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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HR 포럼 통해 직원 열망 확산 방안 논의

롯데, HR 포럼 통해 직원 열망 확산 방안 논의 롯데그룹은 24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위치한 롯데콘서트홀에서 롯데지주 황각규 대표이사를 비롯한 국내외 롯데 HR 담당자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롯데 HR 포럼'을 열었다. 지난 2008년부터 진행된 HR 포럼은 전 계열사 인사·노무·교육 담당자들이 한 데 모이는 자리로, 그 해 주요 인사 관련 이슈를 논의한다. 또한 2017년부터는 국내 최고의 인사 관련학회인 한국인사조직학회와 공동으로 기획해 최신 인재경영 트렌드와 HR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있다. 올해 HR 포럼의 주제는 ''열망으로 이루는 혁신(Innovation with aspiration)'으로, 비즈니스의 지속 혁신을 위해 구성원들의 열망을 불러 일으키고 이를 실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전략적 인사관리 분야의 세계적 석학이자 美 사우스캐롤라이나 경영대 학장인 패트릭 라이트 교수가 '전략, 기업문화, 인적역량을 통합하기 위한 HR의 역할'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패트릭 라이트 교수는 전략, 인적역량, 기업문화의 개념에 대해 설명하고, 세가지 가치를 어떻게 고객가치와 연결시키는지가 HR의 임무이며, 비즈니스 성공 또한 이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인사조직학회장인 동국대학교 이영면 교수가 '지속 가능 혁신을 위한 HR 아젠다'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롯데는 그룹의 핵심가치 실천 우수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밸류 챔피언 어워드'를 진행했다. 대상은 롯데케미칼 미국법인인 LC USA의 프로젝트팀이 수상했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2014년 미국 화학기업인 액시올과 손잡고 국내기업 최초로 미국 내 셰일가스 기반의 석유화학공장을 추진하여 내달 준공식을 앞두고 있다. 북미 셰일가스 기반의 저가 에탄을 활용, 에틸렌을 생산해 기존 납사 의존도를 줄이고 생산비용도 30~40% 가량 낮추겠단 전략이다. 롯데는 미국 에틸렌 공장이 롯데케미칼을 세계적인 종합 화학사로 도약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 해외유명브랜드 직매입 편집매장을 운영하는 롯데백화점 롯데TOPS팀,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를 통해 중소기업 해외시장개척을 지원하는 롯데홈쇼핑 동반성장팀, 장기렌터카 관련 혁신적인 온라인 서비스를 선보인 롯데렌탈 신차장다이렉트팀 등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롯데지주 정부옥 HR혁신실장은 "이번 포럼은 조직을 발전시키고 비즈니스를 혁신시키는 것은 결국 사람이라는데 인식을 함께하고, 구성원 개개인의 자율적 내적 동기와 열망을 북돋기 위한 방안에 대해 서로 논의하는 자리로 꾸며졌다"며 "유능한 인재들이 마음껏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조직문화와 업무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4-24 14:49:2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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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 9만9천원에"…GS프레시, '갓프레시' 론칭 기념 핫딜 진행!

"에어팟 9만9천원에"…GS프레시, '갓프레시' 론칭 기념 핫딜 진행! GS 프레시(fresh)는 25일 하루동안 전 카테고리의 대표 상품을 특가로 구입할 수 있는 '갓프레시 핫딜'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갓프레시 핫딜'은 GS프레시 공식 모델 홍진영의 광고와 새로운 슬로건 '갓프레시' 론칭을 기념해 오전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핫딜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갓프레시 핫딜' 키워드 검색 후 노출되는 배너를 클릭해 선착순 참여가 가능하며 시간대별로 다른 카테고리의 상품을 8시간동안 총 4회 2시간씩 선보인다. 25일 오후 12시에는 신선식품 유정란(대10입)을 1980원, 속빨간 오렌지 특10개를 5980원에, 오후 2시에는 CJ 햇반 4입 제품을 1980원, 오후 4시에는 다우니 블루 1L 1980원, 펫다운톡 10포 1+1 4900원에 선보인다. 그 외 다양한 상품도 준비돼 있다. 특히 오후 4시에는 애플 에어팟을 선착순 한정수량으로 9만 9000원에 판매한다. 오후 6시에는 풀무원 모짜렐라핫도그 3000원, 하림 용가리 300g+너겟300g 기획제품을 3000원, 심플리쿡 4종을 1만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GS프레시에서는 LG U+ 회원을 대상으로 25일과 26일 양일간 온라인몰에서 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이상 최대 2만원(일 1회, 이틀 연속 사용시 2만원 할인 가능) 통신사 멤버십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고객들의 알뜰한 쇼핑을 돕는다. GS프레시는 갓 수확한 최상의 신선한 상품들을 갓 도착한 듯이 빠르게 당일 전달하며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전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새로운 슬로건 '갓프레시'를 통해 GS프레시만의 장점을 극대화하며 온라인쇼핑 이용 고객들의 만족감을 한 차원 높인다는 계획이다. GS프레시 관계자는 "시간대별로 신선식품, 공산품, 위생용품, 냉장 및 냉동식품 대표 품목을 선보이며 온라인 최저가에 도전하는 '갓프레시 핫딜'에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가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GS프레시는 장보기 대표 쇼핑몰로서 알뜰하고 합리적인 쇼핑을 즐기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19-04-24 14:33:0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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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파, 냉감 폴로티셔츠 썸머폴로 '프레도' 출시

네파, 냉감 폴로티셔츠 썸머폴로 '프레도' 출시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썸머폴로 '프레도 폴로티셔츠'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프레도 폴로티셔츠'는 냉감 폴로티셔츠다. 기존 시장에 나와있는 면 소재 폴로티셔츠의 단점을 기능적 소재로 보완한 제품으로, '썸머폴로'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선보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 썸머폴로 프레도의 가장 큰 특징은 냉감 기술력과 트렌디한 디자인이다. 프레도는 반영구적인 기능성을 제공하는 트라이자 칠(Trizar Chill) 원사를 사용해 착용 시 햇빛을 반사한다. 이에 따라 시원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주는 것은 물론, 원사와 땀이 결합 시 즉각적인 흡한속건으로 쿨링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다. 냉감 기술력과 함께 눈길을 끄는 것은 부드러운 감성의 멜란지 컬러와 쾌활하고 산뜻한 느낌의 솔리드 컬러까지 다양한 컬러로 출시돼 스타일링에 용이하단 점이다. 또한, 카라 앞쪽에 플렉스 키퍼를 적용해 항상 단정하고 맵시 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게 했으며, 밑단에는 트임을 적용해 디자인 포인트도 살리고 착용감을 더욱 업그레이드 했다. 또한, 썸머폴로 프레도는 경량의 소재를 사용해 가볍게 착용할 수 있으며 우수한 흡한속건 기능으로 빠른 건조율을 자랑한다. 땀이 많이 나는 겨드랑이 안쪽에는 향균 및 향취 기능이 있는 데오드란트 테이프를 적용해 소비자들이 여름철 겪는 사소한 불편함들도 세심하게 배려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썸머폴로 '프레도'는 스톰 그린, 화이트, 라이트 코랄, 라임 등 남성용 10가지 컬러와 라이트 옐로우, 멜란지 코랄, 레드 잉크, 라이트 라벤드 등 여성용 10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네파 상품본부 이희주 전무는 "네파의 주력 제품들은 전지현 패딩, 전지현 방풍재킷 등으로 불리며 소비자들의 큰 인기를 얻은 만큼 썸머폴로 프레도 역시 '전지현 폴로'로 회자되며 더운 날씨 속에서도 시원한 착용감과 스타일리시함은 유지하고 싶은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4-24 14:29:3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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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라호텔 "연휴 직후 노리는 '실속 여행객' 늘었다"

제주신라호텔 "연휴 직후 노리는 '실속 여행객' 늘었다" 실속 있는 '호캉스'를 원한다면 징검다리 연휴 직후가 정답이다. 연휴가 끝난 직후에는 투숙률과 비용이 낮아져 실속 여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24일 제주신라호텔에 따르면 지난해 5월 징검다리 연휴 직후 평일의 투숙률은 2년 전과 비교해 약 10%p 증가했다. 특히, 5월의 경우 평일에도 연휴 못지 않은 투숙률을 기록 중이다. 좋은 가격, 풍성한 혜택과 더불어 한적한 '봄캉스'를 즐기려는 수요가 많아진 것이다. 제주신라호텔은 제주 봄나들이를 계획하는 고객을 위해 '라스트 찬스(Last Chance)' 패키지를 선보였다. 이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1박 ▲조식 2인 혜택을 기본 혜택으로 하며, 2박 이상 투숙 시 ▲사우나 2인(투숙 중 1회)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 특정 날짜에만 제공되는 특가형 패키지로, 투숙 가능 일자는 5월 7일~10일, 12~16일, 20~22일과 6월 1~4일, 9~12일이다. '라스트 찬스' 패키지의 장점은 객실과 조식 비용만으로도 제주신라호텔의 다양한 시설 이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제주신라호텔은 야외수영장 '패밀리 풀'과 '어덜트 풀'을 온수풀로 운영해 탁 트인 제주 바다를 바라보며 이색적인 야외 수영이 가능하다. '패밀리 풀'에서는 온가족이 다함께 즐거운 시간을, 낭만적인 '어덜트 풀'에서는 커플들이 로맨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자정까지 즐길 수 있는 야외 수영의 열기를 더해 줄 '월드 팝 뮤직 콘서트(World Pop Music Concert)' 가 매일 밤 펼쳐진다.

2019-04-24 14:23:3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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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서울산업진흥원과 입점 품평회 개최…"中企 발굴 강화"

올리브영, 서울산업진흥원과 입점 품평회 개최…"中企 발굴 강화" 헬스엔뷰티(H&B) 스토어 올리브영이 올해도 우수 중소기업 발굴에 앞장서며 '중기(中企)상생' 행보에 속도를 낸다. 올리브영은 서울산업진흥원(SBA)의 서울유통센터와 함께 지난 23일 오후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SBA서울유통센터에서 올해 첫 '즐거운동행 입점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즐거운동행 품평회'는 올리브영 상품기획자(MD)들이 찾아가는 품평회의 콘셉트로,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판로 지원 및 육성 등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상생 활동 중 하나다. 올리브영은 품평회 자리에 참여한 중소기업과의 1:1 상담을 통해 판로 연계 컨설팅 등 사업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 품평회는 서울산업진흥원이 보유하고 있는 서울어워드 선정 기업 대상 중 사전 서류 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른 26개의 유망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열렸다. 온라인을 통해 사전 접수를 받은 결과, 167개 업체 324개 상품에 달하는 신청이 들어와 그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 제품 카테고리에서는 마스크팩, 에센스 등 기초화장품 분야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올리브영 상품기획자들은 담당 분야별로 본선에 오른 중소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제품 컨설팅과 더불어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종 선발된 제품들은 이후 보완 과정 등을 거쳐 오는 6월 올리브영 강남본점과 가로수길중앙점 등 '즐거운동행' 상품존이 마련된 주요 매장 41곳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될 계획이다. 올리브영은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즐거운동행 입점 품평회를 주최하며 다양한 히트 상품을 탄생시킨 바 있다. 대표적인 인기 브랜드로는 스킨케어 브랜드 '아임프롬'과 '셀린저' 등이 있다. 이번에 함께한 서울산업진흥원과는 중소기업 발굴 루트를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 아래, 지난해부터 협력해오고 있다. 서울산업진흥원 서울유통센터 김용상 본부장은 "올해에도 즐거운동행 입점 품평회를 통해 서울어워드에 선정된 중소기업들이 판로 확대의 기회를 다양하게 얻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상품력을 지닌 중소기업들이 다양한 유통 플랫폼에 진입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 이라고 전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즐거운동행 품평회를 통해 인연을 맺은 제품들이 여러 국내외 상품들과의 경쟁 속에서 베스트셀러로 이름을 올리는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올해는 찾아가는 품평회를 더욱 강화하며, 참여한 우수 중소기업들에게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4-24 14:02:4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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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핵산, 중국 경제성장 순풍 타고 '훨훨'

CJ제일제당 핵산, 중국 경제성장 순풍 타고 '훨훨' CJ제일제당이 세계 최대 규모 핵산 시장인 중국을 제패하고 글로벌 No.1 그린 바이오 기업을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고부가가치 품목으로 각광받고 있는 핵산(核酸/Nucleic Acid)은 전체 글로벌 시장의 약 3분의 2 가량이 중국에 형성돼 있다. CJ제일제당은 중국뿐 아니라 연간 6000억 원 수준으로 추정되는 글로벌 핵산 시장에서 압도적 경쟁력을 바탕으로 경쟁사와 시장점유율(생산량 기준) 차이를 두 배 이상 벌리며 확고부동한 1위에 올랐다. 핵산은 음식의 맛을 더해주는 식품 조미소재로, 조미료나 소스류에 사용돼 감칠맛을 더하거나, 가공식품에 첨가 소재로 활용돼 원재료의 맛을 조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글로벌 그린 바이오 시장에 속하는 다양한 품목중에서 라이신이나 트립토판 같은 사료용 아미노산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목을 덜 받았지만 최근 성장성과 수익성이 높은 '효자 제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최근 중국 경제 성장과 맞물린 현지 식품산업 성장에 발맞춰 과감한 생산기반 증설을 통해 예상되는 수요 확대에 대응할 계획이다. 최근 발표된 1분기 중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6.4%로 예상을 웃돌았다. 특히, 경제성장과 함께 중국 식품기업들이 대형화·고도화 되고 있는 데다가, 외식 시장까지 덩달아 성장하며 식품조미소재인 핵산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CJ제일제당은 이미 압도적 공급 역량을 기반으로 시장점유율을 지속 확대하는데 그치지 않고, 추가로 생산능력 확대에 나섰다. 지난해 말 전체 3곳(중국 2개, 인도네시아 1개)의 생산기지를 합쳐 약 1만 톤 규모의 증설을 단행한 데 이어, 최근에도 추가로 1만 톤 규모 증설에 착수했다. 지난해 연간 핵산 전체 판매와 올해 1분기 판매 모두 전년 대비 두 자리 수 이상의 성장률을 보일 정도로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고 있지만, 성장세에 박차를 가해 경쟁사의 추격을 허락하지 않는 정도까지 격차를 벌리겠다는 전략이다. CJ제일제당은 1977년 처음으로 핵산을 생산·출시한 이래 글로벌 시장 공략을 지속해왔으며, 현재 중국 랴오청(요성)과 센양(심양), 인도네시아 좀방 등 총 세 곳의 글로벌 핵산 생산기지를 보유중이다. CJ제일제당이 이처럼 글로벌 핵산 시장 1위에 오른 데에는 지속적이고 선제적인 투자로 확보한 고도의 연구개발(R&D) 역량을 기반으로 품질과 원가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특히, 중국 핵산 시장에서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뿐 아니라 기업간 거래(B2B)가 대부분인 사업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핵산 제품만을 제공하는 제품 마케팅에 주력하는 중국내 다른 업체들과 달리, 현지 고객이 원하는 핵산 제품뿐 아니라 제품에 맞는 사용법, 레시피 등을 함께 제공하는 기술 마케팅을 통해 수요와 판매 확대에 나선 것이 주효했다. 특히, 미생물 기반의 핵산은 생산과정상 발효 난이도가 높고 고도의 기술력을 요구하는 제품인 만큼, CJ제일제당이 40여 년간 축적한 최고수준의 R&D 노하우와 다수의 특허기술, 생산 역량 등이 글로벌 1위에 오르는 발판이 되었다는 평가다. CJ제일제당은 앞으로 독보적인 특허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를 위한 권리행사도 강화할 방침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확고한 1위에 오른 핵심 요인은 고객이 원하는 품질수준보다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는 초격차 기술경쟁력"이라면서 "앞으로 핵산의 사용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신규 시장을 지속 발굴하는 한편, 외부 환경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생산 역량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24 13:58:0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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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bhc, 상생과 나눔을 중시하는 대표 프랜차이즈로

[특집]bhc, 상생과 나눔을 중시하는 대표 프랜차이즈로 bhc는 치열한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준법을 통한 투명경영, 가맹점과의 상생경영과 나눔경영을 실천하며 프랜차이즈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했다. 지난해 11월 박현종 회장이 bhc그룹을 인수하며 전문경영인 겸 최고경영자로 취임한 이후 보다 책임 있는 경영이 가능해졌다. 합리적인 경영 시스템 구축을 통한 스피드 경영을 바탕으로 기업 구조조정과 고용안정을 이뤄내며 올해 1월 가맹점 월평균 매출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성장 배경에는 전문경영인을 통한 프로세스와 시스템 구축, 물류 및 R&D 등 과감한 투자 진행, 다양한 신제품 출시, 가맹점과의 상생 및 소통 강화, 전략적인 마케팅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분석이다. bhc는 1년에 신메뉴를 2개 이상 출시하겠다고 한 점주들과의 약속을 이행하고 있다. '뿌링클'이 대표적인 예다. bhc 매출 비중의 35%를 차지하는 뿌링클은 가맹점 수익 및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 계기가 됐다. '달콤바삭치즈볼' 등 사이드 메뉴도 매출 견인에 한몫했다. 이 메뉴의 올해 2월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약 600% 상승했다. '맛초킹', '스윗츄', '치하오' 등 신메뉴의 대박 행진도 이어졌다. 지난 2월 '소떡강정 치킨'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내놓은 신메뉴 '마라칸치킨'은 대중적인 사천요리 마라샹궈와 국민 간식 치킨을 접목한 신메뉴로 외식과 식품업계 트렌드인 '마라'의 맛을 거부감 없이 입혀냈다는 평이다. bhc는 기업의 이익 추구를 넘어 사회공헌사업도 체계적으로 펼치고 있다. 지난 2017년 상생과 나눔 경영의 일환으로 'BSR(bhc+ CSR)' 시행을 선포한 이후 다양한 사회 환원 활동에 힘쓰고 있다. 또한, 가맹점주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불편 사항 처리 시스템인 '신바람 광장'을 운영하고, 최근 발족한 가맹점주협의회를 공식 인정하며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2019-04-24 13:56:0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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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맵스터' 출시 3년 누적 300만개 판매 돌파

bhc치킨, '맵스터' 출시 3년 누적 300만개 판매 돌파 bhc치킨의 '맵스터'가 꾸준한 판매 실적을 보이며 매운맛 치킨의 대표주자로 등극했다. 24일 bhc치킨에 따르면 '맵스터'는 출시 3년 동안 판매량 300만 개 이상을 돌파했다. '맵스터'는 지난 2016년 4월 강렬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매운맛에 초점을 둔 '맛있게 매운 치킨' 콘셉트로 처음 출시됐다. 맵다와 몬스터의 합성어인 '맵스터'는 '레드핫칠리페퍼소스'로 버무려 맛있게 매콤한 맛을 구현했으며, 캡사이신 소스를 사용하지 않아 자극적이지 않고 청양고추의 깊은 매운맛을 느낄 수 있어 중독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bhc치킨은 매운맛을 선호하는 고객들이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맵스터 더 매운맛'을 연이어 선보였다. 또한, 영화 '극한직업'의 인기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갈비레오의 경우, '핫갈비레오'를 함께 선보이고 있다. 지난 19일에 출시한 신메뉴 '마라칸'은 대중적인 사천요리 마라샹궈를 치킨에 접목해 알싸한 매운맛이 압권인 치킨이다. bhc치킨은 이번 신메뉴를 통해 매운맛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단짠의 조화가 어우러지는 색다른 매운맛을 선사하겠다는 계획이다. bhc치킨 관계자는 "매운맛 치킨의 지속적인 인기 비결은 시원한 맥주와 잘 어울리기 때문"이라며 "최근 기온 상승으로 더워진 날씨에 치맥과 함께 시원함을 즐기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가맹점주와 고객들의 입맛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메뉴 개발을 위해 정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4-24 13:53:5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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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맥심 티오피 심플리스무스 로스티' 2종 출시

동서식품, '맥심 티오피 심플리스무스 로스티' 2종 출시 동서식품은 신제품 RTD(Ready To Drink) 커피음료인 '맥심 티오피 심플리스무스 로스티'(Maxim T.O.P Simply Smooth Roasty) 2종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맥심 티오피 심플리스무스 로스티(이하 심플리스무스 로스티)는 콜롬비아와 과테말라, 케냐산 원두를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한 뒤 미디엄 로스팅해 부드러운 풍미와 갓 볶은 원두 특유의 고소한 향이 특징이다. 제품은 커피 본연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로스티 블랙'과 에스프레소에 우유의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로스티 라떼' 2종으로 구성됐다. 용량은 360ml로 기존 심플리스무스 제품(240ml) 대비 50% 커졌다. 일반적인 커피전문점의 톨 사이즈 커피와 비슷한 크기로, 최근의 커피음료 음용 트렌드가 중대규격을 중심으로 소비된다는 소비자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한 결과다. 패키지는 심플리스무스 특유의 그립감이 뛰어난 페트에 에스프레소 샷이 퍼져나가는 모습을 담아 고급스러움을 살렸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에 따르면 국내 RTD 커피 중 PET 타입 제품 시장규모는 2018년 기준 1160억 원으로 전년(743억 원) 대비 56% 성장했다. 동서식품은 심플리스무스 로스티를 통해 소비자들의 선택폭을 넓히고 최근 가용비(가격대비 용량) 트렌드로 인해 주목 받는 중·대용량 페트 커피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동서식품 이수아 마케팅 매니저는 "심플리스무스 로스티는 갓 볶아낸 듯한 신선한 원두의 향을 담아 로스티만의 차별화된 부드러운 맛, 한층 커진 용량 등 다양한 장점을 갖춘 만큼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4-24 13:44:35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