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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고메 바삭튀겨낸 돈카츠' 출시

CJ제일제당, '고메 바삭튀겨낸 돈카츠' 출시 CJ제일제당이 프리미엄 HMR 브랜드 '고메'를 앞세워 냉동 돈까스 시장 공략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조리 편의성을 극대화한 '고메 바삭튀겨낸 돈카츠'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통등심 돈카츠', '모짜렐라 돈카츠', '멘치 돈카츠' 등 총 3종이다. 일식 돈까스 전문점 레시피를 그대로 구현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외식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고메 바삭튀겨낸 돈카츠'는 소비자의 조리 편의성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생고기에 빵가루를 입힌 후 바로 냉동시키는 방식으로 제조되던 기존 제품들과 달리, CJ제일제당은 200도에서 돈까스를 바삭 튀긴(프리프라잉) 후 급속 냉동했다. 이를 통해 집에서 기름을 사용할 필요 없이 에어프라이어에 14분만 조리하면 겉은 바삭하고 속까지 완벽하게 튀겨진 돈까스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제품 개발에 앞서 냉동 돈까스 제품 취식에 대한 소비자 조사를 진행한 결과에 따르면 외식을 통해 즐기는 인기 메뉴이지만 집에서 조리하기는 불편하고 부담스럽다는 반응이 많았다. 두툼한 고기를 튀겨야 하기 때문에 조리 미숙으로 겉이 타거나 속이 익지 않는 상황이 종종 발생하고,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할 때도 기름을 발라 조리해야 하는 번거로운 메뉴로 인식됐다. 이에 맛 품질과 조리 편의성을 차별화한 '고메 바삭튀겨낸 돈카츠'를 출시했다. 냉동식품 R&D역량과 노하우를 토대로 최고의 맛 품질로 구현한 메뉴를 선보였다. '통등심 돈카츠'는 두툼한 등심으로 만들어 풍부한 육즙과 식감을 살렸다. '모짜렐라 돈카츠'는 자연산 통모짜렐라 치즈가 듬뿍 들어있어 쫄깃한 치즈까스를 즐길 수 있다. '멘치 돈카츠'는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다져 아삭한 양파와 양배추 등을 큼직하게 썰어 넣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아삭한 것이 특징이다. 김숙진 CJ제일제당 HMR냉동팀장은 "최근 에어프라이어 보급률이 급상승하며 프라잉스낵 시장 또한 점점 성장하고 있지만, 냉동 돈까스 시장은 최근 3년 동안 400억원대 규모에 머물며 정체를 겪고 있다"며 "이런 시장 상황에서 맛 품질과 조리 편의성을 극대화한 '고메 바삭튀겨낸 돈카츠'를 앞세워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9-06-25 13:23:1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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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SSG닷컴 물류 센터 NE.O가보니… '주문 한 건당 2초면 배송 준비 끝!'

[르포] SSG닷컴 물류 센터 NE.O가보니… '주문 한 건당 2초면 배송 준비 끝!' SSG닷컴의 김포 NE.O 센터에 들어서면 끊임없이 움직이는 레일 위로 바구니가 오고간다. 바구니 속에는 고객이 주문한 상품들이 담겨있다. 시간 당 처리하는 주문 건 수는 약 2000여개. 중앙 관제시스템(ECMS)에서 고객 주문을 인식하고 작업을 배정하면, 322개의 최첨단 고속셔틀이 ECMS가 배정한 순서에 따라 쉴새없이 움직여 상품을 준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SSG닷컴이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네오(NE.O)를 앞세워 이커머스 시장 평정에 나선다. NE.O는 지난 2014년 SSG닷컴이 국내 최초로 선보인 최첨단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로 이후 2016년 김포에 NE.O 2호 센터를 오픈했다. 올 연말 세번째 센터가 김포에 추가로 문을 연다. NE.O는 주문에서 배송 준비까지의 전 과정 중 80%를 자동화 공정으로 설비했다. 하루에 처리되는 주문 건수는 모두 3만 1000여 건으로 구로와 일산을 포함한 수도권 서부 권역을 담당하고 있다. 대규모 물량 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 가능한 이유는 NE.O의 자동화 시스템 덕분이다. 물류센터 안에 작업자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자동으로 찾아오는 상품 확인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상품이 작업자를 알아서 찾아오는 'GTP(Goods To Person)시스템'이 갖춰져있기 때문이다, 322개의 셔틀 유닛은 14m 높이의 거대 재고 창고를 분당 200m 속도로 오가며 상품들을 꺼내고 GTP 시스템을 통해 작업자에게 보낸다. 작업자는 정해진 위치에서 상품의 정보와 수량을 확인해 버튼을 누르면 상품이 레일을 따라 이동해 고객 배송 바구니에 담긴다. 구매 빈도가 높은 상품에는 'DPS(Digital Picking System)'를 적용했다. 라면이나 즉석밥 등 구매 빈도가 높은 상품들은 DPS 시스템을 통해 더욱 빠르게 바구니에 담긴다. 디지털 표시기의 램프가 점등되면 작업자가 해당 상품을 배송 바구니에 집어넣는 방식이다. 이밖에 상품을 알아서 정리하고 보관하는 '자동 재고관리 시스템' 신선, 냉장·냉동 상품을 낮은 온도로 일정하게 유지시켜 신선도를 높이는 '콜드 체인 시스템'이 핵심 시설로 갖춰져있다. 25일 오전 9시 김포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에서 진행된 'SSG닷컴 온라인 배송시스템 혁신 기자간담회'에서 최우정 SSG 대표이사는 "NE.O는 지난 5년간의 도전과 혁신이라고 생각한다"며 "처음으로 공개하는 NE.O 센터를 둘러보면서 어떤 고민을 하면서 센터를 만들었는지 느끼시고, 저희의 자부심 또한 함께 느꼈으면 좋겠다"고 입을 뗐다. 이어 "많은 이커머스 기업이 배송 속도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 SSG닷컴에서도 신선상품을 배송하는 특성상 속도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집하와 출하를 빠르게 하려면 자동화 시스템으로 운영해야겠다고 판단했고, 신선식품을 비롯해 다양한 상품을 결함없이 신선하게 배송하려면 (콜드체인 시스템까지 갖춰진) 별도의 컨트롤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NE.O를 세웠다"고 설명했다. 콜드 체인은 상품 입고부터 고객 집 앞에 배송되기까지 단 한번도 상온에 노출되지 않도록 배송 전 과정을 영상 10도 이하의 일정한 온도로 유지시키는 시스템이다. 신선식품을 비롯해 냉장·냉동 상품을 최상의 품질로 유지할 수 있다. 물류센터 내부 이동 시에도 보냉제가 들어간 아이스박스에 실려 일정한 온도가 유지되게 했다. 여기에 냉장·냉동 기능을 갖춘 차량을 통해 고객 집 앞까지 안전하고 빠르게 배송한다. SSG닷컴은 NE.O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오는 27일부터 '새벽배송'에 나선다. 주문은 26일 오후 3시 이후부터 가능하다. 배송 효율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 한강에 인접한 강서구, 양천구, 동작구, 용산구, 서초구, 강남구 등 서울 지녁 10개구를 대상으로 우선 실시한다. 최 대표이사는 "올 연말 NE.O 3호 센터가 문을 열면, 그 시기에 맞춰 다른 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라며 "NE.O는 수도권에 6개, 지방에 5개 정도 세울 생각이다. 향후 20개까지 늘려 5년내 26만건의 주문량을 소화할 수 있게 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김포 지역에 새벽배송을 운영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서는 "배송 효율을 고려해서 주문량이 많은 지역(기존 SSG닷컴 배송 침투율이 높은 지역)에 우선 진행하다보니 김포 지역에 새벽배송을 못하지만, 12월부터는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SSG닷컴은 연말 NE.O 3호 센터가 오픈하면 서울외곽순환도로 등 또다른 간선도로를 활용해 새벽배송지역과 물량을 늘릴 방침이다. 특히 최근 이슈가 되는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동참하며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한 새벽배송용 보냉가방 '알비백' 10만개를 제작했다. 고객 전체를 대상으로 보냉가방을 제공해 스티로폼 박스 등 부자재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SSG닷컴이 최초다. 최 대표이사는 "자동화 설비를 갖춘 최첨단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를 통해 배송 효율을 더욱 높여 온라인 배송시장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06-25 12:40: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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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아이스뷰티'로 피부 온도 내리자

올 여름 '아이스뷰티'로 피부 열 내리자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선 케어 제품들이 앞다투어 출시되고 있다. 이와 함께 피부 표면의 온도를 간단하게 식혀주는 '젤(Gel)' 제형이나 스프레이형 제품들이 함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쿨링젤, 스프레이형 제품과 냉장고에 두고 차갑게 사용하는 토너, 크림 제품들은 소량의 냉각 효과로 피부 표면 온도를 일시적으로 낮출 수는 있지만, 금새 피부에서 발생하는 본래의 열과 옅은 열화상(Sun Burn)을 입은 부위의 온도가 올라가, 쿨링 제품으로는 진정효과가 미비하다. 햇빛과 고온으로 달아오른 피부의 열기를 완벽하게 잡으려면, 영하 이하의 제형에서 전달되는 냉각 효과가 필요하다. 가정용 냉장고의 온도는 4℃ 안팎으로 상온과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 이와 달리 냉동고의 온도는 -15℃~-20℃ 사이로 유지되기 때문에, 스킨케어 제품을 냉동에 보관하여 사용할 경우 피부 온도를 더욱 빠르고 효과적으로 낮춰줄 수 있다. 이에 아모레퍼시픽은 올 여름 '아이스뷰티'를 개발해 출시했다. '아이스뷰티' 스킨케어는 일반 가정용 냉동고 조건인 -15℃~-20℃에 적합하도록 개발됐다. 흔히, 식품을 해동한 후 다시 냉동하면 미생물 번식의 우려가 있어 보통 권장하지 않는다. 그러나 '아이스뷰티' 스킨케어는 실온과 냉동 환경에 모두 보관할 수 있도록 설계됐기 때문에 냉/해동을 반복해도 품질에 변화가 없다. 아이스뷰티 스킨케어는 여름철 열기로 달아오른 피부, 탄력저하, 과도한 피지분비 등의 문제를 빠르게 해결해 주고자 개발된 제품으로써, 제형의 어는점을 낮추어 -15℃~-20℃의 냉동고에서도 완전히 얼지 않고, 피부에 사용하기 좋은 제형이 유지된다. ◆아이스 로즈 워터 토너 꽃에 숨겨진 아름다움과 생명력을 담은 브랜드 마몽드(Mamonde)가 시트마스크 한 듯 진정, 미백, 보습 효과를 한 번에 해결하는, 얼려 쓰는 장미수 토너 마몽드 '아이스 로즈 워터 토너'를 출시했다. 자외선, 열, 땀으로부터 시작되는 여름철의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영하 15~20ºC에서도 24시간 동안 얼지 않도록 개발된 얼려 쓰는 신제형 로즈 워터 토너 제품이다. 세안 후 냉동고에 보관한 토너를 꺼내어 화장솜에 적당량을 덜어 피부 결을 따라 닦아내며, 진정과 미백이 고민되는 피부 위에 5~10분간 올려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인 케어가 가능하다. ◆한 여름 밤의 한율 '달빛유자 수면팩' 한국적 자연주의 브랜드 한율은 여름 더위에 지친 피부의 온도를 -4.5℃ 낮춰주는 것은 물론 진정효과와 수분충전 효과로 여름 피부의 피로를 해소하는 달빛유자 얼려쓰는 수면팩을 선보였다. 달빛유자 얼려쓰는 수면팩은 유자 셔벗 쿨링™ 제형이 적용되어 더위에 달아오른 피부 온도를 -4.5℃ 낮춰주고 뜨거워진 피부를 진정시킨다. 또한 사용 후 피부 수분량이 25% 증가하는 수분충전 효과도 있어 메마른 여름피부를 촉촉하게 해준다. 유자비타C콤플렉스™의 항산화 효과로 더위에 치진 피부 피로를 풀어주는 것은 물론 생기를 채워준다. 뿐만 아니라 잦은 냉방으로 인해 건조해진 피부가 자는 동안에도 수분과 보습을 유지할 수 있도록 피부장벽 강화 효과가 있는 소금발효 청탱자 추출물을 처방해 '밤샘 보습' 효과를 준다. 냉동고에 보관하면서 얼려 쓰는 새로운 제형으로 셔벗처럼 부드럽게 얼어 시원하면서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얼려 쓰는 제품에 적합하게 보냉백에 포장되어 있으며 내용물이 소분되어 있어 더욱 위생적으로 보관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한여름 더위로 지친 여름 피부가 자는 동안 피로를 해소하고 생기를 충전할 수 있도록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2019-06-25 09:26: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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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라이프마켓, 브랜드&아티스트 콜라보 마켓 오픈

대한민국 대표 라이프 스타일 마켓인 '플러스라이프마켓'이 본격적인 썸머 시즌을 앞두고 패션부터 라이프 스타일까지 잇(IT) 아이템만 엄선한 브랜드와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마켓을 개최한다.오는 30일 서울 반포동에 있는 JW 메리어트호텔 그랜드볼룸(5층)에서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열리는 이번 마켓은 의류 및 패션아이템, 주얼리, 리빙 등 진정성 있는 스토리와 감도 높은 디자이너 브랜드 총 90개가 참여한다. 특히 국내 외 유명 작품에서 활동 중인 아티스트 24팀이 함께해 다양한 볼거리까지 제공, 마켓에 아티스트적인 감성까지 더하며 한층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번 마켓에서는 프리미엄 린넨 베딩 브랜드 '콤마씨'가 이번 행사를 통해 펫(Pet) 라인을 새롭게 런칭하며, 디자이너 키즈 브랜드 '쥬쥬봉'은 하나밖에 없는 샘플전과 비품을 최대 80%까지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배우 박탐희의 뷰티 브랜드 '폴라탐'은 특별 할인 행사와 더불어 기획세트 구매 시 마스크팩을 선물로 증정한다. 이 밖에도 친환경 텐셀 라운지웨어 브랜드 '소프트라이프'는 최대 70%까지 디스플레이 세일과 키즈 스카프빕 패키지를 선보인다. 무엇보다 이번 '플러스라이프마켓'은 아티스트들의 감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함이 있어 더욱 주목할 만 하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표지 일러스트로 이름을 알린 스완박 작가, 등의 책 일러스트레이터 렐리시 작가, '타로카드'와 '엘리스'를 주제로 한 전시와 아트웍을 선보이고 있는 델로스 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아티스트 24팀이 함께하며 더욱 행사장을 빛내줄 계획이다. 특히 행사 당일 브랜드와 아트의 콜라보레이션을 재해석한 라이브 페인팅 퍼포먼스가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이 밖에도 마켓 오픈 시간에 맞춰 선착순 100분을 대상으로 다양한 선물이 증정되며,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인스타그램 업로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플러스라이프마켓' 관계자는 "이번 마켓은 서로의 취향이 되어주는 약 90개의 브랜드가 함께 모여 퀄리티 높은 라이프스타일 기반의 마켓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단 하루만 진행하는 이벤트들이 많은 만큼 참여 브랜드들의 라인업과 더불어 아티스트의 작품과 굿즈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마켓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행사 개최 소감을 전했다.

2019-06-24 16:59:5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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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소비자중심경영(CCM) 선포식 개최

신세계면세점, 소비자중심경영(CCM) 선포식 개최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20일 고객 중심 경영 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해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선포식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선포식에는 손영식 신세계면세점 대표이사를 비롯해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품 및 서비스 기획부터 판매, 홍보 등 전반의 활동들이 소비자 중심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뜻을 모았다. 소비자중심경영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관련 경영 활동들을 개선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제도로, 한국소비자원에서 운영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인증하는 제도다. 아울러 이날 선포식에서 문현규 마케팅담당을 최고고객책임자(CCO)로 임명했다. 최고고객책임자 임명을 통해 고객 만족도 제고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신세계면세점 최고고객책임자(CCO)인 문현규 상무는 "신세계면세점은 늘 고객 관점에서 바라보고 고민해 최상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활동을 향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단순한 유통을 넘어, 고객의 삶 전반에 걸쳐 새로운 가치와 즐거움을 창출하는 혁신의 아이콘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

2019-06-24 15:27: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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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오쇼핑, 미디어 강점 앞세워 인재 육성·중기 상생

CJ ENM 오쇼핑, 미디어 강점 앞세워 인재 육성·중기 상생 CJ ENM 오쇼핑부문이 미디어 커머스 시대에 발맞춰 이를 활용한 청년 인재 육성과 중소기업 상생에 앞장선다. 모바일 생방송 전용 채널 '쇼크라이브'를 활용해 미디어 커머스 청년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중소기업의 미디어 커머스 마케팅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한국정보사회학회, 고려대학교 CCL(CJ Creator Library·미디어 스튜디오 도서관)과 함께 국내·외 대학생을 대상으로 미디어 커머스 영상 공모전 '쇼크라이브와 함께하는 커머스 콘텐츠 제작자를 찾아라'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대학생은 오는 28일까지 중소기업 제품 홍보 영상을 제작해 개인 SNS에 해시태그(#쇼크인턴 #CJENM #미디어커머스)와 함께 업로드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총 두 번의 심사를 거쳐 8월 7일 대상(1명·상금300만원), 최우수상(2등·200만원), 우수상(3명·100만원)을 선정한다. 수상자 전원에게 2019년 하반기 CJ ENM 오쇼핑부문 공개채용 지원 시 서류 전형 면제 혜택을 제공하며,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는 쇼크라이브 인턴십에 참여해 미디어 커머스 실무 역량을 쌓게 된다. 인턴십 참여 시 쇼크라이브 PD·쇼호스트와 함께 중소기업의 미디어 커머스 영상을 직접 제작, 방영할 계획이다. 동시에 이들이 만든 중소기업 제품 홍보 영상을 쇼크라이브에서 방영해 중소기업의 미디어 커머스 마케팅도 돕는다는 계획이다. 쇼크라이브는 TV홈쇼핑업계 최초의 모바일 생방송 전용 채널이다. CJmall 앱에서 '뿌쇼뿌쇼', '겟꿀쇼', '인싸쇼핑' 등 5개 모바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TV홈쇼핑업계 최대 수준인 연간 1300시간의 생방송을 진행 중이다. 소프, 헤이즐 등의 유명 인플루언서는 물론, 가수 청하, 십센치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해 공연티켓, 스트리밍 이용권을 판매하는 등 차별화된 방송 콘텐츠를 선보이며 모바일 커머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한재희 CJ ENM 오쇼핑부문 상생경영팀 팀장은 "미디어 커머스 공모전은 새로운 유통 트렌드에 발맞춰 청년 인재를 육성하고 중소기업을 홍보하는 상생 프로그램"이라며 "업계 첫 무료 수수료 방송인 '1사1명품', '1촌1명품' 등으로 중소기업의 TV홈쇼핑 시장 진출 문턱을 낮춰주는 것 외에도 다양한 상생 정책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CJ ENM 오쇼핑부문은 발전적인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협력사 지원에 향후 3년간 834억원을 지원하기로 발표한 바 있다. CJ오쇼핑은 성과공유형 인센티브 제도를 통해 제품 판매 실적이 목표치를 웃돈 협력사를 선정해 최대 50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등 총 18억원을 지원한다. 계약상 정해진 몫 외에 추가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로 우수한 제품력으로 기대 이상의 뛰어난 성과를 올려준 협력사에게 직접적인 자금 혜택을 주겠다는 것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협력사의 해외 진출도 지원한다. 케이콘(KCON)마마(MAMA) 등 CJ ENM의 글로벌 컨벤션과 연계해 협력사의 해외 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한편, CJ ENM 오쇼핑부문의 글로벌 인프라를 바탕으로 해외 홈쇼핑에 진출한 협력사의 사전영상 제작, 현지 판촉마케팅 등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TV홈쇼핑 무료 방송도 강화했다. 무료 방송에 참여하는 협력사는 3년간 총 60억원의 판매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다. 앞서 CJ ENM 오쇼핑부문은 지난 2007년 판매수수료 부담이 없는 무료 방송 프로그램 '1사1명품' '1촌1명품'을 론칭해 현재까지 약 200여개 기업을 지원해 왔다. 한편, CJ ENM 오쇼핑부문은 지난해 업계 처음으로 중소기업의 미디어 커머스를 지원하는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자사의 'DADA스튜디오'와 함께 중소기업의 미디어 커머스 콘텐츠를 제작해 7개국 SNS채널에 유통한 결과, 100만 뷰 이상의 조회수와 1만7000건의 참여수(댓글·공유수 등)를 기록했다. 해당 영상을 통해 참여 기업의 80%는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해외 유통사에 입점해 매출을 내는 등 해외 진출에 성공했다.

2019-06-24 15:13: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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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도 패셔너블하게…기능·스타일 챙긴 '장마템'

장마철도 패셔너블하게…기능·스타일 챙긴 '장마템' 본격적인 장마철이 다가오면서 패션업계가 관련 상품을 출시하고 나섰다. 각 업체들은 디자인과 컬러를 다양화하고, 실용성을 높인 '장마템(장마+아이템)'으로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패션 업체들이 비 오는 날 간편하게 입고 신을 수 있는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기능성에 집중해 투박하고 촌스러웠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세련된 디자인이 더해져 패션 아이템으로 활발히 활용되고 있다. 실제, 코오롱스포츠가 지난해 봄·여름 시즌 첫 선을 보인 '웨더코트'는 80%가 넘는 판매율을 올리면서 효자 상품에 등극했다. 이 제품은 방수, 방풍, 활동성 등 아웃도어 특유의 기능은 살리면서도 넉넉한 실루엣, 긴 기장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코오롱스포츠는 올해 '웨더코트'의 디자인과 기능성을 한층 다양화해 선보이고 있다. 클래식한 디자인부터 사파리, 일자로 쭉 떨어지는 형태의 코트 등 형태를 다양화하고, 트로피컬 등의 프린트를 적용했다. 또, 베이지, 딥 블루 등 다채로운 컬러로 선보인 한편, 일상복으로도 착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타 패션업체들의 움직임도 활발하다. 블랙야크와 밀레는 판초우의로 올 여름 장마철을 겨냥했다. 블랙야크의 '야크 판초우의'는 기능과 스타일, 실용성 3가지를 두루 강조하고 있는데, 내수압 3000mm 코팅 원단에 봉제선을 막는 심실링 처리로 강한 비에도 빗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방수 기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밀레의 '노난트 판초우의'는 트렌디한 색감과 디자인을 앞세웠다. 방수, 방풍 기능이 뛰어난 초경량 소재를 사용해 비바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준다. 햇빛이 강한 날에는 우의 양쪽에 달린 고리에 스틱과 로프를 걸어 간이 그늘막으로 활용할 수 있다. 기존 레인코트나 판초 우의와는 또 다른 스타일을 찾는다면 K2의 '뮬리 레인코트'를 주목해 볼만하다. 여성용으로 출시된 이 제품은 속이 비치는 소재가 사용됐고, 몸통 앞·뒷면 길이가 달라 다른 레인코트와 차별화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폴리우레탄 소재를 적용해 가볍고, 하이테크 신공법인 고주파 접합 방식으로 접합 부위가 매끄럽게 마무리 됐다. 마운티아의 '스타터 레인코트'도 있다. 트렌치 스타일의 이 제품은 짙은 레드 색상인 스칼렛과 블루그린 두 가지로 출시돼 일상에서도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다. 또한, 내수압 1500mm 방수 원단에 심실링 공법을 더해 방수 기능을 강화했고,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이 뛰어난 나일론 소재를 활용해 구김 복원력이 뛰어나다. 또 변색 방지 및 자외선 차단 기능과 별도의 패커블 주머니가 포함돼 있다. 레인코트가 있다면 레인부츠도 빼놓을 수 없다. 장마철에 빗물이 쉽게 흡수되는 운동화나 물에 취약한 가죽제품을 신고 다니면 하루종일 불편하기 때문. 방수기능에 디자인까지 다양해진 레인부츠가 최근 패션 아이템으로 떠오르는 이유다. 멜리사가 선보인 '레인부츠 컬렉션'은 블랙컬러의 모노톤 스타일부터 3가지 컬러가 섞인 비비드한 스타일까지 있어 다른 패션 아이템과 감각적인 매치가 가능하다. 특유의 과일향을 담아 눅눅한 장마철에도 상쾌하게 신을 수 있고,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는 스트링을 더해 기능성을 살렸다. 패션업계 관계자는 "다가오는 장마철을 대비해 업계에서 장마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면서 "기능성, 실용성, 스타일을 갖춘 제품으로 장마철뿐만 아니라 날씨 관계 없이 일상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주목 받는다"고 말했다.

2019-06-24 14:43:5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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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베트남서 분유 본격 판매…2020년까지 50억 매출 목표

롯데푸드, 베트남서 분유 본격 판매…2020년까지 50억 매출 목표 롯데푸드가 베트남 시장 전용 분유를 론칭하고, 본격 판매에 나선다. 롯데푸드㈜는 지난 18일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Viet Australia'사 와 함께 '뉴본(Nubone)' 분유 론칭식 및 판매 계약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뉴본은 롯데푸드에서 론칭한 베트남 시장 전용 분유 브랜드다. 0세부터 6세까지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성장 과정에 맞춰 1,2,3단계로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롯데푸드 횡성공장에서 생산되어 베트남으로 수출되며, 베트남에서는 Viet Australia사를 통해 베트남 전역에 판매될 예정이다. Viet Australia사는 베트남 내에서 분유를 연간 100만캔 이상 판매하며 병원, 약국, 유아전문점 등 다양한 판매처를 확보하고 있는 영유아식품 전문 판매 업체다. 롯데푸드는 이번 Viet Australia사와 협업을 통해 더욱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동시에 지속적인 매출 확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롯데푸드는 베트남 시장에 위드맘, 키드파워A+ 등의 제품을 수출하며 2018년 기준 15억원의 분유 매출을 기록했다. 롯데푸드는 이번 뉴본 분유 론칭을 통해 연간 30억원의 매출을 더하며 2020년까지 베트남 분유 연매출 50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뉴본 분유는 부드러운 소화흡수와 올바른 성장발육을 위한 '신바이오틱스(Syn-Biotics)' 시스템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신바이오틱스란 인체에 유익한 미생물을 이르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Pro-Biotics)과 유익한 미생물의 먹이로 작용하는 프리바이오틱스(Pre-Biotics)가 혼합된 형태를 뜻한다. 또한 제조시에 단계별로 건조하는 MSD(Multi Stage Dryer) 공법을 사용해 단백질 파괴를 최소화하고 소화흡수를 개선했다. 또한 유아의 올바른 성장발육을 위해 식물성 DHA와 면역성분인 뉴클레오타이드를 더했다. 롯데푸드는 뉴본 분유와 함께 1세부터 10세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한 키즈 분유 '뉴본 플러스(Nubone Plus)도 함께 출시했다. '뉴본 플러스'는 저체중 아이와 편식하는 아이 등을 대상으로 하는 제품이다. 분유 100ml 당 120kcal의 고칼로리로 구성하였으며 비타민, 미네랄, 지방산 등의 필수 영양소를 함유해 아이들이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영양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푸드 조경수 대표이사는 "베트남의 인구수는 약 1억명에 달하며 연간 신생아 출생 수도 한국의 3배 수준인 100만명 정도로 분유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며 "앞으로도 롯데푸드의 우수한 분유를 베트남 분유 시장에 적극적으로 선보이며 판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24 14:17: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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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유통사업부문 "국가유공자들의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롯데 유통사업부문 "국가유공자들의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롯데 유통사업부문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들을 초청해 위로연 행사를 진행했다. 24일 오전 11시부터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위로연에서는 이병구 국가보훈처 차장,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 김건일 스마일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100여 명의 국가유공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또한 이들과 함께 오찬 및 위로 공연을 감상하고 국내 최고 높이 555m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 올라 서울과 한강의 모습을 관람했다. 롯데 유통사업부문은 2017년 6월 국가보훈처와 국가유공자를 위한 의료지원에 합의하고 2019년까지 3년간 성금을 총 5억 원 기탁하기로 한 바 있다. 이에 2017년부터 고령의 국가유공자를 위한 의치 지원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매해 1억7000만원씩 기부했다. (2년간 총 3억 4000만원) 올해 역시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의료지원금 1억 600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2017년부터 3년간 의료지원금 5억원으로 총 500여 명의 국가유공자들이 치과 치료의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원준 롯데 유통사업부문 부회장은 "나라를 위해 숭고한 희생정신을 보여준 국가유공자들의 나라 사랑 정신에 보답하고 이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라며, "앞으로도 나라사랑 캠페인을 비롯해 생명존중, 재난재해 긴급구호 등을 주제로 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전달되는 의료지원금 1억 6,000만원은 만 65세 이상 국가유공자(저소득 보훈자 및 유족)들의 의치, 임플란트 등 치과 진료에 사용될 예정이다.

2019-06-24 14:15:50 신원선 기자