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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글로벌 사모펀드 베인캐피탈 투자 유치

CJ제일제당, 글로벌 사모펀드 베인캐피탈 투자 유치 CJ제일제당은 글로벌 대형 투자사인 베인캐피탈로부터 투자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CJ제일제당은 재무적 투자자(FI) 베인캐피탈로부터 해외 자회사인 CJ푸드아메리카 지분 27%에 해당하는 3억2000만달러(약 38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한다고 23일 밝혔다. CJ푸드아메리카는 CJ제일제당의 100% 자회사로, 슈완스컴퍼니 지분 70%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이번 투자 유치는 국내 대기업이 경영권은 안정적으로 확보하면서 글로벌 사모펀드와 공동 투자 형식으로 협업해 해외 기업을 인수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1984년 미국 보스턴에서 설립된 베인캐피탈은 120조원 이상의 운용 자산을 보유하고 1000여건 이상 투자를 집행한 세계적인 사모펀드다. 글로벌 자본시장 및 소비재 시장에 대한 풍부한 이해도와 경험은 다양한 기업가치 향상 활동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투자 유치로 현지 경영진 및 사업환경의 변화는 없다. 투자 업계에서는 최고 수준의 글로벌 투자사로부터 크로스오버(국경간) M&A 및 글로벌 식품 사업의 미래 성장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을 높게 평가하는 분위기다. 특히 이번 투자 계약은 통상적 수준보다 완화된 조건으로 체결됐는데, 이는 투자 대상을 까다롭게 선정하기로 유명한 베인캐피탈이 CJ제일제당 글로벌 식품사업의 투자가치를 높게 평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CJ제일제당은 이번 투자 유치를 슈완스컴퍼니를 비롯한 글로벌 식품사업 경쟁력 강화의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아울러 초대형 M&A 이후 안고 있던 재무적 부담도 일정 부분 덜게 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게 됐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베인캐피탈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식품사업의 가치와 경쟁력 향상뿐 아니라 재무 부담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식품 산업에서의 초격차 역량을 토대로 글로벌 영토 확장 통해 '월드베스트 CJ'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3 11:10:1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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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까또즈, 프랑스 매장 편집숍으로 새단장…"K패션 교두보"

루이까또즈, 프랑스 매장 편집숍으로 새단장…"K패션 교두보" 루이까또즈는 자사의 프랑스 파리 단독 매장을 전면 리뉴얼 하고, 이곳을 통해 한국 디자이너 및 패션 브랜드들의 글로벌 진출을 도울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K-패션이 아시아에 이어 세계 전역으로 관심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유럽 진출을 희망하나 현지 진출에 어려움을 느껴온 한국 브랜드들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이런 의도에 맞게 루이까또즈는 자사 제품만이 단독 입점해 있던 기존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한국 패션, 뷰티 브랜드들이 한 데 모인 편집숍으로 탈바꿈했다. 루이까또즈 플래그십 스토어는 2009년 당시 국내 패션업계 최초로 프랑스 파리 패션의 중심지 마레 지구에 세워진 단독 매장으로, 2층 규모다. 루이까또즈는 지난 10년 여 간 현지 매장을 운영하며 쌓은 안정적인 운영 노하우와 인지도를 기반으로 K-패션 및 K-뷰티 제품들이 프랑스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첫 입점 브랜드로는 여행용품 브랜드 '트래블메이트', 데일리백 브랜드 '콰니', 에코 디자이너 브랜드 '젠니클로젯' 등의 패션 브랜드와 '에코유어스킨', '세렌디뷰티' 등 뷰티 브랜드가 입점했다. 루이까또즈는 이번 리뉴얼을 기념하고자 오는 6월 21일 파리 매장에서 오픈 파티를 개최하고, 이후 여름 정기 세일에 돌입하며 현지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루이까또즈 관계자는 "K-패션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여느 때보다도 뜨거운 가운데 국내 우수 브랜드들을 유럽 시장에 소개할 수 있게 돼 뜻 깊은 활동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루이까또즈의 프랑스 플래그십 스토어가 국내 패션 브랜드들의 해외 진출을 위한 날개가 되어줄 수 있도록 지원과 홍보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23 11:06:2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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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자궁경부암 진단 키트 독점 판매…의약 플랫폼 강화

GS25, 자궁경부암 진단 키트 독점 판매…의약 플랫폼 강화 편의점 GS25는 자궁경부암 원인 바이러스 자가 진단 키트 '가인패드'를 23일부터 독점 판매한다고 밝혔다. 가인패드는 세계 최초로 개발된 패드형 자궁경부암 원인 바이러스 자가 진단 키트다. 생리대와 유사한 형태로 만들어져 착용만으로 간편하게 검체를 채취해 자궁경부암 발병 가능성을 진단할 수 있다. 가격은 7만6000원이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생리대형 패드를 4시간 동안 착용한 뒤, 패드에 붙어있는 필터를 분리해 동봉된 보존 용기 박스에 넣으면 된다. 이후 용기 박스에 발송용 라벨을 부착해 착불 발송하면 TCM생명과학의 DNA 검진센터에서 3일 이내에 검사 결과를 통보해준다. 검진 결과는 산부인과에서 내진을 통해 검체를 채취하는 방식의 결과와 98% 이상 일치한다. 자궁경부암은 매년 전세계 50만명이 걸려 50%이상이 사망하는 여성 암 발생 2위에 해당하는 질병이다. 한국 여성의 경우 자궁경부암으로 인해 하루에 3명 꼴로 사망한다. 주요 발병 연령대는 20대부터 급증하지만 20·30 여성들의 산부인과 진료에 대한 거부감 및 산부인과 병원 수의 감소 등으로 수검율은 20대가 26.9%, 30대는 53.1%에 그치고 있다. (2016년 국가 암 검진 수검률) GS25는 의료 사각 지대에 거주하는 도서·산간 지역 여성들이나 산부인과 진료에 대한 부담을 느끼는 20·30 여성들이 보다 편리하게 자궁경부암 원인 바이러스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됨으로써 국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GS리테일은 지난 21일 의약 플랫폼으로서 기능 강화를 위해 TCM생명과학이 속해 있는 바이오리더스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안병훈 GS리테일 생활서비스부문장은 "GS25가 금융, 택배, 모빌리티에 이어 전문 의약 플랫폼으로서의 기능까지 제공하는 시대가 왔다"며 "24시간 365일 전국 어느 곳에서도 편리하게 자궁경부암 원인 바이러스 진단을 함으로 암 조기 예방을 통해 GS25가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23 11:00:2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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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와인 경쟁력 강화로 가맹점 매출 높인다

이마트24, 와인 경쟁력 강화로 가맹점 매출 높인다 이마트24의 와인이 매출 증가세를 보이며 핵심 경쟁력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23일 이마트24에 따르면 연도별 와인 매출 증가율은 전년 대비 2017년 222.8%, 2018년 226.1% 증가한데 이어, 올해 1월부터 5월 21일까지 125.1%의 큰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맥주와 소주 증가율과 비교하면 2~3배에 이르는 높은 수치다. 이처럼 이마트24 와인 매출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은 이마트24만의 차별화 된 경쟁력 강화 전략에 기인한다. 이마트24는 와인 경쟁력을 높임으로써 와인 구매를 원하는 고객이 이마트24를 가장 먼저 떠올리게 하겠다는 전략이다.이마트24를 방문한 고객은 와인뿐만 아니라 안주, 디저트와 같은 연관 상품을 구매하게 되고, 이러한 패턴이 지속되면 자연스럽게 이마트24를 찾는 고객이 늘어나 가맹점 매출 증대로 이어진다는 생각이다. 이마트24는 갈수록 와인이 대중화되고, 1~2인 가구 증가로 근거리 쇼핑에 대한 니즈가 커짐에 따라, 가까운 편의점에서 품질 좋은 와인을 구할 수 있다면 고객들의 구매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와인 소싱에 힘을 기울여 매장에서 수십 종의 다양한 와인 발주가 가능하도록 했으며, 매월 '이마트24 와인 DAY'를 통해 고객들이 알뜰한 가격으로 와인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이마트24는 업계 최대 규모의 주류카테고리킬러 매장을 500개까지 확대함으로써 편의점 업계를 대표하는 와인 판매점으로서의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이마트24의 주류 카테고리킬러는 와인 80여 품목, 위스키 20여 품목, 크래프트비어(소규모 자체 생산 맥주) 10여 품목 등 총 120여개 품목을 판매한다. 당초, 올해 말까지 500점까지 확대하겠다는 계획이었으나, 가맹점의 적극적인 참여에 7개월이나 앞당긴 이달 500점을 돌파했다. 이 밖에도 이마트24는 올해부터 와인큐레이션 업체와 손잡고 이마트24 모바일앱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와인을 결제한 후, 지정한 일자에 가까운 매장(서울/경기지역 240점포)에서 수령할 수 있는 O2O 서비스를 시작하며 차별화 된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이마트24는 와인 경쟁력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지난 달에 이어 이달에도 24일(금)부터 30일(목)까지 31종의 와인에 대해 24%~69% 할인된 가격으로 와인을 판매한다. 안혜선 이마트24 마케팅 담당 상무는"이마트24는 와인을 포함한 주류 카테고리를 차별화 된 경쟁력 중 하나로 인식하고, 고객들의 만족감을 높임으로써 가맹점 매출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매월 24일부터 수십 종의 다양한 와인을 알뜰하게 판매하는 '이마트24 와인DAY'를 꾸준히 진행하고, 품질 좋은 와인을 가까운 이마트24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상품을 강화하는 등 와인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5-23 10:45:0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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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맞춤 화장품 추천하는 피부 측정 서비스 실시

올리브영, 맞춤 화장품 추천하는 피부 측정 서비스 실시 H&B(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은 고객의 피부 상태 특정을 통해 피부 타입, 고민별 화장품을 추천하는 '피부 측정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리브영은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고객 체험 및 서비스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목적에서 피부 진단 기기(뷰티 디바이스)를 활용한 이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 지난 4월 50여 개 매장에 시범적으로 도입한 뒤, 5월부터 명동본점, 강남본점, 학동역점 등 전국 200여 개 주요 매장으로 확대했다. 올리브영은 '피부 측정 서비스' 도입에 앞서 기초화장품 매출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핵심 고객층인 2030대가 주로 호소하는 피부 고민을 파악했다. 2030대 여성의 주요 피부 고민 키워드는 유?수분 함량, 모공, 주름, 피부톤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리브영은 이를 측정하는 피부 진단 기기를 선정하고, 피부 측정 서비스와 동시에 맞춤 상품 추천으로 고객 만족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고객 피부 상태 측정 결과에 따른 추천 상품들로 구성한 카운셀링 맵(map)도 정립했다. 올리브영은 카운셀링 맵을 통해 피부 타입에 맞는 화장품을 추천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피부 고민에 대한 1:1 상담도 진행한다. 현장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올리브영 명동본점 서지현 점장은 "다양한 성분과 기능, 제형으로 출시되는 기초화장품의 경우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제품을 찾으려는 고객들의 니즈가 크고, 그만큼 매장 직원들의 카운셀링이 중요해 이 같은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며 "고객들의 특성을 더욱 정확하게 파악해 상품을 추천하고 설명함에 따라 쇼핑 만족도도 한층 높아졌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올리브영은 큐레이션 역량을 집약한 특화 매장을 선보이는 등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선보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지난 3월 개장한 '학동역점'에는 올리브영의 인기 상품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한 '베스트 상품 랭킹존'을 마련하는 한편, 전문 메이크업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거나 상품 지식 및 카운셀링 역량이 우수한 직원들을 배치해 상품 추천 및 큐레이션 서비스를 한층 강화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상권별 고객 특성을 분석해 상품 추천 수요가 높은 곳을 중심으로 피부 측정 서비스 매장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며 "매장 안에서 고객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체험 콘텐츠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 이라고 전했다.

2019-05-23 10:41:5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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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오쇼핑, '올리브마켓' 오픈 "트렌디한 콘텐츠커머스 브랜드 도약"

CJ ENM 오쇼핑, '올리브마켓' 오픈 "트렌디한 콘텐츠커머스 브랜드 될 것" CJ ENM 오쇼핑부문이 채널 '올리브'와 손잡고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쇼핑 서비스 '올리브마켓'을 새롭게 선보인다. 오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4개 층에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한편 CJmall(CJ몰)과 T커머스와의 연계를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 '올리브마켓'은 CJ ENM 오쇼핑부문이 E&M부문의 푸드 & 라이프스타일 전문 TV 채널 '올리브'의 IP를 활용해 만든 콘텐츠커머스 브랜드다. 올리브의 감각적인 큐레이션과 CJ오쇼핑의 커머스 역량을 결합해 만든 온-오프라인 연계 쇼핑 서비스다. 수많은 제품과 브랜드 중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는 고객들이 나만의 취향을 발견하고 가심비 높은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는 것이 목표다. 이번 '올리브마켓 시즌1'은 '나를 위한 취향 쇼핑'이라는 슬로건 아래 올리브 채널과 CJ오쇼핑이 엄선한 80여 개의 차별화 된 식품 및 리빙 브랜드를 특별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준비 됐다. 모든 행사장은 별도의 입장권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브랜드는 덴마크의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인 '프리츠 한센 (Fritz Hansen)'과 최근 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인테리어 브랜드 '아파트멘터리(Apart:mentary)'다. 특히 프리츠 한센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온라인몰에 정식 입점 판매되는 것이어서 뜨거운 고객 반응이 예상된다. 29일 낮 12시에는 CJmall의 모바일 생방송 '쇼크라이브'를 통해 프리츠 한센의 인기 제품인 드롭체어와 이케바나 화병을 선보이고, 아파트멘터리의 구스다운 침구 등을 특별 할인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해당 방송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의 '카카오TV' 채널을 통해 동시 생중계된다. CJmall은 27일부터 '올리브마켓' 페이지를 통해 오하루자연가득, 시크릿, 보국 서큘레이터, 콕시클 등 CJ오쇼핑의 대표 단독상품들을 선보이며, T커머스 채널인 'CJ오쇼핑플러스'도 행사장에 마련된 부스를 통해 행사에 참여하는 다앙한 브랜드 제품을 특별한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다. CJ ENM 오쇼핑부문 관계자는 "콘텐츠와 쇼핑이 결합된 재미있는 큐레이션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앞으로 '올리브마켓'을 웰니스(Wellness)에서 스마트(Smart)까지 나를 위한 취향 쇼핑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푸드 & 리빙 카테고리의 대표 큐레이션 마켓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23 09:42: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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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앳마이플레이스' 론칭 1주년 프로모션 진행

현대백화점, '앳마이플레이스' 론칭 1주년 프로모션 진행 현대백화점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디자이너 브랜드 편집숍 '앳마이플레이스' 론칭 1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앳마이플레이스'는 온·오프라인 패션·잡화 디자이너 브랜드를 판매하는 편집숍으로, 지난해 5월 무역센터점에 첫 점포를 오픈한 뒤, 천호점(지난해 8월)·판교점(지난해 11월)에도 매장을 열어 운영 중이다. 우선 행사 기간 앳마이플레이스는 바이에딧·제이청·분크 등 디자이너 브랜드와 협업해 만든 상품을 현대백화점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화려한 색감의 컨버스 백으로 유명한 바이에딧과 협업해 만든 Birthday edit bag(24만9000원), 제이청 스티치 스커트(14만9000원) 등이다. 이외에도 분크, 허쉬, 아떼즈, 더그레이스 등 10여 개 브랜드의 여름 신상품을 단독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 기간 동안 앳마이플레이스에서 20만원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온유 네일스티커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점포별로 다양한 행사도 진행한다. 판교점은 같은 기간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컨템포러리 대전'을 열고 DKNY·클럽모나코·쟈딕앤볼테르·바네사브루노 등 20여 개 브랜드의 이월 상품을 최초판매가 대비 30~50% 할인 판매한다. 천호점은 해당 기간 지하1층 대행사장에서 '여름 선글라스 & 주얼리 특집전'을 열고, 레이벤·리타모니카 등 20여 개 브랜드의 이월 상품을 최초판매가 대비 20~6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의 우수한 디자인과 품질을 갖춘 상품을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23 09:35: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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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mom편한 공동육아나눔터' 확대한다

롯데, 'mom편한 공동육아나눔터' 확대한다 롯데는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군 가족의 양육 지원을 위한 'mom편한 공동육아나눔터' 확대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희경 여성가족부 차관, 서주석 국방부 차관, 오성엽 롯데지주 사장 등이 참석했다. 'mom편한'은 롯데가 엄마의 마음이 편안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2013년 론칭한 롯데의 사회공헌 브랜드다. 그 중 'mom편한 공동육아나눔터'는 'mom편한'의 첫 번째 사업으로, 전방 지역 군인 가족들이 보육시설 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을 감안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녀를 양육할 수 있도록 군 관사에 육아나눔터를 설치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2013년 9월 협약을 맺고, 같은해 12월 강원도 철원에 1호점을 오픈한 이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울릉도 나리분지까지 지원이 필요한 전국 곳곳에 16호점까지 오픈을 완료했다. 현재 군 관사에 설치된 30개의 육아나눔터 중 16개가 롯데에서 지원한 'mom편한 공동육아나눔터'이며, 'mom편한 공동육아나눔터'는 지난 2018년 한 해 동안에만 약 4만8000명의 군 가족들이 이용할 정도로 활용도가 높다. 이번 업무협약은 'mom편한 공동육아나눔터' 에 대한 추가적 지원을 위한 것으로 보다 체계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mom편한 공동육아나눔터' 의 확대 및 유지 보수 등 추가 사업을 진행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에 따라 롯데는 2020년까지 신규로 9개소의 설치 지원 뿐 아니라, 기존에 설치된 육아나눔터에 대한 사후관리도 병행하기로 했다. 노후화된 시설에 대한 유지·보수를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고, 도서와 육아용품 등을 추가로 지원해 아이들이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오성엽 롯데지주 사장은 "전방지역 등에서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인 가족들에게 mom편한 공동육아나눔터가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롯데는 앞으로도 엄마와 아이들이 행복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는 'mom편한'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4일 전주에 지역아동센터의 환경을 개선하는 'mom편한 꿈다락' 40호점을 오픈했다. 이외에도 'mom편한' 브랜드의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친환경 놀이터를 지원하는 'mom편한 놀이터', 취약계층 산모들의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는 'mom편한 예비맘 프로젝트', 복지 최전선에서 일하는 워킹맘 사회복지사들을 위한 'mom편한 힐링타임' 등을 진행하고 있다.

2019-05-22 17:10:2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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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를 판다"…패션업계, 공간 마케팅의 진화

"가치를 판다"…패션업계, 공간 마케팅의 진화 패션업계의 공간 마케팅이 진화하고 있다. 온라인의 급격한 성장세에 오프라인 매장은 점차 밀려나고 있지만, '쇼핑 공간'의 한계를 깨고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면서 밀레니얼 세대의 발길을 유인하고 있다. 패션업계가 편집숍에 주목한 것은 최근 몇 년 사이의 일이다. LF, 삼성물산 패션, 나우(nau), 한섬 등이 공간의 가치에 주목하며 적극적인 투자를 펼치고 있다. 현재 삼성물산 패션은 구호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 메종키츠네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 비이커 청담·한남점, 준지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를 운영 중이다. LF는 라움하우스와 스페이스H를, 나우는 나우하우스를 운영 중이며, 한섬은 22일 더한섬하우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 매장들은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브랜드 핵심 가치와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이색 공간으로 주목 받고 있다. 최근에는 새로운 공간 구성으로 차별화를 시도하는 움직임도 보인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패션업계의 공간 마케팅은 단기적 성과가 아닌 중장기적 관점에서 이뤄진다"며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집약한 공간을 고객과 공유하면서 브랜드에 대한 고객의 신뢰도와 충성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변화무쌍 '카멜레존' 주목 패션업계의 공간 전략 재편 핵심은 가치 공유다. 제품 중심의 공간을 벗어나 라이프스타일과 문화를 더한 공간으로 진일보한 것이 특징이다. 2019 트렌드 키워드가 '카멜레존'일 정도로 변화무쌍한 공간 활용도 주목 할만 하다. 카멜레존은 주변 상황에 따라 색깔을 바꾸듯 상황에 맞춰 변신하는 현대 소비 공간을 의미하는 신조어다. LF의 라움이스트와 스페이스H는 1층을 적극 활용 중이다. 라움이스트는 1층에 카페 '브릿지앤드'를 배치하고, 시기별로 색다른 팝업스토어를 오픈하는 한편, 리빙 관련 브랜드를 비치해 상품 구성의 폭을 넓혔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약 1700㎡ 규모로, 1층을 제외한 나머지 공간에서는 LF에서 전개하는 패션, 뷰티, 푸드 등 다양한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스페이스H는 헤지스의 정체성을 담은 매장으로, 지상 1층부터 루프트톱까지 약 1200㎡의 규모다. 스페이스H의 1층은 매장보다는 전시장의 느낌이 강하다. 칵테일 파티, 미니 콘서트, 북토크, 강연 등 다채로운 공간 변신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문학동네가 운영하는 북카페 '카페꼼마'와의 협업 공간을 배치해 클래식한 분위기 속에서 책과 커피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구호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는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총 3개층 628㎡ 규모로, 의류와 라이프스타일 상품들을 함께 판매 중이다. 특히 2층은 미니멀한 쇼룸으로 클래스, 각종 이벤트 공간으로 활용되며 다양한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 LF 관계자는 "다른 업계의 경쟁력 있는 브랜드와 손잡고 공간 속 이색 콘텐츠를 더한 사례"라며 "방문 체류 시간을 늘리는 동시에 매장 접점에서 긍정적인 경험의 폭을 확대하는 전략"이라고 말했다. ◆브랜드 가치, 하나의 문화로 나우의 나우하우스는 지난 1월 브랜드 가치인 '지속가능성'을 문화로 만들고, 이를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하고자 압구정 도산공원에 오픈한 공간이다. 건물 설계부터 나우의 철학적인 의미를 재해석해 주변 환경에 최대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조립식 모듈을 적용했으며 업사이클링 디자인을 접목했다. 나우는 나우하우스를 기반으로 브랜드 가치를 담은 다양한 활동을 전개 중이다. 공익 가치를 실현하는 다양한 브랜드가 셀러로 참여하는 플리마켓 '나우마켓'이 대표적인 예다. 지속가능한 삶의 방식을 알리는 '서스테이너블 클래스'도 정기 운영 중이다. 최근 오픈한 삼성물산 패션의 준지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는 총 2층, 396㎡ 규모로 남녀 컬렉션 및 리미티드 협업 상품 등 모든 라인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삼성물산 패션은 1층에 대표 아이템인 '트렌치 코트'를 주제로한 '리아카이브'를 별도 배치했다. 지난 10년간 컬렉션에서 선보인 스페셜 아이템을 선별, 컬러의 재해석을 통해 새롭게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이윤하 나우 마케팅 담당 과장은 "나우마켓과 서스테이너블 클래스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직접 지속 가능한 삶의 방식에 대해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나우는 좀 더 친밀하고 대중적으로 소비자에게 다가서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 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업계 최초 '콘셉트 스토어' 패션업계가 새로운 공간 구성에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한섬이 '콘셉트 스토어'라는 새로운 공간을 선보였다. 한섬은 22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지구에 자사 전 브랜드가 총망라된 콘셉트 스토어 '더한섬하우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총 4개층으로, 1208㎡(366평) 규모다. 콘셉트 스토어를 오픈하는 것은 한섬이 국내 패션업계 최초다. 콘셉트 스토어는 이종 브랜드의 제품을 최신 트렌드와 매장 콘셉트에 맞춰 한 공간에 혼합 배치하고, 고객에게 맞춤형 스타일링과 문화체험 콘텐츠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개념 유통 채널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더한섬하우스'에는 타임·시스템·마인 등 22개 한섬 브랜드의 남녀 의류·액세서리·유아동복 등 500여 제품이 각 층별 테마에 맞춰 혼합 배치된다. 봄·여름 시즌 바캉스 룩으로 '시스템'의 재킷과 '타임'의 스커트, 'SJSJ'의 슬리퍼 등으로 스타일링을 연출해 고객에게 제안하는 방식이다. '더한섬하우스'의 또 다른 차별점은 바로 '패션 큐레이션(curation)'이다. 이 서비스는 패션전문 상담원이 고객별 취향에 맞춰 다양한 한섬 브랜드의 제품을 믹스매치해 제안하는 것으로, 한섬은 베테랑 판매 상담원 20여 명을 배치했다.

2019-05-22 17:07:0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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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2019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열린다!

국내 최대 규모 '2019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열린다! 여름휴가철 앞두고 열리는 여행마켓… 국내외 여행상품 최대 67% 할인 ㈜하나투어가 오는 6월 7일부터 3일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2019 하나투어 여행박람회'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하나투어 여행박람회는 매년 여름휴가철을 앞두고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여행상품 할인행사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하나투어 여행박람회의 슬로건은 '여행마켓'이다. 박람회장을 찾는 예비여행객들에게 저렴하고 매력적인 여행상품을 선보이겠다는 의미다. 올해 박람회는 이전과 달리 여행 정보와 상담을 한 자리에서 할 수 있도록 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박람회장에 마련된 900개 여행부스는 여행정보 제공은 물론 빅데이터를 활용한 여행 컨설팅, 관련 여행상품 예약 서비스까지 제공하며 방문객들이 여름휴가를 손쉽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박람회장은 9개 전시관으로 구분된다. 여행목적지에 따라 '동남아', '중국&극동아시아', '일본', '남태평양', '미국&캐나다&중남미', '유럽&중동&아프리카', '한국관'이 각각 들어서고, 테마여행 관련 부스들이 자리하는 '골프&테마관', '특별관'이 별도로 마련된다. 박람회장에서는 일반 여행상품과 동일한 구성이나 가격이 대폭 할인된 전용 특가상품을 예약할 수 있다. '중국 장가계/원가계 5,6,7일' 상품은 정가 대비 최대 67% 할인된 29만9900원부터 판매되며, '필리핀 세부 4,5일'은 19만9900원부터 예약할 수 있다. 상품예약 시 제공되는 혜택도 풍성하다. 여행 목적지에 따라 현지특산품이나 여행용품을 선물로 제공하며, 예약 후 현장에서 결제하는 금액에 따라 5% 카드사 청구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먼저 박람회장 메인무대에서는 역사연구가 은동진 강사, 미술전문가 박혜성 화가와 전원경 교수, 음악전문가인 성악가 정경, 산악전문가 허영호 대장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인문학 여행을 주제로 무료 강연을 펼친다. 그리고 8일 오후 2시 킨텍스 제2전시장 6C홀에서는 '역사 읽어주는 남자' 설민석 강사가 '인문학 한 모금, 여행 한 스푼'이라는 주제로 강단에 오른다. 해당 강연은 '하나티켓'에서 입장권을 사전 구매한 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무료 커피쿠폰을 포함한 입장권 가격은 5000원이다. 박람회장에서는 해외 인기 공연도 체험할 수 있다. 태국 파타야 알카자 카바레 쇼, 중국 사천성 변검쇼,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백파이프 밴드의 공연 등 실제 해외 현지에서 활동하는 유명 공연팀들이 박람회 기간 방한해 박람회 방문객들을 위한 무대를 준비한다. 박람회 방문객이라면 누구든 경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세계일주 항공권(1명), 서울 티마크그랜드호텔 1박 숙박권(3명), SM면세점 선불카드 20만원권(4명) 등 푸짐한 경품을 준다. 그리고 사전신청 후 입장한 방문객은 줄기세포 배양액 함유 마스크팩과 서울 인사동 소재 실내 액티비티 시설인 '런닝맨 체험관' 입장권(1인 1매)을 받을 수 있다. '2019 하나투어 여행박람회'는 하나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경우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PC 웹페이지 및 하나투어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5-22 16:16:5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