다. 먼저 3F 중 '패밀리(FAMILY)' 전략으로, 쥬씨 제품의 특성상 어린이들이 좋아하고 그들의 취향에 맞는 제품들이 많아 이 부분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쥬씨는 연중 야외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쥬씨 피크닉 팩' 출시를 검토하고, 어린이 전용으로 캐릭터와 제휴한 '키즈 MD' 제품들을 출시할 계획이다. '후르츠(FRUIT) CVS' 전략은 쥬씨가 고객들에게 '과일편의점'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과일이라는 본질과 대표제품들에 더욱 집중한다는 의미를 포함한다. 기존에 가장 많이 팔리는 '딸바', '바나나', '초바' 등의 주스에 대해 업그레이드 또는 리뉴얼을 계획 중이며, 딸바 캠페인, 바나나 카테고리 신메뉴 개발 등을 연내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가맹점 인테리어 비주얼도 '과일편의점' 컨셉에 더욱 가까워지도록 지속 업그레이드한다는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팬(FAN)' 전략은 '진짜 팬을 만든다'는 목적하에, 쥬씨의 제품에 열광하는 젊은 고객들로부터 더욱 관심을 끌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는 전략이다. 우선 '쥬스터스19(가칭)'이라는 19명의 팬을 연중 2회 선발해 소셜 영상 콘텐츠를 생산하고 다양한 바이럴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쥬씨 전용 앱인 '쥬씨멤버스'를 통해서도 연중 지속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팬' 고객들에게 혜택을 줄 계획이라고 쥬씨 관계자는 밝혔다. 이와 함께 쥬씨는 작년부터 전략적으로 추진 중인 배달서비스 또한 집중하여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현재 쥬씨에서 배달서비스를 수행 중인 가맹점은 약 200개소로, 해당 가맹점들의 겨울철 평균 매출은 250만원에 달한다. 이는 추운 겨울철에도 집에서 쥬씨 음료를 즐기고자 하는 고객의 니즈가 반영된 것으로 쥬씨 측에서는 분석한다. 쥬씨는 이를 통해 상대적으로 비수기로 인식되는 겨울철에 매출을 보완하고, 여름철에는 방문 고객과 함께 매출을 더욱 올리는 데 중요한 수단으로 인식하고 가맹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홍보와 설득을 병행하여 진행하고 있다. 성중헌 쥬씨 마케팅부장은 "결국 오래가는 것은 본질이 훌륭해야 가능하며, 그 본질에 집중한 쥬씨는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업계 일등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며 "올해는 고객들이 더 손쉽고 재밌게 과일을 즐길 수 있게 브랜딩 활동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3-07 16:12:4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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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홈푸드 더반찬, 봄 시즌 한정 메뉴 '향긋한 밥상' 선봬

동원홈푸드 더반찬, 봄 시즌 한정 메뉴 '향긋한 밥상' 선봬 동원홈푸드가 운영하는 가정간편식(HMR) 전문몰 '더반찬'이 봄 시즌을 맞아 한정 메뉴 '향긋한 밥상'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향긋한 밥상은 봄에만 나는 식재료를 엄선해 더반찬이 손수 만든 반찬으로 향긋한 봄 내음을 느낄 수 있는 신선 HMR이다. 산지에서 공수받은 신선한 재료를 활용해 주꾸미제육쌈밥과 봄나물 비빔밥부터 향긋한 달래 된장, 봄나물 무침 등 봄의 향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향긋한 밥상의 대표 상품은 '주꾸미제육쌈밥정식 세트', '봄나물자작불고기정식 세트', '주꾸미봄나물비빔밥정식 세트'다. 주꾸미제육볶음과 쌈채소를 비롯해 달래를 넣어 끓여낸 달래된장찌개, 대표적인 봄나물인 참나물에 두부를 으깨어 함께 무친 참나물두부들깨무침, 소불고기를 봄나물과 함께 끓여낸 봄나물자작불고기 등으로 구성됐다. 이 밖에도 유채나물된장무침, 봄동된장무침, 달래오이무침, 세발나물무침 등 향긋하고 신선한 봄나물들을 단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더반찬 관계자는 "더반찬의 싱그러운 봄철 한정 음식들로 입맛을 돋우고 활력 가득하게 봄을 맞이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19-03-07 16:03:2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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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앵글, 골프 소비자 소통 강화 '체험 마케팅' 실시

와이드앵글, 골프 소비자 소통 강화 '체험 마케팅' 실시 골프웨어 와이드앵글이 골프 소비자와 소통 강화하기 위한 체험 마케팅 '퇴근길 골프 클래스'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퇴근길 골프 클래스'는 3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 직장인 동호회 또는 일반인 동호회, 개인에게 무료로 골프 레슨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레슨 프로들이 신청자가 있는 지역으로 찾아가 일대일 원 포인트 레슨을 진행한다. 참가자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와이드앵글 SNS 채널을 통해 하면 된다. 선발된 5명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와이드앵글 소속 미디어 프로에게 레슨을 받을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와이드앵글 의류와 식사가 제공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골프 전문 채널 JTBC 골프와 선보이는 이색 골프 레슨 프로그램 '레슨 팔로우'도 골퍼들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레슨 프로그램은 작년 4월 방송된 '골프 어택'에 이은 두 번째로, SNS에서 인기 있는 프로 골퍼들의 레슨에 SNS 투표 형식을 도입한 소통형 서바이벌 방식으로 진행된다는 게 특징이다. 와이드앵글 소속 미디어 프로 4명(김민서, 김인영, 마소라, 조윤성)은 자신만의 스윙 비법과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골프 연습 노하우를 공개하며 매회 방송마다 시청자들로부터 레슨을 평가 받게 된다. 방송이 시작되면 와이드앵글 SNS 채널과 JTBC 골프 '레슨 팔로우' 공식 인스타그램 통해 골퍼들의 레슨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방송 시청자들은 가장 도움이 됐던 영상에 좋아요 누르고, 댓글 달아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와이드앵글이 제작 지원하는 서바이벌 레슨 프로그램 '레슨 팔로우'는 이날부터 오는 4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밤 11시 JTBC 골프 채널에서 방송된다. 와이드앵글 마케팅팀은 "젊고 신선한 아이디어로 현업에서 활동하는 실력 있는 프로들을 지속적으로 발굴, 양성하고 누구나 부담 없이 골프에 흥미를 가지고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획했다"며 "골프 입문자는 물론 골프 마니아들까지 취향에 따른 다양한 골프 레슨을 접하며 골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3-07 16:00:4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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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계절밥상, 가리비찜·왕갈비치킨 등 신메뉴 출시

CJ푸드빌 계절밥상, 가리비찜·왕갈비치킨 등 신메뉴 출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계절밥상이 봄 신메뉴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계절밥상의 봄 테마는 '주꾸미와 남해 가리비'다. 가족 단위 외식이 많은 신학기임을 고려해 '간장 주꾸미구이', '주꾸미 삼겹살', '주꾸미 뚝배기 파스타' 등 고객 만족도가 높은 주꾸미 요리에 담백하면서 감칠맛이 좋아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가리비 요리를 더했다. 계절수산 코너에서 만나볼 수 있는 신메뉴 '남해 가리비찜'은 남해산 가리비를 그대로 쪄내 가리비 본연의 맛과 쫄깃한 식감, 짭조름한 바다내음을 즐길 수 있다. '가리비 주꾸미 그라탕'은 가리비와 주꾸미, 홍합, 여러 채소에 치즈를 곁들여 오븐에 구웠다. 진하고 고소한 치즈 풍미에 갖가지 해산물 식감이 어우러져 아이들도 좋아할 만하다. 최근 날씨가 풀리면서 시원한 맥주 생각이 간절해질 고객들을 위해 맥주와 찰떡궁합인 신메뉴 '왕갈비 치킨'도 출시한다. 계절밥상 '왕갈비 치킨'은 누룩으로 숙성한 닭고기를 바삭하게 튀긴 후 감칠맛 나는 갈비 소스를 버무려 달콤하면서도 짭조름한 맛으로 완성했다. 계절밥상 관계자는 "철마다 다른 해산물과 제철 재료를 중심으로 선보이는 계절 한식 테마에 대한 고객 호응이 좋다"며 "올봄에도 계절밥상에서 추천하는 주꾸미와 가리비의 찰떡궁합 매력을 많은 분이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3-07 16:00:2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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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ABC마트 인사팀장 "스펙보다 열정…'덕업일치' 하실래요?"

꽁꽁 얼어 붙은 취업 시장에서 '스펙보다 열정'이란 말은 희망고문에 가깝다. 스펙이 있어야 열정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 그러나 '스펙 타파'가 채용의 키워드인 기업도 있다. 바로 ABC마트 코리아다. ABC마트는 전 세계 150여 개 브랜드의 신상품 및 인기 스테디셀러를 취급하는 대형 슈즈 멀티스토어다. 지난해 매출액은 5820억원, 전국 직영점은 247개로 업계 1위를 달리고 있다. 최근 메트로신문과 만난 홍지태 ABC마트 인사팀 팀장은 "ABC마트에서 스펙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바로 신발에 대한 열정"이라며 "신발을 좋아하고, 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면접 때 정장 입고 오지 마세요" ABC마트는 1년에 한 번, 상반기에 판매직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 채용 일정은 3월에 시작되며 ▲서류 ▲1차 면접 ▲최종 면접 ▲현장훈련(OJT) ▲매장 배정까지 약 한 달정도가 소요될 예정이다. 홍지태 팀장에 따르면 ABC마트는 편안한 분위기의 면접을 추구한다. 지원자가 스스로의 장점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홍 팀장은 "서류 합격자들에게 매년 당부하는 것이 있다면 면접 때 정장을 입지 말라는 것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함께 이야기하며 저희와 맞는 인재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라며 "이를 위해선 복장부터 형식을 탈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올해는 예년과 다른 형식의 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다. 스펙 아닌 능력 위주의 인재 채용을 위한 새로운 도전이자 변화다. 홍 팀장은 "판매직 공개 채용이기 때문에 친화력, 화술, 상황 대처 능력 등이 요구된다"며 "보다 깊이 있는 평가를 위해 기존 면접 방식을 벗어나고자 한다. 그룹 면접, 발표, 토론 등의 형식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좋은 인재를 채용하기 위한 첫 번째 과정은 자기소개서 검토입니다. 저희는 지역장, 점장까지 함께 서류를 보고 지원자를 선별합니다. 원하는 인재가 면접장에 왔을 때 누구인지 100% 기억할 수 있을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그만큼 자기소개서를 중요하게 보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현재 ABC마트의 고졸자와 대졸자 비중은 6:4 정도다. 판매직 출신 임원급 비율은 임원진 30% 이상, 팀부장금 40% 이상 수준이다. 스펙보다 능력과 경험을 높이 사는 ABC마트의 기업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홍지태 팀장은 "판매직으로 시작해 본사에 온 직원 비중은 50% 정도다. 저 역시 같은 과정을 거쳤다"면서 "본사에 결원이 생기거나 새로운 팀이 구성되면 매장으로 가장 먼저 공지를 한다. 지원 자격은 입사 1년 이상 직원들에게 부여된다. 관련 전공이 아니더라도 매장 실적 및 근태가 우수한 직원에겐 기회가 열려있다"고 말했다. ◆공채 합격자 전원 정규직 전환 ABC마트의 또 다른 특징은 바로 수평적 조직 문화다. 이는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지태 팀장은 "대표님, 상무님을 비롯한 본사 직원들까지 주말마다 현장에 나가기 때문에 본사와 매장간 벽이 없다. 또 본사 내부에서도 의견 교환이 활발이 이뤄진다"며 "ABC마트만의 수평적인 조직 문화는 이렇듯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용 및 승진 과정 역시 마찬가지다"고 말했다. "ABC마트의 직원 근속 연수는 긴 편입니다. 편안한 조직 문화를 바탕으로 ABC마트 직원 할인, 육아휴직 장려 등 잘 정착된 복지 문화도 한몫하고 있습니다." 홍 팀장에 따르면 본사 내 육아휴직 복직 비율은 80%에 이른다. 남직원의 육아휴직 사용도 몇 해 전부터 일찌감치 장려되고 있는 분위기다. 이번 공채 합격자들에게도 '직원 중심' 문화는 적용된다. ABC마트는 합격자 전원을 정규직으로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채용 과정에서는 체계적인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회사와 지원자간 의견을 교류할 수 있는 공채수습평가회를 마련한다. 이 과정을 통해 회사뿐 아니라 지원자도 ABC마트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지태 팀장은 "ABC마트 직원들은 기본적으로 신발을 좋아한다. 그래서 좋아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고 있는 '덕업일치' 중이라고 볼 수 있다"며 "신발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과 모험을 즐길 수 있는 분이라면 언제든 지원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07 15:43:3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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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파스쿠찌, 봄 맞이 벚꽃시즌 한정 음료 출시

SPC그룹 파스쿠찌, 봄 맞이 벚꽃시즌 한정 음료 출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아 정통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벚꽃 시즌 음료와 디저트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신제품은 '체리블라썸 바닐라 라떼'와 '아마레나 체리 젤라또' 2종으로 다가오는 봄과 벚꽃시즌을 느낄 수 있는 제품들이다. '체리블라썸 바닐라 라떼'는 히비스커스 향 크림과 바닐라, 에스프레소가 조화를 이루는 라떼음료다. 음료 위에 분홍색 휘핑크림과 하트 초콜릿을 올려 벚꽃을 연상케한다. '아마레나 체리 젤라또'는 라떼 젤라또와 체리가 어우러진 아이스크림 메뉴다. 신제품 2종은 봄 시즌에만 한정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파스쿠찌는 벚꽃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5일까지 파스쿠찌 공식SNS를 통해 모바일 쿠폰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게시물에 신제품 이름을 적어서 댓글을 달면 추첨을 통해 신제품 젤라또 교환권을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파스쿠찌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스쿠찌 마케팅 담당자는 "봄 시즌을 맞아 벚꽃을 모티브로 하여 신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계절에 어울리는 다양한 음료를 개발하고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2019-03-07 15:23:4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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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오뚜기라면의 스테디셀러 '진라면'

[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오뚜기라면의 스테디셀러 '진라면' 오뚜기의 대표라면인 '진라면'이 출시 31주년을 맞았다. 진라면은 1988년 출시된 이래 31년간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제품이다. 그동안 다양한 연령층의 사랑을 받아온 진라면은 지난해 6월 말 기준으로 누적 판매량은 50억개를 돌파했다. 이는 국민 1인당 100개씩 먹은 셈이다. ◆착한라면 '진라면' 국물이 '진'한 라면이라는 의미의 진라면은 지난 1988년 출시된 진라면은 순한맛과 매운맛 2가지로 출시됐으며, 쫄깃하고 부드러운 면발에 진한 국물과 맛깔스런 양념이 잘 조화돼 달걀, 채소 등 어떠한 재료와도 잘 어울리는 라면이다. 다양한 연령층의 사랑을 받는 대한민국의 대표라면으로 입지를 다져왔다. 진라면은 오뚜기의 가장 대표적인 라면으로 그동안 소비자의 건강과 다양한 기호를 반영하여 지속적인 변화를 추구했다. 하늘초 고추를 사용해 진라면의 매운맛을 강화하면서도 국물 맛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라면수프의 소재를 다양화 했으며, 면발에는 밀단백을 추가해 식감을 좋게 하기 위한 노력까지, 라면 자체의 맛과 품질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현재의 모습으로 진화했다. 오뚜기는 라면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할인 및 각종 프로모션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를 통해 업계 1위 농심과의 격차를 좁히고 있다. 저렴한 가격 덕분에 2000년대 초 5% 안팎의 점유율을 차지하던 진라면은 2009년 약 10.5%를 차지했다. 이후 점유율은 꾸준히 증가해 2013년 15.6%, 2014년 18%, 2015년 20.4%, 2016년 23.1%, 2017년 25.4%, 2018년 25.9%까지 치솟았다. ◆3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오뚜기는 진라면 출시 30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2018년 출시 30주년을 맞이하는 오뚜기 진라면은 '진라면X호안미로' 아트컬래버를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진라면 30주년 에디션은 스페인의 화가 '호안미로'의 원작에서 모티브를 가져와 무한한 꿈과 유쾌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새로운 패키지의 '진라면 X 호안미로' 아트컬래버 디자인으로 탄생했다. '호안미로'는 추상미술과 초현실주의를 결합해 창의적인 작품세계를 보여준 화가로 피카소, 달리와 함께 스페인 대표 3대 거장으로 꼽힌다. 호안미로의 작품은 노랑, 빨강, 파랑 등의 원색을 사용해 밝고 율동적인 구성과 단순한 형식의 이미지가 특징이다. 오뚜기는 30주년 에디션을 출시하면서 새로운 광고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진라면 브랜드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갓뚜기가 된 오뚜기 진라면은 지난 2008년 가격을 100원 올린 후 11년째 가격을 올리지 않고 있다. 소비자 물가 안정에 기여한다는 이유 때문이다. 이에 오뚜기는 '갓뚜기'라는 별명을 얻었다. 오뚜기는 1971년 풍림상사를 시작으로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2015년 경부터 오뚜기는 사회적으로 좋은 평판을 얻게 됐다. 당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오뚜기의 고객 응대를 칭찬하는 글이 퍼지면서다. 또한 2016년 고(故) 함태호 명예회장이 작고하면서 당시 함영준 회장은 3500억원 상당의 오뚜기 주식을 부친으로부터 물려받는다. 이때 증여세 1500억원을 5년여에 걸쳐 전액 내기로 한 것이 화제가 됐다. 당시 기업 총수들의 불법·탈법 증여 소식과 맞물리며 미담으로 퍼졌다. 또한 지난 1992년부터 심장병 어린이를 매달 20여명씩 후원하고 장애인의 직업적 자활을 돕는 복지재단에 주식을 기부하기도 했다. ◆진라면 마케팅 진라면은 그동안 꾸준하게 스포츠 마케팅을 진행했다. 2013년부터 야구선수 류현진을 앞세워 스포츠 마케팅을 시작했다. 2016년 리우올림픽 펜싱 경기 중에 "할 수 있다"라고 스스로 다독이는 모습이 화제가 된 펜싱선수 박상영 선수를 모델로 발탁해 좋은 호응을 얻었다. 2017년과 2018년에는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서포터로 선정되는 등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지속하고 있다. ◆서포터즈 '진앤지니' 운영 오뚜기는 지난 2012년부터 체험 프로그램인 진라면 대학생 서포터즈 '진앤지니(JIN & JINY)'를 운영해 진라면과 대학생들이 교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지난해 진라면 출시 30주년을 기념해 진라면 브랜드 사이트를 개설하는 등 온·오프라인에서 소비자 성원에 보답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오뚜기 진라면 브랜드 사이트'는 1988년 오뚜기 진라면의 출시 이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1988년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진라면 TV광고 영상과 캠페인 등 진라면의 다양한 모습을 감상 할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진라면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통하여 오뚜기 진라면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3-07 15:06:0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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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퀘이커 '마시는 오트밀' 2종 선봬

롯데제과, 퀘이커 '마시는 오트밀' 2종 선봬 롯데제과의 오트밀 브랜드 퀘이커가 '마시는 오트밀' 2종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마시는 오트밀'은 맛에 따라 고소한 맛이 강조된 '오트&그레인', 달콤한 맛이 강조된 '오트&단호박' 등 모두 2가지다. 신제품 2종은 7곡(보리, 현미, 찰 현미, 백태, 약콩, 밀, 멥쌀) 분말을 사용해 곡물의 구수한 맛을 한층 살린 오트밀 파우더 제품으로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거나 뜨거운 음료 등을 넣어 섭취하는 '퀘이커' 핫시리얼과 달리 물 또는 우유를 부어 흔들어서 바로 마실 수 있게 해 취식 편의성을 강조했다. 제품패키지 또한 보관과 취식이 용이할 수 있도록 기존 컵(용기)과 케이스 포장 타입에서 병 모양으로 변경했다. 패키지 옆면에는 취향에 따라 음료 농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조절선이 들어가 있어 편리함을 더했다. 또 친환경 포장의 일환으로 분리배출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스마트 리사이클(Smart Recycle)'을 적용, 용기에 붙어 있는 스티커를 잘 떼어지게 했다. 한편 롯데제과의 오트밀 브랜드 '퀘이커'는 앞서 선보인 핫시리얼을 강조한 '퀘이커 오트밀 오리지널' 등 8종과 다양한 곡물과 견과류가 들어있는 '퀘이커 오트 그래놀라' 2종, '마시는 오트밀' 2종을 더해 총 12종으로 제품 라인업이 됐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종류의 '퀘이커' 제품을 선보이며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자리잡은 간편식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공고히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3-07 15:02: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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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비치·연작, 중국인 소비심리 적중…무서운 성장세

비디비치·연작, 중국인 소비심리 적중…무서운 성장세 신세계 그룹이 운영하는 패션·화장품 전문기업 신세계인터내셔날이 '비디비치'와 '연작'을 등에 업고 심상치 않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비디비치는 히트상품군을 확대하며 매출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고, 연작은 백화점과 면세점 입점, 점포 확장을 통해 몸집을 부풀릴 것으로 보여진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비디비치가 올해 1월 1일부터 3월 3일까지 누적 매출 504억원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2월 영업 일수를 감안하면 사실상 두 달 만에 지난해 상반기 브랜드 매출액 498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지금 같은 추세라면 올해 매출 목표 200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비디비치가 매월 최고 매출을 경신할 수 있는 이유로는 전세계 소비시장을 이끌고 있는 중국 밀레니얼 세대의 럭셔리 소비 성향 강화가 꼽히고 있다. 중국 상위층이 소비를 주도했던 과거와는 달리 중국 중산층의 소득 수준이 꾸준히 상승하면서 소비력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 밀레니얼 세대의 프리미엄 소비 성향 강화로 올해도 럭셔리 화장품의 높은 성장이 예상된다. 특히 기존 히트상품인 '스킨 일루미네이션'과 '페이스 클리어 퍼펙트 클렌징폼'의 인기에 힘입어 최근에는 립스틱과 프리미엄 기초라인 '뉴오더'의 매출도 본격적으로 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페이스 클리어 퍼펙트 클렌징 폼'과 메이크업 베이스 '스킨 일루미네이션'은 각각 230만개, 110만개 판매됐다. 여기에 올해는 아이 타이트닝젤, 유브이 에센스베일, 퍼펙트 브이핏 쿠션의 판매량이 크게 증가하며 매출 확대에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 올해 1월 1일부터 3월 3일까지 판매량이 아이 타이트닝젤 1506%, 유브이 에센스베일 230%, 퍼펙트 브이핏 쿠션은 173%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비디비치의 중국 내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매출이 보다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출시한 자체 화장품 브랜드 연작(YUNJAC) 역시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따르면, 연작은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 정식 입점한 2월 2일부터 28일까지 누적 매출 9억 8000만원을 올렸다. 설 연휴 등으로 실질적인 영업일수가 약 2주에 불과했던 것을 감안하면 매우 고무적인 수치다. 연작은 럭셔리 한방 화장품을 좋아하는 중국 고객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실제로 연작이 면세점에 매장을 오픈한 2월 초 중국 최대 소셜 전자상거래 플랫폼 '샤오홍슈'에서는 연작의 브랜드 팔로워 수가 전달대비 1000% 가까이 증가했다. 또한 지난 달 20일에는 연작 신세계면세점 매장에 제품을 사기 위해 수십 명의 중국 고객들이 긴 줄을 서 업계를 놀라게 했다. 특히, 연작의 마더앤베이비 라인은 중국 밀레니얼 세대의 소비 트렌드와 맞아 떨어지며 연작의 주력 제품으로 급부상 하고 있다. 중국 밀레니얼 세대가 아이를 낳고 부모가 되면서 고품질의 산전, 산후 케어 및 아기 케어 제품을 찾게 됐기 때문이다. 연작은 백화점과 면세점 매장 확대, 해외 진출을 통해 2020년까지 브랜드 매출을 1000억원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중국은 세계 2위의 화장품 시장이고 한국 화장품을 선호하기 때문에 중국 소비자를 분석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해 고속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중국 밀레니얼 세대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 매출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다.

2019-03-07 14:27:2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