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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2019 '아빠와 함께 하는 축구교실' 개최

맥도날드, 2019 '아빠와 함께 하는 축구교실' 개최 맥도날드는 지난 10일 '2019년 아빠와 함께 하는 축구교실' 첫 수업을 개최됐다고 11일 밝혔다. 맥도날드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로날드 맥도날드 어린이 축구교실'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서울 전역 8개 구장에서 진행됐으며, 아빠와 자녀가 함께 프로 축구 구단인 FC 서울의 유소년 코치가 진행하는 축구교실에 참여해 드리블과 패스, 슈팅 등 축구 기본기를 익히고 미니 축구 게임을 즐기며 유대를 다졌다. 이날 축구교실에 참여한 김승균 씨는 "평소 직장 업무 등으로 인해 자녀와 함께 시간을 보낼 기회가 적었는 데, 축구를 통해 자연스럽게 자녀와 추억을 쌓을 수 있게 되어 좋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성현 군은 "아빠가 자주 놀아 주지 않아 서운했는 데, 이렇게 같이 축구를 배우며 뛰어 노니 신이 나고 즐겁다"도 전했다. 맥도날드와 FC서울이 함께 하는 2019년 '아빠와 함께 하는 축구교실'은 프로그램의 높은 인기로 인해 상반기 참가자 모집이 대부분 마감됐으며, 오는 8월 하반기 참가자 모집이 시작될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FC서울로 하면 된다. 한편 맥도날드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프로 축구구단인 FC서울, 부산아이파크 등과 함께 지난 2006년부터 '로날드 맥도날드 어린이 축구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33만명이 넘는 참가자에게 무료 축구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프로축구 구단의 전문 코치진이 참여하는 전문적인 프로그램 구성으로 참가자들에게 호평 받고 있다.

2019-03-11 14:51:3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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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AI로 직무적합도 분석

BGF리테일,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AI로 직무적합도 분석 편의점 CU(씨유)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2019년 상반기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모집 대상은 4년제 대학교 졸업 및 2019년 8월 졸업예정자, 전역(예정) 장교로 11일부터 24일(오후 1시 마감)까지 BGF리테일 홈페이지를 통해 서류 접수를 받는다. 이번 상반기 채용 규모는 00명으로 ▲영업관리직군 ▲전략기획직군 ▲재경지원직군 ▲상품운영직군 ▲전문직군 총 5개 직군에서 모집하며 물류, 정보처리, 산업안전 등 전문 자격 보유 시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 인성검사 ▶ 1차면접 ▶ 2차면접 ▶ 현장실습 ▶ 최종입사 순으로 진행된다. BGF리테일은 회사에 대한 관심과 직무 역량을 중심으로 우수한 인재들을 선발하기 위해 올해도 채용 과정을 간소화 하는 한편, AI(인공지능) 검증 프로그램을 도입해 직무 에세이 심사를 강화하고 지원자의 직무적합도 분석을 보다 꼼꼼하게 할 예정이다. 또한, BGF리테일은 기존 오프라인 채용설명회가 기진 시간적, 공간적 제약에서 벗어나 지원자들이 보다 쉽고 편하게 채용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동영상 컨텐츠를 활용한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펼친다. BGF리테일 채용 담당자가 직접 출연해 각 전형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함께 채용 프로세스 소개 / 현직자 직무 인터뷰 / 단골질문 QnA 등 기존 현장 채용설명회에서 담지 못한 다양한 정보들을 동영상으로 전달한다. 관련 영상은 취업포털 및 유튜브, 각종 SNS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BGF 장영식 HR팀장은 "지원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컨텐츠와 채널을 통해 채용 정보를 제공하는 등 회사가 먼저 다가가는 열린 채용 문화를 만들고자 한다"며 "현업 중심의 인재 채용과 체계적인 육성을 통해 회사와 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11 14:13: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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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유네스코 소녀 교육에 2억 8000만원 기부…올해 '베트남' 집중 지원

올리브영, 유네스코 소녀 교육에 2억 8000만원 기부…올해 '베트남' 집중 지원 올리브영이 베트남 소녀들의 교육 지원에 발벗고 나선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고 있는 국내 대표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은 지난 한 해 동안 조성한 기금 약 2억 8000만 원을 유네스코 소녀교육에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CJ올리브네트웍스 올리브영 아카데미에서 진행된 기금 전달식은 유네스코 베트남의 마이클 크로프트 대표와 CJ올리브네트웍스 전략지원담당 배은 상무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CJ그룹은 올해부터 소녀교육 캠페인 집중 지원 국가로 '베트남'을 선정해 3년 여 기간의 소녀교육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리브영이 조성한 기금 역시, 베트남 지역 소외 계층 소녀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베트남 내에서도 소수 민족 비율이 높고, 지리적 여건 등 다양한 이유로 교육 접근성이 낮은 하장(Ha Giang)성, 닌투언(Ninh Thuan)성, 속짱(Soc Trang)성 지역 소녀들의 교육 불평등 개선 활동에 사용된다. 이번에 전달한 기금은 올리브영이 지난해 진행한 소녀교육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 올리브영은 고객들의 제품 구매가 곧 기부로 연결되는 다양한 라이프 도네이션 활동을 통해 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유엔(UN)이 정한 '말랄라의 날'을 맞아 진행한 캠페인을 비롯해 별도 제작한 핑크영수증의 발행 건당 일정 금액을 적립한 캠페인이 대표적이다. 특히 올리브영의 자체 브랜드 '웨이크메이크'와 '브링그린' 인기 상품 25종의 판매 수익금 일부도 캠페인 기금으로 조성해 그 어느 해보다 캠페인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과 공감을 잘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올리브영이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유네스코 소녀교육에 기부한 누적 금액은 총 14억 원에 달한다.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동참한 고객들도 5년간 무려 2000만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앞서 전달한 기금은 2017년을 기준으로 베트남, 이집트, 탄자니아 등 9개 개발도상국 소녀들의 교육을 지원하는데 사용됐다. CJ올리브네트웍스 전략지원담당 배은 상무는 "유네스코 소녀교육의 의미에 깊이 공감하고 동참해주신 고객들의 성원으로 매년 뜻 깊은 기부를 이어갈 수 있어 감사하다" 며 "올해도 다양한 캠페인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이 즐거운 기부 문화를 만들어가는데 앞장설 것" 이라고 전했다. 유네스코 베트남 마이클 크로프트 대표는 "이번 기금이 교육으로부터 소외된 어린 소녀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지원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리브영은 '유네스코 소녀교육' 캠페인과 더불어 국내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들에게 위생용품을 무상 지원하는 '핑크박스 나눔' 캠페인 등 국내외 여성 소외 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9-03-11 14:10: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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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신라면건면 생산량 2배 늘린다

농심, 신라면건면 생산량 2배 늘린다 농심이 '신라면건면' 생산량을 2배로 늘린다. 농심은 3월부터 녹산공장에 전용 생산라인을 구축, 생산량을 2배로 늘리고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신라면건면은 지난 2월 9일 출시 이후 한달 간 800만개가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대형마트 라면매출 순위에서도 신라면, 짜파게티에 이어 3위에 올랐다. 농심 관계자는 "계속되는 주문에 생산 라인을 풀가동하고 있지만 여전히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농심은 신라면건면의 생산량을 최대로 끌어올리기 위해 기존 녹산공장 일반건면 생산라인 2개 모두 신라면건면만 생산한다. 신라면건면 외 멸치칼국수, 메밀소바 등 주요 건면 제품들을 번갈아 생산하던 것을 신라면건면 전용으로 바꾼 것이다. 전용라인은 품목 교체에 따른 라인 정지가 없어 생산성이 월등히 높다. 신라면건면 생산량은 하루 최대 21만개에서 43만개로 대폭 늘어난다. 멸치칼국수 등 기존 건면제품들은 구미공장에서 생산한다. 즉, 신라면건면은 녹산공장, 이외 건면은 구미공장으로 이원화해 생산한다는 전략이다. 농심 관계자는 "유통현장에서 신라면건면 요청이 쇄도하고, 일부 매장에서는 품귀현상까지 빚어지는 등 출시 초반 분위기가 뜨겁다"며 "공급이 늘어나는 만큼 대형마트, 편의점 등의 판촉행사와 온라인 마케팅 등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미공장에 건면라인을 가동하면서 농심의 건면제품 생산량도 일일 160만 개로 늘어났다. 농심은 녹산공장에서 140만개, 구미공장에서 20만개의 건면을 생산할 수 있으며, 이는 업계 최고 수준이다.

2019-03-11 13:57:2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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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괄도네넴띤' 편의점·대형마트로 판매 확대

팔도, '괄도네넴띤' 편의점·대형마트로 판매 확대 '괄도네넴띤'을 편의점이나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날 수 있다. 팔도는 온라인에서만 구매 가능했던 '괄도네넴띤'의 판매처를 오프라인 채널로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편의점을 비롯한 대형마트, SSM(대형 슈퍼마켓)등에서 '괄도네넴띤'을 구매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팔도비빔면' 출시 35주년을 기념해 탄생한 한정판 제품이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 온라인에서 화재가 된 단어를 제품명에 그대로 적용했다. 할라피뇨 분말을 사용해 기존 대비 5배 가량 매운 맛과 '뉴트로(newtro)' 스타일의 패키지에 이르기까지 최신 소비 트렌드를 적극 반영했다. 출시 직후 소비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지난 2월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를 시작한지 만 하루가 되기 전에 매진을 기록했다. 곧바로 이어진 2차 판매에서도 조기에 판매가 완료됐다. 온라인 상 구매 인증 샷이 줄이어 올라왔고 맛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 '괄도네넴띤'의 선전은 '팔도비빔면'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실제 제품 출시 당시 원조 '팔도비빔면'이 유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오르는 등 덩달아 화제가 됐다. 팔도는 해당 제품 이전에도 소비자 의견을 반영한 제품을 통해 '팔도비빔면'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왔다. 대표적 제품인 '만능비빔장'은 2017년 만우절 당시 'NEW 팔도 만능비빔장 출시'라는 가상 이벤트를 진행한 이후 제품을 원하는 고객들의 요청에 정식 제품화를 결정했다. 윤인균 팔도 마케팅 담당자는 "소비자가 만들어준 제품인 만큼 보다 많은 고객들이 '괄도네넴띤'을 경험할 수 있도록 생산과 물량 확보에 전사적 노력을 기울였다"며 "다양한 맛의 '팔도비빔면' 제품을 출시하며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9-03-11 13:43:2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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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美 '국제 자연식품 박람회' 참가

샘표, 美 '국제 자연식품 박람회' 참가 샘표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열린 '국제 자연식품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39회를 맞는 '국제 자연식품 박람회'는 자연·유기농을 테마로 열리는 행사로는 세계 최대 규모이며, 천연 원료, 유기농 제품은 물론 최신 식품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올해는 전세계적인 채식 열풍을 반 영하여 '식물성'과 '채식 요리'가 행사의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이번 행사에 캐나다, 미국, 중국, 일본, 호주 등 세계 3600여개 브랜드가 참가했고, 샘표는 요리에센스 연두 단독 부스로 참여했다. 연두는 우리맛의 핵심인 콩 발효 기술로 탄생한 요리에센스로 우리 전통 한식 간장이 갖고 있는 깊고 풍부한 맛을 바탕으로 세계인의 요리를 더 쉽고 맛있게 할 수 있도록 세계화한 제품이다. 콩을 발효해 만든 순식물성 제품인 연두는 어느 식재료와도 잘 어울리지만, 특히 채소 재료와 만나면 콩발효 특유의 깊고 풍부한 맛이 살아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샘표는 박람회 현장에서 몇 가지 채소와 연두 만으로 3분 만에 깊고 진한 맛의 수프를 만드는 '퀵 채소 수프', 볶은 무와 파스닙 등의 채소를 찍어 먹을 수 있도록 연두를 넣어 만든 '딥 소스' 등의 채식 메뉴를 선보였다. 전세계 식품 및 유통업체 관계자, 인플루언서 등은 순 식물성 제품인 연두가 건강하면서도 깊은 맛을 낸다는 점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번 행사에서 연두 홍보를 총괄한 뉴욕 연두 컬리너리 스튜디오의 자우마 비아르네즈 수석 셰프는 "동물성 성분과 첨가물 없이 순식물성 콩발효 요리세센스인 연두만으로도 채소요리에 깊고 풍부한 맛을 낼 수 있다는 점을 알리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전했다.

2019-03-11 13:39:4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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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아웃도어 규모 확대…올 2월 들어 신장율 3%로 파란불

이마트, 아웃도어 규모 확대…올 2월 들어 신장율 3%로 파란불 최근 몇년간 극심한 침체를 겪었던 아웃도어 시장에 훈풍이 불기 시작했다. 미세먼지 여파에도 온라인 동호회 등 등산 모임을 중심으로 다시금 산을 찾는 마니아층이 단단히 형성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이마트는 예년보다 빨라진 봄을 맞아 모처럼 등산대전 규모를 확대해 전개한다. 이마트는 14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총 30억원 규모의 '봄맞이 아웃도어 페스티벌'을 열고 브랜드 협업 단독상품을 비롯해 행사 카드 할인 등 총 4000여종의 아웃도어용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아웃도어 시장이 피크를 이뤘던 2013년, 총 45억 규모에 이르렀던 3월 등산대전 행사는 아웃도어 열풍이 사그라들면서 2015년 34억, 2016년 26억원으로 급격하게 축소됐다. 더욱이 2018년에 이르러서는 24억원으로 바닥을 찍었다. 그러나 장비 교체주기(4~5년)가 도래하고 기존 마니아층을 중심으로 다시금 산을 찾는 인구가 생기면서 올해 30억원으로 회복이 전망된다. 특히 최근 소비 양극화가 뚜렷해진 가운데 올해는 ▲브랜드 협업상품 개발과 ▲가성비 상품 개발로 기획방향을 이원해 봄상품을 준비했다. 먼저, ▲브랜드 협업상품으로 '레드페이스'와 사전기획을 통해 판매가격을 낮춰 단독판매하는 '마운틴피크 방수자켓'을 6만9000원, 방수기능을 갖춘 다이얼 방식 '콘트라카이 방수 워킹화'를 5만9000원에 판매하고 봄 신상품 10만원 이상 구매시 1만원 즉시할인한다. 또한 등산브랜드 '콜핑'과 처음 기획한 이마트 단독 신상품 '송쿨(Songcool) 윈드자켓'을 3만9000원에 판매하고, 캠핑테마의 그래픽이 인쇄된 '송쿨 라운드 티셔츠'를 1만원에 특별판매한다. 이어 ▲가성비 상품으로 15데니어 100% 나일론 원단을 사용해 가볍고 작게 접히는 '빅텐 한줌 윈드자켓'을 1만9900원에서 30% 할인해 1만3930원, 도시락/생수/간식 등 간단한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는 당일산행용 '빅텐 컴팩트 배낭' 2종을 30% 할인해 10리터 상품은 5530원(정상가 7900원), 20리터 상품은 1만430원(정상가 1만4900원)에 판매한다. 아울러 봄 피크닉 수요를 감안해 이마트가 캠핑브랜드 '쟈칼'과 협업해 개발한 이마트 단독브랜드인 '쟈칼스포츠'의 캠핑체어도 20% 할인판매한다. 이밖에도 일부 브랜드 상품을 제외한 직매입 등산의류/잡화/신발/배낭/스틱 등을 최대 30% 할인하는 카드행사도 펼친다. 행사카드는 이마트e/삼성/KB국민/현대/NH농협/우리 카드다.(KB국민BC/NH농협BC 카드는 제외) 한편 지난해까지만 해도 이마트의 아웃도어 매출은 전년대비 6.2%로 감소세를 탔지만, 올해 2월 들어 전년 동기대비 신장율 3%로 파란 불이 켜졌다. 3월부터는 본격적인 매출 회복이 기대되는 만큼 이마트는 그 간 개발을 축소했던 등산용품을 신규 기획, 배낭, 신발, 액세서리류 등 필수용품을 중심으로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이정우 이마트 아웃도어 바이어는 "아웃도어가 오랜 잠에서 깨어나 기지개를 켜고 있다"며 "수년간 바닥이 다져진 만큼 올해를 기점으로 판매 활성화가 전망돼 모처럼 브랜드 상품 단독기획 등 등산대전 규모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

2019-03-11 11:09: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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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4DPLEX, '2019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선정

CJ 4DPLEX, '2019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선정 오감체험 특별관 '4DX'와 세계 최초 기술 통합관 '4DX with ScreenX'가 세계적으로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CJ CGV는 미국 경제 전문매체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가 발표한 '2019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The World's Most Innovative Companies 2019)'의 '라이브 이벤트(Live Events)' 부문에 CJ 4DPLEX가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CJ 4DPLEX가 자체개발한 '4DX'와 '4DX with ScreenX'의 글로벌 시장 확대를 통해 전세계 관객들에게 색다른 관람 경험을 선사한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4DX'는 2018년 한 해 동안 30개 국가에 총 139개 상영관을 새롭게 선보이며, 전세계 600개 스크린을 넘어서는 성장을 이뤘다. 또한 세계 최초 기술통합관인 '4DX with ScreenX' 글로벌 1호점을 프랑스 파리에 오픈해 호응을 얻고 있는 점 또한 고무적인 성과다. '4DX with ScreenX'는 지난해 미국의 권위 있는 발명 시상식 '2018 에디슨 어워드'에서 '미디어와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 엔터테인먼트' 부문 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4DX'는 특수 환경 장비와 모션 체어가 결합돼 영화 장면을 따라 의자가 움직이거나 진동이 발생하고, 바람이 불고, 물이 튀는가 하면 향기까지 나는 다양한 오감 효과를 제공한다. '4DX with ScreenX'는 영화 장면에 따라 다양한 효과를 느낄 수 있는 '4DX'와 정면 스크린을 넘어 좌우 벽면까지 3면이 스크린으로 펼쳐지는 다면상영시스템 '스크린X'가 결합된 신개념 기술 통합관이다. 2017년 7월 CGV용산아이파크몰에 처음으로 선보인 뒤, 지난해 4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영화 산업 박람회 '2018 시네마콘'에서 성공적인 글로벌 데뷔 후 영화 관계자들로부터 '미래형 영화관' 모델로 주목받았다. CJ 4DPLEX의 김종열 대표는 "2017년도에 이어 두 번이나 혁신성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CJ 4DPLEX의 핵심 비전인 '혁신'을 통해 업계 관계자들과 관객들에게 지속적으로 가치 있는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새로운 시도와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패스트 컴퍼니는 1995년에 창간되어 비즈니스 분야의 기술 혁신, 디자인 등을 전문적으로 게재하는 경제 매거진이다. 2008년부터 매년 혁신적인 시도나 신규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창출한 기업을 선정해 '가장 혁신적인 기업'으로 발표하고 있다. 12회째를 맞은 올해는 라이브 이벤트, 미디어, 공간 등 41개의 부문으로 나눠 선정했다. '라이브 이벤트' 부문은 혁신적인 기술로 고객에게 실시간 정보 및 체험을 제공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2019-03-11 11:00: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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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온리프라이스, 독일 IF 어워드 본상 수상

롯데 온리프라이스, 독일 IF 어워드 본상 수상 '멀티탭 패키지', 기능확장성 패키지로 독창성 부문에서 호평 롯데마트에서 자체 디자인한 멀티탭 패키징 '온리프라이스 멀티탭 패키지'가 세계적인 '독일 아이에프(IF) 어워드'에서 '2019 패키지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독일 아이에프 어워드'는 미국의 '아이디어'와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올해는 총 6400여개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전문 심사단의 평가를 통해 수상작이 선정됐다. 롯데마트는 지난 해 8월 자체상품(PB) 브랜드인 '온리프라이스'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에 롯데마트는 상품디자인전략팀을 중심으로 일상 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제품인 멀티탭을 구입 후 재활용 가능하도록 '기능 확장성 패키지'로 구성해 선보였으며, '독일 아이에프 어워드'의 심사기준인 독창성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일반적으로 멀티탭 패키지의 경우 제품 페트(PET)나 폴리염화비닐(PVC) 등의 재질이 주를 이뤄 구매 후 일회성으로 사용되고 버려지기 마련이지만, 롯데마트에서 개발한 '온리프라이스 멀티탭 패키지'는 플라스틱 재질로 사용자의 니즈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실제로, 멀티탭의 특성상 길게 늘어지는 전선을 멀티탭 테두리에 감아 정리 및 보관을 용이하게 했으며, 상단의 고리의 경우 사용자가 고정시키고자 하는 곳에 고정해서 사용할 수 있어 편리성을 강화했다. 또한, 멀티탭의 품명과 사용 시 주의사항 등을 재활용이 가능한 크라프트지 라벨에 인쇄 동봉해, 자원 절약과 재활용 측면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동률 롯데마트 상품디자인전략팀장은 "롯데마트의 대표 자체 브랜드인 온리프라이스가 가성비를 뛰어넘어 친환경 상품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추후에도 고객들이 사용하는데 있어 편리성과 실용성을 높인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3-11 10:55: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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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대박라면 고스트 페퍼 스파이시 치킨 맛' 출시

신세계푸드, '대박라면 고스트 페퍼 스파이시 치킨 맛' 출시 신세계푸드가 신제품 출시를 통해 말레이시아 라면시장 공략 강화에 나섰다. 신세계푸드가 초강력 매운맛 '대박라면 고스트 페퍼 스파이시 치킨 맛'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연평균 5% 이상의 경제 성장률을 보이며 포스트 차이나로 불리는 동남아 국가 가운데 한식을 활용한 식품사업의 성장 가능성이 높고, 할랄 인증기관이 잘 갖춰져 있는 말레이시아가 글로벌 할랄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 판단했다. 말레이시아는 인구가 3200만명으로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에 비해 적지만 국민 1인당 GDP는 1만 달러가 넘어 높은 구매력과 문화수준을 갖추고 있다. 특히 국교가 이슬람교라 국민의 62%가 무슬림이고 정부 차원에서 글로벌 할랄 허브를 목표로 할랄 인증사업을 육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세계 3대 할랄 인증인 말레이시아 자킴(JAKIM), 인도네시아 무이(MUI), 싱가포르 무이스(MUIS) 가운데 자킴이 최고 권위로 인정 받는다. 신세계푸드는 2017년 11월 말레이시아 대표 식품기업 마미 더블 데커와 합작법인 신세계마미를 설립하고, 지난해 3월 '대박라면 김치 맛'과 '양념치킨 맛' 등 2종을 현지에 출시하며 할랄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재 대박라면은 한류 열풍을 타고 월 평균 30만개, 1년간 누적 판매량 400만개를 돌파하며 말레이시아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대박라면으로 시장의 가능성을 확인 한 신세계푸드는 최근 말레이시아 젊은 층이 강하고 자극적인 매운 맛을 원한다는 것에 주목했다. 대박라면 출시 1주년을 맞아 세상에서 가장 매운 고추 가운데 하나인 고스트 페퍼를 이용한 신제품 '대박라면 고스트 페퍼 스파이시 치킨 맛'을 신제품으로 선보이며 할랄시장 공략에 불을 붙인 것이다. '대박라면 고스트 페퍼 스파이시 치킨 맛'은 혼이 나갈 정도로 맵다는 의미를 가진 고스트 페퍼를 이용해 만들어 스코빌 척도(매운맛 지수)가 1만2000SHU에 이른다. 이는 말레이시아에 판매 중인 라면 가운데 가장 매운 수준이다. 특히 천연성분을 활용해 검은색으로 만든 면발은 시각적으로도 매운 맛에 대한 공포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간편한 취식을 선호하는 특성을 반영해 컵라면으로 출시했으며, 현지 무슬림들이 품질에 대한 신뢰를 가질 수 있도록 자킴 할랄인증도 받았다. 신세계푸드는 지난 1일부터 말레이시아 내 2200여개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대박라면 고스트 페퍼 스파이시 치킨 맛'의 판매에 들어갔다. 동시에 현지 소비자들의 흥미를 불러 일으키기 위해 페이스북, 유튜브 등에서 신제품 먹기에 도전하는 온라인 마케팅도 시작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대박라면은 말레이시아 라면에 비해 3배 정도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젊은 층에게 프리미엄 K푸드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향후 신세계마미를 통해 라면뿐 아니라 스낵, 양념 등 다양한 할랄 식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할랄 시장을 개척해 가겠다"고 말했다.

2019-03-11 10:32:37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