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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크라상·SPC삼립,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캠페인 진행

파리크라상·SPC삼립,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캠페인 진행 SPC그룹의 계열사 파리크라상과 SPC삼립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소비자들과 함께 '리멤버411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파리크라상은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인 금일 오후 4시 11분부터 100분동안(5시 51분까지) 전국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소비자 참여 기부 행사'를 진행한다. 소비자가 파리바게뜨를 방문해 제품을 구입하면 금액과 상관없이 구매 고객 한 명당 411원이 기부된다. 이날 기부금액은 지난 2월 28일 3.1절 100주년 전야제 행사 시 적립한 판매 매출 및 오는 8월 15일 광복절 행사 모금액과 합산해 연말에 독립유공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파리크라상과 SPC삼립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금일 KBS홀에서 열리는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공연인 '내가 사랑한 아리랑' 행사에서도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제품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전 10시부터 공연 시작(저녁 8시 20분) 전까지 매시 '11분'마다 파리바게뜨 빵과 SPC삼립 빵, 빚은 떡, 생수 등으로 구성한 제품세트를 무상으로(총 2019개 한정)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후 2시 11분부터는 행사 현장에서 '국민의 빵' 시식행사도 진행한다. 참석자들은 파리바게뜨의 '쫄깃한 곡물호떡', '쫄깃한 찰떡맘모스', SPC삼립의 '꿀떡꿀떡', '빚은 미홍찰떡' 등을 무상으로 시식할 수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의미를 함께 하기 위해 소비자 참여형 기부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해 국민들로부터 사랑 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11 12:09:2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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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카스, 일반인 사연 담은 시리즈 광고 선봬

오비맥주 카스, 일반인 사연 담은 시리즈 광고 선봬 오비맥주의 카스(Cass)가 일반인들의 실제 사연들을 담은 '그건 니 생각이고' 시리즈 광고를 SNS를 통해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카스는 온라인 공모를 통해 사회적 편견을 주제로 한 일반인들의 사연을 접수, 이 내용을 담은 다양한 영상 광고를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일반인이 직접 참여하는 이번 광고는 카스 공식 SNS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광고는 요즘 젊은 세대의 솔직한 목소리를 반영했다. "말끝마다 '내 회사'라고 여기며 일 하라고 하는 사장에게 한 소리하고 싶다", "패션 감각이 뒤떨어 진다며 만날 때마다 핀잔을 주는 친구를 혼내주고 싶다", "워킹맘은 직장 그만두고 집에서 아이나 돌보며 편히 쉬어야 한다고? 어디 육아가 쉬운 줄 아나", "여행으로 얻는 경험도 일 못지않게 중요해" 등 일상 생활에서 겪는 젊은이들의 고충과 애환의 스토리가 현재까지 약 1400건이 접수됐다. 카스는 이 가운데 주제에 부합하는 사연들을 선정해 재치있는 문구와 일러스트레이션으로 표현한 광고로 제작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젊은이들이 각종 사회적 편견에 대해 당당히 '그건 네 생각이고'를 외치며 자신만의 소신을 펼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카스는 앞으로도 이 시대 20대들이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들에 귀 기울여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4-11 12:04:0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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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오쇼핑, VW베라왕 썸머 아이템 론칭

CJ 오쇼핑, VW베라왕 썸머 아이템 론칭 독서, 운동, 영화감상, 홈스파 등 먼 곳으로 떠나지 않고도 집에서 조용히 여가시간을 즐기는 '스테이케이션'(Stay+Vacation)'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에 CJ ENM 오쇼핑부문의 대표 패션 브랜드 VW베라왕이 13일 10시 20분부터 2시간 20분 동안 여름 캡슐 컬렉션을 론칭한다. '스테이케이션'을 콘셉트로 해 여가를 즐기는 데 어울릴 얇은 니트 세트부터 편안함을 강조한 신발 등 토탈 코디네이션을 제안한다. 오쇼핑부문은 지난 2일 선보인 'VW베라왕 모던 웨지 부티'을 선론칭하며 여름 패션의 출발을 알렸다. 에스빠드류 웨지와 부티 스타일을 접목시킨 VW베라왕의 여름 시그니처 슈즈 아이템으로, 론칭 방송에서 8억 어치를 판매하며 호조를 보였다. 이를 필두로 오는 13일에 본격적으로 VW베라왕의 썸머 캡슐 컬렉션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실용적인 의류 세트와 편안하고 트렌디하게 코디할 수 있는 잡화 아이템 등 총 6가지 상품을 소개한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면과 아크릴, 나일론을 혼방해 가슬가슬하고 시원한 촉감을 주는 특수 원사 '에코프레시'를 사용한 니트소재 아이템이 주목된다. '썸머 플리츠 니트 풀오버 팬츠 셋업'은 넉넉한 가오리 핏의 풀오버(상의)와 편안하게 코디하기 쉬운 니트 와이드 팬츠를 한 세트로 구성해 실용성과 편안함을 강조했다. '썸머 홀가먼트 플리츠 드레스'는 플리츠 패턴을 사용해 견고하면서도 봉제선이 없는 홀가먼트 기법으로 직조해 자연스러운 실루엣이 돋보인다. 두 상품 모두 니트 소재를 활용해 베라왕만의 고급스러운 무드는 살리고, 편안한 핏과 청량한 소재로 여름에도 쉽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썸머 스니커즈로 선보이는 'VW베라왕 펀칭 스니커즈'는 서로 다른 모양의 펀칭(구멍) 550개를 배치한 디자인으로 세련될 뿐 아니라 통기성도 좋다. 특히 터키산 소가죽과 이태리 양가죽(화이트, 베이지), 이태리산 스웨이드(실버, 블랙) 등 고급 소재를 믹스매치했으며, 라텍스 등 특수 메모리폼을 이중으로 결합해 경쾌한 패션을 제안한다. 13일 VW베라왕 캡슐 컬렉션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대상상품 배너가 적용된 VW베라왕 상품을 TV홈쇼핑 및 CJmall에서 구매한 뒤 21일까지 포토상품평을 작성한 모든 고객에게 '베라 티셔츠'를 증정한다. 한편 CJ ENM 오쇼핑부문이 2015년 베라왕 뉴욕 본사와 단독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국내에 선보여 온 VW베라왕은 홈쇼핑 패션의 프리미엄으로의 변화를 이끌어 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의류와 잡화브랜드인 VW베라왕 외에도 '베라왕 인티메이츠(VERA WANG INTIMATES, 언더웨어)', '베라왕 홈(VERA WANG HOME, 홈인테리어)' 등 상품 카테고리를 확장해 운영 중이다. 지난해 베라왕 브랜드의 총 주문금액은 약 1260억원에 달한다.

2019-04-11 11:51: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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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2019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수상

BGF리테일, '2019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수상 BGF리테일은 세계 최대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그룹인 인터브랜드(Interbrand)가 선정하는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Best Korea Brands)'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고 11일 밝혔다. 인터브랜드는 지난 2010년에 업계 최초로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인증을 받은 브랜드 가치 평가 툴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전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높은 랭킹 중 하나로 꼽히는 '세계 100대 브랜드'를 선정하고 있다.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는 '세계 100대 브랜드'와 동일한 기준을 가지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브랜드 50여 곳을 선정하는 것으로, 국내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고 해외 투자자 및 소비자들에게 국내 브랜드를 소개하는 역할을 한다. BGF리테일은 '2019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에서 지난해(40위)보다 세 계단 뛴 37위에 올랐으며, 브랜드 가치는 약 5201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산출됐다. BGF리테일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오른 것은 최근 어려운 업황에도 불구하고 재무적 수익을 산출하는 '재무 분석', 브랜드의 무형 이익을 산출하는 '역할 분석', 브랜드의 리스크를 측정하는 '브랜드 강도 분석' 3가지 핵심 요소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기 때문이다. BGF리테일은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 브랜드 BI 리뉴얼 ▲ 진천 중앙 물류센터 오픈 ▲ 차세대 POS 시스템 개발 ▲ 업계 최고 수준 상생안 마련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규모 투자를 지속해 왔다. 또한, 최근 고성 산불 때 BGF리테일의 인프라를 활용해 전국에서 가장 먼저 긴급구호물품을 배송하는 등 전국 네트워크를 활용한 긴급구호활동 'BGF 브릿지'와 1만 3000여 CU를 거점으로 하는 미아 찾기 캠페인 '아이 CU', 업의 노하우로 취약계층의 자활을 돕는 '새싹가게' 등 브랜드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데도 힘쓰고 있다. BGF 민승배 커뮤니케이션실장은 "BGF리테일은 끊임없는 혁신과 투자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으며, 기업 인프라를 활용해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CU가 우리나라 대표 브랜드를 넘어 글로벌 유통 서비스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물류, IT, 상품 등 다방면에 걸쳐 투자와 연구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11 11:04:2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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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휴대폰 '반값 요금제' 가입자 10만명 돌파

GS25, 휴대폰 '반값 요금제' 가입자 10만명 돌파 편의점 GS25는 이동 통신 서비스 상품인 GS25요금제의 가입자 수가 10만명을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 GS25요금제는 U+알뜰모바일 미디어로그(알뜰폰 사업자: MVNO)와 GS25가 제휴해 선보인 알뜰 이동 통신 요금제 서비스 상품이다. 1~2만원대의 저렴한 월 이용료에 쓰던 번호를 그대로 쓸 수 있으며, 의무 사용 약정 기간이 없어 해지 시 위약금이 없다. GS25요금제의 가격대는 최저 1만2100원(3GB/150분)부터 최대 2만6200원(10GB/180분)까지 6종으로 운영된다. 이동 통신 3사들이 주력으로 운영하는 통신 상품 요금이 월 4만원~9만원대인 것을 감안하면 GS25요금제는 반값 이하 수준이다. GS25요금제 6종 중 가장 많은 고객이 이용하는 상위 3개 상품은 ▲5GB·200분(1만4280원)요금제 ▲15GB·100분(2만5300원)요금제 ▲3GB·150분(1만2100원) 요금제 순이다. 특히 5GB·200분 (1만4280원)요금제의 경우 각종 SNS 상에서 '최고의 가성비'라는 평을 받으며 3월 한달간 GS25 요금제 가입자 중 49%가 선택한 대표 상품으로 자리매김 했다. 또한, 일부 상품은 제공된 데이터 양이 소진된 후에도 추가 과금 없이 적정 속도로 계속 사용할 수 있거나 LG U+의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는 1회선에 한해 무제한 통화가 가능하다. GS25는 이런 부가 서비스도 상품의 가성비를 더욱 높여 가입자 수 10만명을 돌파하게 한 데에 한 몫 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GS25요금제는 GS25에서 후불 유심 카드를 구매하고 스마트폰 에 장착 후, 개통 신청 하면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개통 절차는 U+알뜰모바일의 개통 센터나 홈페이지를 통해 간단한 본인 인증 절차를 거치면 평일의 경우 1시간내로 완료 된다. 신규 가입이나 번호 이동이 모두 가능하며 미성년자가 개통 신청을 할 경우 보호자의 본인 인증이 필요하다. 권지현 GS리테일 서비스 상품 담당MD는 "GS25요금제를 이용하고 있는 고객들이 통화와 데이터 이용 품질에 차이가 없다는 것을 체험하며 가족, 지인들의 추가 가입이 늘고 있다"며 "스마트 컨슈머 증가와 언택트 문화 확산으로 고객 스스로 가성비를 따져 보고 직접 개통을 신청하는 시대가 온 만큼 확실한 비교 우위를 갖는 서비스 상품을 갖춰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2019-04-11 10:48:4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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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다인힐 썬더버드, 봄 신메뉴 7종 출시

SG다인힐 썬더버드, 봄 신메뉴 7종 출시 SG다인힐이 운영하는 '썬더버드'가 봄을 맞아 신메뉴 7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썬더버드'가 출시한 신메뉴 7종은 봄나물과 각종 버섯 등 싱싱한 재료를 활용하여 영양가는 높이고 칼로리는 낮춘 메뉴다. 새롭게 선보이는 신메뉴에는 ▲여러가지의 슈퍼푸드와 썬더버드 고유의 오리엔탈 드레싱을 곁들여 그 맛을 한층 더 강화한 '슈퍼푸드 찹샐러드' ▲채소와 그릴에 구운 버섯의 조화로 불맛과 싱그러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그릴 버섯 샐러드' ▲건두부와 감자의 조합으로 고소함이 배가된 '건두부 감자 라자냐' ▲제철 산나물로 만든 페스토를 사용한 '산나물 페스토 소바' ▲셰프가 만든 특제 소스에 채소를 적셔 먹는 '클린 분짜' ▲연어 스테이크와 혈당 지수 조절에 도움을 주는 파로, 현미, 흑현미, 귀리, 퀴노아, 흰강낭콩으로 지은 밥에 커리 소스를 곁들인 '스파이시 살몬 커리' ▲기존 커피에 단백질을 추가한 '프로틴 커피' 등이다. '썬더버드'는 신메뉴 출시 이벤트로 '인스타 해시태그 이벤트'와 '내추럴 와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인스타 해시태그 이벤트'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썬더버드에서 신메뉴 주문 후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를 업로드 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3명에게 SG다인힐 10만원권 기프트카드를 증정한다. 또한 '내추럴 와인 프로모션'은 내추럴 와인 주문 시, 전채요리인 '타파스 3종'을 제공한다. SG다인힐 관계자는 "완연한 봄이 되며 제철 나물 등 품질 좋은 재료를 활용한 메뉴가 건강식 레스토랑 '썬더버드'의 정체성과 부합한다"며, "앞으로도 썬더버드는 항상 건강에 좋은 메뉴 개발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19-04-10 15:31: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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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인구 증가에…아웃도어 업계, '낚시 웨어' 주목

아웃도어 업계가 새 먹거리로 '낚시 웨어'를 주목하고 있다. 레저를 즐기는 소비자들의 취향이 다양해지면서, 업체들도 세분화된 카테고리로의 진출을 꾀하는 모양새다. 10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따르면 국내 낚시 인구는 2010년 652만 명에서 지난해 800만 명까지 늘었다.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향후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흐름은 대중 매체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최근 몇 년 사이, 채널A의 '도시어부'나 SBS의 '전설의 빅피쉬' 등 낚시를 주제로 한 TV 예능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예능 프로그램이 낚시의 대중화에 한몫 하면서 프로그램 출연자가 입은 제품에 대한 문의도 늘어나고 있다"고 귀띔했다. 아웃도어 업계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낚시 웨어' 라인을 새롭게 론칭해 선보이고 있다. 업체들은 낚시가 아웃도어 범주에 속한 만큼 도전 가치가 있다고 보고있다. 업계 관계자는 "아웃도어 업체들은 기능성 웨어 제작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활용할 경우 낚시 웨어 분야도 충분히 도전해 볼만 하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밀레는 창립 98년 만에 처음으로 낚시 웨어 라인을 출시했다. 등산이나 기능성 라이프스타일 웨어 중심의 라인업에 낚시(피싱) 웨어 라인을 새롭게 추가한 것이다. 밀레는 흡습 속건, 신축성 등의 기능성이 강조된 베스트, 셔츠, 팬츠 등 총 11종의 낚시 웨어를 출시했다. 대표 제품인 '케시 베스트'는 다양한 크기의 주머니가 있어 낚시용 소도구들을 휴대하기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가슴 포켓에 탈부착할 수 있는 양털 패치가 있어 낚시용 찌를 걸 수 있도록 제작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또한 가벼운 나일론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좋고, 땀이 많이 차는 등판과 옆면에 메쉬 원단을 사용해 땀을 빠르게 배출한다. K2도 전문 낚시 웨어인 피싱 라인을 새롭게 내놨다. 방수 자켓, 카고 팬츠, 그래픽 티셔츠, 피싱 베스트 등 의류 제품군과 피싱 슬링백, 피싱 모자, 피싱 장갑 등 용품군으로 구성됐다. 'F.S 전문가형 베스트'는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난 타슬란 소재를 적용한 피싱 경량 베스트 제품이다. 총 12개의 포켓으로 수납력을 극대화했고, 방수 기능을 갖춘 1개의 방수 포켓과 신규 트랙지퍼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에어메쉬 소재로 통기성, 쿠셔닝을 높이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컬럼비아는 피싱웨어 전문 라인 'PFG'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셔츠, 팬츠, 베스트, 슈즈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해에는 낚시 활동에 최적화된 피싱 슈즈 '도라도 CVO PFG'의 첫 선을 보였고, 올해는 PFG 라인 구성을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웨스트우드는 지난해 첫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낚시웨어 컬렉션을 더욱 키워나가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롯데백화점에 낚시 콘셉트 매장인 '도시어부 스토어'를 오픈하고 관련 상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아웃도어 업계의 '낚시 웨어' 진출은 앞으로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K2 마케팅팀 김형신 팀장은 "낚시를 즐기는 인구가 늘면서 업계 역시 낚시에 주목하고 있다"며 "K2도 아웃도어 기술력과 기획력을 바탕으로 한 낚시웨어 론칭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04-10 15:29:3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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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식물성 대체육류 '엔네이처 제로미트' 론칭

롯데푸드, 식물성 대체육류 '엔네이처 제로미트' 론칭 롯데푸드가 식물성 대체육류 브랜드 '엔네이처 제로미트'를 론칭했다고 10일 밝혔다. 식물성 대체육류는 채소, 콩, 견과류 등에서 추출한 식물성 단백질을 이용해 고기와 가까운 맛과 식감을 구현한 식품이다. 환경 문제, 건강상 이유, 개인적 신념 등으로 소고기, 돼지고기 등 실제 고기를 멀리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최근 세계적으로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에 롯데푸드에서 선보이는 대체육류 제품은 '엔네이처 제로미트 너겟'과 '엔네이처 제로미트 까스' 2종이다. 닭고기의 풍미와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며 흔히 반찬과 간식으로 즐겨먹는 '너겟'과 '커틀릿' 형태로 출시됐다. 국내 생산 제품으로 최적의 맛과 식감을 구현하기 위해 롯데중앙연구소와 롯데푸드가 약 2년간의 연구를 통해 완성했다. '엔네이처 제로미트'는 밀 단백질을 기반으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통밀에서 100% 순식물성 단백질만을 추출해 고기의 근 섬유를 재현하고 닭고기 특유의 쫄깃한 식감을 구현했다. 밀 단백질을 사용했기 때문에 콩 단백질을 활용한 대체육류 제품과는 달리 콩 특유의 냄새가 없고, 과거 콩고기에서 느낄 수 있었던 다소 퍽퍽한 식감 대신 육류와 흡사한 식감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엔네이처 제로미트 너겟·까스는 100% 식물 유래 원료만 사용했다는 점을 인정 받아, 지난 3월 13일 너겟, 까스류 제품으로는 국내 최초로 한국비건인증원에서 비건 인증을 받기도 했다. 엔네이처 제로미트 너겟·까스는 팬에 식용유를 넣고 튀겨내는 일반적인 조리법 외에도 최근 가정에 보급이 확대되고 있는 에어프라이어로 조리가 가능하다. 제품 표면에 식용유를 바른 후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180도에서 약 10분 간 조리하면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다. 기름을 적게 사용해 바삭함은 지키면서도 속은 보다 가볍게 즐길 수 있다. 롯데푸드는 너겟과 까스에 이어 추후 스테이크, 햄, 소시지 등으로 식물성 대체육류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올해 엔네이처 제로미트 매출 50억을 달성하고 지속적으로 브랜드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조경수 롯데푸드 대표이사는 "윤리적, 환경적 소비의 확산으로 육류 대용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는 판단에서 식물성 대체육류 제품을 론칭했다"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앞으로 '엔네이처 제로미트'와 같이 소비자와 환경에 친화적인 제품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10 15:27:5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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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여가부, 여성인재 성장 돕는다

롯데-여가부, 여성인재 성장 돕는다 롯데그룹과 여성가족부는 여성 인력을 고위직까지 성장시키기 위한 실천과제를 담은 자율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여성가족부와 10개 경제단체가 체결한 '성별균형 포용성장 파트너십'의 후속과제 중 인식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이 자율적으로 성별균형 수준을 높이기 위한 목표 및 계획 등을 제시하고 이행하는 '기업과의 자율 협약 이어가기(릴레이) 캠페인'의 시작이다. 롯데는 다양성 중심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여성인재육성을 위한 체계적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여성간부 및 임원 확대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준 점이 반영돼 자율 협약 1호 기업으로 선정됐다. 롯데는 앞으로 '여성인재육성위원회'를 매년 개최해 여성인재의 양적 확보 뿐만 아니라 질적 육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여성인재육성지표의 체계적인 관리, 핵심 보직에 여성 임용 확대, 리더십과 역량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교육과 네트워킹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롯데는 '2022년까지 여성임원을 60명(2019년 현재 36명), 책임급 이상 여성 간부를 전체 30% (2018년말 기준 14%)로 목표를 정하고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제 2호 여성 CEO 배출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제 1호 여성 CEO 선우영 롯데롭스 대표) 여성가족부는 롯데그룹이 그동안 운영한 여성인재 육성 프로그램이 여성임원 및 관계자 확대는 물론 기업의 재무성과에도 긍정적 영향을 준 사례를 적극 발굴해 다른 기업이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성공적인 업무협약 사례가 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는 "롯데 신동빈 회장의 다양성 철학에 따라 지난 14년간 여성인재육성을 위해 노력한 성과들이 나타나고 있고, 롯데 기업문화도 긍정적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신입사원들이 자연스럽게 CEO의 꿈을 키우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은 "기업 내 여성 고위직 확대는 일과 생활의 균형과 평등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가 바탕이 되어야 하는데 이는 무엇보다 CEO의 적극적인 의지가 있을 때 가능한 것"이라며 "롯데그룹은 최고 경영자가 여성인재육성의 중요성을 조기에 간파하고 시스템을 갖춰 지금은 그룹 전반에 정착단계에 이르러 다른 기업에 모범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롯데는 다양한 사고를 가진 인재들이 존중 받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중요하다는 신동빈 회장의 '다양성 중심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평소 여성인재 육성에 노력해왔다. 이에 여성 간부 비중 점진적 확대, 여성간부 멘토링, 여성육아휴직 기간 확대, 육아휴직자 복직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여성친화정책을 수립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여성 간부 리더십 포럼인 롯데 와우 포럼'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

2019-04-10 15:25:0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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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TV쇼핑, '리사이클 아워 신세계' 캠페인

신세계TV쇼핑, '리사이클 아워 신세계' 캠페인 보건복지부·밀알복지재단과 함께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 신세계TV쇼핑이 보건복지부,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물품기증 캠페인인 '리사이클 아워 신세계(Recycle, Our Shinsegae)'를 진행한다. 신세계TV쇼핑을 통해 고객이 물건을 기부하면, 기부 상품의 판매 수익금을 바탕으로 중증 장애인 고용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신세계TV쇼핑은 1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송파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리사이클 아워 신세계'의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배병준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 김홍극 신세계TV쇼핑 대표이사, 정형석 밀알복지재단 상임대표가 참여해 해당 캠페인의 대대적 확산과 참여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신세계TV쇼핑은 물품 기부를 지원하고, 밀알복지재단은 재단에서 운영 중인 굿윌스토어를 통해 기증품을 판매한 수익금을 바탕으로 중증 장애인을 고용한다. 보건복지부는 밀알복지재단과 협력해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장애인들이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캠페인은 의류, 잡화, 가전 등 재사용 가능한 물건이면 어떤 것이든 기부할 수 있으며,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들은 라면상자 크기의 박스에 기증품을 담아 포장하고신세계TV쇼핑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신청한 후 배송 기사에 상품을 전달하기만 하면 된다.별도의 배송비는 부과되지 않는다. 신세계TV쇼핑은 캠페인 참여 확산을 위해 TV와 온라인 등 자사 채널을 활용하여 대대적인 홍보에 나선다. 또한 신세계TV쇼핑 구매고객에게 '리사이클 아워 신세계' 캠페인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박스에 상품을 발송하여, 기부의사가 있을 경우 해당 박스에 기부물품을 담아 보낼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캠페인 박스에는 발달장애아 특수학교인 밀알학교 재학생 심휘교 군이 굿윌스토어를 연상하며 그린 그림이 담겨 있어 의미를 더했다. 신세계TV쇼핑은 이번 캠페인에 올 해 연말까지 약 10만 명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이를 통해 약 44억의 기증품 환산금액을 달성하여 200명 이상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세계TV쇼핑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을 도모하는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에 기여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신세계TV쇼핑은 기업과 사회가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9-04-10 15:19:2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