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유한양행 뉴오리진, 서울 주요지역에 매장 오픈…고객 접점 강화

유한양행 뉴오리진, 서울 주요지역에 매장 오픈…고객 접점 강화 유한양행의 건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이 서울 마포지역에 콘셉트 스토어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9번째 콘셉트 스토어로 이제 마포에서도 유한양행의 원칙으로 만든 뉴오리진의 식품, 스킨케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게 됐다. 마포구 용강동의 한 5층 건물에 들어선 마포점은 뉴오리진 매장의 트레이드마크인 붉은 벽돌과 검정철판이 조화를 이루며 주변 매장들과 차별화되는 고급스러움을 풍긴다. 매장에 들어서면 실내공간의 전체가 한눈에 보일 만큼 탁 트였다. 입구 좌측에는 바와 키친이, 오른쪽에는 컨설테이션 테이블이 마련돼 있다. 건강식품 컨설테이션 공간에서는 홍삼, 녹용부터 비타민, 루테인, 밀크씨슬, 프로바이오틱스, 월경전증후군 완화 초콜릿 등의 건강식품은 물론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설탕, 소금, 오일, 계란, 우유 등 에센셜푸드까지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다. 뉴오리진이 선보이는 각 제품은 원료 원산지부터 가공방법에 대한 원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은 물론, 세계 각지의 전문가들과 함께 과학적 효능을 입증한 원료, 성분 배합비를 구성하여 더 나은 건강식품을 원하는 고객들이 믿고 선택할 수 있다. 스킨케어 컨설테이션 공간에서는 뷰티 습관 및 피부 타입을 고려해 각 개인에게 맞는 오일바를 제안 받고 체험할 수 있다. 오일바는 뉴오리진의 첫 번째 스킨케어 제품으로 기존 세안제와 바디클렌저 등에 들어가는 계면활성제 없이 올리브나 아보카도와 같은 자연 원물을 콜드프레스 한 오일로 672시간의 숙성을 통해 만들어진 오리지널 천연비누이다. 세정력과 보습력은 물론 피부에 좋은 영양을 듬뿍 담아 아이는 물론 임산부까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4월 말에는 뉴오리진의 첫번째 스킨케어 제품이 런칭 될 예정이다. 탁 트인 2층에서는 뉴오리진의 원칙으로 까다롭게 선별한 천연 식재료와 친환경 과채류로 만든 브런치 메뉴와, 디저트, 티, 커피, 주스 음료를 맛볼 수 있다. 건강한 잎, 채소에 뉴오리진 시그니처 드레싱으로 맛을 더한 수제 샐러드부터, 태초란 등 뉴오리진의 원칙으로 선정한 원료에 오랜시간의 정성을 더한 시그니처 메뉴, 버섯 등 원물 그대로를 끓여낸 홀푸드 스프 등의 브런치 메뉴와 유기농 밀, 태초란, a2밀크TM , 비정제설탕으로 만든 프리미엄 디저트를 경험할 수 있다. 뉴오리진은 마포점 오픈에 앞서 지난 8일 광화문점을 열었다. 8번째 콘셉트 스토어다. 광화문 사거리 인근에 들어선 광화문점은 총 3층 매장으로 화려한 노란 불빛과 뉴오리진의 상징인 거대한 시그니쳐 월이 어우러지며 그간 광화문 인근에서는 볼 수 없었던 웅장함을 뽐낸다. 매장 입구엔 뉴오리진 컨설테이션 테이블이 위치해 있으며, 이곳에서 마이스터가 고객의 건강에 대한 고민을 듣고 신체 및 피부건강을 위한 맞춤형 제안을 한다. 입구 오른편에는 뉴오리진의 기존 매장에서 제공하는 건강메뉴를 주문할 수 있으며 왼편에서도 다른 뉴오리진 매장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건강식품 및 뷰티 제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광화문점에는 주변 직장인들을 위한 1인 좌석과 편안한 좌석이 마련되어 있어, 바쁜 직장인들이 광화문 사거리가 한 눈에 보이는 탁 트인 전망을 보며 잠시나마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뉴오리진은 광화문점과 마포점 등 서울 중심부에 잇따라 매장을 오픈하며 각 지역에서의 고객 접점 강화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정경인 유한양행 푸드&헬스 BD&마케팅 팀장은 "앞으로는 식품뿐 아니라 스킨케어, 라이프스타일 영역까지 본질과 원칙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며 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데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03-22 13:31:48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삼양식품, '핵불닭볶음면 미니' 출시…스코빌지수 12000

삼양식품, '핵불닭볶음면 미니' 출시…스코빌지수 12000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 출시 7주년을 기념해 한정판 '핵불닭볶음면 mini'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핵불닭볶음면 미니는 '가장 작지만 가장 화끈한 매운맛'을 콘셉트로 용량을 줄이고 매운맛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스코빌지수가 1만2000으로 불닭브랜드 중 가장 맵지만 용량은 80g으로 가장 작다. 강렬한 매운맛을 즐기는 불닭 마니아층을 위한 국내 한정판 제품으로 오는 6월까지만 생산된다. 가격은 편의점 기준 800원으로, 삼양식품 공식 쇼핑몰 삼양맛샵과 11번가에서 온라인 선판매를 진행한다. 불닭볶음면 출시 7주년을 기념하는 '놀자불닭' 이벤트도 진행된다. 5월 20일까지 삼양맛샵 홈페이지에서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100여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삼양맛샵 홈페이지와 삼양식품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불닭브랜드는 2018년 국내와 해외에서 총 2825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특히 까르보불닭볶음면, 불닭떡볶이 등의 인기에 힘입어 국내에서만 전년 대비 44% 증가한 109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불닭브랜드는 2012년 첫 출시 이후 현재까지 15억개 이상 판매되었으며, 올해 상반기 매출 1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핵불닭볶음면 미니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불닭브랜드만의 화끈한 매운맛, 도전하는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신선한 마케팅을 통해 맛과 재미가 함께 하는 불닭브랜드의 독창성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22 13:26:58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제이에스티나, '마리벨 네크리스' 추가 판매

제이에스티나(대표 김기문, 김기석)가 완판된 1부 다이아 '마리벨 네크리스' 의 추가 판매에 나섰다. 아울러 뮤즈 '크리스티나 피메노바(Kristina Pimenova)'와 'My First Diamond(나의 첫번째 다이아몬드)'를 테마로 한 비주얼 컷도 공개했다. 이번 비주얼 컷은 제이에스티나에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인 1부 다이아 '마리벨(MARIEBEL) 네크리스'에 관한 내용으로 크리스티나 피메노바는 'My First Diamond' 테마에 맞춰 나의 첫번째 다이아몬드를 만나는 설렘 가득한 순간을 몽환적으로 표현해냈다. '크리스티나 피메노바'가 착용한 1부 다이아 리미티드 에디션 '마리벨(MARIEBEL) 네크리스'는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물방울 쉐입 속 다이아가 특별한 아름다움을 더한다. '마리벨(MARIEBEL) 네크리스'는 페미닌 한 매력이 강조된 물방울 실루엣의 핑크골드 펜던트와 다이아의 영롱한 빛이 조화를 이루는 우아한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가 세팅되어 고급스러운 무드를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합리적인 가격에 빛나는 다이아몬드의 매력을 즐길 수 있어 2030 여성사이에서 화제를 일으키며 출시 2주만에 1차 물량 완판 기록과 함께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에 제이에스티나는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요청에 따라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였던 1부 다이아 '마리벨(MARIEBEL) 네크리스'를 일부 수량 추가로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제이에스티나 관계자는 "다이아는 고가의 파인 주얼리라 여겼던 젊은 여성들에게 1부 다이아 목걸이가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가치소비 상품이라는 점이 인기 요인으로 작용한 것 같다"며 "다이아가 여성이라면 하나쯤 소장하고 싶은 아이템인 만큼 '마리벨(MARIEBEL) 네크리스'를 통해 더 많은 여성들의 로망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생애 첫 다이아를 꿈꾸는 여성들을 위한 1부 다이아 리미티드 '마리벨(MARIEBEL) 네크리스'는 전국 제이에스티나 주얼리 매장에서 한정판매 중이며, 특별한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소녀로 알려진 '크리스티나 피메노바(Kristina Pimenova)'를 새로운 글로벌 뮤즈로 발탁한 제이에스티나는 올 한해 그녀와 함께 브랜드만의 헤리티지와 '프린세스'에 대한 새로운 스토리를 만들어 간다.

2019-03-22 08:30:47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CJ프레시웨이, 농산물 전처리업체 제이팜스·제이앤푸드 인수

CJ프레시웨이, 농산물 전처리업체 제이팜스·제이앤푸드 인수 CJ프레시웨이가 21일 농산물 전처리 분야 선도업체인 제이팜스·제이앤푸드를 인수하는 본계약(S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수 대상은 제이팜스·제이앤푸드 지분 각 90%이며 총 인수금액은 약 230억원 이다. CJ프레시웨이는 70% 지분을 우선 인수하고, 2년 후 20% 지분을 인수할 계획이다. 제이팜스·제이앤푸드는 농산물 전처리 전문업체로서 HMR(가정간편식) 등 식품 제조사를 비롯해 급식, 유통 등의 경로에 420여개 품목, 연간 약 1만t의 전처리 농산물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농산물을 세척하고 다듬는 1차 전처리 뿐만 아니라 분쇄, 절단, 농축, 분말, 급속냉동 등에 이르는 고부가 전처리 가공역량을 갖추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최근 3년간 연평균 약 18%의 안정적 매출 성장을 보였으며, 지난 2017년 매출은 약 490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CJ프레시웨이는 운영 효율화가 화두로 떠오르며 전처리 식재료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급식, 외식업계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또한 최근 급성장 중인HMR 등 원료공급 경로도 소스, 식품 제조업체로 다변화되면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CJ프레시웨이 전략기획담당 관계자는 "전처리 농산물에 대한 고객 니즈는 급식시설, 외식 사업장뿐만 아니라 식문화 트렌드 변화에 따른 HMR, 밀키트, 케어푸드까지 확대되고 있다"며 "소스 제조업체인 송림푸드 인수에 이어 농산물 전처리 선도업체 인수로 맞춤형 식자재 제공의 기틀을 완성한 만큼 고객경로 대응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016년 조미식품 전문회사인 송림푸드를 인수해 자체제품 생산 기반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각종 소스와 분말을 공급하는 것은 물론 외식, 프랜차이즈 고객사에 맞춤형 소스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2019-03-21 17:03:15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시몬스, '난연 매트리스' 선봬…화재안전성 관련 특허출원

시몬스, '난연 매트리스' 선봬…화재안전성 관련 특허출원 수면 전문 브랜드 한국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지난 11월 국내 최초, 유일하게 국내 자체 생산되어 유통되는 일반 가정용 매트리스 전 제품을 난연 매트리스로 개발, 출시했다. 난연 매트리스는 화재 발생 초기 5분, 생사를 가르는 중요한 전환점인 골든타임을 사수하며 소방관들의 화재 진압 활동 시 안전 확보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시몬스 침대의 난연 매트리스에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탁월한 화재 안전성을 가진 신소재 '맥시멈 세이프티 패딩(MAXIMUM SAFETY PADDING)'이 사용되었으며,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일반 매트리스의 경우 한번 불이 붙으면 빠르게 연소해 인체에 해로운 유독 가스를 배출해 실내 전체가 폭발적으로 불꽃에 휩싸이는 플래시 오버를 일으켜 치명적인 인명사고로 확산 될 수 있다. 하지만 생활 화재 및 라돈 위험에도 안전한 시몬스 난연 매트리스는 불에 잘 타지 않는 매트리스로 화재 시 대피 시간을 확보해 대형 화재 및 인명 피해 예방이 가능하다. 한국 시몬스만의 전문적인 연구, 생산시설인 경기도 이천 본사에 위치한 시몬스 팩토리움은 세계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추고 완벽한 품질의 제품만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 시몬스는 국내 최초, 유일하게 일반 가정용 매트리스 전 제품을 국제표준규격(ISO 12949)과 이를 기반으로 한 국내 표준시험방법(KS F ISO 12949)을 모두 만족시키는 난연 매트리스를 선보였다. 시몬스는 사회적 이슈이자 준 재난 상태로 규정된 라돈 포비아 속에서, 회사의 심장인 세계 최고 수준의 공장인 생산 시설과 R&D 센터를 공개하며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안전성을 알린 바 있다. 또한 국가측정표준 연구기관과 자체 R&D 센터의 라돈 시험 성적서를 언론에 적극 공개하며 두터운 소비자 신뢰를 형성했다. 한국 시몬스의 자체 생산 시스템에서 제작한 모든 매트리스는 국가 공인 친환경 인증을 받았으며, 원자재와 제품 내구성 등에 '한국 시몬스만의 1936가지 품질 관리 항목'을 적용하여 국가 공인 기준보다 훨씬 더 까다로운 검증 절차를 거친다. 이미 한국화재보험협회 부설 방재시험연구원과 공동으로 침대 매트리스의 열방출률 측정에 관한 표준 시험을 시행해 시판용 매트리스 모두 생활 화재로부터 최대한 안전 성능을 확보했다는 시험 성적서를 발급받은 바 있다. 한편, 시몬스 팩토리움에는 원자력안전위원회와 동일한 라돈측정기 'RAD 7'을 비치해 국내 자체 생산하는 모든 제품을 테스트하고 있다. 현재 국내 라돈측정기를 보유한 곳은 원자력안전위원회와 시몬스 뿐이다.

2019-03-21 1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한세실업·칼라앤터치, 2019년 상반기 신입사원 모집

한세실업·칼라앤터치, 2019년 상반기 신입사원 모집 한세실업과 칼라앤터치는 21일부터 4월 1일까지 2019년 상반기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 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수출부 해외영업 및 경영지원 그리고 베트남, 미얀마, 인도네시아, 중미(中美) 지역 전문가(해외영업 및 경영지원)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4년제 대학교 졸업자 또는 8월 졸업 예정자로 전공은 무관 하다. 지원자는 영어권 해외대학 졸업자가 아니라면 유효한 영어 공인어학 성적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베트남어, 미얀마어, 마인어, 스페인어에 능통한 사람을 우대 한다. 해외출장 및 해외근무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베트남, 미얀마, 인도네시아, 중미 지역 전문가는 중·고등학교, 대학교 학업 과정 중 베트남, 미얀마, 인도네시아, 중미에서 총 7년 이상 학업을 한 경험이 있어야 하며 해당 국가 언어에 능통 해야 한다. 서류 접수기간은 한국시간 기준으로 21일 오전 9시부터 4월 1일 오후 5시까지다. 한세실업 홈페이지에서 접수 하면 된다. 서류 전형 합격자는 인적성 검사, 세 차례 면접, 채용검진, 최종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 여부가 결정 된다. 베트남어, 미얀마어, 마인어, 스페인어 능통자는 1,2차 면접 때 별도 언어 테스트를 진행 한다. 신입사원에게는 베트남 연수 기회가 주어진다. 복리후생 제도로는 우수사원 뉴욕 연수, 장기 근속자 해외관광, 전자 도서관, 직장 어린이집, 사내 외국어 교육 지원, 단기 MBA 교육 지원 등이 있다.

2019-03-21 16:27:14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서울우유협동조합, 제 20대 문진섭 조합장 취임식 개최

서울우유협동조합, 제 20대 문진섭 조합장 취임식 개최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제 20대 문진섭 조합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취임식은 이창범 낙농진흥회장, 이승호 낙농육협회장을 비롯해 민주당 서영교 국회의원, 김천주 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장, 김형신 농협중앙회 서울지역 본부장 등 1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문진섭 조합장은 취임사에서 "새로운 4년의 임기동안 선택과 집중으로 매출액 2조원 달성의 초석을 다지겠다"며 "고객의 요구에 맞는 신제품 개발과 더불어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여 시장 점유율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그는 "FTA 시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국산 치즈 제품 개발에 힘쓸 것"이라며 "2020년 통합 신공장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조기 안정화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합원의 낙농 지원 및 복지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서울우유협동조합 조합장 선거는 총 선거인 1592명 중 1546명의 조합원의 직접 투표로 이루어졌으며, 당선된 문진섭 조합장이 876표(득표율 56.7%)를 얻어 서울우유협동조합의 조합장에 선출됐다. 한편 문진섭 조합장은 파주시 축산계장을 거쳐 서울우유협동조합 제 12대~15대 대의원, 제 14, 15대 이사, 제 22대~24대 감사를 역임했으며, 2023년 3월까지 향후 4년간 새로운 조합장으로서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2019-03-21 16:12:14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삼양사, 제 8기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 개최

삼양사, 제 8기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 개최 삼양사는 21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소재 삼양그룹 본사 1층 강당에서 제 8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 선임 등의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는 제 8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감사 보수한도 승인 등 5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영업보고에서는 2018년 매출액 1조6660억원, 세전이익 427억원 등이 보고됐으며 제 8기 재무제표 승인에 따라 보통주 1주당 1500원, 우선주 1주당 1550원의 현금 배당이 의결됐다. 이사 선임 안건에서는 송자량 식품그룹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고, 윤석후 우석대학교 교수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했다. 주총에 이어 개최된 이사회에서는 송자량 이사를 대표이사로 선임해 향후 삼양사는 박순철, 송자량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박순철 대표는 "올해 삼양사는 기존 제품의 범용화와 경쟁심화에 따른 수익성 악화를 극복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추진해 매출액 1조8190억원, 세전이익 769억원을 달성하겠다"며 "성장추구, 현금 유동성 확보, 디지털 혁신에 주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양사는 이번 주총에서 전자투표제를 도입했다. 전자투표제는 주주가 주총장에 출석하지 않고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어서 주주 권리 보호를 위한 대표적 제도로 꼽힌다.

2019-03-21 16:07:45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