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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술 박물관 '리쿼리움'에 기부금 전달

골든블루, 술 박물관 '리쿼리움'에 기부금 전달 골든블루는 지난 7일 충북 충주에 위치한 세계 술 문화 박물관인 리쿼리움에 기부금 365만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골든블루가 작년에 지역특산주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 사회공헌활동인 '주(酒)말애(愛) 우리 술 여행'과 연계된 나눔 활동으로, 골든블루는 '주말애 우리 술 여행'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참가자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다시 한 번 지역특산주 산업의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참가비를 지역특산주 발전에 힘쓰는 단체에 기부하기로 했다. 그 동안 골든블루는 우리 농산물로 만든 지역특산주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2017년도에는 경북문경 소재의 지역특산주 업체인 오미나라와 전통주 육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으며, 작년에는 지역특산주 산업의 부흥과 활성화를 위해 소비자 참여형 캠페인인 '주말애 우리 술 여행'을 운영했다. '주말애 우리 술 여행'은 여행과 술을 접목한 신선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주류 제조 시설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생소했던 지역특산주를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높은 평가와 호응을 얻었다. 골든블루는 '주말애 우리 술 여행' 진행 시 1인당 1만원의 참가비를 받았으며, 6회 행사를 통해 총 106만원의 참가비가 누적됐다. 골든블루는 여기에 259만원을 더해 '골든블루' 위스키 도수이자 골든블루를 상징하는 숫자인 36.5에 맞춘 의미 있는 365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기로 한 것이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이번 나눔 활동은 지난해 '주말애 우리 술 여행'에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참가자들과 함께 나눔의 기쁨을 느끼기 위해 진행하는 기부 활동"이라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리쿼리움의 지역특산주 전시관을 개발하고 홍보하는데 사용되어, 추후 리쿼리움을 방문한 고객들이 지역특산주의 가치와 매력을 제대로 발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11 10:28: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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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마늘·양파 알갱이 올린 '온더김' 출시

풀무원, 마늘·양파 알갱이 올린 '온더김' 출시 풀무원이 마늘과 양파 알갱이를 올린 독특한 형태의 조미김을 선보인다. 풀무원식품은 마늘과 양파가 올라간 형태의 조미김 '갈릭 온더김'과 '어니언 온더김'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국내 조미김은 주로 밥을 싸 먹는 반찬으로 선호돼 기름을 바르고 소금을 뿌리는 것에 그쳤다. 들기름, 현미유, 카놀라유 등 기름의 종류에 따라 차별을 뒀을 뿐이다. 그러나 풀무원은 온더김 출시로 김에 대한 고정관념을 뒤집었다. 밥을 싸 먹는 반찬에 그치지 않고 김 자체를 즐길 수 있도록 한 것. 김 위에 마늘과 양파를 올려 고기쌈이나 안주로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우선 포장을 뜯으면 구운 김 위에 뿌려진 말린 마늘과 양파 알갱이들이 시각을 즐겁게 한다. 또 바삭한 김과 함께 마늘과 양파 알갱이가 오독오독 씹히는 독특한 식감이 미각을 자극한다. 풀무원은 마늘과 양파 두 가지 종류의 '온더김' 제품에 다양한 궁합도 제안했다. 고기를 먹을 때는 알싸한 마늘 향이 풍기는 '갈릭온더김'에 싸 먹으면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다. 달달한 양파 맛이 나는 '어니언온더김'은 특히 맥주를 마실 때 훌륭한 안주가 된다. 또 일반 조미김처럼 쌀밥 위에 얹어 먹으면 마늘과 양파의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밥맛을 더욱 자극한다. 풀무원은 채소 원물을 올린 새로운 비주얼의 조미김으로 그동안 용도와 형태가 천편일률적인 조미김을 차별화하고 정체된 국내 김 시장을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김경진 풀무원식품 수산사업부 PM은 "정체된 조미김 시장에서 새로운 김 제품을 발굴해보려는 다양한 시도를 거쳐 '온더김'을 출시하게 됐다"며 "식이섬유가 풍부한 김과 조화를 이루는 마늘, 양파의 풍미와 영양까지 더해 밥반찬으로는 물론이고 고기 쌈이나 술안주로도 먹기 좋은 제품"이라고 전했다.

2019-03-11 10:10:4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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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캉스' 실속 챙기자!" 단 3일간의 타임세일 시작!

"'봄캉스' 실속 챙기자!" 단 3일간의 타임세일 시작! 설레는 봄 여행에 실속을 더해줄 타임세일 프로모션이 찾아온다. 호텔신라는 11일 오전 11시부터 13일 자정까지 단, 3일간 진행하는 신라리워즈의 타임세일 '멤버스 데이'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멤버스 데이'는 서울 및 제주신라호텔, 그리고 전국 11개 지점의 신라스테이를 특가로 예약할 수 있는 봄 시즌 타임세일 상품으로, 신라호텔의 무료 통합 멤버십인 '신라리워즈' 회원만을 대상으로 한다. 서울신라호텔은 '리워즈 스프링 딜라이츠(Rewards Spring Delights)' 패키지를 출시했다. 투숙기간은 3월 24일~4월 25일까지며, 100개 객실만 한정 판매되는 상품이다. 오는 3월 23일 서울 내 특급호텔 중 가장 일찍 문을 여는 서울신라호텔의 야외 수영장 '어번 아일랜드'가 포함되어 있어 따뜻한 야외 온수풀에서의 수영과 봄 꽃이 만개한 남산의 정취를 두루 즐길 수 있다. 이국적인 풍경의 제주신라호텔에서 3월 12일부터 5월 31일까지 투숙 가능한 '리워즈 스프링 겟어웨이(Rewards Spring Getaway)' 패키지도 있다. 투숙 일자에 따라 추가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본 패키지를 이용해 2박하는 고객에게는 객실 내 미니바 무료 이용 혜택(1회)이 추가 제공되며, 3월 12~13일, 19~20일, 26~27일, 4월 1~4일 사이에 투숙하는 고객은 조식(2인 1회), 라운지S(2인)가 무료로 제공된다. 신라스테이는 4월 한달 간 투숙 가능한 '리워즈 스프링 타임 세일(Rewards Spring Time Sale)' 패키지를 출시한다. 무엇보다 가성비에 집중한 '리워즈 스프링 타임 세일'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1박)과 함께 ▲신라스테이 베어(1개)로 구성되며, 각 지점에 따라 제외 기간과 요금이 상이하다. 신라호텔 관계자는 "'멤버스 데이' 타임세일의 인기로 '신라리워즈' 가입 회원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속 있는 혜택으로 고객만족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신라리워즈'는 무료로 가입할 수 있는 서울 및 제주신라호텔, 신라스테이의 통합 멤버십으로, 회원전용상품과 특전, 포인트 적립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반적인 호텔 멤버십과 달리 객실뿐 아니라 호텔 내 레스토랑과 베이커리 등 식음업장 이용에 대한 적립 포인트를 제공한 것이 특징이다. 1포인트는 현금 1원과 동일하며, 서울신라호텔과 제주신라호텔, 신라스테이 어느 곳에서나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멤버십 가입은 홈페이지와 각 호텔 프론트 또는 신라호텔 모바일 앱을 통해 가입 및 편리하게 예약이 가능하다.

2019-03-11 09:38:04 신원선 기자
롯데면세점, 베트남 나쨩공항과 손잡고 해외시장 저변확대

롯데면세점, 베트남 나쨩공항과 손잡고 해외시장 저변확대 롯데면세점이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필리핀 세부에서 열리는 루트 아시아 서밋에서 베트남 나쨩 공항공사와 함께 공동부스를 운영하며 해외 시장 저변확대에 나섰다. 루트 아시아 서밋은 영국 맨체스터에 소재한 Routes사에서 주관하여 매년 아시아, 유럽, 중동, 아메리카, 아프리카에서 90여개의 항공사, 110여개의 공항공사, 16개국의 관광청 등이 모두 모여 비즈니스 미팅 형태로 개최되는 항공노선 분야 세계 최대 국제회의이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서밋에서 작년 6월 새롭게 개항한 베트남 나쨩 깜란국제공항 공항공사와 함께 전 세계 항공사, 공항공사, 관광공사를 대상으로 신규노선 유치 및 롯데면세점 홍보에 호흡을 맞췄다. 이번 공동부스 운영을 통해 롯데면세점의 글로벌 운영능력을 전 세계에 알릴뿐만 아니라, 롯데면세점이 입점해 있는 나쨩공항의 노선확대를 통해 해외사업 매출증진의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서밋을 통해 새롭게 개항한 베트남 나쨩 깜란공항의 신규 노선 및 항공사 유치, 증편을 통해 환승객 및 항공물동량이 증대되면 롯데면세점의 매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면세점 이갑 대표는 "해외공항공사와 함께 나쨩공항 신규노선 유치 노력을 펼치는 등 진출 해외지역의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저변 확대를 꾀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있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전 세계 항공사 및 공항공사와 지속적으로 네트워크를 조성하고 해외사업 활로를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세부 루트아시아서밋 외에도 지난해에는 대만과 베트남, 올초에는 인도네시아와 태국 관광산업박람회에 참석하는 등 다국적 해외고객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현재 베트남에서 다낭공항점, 나쨩공항점 2개 지점을 운영 중에 있으며, 연내에 다낭시내점과 하노이공항점까지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

2019-03-11 09:37: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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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수면용품 전문 브랜드 '아임슬리핑', '2019 한국을 빛낸 경제대상' 수상

2019년 3월 9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2019 한국을 빛낸 경제 대상' 수상식에서 '아임슬리핑'(대표 박종필)이 기능성 수면용품 부문 대상을 수상 하였다. 아임슬리핑 박종필 대표는 수상 소감을 통해 "최적의 숙면을 위한 최고의 선택" 이란 슬로건을 바탕으로 향후에도 끊임 없는 연구개발을 통하여 고객에게 가치 있는 제품으로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능성 수면용품 부문 '2019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 대상'도 함께 수상한 '아임슬리핑'은 한국인의 수면습관, 수면역학, 수면환경 등, 고객(한국형) 라이프 스타일에 기반한 제품 개발과 함께 '고품질 합리적 가격의 기능성 수면용품의 대중화'를 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동국베개로 알려진 대표제품 '프리넥컨디션 베개'는 개인별 높이 조절이 가능한 베개로 기능성 베개 특허와 함께 '2017 대한민국 특허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전 매장을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하여 고객이 직접 수면용품을 경험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아임슬리핑'은 프리넥을 비롯 토퍼, 매트리스브랜드 프리슬립, 자미보약, 쁘띠슬립 등 다양한 기능성 침구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창립 4주년을 맞은 '아임슬리핑'은 직영매장 '아임슬리핑'과 함께 2018년 12월 홈플러스 울산점에 '좋은잠연구소' 오픈을 시작으로 2022까지 100개 대리점을 오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3-11 09:15:5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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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선행으로 봄 알렸다

식품업계, 선행으로 봄 알렸다 식품업계가 임직원 봉사활동과 후원, 소비자 캠페인 등 다양한 선행으로 봄을 알렸다. 롯데칠성음료는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인터내셔널'과 보행장애 아동을 위한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내 신발 캠페인'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가정 형편이 어려워 고가의 특수 신발을 구입하기 어려운 보행장애 아동을 위한 것으로, 50여명의 아동을 선정해 성장 과정에 맞는 맞춤형 신발 총 100켤레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롯데칠성음료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재능계발의 기회가 부족한 미술 및 예체능 영재아동의 교육을 지원하기로 했다. 최근 '영재아동을 위한 장학 캠페인' 협약식을 진행했으며, 칠성사이다 패트병 라벨에 영재아동 작품을 적용하고 판매수익금 일부를 후원하는 방식으로 17명을 선정해 1년간 인재양성비를 후원할 계획이다. 동서식품도 최근 서울 은평구 진관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어르신을 위한 봄맞이 김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임직원은 김치를 직접 담가 은평구 노인나눔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 어르신 500명에게 전달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에는 대상 종가집이 김장재료를 지원하면서 보다 따뜻함을 더했다. 동서식품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따라 월 1회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보육원과 노인복지센터 등과의 연계를 통해 보육원 아이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저소득 독거노인가구의 기초 생활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한 도시 정화 및 미화활동에 나서는 등 다양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풀무원 계열사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지난달 서울시 송파구청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사업에 100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기탁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상.하반기 2차례에 걸쳐 풀무원 식품 후원이 이루어질 계획이며, 상반기 물품 후원으로 풀무원 식품 생면식감 라면 순한맛, 매운맛 200박스(6400개)와 돌김 75박스(1500개)를 송파구에 기부했다. 기부된 풀무원 식품은 송파2동 주민센터 및 송파 푸드뱅크.마켓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됐다. 하반기인 11월에는 겨울 필수 생필품중 하나인 김장김치 2000㎏울 임직원들이 직접 담그어 홀몸어르신 가정과 저소득 가정에 제공할 계획이다. 롯데푸드는 전 세계 홍수, 가뭄 등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지역의 기후난민 산모와 신생아들을 돕는 희망싸개 캠페인에 참여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진행하며,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신생아 체온 유지용 속싸개와 손싸개를 출산키트와 함께 지원하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프랜차이즈업계도 따뜻한 선행을 진행하고 있다. 오븐마루치킨은 지난달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에서 '치킨 나눔의 날' 사회공헌 행사를 가졌다. 본사 직원들이 오븐 푸드 트럭에서 직접 조리한 치킨 60마리를 복지관 이용객 및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눴다. 한국피자헛 공식 서포터즈 '암쏘헛'은 서울SOS어린이마을 보육원을 방문해 각 가정의 환경 미화 활동과 놀이 활동 등 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피자헛 상품권을 기부했다. bhc치킨의 청년봉사단 '해바라기 봉사단'은 서울 용산구의 백송 어린이집을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전달할 초콜릿을 만들고 편지를 작성하는 봉사활동 시간을 가졌다.

2019-03-10 13:40:3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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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2019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진행

롯데, 2019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진행 롯데그룹은 오는 14일부터 2019년도 상반기 신입사원 및 하계 인턴십 채용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모집 회사는 식품, 관광·서비스, 유통, 화학, 건설·제조 등 41개사이며, 모집 직무는 영업관리, 마케팅, IT, UX, 생산관리, 재무 등 224개다. 우선 상반기 A 그레이드(grade) 신입사원 채용은 3월 14일부터 27일까지 '롯데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접수를 받는다. 신입채용 전형 절차는 지원서 접수 → 서류전형 → 엘탭(L-TAB) →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엘탭은 4월 27일에 그룹 통합으로 진행된다. 면접전형은 각 계열사 일정에 맞춰 5월에 진행되며, 지원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하루에 모든 면접을 끝내는 '원스탑 면접' 기조를 유지한다. 또한 엘탭과 면접전형에서 탈락한 지원자에게는 전형결과 피드백을 이메일로 제공할 계획이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6월 초에 진행될 예정이다. 롯데는 채용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여 지원자의 직무역량과 잠재력을 중심으로 선발하는 능력중심 채용 기조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AI 시스템을 서류전형에 활용할 계획이다. AI 시스템은 지원자의 자기소개서를 분석해 롯데의 인재상에 부합하고 해당 직무에 적합한 지원자를 선발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표절여부분석을 통해 지원자의 진실성 및 성실성을 판단하는데 참고자료를 제시한다. 롯데는 AI 시스템을 통해 모든 지원자의 자기소개서를 세밀히 검토할 수 있는 만큼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우수인재 발굴에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다만, AI 시스템이 도입 초기인 점을 고려해 필요인재부합도 분석결과는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고, 기존 서류전형의 평가방법과 병행할 계획이다. 이와 별개로 표절여부 분석은 전형결과에 직접 반영된다. 또한 면접을 주관하는 면접위원의 역량을 증진시켜 면접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강화하고, 지원자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3월 11일부터 4월 10일까지 예비면접위원 280명을 대상으로 '면접위원 인증과정'을 운영한다. 2010년부터 시행된 면접위원 인증과정은 채용 면접을 담당하는 면접위원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으로, 면접기술, 평가역량은 물론 대화매너, 지원자를 대하는 태도 등을 익히게 되며, 평가를 통해 면접위원 자격을 부여한다. 현재 롯데에는 2400여명이 면접위원 자격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들은 이번 인증과정을 통과한 신규면접위원들과 함께 신입채용 면접에 투입될 예정이다. 롯데는 이번 채용에서도 다양성을 중시하는 열린 채용 원칙을 이어간다. 일반전형과는 별개로 3월 14일부터 롯데건설, 롯데정보통신, 롯데케미칼 등 17개 계열사에서 장애인 특별 전형을 함께 진행한다. 하계 인턴십 채용과 'SPEC태클' 전형은 5월 2일부터 지원서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하계 인턴사원은 8주간의 인턴십을 통해 실무를 경험하게 되며, 이후 실습평가와 최종 면접을 통해 차기수 A 그레이드 신입사원으로 전환채용될 수 있다. 롯데 고유 블라인드 채용 브랜드인 SPEC태클 전형은 지원서 접수 시 이름과 연락처, 그리고 해당 직무와 관련된 기획서나 제안서만 받으며, 이후 회사별/직무별 특성을 반영한 주제 관련 미션수행이나 프레젠테이션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적합한 인재를 선발한다. 롯데는 올해 SPEC태클 전형부터 면접 당일에 주제를 제시하고 이에 대한 실습이나 프레젠테이션 평가를 진행함으로써 지원자의 직무역량 검증에 더욱 힘 쏟을 계획이다. 이와 함께 SPEC태클 상표등록을 지난해 출원해 올해 3월 내로 등록 완료하는 등 그룹의 대표 채용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롯데그룹 인사담당자는 "롯데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시스템을 바탕으로 능력중심 채용 원칙을 준수하며 우수한 역량과 도전정신을 가진 인재를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잡카페, 채용설명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구직자들이 좀더 쉽게 롯데를 접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10 13:18:1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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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숙박도 실속있게…'가심비' 높인 패키지 인기

호텔 숙박도 실속있게…'가심비' 높인 패키지 인기 호텔업계가 다양한 콘셉트의 실속형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호텔은 비싸다'는 편견을 깨고, 가격 대비 알찬 구성으로 고객을 끌어당기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켄싱턴호텔 여의도(이하 켄싱턴)에서는 혼자서도 실속 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나홀로 스테이케이션' 패키지를 오는 6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세금을 포함해 주중(일~목) 10만원, 주말(금~토) 12만6000원부터다. 10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에 ▲객실 1박 ▲스시&그릴 라이브 다이닝 브로드웨이 조식 1인 ▲헬로판다 힐링키트(1세트)가 포함됐다. 객실은 디럭스 또는 프리미어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켄싱턴 측은 "'나홀로 스테이케이션' 패키지는 1인족, '혼족'들을 위해 불필요한 혜택은 덜고, 꼭 필요한 혜택으로만 구성된 패키지"라며 "멀리 떠나지 않고도 가까운 도심에서 아늑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실속형 상품이다"고 말했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이하 노보텔 강남)의 '윅엔드 에스케이프(Weekend Escape)' 패키지는 2박은 길고 1박은 아쉬운 이들을 위한 1.5박 콘셉트의 주말 패키지다. 이 패키지는 '가성비'를 적극 공략했다. 토요일 전용 패키지로, 일요일 체크아웃 시간을 오후 8시까지 대폭 늘렸다. 뷔페 레스토랑 더 스퀘어에서의 조식은 성인 2인을 포함해 부모 동반 자녀(만 16세 미만) 최대 2인에게까지 제공된다. 최대 4인까지 즐길 수 있는 패키지인 데다, 25만6700원(세금 별도)의 가격에 숙박, 조식, 온수풀 실내 수영장, 피트니스 이용 혜택까지 더해진 만큼 반응이 좋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노보텔 강남 측은 "조식 2인 가격으로 4인까지 즐길 수 있는 특급 혜택이 포함돼 있어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노보텔 강남의 또 다른 실속형 패키지인 '이스케이프 투 그린(Escape to Green)'은 '가심비'까지 공략한다. 친환경 콘셉트를 바탕으로 호텔에서의 건강한 하루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가격은 15만5000원(세금 별도)부터다. 이 패키지를 이용하면 사전 요청시 피트니스 전문가의 헬스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슈페리어 객실 선택 시 뷔페 레스토랑 더 스퀘어에서의 2인 조식과 사우나 무료 이용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 또한, 호텔에서 직접 제작한 한정판 어린왕자 에코백과 개인 텀블러를 이용하면 로비층에 위치한 안뜨레에서 녹차 2잔이 제공된다. 3월 한달 동안은 성수동에 위치한 갤러리아 포레에서 진행되는 패션 아티스트 메간헤스의 아이코닉전 2매가 제공된다. 롯데시티호텔의 '스프링 블로썸(Spring Blossom)' 패키지나 L7호텔의 '스프링 인 L7(Spring in L7)' 패키지도 주목 할만 하다. '스프링 블로썸' 패키지는 전국 6곳의 롯데시티호텔(마포, 김포공항, 제주, 대전, 구로, 명동)에서 5월 31일까지 예약 가능하며, 체크인은 오는 19일부터 가능하다. 이 패키지에는 객실 1박과 함께 스타벅스 시즌 한정 텀블러와 기프트 카드 1만 원권이 포함됐다. 롯데시티호텔 구로를 기준으로 주중 10만 원, 주말 12만 원(세금 별도)부터 예약할 수 있다. L7의 '스프링 인 L7'은 L7강남 기준으로 주중 14만 원, 주말 15만5000원(세금 별도)이다. 오는 5월 31일까지 예약 및 투숙이 가능하다. 객실 1박을 비롯해 아쿠아리움 티켓 2매, 안나수이 메이크업 어메니티 세트가 증정된다.두 개 패키지 모두 롯데호텔 무료 멤버십인 롯데호텔 리워즈(LHR) 회원에게 예약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독산은 뉴트로 콘셉트의 '뉴트로하게 즐겨 봄' 패키지를 오는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이 패키지에는 객실 1박과 함께 뉴트로 감성을 즐길 수 있는 추억의 상자가 제공된다. 요요, 아이스크림 펀치 완구, 아폴로, 호루라기 등 70년대부터 90년대에 즐겨 놀고 먹었던 추억의 물품이 상자 안에 들어 있다. 가격은 9만5000원(세금 별도)이다. 추억의 박스 외에도 휘트니스, 실내 수영장, 사우나는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도심 속 나들이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이 5월 31일까지 선보이는 '더 드림(The Dream)' 패키지는 한옥 호텔에서의 봄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 패키지에는 객실 1박, 성인 2인 조식, 미니바 아이템이 포함됐다. 특히, 객실 내에 쾌적한 공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공기 청정기와 가습기를 설치해주고, 대형 편백나무 욕조를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19만9000원(세금 별도)이며, 앰배서더 클럽 회원의 경우 객실 이용 요금의 10%를 적립해주는 더블 포인트 혜택이 제공된다.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LA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공연 티켓을 포함한 패키지를 선착순 5객실 한정으로 40만 원(세금 별도)선보인다. 이 패키지에는 16일 클럽 프리미어룸 1박 숙박과 클럽 인터컨티넨탈 라운지 무료 이용(2인 기준) 혜택이 포함됐다. 객실은 일반 객실 대비 1.5배정도 넓으며, 라운지에서는 시간대별로 조식, 애프터눈 티 세트, 칵테일 아워 등을 즐길 수 있다. 무엇보다 17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LA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100주년 기념 페스티벌 '존 윌리엄스 영화음악 콘서트' R석 티켓 2매(30만원 상당)가 함께 제공된다.

2019-03-10 12:35:0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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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가 바꾼 소비지형도…에어프라이어·컵밥은 왜?

미세먼지가 바꾼 소비지형도…에어프라이어·컵밥은 왜? 연일 이어지는 미세먼지 공습에 소비 트렌드가 변하고 있다. 기존에는 선택사항이었던 대표 클린가전 공기청정기와 의류관리기, 에어프라이어가 필수 가전으로 등극했으며, 생활 용품의 경우 고가의 제품이 아닌 이상 오프라인 마켓 방문보다는 간편하게 온라인쇼핑으로 장보기를 끝내는 이들이 늘고 있다. ◆실내 미세먼지 늘자 에어프라이어 판매량도 ↑ 10일 이마트에 따르면, 에어프라이어 판매량이 지난 1월부터 3월 7일까지 지난 해 대비 398% 신장했으며, 차량용 공기청정기 역시 같은 기간 709% 늘었다. 특히 차량용 공기청정기 같은 경우에는 미세먼지가 극심했던 3월 1일부터 7일까지 매출이 작년보다 1046% 가량 늘었고, 같은 기간 매출이 1월~2월 총 매출보다 1.2% 가량 많았을 정도다. 실내 미세먼지가 급증하면서 주방 풍경도 바뀌고 있다. 가스레인지 사용보다는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하는 조리가 늘고 있다. 에어프라이어는 기름을 사용하지 않고 제품의 초고온 열기를 통해 식재료 자체의 수분이나 지방을 튀기듯이 굽는 기계다. 지난 해에는 짧고 간편한 조리, 기름 사용 절감으로 인한 지방 감소 효과 등으로 큰 인기를 끌었으나 이제는 실내 미세먼지 걱정에 에어프라이어를 구입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 이마트의 에어프라이어 매출은 올해 1월부터 2월까지는 지난해 대비 396% 늘었고, 미세먼지 수준이 심각했던 3월1일~7일까지는 지난 해 대비 422% 가까이 신장했다. 이와 함께 관련 상품들도 신장하고 있다.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조리하기 좋은 냉동 만두의 경우 3월 1일부터 7일까지 지난해보다 10% 이상 신장했으며, 동기간 '이마트 치킨너겟(450g, 4680원)'매출은 지난해보다 224% 늘었다. 반면 기름을 사용한 조리가 줄며 1월부터 2월까지 식용유 매출은 전년 대비 약 8% 가량 줄어들기도 했다. 이마트는 에어프라이어와 차량용 공기청정기를 오는 13일까지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고기능·대용량 마스크, 컵밥 매출 크게 상승 온라인마켓에서는 고기능·대용량 마스크와 컵밥류의 매출이 크게 신장했다. 국내 대표 이커머스 티몬이 미세먼지 심각상황을 보인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5일을 기준으로 전년동기와 비교했을 때 KF인증마스크 매출은 4890%상승했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미세먼지 필터 기능이 높은 마스크 판매가 급증했다는 것이다. ▲KF94 등급 마스크의 매출비중은 지난해 71%였으나 올해 93%로 22%포인트 상승했다. 매출신장률도 6440%에 이른다. 반면 ▲KF80등급 마스크의 경우 매출비중 29%에서 6%로 크게 감소했다. 올해 들어 ▲KF99 등급 마스크까지 찾는 소비자도 크게 늘어나며 989%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KF뒤에 붙은 숫자는 0.4㎛ 미세입자를 80%, 94%, 99%까지 차단한다는 의미로 일상 생활에서는 KF80이 활동하기에 가장 효율적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 미세먼지가 나쁜날이 일상화 되면서 마스크 구매에 있어서도 낱개 구매보다는 대용량 상품 선호도가 높아졌다. 지난해의 경우 1개씩 낱개상품판매 비중이 73%였으나, 올해는 58%로 15%포인트 감소했고, 10개 이상 상품의 판매 비중은 21%에서 33%로 22%포인트 증가했다. 동기간 티몬 슈퍼마트에서 컵밥과 덮밥 등 레토르트 식품 매출은 175%상승했다. 대표적인 간편식 중 하나인 라면류 매출신장률(13%)와 비교해도 눈에 띄게 높은 수치이며, 즉석밥 매출과 비교하면 2배 넘게 팔렸다. 미세먼지 관련 상품으로 컵밥 및 덮밥 등의 매출이 크게 늘어난 이유에 대해 티몬은 초미세먼지로 외출을 자제하면서 외식 대신 집에서 간편식사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났으며 실내 조리를 최소화하는 경향이 커졌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특히 전통 간편식인 즉석밥이나 라면보다는 한끼 식사로서 좀 더 만족감이 높고 계속해서 신제품이 출시되며 종류가 지난해 40여개에서 올해 60개 가량으로 선택의 폭이 넓어진 점도 판매 급증의 원인으로 꼽았다.

2019-03-10 12:12:3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