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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자일리톨 프로텍트·화이트' 출시

롯데제과, '자일리톨 프로텍트·화이트' 출시 롯데제과가 새로운 형태의 자일리톨 껌, '자일리톨 프로텍트'와 '자일리톨 화이트'를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자일리톨 프로텍트'는 프로폴리스 과립을, '자일리톨 화이트'에는 화이트젠을 사용하는 등 기존 자일리톨 껌의 치아 건강 이미지를 더욱 강화한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 2종은 자일리톨 결정이 사각사각 씹히는 독특한 식감을 주면서도 더욱 부드러운 껌의 질감을 느낄 수 있다. 또 기존 자일리톨 껌 대비 볼륨감을 높여 풍성한 느낌을 줬으며, 맛도 더욱 청량감이 느껴진다. 또한 기존과 달리 겉면을 분말 형태로 코팅하여 딱딱하지 않고 폭신한 느낌을 준다. '자일리톨 프로텍트'와 '자일리톨 화이트'는 100% 핀란드산 자일리톨을 사용한 점을 강조하며 붉은색 마크로 전면에 표시했다. 참고로 핀란드산 자일리톨은 작년 12월 식약처의 건기식 재평가에서 국내 유일하게 건강기능성 원료로 승인 받은 바 있다. 한편 최근 정부와 학계의 토론회에서 일반 식품의 기능성 표시 규제를 완화하자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어, 업계는 향후 기능성 제품 시장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롯데제과는 추후 다양한 기능성 제품을 선보여 제과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는 계획이다.

2019-03-21 15:22:2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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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4년 연속 1위

교촌치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4년 연속 1위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2019년 제21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브랜드치킨전문점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교촌치킨은 2019년 K-BPI 브랜드치킨전문점 부문에서 총점 1000점 중 615.2점을 받아 4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평가 항목은 브랜드 인지도, 이미지, 선호도, 이용가능성 등으로, 교촌치킨은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보조인지도 항목에서 98.4%를 기록하며 응답자의 대부분이 인지하고 있는 브랜드로 인정받았다. 교촌치킨은 최근 '리 그린 위드 교촌'을 선포하고, 일회용품 줄이기에 앞장서고 있다. 친환경 정책의 시행을 통해 제품 배달 시 제공되는 일회용품을 단계적으로 줄일 계획이다. 또 고객 참여 유도형 환경 캠페인, 나무 심기 캠페인 등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나눔 문화의 확산을 위해 자체 사회공헌기금 마련 프로그램 '먹네이션'을 운영하며, 소외계층 및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힘쓰고 있다. 올해는 '2019 허니 릴레이 기부 캠페인'을 통해 지난 2월 장애인 직업재활센터에 2000만원 후원을 시작으로 체계적인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교촌을 사랑해주시는 고객들과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가맹점 덕분에 얻을 수 있었던 결과"라며 "환경과 사회를 위한 교촌의 올 한해 행보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최고의 제품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의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소비자가 직접 참여해 각 산업군의 제품 및 서비스, 기업의 브랜드 파워를 측정하는 브랜드 진단평가 제도로, 올해로 21회째를 맞았다. 올해 조사는 서울 및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60세 미만의 남녀 1만2000명을 1:1 대면조사 방식으로 조사했다.

2019-03-21 15:20:4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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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세대는 '편의점' 간다…대학가 매출 '쑥쑥'

밀레니얼 세대는 '편의점' 간다…대학가 매출 '쑥쑥' 19학번 새내기들의 입학을 시작으로 3월 개강 시즌이 돌아오면서 대학가 편의점들이 활력을 되찾고 있다. 21일 BGF리테일 트렌드분석팀이 3월 대학가 매출을 분석한 결과, 밀레니얼 세대의 주축인 2000년생들이 신입생으로 입학하면서 여느 때보다 대학가 입지 편의점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릴 때부터 편의점에서 간식을 사먹고 교통카드를 충전하던 이들이 대학생이 되면서 익숙한 편의점을 주요 소비채널로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2014년 CU의 개강 시즌 매출을 살펴보면, 전월 동기 대비 도시락 매출은 3.4배, 샌드위치 매출은 4.4배 신장했다. 반면, 올해는 전월 대비 도시락 매출은 4.6배, 샌드위치 매출은 7.2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5년 전보다 월등히 높은 신장률을 보였다. 5년 전에는 대학가 점포의 메인 카테고리가 아니었던 편의점 디저트, HMR 매출도 올해는 개강과 동시에 각각 5.7배, 3.8배나 뛰었다. 이뿐만 아니라 대학생들은 생활용품도 편의점에서 구매한다. 대학가 CU의 위생용품(마스크, 생리대 등) 매출은 전월 대비 무려 8.2배, 세제, 쓰레기봉투 등이 포함된 홈/주방용품 매출은 개강과 동시에 6배나 뛰었다. 샴푸, 린스 등 목욕용품 매출도 3.1배 올랐다. 밀레니얼세대는 증정행사, 통신사 할인, 멤버십 포인트 적립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할인, 적립 등을 알뜰히 챙기기 때문에 5년 전만 해도 마트에서 대량 구입하던 생활용품을 편의점에서 필요할 때마다 구입하는 것을 효율적이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추세에 맞춰 CU는 ▲매주 금요일 인기 후라이드 상품 구매 시 음료 증정 ▲카카오페이로 샐러드 구매 시 50% 할인 ▲즉석원두커피 구매 시 디저트 증정 등 3월 한 달간 다양한 새학기 개강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다. 또한, 일부 대학가 점포 내에는 회의용 테이블과, 화이트보드 등을 설치한 '스터디존', 메이크업을 수정할 수 있는 '파우더존', 스타킹과 옷을 갈아 입을 수 있는 '피팅존 (탈의실)'을 마련하는 등 대학교 특색에 맞춘 차별화 공간들도 선보이고 있다. BGF리테일 윤석우 트렌드분석팀장은 "상품의 가격 외에도 구매를 위한 시간, 노력도 따지는 밀레니얼 세대가 대학생이 되면서 편의점이 독보적인 오프라인 유통점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CU는 앞으로도 입지별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분석한 맞춤형 전략으로 가맹점에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21 15:17:1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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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고객과 함께하는 '해피쉐어 캠페인' 진행

SPC그룹, 고객과 함께하는 '해피쉐어 캠페인' 진행 SPC그룹의 사회공헌 재단인 SPC행복한재단이 'SPC 해피쉐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SPC 해피쉐어 캠페인'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해피포인트 어플리케이션(이하 해피앱)에 소개된 사연에 고객이 응원 댓글을 달거나 SNS에 공유를 하면, 일정 금액을 SPC행복한재단이 대신 기부한다. 지난해에는 '카카오'와 함께 4차례 'SPC 해피쉐어 캠페인'을 진행하여 한부모가족 18가정에 총 4천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3월 21일부터 4월 21일까지 한 달 간 진행되며, 한부모가정 5가정에게 총 100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 캠페인에 대한 참여와 관심을 늘리고자 참여자 100명에게 추첨을 통해 해피콘(해피포인트 모바일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해피앱 내 해피스토리 메뉴를 참고하면 된다. SPC그룹 관계자는 "고객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자 해피포인트와 함께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SPC그룹은 향후 해피포인트 플랫폼을 활용하여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해피포인트는 SPC그룹 디지털마케팅 전문계열사 'SPC클라우드'가 운영하는 멤버십 서비스며, 전체 멤버십 가입자 약 2000만명이다. 해피앱에서는 SPC 브랜드의 프로모션 뿐만 아니라 브랜드, 제품의 다양하고 유니크한 스토리 그리고 문화, 공연 혜택을 제공해 주는 해피컬쳐 서비스도 운영 하고 있다.

2019-03-21 15:15: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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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영플라자 본점에 '건담베이스' 입점…키덜트 매장 확대

롯데 영플라자 본점에 '건담베이스' 입점…키덜트 매장 확대 롯데백화점은 키덜트 매장인 '건담베이스'가 오는 23일 영플라자 본점에 문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건담베이스' 매장은 건담의 모형으로 불리는 프라모델, 피규어, 액세서리, 서적, 기획상품 등 건담과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매장이다. 이번 매장은 영플라자 본점 지하 1층에 314㎡(95평) 규모로 오픈한다. 2017년 9월 부산본점, 2018년 9월 노원점에 이은 세 번째 건담 베이스 매장이다. 매장에서 판매되는 건담 모델은 약 700개 품목이다. 주요 가격대는 8만 원에서 15만 원대이며, 50만 원 이상의 고가 프라모델과 건담 HG(High Grade), RG(Real Grade) 등 한정판 프라모델도 만나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 측은 남성 고객뿐만 아니라 10~20대 젊은 고객,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까지 고려해 영플라자 본점을 세 번째 점포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키덜트 상품군은 해마다 좋은 실적을 보이고 있다. 2018년에는 전년 대비 94%, 2019년2월까지는 150% 이상 신장했다. 특히, 한정상품 출시 날에는 전날부터 백화점 앞에 고객들이 줄을 서는가 하면, 1시간에 3000만원, 3일간 1억5000만 원의 매출 실적을 낼 정도로 마니아 층이 두텁다. 롯데백화점 김광희 남성패션팀장은 "주 52시간 근무제, 남성 고객 증가로 백화점 내 키덜트 매장을 확대하고 있는 추세"라며 "특히 키덜트 분야는 구매력 있는 남성 고객뿐만 아니라 어린이와 어른을 동시에 집객 할 수 있는 분야라 앞으로도 키덜트 존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21 15:06:2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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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비비빅 더 프라임 흑임자 출시

빙그레, 비비빅 더 프라임 흑임자 출시 빙그레의 스테디셀러 아이스크림 비비빅이 새로운 제품인 '비비빅 더 프라임 흑임자'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빙그레 비비빅은 1975년 출시돼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장수제품이다.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팥을 사용해 만든 비비빅은 달콤한 맛과 통팥의 함량이 높아 팥빙수나 팥죽을 간단히 만들 때 활용하는 레시피가 온라인에서 회자되기도 했다. 빙그레는 이러한 비비빅의 브랜드를 활용해 지난해 3월 '비비빅 더 프라임 인절미'를 출시하면서 긍정적인 소비자 반응을 이끌어냈다. 비비빅 더 프라임 인절미는 특별한 마케팅 활동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출시 1년간 250만개 이상 팔리며 비비빅 매출 증가에 일조했다. 이번에 출시한 두 번째 비비빅 더 프라임 시리즈는 흑임자다. 팥과 인절미에 이어 전통 소재인 흑임자는 한국 요리에 사용되는 빈도가 높아 한국인 입맛에 익숙한 재료다. 비비빅 더 프라임 흑임자 역시 흑임자의 맛을 살려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또한 미니 찰떡을 넣어 쫀득쫀득한 식감을 살렸다. 빙그레 관계자는 "비비빅은 연간 35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빙그레의 스테디셀러 브랜드다"며 "소비자 반응을 참고해 비비빅의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하는 제품들을 새로 출시하면서 비비빅의 브랜드를 확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9-03-21 12:09:3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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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이앤티, 종합식품 유통기업으로 도약…몬델리즈 5개 제품 공식 유통

서영이앤티, 종합식품 유통기업으로 도약…몬델리즈 5개 제품 공식 유통 하이트진로 계열사인 서영이앤티가 종합식품 유통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본격적인 도약에 나선다. 서영이앤티는 21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서영이앤티 몬델리즈 사업발표회'를 열고, 글로벌 제과업체 몬델리즈 인터내셔널사(社)와 국내 독점 수입 및 판매에 관한 공식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영이앤티는 이번 계약으로 4월 1일부터 ▲호올스 ▲토블론 ▲밀카 ▲캐드베리 ▲필라델피아 치즈케이크 등 몬델리즈의 유수한 글로벌 브랜드를 독점으로 수입해 국내 시장에 유통한다. 이탈리아 프리미엄 오일&비니거 브랜드 올리타리아를 통해 식품 유통 시장에 진출한 서영이앤티는 향후 캔디, 초콜릿, 치즈케이크 등 모든 연령대가 즐기는 제과 영역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허재균 서영이앤티 상무는 "이번 몬델리즈와의 계약은 서영이앤티가 지속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꾸준한 투자를 통해 '종합식품 유통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이를 실행할 중·장기적 운영 전략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유통 채널 별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아직 국내에 소개되지 않았던 몬델리즈의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도입할 계획을 밝혔다. 특히 매년 가파른 성장을 하고 있는 온라인 시장 상황에 맞춰 온라인 채널에서만 구매가 가능한 '온라인 온리' 상품 개발 계획과 오프라인 채널을 공략할 기프트 상품과 '몬델리즈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계획도 소개했다. 이 외에도 몬델리즈 사업 전담 부서를 새롭게 구성해 더욱 효율적이고 밀도 있는 사업을 운영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서영이앤티는 전국 단위의 주요 도심 지역에 순회 사원을 배치해 매장 현장을 직접 관리하는 등 다양한 유통 관리 순회사원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몬델리즈 상품을 단순히 유통·공급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판매 촉진까지 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서영이앤티는 몬델리즈 사업을 통해 올해 약 200억원의 신규 매출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2023년까지 몬델리즈 브랜드를 통해 7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회사 매출 규모를 1500억원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인우 서영이앤티 대표이사는 "몬델리즈와의 계약으로 서영이앤티가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몬델리즈 인터내셔널은 1903년 모기업인 크래프트에서 시작해 호올스, 토블론, 밀카, 캐드베리, 필라델피아 치즈케이크 등을 포함해 현재 50개 이상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1조원 이상의 메가 브랜드를 10개 이상 보유한 세계적인 제과업체다. 1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몬델리즈 인터내셔널은 연간 약 250억달러(약 28조1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있으며, 지난 2018년 '포춘(Fortune)'지가 선정한 글로벌 500대 기업 중 117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보이며 글로벌 제과 시장을 선도하는 제과업체로 자리매김했다. 서영이앤티는 하이트진로 계열사로서 생맥주 기자재 제조업을 기반으로 사업을 운영해왔다. 사업 다각화를 위해 2012년 신사업 본부를 설립하고, 이듬해 이탈리아 프리미엄 식품 브랜드인 '올리타리아'의 수입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국내 유명 백화점들의 식품 벤더 사업권을 확보하는 등 식품 유통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이번 몬델리즈 인터내셔널과의 계약을 통해 서영이앤티가 종합식품 유통기업으로 성장하길 기대하고 있다.

2019-03-21 12:07:1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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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세계 물의 날 맞아 '물 없는 6시간' 캠페인 진행

오비맥주, 세계 물의 날 맞아 '물 없는 6시간' 캠페인 진행 오비맥주는 UN이 지정한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앞두고 '물 없는 6시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물 부족 국가의 10가구 중 8가구는 여성들이 물을 구해오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들이 물을 얻기 위해 걸어야 하는 시간은 하루 평균 6시간이다. 오비맥주는 이러한 여성들의 고통을 함께 느끼고 공감하기 위해 '물 없는 6시간' 사내 캠페인을 기획했다. 캠페인 참여자 수만큼 소정의 기부금을 적립해 국내 물 부족 지역 돕기에 사용할 예정이다. 서울 본사에 근무하는 오비맥주 임직원 250여명은 20일 오후 1시부터 6시간 동안 물과 커피, 차, 음료 등 마실 것의 음용을 중단하고 화장실, 탕비실 등에서도 물 사용을 제한해 물 없는 삶의 불편함을 직접 체험했다. 캠페인 참여를 통해 그 동안 당연하게 써왔던 물의 소중함에 대해 느끼고 지구촌 물 부족 사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이외에도 물 부족 국가 현실을 보여주는 사진전, 개발도상국 여성들이 6시간 동안 물 긷는 과정을 체험하는 '워터트래킹', 물 절약 실천을 다짐하는 서약식 등 사내 물 환경 이벤트를 통해 생명의 근원인 물의 고마움도 되새겼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캠페인 참여를 통해 임직원들이 삶의 필수 요소이자 맥주의 핵심 원료인 물의 가치를 인식하고 물 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우리 지역사회를 위한 물 보전 활동에도 더욱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오비맥주는 올해 새로운 사회공헌브랜드인 'OB좋은세상'을 선포하고 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미래 물 지킴이 수호천사, 물과 사람 60초 영화제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세계 물의 날'은 점차 심각해지는 물 부족에 현상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수질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UN이 제정, 선포한 날이다.

2019-03-21 10:47:1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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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프로포폴 불법 투약한 사실 없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프로포폴 불법 투약한 사실 없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과 관련해 "불법 투약한 사실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부진 사장은 21일 오전 9시 호텔신라 정기 주주총회에 의장 자격으로 참석하기 위해 서울 중구 동호로 호텔신라 본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러나 취재진의 질문에는 답변을 하지 않았다. 이후 이 사장은 공식 자료를 통해 "많은 분들께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한 마음 금할 수 없다"면서 "2016년 왼쪽 다리에 입은 저온 화상 봉합수술 후 생긴 흉터 치료와 눈꺼풀 처짐 수술, 소위 안검하수 수술을 위한 치료 목적으로 (자세히 기억나지 않으나 수 차례 정도) 해당 병원을 다닌 적은 있지만 보도에서처럼 불법 투약을 한 사실은 없다"고 해명했다. 호텔신라 측은 "사실이 아닌 추측성 보도를 확대 재생산하지 않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뉴스타파는 지난 20일 이부진 사장이 지난 2016년 1월부터 10월까지 서울 강남구 청담동 H성형외과에서 상습적으로 프로포폴을 투약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당시 해당 병원에서 간호조무사로 일했던 A씨는 자신이 근무하던 기간 동안 이 사장이 한 달에 최소 두 차례 정도 병원 VIP실에서 프로포폴을 투약 받았다고 밝혔다.

2019-03-21 10:44:50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