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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판촉비 떠넘긴 이랜드리테일에 과징금 부과

공정위, 판촉비 떠넘긴 이랜드리테일에 과징금 부과 이랜드리테일이 아웃렛 납품업자들에게 갑질을 한 사실이 드러나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 이랜드리테일은 판촉행사 비용을 떠넘기고 협의 없이 매장 위치를 바꾼 것으로 조사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뉴코아아울렛' 등을 운영하는 이랜드리테일의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억1300만원을 부과한다고 19일 밝혔다. 공정위 조사 결과 이랜드리테일은 2017년 1월부터 12월까지 17개 아웃렛 점포에서 314개 납품업자와 5077건의 판촉행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납품업자들과 판촉비 산정이나 분담과 관련해 맺은 '판촉행사 약정서'에 없던 매대와 옷걸이 등 집기 대여비 총 2억1500만원을 납품업자에게 부담하게 한 것으로 파악됐다. 대규모유통업법상 유통업자는 판촉행사를 할 때 사전에 서면으로 행사 비용의 부담과 관련한 약정을 맺어야 한다. 이랜드리테일은 2017년 8월부터 10월까지 뉴코아아울렛 평촌점에서 154개 납품업자의 점포를 재배치하면서 충분한 사전 협의 없이 6개 업자의 매장 면적을 기존보다 21~60% 줄이고 신규 매장의 인테리어 비용을 부담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대규모유통업법은 유통업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계약 기간 납품업자 등의 매장 위치나 면적, 시설을 바꾸는 것을 금지한다. 아울러 이랜드리테일은 2017년 1월부터 2018년 6월까지 181개 납품업자와 190건의 상품 공급계약을 하면서 거래 형태나 거래 품목, 기간 등의 계약사항을 담은 계약 서면을 즉시 교부하지 않고 거래를 시작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판매촉진비용의 분담비율은 대규모유통업자와 납품업자가 각각 해당 판매촉진행사를 통해 직접적으로 얻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제적 이익의 비율에 따라 정하되, 납품업자의 분담비율이 50%를 넘어선 안 된다"고 말했다.

2019-05-19 14:58:2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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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팔레트' 인기 폭발

新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팔레트' 인기 폭발 롯데백화점이 17일, 영플라자 지하 1층에 오픈한 '팔레트(Palette)'가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팔레트'는 음악을 경험으로 전달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고객에게 새로운 체험을 제공하고자 롯데백화점에서 기획한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이다. '㈜씨제이이엔엠(CJ ENM)', '㈜뮤직아트', '㈜코팬글로벌', '레벨나인(REBEL9)'과 협업해 구축한 공간으로 오픈 이틀만에 약 5000명의 고객이 방문했다. 롯데백화점 측은 기존 유통업계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단순 아티스트 굿즈 판매 공간을 넘어 아티스트의 일상, 음악, 생각 등을 팬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만들어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롯데백화점의 '팔레트'는 오픈 후 첫 번째 아티스트로 플레디스의 대세 남자 아이돌그룹 '뉴이스트(NU'EST, JR/Aron/백호/민현/렌)를 초청해 오는 17일부터 6월 13일까지 뉴이스트 팬들을 위한 특별한 공간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이번 '팔레트'에선 뉴이스트의 미공개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이미지 등을 만나볼 수 있으며 특별한 뉴이스트의 실물 소품들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또한 재킷/뮤직비디오 비하인드 포토북, 데스크 매트 외 다양한 굿즈도 독점 판매할 계획이다.

2019-05-19 13:45: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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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 한 그릇 9000원 시대…주요 외식비 1년새 줄줄이 상승

냉면 한 그릇 9000원 시대…주요 외식비 1년새 줄줄이 상승 냉면과 김밥 등 주요 외식 메뉴 가격이 지난 1년 사이에 최고 8% 상승했다. 서울 지역에서 냉면 한 그릇 평균 가격이 9000원까지 올랐으며, 일부 유명 식당에서는 냉면 가격을 1000원 인상해 1만4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19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서울 지역에서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대표 외식 메뉴 8개 가운데 가격을 내린 메뉴는 없었다. 7개 가격이 1년 새 올랐고 1개만 지난해와 같았다. 냉면 가격은 한 그릇 평균 8962원으로 1년 전보다 3.1%(270원) 상승했다. 최근 냉면 성수기인 여름을 앞두고 서울 시내 유명 냉면 맛집들도 가격을 줄줄이 인상했다. 서울 중구의 A 식당은 성수기를 앞두고 물냉면과 비빔냉면 가격을 각 1만3000원에서 1만4000원으로 올렸다. 서울 을지로의 B 식당은 물냉면과 비빔냉면 가격을 1만10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올렸다. 서울 송파구 방이동의 C 식당은 평양냉면 가격을 1만3000원에서 1만4000원으로 인상했다. 한편 1년 새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품목은 김밥이다. 김밥 한 줄 가격은 지난달 2369원으로 1년 전보다 8.1% 상승했다. 이어 비빔밥(7.6%), 김치찌개 백반(4.5%), 칼국수(4.0%), 냉면(3.1%), 삼겹살(2.9%), 삼계탕(1.1%) 순으로 가격이 올랐다. 자장면만 4923원으로 1년 동안 가격 변동이 없었다.

2019-05-19 13:44:3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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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때이른 무더위에 '바쁘다, 바뻐!'

유통업계, 때이른 무더위에 '바쁘다, 바뻐!' 여름 상품 앞당겨 출시…식품 위생에도 신경↑ 5월, 때이른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여름 상품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유통업계는 관련 제품 출시를 앞당기는 등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최근 1주일간 서울 지역 최고 기온은 작년보다 평균 5도 가량 높았고, 앞서 16일은 서울을 비롯한 대부분의 지역이 30도를 웃도는 등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에어컨·수박·캠핑 용품 매출 급신장 이마트에 따르면 5월 1일부터 16일까지 여름 상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에어컨, 수박, 생수 등 대표적인 여름 상품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지난해 에어컨 대란 등에 대한 학습효과로 에어컨을 미리 구매하려는 고객이 늘면서 에어컨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2% 증가했으며 에어컨 보조 가전으로 등극한 써큘레이터의 경우 104% 늘었다. 2017년 전체 에어컨 매출 중 22%에 불과했던 공기청정 에어컨은 2018년 35%까지 늘어났고 5월 현재 전체 에어컨 매출 중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이마트는 에어컨 조기 수요가 증가함에따라 올해 초부터 선제적 할인 행사를 진행중이다. 여름 대표 과일인 수박도 동기간 대비 22.9% 신장했다. 이밖에도 뜨거운 햇빛을 가리고 최근 텐트 대신 간단한 캠핑/피크닉 용품으로 떠오르는 '그늘막'이 73.4% 신장(캠핑 전체 21.4% 신장), 등산용품의 경우 72.8% 신장했다. 생수 매출은 2018년 동기간 대비 12% 늘어났고, 아이스크림 역시 같은 기간 12% 증가했다. ◆불청객 퇴치도 일찍 시작 이른 더위와 함께 찾아온 불청객도 있다. 평년 대비 2~7℃ 높은 기온이 지속되면서 각종 전염병을 발생시키고 혐오감을 주는 위생해충의 성장도 빨라지고 있는 것. 이에 롯데마트는 오는 29일까지를 '셀프 방역 준비기간'으로 정하고 가정에서 손쉽게 방역에 사용할 수 있는 살충제와 기피제, 훈증기 등 다양한 셀프 방역용품을 할인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70여 개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대표 살충제브랜드인 '에프킬라' 시리즈 중 하나인 '에프킬라 무향 기획'과'홈매트 리퀴드 홈 솔루션' 제품을 특가에 판매한다. 야외 활동시 몸이나 의류에 뿌리거나 바르면 모기가 물지 못하도록 예방하는 모기 기피제인 '마이키파 스킨스프레이'도 구입할 수 있다. ◆편의점, 식품 위생에 만전 편의점은 식품 위생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편의점 CU는 하절기를 대비해 식품제조센터에서부터 전국 1만3000여 점포에 이르기까지 상품의 제조 및 유통 전 과정에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했다. 세븐일레븐은 이달부터 전국 7개 식품 제조공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매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한다고 알렸다. 공장별 온도 제어와 원재료 상태 등이 집중적으로 점검된다. ◆더위 피하러 쇼핑몰로~ 백화점과 쇼핑몰은 더위를 피하려는 소비자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존을 꾸몄다. 스타필드 하남과 코엑스몰에서는 1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유명 피규어 브랜드 '플레이모빌'과 손잡고 피규어 전시와 테마 체험존을 운영한다. 스타필드 고양과 위례점에서도 오는 18일 각각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소방안전체험 이벤트와 레고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6일까지 판교점에서 쇼핑과 놀이를 결합한 '판교랜드'를 연다. '판교랜드'는 이른 무더위에 백화점에 다양한 놀이 콘텐츠를 마련해 가족·연인 고객들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테마행사를 말한다. 대표적으로 미니기차·범퍼카 등 약 10여 종의 놀이기구로 구성된 '판교랜드 테마파크', 회전목마, 레이싱트랙 등을 비롯해 현대어린이책미술관 할인, 카페H 무료음료 혜택 등을 제공한다. 자유이용권 구매(1인 5000원) 또는 5만원·10만원 이상 구매시 제공되는 사은품(자유이용권 1매·2매)이 있으면 '판교랜드'에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2019-05-19 13:39: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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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컨세션 사업 확장한다

식품업계, 컨세션 사업 확장한다 식품업계가 컨세션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가정간편식(HMR)에 이어 컨세션 사업을 통해 성장 동력을 찾는 모양새다. 컨세션(Concession) 사업이란 호텔, 쇼핑몰, 휴게소 등의 다중이용시설에 조성된 식음료 공간을 식품전문업체가 위탁해 운영하는 것을 말한다. 최근에는 단순한 푸드코트를 넘어선 콘텐츠와 맛집 중심의 큐레이션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그룹은 '프리미엄 컨세션' 사업 확대에 본격 나섰다. 자사가 보유한 프리미엄 식자재 소싱 역량에, 검증된 케이터링 서비스 노하우를 더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현대그린푸드는 이달부터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라마다앙코르 정선호텔의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비바체'를 위탁 운영한다. 오는 6월부터 라마다앙코르 대전호텔에서도 뷔페 레스토랑 운영과 연회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그린푸드는 현재 자체 호텔 레스토랑 브랜드인 '에이치가든'을 통해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5성급)과 대구 그랜드 호텔(4성급)의 메인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4성급 호텔인 블룸비스타에서는 호텔 스카이 라운지, 레스토랑 등을 위탁 운영 중이다. 아워홈은 병원 컨세션 사업을 강화한다.지난달 서울 마곡에 위치한 이대서울병원과 대구 계명대학교동산병원에 자사 프리미엄 푸드홀 브랜드 푸드엠파이어를 오픈했다.이에 아워홈은 신촌 세브란스점, 창원 파티마병원점에 이어 총 4개의 병원 컨세션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새롭게 선보이는 푸드엠파이어 매장은 기존 병원 컨세션에서 선호도가 높았던 '한식'을 중심으로 브랜드를 구성했으며 보다 다양한 메뉴 제공을 위해 외부 브랜드도 함께 운영한다. 아울러 병원 고객 특성을 고려한 저염·저글루텐 메뉴를 구성해 선택의 폭을 다양화했다. 롯데GRS는 서울 종로에 센트로폴리스에 8번째 컨세션 매장인 '스카이31 푸드 에비뉴'를 오픈했다. 롯데GRS는 강동 경희대 병원을 시작으로 부산 해운대 백병원, SRT 역사(수서, 동탄, 지제), 공항(인천, 김포, 김해), 잠실 월드타워 등 총 7곳에서 컨세션 사업을 운영 중이다. 'SKY 31 푸드 에비뉴 종로'는 정감 있는 종로의 옛 정취와 도시적 맛의 감성이 공존하는 도심 속 테마 식당 거리를 모티브로 한다. 한식 전문점(오발탄, 한옥집 김치찜, 소문)부터 세계의 다양한 음식 전문점(아그라, 고베샤브, 아가리코 등), 유명 디저트 카페(위고에빅토르, 브알라, 엔제리너스)까지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총 18개 외식브랜드가 입점했다. 신세계푸드는 스포츠 컨세션 사업 강화에 나서고 있다. 2017년부터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의 홈구장인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의 식음매장 운영을 맡고 있는 신세계푸드는 매년 80만명 이상 찾는 야구장에서 스포츠 컨세션 사업의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 올해부터는 챔피언스 펍도 추가로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GS스포츠와 계약을 맺고 프로축구 FC서울이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서울월드컵경기장 내 스카이 박스와 스카이 펍 등 식음매장의 운영을 시작했다. 관람석 4층에 설치된 40여개 스카이 박스에서는 12~22명 가량의 단체인원이 축구를 보며 셰프가 직접 만든 한식, 일식, 양식 등 20여 가지의 수준 높은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프리미엄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휴게소 컨세션 사업도 주목 받고 있다. 안정적으로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사업성 때문이다. 오는 7월 계약이 만료되는 가평휴게소 컨세션 사업권에 많은 기업들이 몰렸다. 가평휴게소는 서울춘천고속도로에 위치한 휴게소로 연간 900만명이 방문하며, 대지 면적은 서울 방향 5만3093 m², 춘천 방향 5만4157 m²로 전국 휴게소 매출 2위 규모다. 최근 SPC삼립이 가평휴게소 컨세션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됐다. SPC삼립은 2010년부터 고속도로 휴게소 컨세션 사업에 진출해, 현재 김천, 진주 등 5개 휴게소를 운영하고 있는 노하우와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컨세션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됐다. 향후 서울춘천고속도로 주식회사와 상호협의를 통해 최종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SPC삼립은 계약 후 SPC그룹이 운영하는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파스쿠찌, 빚은 등의 다양한 브랜드를 가평 휴게소에 입점시켜 운영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컨세션 사업은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이에 최근 식품 대기업들이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5-19 13:35: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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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랜차이즈協, '2019 패밀리 데이' 개최

한국프랜차이즈協, '2019 패밀리 데이' 개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지난 17일 올해 신규 회원사들과 협회 임원사들과 함께 '2019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패밀리 데이'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기영 회장과 이병억 명예회장과 김광철 교육위원장, 장순옥 여성위원장, 이용재 상임부회장 등 협회 임원진 및 분과위원장들과 박일 바우네나주곰탕 CEO, 이경희 한국창업전략연구소장, 이창하 다비치안경 총괄대표 등 신입 회원사 대표들, 김동수 상근부회장, 임영태 사무총장을 비롯한 사무국 임직원 등 총 30여명이 참가했다. 박기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업계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와중에도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인 창업 환경 조성 등 다방면에서 국가 경제에 기여해 주고 계신 신입 회원사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협회 활동 참여와 상생을 바탕으로 우리 산업의 동반 성장을 이끌어 주시길 당부드리며, 협회도 모든 회원사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전개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서울 서초동 협회 사무국과 교육장을 둘러 보고 ▲회원사 전용 렌탈몰 등 복지 사업 ▲회원사 홍보 및 협회지 발간 ▲재직자 무료 교육 및 연계 학위 과정 장학 혜택 ▲정책 연구 및 건의 ▲실태조사, 해외진출 지원, 상생협약 독려, 정보공개서 설명회를 비롯한 산업부·공정위·중기부·식약처 등 정부·지자체 협력 사업 ▲포럼·세미나 등 학술대회 ▲사회봉사위, 청년강소기업위, 글로벌진출위 등 11개 분과위 체제와 미국서부지회를 포함한 국내외 8개 지회 체계 등 협회 주요 업무 및 실적에 대한 소개를 상세히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프랜차이즈 산업을 둘러싼 다양한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상생과 자정 의지를 다졌다. 또한 '제 46회 프랜차이즈대구', '제 47회 프랜차이즈서울', '제 48회 프랜차이즈부산' 등 하반기 전국 각지에서 개최하는 협회 박람회와 12월로 예정된 '제 2회 프랜차이즈산업인의 날', '2019 제 20회 한국프랜차이즈대상', 하반기 '인도네시아(7월)·대만(10월) 박람회 한국관' 참가사 모집 등 하반기 주요 협회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2019-05-19 13:03:1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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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이앤티, '필라델피아 오레오 치즈케익' 출시

서영이앤티, '필라델피아 오레오 치즈케익' 출시 서영이앤티가 '필라델피아 오레오 치즈케익'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필라델피아 오레오 치즈케익'은 필라델피아 크림치즈의 풍미가 가득한 치즈케이크와 오레오 쿠키가 만나 천상의 맛을 구현했다. 서영이앤티가 글로벌 제과업체 몬델리즈 인터내셔널사(社)와의 공식 유통 계약을 통해 국내 단독으로 출시하는 것이다. 필라델피아 치즈케익은 프리미엄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로 만든 뉴욕 스타일 치즈케이크 브랜드다. 필라델피아 크림치즈와 블렌드를 65% 이상 함유해 크림치즈 특유의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를 그대로 담았다. 특히 다른 치즈케이크 제품과 달리 크러스트가 없어 다양한 레시피와 메뉴로 활용해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허재균 서영이앤티 대표이사는 "서영이앤티가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필라델피아 오레오 치즈케익'은 이미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필라델피아 치즈케익에 글로벌 브랜드 오레오를 접목해 자신 있게 소개하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춘 다양한 몬델리즈 제품을 출시해 제과 시장을 활력 넘치게 이끌어 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필라델피아 오레오 치즈케익'은 전국 대형마트에서 794g 기준 2만3000원, 1.7㎏ 대용량 제품은 2만8990원에 판매한다.

2019-05-19 12:59:1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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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 국립공원공단과 '줍킹' 봉사 활동 펼쳐

BGF, 국립공원공단과 '줍킹' 봉사 활동 펼쳐 BGF는 지난 18일 국립공원공단과 함께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산 탐방로 일대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트레킹도 즐기는 '줍킹' 봉사를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가한 BGF, 국립공원공단 임직원과 가족 50여 명은 대자연 속에서 트레킹을 즐기며 국립공원 내 쓰레기를 줍고 등산로 등의 시설물을 점검했다. 또한, 지난해 8월부터 국립공원공단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그린포인트' 참여 캠페인도 펼쳤다. '그린포인트 제도'는 자기 쓰레기를 자발적으로 되가져가도록 유도하기 위한 제도다. 쓰레기를 수거해 적립장소(탐방안내소, 탐방지원센터 등)에 가져오면 무게를 달아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으며, 적립된 포인트는 전국 CU 매장에서 PB상품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쓰레기는 1g당 2포인트이며, 1인 1일 최대 2000포인트로 제한된다. BGF는 지난해부터 임직원과 가족들로 구성된 사내 봉사동호회인 '이음표'를 통해 재난위기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 활동, 등하굣길 벽화 그리기, 도시숲 조성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사회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향후 관련 콘텐츠를 다양화해 임직원뿐 아니라 가맹점주까지 함께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6살 딸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가한 BGF리테일 이은관 차장은 "트레킹도 즐기고 자연의 소중함도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아이와 함께 참여해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2019-05-19 11:59:1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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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맞는 호텔 찾기]여의도 호텔은 회사원만? 애들도 간다!

[내게 맞는 호텔 찾기]여의도 호텔은 회사원만? 애들도 간다! '정치의 본고장'이라 불리는 여의도. 증권사, 은행 등이 밀집한 금융가이기도 하다. 이곳에 위치한 호텔들이 비즈니스 고객 중심의 콘텐츠를 선보이는 이유다. 그런데 최근 여의도 호텔가에 '키즈 라운지'가 들어섰다. '키즈룸'을 포함한 키즈 패키지도 등장했다. 아이 동반 고객이라면 솔깃할 만한 이야기다. 삭막한 빌딩숲 사이에 동화 같은 공간을 마련한 곳은 바로 켄싱턴호텔 여의도다. ◆부모도 행복한 여의도 최초 '키즈라운지' '포인포 키즈 라운지'는 여의도 지역 특급호텔에 최초로 들어선 키즈 전용 라운지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의 전문 액티비티팀인 케니와 함께하는 '키즈 클래스' 공간과 놀이 및 체험도구가 마련된 '키즈 라운지'로 운영된다. '키즈 클래스'에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이들의 흥미와 발달 단계를 고려한 프로그램은 1일 4회 진행된다. ▲동화 클래스 ▲만들기 클래스 ▲쿠킹 클래스 ▲알파벳 클래스 ▲색칠 클래스 등의 콘텐츠가 시간대별, 월별로 운영된다. '키즈 라운지'에서는 키즈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창의력, 상상력 발달을 돕는 콘텐츠를 선보인다. 아이들의 오감발달을 돕는 교구는 친환경 인증 및 안전을 기본으로 한 제품이라 안심해도 좋다. 아이만 즐겁다는 생각은 오산이다. 아이가 즐기는 동안 엄마, 아빠는 호텔 내 다양한 시설을 즐기며 여유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라운지 안에서 함께 놀아주며 특별한 시간을 만들 수도 있다. 켄싱턴호텔 관계자는 "키즈 라운지 내에 임직원들이 있어 부모님들은 1~2시간 정도 따로 휴식을 취할 수 있다"며 "라운지 내에 있는 교구들이 일반 가정집에서 흔히 접할 수 없는 것들이라 아이와 함께 놀아주는 시간을 갖기에 좋다"고 말했다. ◆"드림 카 타고 동화 속으로" 켄싱턴호텔 여의도는 두 가지 콘셉트의 키즈 룸을 갖추고 있다. '마이 카(My Car) 키즈 룸', '포인포 키즈 룸'이다. '마이 카 키즈 룸'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자동차 모양의 침대를 만나볼 수 있다. 시동, 주행음, 경적음 등 옵션을 체험할 수 있어 자동차 여행을 떠난 듯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포인포 키즈 룸'은 KBS에서 방영된 '동화나라 포인포' 캐릭터로 꾸며진 객실이다. 객실 디자인에 따라 알라딘, 피터팬, 아틀란티스 룸을 선택할 수 있다. 객실 내에 설치된 '조이비 텐트'는 아이만의 휴식 공간으로 안성맞춤이다. ◆왜 '키즈' 일까? 그렇다면 켄싱턴호텔이 키즈 콘텐츠를 강화하는 이유는 뭘까. 호텔 측은 최근 영유아 동반 가족 고객을 위한 키즈 콘텐츠 강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켄싱턴호텔 관계자는 "고객 연령층이 점차 다양해지고, 어린이 고객의 영향력이 커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비즈니스 맨들이 즐비한 여의도지만 지리적 이점도 한몫 한다. 한강과 도심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음은 물론이고 인근에 IFC몰, 63스퀘어, 여의도 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도보로 문화·쇼핑·식도락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 동반 가족고객으로선 구미가 당길 수밖에 없다. 물론 '키즈 룸'만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 이 호텔의 객실은 총 223개. 디럭스(80실), 프리미어(69실), 이그제큐티브(68실), 스위트(6실) 등 4가지 타입으로 구분돼 있어 취향껏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밖에 프랑스, 이태리, 중식, 일식, 양식, 한식, 디저트 등 7개 푸드 섹션으로 구성된 '스시&그릴 라이브 다이닝 브로드웨이', 정통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는 '뉴욕뉴욕'. 메이저리그의 역사를 감상할 수 있는 스포츠 바 콘셉트의 '양스 앤 메츠(Yanks&Mettz)' 등 다양한 레스토랑을 이용할 수 있다. 이지운 켄싱턴호텔 여의도 총지배인은 "호텔의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할 때 제일 먼저 고려하는 부분은 '고객 관점'이다. 고객 설문 조사를 통해 고객이 칭찬하는 콘텐츠는 더욱 강화하고, 불편을 느낀 콘텐츠는 신속히 보강해 나가고 있다"면서 "현장에서 직접 고객을 만나 새로운 콘텐츠나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고, 호텔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9-05-19 11:50:13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